기사 (283,754건)

성남시가 드론을 활용해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 영국 BBC의 테크뉴스 프로그램인 ‘Click’에서 방영되었다.성남시는 “영국의 국영방송으로 전세계를 대상으로 라디오, 텔레비전, 인터넷방송을 하는 세계 최대 방송국인 BBC의 20년 이상 가까이 방영되고 있는 BBC대표 테크뉴스 프로그램의 최신 에피소드, ‘The Race To Save Lives’ (생명을 살리기 위한 레이스) 에서 코로나19에 맞서 드론을 활용한 선진 사례로 소개되었다”고 밝혔다.이 방송에서 스마트한 도시 ‘성남’의 드론을 활용한 방역에 대해 소개되었다. 방역 전 카메라와 스피커가 장착된 드론을 활용하고 신호수를 배치해 방역지역의 유동인구를 효율적으로 통제하고, 확진자 동선 등 방역이 필요한 지역에 한하여 사람과 자연에 피해를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약재를 최대치로 희석하여 방역활동을 수행하고 있다.코로나19 대응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며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사람의 손이 많이 접촉되는 시설물, 출입구에 공중에서 드론을 활용하여 항공방역을 실시하고, 정밀한 소독을 위해 닦아주고 있다. 코로나19의 맹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바이러스보다 무서운 게 경제적 침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지속적이고 철저한 방역활동은 경제활동의 수요와 공급을 안정화 및 활성화 시키는데 중요한 보조역할을 할 것이다.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역은 차량,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도 방역활동이 가능하며, 프로펠러의 하강풍으로 넓은 지역을 균등하게 방재할 수 있다. 또한 사람이 직접 뿌리는 작업과 달리, 안전거리를 확보한 드론 조종자가 운용하여 직접적인 약재 흡입과 접촉을 방지할 수 있다. 특히 사람이나 차량으로 방역하는 방식 대비 분사속도가 약 50배에 달해 시의성을 다투는 방역 작업에 최적화 돼 있다. 이렇게 접촉이 많은 시설물에 분사하고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지침에 따라 표면을 닦아 소독하고 있다.드론 방역은 사람이나 차

성남시 | 승진주 | 2020-04-08 14:59

성남시는 만 7세부터 12세까지 성남시에 거주하는 아동에게 1인당 40만원씩 지급하는 ‘아동양육 긴급돌봄 지원’ 신청을 4월 9일부터 온라인으로 접수 받는다.방문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가능하다.성남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보건물품 구매증가, 긴급돌봄 필요 등 아동양육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기존 아동수당 지급대상자 이외 만 7세이상 12세이하 아동(단, 2007년 1~3월생도 포함)까지 지급 대상자를 확대 결정했다.이번 지원을 위해 시는 추경 예산으로 확보한 204억원을 투입했다.3월 31일 24시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성남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 7세 이상 12세 이하 아동(2007.4.1.~ 2013.3.31.출생아, 2007년 1~3월생도 포함)을 대상으로 1인당 40만원을 성남사랑상품권(선불식 충전카드)나 아동수당 체크카드(신한카드)로 일괄 지급한다. 카드 사용기한은 5년이다온라인 신청은 4월 9일부터 4월 19일까지 성남시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아동부모가 신청하면 되고, 공적마스크 판매와 동일한 방식의 5부제로 신청을 받는다.신청자 출생년도 끝자리가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는 금요일이고, 토요일은 홀수, 일요일은 짝수가 신청할 수 있다.이 때 핸드폰 인증 절차를 거친다.또한 방문 신청은 4월 20일부터 5월 29일까지 3월 31일 기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이전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역시 5부제 신청 방식을 적용한다.본인은 신분증을 지참 후 신청서를 작성하고, 대리인일 경우에는 위임자와 신청인 신분증 모두를 지참해 신청서와 위임장을 작성해야 한다.온라인 신청자는 4월 24일 이후 성남사랑상품권(선불식 충전카드)을 직접 성남시 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수령해야 하며, 성남시 아동수당 체크카드 신청자는 신청 후 20일 후에 카드에 포인트로 지급된다.방문 신청자는 신청과 동

성남시 | 손혜철 | 2020-04-08 14:50

성남시는 시민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모든 시민에게 10만원씩 지급하는‘재난연대 안전자금’신청방식을 경기도와 동일한 방식으로 변경해 함께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주요 변경 내용은 기존에 갖고 있던 신용카드 활용이 가능하고, 온라인 신청의 경우 별도의 방문 없이도 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방문 신청 장소를 동 행정복지센터와 더불어 농협을 추가 확대하였다.성남시는‘시 재난연대 안전자금’과‘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의 신청과 지급 방식을 두고 그간 도 관계부서와 수차례 업무협의를 진행해온 결과 신청일정과 지급 방식 등을 일원화하기로 결정했다.이는 시민의 혼선과 불편을 최소화해 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하는데 주안점을 뒀다.한편 시는 동 행정복지센터나 농협을 통한 방문 수령이 어려우신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도 5월 중순부터‘찾아가는 현장 방문 발급 서비스’를 제공해 한 분의 시민도 소외되거나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게 보다 세심하게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성남시 재난연대 안전자금’신청과 지급방식의 개선 내용은 다음과 같다.한번의 온라인 신청으로 쉽고, 빠르고, 편리하게 지원 받자~!!성남시 재난연대 안전자금 온라인 신청은 4월 9일 오후 3시부터 4월 30일까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https://basicincome.gg.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한 번의 신청으로‘시 재난연대 안전자금’과‘도 재난기본소득’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기존에 갖고 있던 신용카드(차감방식)로 지급받을 시민이 대상이다. 선불카드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20일부터 동 행정복지센터와 농협 방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홈페이지에 접속해 카드 정보만 입력하면 신청자 정보 및 신청금액 등 간단한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접수가 완료된다.미성년자에 한해서는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신용카드는

성남시 | 승진주 | 2020-04-08 14:48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긴급 생계자금 지원’사업의 5인 초과 세대 건강보험료 적용기준 변경과 1인 지역가입자 보험료 기준 논란에 대한 보완방안 등을 마련해 시행한다.대구시는 ‘세대원이 5인을 초과하는 세대’도 ‘5인 세대의 보험료 기준’을 적용하던 것을 ‘세대원이 6인에서 10인인 세대’는 ‘각각의 세대원 수의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지급대상을 선정하도록 변경했다.새 기준표는 대구시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다.다만, 지급금액은 당초와 같이 5인 이상 세대에 지급하는 90만원을 동일하게 지급한다.지급대상 제외자의 범위도 명확하게 했다.정규직 공무원과 교직원의 범위를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별정우체국 연금 등 특수직역 연금 가입 대상자로 한정해 공무직, 무기계약직 등 국민연금 가입자는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공공기관의 범위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획재정부에서 지정한 기관(340개)과 대구시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으로 한정하고, 정규직 공공기관 임‧직원의 범위도 일반 정규직 직원으로 한정해 무기계약직 등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지급대상 사각지대 보완방안도 마련했다.대구시는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계층에 대해서는 정부에서 특별 소비쿠폰을 지급하고 있어 생계자금 지급대상에서 제외했는데,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계층 중 개인별 급여를 받는 경우는 대구시 생계자금 지급금액보다 적은 문제가 발생해 이 차액만큼 추가 지급한다.1인 가구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 기준은 정부에서 2017년 의료보험 부과체계를 대폭 개편하면서 저소득 가구의 보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일정소득 이하의 1인 지역가입자에 대해 일률적으로 13,984원만을 부과해 논란이 있어 기존의 복지 프로그램과 연계해 보완하는 방안도 강구한다.생계자금 지급기준이 공고일인 3월 30일 0시 기준

대구시 | 이경 | 2020-04-08 14:41

음성군이 불안정한 지역고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군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영세사업장 무급휴직 근로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이하 특고) ▲프리랜서 등에게 월 50만원씩 최대 2개월간 지원금을 지급하고, 일자리를 잃은 특고·일용직근로자 등을 위한 공공분야 단기 일자리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피해사업장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은 코로나19로 조업이 전면 또는 부분적으로 중단된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국가감염병 위기경보 수준 “심각” 단계 발령(2월23일) 이후 5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한 고용보험가입 근로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특고 및 프리랜서 지원’은 △문화센터 강사 △방과 후 강사 △유치원·어린이집 등 프로그램 강사 △학습지 교사 △대리운전 기사 등의 직군 중 고용보험 미가입자로 2월23일 이후 5일 이상 근무하지 못한 경우에 지원한다.이번에 추진하는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 사업 공모에서 확보한 국비와 도비‧군비를 추가해 총 6억3000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관내 580여명에게 지원될 것으로 예상된다.신청 및 접수는 오는 10일부터 음성군청 경제과 일자리팀과 금왕읍 소재 일자리센터(음성고용복지플러스센터)로 접수하면 되며, 4월 중 1차로 지원하고,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매월 신청접수를 받아 지원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상황 속에서 고용안전망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이 고용 불안과 소득 감소를 이겨낼 수 있길 기대한다”며, “특별지원사업이 신속하게 집행돼 지역경제가 한시라도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4-08 14:36

음성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음성사무소와 함께 공익직불제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오는 4월 17일까지 직불 농가를 대상으로 농업경영체 변경등록을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공익직불제는 농가의 소득안전망 강화와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창출 등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부터 시행하는 제도이다.이에 따라 군은 기본직불 중 소규모농가에 지급하는 소농직불 신규도입 등 제도 개편으로 인한 사업 시행 초기 혼란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농업경영체 변경등록을 추진한다.변경등록 추진 주요 내용으로 기존 통합신청 접수를 ‘선(先)경영정보 변경, 후(後)직불신청’ 체계로 변경하는 것으로, 직불신청 시 농업인이 변경한 경영정보를 바탕으로 신청이 가능한 직불종류(소농, 면적)를 안내받아 관할 농산물품질관리원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농업경영체를 변경등록 해야 한다.또한 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음성사무소는 경영체 변경등록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읍·면 별 순회 접수를 추진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사전에 등록정보 변경이 안 될 경우 공익직불금 신청이 어렵거나 지급 시 불이익이 생길 수 있다”며, “모든 대상 농가는 반드시 경영체 변경등록을 신청하기 바란다”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농업경영체 변경등록 및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음성군청 농정과 미래농업팀(☎043-871-3673) 또는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4-08 14:3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해 음성군을 응원하는 지원의 손길들이 이어지고 있다.▲ 음성군 축산발전연합회(회장 안완석)에서 8일 음성군청을 찾아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안완석 음성군 축산발전연합회장은 “이제까지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돼지아프리카열병 등 악성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지역 군민의 도움으로 청정하게 지킬 수 있었다”며, “이번 코로나19로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지만, 음성군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은다면 빠른 시일 내에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음성군 축산발전연합회는 ▲한우협회 ▲낙동협회 ▲한돈협회 등 관내 8개 축종 단체가 모여 구성한 연합단체로 축산농가에 홍보, 교육 및 축산 현안들을 조정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단체이다.특히, 지난해 12월 연말 총회를 기념해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성금 150만원을 음성군에 기탁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어 감곡면 주천리 소재 감곡정미소(대표 남정숙)에서도 8일 음성군 보건소를 찾아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보건소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쌀 80kg을 기부했다.남정숙 감곡정미소 대표는 “코로나19를 대처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음성군 보건소 직원 여러분을 보면서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작은 힘이라도 보태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각계각층에서 전달되는 따뜻한 마음이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힘쓰는 음성군 공직자들에게 힘을 더해주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코로나19 대응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4-08 14:33

천안문화재단 천안예술의전당미술관(관장 임전배)은 문화예술 봉사에 대한 지역 사회 요구와 원활한 전시운영·안내를 위해 ‘미술관 문화자원봉사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분야와 인원은 전시해설 자원봉사 10명, 일반 자원봉사 10명 등 2개의 분야 총20명으로, 이들은 전시실 내 관람안내 및 전시작품 보호관리, 해설, 홍보, 행사 및 프로그램 보조 등 다양한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신청자격은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천안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모집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선발 시 우대사항은 2019년 전시 해설사 양성 프로그램 수료자 및 박물관·미술관 봉사 유경험자 등이다. 봉사자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이뤄진다.선발된 봉사자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으나 5월 중 봉사활동에 필요한 기본 소양 교육을 거쳐, 12월까지 주 1~2회(화~일) 오전, 오후 중 선택해 활동할 수 있다. 또 자원봉사 확인서 발급, 소정의 활동비, 아카데미 교육기회 등 다양한 활동혜택을 받을 수 있다.미술관 관계자는 “문화나눔을 통한 올바른 전시문화 확산과 시민의 협력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미술관이 되길 기대한다”며 “미술관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진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cnac.or.kr)을 참고하거나 미술관팀(041-901-6611)으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0-04-08 14:30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미원)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지난 7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새내기 유권자 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강의는 만18세 이상 청소년이 올해 첫 선거권을 가지게 된 만큼 올해 투표권을 행사하게 된 학교 밖 청소년이 참정권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주권행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센터는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와 연계해 △유권자의 권리와 의무 △선거 제도 및 절차 △선거 관련 법규 등을 교육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강의로 진행됐다.올해 첫 선거권을 갖게 된 학교 밖 청소년 최은진(19세) 양은 “첫 선거인만큼 투표에 대한 의미가 중요하게 다가왔는데, 선거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속상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운 대로 꼼꼼히 알아보고 나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겠다”고 전했다.이미원 센터장은 “올해부터 선거권이 만18세로 확대됨에 따라 청소년이 선거권을 갖게 된 것은 뜻깊은 일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학교 밖 청소년이 주권행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꿈드림)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교육·직업체험 및 직업교육 훈련지원·자립지원·문화체험·무료 건강검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검정고시 합격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진 촬영과 도장 제작을 지원하는 ‘사회 첫 출발’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은 누구나 전화(1388, 041-415-1318)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0-04-08 14:29

천안시는 가로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수종갱신을 통한 특색 있는 가로환경 조성 및 위험가로수 제거사업을 3월 완료했다고 밝혔다.시는 가로수 생육불량으로 인한 도복 우려 및 보행자의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도심미관이 저해되는 구간인 성정중7길 외 2개소에 식재된 회화나무 135주 제거 후 칠자화 132주를 심어 특색 있는 거리를 조성했다.또 성정두정로(두정e편한세상~신대초) 일원은 가로수가 성장하면서 뿌리가 땅속배관을 막고 맨홀까지 침투해 오·우수관로 파손하고, 생육공간이 협소해 뿌리가 지상부 돌출 및 보도블록 훼손 등의 시민 불편이 이어져 위험 가로수 메타세콰이어 66주를 제거하고 보도 재정비를 실시했다.이번에 식재된 가로수 수종인 칠자화는 8월에 개화해 12월까지 자스민 향과 함께 한줄기에서 7송이의 꽃을 피우는 식물로, 여름에 하얀 순백색 꽃을 감상할 수 있고 가을 무렵에는 붉은 빛깔로 물드는 아름다운 꽃대를 볼 수 있다.시는 앞으로도 생육 불량한 가로수에 대한 수종갱신 및 위험 가로수 제거사업을 추진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낙엽으로 인한 배수로 막힘 현상, 간판가림 민원 등을 해소 및 쾌적하고 특색 있는 가로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이상순 공원녹지과장은 “안전사고 예방 및 가로환경을 개선해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가로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칠자화’란?1906년 미국 탐사 내 월슨이 수집해 아놀드국립수목원에 식재한 뒤 미국과 유럽에 1980년 뒤부터 전파되기 시작했다.현재 중국에서는 국가 멸종위기2급 식물로 보호돼 있으며 절강성(중국 동부의 동중국해 연안에 있는 성) 특정지역에서만 자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칠자화라는 이름은 꽃이 한줄기에서 7송이가 핀다는 뜻이 담겨져 있다. 8월에 개화하고 11월말까지, 최근엔 12월초까지도 꽃을 감상할 수 있는 게 큰 매력이다.자스민향과 함께 꽃들이 없는 한여름에 하얀 순백색 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가을이 다가올 무렵 붉은 빛

천안시 | 이경 | 2020-04-08 14:27

천안박물관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한 가운데 시민들이 집에서도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전문 학예사가 특별전시에 대해 직접 설명해 주는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온라인 서비스는 대면 접촉을 피하면서 품격 있게 문화생활을 누리고 싶은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향후 시민들의 반응이 좋을 경우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온라인 특별전시는 ‘의서-치유의 기록’이라는 주제로, 전시를 직접 기획한 성민주 학예사가 전시 해설을 해준다.‘의서-치유의 기록’은 건강 염원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전통의학 유물들을 재조명함으로써 문화유산의 다양성과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열렸으며, 각종 한의서, 약저울, 약탕기 등 한의학 관련 70여점의 유물들이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다.천안박물관 특별전 온라인 서비스는 천안시 홈페이지 소식알림(코로나19 나홀로 즐기기 공유방), 천안박물관 홈페이지, 천안시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장우경 관장은 “천안박물관 임시 휴관에 따라 시민들이 집에서 가족과 편하게 온라인 서비스로 특별전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추후 박물관 개관 시 많은 시민들이 박물관을 직접 내방해 현장에서도 특별전을 직접 눈으로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0-04-08 14:25

천안시가 코로나19 여파로 학교 개학이 연기되면서 학교 급식 식자재 공급중단 및 소비심리 위축으로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먼저 시는 8일부터 서북구 보건소 옆 부지에서 학교 급식 친환경 농산물을 판매하는 ‘친환경 농산물 무인 판매장’을 개설해 운영한다.무인 판매장에는 오이, 애호박, 감자, 토마토 등 9개 품목의 친환경 농산물이 판매되며, 준비 물량 소진 시까지 생산농가의 대면 접촉 없이 소비자가 직접 구매하고 수납함에 현금을 결제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부터 오후 6시까지다.또 시청 공무원을 비롯한 교육청 공무원, 학교, 학부모, 학교급식지원센터가 한마음이 되어 급식용 농산물 소비 대책도 추진하고 있다.시는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해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을 모금했으며, 이 중 1000여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구매해 지역 내 복지시설에 기부할 예정이다.지난달 5일부터는 공동구매 운동을 전개해 친환경꾸러미 150개, 딸기 700박스를 구매했고, 교육지원청은 직원, 학부모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현재 생산되고 있는 농산물을 구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는 지난 6일부터 관내 임산부 및 출산 산모에게 공급을 시작하며 임산부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있다.이 외에도 지역농산물을 아파트 직거래와 지역 내 기업체 급식 식재료로의 납품 추진, 로컬푸드 직매장 10개소 확대 운영해 농산물 소비 촉진에 힘쓰고 있다.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농산물 무인 판매장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 및 개학 연기 장기화에 대비해 지속적으로 지역 농가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판매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4-08 14:2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 4인가구 기준 최대 140만 원을 지원하는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사업을 9일부터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추진되며, 재원은 정부 추경을 통해 확보된 국비 30억 원이다.지원 금액은 급여자격별·가구원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4인 가구(4개월분)기준 ▲생계·의료 수급자 140만 원 ▲주거·교육수급자, 차상위계층 108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한다.상품권 지급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16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발송하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지급 일자를 확인한 후 날짜에 맞춰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수령하면 된다.거동불편자 등 직접 방문이 어려우면 법정대리인·급여관리자가 대신 받을 수 있으며, 대리수령도 어려운 경우에는 읍면동 복지전담팀이 해당가구로 직접 방문 전달할 예정이다.상품권 수령을 위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사전에 안내받은 날짜에 맞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한다.이번 사업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과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지원대상자께서는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6월까지 가급적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사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4-08 14:18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7일 시민감동특위 2호 과제로 추진되는 봄철 가로수 식재 현장을 방문, 현장 관계자들에게 가로수 생육개선을 통한 명품가로수길 조성에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시는 올해 시민감동의 해를 맞아 시민감동특위 2호 과제로 가로수 관리를 선정, 사업비 16억 원을 들여 연내 총 10개 지역에 4,348그루의 가로수를 심기로 했다.이에 따라 시는 이날 현장방문이 이뤄진 지방자치회관 인근을 비롯해 총 8개 구간 45.2㎞에 3,500여 그루의 봄철 가로수를 심고 있다.이춘희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통기관 설치, 식재 공간 확보, 토양개량 등 생육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임동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장 등과 함께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이어 이 시장은 왕벚나무 8년생 3그루를 함께 심고, 가로수 생육 개선, 안전적 물 공급, 가로수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관리 체계화 등을 당부했다.이춘희 시장은 “가로수로 도시품격이 좌우될 수 있다”면서 “가로수가 건강하고 아름답게 자라나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 경관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가로수 관리 중장기 방안으로 ‘시민 가로수 돌보미’ 등 시민참여형 가로수 관리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내년부터는 ‘도시바람길숲 조성 사업’과 연계해 가로수 일제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4-08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