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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명상대전을 개최하여 명상불교의 바람을 일으킨 참불선원(선원장 각산스님)이 BBS 불교방송(사장 선상신)과 공동주최로 이번에는 간화선 참선으로 일생을 수행에 바친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정신적 고승들인 숲속의 선승들을 모시고 서울 강남 참불선원에서 4월 19일부터 4월 26일까지 7박 8일간 간화선 집중수행과 함께 참선불교의 정수를 보여줄 연인원 5,000명(1일 600여명) 참가의 “선승 육조단경 대법회”의 야단법석을 펼친다.그가 하는 행사는 다르다.세속에 모습을 거의 드러내지 않는 성철스님 이후 진정한 가야산 호랑이라고 할 수 있는 선·경·율을 회통한 해인사 희랑대 조실 보광스님이 20여년 만에 선법문에 나서고, 간화선 고승으로는 드물게 불립문자를 재정립하는 간화선을 초기불교와 선어록을 꿰뚫은 교관쌍수의 대가 일오스님(내소사 선덕), 청정수행자의 향을 머금은 한국선불교의 미래 영진스님(백담사 유나), 간화선 대표 선승 혜국스님, 간화선 원로대종사 대원스님(학림사 조실), 전 수좌회 대표인 정찬스님(대흥사 유나), 그리고 간화선과 함께 전 세계의 풍부한 수행경험을 지닌 세계명상수행승 각산스님(참불선원 선원장)이 차례로 법사로 나서 조계종 선맥의 근본이 되는 텍스트인 을 주제로 각자 깨침의 사자후를 토한다.법문의 순서는 여덟 명의 선사들이 4월 19일 대원 스님을 필두로 4월 20일 각산스님, 4월 21일 정찬스님, 4월 22일 혜국스님, 4월 24일 일오스님, 4월 25일 영진스님, 4월 26일 마무리 법문 순으로 진행된다.세상을 뒤로하고 제자들과 오로지 수행에 전념하는 한국불교의 선지식들을 한자리에 법석을 마련하는 것은 쉽지 않다. 법답지 않은 곳에는 나서지 않는 선승들이기에 “선승, 육조단경 대법회”는 참으로 기대된다. 모처럼 도심지에서 산승들의 법향기를 드날리게 하는 각산스님의 끈질긴 추진력이 아니면 쉽지 않았을 것이다. 행사준비에 각고의 정성을 다한 마음이 보인다.각산스님은

불교 | 손혜철 | 2018-03-13 14:50

나의 꿈을 하늘에 그리자는 슬로건으로 지난 10일 새만금 신시광장에서 열린 제1회 전북영산문화축제(조직위원장 진성스님, 한국불교태고종 전북종무원 원장)가 6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날 행사에는 조직위원장 진성스님과 전북영산작법보존회장 혜정스님을 비롯해 송하진 전북도지사 부부, 문동신 군산시장 부부, 강현욱 전 전북도지사 부부가 나란히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재호 더불어민주당전북도당 부위원장, 최원석 군산경찰서장, 허남근 진안군편집위원장, 나은희 전북교사불자회 회장 등 전북지역 각계각층에서 참석했다. 태고종에서는 호법원장 지현스님, 중앙종회의장 도광스님, 전 총무원장 도산스님과 조계종 참좋은우리절 회일스님 등이 함께했다.1부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풍물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회심곡, 마이산 탑사 밴드 공연, 군산 성흥사 송월 스님의 대형 붓글씨 퍼포먼스 등이 펼쳐졌다. 식전행사를 마친 후 개회사와 영산축제 조직위원장 진성 스님의 대회사와 참좋은우리절 회일 스님의 환영사, 그리고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문동신 군산시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 교임국장 현진스님이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기원 발원문’을 낭독했다. 발원문 낭독에 이어 불자, 관광객 등이 소원풍선 1만개를 동시에 하늘에 띄웠다. 풍선 날리기를 마친 후 3부에서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18호 ‘영산작법’이 펼쳐졌다.조직위원장인 진성 스님은 “한국의 불교를 이끌어 갈 태고종 전북교구 전 종도들이 뭉쳐 지역 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고 태고종의 위상을 더욱 높이기 위하여 축제를 계획했다”며 “2023년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기원하고, 새만금 내에 죽어간 어류 및 축생들을 위하는 영산문화축제는 내년에도 개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소원을 담은 6천여개의 연등터널과 머리 위를 낮게 날아다니는 비행선이 참가자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불교 | 손혜철 | 2018-03-12 11:10

아름다운 새만금 서해의 낙조가 가장 아름다운 새만금 신시도에서 거행되는 2023년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성공기원 영산문화축제가 3월10일 오후12시30분 새만금 신시광장 특설무대에서 6,000여명의 불자들과 관광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세계의 젊은이들이 이곳에서 펼쳐지는 “나의 꿈을 하늘에 그리자“란 슬로건으로 새 시대 새 희망 젊음의 축제를 무사히 치루고 전북의 발전을 도모하며, 새만금 시대가 활짝 열리는 제1회 전라북도 영산문화축제! 개막 공연 군산풍물 놀이패▶ 풍물은 온 동네를 휘저으며 축제를 열어 잡귀와 나쁜 기운을 쫒아낸다. 풍물을 시작으로 축제를 힘차게 시작했다.둘째 마당 영산보존회장 혜정스님 회심곡▶ 회심곡은 불교에서 영혼을 위해 한글로 풀이된 민요처럼 우리가 잘 이해할 수 있고 알아듣기 쉬운 한글 염불이다.셋째 마당 난타를 퓨전으로▶ 신비의 영산인 마이산 탑사 탑 밴드 난타 팀이 참석한 관중들과 흥을 돋우었다.공연의 하이라이트 비보이 댄스공연▶ 젊은이들과 함께 불교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는 특별한 이벤트 공연이다.개막 축하공연을 마치면 송월 스님(태고종 전북종무원 부원장 / 군산 성흥사 주지)이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 성공기원 영산문화축제’란 대형 글씨를 화려한 음악과 함께 한글로 써 보이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2부 전라북도 영산문화축제▶ 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 이재현,차정숙의 진행과 태고종 전북종무원 교무국장 보현스님 집전으로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으로 봉행 되었다.이어서대회사 진성스님(한국불교태고종 전북종무원장 / 영산문화축제 조직위원장)환영사 (회일스님 전주 참좋은우리절)축사 (태고종 호법원장 지현 큰스님)축사 (송하진 전북도지사)축사 (문동신 군산시장)법어 (태고종 중앙종회 의장 도광 큰스님)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성공기원 발원문 봉독( 전북종무원 교임국장 현진스님)을 끝으로 제1회 전라북도 영산문화축제 공식행사를 마치고,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 소원풍선 날리기는

불교 | 특별취재팀 | 2018-03-11 13:21

아름다운 새만금 서해의 낙조가 가장 아름다운 새만금 신시도에서 거행되는 2023년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성공기원 영산문화축제가 3월10일 오후12시30분 새만금 신시광장 특설무대에서 전 국민의 관심 속에 개최된다.세계의 젊은이들이 이곳에서 펼쳐지는 “나의 꿈을 하늘에 그리자“란 슬로건으로 새 시대 새 희망 젊음의 축제를 무사히 치루고 전북의 발전을 도모하며, 새만금 시대가 활짝 열리는 제1회 전라북도 영산 문화축제!개막 공연 군산풍물 놀이패▶ 풍물은 온 동네를 휘저으며 축제를 열어 잡귀와 나쁜 기운을 쫒아낸다. 풍물을 시작으로 축제를 힘차게 시작한다.둘째 마당 영산보존회장 혜정스님 회심곡▶ 회심곡은 불교에서 영혼을 위해 한글로 풀이된 민요처럼 우리가 잘 이해할 수 있고 알아듣기 쉬운 한글 염불이다.셋째 마당 난타를 퓨전으로▶ 신비의 영산인 마이산 탑사 탑 밴드 난타 팀이 참석한 관중들과 흥을 돋운다.공연의 하이라이트 비보이 댄스공연▶ 젊은이들과 함께 불교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는 특별한 이벤트 공연이다.개막 축하공연을 마치면 송월 스님(태고종 전북종무원 부원장 / 군산 성흥사 주지)이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 성공기원 영산문화축제’란 대형 글씨를 화려한 음악과 함께 한글로 써 보이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2부 전라북도 영산문화축제▶ 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 이재현,차정숙의 진행과 태고종 전북종무원 교무국장 보현스님 집전으로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으로 봉행된다.이어서대회사 진성스님(한국불교태고종 전북종무원장 / 영산문화축제 조직위원장)환영사 (회일스님 전주 참좋은우리절)격려사 (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 큰스님)축사 (태고종 호법원장 지현 큰스님)축사 (송하진 전북도지사)축사 (문동신 군산시장)법어 (태고종 중앙종회 의장 도광 큰스님)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성공기원 발원문 봉독( 전북종무원 교임국장 현진스님)을 끝으로 제1회 전라북도 영산문화축제 공식행사를 마치고,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 소원풍선 날리기는 소원을

불교 | 손혜철 | 2018-03-09 14:29

소원풍선 1만개가 새만금 하늘을 수놓는다. ‘제1회 전라북도영산문화축제’가 오는 3월 10일 새만금 신시도 광장에서 열린다고 전라북도영산문화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진성 스님, 한국불교태고종 전북종무원 원장)가 밝혔다.전라북도영산문화축제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18호인 ‘영산작법’의 대중화와 더불어 새만금 건설로 죽어간 어류축생들의 무주유주 고혼과 차가운 바다에서 억울하게 숨져간 세월호 청소년들의 원혼을 천도하는 자리이다. 더불어 새만금에서 열리는 2023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성공을 기원하는 무대이기도 하다.이날 행사에는 전국의 태고종 불자 5천여명과 스카우트 가족 및 일반 관광객 등 1만여명이 소원풍선을 동시에 하늘에 띄우는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어 벌써부터 참여열기가 뜨겁다고 관계자는 전했다.마이산 탑사 주지이자 한국불교태고종 전북종무원 원장인 진성 스님은 “우리 지역 새만금에서 조상들이 남겨준 전통문화인 영산문화를 대중적이고 체계적으로 확립하는 첫 걸음을 내딛는 자리”라면서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한국불교태고종 전북종무원 (063)285-9700제1회 전라북도영산문화축제식 순■ 불 휘 (뿌리의 고어){민족정기를 느끼게 하는 퍼포먼스}13:00~군산풍물놀이패길놀이→회심곡→마이산탑사탑밴 드 난타공연→비보이 공연→군산 성흥사 주지 송월스님의 대형 붓글씨 포퍼먼스등■ 여 는 마 당14:00~ 개 회 사(중앙종회의장 도광스님)14:02~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집전 교무국장 보현스님)14:10~ 국민의례(애국가, 묵념)14:15~ 대 회 사(조직위원장 “종무원장“ 진성스님)14:20~ 내빈소개(영산보존회장 혜정스님)14:25~ 환 영 사(참좋은우리절 회일스님)14:30~ 축 사14:45~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기원 발원문(교임국장 현진스님)14:50~ 하늘에 소원 올리는 풍선 날리기■ 소통과 화합의 마당(영산수륙용왕대재)15:00~ 신중작법15:2

불교 | 손혜철 | 2018-03-09 10:29

마라톤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부처님의 자비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진오 스님(55, 마하붓다사 주지)은 지난 2월 23일 스리랑카 중부 캔디 불치사를 출발해 콜롬보를 거쳐 남부 땅끝지역 마타라까지 300km를 7일간 달렸다.이번 희망마라톤은 스리랑카와 수교 41주년을 기념하고 양국가의 우호증진 교류를 확대하고자 봉사활동을 겸해 마라토너 3인과 봉사팀 3인이 동행했다.스님은 “시골마을로 갈수록 한국을 다녀온 이주노동자를 자주 만났다. 그들은 고향에 돌아온 뒤 집과 차를 사고, 결혼과 아이를 얻어 지역에서 중요한 경제활동을 하며 아직도 한국과 김치를 좋아하고 있다. 한국 사람들이 왜 이주노동자에게 친절하게 대해야 하는 것이 중요한지를 느겼다.”며 완주 소감을 말했다.이번에 동행한 6인(울트라 마라토너 황철수, 서울강북경찰서 김전환, 국제농구심판 최교윤, 봉사자 김상열, 대학생 이수영, 통역 산뜨시리 스님)은 길에서 만난 학생과 사람들에게 학용품과 회충약, 코팅 장갑, 축구공, 크리켓 운동기구를 선물했다.희망마라톤이 완주하도록 매일 한국 음식을 만들어 지원한 동그라미봉사단 김상열 대표는 “한국서 가져간 연필과 사탕 그리고 장갑 한 개를 받아도 큰 미소로 다가온 사람들에게 오히려 나눠주는 기쁨을 많이 받아 내가 더 행복했다. 봉사는 즐겁게 해야 오래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희망마라톤 종착지인 마타라 산골마을 왈라칸다 중학교에 재학중인 200명 학생들의 환영을 받은 한국인 일행은 마라톤 경비를 절약해 해우소 1동(한화 450만원)을 신축 지원하고, 해우소 입구 벽에 그림봉사를 했다.이 행사를 주관한 진오 스님은 “달리는 사람들은 태극기와 스리랑카 국기를 흔들며 사람들에게 아유보완!(‘안녕하세요’의 스리랑카 말)을 외치며 한국을 홍보했다. 현대자동차의 차량 지원 덕분에 안정적으로 달릴 수 있었고, 한 걸음씩 뛰면서 모은 돈이 소중하게 쓰여져 보람있다.”며 2020년에는 미국대

불교 | 손혜철 | 2018-03-09 10:25

태고종 종립 동방불교대학 2018학년도 입학식이 신입생 39명과 재학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6일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1층 대회의실에서 거행됐다.삼귀의, 반야심경 봉독에 이어 김석구 교학과장이 학사보고를 한 후 학장 능화스님이 입학허가 선언을 했다. 신입생들은 도일 학생(불교학과)의 선서에 따라 “학교의 설립 이념을 받들어 학칙과 제반 규정을 준수하고 학생의 본분을 지켜 밝고 명랑한 분위기 조성으로 진리 탐구에 정진하여 불교교역자로서의 자질 함양에 힘쓸 것”을 엄숙히 맹세했다.총장 원응스님은 식사(式辭)에서 “동방불교대학은 한국불교태고종의 종립대학으로서 종단의 엘리트 배출을 위한 교육기관”이라면서 “앞으로 동방불교대학은 불교학 연구뿐 아니라, 불교의식인 범음범패, 불교예술 분야의 교육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사장 편백운 스님(총무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새로 입학하는 분들이나 3학년으로 진급 또는 편입하시는 분들께서는 안심하시고 면학에 집중해서 불교학문적 연마와 불교지성 함양에 정진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면서 “동방불교대학은 태고종의 종립대학으로서 철저히 태고종의 종지종풍과 종통에 맞는 교육철학과 정신으로 운영되어야 하며 태고종도로서의 사명과 자세를 잃지 않도록 교육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학장 능화스님도 치사에서 “동방불교대생들은 열심히 정진하여, 타고르가 우리나라를 예찬한 詩 ‘동방의 등불’처럼 활활 타오르는 횃불이 되어 태고종 뿐 아니라 온 인류를 빛낼 수 있는 선지식이 되어주기 바란다”고 덕담했다.중앙승가강원장 보경스님, 동방불교대 교수 석화스님과 법철스님, 정해정 전국신도회장 도 차례로 축사에 나서 “입학생 여러분께서는 높은 자긍심을 가지고 소정의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하여 미래의 대승적 지도자로서 우리 사회와 한국불교를 이끌어주시기 기대한다”고 축원했다.이날

불교 | 이경숙 | 2018-03-08 19:46

태고종 보덕사 비구니전통강원(강원장 법선스님)은 3월7일 제6회 졸업식을 거행했다.이날 전통강원 졸업식에는 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스님을 비롯한 울산교구 종무원장 혜학스님, 전 중앙종회의장 설운스님, 총무원 교무특보 월조스님, 홍보부장 혜철스님, 규정부장 혜암스님, 총무국장 도해스님, 전통강원 선후배 스님들과 신도들이 동참했다.강주 성인스님은 학사보고를 통해 2005년 9월30일 선암사 강원에서 보덕사로 옮겨와 10월5일 태고종 비구니 전통강원으로 개원하여 2008년 제1회 졸업생 4명 (혜월, 정안, 정묵, 혜진), 제2회 졸업생 5명 (성안, 지혜, 보현, 륜보, 지관), 제3회 졸업생 3명 (보안, 장덕, 일원), 제4회 졸업생 1명 (덕화), 제5회 졸업생 4명(연지, 성현, 여진, 일념), 제6회 졸업생 5명(륜안, 혜연, 법제, 능인, 보경)등 22명을 배출 했다고 밝히고 종단에서 더욱 비구니 스님들의 후학양성에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총무원장 편백운스님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보덕사 비구니 전통강원4년의 교육을 마치고 졸업하는 학인스님들에게 축하와 함께 치하 하고 교육을 위한 도량불사와 학인들의 뒷바라지에 정성을 다하신 강원장 법선스님, 강주 성인스님 및 소임자 스님들께 종단의 수장으로서 거듭 고맙고 감사드린다며 종단에서도 비구니 강원이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불교 | 손혜철 | 2018-03-08 09:13

처음에는 이문(耳門)으로 들어가 소리의 흐름에 관조해 그 대상(所)의 구속에서 벗어나고소리와 대상이 모두 공(空)하여 생멸한다는 마음마저 사라진 단계 되면 ‘보리(菩提)’ 성취창민(昌玟)스님은 2월 23일 열린 부산 동의대학교 2017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불교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사학위 논문의 제목은 ‘능엄경, 이근원통장 연구(楞嚴經, 耳根圓通章 硏究)’이다. 이번 논문은, 관세음보살의 수행법인 ‘이근원통(耳根圓通)’ 수행법을 체득한 역대 고승들의 수행법을 심도있게 다룬 논문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창민스님은 20년이 넘도록 한결같이 ‘이근원통(耳根圓通)’ 수행을 해왔다. 그래서 누구나 쉽게 마음의 근본을 깨달아서 일상생활이 행복해지는 ‘이근원통’에 대해 연구해 왔고 이번 박사 논문은 그 결과이다.창민스님은 “세상에는 많은 수행법이 있고 모두가 깨달음에 부족함이 없지만 무엇보다 손쉽고 빠르게 최고의 깨달음을 구할 수 있는 것이 ‘이근원통’ 즉 ‘관음법문’”이라고 강조한다. 부처님께서는 에서 말씀하기를 “과거의 모든 부처나 성인 및 현재의 깨달은 보살, 그리고 미래의 수행자도 이 ‘이근원통’으로 수행해야만 성불할 수 있다”고 설하셨다. 그리고 나머지 수행법은 ‘모두가 방편’이라고 하셨다.창민스님은 그 동안 수행해온 ‘이근원통’을 대중에게 널리 전하면서 누구나 쉽게 마음의 근본을 깨달아 행복한 삶의 지름길로 인도하기 위해 이 논문을 쓰게 됐다고 부연한다. ‘이근원통’으로 수행하면 스트레스 등 현대인들이 많이 앓고 있는 고질병들이 사라지고 건강한 정신과 육체가 유지되면서 점차 깨달음을 성취할 수 있는데 수행 과정을 이번 논문에서 자세히 밝히고 있다.창민스님의 박사학

불교 | 특별취재팀 | 2018-03-06 11:01

인도 국제불교연맹(IBC) 회장 라마 롭장(Lama Lobzang, 88세)스님이 2월 21일 원응스님의 안내로 총무원을 방문해 태고종과 공동으로 인도 석가족과 마우리아 왕족 불교 개종법회를 내년 상반기에 인도에서 개최할 것을 정식 요청했다. 이에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은 긍정적으로 검토해서 종무회의에서 공식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라마 롭장 스님에 의하면, 8백 년 전 인도불교의 쇠락과 함께 거의 모든 불교도들은 힌두교도가 되었으며, 지금까지도 자신들의 정체성을 모르고 있었는데, 최근 자신들이 석가족의 후예이며 아소카 대왕의 마우리아 왕족 후손들이라는 것을 자각하고 수백만 명이 불교로 개종하고 있다고 전해 왔다. 하지만 이들을 지도하고 돌볼 인도 불교단체나 스님들이 부족하다며, 인도불교의 실상을 설명했다. 스님은 한국불교의 전통종단인 태고종에서 큰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으며 이에 대해 총무원장스님은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라마 롭장 스님은 라다크 출신으로 승랍 80세의 인도고승으로 젊은 시절, 티베트 라사에 가서 수학했으며, 라다크불교와 인도불교를 이끌고 있다. 또한 인도중앙정부의 불교부 장관을 오랫동안 역임하면서 인도불교 부흥에도 힘써 오고 있다.라마 롭장스님은 인도불교 부흥과 국제불교연합운동을 위해서 지난 2011년 60여 개국 5백 여명의 국제 불교지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세계불교지도자들의 지혜를 모아서 한 목소리를 내자는 취지로 국제불교연맹(International Buddhist Confederation: IBC)을 창립해 초대 사무총장을 역임하고 지난 12월 10일 열린 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임됐다. 라마 롭장 스님은 석가족과 마우리아(아소카) 왕족 후예들의 불교로의 개종에 전력을 쏟고 있으며, 히말라야 산록의 불자들을 위한 의료봉사에도 헌신하고 있다며 한국 스님들과 불자들의 관심과 후원을 요청했다.라마 롭장 스님은 지난 2월 19일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국제지도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8일 방한했으며 22일 출국했다.

불교 | 이경숙 | 2018-03-06 10:48

금강대학교 2018학년도 입학식이 3월 5일(월) 오후 2시 교내 대강당에서 송희연 총장과 변춘광 학교법인 부이사장(대한불교 천태종 총무원장), 학교법인 사무처장 월장 스님, 교수 및 대학 관계자들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이번 입학식에는 총 168명으로 학부 146명, 대학원 석사과정 2명, 박사과정 3명, 금강어학원 17명을 대표해 김연수(글로벌융합학부), 신현지(글로벌융합학부) 학생이 지성인으로서 새 출발을 다짐하는 입학선서를 했다.송희연 총장은 환영사에서 바람직한 대학생활을 위한 4가지 실천 방향으로 “수준 높은 인성 함양을 위해 정진, 영어와 제2외국어 습득, 창업을 위한 기초지식과 기술습득, 도전정신과 흔들림 없는 열정”을 당부했다.이어 변춘광 학교법인 부이사장(대한불교 천태종 총무원장)은 치사에서 “대학생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지금 목표를 세우고 부지런히 정진해 나아가면 반드시 꿈은 이루어지는 법이라며, 쉼 없이 정진해 나가는 자세를 잃지 말기”를 강조했다.한편, 금강대학교는 송희연 총장이 취임식에서 밝힌 6가지 실천과제를 주측으로 새로운 도약의 준비를 하고 있어 제2의 ‘창학’으로 대학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세계수준의 교수진 확보 △산·관·학 연계 응용연구역량강화 및 학생창업활동 활성화 △지방특성화사업 역량 강화 △해외유학지원 및 글로벌 학생 유치 △구성원간 소통 및 공감대 형성 △연구역량 강화를 통한 발전기금 및 학교재정확대

불교 | 손혜철 | 2018-03-06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