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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코로나19 취약시설의 집단감염 사전 차단을 위해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에 대한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대전시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15일 오후 2시 중구 소재 웰시티 요양병원과 베스타 요양원을 찾아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 면담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에서도 60대 이상 고령층의 백신 접종효과 감소로 집단감염 우려가 높아지는 등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실제로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12일까지 발생한 확진자 1,664명 중 26%인 437명이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입소자 중에서 발생했다. 이에 따라, 시는 요양병원과 요양원 등 취약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를 대상으로 진단검사 의무를 내년 1월 9일까지 3주간 기존 종사자 주 2회 PCR 의무 검사에 자가진단키트를 활용한 주 1회 검사를 추가로 의무화 했고, 입소자도 자가진단키트로 주 1회 검사를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14일 발동했다. 이날 허태정 시장은 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이와 같은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요양시설의 적극적인 방역 동참을 당부했다. 허 시장은 감염확산 차단을 위한 자가진단키트를 올해 12월 중 우선 5만 개를 구매해 요양병원과 요양원 등 취약시설에 신속히 배부하고 내년 초에 10만 개를 추가 구매해 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시가 구매하는 자가진단키트는 식약처의 허가를 얻은 제품으로 각 시설의 방역상황 이행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서 허 시장은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재택치료자 이송을 위한 ‘방역택시’ 운행 상황을 점검했다. 확진자 급증과 이에 따른 병상 부족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재택치료가 시행되고 있으나, 기존 보건소와 소방서 응급차들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대전시는 택시 운송조합과 협의해 택시 내 격벽 등 방역시설이 설치된 재택치료자 이송 전담 방역택시를 운영하고 있다. 방역택시는 재택치료자 증상 발현 시 치료 병원

대전시 | 이경 | 2021-12-15 18:24

대전시는 국토교통부가 전국 161개 시·군을 대상으로 2년마다 시행하는 대중교통시책 추진상황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15일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중교통시책평가는 행정구역과 도시철도 유무, 인구수 등을 감안해 지방자치단체를 5개 그룹으로 나눠 대중교통 시설부문, 서비스부문, 행정 및 정책지원 부문, 이용자 부문 등 4개 부문 10개 항목 19개 지표를 기준으로 2년마다 실시되는 평가이다. 이번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교통전문기관인 교통안전공단에 의뢰해 2년 동안의 대중교통 전반에 대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그룹별 평가단에 의해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총 4개월간 서면 심사와 현지 실사 및 주민만족도 조사 등으로 진행됐다. 대전시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전국 최초 시내버스 방역 선제적 실시, 관광콘테츠별 수요맞춤형 노선을 지원하여 시민의 안전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시책 추진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휴먼선수금을 활용한 알뜰카드 마일리지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정부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등 시민들을 위한 지원사업 추진 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대중교통시책평가의 성과는 코로나19로 인한 안전한 시내버스와 각종 승객창출을 위한 연계사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투자한 결과”라며 “앞으로 다양한 대중교통 시책을 추진해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12-15 18:22

대전 중구의회 김연수 의장 참석교통안전과 봉사정신 확산에 기여한 모범운전자 2명 유공구민 표창대전광역시 중구의회 김연수 의장은 이정수 의회운영위원장, 윤원옥 사회도시위원장과 함께 12월 14일 중구 목동에 소재한 대전중부모범운전자회 ‵운전자 푸른 쉼터′에서 열린 제12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하였다.이날 행사는 지난 1년간 모범운전자회의 활동을 결산하는 근무상황점검을 실시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제12대 신임회장 및 임원진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중구의회에서는 구민들의 안전한 삶을 위한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한 모범운전자 2명에게 유공구민 표창을 수여하였다.김연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의회는 지난 제2회 추경예산을 통해 개인택시 사업자에 생활안정자금 100만원 지원을 승인하였다”..“또한 지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삭감된 코로나19 극복 법인택시 운송종사자 생활안정자금 8억 5천만원은 지원법규 등에 따라 광역자치단체 소관인 사항이므로 부득이 삭감한 사항이다.”“의회에서는 법인택시 종사자들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교통약자를 배려하는 교통문화 정착과 봉사정신을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어 오신 모범운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새해에도 구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 | 송인승 기자 | 2021-12-14 19:10

허태정 대전시장은 14일 오후 UCLG조직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하여 권위, 격식, 보고서가 없는 3무(無) 현장시장실을 열고, 직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시장실은 정재근 사무총장을 비롯해 조직위 직원 30명이 참석하며, 퀴즈게임과 달고나 뽑기 이벤트, 자유토론 등 1시간 동안 서로를 이해하고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허 시장은 “직원들과 공동의 목표를 이해하고 서로가 더욱 가까워지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부담과 격의 없는 소통으로 조직 내 벽을 허물고 특히 서로 배려하고 힘을 합치는 따듯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며 시장이 가장 앞장서겠다며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굳은 의지를 밝혔다. 한편 허 시장은 “대전 UCLG총회는 대전의 역량과 우수함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라며 “조직위원회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대전 UCLG총회 성공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는다”라며 성공개최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덧붙여 허 시장은 “혁신도시 지정, 첨단산업 육성 기반 마련, 창업 실리콘밸리 조성, 엑스포 재창조사업 완성,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추진, 하수처리장 이전과 시설 현대화, 대전의료원 설치 확정 등 민선 7기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성과와 발전을 거뒀다”며 “남다른 사명감으로 책무를 다하고 있는 공직자들께 진심을 담아 고마움을 드린다”며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12-14 18:25

대전시는 보건복지부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분야에서 3년 연속‘대상’,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평가에서 4년 연속‘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사회보장급여의 이용ㆍ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의거한 법정 계획으로, 4년 단위로 수립하는 중장기 지역 복지계획이다. 대전시는‘시민의 힘으로 만드는 복지공동체 대전’을 목표로 5개 핵심 분야, 총75개 사업으로 제4기(‵19~‵22)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015년부터 매년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이행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대전시는 사업별 추진상황에 대한 의견수렴 ㆍ 과정점검 ㆍ 결과확인 과정에 민간단체, 지역주민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할 수 있는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여 시행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대전시는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분야에서도 ‘통합가구 인적정비 기간 내 처리율’ 외 6개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평가는 복지급여대상자의 소득, 재산, 인적 정비자료 등을 적시에 반영하여 적정한 급여 지급 관리를 하도록 하고 대상자의 개인정보 관리 부분까지 포함한다.대전시 이동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3년 연속 대상, 사회보장급여 사후 관리 4년 연속 최우수를 수상한 것은 대전시복지 행정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며, 이는 지역의 사회보장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지역실정에 맞는 복지 시책들을 지속적으로 연구·발굴 해 추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12-14 17:15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하 시당)과 대전광역시(이하 대전시)는 대전시 주요 민생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14일 오후 대전시의회에서 개최했다. 시당에서는 박영순 시당위원장,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오광영 대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대전시에서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한 대전시 간부들이 함께 했다. 이날 회의는 시당에서 올해 4월부터 역점적으로 진행한 민생경청투어에서 발굴된 지역 민생현안에 대한 포괄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영순 시당위원장은 “시당에서 민생 현장을 누비면서 개선이 필요한 민생현안을 시민들로부터 직접 청취했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안한 민생현안 사업이 시정에 반영돼서 시민들이 성과를 조속히 체감할 수 있도록 대전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허태정 대전시장은 “오늘 제안해 주신 분야별 민생현안들은 세밀하게 검토하여 시책으로 실행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챙기겠다”고 말하며, 일상의 편의성을 높이는 민생 중심 정책이 순조롭게 추진 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도 요청했다. 한편, 시당에서 발굴해 대전시에 제안한 6개 분야 12개 과제 민생현안은 다음과 같다. 노동․환경 분야에서는 △이동 노동자 지원, △환경관리요원 근무환경 개선, △생활쓰레기 차량 차고지확충, △대전시 재활용 선별장 운영을 발굴했으며, 사회적경제 분야에서는 △사회적기업 육성 전문기관 설립, △사회적기업 제품 전시 및 공동판매장 설치를 제안했다. 또한, 복지 분야에서는 △육아부담 경감을 위한 대전형 정책 추진, △청년층 주거비 지원을, 경제 분야에서는 △중리전통시장 시설물 보강,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구축을 건의했다. 아울러, 교통 분야에서는 △전문정비업소 지원,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을 요청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12-14 17:14

대전시는 14일 2021년 체육진흥협의회에서 엄정한 공적심사를 거쳐 제24회 대전광역시 체육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 체육상은 각종 대회에서 대전시를 빛낸 엘리트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올해는 3개 부문,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12월 15일‘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우수선수 부문의 전하영 선수는 2021 세계청소년펜싱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2관왕을 달성하고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는 등 우리시를 대표하는 펜싱선수로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이다. 또한, 우수선수 부문 정무영 선수는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육상종목 4관왕을 달성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대전시 장애인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우수지도자 부문 김영미 지도자는 장애인체육회에서 볼링을 지도하고 있으며, 탁월한 지도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선수를 발굴하고 지도하여 다수의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대전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이 높이 평가됐다. 체육진흥부문 김석규 대전시 역도연맹 명예회장은 역도 종목의 선수 육성과 저변확대에 공헌하였으며 대전시체육회 정책자문위원장으로서 대전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전시 | 이경 | 2021-12-14 17:12

대전시는 12월 14일(화) 오후2시 복지만두레 회원 및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2021 복지만두레 우수사례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전시 사회서비스원이 한 해 동안 지역의 복지사각지대를 지원하고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과 지역을 위한 봉사에 힘쓴 복지만두레 회원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을을 전하로 서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는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한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로 진행되었으며, 2부는 5개 자치구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나눔의 방식을 공유하고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에 함께한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남다른 나눔과 봉사 실천으로 타의 귀감이 돼 표창을 수여받는 분들에게 축하드리며,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하시는 만두레 회원분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2022년에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복지 버팀목이 되어 주기를 부탁”했다. 행사를 주관한 대전광역시 사회서비스원 유미 대표는 “ 한 해 동안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 선 분들을 한자리에 모시는 뜻 깊은 시간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고, 수상 여부를 떠나 이 자리에 계신 모두가 주인공이다”고 말하여 복지만두레의 하나된 마음을 강조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12-14 17:10

대전시와 (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위원회는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 공동유치를 위한 서명운동 사이트를 개설하고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이번 서명 운동은 대회 성공 유치를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유치 열기 확산을 위해 충청권 4개 시․도 인구에 비례하여 대전 26만, 세종 7만, 충북 29만, 충남 38만 명 등 총 100만 명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100만 서명에 담긴 충청권의 의지는 내년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의 최종 평가단 방문 시 전달하여 충청권 시․도민들의 유치 열의를 보여주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서명운동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며 동의 여부, 성명, 거주지만 입력하면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다. 유치위원회 공식 누리집(https://2027chungcheong.com/kor/) 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고, 각종 모임 및 행사장에 서명부와 온라인 서명 QR코드를 비치해 곳곳의 시․도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준비했다. 대전시 최동규 체육진흥과장은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공동유치 추진에 있어 시민의 관심과 응원이 가장 큰 원동력”이며, “지역주민들의 지지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에 유치 명분과 당위성을 전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11월 ‘2027 충청 WUG 유치추진단’발족식을 시작으로 대회 유치에 대한 시민응원에서 국민 공감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서명운동과 더불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시 | 이경 | 2021-12-13 17:21

대전시가 원도심 활성화와 도시균형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대전역세권 일원 재정비촉진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 대전역세권 일원 재정비촉진사업은 재정비촉진지구 923,065㎡ 부지에 주거 및 상업 ․ 업무 ․ 문화 ․ 컨벤션 시설 건립과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시는 재개발, 민간개발 사업촉진 등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에 대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는 도로확장 및 공원조성을 선도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신안동길과 삼가로 확장공사 등 2개 주요 노선의 도로 정비사업은 완료되었으며, 동광장길 확장공사 등 3개 노선 도로 확장공사(L=2.93km, B=15~35m, 1,348억 원)는 계획된 일정대로 추진 중이다. 원도심에 부족한 휴식공간 조성을 위한 신안2역사공원과 소제중앙문화공원 조성사업(A=47,522㎡, 1,034억 원)도 본격 추진되고 있다. 대전역 국가철도공단 사옥 뒤편에 13,302㎡의 규모로 추진 중인 신안2역사공원은 사업비 316억 원을 투입, 2021년 11월 말 착공하여 2023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한편 대전시는 신안2역사공원 조성사업과 맞물려 대전역 동광장길 조성사업으로 이전이 불가피하게 된 철도보급창고의 원형 보존을 위해 이전 관련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전방안을 확정하여 1955년 건축된 목구조 건축물로 2005년에 국가등록문화재 제168호 지정된 철도보급창고을 신안2역사공원 내로 이전하여 근대문화유산으로서 보존‧활용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에 조성할 소제중앙문화공원 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소제중앙문화공원은 중단된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재개와 동구 원도심 일원에 부족한 대규모 도심 속 힐링공원 조성을 위해 사업비 700억 원을 투입하여 동구 소제동 송자고택 일원에 서대전 시민공원과 비슷한 34,220㎡ 규모로 조성된다. 공원 조성을 위해 지난 7월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 고시를 득하고 11월에 지장물 조사를 끝냈으며, 12월 중 보상계획공고 후

대전시 | 이경 | 2021-12-13 17:20

대전시는‘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협약(안)이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이하‘민투심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민투심의’는 민간투자법 제13조제3항에 따라 2천억 원 이상 대규모 사업이 대상이며, 이번 심의는 기획재정부 제2차관 주재로 환경부, 국토교통부, KDI 관계자 및 민간 전문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민투심의’통과로 대전 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은 22년 착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하게 된다. 총사업비 7,214억 원(’16.1.1. 불변가) 투입되는 이 사업은 기존 원촌동 하수처리장과 오정동 분뇨처리장을 유성구 금고동 103번지 일원으로 통합 이전하는 사업이다. 시설용량은 65만t/일 규모이며 첨단 공법을 도입해 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현대화하여 악취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지상에는 공원 등 주민 편익시설을 설치하게 된다. 건설 기간은 60개월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산업화 시대에 집중 구축된 하수처리장 노후화가 급격히 진행되어 노후하수처리장 개량 ․ 현대화가 과제로 남아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노후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의 모범적인 추진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은 2016년 민간투자 사업제안서를 제출받아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이하‘PIMAC’)에 적격성 조사를 의뢰해 2019년 통과했으며 같은 해 대전 시의회 동의를 받고, 2020년 9월‘제3자 제안공고’후 2021년 1월 (가칭)대전엔바이로㈜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후 공사비와 운영비, 수익률 등 사업시행 조건과 실시협약(안)에 대한 협상을 금년 8월 마무리하고 11월 ‘PIMAC’에 의뢰한 협상결과의 적정성 검토가 마무리됨에 따라 최종 기획재정부‘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rsqu

대전시 | 이경 | 2021-12-13 17:18

대전시는 13일 대전 도심 내 철도로 인한 도시생활권 단절과 소음, 진동 등을 극복하기 위한 '대전도심 구간 경부·호남선 지하화 등 개발방안 연구 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 ‘대전도심 구간 경부·호남선 지하화 등 개발방안 연구 용역'은 지난 100여년 간 도심을 단절해 왔던 경부(13km)·호남선(11km) 등을 대상으로 철도지하화 방안과 상부공간(유휴부지) 활용계획, 역세권(신탄진역, 대전조차장, 대전역, 서대전역, 가수원역 등)개발 및 연계 활용 방안 등 종합적인 계획으로 도시경쟁력 확보 및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마스터 플랜 수립 용역이다. 이 날 용역 착수보고회는 한국교통연구원 사업총괄 책임연구원(안정화)이 과업의 목표와 방향 등을 발표하였고, 트램도시광역본부장(전재현) 주재로 공원녹지과, 건설도로과, 트램건설과 등 관련 실·과장 및 관계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과업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는 2020년 1월 경부·호남선 지하화 사업추진에 대하여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한 결과, 장기적 관점에서 대전 도심 내 철도에 대한 지하화 검토가 필요하다고 결론 짓고 같은 해 지역 정치인과 공조하여 정부로부터 연구용역비(15억원)을 확보하여 올해 ‘대전도심 구간 경부·호남선 지하화 등 개발방안 연구용역'을 착수하게 되었다 대전시 전재현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앞으로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회의, 주민공청회를 통한 구상과 철도 운행 및 정비계획 등을 종합 분석하여 대전도심 구간 경부·호남선 지하화 사업의 실현성을 높이고, 내년 대선공약에 포함시키는 등 중앙정부 대응전략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앞으로, 대전시는 철도 지하화 및 상부공간(유휴부지) 활용 계획과 사전 타당성 검토 등을 위한 용역을 2023년 상반기에 마무리하여, 미래 100년

대전시 | 이경 | 2021-12-13 17:16

대전시가 2022 대전 UCLG 총회 성공 개최를 위해 전 국민의 열망을 하나로 모았다. 대전시와 UCLG 조직위원회는 13일(월)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2022 대전 UCLG 총회 성공개최를 위한 결의다짐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박병석 국회의장,UCLG ASPAC 버나디아 사무총장,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 김영배 국회의원(이재명 대선후보 대리참석), 홍성필 정책위원장(안철수 대선후보 대리참석), 이인영 통일부장관, 서영교 행안위원장, 김두관 국회의원, 김영진 국회의원, 박영순 국회의원, 장철민 국회의원, 황운하 국회의원,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홍종원 행자위원장, 조광휘 대전시민사랑협의회장, 황명선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영상 축사로 대신)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여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버나디아 UCLG 아태지부 사무총장이 참석하여 조선도시연맹 및 세계도시회원들의 참여와 대전 총회 성공 개최에 대한 열망에 힘을 보탰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대전 총회의 전폭적인 지지와 참여를 약속했으며, 당 대표 등 각계 인사들도 지속적 관심과 홍보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였다. 이어진, 정재근 사무총장(UCLG 조직위)의 추진 전략 보고에서는 세계평화구축, 도시외교, 지방자치 및 분권 등 글로벌 선도도시로서 대전의 역할을 강조했다. 과학수도 대전의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 전시회와 K-POP 콘서트 등 전 세계 참가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세계 시민 축제를 기획하여 이전과는 차별된 대전 총회만의 특색을 언급하며 내년 총회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또한, ‘93 대전 엑스포 마스코트인 꿈돌이를 홍보대사로 위촉하였으며, 앞으로 해외유학생 홍보단과 함께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해 세계 각국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내년 총회는 포스트 코로나 이후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대전시 | 이경 | 2021-12-13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