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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이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월간업무 보고회에서 재난지원금을 추석 전 최대한 지급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한 시장은 “아동특별돌봄지원, 집합금지 등 피해업종 소상공인 지원, 여행업체 지원, 시내버스 운수업체 긴급재난지원금 등 추석 전 지급할 수 있는 사업이 있다”라며“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추석 전에 최대한 많이 지급돼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추석 이후 지급할 사업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홍보해달라”라고 강조했다.또한 “추석 연휴 기간에 전체 직원의 3분의 1이 비상근무를 하게 되는데, 시민들이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비롯해 안전, 방역, 청소, 교통, 의료 등 각 분야별로 긴장을 늦추지 말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달라”라고 말했다.이어“시민 여러분께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에 이동, 친지 방문 등을 자제하고 마음으로 전하는 것에 모두 동참해달라”고 거듭 호소했다.아울러“불법 판매업장에서 방역수칙을 위반해 연쇄 감염이 일어나는 사례가 많아 노인회, 마을방송, 직능단체 등의 협조로 홍보를 하고 있다”며“어르신들께서는 불법 판매업장의 상술에 현혹되지 않고 코로나19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당 업장을 방문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이외에도 ▲내년도 사업계획 준비 철저 ▲국비 확보 노력 등을 요청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9-28 11:53

청주시가 미세먼지의 대표적 발생원인중 하나인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추가로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4회 추경에 예산을 확보하여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원규모는 2500여 대이며 신청 기간은 9월 28일부터 10월 14일까지다.대상차량은 5등급 경유차와 2005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로 차령이 오래된 순으로 선정하며 지원금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금액 내에서 3.5톤 미만 300만 원, 3.5톤 이상 4,0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도로용 3종 건설기계 :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신청 접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터넷(청주시청 홈페이지(www.cheongju.go.kr) ▶ 시민접수 ▶ 조기폐차 온라인 신청) 또는 등기우편(청주시 상당구 상당로 69번길 38 청주시청 기후대기과)으로만 가능하며 선착순이 아니므로 신청기간 내에만 접수하면 된다.선정결과는 11월 중순 경 청주시청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를 할 예정으로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역 내 공업사에서 조기폐차 대상차량 확인서를 발급 받은 후 폐차·말소 등록 후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한편 2020년 9월 현재 청주시 5등급 경유 차량은 2만 6000여 대로 지난 2018년 4만 8000여 대에서 올해 상반기 조기 폐차 등으로 2만 2000여 대의 차량이 감소했으며 정부계획(2024년)보다 빠른 2022년까지 5등급 경유 차량의 저공해화를 완료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노후 경유 차량의 조기 폐차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올해 9월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조치 발령 시 차량 운행이 제한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드린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9-28 11:52

‘컴온 청주~ 코로나 STOP!’한 여성이 굳세고 다부진 눈빛으로 화면을 집어삼킬 듯 외친다. 이어 청주시 대표 명소를 배경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와 방역맨과의 사투, 출연진들의 발랄한 댄스영상이 펼쳐진다.청주시가 트로트 가수 영탁의 노래 ‘찐이야’를‘컴온 청주~ 코로나 STOP!’으로 개사해 제작한 코믹ㆍ발랄 댄스 영상을 시 공식 유튜브에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컴온 청주~ 코로나 STOP!’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힘들지만 조금만 더 마스크 쓰기 등 방역수칙 준수에 동참해 예전과 같은 일상으로 안전하게 돌아가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영상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야외활동에 제약을 받는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멋진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상당산성ㆍ정북동토성 등 주요 명소 5곳을 배경으로 진행됐으며, 총 9명의 공무원이 출연했다.이들은 시청 내에서도 재능 많고 역량 있는 직원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며, 이번 영상 제작에도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이번 영상은 코로나로 힘들고 답답한 시민들을 위해 20 ~ 30대 젊은 공무원들이 업무 종료 후 기획하고 제작한 것으로 청주시가 지향하는 시민교감 행정의 한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김항섭 부시장은 “당면업무 추진에도 고될 텐데 스스럼없이 시민들을 위해 제작에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라며“이번 유튜브 영상 제작이 시와 시민이 더욱 유연하게 교감하며 공감대를 높일 수 있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청주시는 시민과 의견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채널을 확대하고자 뉴미디어 홍보 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하고‘시시콜콜! 정책맛슐랭 제작’등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9-28 11:40

지난 25일 송용섭 충청북도농업기술원장이 기술보급 분야 시범사업 농가 영농현장 점검 및 격려를 위해 보은군 영농현장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코로나19 사태와 사상 유례없이 2달여 간 이어진 긴 장마, 그리고 연이은 태풍 등으로 인한 어려운 농업 여건하에서도 신기술보급사업을 추진해 나아가는 농가에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소리를 듣고자 진행됐다.송용섭 원장은 먼저 보은읍 대추재배 농가(농가주 서병일)를 방문했다.현재 충북 충북 대추연구회장을 맡고 있는 서병일씨는 대추 무인방제 생력화 기술 시범사업 지원을 받아 무인방제 시설을 이용한 병해충 방제로 방제 효율 극대화 및 생력화 성과를 거뒀다.송 원장은 대추재배 현장을 점검하는 한편 기상이변으로 인해 착과량이 지난해 대비 30% 가량 감소했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해 대추축제가 온라인 축제로 전환되며 대추판매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된 대추농가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했다.다음 일정으로 송 원장은 탄부면의 권영익 한우 사육농가를 방문했다.권영익 농가는 올해 축산 스마트팜 통합제어시스템 활용 시범사업을 지원받아 축사환경 최적 통합제어를 통한 가축 생산성 향상 및 사료비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그동안 송용섭 원장은 축산뿐만 아니라 농업분야도에 스마트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보급・확산을 위해 노력해 왔다.보은군 대추재배 농가와 한우 사육농가를 차례로 방문한 송용섭 원장은 “긴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 농업인들과 보은군농업기술센터가 함께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가 있었다”면서 “앞으로 충북농업기술원과 보은군이 협력해 현재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 보은군 농업 발전을 위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0-09-28 11:36

한국 문단 최고의 디카시 등용문인 ‘오장환디카시신인문학상’(3회)에 민수경씨(59·서울)의 작품 ‘합장合掌’이 당선했다.28일 이 문학상을 주관한 한국디카시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31일까지 응모작을 모집한 결과 한국과 중국·인도네시아·미국 등 국외에서 모두 861편이 접수됐고, 이 가운데 30편이 본선에 올랐다.본심 심사위원들은 당선작에 관해 “새로운 커플이 만나 새로운 ‘지도’를 만드는 것이라고, 또 앞으로 살아갈 삶을 ‘푸른 좌표’를 설정하는 것이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라며 “다른 응모자들과 다른 자기만의 뛰어난 시적 상상력과 독특한 사유 능력을 갖춘 신인의 작품이었다”라고 평했다.본심은 정한용·임동확 시인이, 예심은 김유석·박경희 시인이 맡았다.당선자인 민씨는 “빛깔 그대로 오롯이 살아있는 삶의 색을 보여주는 장르여서 디카시 매력에 끌렸다”라며 “당선의 영예를 안아 기쁘고, 많이 부족한 작품을 뽑아준 심사위원과 디카시를 사랑하는 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 열심히 쓰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보은문화원은 지난 2018년 이 지역 출신인 오장환 시인(1918~1953)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국내 최초의 디카시 신인문학상인 이 상을 제정했다.1회 당선작은 강영식씨(61·충북 청주시)의 '망부석'이, 2회 당선작은 강남수씨(57·경기 양주시)의 '햇살방석'이 뽑혔다. 시상금은 300만원이다.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학 장르로 떠오른 디카시는 영상과 5행 이내의 문자를 한 덩어리의 시로 빚어내는 매력 덕분에 최근 발원지인 한국을 넘어 중국과 동남아, 미국 등 국외로 확산하고 있다.

보은 | 손혜철 | 2020-09-28 11:35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제천지구협의회(회장 김진환)가 관내 수해 가구를 위한 ‘희망드림 하우스’ 집수리 봉사활동에 나섰다.집수리 봉사단은 내토봉사회(회장 김대인)를 비롯한 아세아봉사회(회장 김만배), 제천시봉사회(회장 이종필)를 중심으로 20개 단위 봉사회 회원들로 구성되었다.집수리 작업은 최근 집중호우로 주택 반파 피해를 입은 백운면 원월리의 한 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23일 시작되었으며,수리는 추석연휴 기간을 제외한 내달 10일까지 하루 약 2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2주 간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집수리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서는 1천 1백만 원의 재료비를 지원하였다.첫 날 20여 명의 봉사자들은 흙벽제거, 천장보수, 바닥정리를 비롯해 폐자재 정리 등 집수리를 위한 기초 작업을 실시했으며,향후 바닥공사와 기둥벽체 그리고 도배, 장판 등 공정 일자별로 집수리 작업에 필요한 기술력이 지원될 계획이다.아울러, 주택 수리 중에 나오는 폐기물은 백운면과 자원순환과의 협조 하에 처리가 이루어진다.집수리 도움을 받게 된 어르신은 “수리비용이 턱 없이 부족해 막막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도와 주셔서 올 겨울을 깨끗한 집에서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김진환 회장은 "앞으로도 제천지구협의회는 지역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천 지역 곳곳에는 노란조끼를 입은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봉사활동이 일상에 스며들며 시민들에게 큰 힘을 주고 있다.협의회는 평소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적십 봉사관 주차장에서 헌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올해는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 그리고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현장을 방문 9차례에 걸쳐 총 490여 명의 봉사회원들이 응급복구 활동을 펼쳤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9-28 11:19

이상천 제천시장은 지난 2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천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찾아 농산물을 구입하며 장바구니 물가를 몸소 체험하고 행사를 운영 중인 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 김현주 조합장과 농가들을 격려했다.추석맞이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 중인 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은 봄철 냉해피해와 기록적인 장마, 태풍 등 어려움 속에서도 농가 직거래를 통한 유통마진을 줄여 착한 가격을 계속 유지해 오고 있다.제천로컬푸드를 자주 이용한다는 한 소비자는 “요즘은 물가가 너무 올라 장보기가 겁나는데, 로컬푸드는 품질도 좋고 가격도 비교적 저렴해 주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소비위축과 높아진 농산물 가격으로 어려운 명절이지만, 시에서는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민관합동점검을 통해 수시로 물가 동향을 살피는 등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제천로컬푸드와 전통시장에서 성수품을 구입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이용과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추석맞이 20% 특별 할인행사는 9월 30일까지 제천로컬푸드 상설판매점(이마트점, 삼한의초록길점)에서 진행되며,추석선물세트 등 관련 문의는 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043-646-4505)으로 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9-28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