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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는 설 연휴기간을 전후해 환경오염 취약지역·시설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감독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특별단속은 설 연휴기간 중 취약시기를 악용한 오염물질 배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시는 1차적으로 중점감시 대상인 전년도 환경법 위반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해 사업장의 자율개선을 유도할 예정이다.내달 1일까지는 폐수배출량 증가로 환경관리 취약이 예상되는 배출업소를 선정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아울러, 설 연휴기간 중인 내달 2일부터 6일까지는 환경오염 신고·상담 창구인 상황실을 24시간 체제로 운영하고 환경오염 우려 지역인 주요공단 및 하천 등에 대해서는 감시반을 편성하여 집중순찰을 실시할 계획이다.연휴가 끝난 내달 7일부터 13일까지는 환경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영세․취약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에 대한 환경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시 배출시설 점검담당자는 컨설팅을 통해 배출사업장에 직접 방문하여 환경시설 운영관리 기술진단을 통해, 시설 개선 및 환경관리 효율화 방안을 제시한다.시 관계자는 “사업장에서는 연휴기간을 대비하여 시설 등의 취약점을 면밀히 점검하여 환경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해주길 바란다”며,“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환경신문고(국번 없이 128번)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01-21 11:23

제천시가 전국 최초로 공유수면, 하천, 소하천에 대한 점용정보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점용 인·허가 민원업무를 보다 체계적이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해당 시스템은 4천 5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해 7월부터 개발에 착수하여 12월까지 시험운영을 마치고 금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에 들어갔다.이 시스템은 공유수면, 하천, 소하천의 인·허가 민원사항과 부과징수, 납부 등을 관리할 수 있으며,국가공간정보시스템, 지방세·세외수입시스템 등을 연계하여 클릭 한번으로 제천시의 점용정보를 관리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시스템이다.이를 통해 점용 인·허가 정보와 점용 위치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관리자가 한 눈에 점용 현황과 인·허가 이력, 고지·체납내역 등을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시는 이로 인해 점용위치 불명확에 따른 혼란을 없애고 불법 점용에 대한 관리 강화로 세외수입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한복 건설과장은 “그 동안 점용 인·허가 현황이나 점용위치, 불법점용, 납부고지·체납내역들을 파악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행정력이 소요되어 왔다”며,“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클릭 한번이면 모든 인·허가 자료를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이어 “하천점용허가 및 허가기간 연장신청 방법에 대한 업무개선으로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점용정보 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01-21 11:21

충북 옥천군이 쌀 공급과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국비 등 5억2천여만원을 들여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에 나선다.이 사업은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재배하거나 휴경할 경우 그 면적에 비례해 보상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올해 옥천군의 벼 재배 감축 목표랑은 153ha다.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따르면 이 사업 신청조건은 2018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에 참여해 지원금을 수령한 농지 또는 2018년 변동직불금 수령 대상 농지가 기준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이 2019년 논 타작물 재배 의향이 있는 경우 가능하다.ha당 지원금액은 조사료가 430만원, 일반 및 풋거름작물이 340만원, 두류가 325만원 씩이다.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휴경이 추가돼 280만원씩을 지원하는 반면, 무, 배추, 고추, 대파는 지원 품목에서 제외됐다.농업인별 최소 신청면적은 1천㎡이고, 상한면적은 제한이 없다.오는 22일부터 6월 28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사업신청자와 신청농지의 적합여부, 중복신청여부 등을 확인하고 향후 이행점검 결과를 토대로 오는 12월경 지원액이 확정,지급될 예정이다.또한 논 타작물 전환 시 쌀 소득 고정직불금은 지속적으로 지급하나, 쌀값 변동에 따라 지급되는 변동직불금은 지급되지 않는다.군 관계자는 “쌀 과잉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조사료 및 쌀 이외 식량작물 등의 자급률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신청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19-01-21 11:12

충북 옥천군이 지난 1월 1일자 조직개편 후 처음으로 군정업무 보고회를 열고 새해 새 출발의 각오를 다진다.군은 21일부터 25일까지 닷새간 김재종 군수 주재로 새해 첫 군정업무 보고회를 열고 공약과 현안사업 등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주요 사업 계획을 꼼꼼히 짚어볼 예정이다.조직개편을 통해 국장체제가 들어선 만큼 이번 보고회에는 20개 부서별 소관 국장과 실·과·소장, 팀장 등이 배석해 높은 책임감 속에 철저한 시행 계획을 세워나갈 방침이다.22일 오후에 계획된 농업기술센터의 경우에는 농업 행정조직 통합 이후 업무 집중도와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보고회 자리를 센터로 옮겨 진행한다.특히, 업무보고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옥천군 새해 화두인 문견이정(聞見而定)의 마음가짐으로 현재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12개 사업장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 업무 성과를 높여 나간다.보고회가 시작된 21일에는 각 실·과장과 팀장이 주요 사업에 대한 개괄적 설명 이후 ‘더 좋은 옥천’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세부적인 추진계획에 대해 김 군수와 해당 부서 간 다양한 의견을 공유해 나갔다.먼저 기획감사실 순서에서는 현 정부가 큰 관심을 쏟고 있는 생활밀착형 SOC사업의 추진과 정부예산 확충방안, 인구정책의 실효성 확보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하며 성과배양에 힘쓰기로 했다.이후 자치행정과 보고에서는 조직개편 이후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서는 세밀한 검토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향후 효율적인 조직운영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김 군수는 “지난해는 민선 6기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민선 7기 ‘더 좋은 옥천’ 건설의 발판을 마련한 해”였다며 “특히 민선 7기 밑그림이 될 5대 분야 80개 공약사업 확정을 시작으로 역대 최고 수준의 중앙 및 충청북도 평가 41건 수상, 공모사업 선정 39건에 789억원의 사업비 확보로 뜻깊게 마무리했다”며 지난해를 되짚었다.이에 &ld

옥천 | 손혜철 | 2019-01-21 11:12

충북 옥천군이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높이기 위해 올해 장애인일자리사업을 확대한다.21일 군에 따르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의 사회활동과 경제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장애인일자리 예산에 국도비 포함 6억3천900여만원을 편성했다.이는 지난해 4억6천200여만원보다 1억7천700여만원 늘어난 예산으로, 인원 역시 지난해 42명에서 12명 늘어난 54명을 채용해 장애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우선 읍·면사무소, 평생학습원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를 돕는 전일제 일자리지원사업에는 올 1년 동안 총 15명이 참여해 각 분야의 행정도우미로 활동하며 실무 습득과 자활 능력을 키운다.정신건강증진센터와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에 배치되는 시간제 일자리 지원사업에는 총 6명이 참여해 지역 복지서비스 업무를 보조하는 역할을 맡는다.옥천노인장애인복지관에 위탁해 추진하는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은 총 33명이 참여해 노인장애인복지관과 어린이집 등에서 다양한 사회활동을 경험하며 직업역량을 키운다.환경지킴이, 도서관 도우미, 아이사랑 사업 등 개인별 특성에 맞는 7종의 다양한 일자리를 공급해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군은 앞으로 단순한 양적 확대뿐만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사업 추진을 위해 장애인의 특성과 적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 발굴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여영우 주민복지과장은 “장애인의 소득과 자립 보장을 위해 앞으로 장애인 일자리사업을 더 확충해 나갈 것”이라며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일반 기업체에서도 장애인 고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14일에는 사업 참여자들의 동기부여와 기본 소양 교육을 위해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참여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옥천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발대식이 열렸다.

옥천 | 손혜철 | 2019-01-21 11:11

충북 영동군은 군에서 추진한 각종 시설공사의 사후관리를 위해 오는 2월 22일까지 2019년 상반기 정기 하자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검사대상은 건축·토목공사 등 각종 시설공사로, 준공검사를 완료한 날부터 1년 이상 10년 이하 범위 내 하자담보 책임기간 내에 있는 총 1,347건의 공사다.해당 업무담당자들이 기술직 공무원과 협조해, 설계도 등을 기초자료로 시공 상태, 구조물 결함 여부, 구조물의 균열 및 누수 여부 등을 꼼꼼하게 살핀다.점검결과 하자가 발생되면 해당시공사에 통보해 즉시 보수를 요구하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하자보수 보증금으로 강제 집행할 계획이다.군은 체계적인 하자검사로 각 시설물의 내구성을 높여 군민의 안전을 확보함과 동시 사후 보수로 소요되는 재정부담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또한, 정기 하자검사 외에도 집행공사에 대해 지속적인 수시점검일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체계적인 하자검사를 실시해 군민 불안요소와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군민혈세도 낭비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부실공사로 초래되는 안전사고 예방과 예산낭비를 방지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각각 1회씩 하자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9-01-21 11:07

충북 영동군이 군민이 중심이 되는 행복한 복지도시 건설에 나선다.21일 군에 따르면 ‘모든 군민의 행복한 삶’에 주안점을 두고 올해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여성, 아동 등의 복지분야로 세분화해 864억원의 예산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보편적 복지를 추진한다.이는 영동군 전체예산 4,738억원의 18.2%를 차지하며, 지난해 복지분야 예산 768억원 대비 12.5%가 껑충 뛰어올른 수준이다.세부적으로는 취약계층지원 229억원, 보육·가족및여성 135억원, 노인·청소년 500억원 등이다.복지예산 증액은 국민기초연금, 기초생활급여 등 중앙정부 복지예산이 반영된 측면도 있지만, 영동군의 차별화된 복지시책으로 군민행복을 이끌겠다는 영동군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무엇보다 군은 군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하실 수 있는 맞춤형 복지로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더불어 사는 훈훈한 공동체를 만들기로 했다.군정방침인 ‘복지의 맞춤화’에 맞춰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기존에 큰 호응을 얻었던 사업들은 대폭 확대하는 한편, 새로운 시책사업을 추진한다.초고령 사회에 맞춰 거동불편 지역노인을 위해 추풍령면에 2억원을 투자해 대중목욕탕을 건립하고, 23억원으로 지속적 증가하고 있는 치매환자들이 안심하고 장기요양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또한, 관내 340개소의 전 경로당에 노인들이 스스로 고혈압 관리와 예방을 할 수 있도록 자동 혈압측정기를 보급하고, 높은 호응을 받고 있는 전담주치의제, 독거노인 경로당 공동생활 운영 등을 확대해 편안한 노후 생활을 보장한다.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재활시설 및 상담,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장애인 전용 건강지원센터를 건립하고, 리프트 차량 2대를 구입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를 유도한다.올해는 조직개편으로 청소년드림팀과 영유아보육팀을 신설하고 보육과 청소년 분야의 복지를 한층 강화해 세심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청소년의

영동 | 손혜철 | 2019-01-21 11:07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지역 농업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농촌 활력 조성을 위해 실시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군민들의 교육 열기로 뜨겁다.21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0일부터 30일까지 총 22회에 걸쳐 1900명을 대상으로 '2019년 PLS 중심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진행중이다.영동군이 잘사는 농촌, 부자 농촌을 만들고 군민들의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초 작업이다.10일 포도(샤인마스캇)반 교육 시작과 함께 많은 군민들이 몰리며 한껏 인기를 누리고 있다.매년 새로운 기술 습득과 영농품목 간 정보 교환의 장으로 지역농업인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지만 특히 올해는 많은 농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지난해 교육 수요분석과 현장에서 대두됐던 내용 중심으로, 고품질 생산기술 보급, 영농 애로사항 해소, 농가 경영능력 향상에 중점을 둬 참여자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일부 과정은 너무 많은 교육생이 몰려 교육장에 마련된 자리가 부족해 뒤편에 서서 고육을 듣거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발길을 돌린 농민들이 상당수 있었다.포도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고급 영농 실천기술과 다양한 영농 성공 사례를 실물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이해가 쉬웠고, 지금 재배하고 있는 포도 이외에도 다른 농산물 과정도 들어보고 싶다. ”고 교육소감을 말했다.군 관계자는 “주요 군정에 대한 소개로 농업인의 군정 이해를 돕고 농촌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사업추진의 방향을 설정하는 등 소통 창구로도 활용하고 있다.”라며, “군민 호응이 높은 만큼 내실있는 영농교육을 추진하겠다.”라고 했다.한편, 이달 말까지 이어지는 교육에는 사과·배·복숭아·블루베리·자두·아열대·양봉·표고·생활EM·6차산업·GAP·트랙터·굴삭기 등 22회 교육을 진행한다.

영동 | 손혜철 | 2019-01-21 11:07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21일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진로 설계 지원을 위한 2019년 미래소방관 직업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미래소방관 직업체험교실은 중학교 교육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소방관이라는 직업을 탐색하고 학생 스스로 안전에 대해 배우고 타인의 안전까지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미래소방관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영동소방서는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는 입체적인 진로탐색 기회제공, 직접 몸으로 느끼고 체험하는 현장중심의 자기 주도적 직업체험, 소방관과 같이 호흡하는 현장감 있는 1일 명예소방관 체험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소방서 방문교육이 어려운 학교를 위해 찾아가는 소방체험 교실도 병행 운영해 미래에 소방관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소방관 직업의 이해와 건강한 소방이미지 확산 구현에 노력할 계획이다.미래소방관 직업체험 신청은 사전협의 후 문서 또는 꿈길 홈페이지(www.ggoomgil.go.kr)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영동소방서 예방안전과(043-740-7063) 또는 가까운 안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류광희 소방서장은 “미래의 소방관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소방관 진로 체험교육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직업체험교실 운영을 통해 타인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미래 소방관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1-21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