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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에게는 희망일자리를, 구인기업에게는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2019. (미니)취업박람회’가 오는 19일(화) 오후 2시에 제천 시민회관에서 개최된다.제천시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청년, 중장년, 경력단절여성 등)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시민회관 내에서 이루어지는 현장면접 참여기업으로는 코스맥스바이오㈜, ㈜세레스에프엔디, ㈜동양벤드, ㈜위매스 등 구인을 할 16개 업체 참여 예정이며, 업체별 면접부스에서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1대1 현장면접이 진행될 계획이다.시민회관 앞 광장에서는 제천고용센터, 제천여성새일센터, 대한노인회제천시지회, 제천시니어클럽,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 제천YWCA등 유관기관이 각 취업계층을 위한 취업정보 및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참여기업에 대한 사전 정보는 제천시홈페이지 [구인]에 게재되며, 지원자는 이력서 등의 서류를 준비하여 19일 오후 2시에 시민회관에 방문하여 면접 안내를 받으면 된다.아울러, 행사일 현장에서는 면접 메이크업 및 이력서 사진촬영을 지원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채용을 원하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꼭 만날 수 있도록 이번 취업박람회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행사를 주관하는 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구직신청 접수를 진행하여 행사 당일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구직자들을 위해 지속적인 취업알선을 진행할 계획이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03-17 11:12

제천시가 100세 시대 삶을 변화시키는 배움의 동기를 부여하고, 수요 맞춤형 교육과 정보제공으로 시민행복지수를 향상시키기 위한 2019 ‘시민맞춤형 목요특강’을 시작한다.올해 목요특강은 3월을 시작으로 10월까지 8회에 걸쳐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3시에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첫 강좌는 오는 21일 오후 3시 평생학습관 강당에서 최운실 전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인 최운실 아주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평생학습으로 미래를, 꿈과 비전과 야망을 브랜딩하라!!’라는 주제로 그 시작을 알린다.강연을 맡은 최운실 교수는 이화여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교육부장관상 수상, 대한민국 훈장 동백상을 수상하기도 했다.평생학습 정론지인 평생학습타임즈의 발행인이기도 한 최운실 교수는 우리나라 평생교육계의 대모로 통한다.최 교수는 강의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평생학습의 중요성과 평생학습을 통하여 시민의 삶의 질 제고 및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시민의 올바른 삶의 지표 및 성공적 인생의 동기 부여가 될 수 있는 이번 특강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다양한 수요 맞춤형 교육으로 시민이 행복한 평생학습도시, 머물고 싶은 자연치유도시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시민맞춤형 목요특강’은 제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평생학습관(☎043-641-5492)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내달 18일 제2회 목요특강에는 우리나라 관상학의 대가인 노승우 강사를 초청해 ‘관상을 알면 길이 보인다’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03-17 11:11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기구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한 ‘2019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기구 발대식’이 지난 16일 뜨거운 호응 속에 개최되었다.이날 발대식은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자치기구인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봉사단, 청소년기자단, 청소년동아리연합회, 학부모 및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발대식에서는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동아리 Huz밴드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문화의집 소개 및 각 기구별 활동소개, 청소년헌장 낭독,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 등을 진행했다.이와 관련, 청소년 자치기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소년문화의집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청소년행사(축제)기획, 청소년 기자단 활동, 재능기부활동,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각 분야별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문화 발전 및 청소년활동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활동을 주도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고, 다양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환경과 기회, 청소년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자치기구 운영 ▲청소년문화프로그램 ▲청소년동아리지원 ▲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 운영 등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 지원을 통해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육성하기 위해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03-17 11:09

자유한국당 박덕흠 의원(보은옥천영동괴산/국토교통위원회)은 충북 영동과 옥천의 상습 결빙지역에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시설물이 설치될 예정이라고 오늘 밝혔다.국도4호선 영동군 심천면 고당리 ~ 약목리 구간은 상습결빙(블랙아이스)에 따른 교통사고가 잦은 곳으로 올해 1월에는 도로결빙으로 인한 연쇄추돌 교통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을 입는 등 인명사고가 꾸준히 발생함에 따라 안전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사고 소식을 접한 박 의원이 국토부에 해결방안을 주문함에 따라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영동군 상습결빙 구간에 2억원을 투입해 발광형 결빙주의 안전표지판과 미끄럼방지시설(그루빙)을 올해 6월까지 설치하고, 추가로 5억원을 투입해 자동염수분사시설을 설치하는 대책을 마련하여 박 의원에게 보고했다.또한, 대전청은 위험도로 선형개량 공사가 진행될 옥천군 군북면 증약리 ~ 대전시 동구 세천동 구간 중 군북면 도로의 결빙구간에도 2억원을 투입해 올해 8월까지 미끄럼방지시설(그루빙)을 설치하는 계획을 보고했다.박 의원은 “결빙구간에서의 교통사고는 다중 추돌로 이어져 사망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동남4군 상습 결빙지역에 안전시설물 설치를 확대함으로써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3-17 11:06

15일 고규창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진천소방서(서장 주영국)를 방문해 소방관 및 의용소방대원 120여명을 대상으로‘충북소방이 나아가야할 바람직한 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고규창 행안부 실장은 강연을 통해 “지금 대한민국은 인구 고령화라는 상황과 4차혁명이라는 산업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시대에 직면해 있다 ”며 “여러분들은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더욱 중요해질 소방 조직의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소방관들의 책임감을 강조 하였다. 강연을 마친 이후에는 직원들과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며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고규창 실장 청주 출신으로 1990년 충북도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16~18년도 2년간의 충청북도 행정부지사직을 수행하며, 충북지역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또한, 소방 조직에도 남다른 관심을 갖고 지난해 충북소방의 세계화를 위한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주도하기도 하였다. 최근에는 대통령 공약사안인 소방공무원 국가직화 법안 통과에도 깊은 관심을 드러내며, 소방관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주영국 진천소방서장은 특강이 끝난 뒤 고규창 행안부 실장과의 오찬을 통해 소방관들의 국가직화 진행 현황과 방향에 대한 논의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3-15 17:38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김진태)는 충북도 주력산업 트렌드 변화를 공유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산업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15일 ‘충북 주력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사업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기술사업화 컨퍼런스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대비와 기술사업화 전략 수립 및 실행을 위해 ‘빅데이터’와 ‘스마트팩토리’를 주제로 세션별 교육프로그램을 진행되어 지역의 주력산업기업들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필요한 유익한 강연이었다는 평이다.주요 내용으로는 ▲ 서강대 김용진 교수의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전략, ▲ 스마트공장추진단 이만석 기술위원의 스마트팩토리 성과 및 구축지원사업의 활용, ▲ 산업통상자원부 정민구 사무관의 공공데이터의 활용을 통한 비즈니스 창출과 ▲ 충북대 최상현 교수의 스마트공장 수준진단 시스템 구축 및 수준평가 결과 등 산업현장사례 중심으로 강연이 전개 되었다.충북테크노파크 김진태 원장은 “각 분야의 저명 전문가를 초빙하여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는 우리 지역 기업인들에게 시대 변화에 따른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정보 공유의 장이 됐을 것.”고 전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3-15 17:3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5일 장영실과학기술지원센터에서 세종 비즈커넥트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기초연구성과가 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지원에 나선다.세종 비즈커넥트센터는 장영실과학기술지원센터가 개소한 지난해 9월부터 거점지구와 기능지구 대학 등에서 창출된 공공기술을 기능지구 기업에 연계 및 중개해 사업화를 추진하는 기관이다.이날 개소식은 세종 비즈커넥트센터 내 코워킹 공간, 네트워크 공간, 카페라운지, 크리에이티브 공간, 서비스룸 등 예비창업자 및 기업을 위한 내부 공간 구축을 완료함에 따라 이를 기념해 개최됐다.이날 개소식은 이춘희 시장, 양성광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유완종 세종상공회의소 부회장 등 주요인사와 기업인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2019년 과학벨트 기능지구 사업설명회가 진행됐으며 현판식 등 개소식과 대학생, 예비창업자, 사업화지원기관 등이 참여하는 기업혁신성장 토크콘서트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세종 비즈커넥트센터는 앞으로 창업공간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 제공, 기능지구 지원사업의 공간적 일원화, 기업 수요 맞춤형 상시 컨설팅, 상담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세종 비즈커넥트센터를 시작으로 과학벨트 기능지구인 청주 SB플라자, 천안 SB플라자도 순차적으로 개소해 과학벨트 기능지구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본격화 한다. 시는 이번 세종 비즈커넥트센터 구축을 계기로 장영실과학기술지원센터 내 기업지원기관들이 집적돼 관내 기업이 더욱 편리하게 과학사업화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춘희 시장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변화의 물결 속에서 과학벨트 기능지구의 핵심 역할인 과학기술 이전 및 사업화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학벨트 기능지구 지원 사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 및 기업은 세종 비즈커넥트센터(☎ 044-868-3944)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3-15 17:30

대전시립미술관이 2019년 특별기획으로 ‘예술진미’시리즈를 개최한다. 그 첫 번째는 오는 23일 오후 3시 대전시립미술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의 ‘진선진미(眞善眞美)’다.‘예술진미’는 (1) 대담(DMA Dialogue), (2) 강연(DMA Lecture), (3) 공연(DMA Stage) (4) 큐레이터 대화(DMA Curator Talk) 등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통해 감성지능의 기반을 확장하고 미술로 공감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선 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공감미술과 문화외교’라는 주제로 문화외교의 시점에서 직접 국제무대에서 경험한 공감미술을 이야기 할 예정이다.특히 한국의 예술가들이 어떻게 세계와 공감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한국미술의 국제화 방향을 제시한다.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다양한 미적 경험으로 삶과 예술이 풍부해지는 공감미술을 실천하고자 한다”며 “미술관은 열린 공간으로 함께 공감하며 그 속에서 예술의 가치를 찾는 공감의 장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선승혜 관장은 국립중앙박물관 큐레이터, 서울시립미술관 학예연구부장을 거쳐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 학술원 조교수, 미국 클리블랜드미술관 큐레이터, 외교부 문화교류협력 과장을 역임하며 국내외 문화예술계의 국제적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미술 지형 안에서 전통미술과 지역성을 연구하고 있다.‘예술진미’는 예술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문화예술 인재 양성 기반 마련뿐만 아니라 예술로 공감하는 공감미술의 새 시대를 제시할 전망이다.한편 대전시립미술관은‘대전 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9일에는 세계적인 건축가 페터 춤토르의 강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대전시립미술관 우리원 학예연구사는“지속적인 미술관프로그램을

대전시 | 이경 | 2019-03-15 17:29

한밭수목원은 ‘2019년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숲해설, 생태교육, 산림문화체험 등 3개 분야 1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숲 해설 분야에서는 교실 밖으로 떠나는 수목원여행, 해설가와 함께 하는 수목원 야행, WHY 열대식물 등 수목원 및 열대식물원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수목원을 산책하며 계절별 식물정보와 재미있는 식물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생태교육 분야에서는 수목원의 대표적 생태교육프로그램인 신나는 수목원 생태학교(환경교육지정 제2018-223호)를 통해 초등학생(1~4학년)에게 식물, 곤충, 조류 등 주제별 탐구활동과 생태놀이 등의 체험활동을 제공한다.연 2회 봄, 가을(6주간, 토요일 10시 ~ 12시)에 운영되며, 봄 학기는 4월 6일부터 시작하고 120명의 참여자가 모집 완료됐다.이밖에도 한밭수목원은 학교 숲을 활용해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도 준비해 더 많은 초등학생들이 숲, 생태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 성인을 대상으로 한 식물세밀화교실을 봄, 가을 각각 12주 과정으로 진행하고, 교육 수료 후 수강생들의 작품전시회를 열 예정이다.또한 열대식물원 내 회랑에서는 연중 다양한 주제의 생태사진, 식물세밀화 전시회가 개최되고 전시회와 연계한 토요 자연물공작교실(오후 2시, 4시)을 진행해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접수 후 참여 할 수 있도록 했다.한밭수목원 이석훈 원장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과 대상에 맞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산림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이용객 만족도 향상과 수목원의 가치, 도심생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프로그램 예약은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를 이용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프로그램별 운영, 참여자 모집시기가 다르며 한밭수목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 이경 | 2019-03-15 17:27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노하우를 이공계 청년들에게 전수해 기업을 지원하는 ‘과학기술분야 대전형 일자리 창출사업’이 추진된다. 고경력 과학기술인들의 노하우를 사장시키지 않고 기술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연결하고,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과학기술분야 대전형 일자리 창출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이공계 청년 및 고경력 과학기술인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수요기업 모집은 오는 26일까지며, 청년인재 및 고경력 과학기술인은 이달 31일까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참고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과학기술분야 대전형 일자리 창출 사업’은 출연연, 대학 및 기업 등에서 은퇴한 고경력 과학기술인(멘토 1명)과 이공계출신 청년인재(최대 3명)가 한 팀이 돼 중소기업 애로기술 해결 및 신기술 개발 등에 참여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대전시가 2019년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응모해 선정됨에 따라 올해 처음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며, 9개사를 선정해 기업에 채용인력의 인건비와 교육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대전시는 그동안 배이비붐 세대가 은퇴함에 따라 대덕연구개발 특구에서 고경력 과학기술인이 다수 배출돼, 이들이 가진 과학기술과 혁신능력이 사장되지 않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왔다.그 결과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노하우를 차세대 이공계 전공 청년들에게 전달하고, 동시에 기술개발에 애로가 있는 기업을 지원함으로써 일석이조의 성과가 있는 일자리 창출사업을 발굴했다.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앞으로도 은퇴 과학기술인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발굴해나갈 것”이라며 “대전만의 특색을 살린 대전형 일자리 정책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3-15 17:26

담양군이 올해 원예특작 분야 보조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원예특작분야 지원대상자에 대한 보조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14일 담양읍농협 하나로마트 회의실에서 이뤄진 이번 설명회는 보조사업 대상농가 220여 명과 관련 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조사업 관련법 및 지침 설명과 올해 변경된 사업지침, 사업비 정산방법 등 사업에 대한 대상농가와 업체의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을 진행했다.군은 설명회를 통해 사업자와 농업인의 이해를 높여 보조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성실한 시공과 확실한 사후관리를 위해 지난 2월 전국 최초 시공업체 공모를 실시했고 선정된 업체만 계약 후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해 부실시공을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올해 주요 지원 사업은 ▲시설원예 특작 지원 사업 ▲농업 에너지 이용 효율화 사업 ▲원예 특용작물 인프라 구축사업 등으로 총 29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또한 올해 전국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는 담양의 대표 농산물인 딸기와 멜론, 방울토마토 등 과수·특작분야에 보조 사업비를 조기 지원하며, 앞으로 FTA에 대응한 신규 소득 작목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투명한 예산집행으로 공정한 보조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농가를 독려해 고품질 작물 생산을 기반으로 한 수출 지향 농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03-15 17:21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5일 도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생활개선 충청남도연합회 임원 이·취임식에 참석, 정숙희 전 회장 이임과 김정음 신임 회장 취임을 축하했다.양 지사와 한국생활개선회 도연합회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이·취임식, 13대 회장단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한국생활개선회 도연합회는 지난 60여 년 간 농촌 여성의 지위와 권익 향상, 여성 후계 세대 육성 등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 왔으며, 특히 지난 2017년에는 비전과 방향을 재정립하고 깨끗한 농촌마을 가꾸기 등 5대 과제를 실천해 오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양 지사는 “충남도는 그동안 우리 농업·농촌 문제 해결을 위해 시대적 변화와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3농정책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실현 가능하고, 현장 체감도가 높은 핵심 영역들을 중심으로 5대 분야 100대 과제를 적극 추진해 행복한 농어업인, 지속가능한 농어업, 살기 좋은 농어촌을 함께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양 지사는 또 “민선7기의 실질적 원년인 올해는 도정 비전을 본격적으로 실천하고 정착시켜 나아가야 할 때”라며 “저출산과 고령화, 사회양극화 위기를 극복하고,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통해 복지와 경제가 선순환하는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3-15 17:19

충남도가 농업·농촌의 가치를 학교에서 직접 배우는 ‘도심 속 학교 논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도는 13일과 15일 양일간 서울지역 102개교, 충남·대전·세종지역 48개교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학교 친환경 농업 실천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학교 친환경농업 실천지원 사업은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과 공감’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함양 및 올바른 식습관을 정착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2011년부터 9년째 이어지고 있다.학교 내 논 만들기는 친환경농업단체와 자매결연을 맺은 학교에 농업인이 직접 찾아가 텃논을 조성하고 학생들과 함께 모내기 체험 등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벼가 자라는 모습을 보며 관찰일지를 작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그림, 사진, 창작 콘텐츠(UCC) 등을 만들어 경연을 벌인다.특히 벼가 익어가는 가을이 오면 학교별 추수체험을 할 수 있고, 사업에 참여한 친환경농업단체와 학교 간 축제인 ‘사람과 벼 그리고 생명 나눔 한마당 행사’도 함께 꾸린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농업을 매개로 미래세대와 공감하는 교육정책을 추진, 농업·농촌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 학교급식 공급으로 바른 먹거리를 통한 식생활의 중요성과 지역 친환경농산물의 소비를 확대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전략이다.지역 친환경 농업단체는 학교에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해 지속적인 생산·판매의 선순환 구조를 갖추게 돼 지역별 생산조직을 육성하고 유통체계를 구축해 자생력을 갖게 하는 효과도 기대된다.박지흥 도 식량원예과장은 “도시학교와 농촌마을이 하나 되는 학교 논 만들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친환경농산물의 학교급식 공급 확대와 농업·농촌에 대한 가치 확산을 통해 소비 활성화에 더욱 힘써 나아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학교에 대해 설문조사

충청남도 | 이경 | 2019-03-15 17:14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사용을 위한 점검요령을 정리해 발표했다.우선 겨우내 장기 보관했던 농기계는 외부에 묻은 흙이나 먼지 등을 깨끗이 씻어내고 기름칠을 한다.엔진오일, 미션오일의 양 및 상태를 점검해 보충하거나 교환하고, 연료필터를 확인해 청소하거나 교환해야 하며, 연료탱크나 연료관, 연결부 등에 균열이 있거나 찌그러진 곳이 있는지를 확인한다. 또 냉각수가 새는 곳이 없는지, 냉각수 양은 적당한지 확인하고, 에어크리너를 청소 또는 교환하며, 배터리 충전 및 단자 상태를 확인한다.각종 전기배선과 접속부, 전구, 퓨즈 등을 점검하여 이상이 있으면 교환하고, 시동을 걸어 정상적으로 작동되면 3~4분간 예열을 한다.기종별 점검 요령을 보면, 경운기는 V벨트 장력을 2~3㎝ 되도록 조정하고, 조속 케이블 길이는 핸들에 위치하고 있는 조속레버의 작동 범위가 엔진의 속도 범위와 일치하도록 조정한다.주클러치가 구간별 작동이 제대로 되는지 확인하고, 타이어 공기압은 양쪽 모두 108~137㎪(1.1~1.4㎏/㎠)이 되도록 조정하며, 로터리 케이스 및 미션 케이스 오일을 확인하여 보충하거나 교환한다.트랙터는 팬벨트의 표면 균열 여부, 마모상태 등을 확인해 필요시 교환해야 하며, 팬벨트를 눌러 장력을 확인한다.라디에이터의 방충망에 먼지나 이물질이 끼었는지 등을 확인해 청소하고, 코어 부분은 찌그러지거나 깨진 곳이 없는지 확인한다.핸들 유격은 제조사의 규정 범위 내에 있는지 확인하고, 브레이크 페달 및 클러치 페달을 가볍게 밟았을 때 유격이 정해진 범위가 되도록 조정하며, 좌우 브레이크 유격이 동일한지 확인한다. 이와 함께 주차브레이크 작동상태도 함께 점검한다.도로주행 등을 고려하여 방향지시등, 후미등, 경음기 등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야광반사판은 깨끗이 닦아준다.로터베이터 경운날 상태와 쟁기 보습의 상태를 점검해 마모된 것은 교환하고, 경운날의 체결 볼트는 규격품을 사용한다.이앙기는 구동 벨트의 상태 및 텐션을 확인해 교환하거나 조정하고 브레이

충청남도 | 이경 | 2019-03-15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