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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희망복지지원단은 최근 생활고와 주거 위기에 처한 길안면 소재 복지대상자를 발굴해 생계비를 지원하고 새로운 생활 터전을 마련해주었다.복지대상자는 자녀 양육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가운데 집을 비워줘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를 파악한 지원단은 서후면에 주거 가능한 농가를 확보하고, 집수리를 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왔다.도움을 받은 복지대상자는 “갑자기 먹고 잘 곳도 없는 저에게 생계비와 주거지를 마련해 주신 희망복지지원단과 자원봉사센터, 참사위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이번 희망복지지원단의 대상자 발굴 및 지원 사업은 공적인 지원만으로는 집수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안동시자원봉사센터와 참사위봉사단의 재능 기부와 약 500만 원의 후원으로 깨끗하게 집수리를 했다. 민관(民官) 협력으로 위기에 빠진 이웃을 도와준 좋은 사례로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안동시 희망복지지원단은“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희망을 전달 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희망복지지원단은 2012년부터 추진하는 지역 단위 통합복지서비스 제공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전담조직이다. 지금까지 많은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여 다양한 복지 욕구를 충족시키는 등 지역 복지 수준 향상에 이바지하였을 뿐만 아니라 희망과 나눔이 넘치는 행복 도시 안동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안동시 | 이경 | 2019-08-20 11:08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2019. 8. 21(수) 14:00부터 성남시청 한누리실에서 장애인의 “안전하고 자유로우며 동등한 이동권 보장을 고민하다”라는 주제로 장애인 이동권에 대하여 새로운 접근을 위한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포럼에서는 배융호 사단법인 환경건축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의 발제와 김무웅 성남시 권리증진센터장을 좌장으로 한동식 (사)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 총연합회 공동대표, 조명필 분당장애인 자립생활 센터장, 장영재 법무법인 아테나 변호사의 토론이 진행된다.또한 이번 포럼에서 김제균 장애인복지과장이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앞으로 시행하게 될 장애인 택시바우처 제도에 대한 정책설명을 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택시바우처 제도는 장애인만 이용 할 수 있는 특별교통 수단이 아니라 장애인도 함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일반교통 수단을 지원하는 방법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일반택시 이용요금을 지원하는 방법으로 장애인의 완전한 이동권을 보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제균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장애인 당사자의 이동권 요구 및 불편사항에 귀를 기울여 앞으로 차별 없고 장애물 없는 배리어 프리 성남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8-20 11:00

제천시보건소(소장 윤용권)는 지난 19일 제천시치과의사협회(회장 장세혁)와 시민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서는 윤용권 소장과 장세혁 회장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강보건사업 업무 협약서를 교환하고, 시민의 구강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민ㆍ관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구강보건사업 프로그램 및 홍보 행사 협력추진 ⧍구강보건사업 대상자 구강병 치료협력 및 결과회신 ⧍구강보건사업에 필요한 전문가 자문 ⧍제천시 구강건강 현황분석 및 평가를 위한 통계자료 공유 등의 업무에 대해 협력한다.이 외에도 시민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상호협력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양 기관단체 간 인적, 물적, 행정적 자원의 활용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윤용권 소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특히 구강보건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다문화 이주여성과 자녀들의 치료가 필요한 경우, 협회가 적극적으로 진료 예약과 치료완료까지 참여하기로 했다.”며,“지역 구강보건사업이 예방교육에 그치지 않고 완성도 높은 사업으로 한층 발전하여 주민의 치아건강 체감온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641-3113)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08-20 10:58

올 여름 ‘도심 속 피서지’로 주목을 받았던 제천 야외 물놀이장이 지난 달 19일부터 이달 18일까지 31일 간의 여정을 마치고 운영을 종료했다.제천 야외물놀이장은 ‘제천 원도심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연계하여 제천시에서 야심차게 추진하였으며,지난 18일 기준 총 2만 2805명(1일 평균 786명)이 야외 물놀이장을 방문하며 그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물놀이장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에게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단돈 2천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근교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또한, ‘제15회 영화제를 알려라’ 붐업행사로 풍선의 달인, 페이스페인팅, 움직이는 포토존 등 물놀이장을 무대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가족, 친구들과 도심 속에서 제대로 된 여름을 즐기기 위해 물놀이장을 찾은 젊은 인파로 인해 제천 도심은 활기로 가득찼다.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장 운영을 위하여 방학을 맞은 대학생 등 젊은 인력을 적극 활용하여 청년들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물놀이장 내부에는 외부음식을 허용하며 도심 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였으며,거리가 먼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30분 간격으로 4개(청전동, 강제동, 하소동, 신백동 방향) 코스의 무지개 버스를 운영하는 등의 편의 제공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흥행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시는 분석했다.시 관계자는 “물놀이장 운영에 보내주신 시민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물놀이장이 ‘가족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미비한 점을 보완하여 내년엔 더욱 알찬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08-20 10:57

최근 들어 전국적으로 이슈가 되며 낙후된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 있다. 바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그것이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현 정부의 선거공약 중에 하나로 매년 10조 원씩 나누어 5년간 총 50조 원을 투입해 구도심과 노후 주거지 생활 여건 개선으로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고, 쇠퇴지역을 혁신공간으로 재창출하는 사업이다.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는 도시개발사업은 도심의 낙후지역을 전면 철거한 뒤 재개발하거나 재건축해 새로운 도시공간을 건설하는 물리적 환경정비 위주의 방식이다. 이러한 전면 철거방식은 사업 추진과정에서 행정기관과 지역민 간 또는 지역민과 지역민 간의 분쟁과 갈등이 지속적으로 발생시키는 것과 지나치게 사업성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도시공간의 배분을 왜곡하는 문제점이 있다. 그러나 도시재생사업은 애초부터 그 지역의 실제 거주자를 중심으로 기존 도시의 원형을 보존하면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어떠한 사업을 원하는지 조사와 토론을 거친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가능한 지역의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며, 도시에 새로운 기능을 도입해 사회․경제․문화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이러한 주거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도시재생사업을 현재는 일자리 창출이라는 개념을 더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발전시킨 것이다.구체적으로 보면 행정기관과 주민의 참여라는 점에서 주민이 원하는 도시기능이 사업계획에 녹아들어 있다는 것과 이를 토대로 지역 기반의 일자리 창출과 도시경쟁력의 회복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한다는 점이다. 정부는 2013년 6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해 도시의 개발을 재생의 관점으로 도시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으며, 2018년 3월 말에는 ‘도시재생뉴딜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로드맵을 살펴보면 크게 도시공간 혁신, 도시재생 경제활성화, 주민과 지역 주도를 3가지 전략으로 노후 저층 주거지의 주거환경 정비, 구도심을 혁신거점으로 조성, 도시재생 경제 생태계

음성군 | 손혜철 | 2019-08-20 10:54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고양시가 주최하고 고양컨벤션뷰로가 주관하는 ‘2019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가 개최된다.MICE 산업은 회의(Meeting), 인센티브 관광(Incentive Tour), 컨벤션(Convention), 전시 및 이벤트(Exhibition&Event)의 앞 글자를 조합하여 만들어진 단어로, 지역 및 국가에 큰 사회 ․ 문화 ․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산업이다.고양시는 대한민국 최대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와 경기 북부 유일의 5성급 호텔인 엠블호텔을 비롯한 다양한 MICE ․ 문화관광자원, 그리고 MICE 전담기구인 고양컨벤션뷰로를 필두로 아시아 대표 MICE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올해로 3회를 맞은 ‘2019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는 ▲국제 데스티네이션 경쟁력 포럼 ▲아시아 데스티네이션 라운드 테이블 ▲MICE Education Day(시민교육/직무교육) ▲포스트 투어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기조 강연에는 글로벌 MICE 목적지 지속가능성 지수(Global Destination Sustainability Index) 전문가, 가이 빅우드(Guy Bigwood)가 ‘지속가능한 MICE 목적지 조성’을 주제로 발표하며 박한우 영남대 교수 ․ 글로벌PCO협회 회장 마티아스 포쉬(Mathias Posch) ․ 크리에이티브 투어 대표 라지브 콜리(Rajeev Kohli) ․ 글로벌 MICE 컨설팅社등 게이닝엣지(GainingEdge)의 전문 컨설턴트 밀로스 밀로바노빅(Milos Milovanovic)이 MICE 산업과 도시경쟁력 ․ 빅데이터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한 주제발표를 이어간다.행사 주관을 맡은 고양컨벤션뷰로는 “해를 거듭하면서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권 MICE 행사에서는 볼 수 없었던 글로벌한 연사진과 다양한 주제 프로그램 ․ 고양시의 매력적인 장소에서 진행되

고양시 | 승진주 | 2019-08-20 10:47

고양시는 지난 19일, 총 19명으로 구성된 고양시 시민감사관들이 주요 시민 관심사항을 자체 연구과제로 지정하여 본격적인 사례연구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시민감사관들은 '붉은 수돗물 예방 대책'과 '지하시설물 안전관리 대책' 등 다수의 시민들이 궁금해 하고 있는 내용을 연구과제로 정해, 자체 논의와 더불어 시 관련부서와 수시로 회의를 진행하는 등 사례연구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와 관련, 지난 13일에는 시민감사관들이 '붉은 수돗물 예방 대책'을 주제로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에서 수도시설과 직원들과 머리를 맞대었다.이 날 회의에서 수도시설과 과장 및 팀장들은 시민감사관들이 요청한 고양시 상수관로 관리 현황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는 등, 시종일관 진지한 모습으로 시민감사관들과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누었다.회의에 참석한 환경 분야 오현제 전문 시민감사관은 “최근 인천과 서울 문래동 등에서 발생한 붉은 수돗물 사태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져 가고 있는 상황으로, 올 연말까지 마련될 환경부의 수돗물 안전관리 종합대책안을 감안하여 이번 기회에 상수도 관리 계획을 근본적으로 돌아보는 등 시 차원의 보다 체계적인 상수도 유지 ․ 관리 계획 마련이 필요”함을 강조했다.또한 고양시 시민감사관들은 지난해 백석역 근처에서 발생한 열수송관 파열 사고로 인해 지하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감안한 ‘지하시설물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위한 연구 활동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의 자체 과제연구 활동에 시민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한편 고양시는 오는 22일 덕양구청 소회의실에서 경기도 등 경기지역 9개 지자체 소속 시민감사관들과 한자리에 모여 ‘경기지역 지자체 청렴시민감사관 교류협력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민선7기 공약사항인 ‘시민감사제도 활성화’를 위해 시민감사관의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

고양시 | 승진주 | 2019-08-20 10:43

증평군이 추진하고 있는 녹색도시 구현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군은 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 도시숲 조성, 전기차 보급, 노후경유차 폐차 등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군은 올해 총 1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주택 및 비영리 시설 등에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설비를 보급한다.현재까지 주택 45가구 135kw, 학교 2개소 100kw, 마을태양광 발전소 건립 10개소 200kw, 저소득층 공공주택 태양광에 4개소 320kw 등 총 61개소에 755kw 규모의 설비 설치를 도왔다.앞으로 축산농가, 마을회관 등 11곳에 94kw 규모의 설비 설치를 추가 지원한다.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 외에도 녹색도시 구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 8월 초에는 2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송산리 안자산 공원 등 4곳에 3.7ha 크기의 도시 숲을 만들었다.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도시 경관도 크게 개선돼 주민들로부터 환영받고 있다.차량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줄이기에도 집중해 친환경차량 23대를 보급하고 노후경유차량 90대의 조기폐차를 유도했다.여기에는 각각 2억4천200만원과 1억4천만의 예산이 들었다.하반기에 추가 지원하는 방안도 모색 중이다.군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등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미세먼지 저감 및 생활 경관 확대로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9-08-20 10:37

오는 22일 저녁 8시 충북 괴산군 청안면 소재 ‘한운사기념관’ 야외무대에서 웃음과 감동이 있는 가족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이 무료로 상영된다.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한때 동양챔피언이었지만 한물간 전직복서 ‘조하’(이병헌 분)가 우연히 헤어진 엄마 ‘인숙’(윤여정 분)을 17년 만에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숙식을 해결하기 위해 따라간 집에서 서번트증후군을 갖고 있는 동생 ‘진태’(박정민 분)를 만나 불편한 동거를 시작하면서 가족 간의 사랑을 채워가는 과정이 감동적이다.특히, 이 영화는 배우들의 열연과 함께 장애인가족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이 이어지면서 관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괴산문화원, 청안면 리우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청안교회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무료영화 상영에서는 지역주민들의 편안한 관람을 위해 간식도 제공된다.신상만 청안면장은 “뜨거운 여름밤 가족과 함께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영화를 보시고, 힐링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한운사기념관’은 우리나라 1세대 방송작가 한운사 선생의 작품세계를 기리고, 괴산군 청안지역의 문화적 긍지와 정체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0년 그의 생가터에 건립됐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8-20 10:34

충북 괴산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안병철)가 추진하는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인 ‘효도하는 안전지팡이 프로젝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괴산군 자원봉사센터는 20일 장연면 송동마을회관에서 △괴산군(행정과·보건소) △괴산경찰서 △괴산소방서 △한국전력공사증평괴산지사 △대한노인회괴산군지회 △괴산지역자활센터 △지역봉사단체 등 8개 관내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효도하는 안전지팡이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프로젝트는 오전, 오후로 나눠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교통안전 △보이스피싱 예방 △소방안전 △건강체크 및 치매예방 등 안전 및 건강교육이 진행됐다.오후에는 지역봉사단체를 중심으로 △지팡이, 휠체어, 보행기, 신발 등에 반사판 안전띠 부착 △이·미용 봉사 △독거노인 주택 전기점검 및 형광등 교체 △이동 빨래차 운영 등 현장중심의 봉사활동이 펼쳐졌다.‘효도하는 안전지팡이 프로젝트’는 장연면 송동마을, 칠성면 율곡마을, 문광면 흑석마을, 소수면 소암2리마을을 대상으로 매월 셋째 주 화요일에 운영된다.안병철 괴산군 자원봉사센터장은 “다양한 유관기관·단체와의 협업을 통한 거버넌스 구축으로 지역별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을 추진하면서 자원봉사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최종윤 송동마을 이장은 “우리 마을에 꼭 필요한 봉사활동의 혜택을 받게 돼 이장으로서 매우 기쁘고 뿌듯하다”며, “봉사활동에 나서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효도하는 안전지팡이 프로젝트’는 괴산군이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이 제시한 아이디어를 괴산군 자원봉사센터의 안녕괴산! 리액션 캠페인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지역특성을 고려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 지원을 통해 안

괴산군 | 손혜철 | 2019-08-20 10:32

충북 괴산군은 박진도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초빙,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 공무원과 농업인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괴산군의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농정의 틀 이렇게 바꾸자’라는 주제로 진행됐다.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협의하고, 대통령의 농어업농어촌정책 자문을 위해 지난 4월 설립된 대통령 직속기구다.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의 초대 위원장인 박진도 위원장은 농정의 틀 즉 농정패러다임의 전환을 통한 국민 행복 증진을 실현하고, 적극적인 소통으로 국민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인물이다.이날 특강에서는 △도·농 공생사회를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의 발전 △국민총행복(GNH) 증진에 기여하는 농업의 다원적 가치 △농정패러다임의 전환과 농정개혁 등의 내용이 다뤄졌다.박진도 위원장은 이날 강의에서 “농업의 공익적 가치 강화, 통합적 먹거리정책(푸드플랜)을 통한 국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 농촌정책 전환으로 지속가능한 농촌 구현 등이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의 핵심과제”라고 말했다.박 위원장은 또 “통합적 먹거리정책(푸드플랜)을 통해 먹거리 안전·안심 확보를 위한 범 부처적 대응체제를 확립하고, 지역순환형 로컬푸드 시스템을 활성화하는 등 먹거리 복지를 향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먹거리 정책과 관련한 공감대 형성에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푸드플랜을 비롯한 지속가능한 미래 먹거리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8-20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