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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용정교 교량 확장을 위한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용정교는 용상동과 정상동을 연결하는 왕복 2차로 교량으로 출·퇴근 시에 병목현상으로 상습정체가 발생하는 구간이다. 이에 시는 사업비 215억 원을 투입해 교량 353m를 폭 11.5m의 왕복 4차로로 확장해 상습정체 구간을 해소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현재 시공업체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갔으며, 올해는 확보된 예산 70억 원으로 교량 하부공사를 시작, 2022년 4월 공사 준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또한, 공사 중인 정상교차로~정상택지(정하대로 2-5) 개설공사가 원활히 추진되고 있어, 올 8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이 도로가 완공되면 국도 대체 우회도로 정상교차로에서 안동문화관광단지까지 전 구간이 왕복 4차로로 확장돼 안동문화관광단지 등 안동을 찾는 많은 관광객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용상·정상동 일대의 지역개발도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용정교는 용상동 지명유래에 나타난 전설의 용을 모티브로 굽이치는 형상으로 디자인해 경관미까지 갖춘 지역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심지 도로 확충을 위한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주민불편 해소와 시민편익 증대,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05-22 11:36

안동시는 올해부터 세계기록유산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안동시는 경상북도 북부지역 유교 문화권의 중심지로서 수많은 기록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2015년『유교책판』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에 이어, 2016년『한국의 편액』, 2018년『만인의 청원, 만인소』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 목록에 등재시켰다.한편, 지난해 6월 안동국학진흥원 내‘한국 세계기록유산 지식센터(KMOW KC)’를 개소해 지속적인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및 세계기록유산의 가치를 공유하고 홍보하기 위한 일들은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우선 안동시는 현재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지역 목록에 등재되어 있는 『만인의 청원, 만인소』를 초기 민주주의의 원형을 보여준다는 내용적 가치를 중심으로 2023년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목표로 체계적인 활동들을 진행하기로 했다.더불어 『한국의 편액』,『내방가사』등도 세계기록유산 국제목록 및 지역 목록 등재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나아가 한국국학진흥원 내에 소장되어 있는 52만 점의 기록유산 가운데 향후 등재 가능성이 있는 기록유산을 발굴하고 그 가능성을 확인해 가는 작업도 지속적으로 병행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전통문화의 핵심적인 기록유산의 가치를 발굴하고 그것을 세계적인 수준에서 공유함으로써, 우리 선현들의 뛰어난 기록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05-22 11:35

보은군의 귀농․귀촌 지원정책이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으며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보은군은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자 등 도시민 유치를 위해 지난 2011년에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귀농․귀촌인 지원조례 제정 및 귀농․귀촌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왔다.군은 올해도 정착자금 지원, 귀농인 창업과 주택구입 융자 지원, 귀농․귀촌 상담센터 운영과 귀농인 집들이 지원, 귀농인 농가주택수리비 지원, 귀농․귀촌인 및 지역주민 융화교육지원 등 20여 개 사업에 22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원 하고 있다.이밖에도 귀농인 후견인(멘토)제 지원사업, 귀농․귀촌인 축제, 귀농인 선진지 견학 및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와 같은 결과로 2011년부터 2018년도 말까지 8년간 4 4,572여세대에 7,066여명의 도시민이 보은으로 귀농․귀촌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지난해 귀농․귀촌인 연령대 비율을 분석한 결과 30대 이하가 17%, 40대 19%, 50~60대 55%, 70대 이상 8%로 나타났으며, 30~50대 청장년층 귀농․귀촌인이 67%를 차지해 고령화 시대를 맞은 보은이 점차 젊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군 관계자는 “청주나 대전 등 대도시에서 멀지 않은 거리와 더불어 청정자연환경과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한 지원책이 도시민을 유치하는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는 귀농․귀촌인 유치와 함께 우리군에 정착한 귀농․귀촌인이 보은군민으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9-05-22 11:26

옥천군이 차상위장애인가구 일제조사를 실시해 복지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취약계층 150가구를 발굴했다.군은 새로 발굴된 150가구에 대해 공적급여, 통합사례관리 등 194건의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22일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11일부터 4월 23까지 약 6주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차상위장애인가구 일제조사를 가졌다.부양의무자의 부양능력으로 공적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복지시책을 모르거나 알고도 신청하지 않아 지원받지 못한 관내 차상위장애인 443가구(464명)를 대상으로 실시됐다.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담당자들이 차상위계층 및 장애인 가구에 지원될 수 있는 각종 복지 서비스 정보를 사전에 면밀히 검토하고 상담을 진행해 가구별 복지욕구에 맞는 맞춤형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었다.여영우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일제조사가 그간 소외받았던 장애인가구의 어려움을 들여다보는 계기가 됐다”며, “조사를 통해 확인된 복지욕구에 지속적인 서비스 지원을 위해 부족한 자원을 확충하고 지역 내 민관기관들과 협조체계를 더욱더 공고히 하여 지원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파악된 가구의 실태 및 복지욕구를 데이터화해 자원연계 등에 활용하고, 위기가 예상되는 가구의 선제적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일제조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옥천 | 손혜철 | 2019-05-22 11:25

충북 옥천군 군북면 소정리 낮은 산자락에 자리 잡은 ‘옥천요(窯)’는 정통적인 방법으로 도자기를 굽는 곳이다.옥천요 여섯 봉우리 세 칸짜리 전통 장작 가마에 지난 20일 불이 지펴졌다.가마 안에는 이곳 주인장 담월 이숙인 여사가 국산 원토를 사용해 50일 동안 빚어 온 다완, 화병, 굽접시 등 작품 1200여 점이 들어갔다.이날 작업은 초벌구이다. 가마 온도는 800~900℃로 이 안에서 대략 5~6시간 정도 구워지면 성형된 흙이 가지각색으로 변한다.화력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가스나 전기 가마와 달리 온도와 바람 등에 영향을 받는 전통 장작가마에서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색이다.전통 장작가마는 인근 보은, 영동, 대전 등을 둘러봐도 이제는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이 여사는 몸이 고단해도 이런 전통방식을 고집하는 여류 도예가다.원토(原土)는 경남 산청과 하동, 경기 여주 등 흙 좋기로 소문난 곳에서만 가져 온다. 유약의 재료가 되는 흙도 충북 단양과 충남 서산 등에서 받는다.이렇게 좋은 흙을 재료로 물레를 사용해 성형을 하고 굽깎기를 해서 몇날며칠을 말린 후에 초벌구이에 들어간다.이후 가마에서 구워진 자기를 모두 꺼내 겉에 묻은 재를 털고 유약을 바른 다음 재벌구이를 위해 또다시 가마에 차곡차곡 쌓는다.재벌구이 때의 가마 온도는 1200~1300℃ 정도다.이때는 화력을 좋게 하기 위해 3년 이상 건조된 소나무만을 사용한다.이때도 불의 온도와 바람 등에 따라 다양한 색을 내는 자기가 만들어진다.흙이 불을 만나서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작품들이 탄생한다.이 여사와 그의 아들이자 전수자인 최석호씨는 고된 작업이지만 매년 3번 정도 전통 장작가마를 이용해 자기를 굽는다.이 여사는 “오는 27일 새벽에 재벌구이를 위해 가마에 또 다시 불을 붙일 계획” 이라며 “전통가마에서 자기가 구워지는 모습을 보고 싶은 분은 누구나 환영”이라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19-05-22 11:23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오는 26일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 및 서비스 제공으로 건강한 영동 만들기에 기여하고자 ‘필요한 순간, 언제나 당신곁에 ♥건강지킴이♥’라는 슬로건 아래 ‘2019 영동 건강체험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제12회 영동희망복지박람회’와 연계하여 추진되며, 핵심 건강보건서비스를 한 눈에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도록 11개 건강관련 체험부스가 총출동한다.11개의 체험부스에는 건강생활실천(신체활동·영양),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치매, 구강보건, 금연·절주,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관리, 정신건강증진 등 보건사업 주제별로 다채롭게 운영된다.한국유방건강재단과 연계한 핑크투어 유방건강강좌와 남산의료산업과 연계한 치매인지 및 강화프로그램, 혈관나이 및 스트레스 측정, 골밀도 및 시력 측정을 할 수 있다.흡연예방마술공연, 금연서약서 작성, 음주위험체질피부테스트, 치아모형목걸이 만들기, 임산부체험 등 다양한 체험 및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영동병원 및 감고을요양병원 부스가 보건소 건강체험마당으로 연계추진되어 서비스를 공유 하며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게 된다.박인순 보건소장은 ‘맞춤형 건강정보와 건강서비스 제공으로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체험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22 11:16

충북 영동군은 5월 26일 ‘군민의 날’을 맞아 군민들에게 친환경 생활실천의 핵심인 EM 홍보를 위해 ‘착한미생물 EM바로알기’라는 주제로 유용미생물배양실에서 배양한 생활EM 1,000병과 EM비누 500개를 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EM은 유용미생물(Effective Microorganisms)의 약자로 자연계에 존재하는 많은 미생물 중에서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 세균 등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 배양한 것으로 최근 친환경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각광받고 있다.현재 유용미생물배양실에서 EM배양액과 아미노액비를 연간 200톤 이상 배양하여 영동군 농업인들에게 공급하고 있다.군은 농업용으로만 한정적으로 공급되고 있는 EM을 생활에 밀접한 미생물로 홍보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EM이 농가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도 사용이 가능함을 알릴 예정이다.이번에 배부할 생활 EM은 행사장에서 시간을 정해 선착순 배부할 계획으로 가정에서 청소, 설거지, 세탁, 악취저감 등 다용도로 효과적 사용이 가능하다.또한, 지난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자란과 장미허브 1,000여점 배부하여 홍보할 계획이다.우리나라 자생란인 자란과 대표적 원예치료용 식물인 장미허브는 조직배양실에서 직접 배양하여 육성했다.조원제 소장은 “생활 EM과 자란을 군민들에게 선보이며,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환경을 지키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22 11:16

봄향기 진해지는 봄의 끝자락, 국악의 흥과 향기 가득한 ‘제12회 대한민국 국악기 제작체험 축제’가 오는 25~26일 이틀간 영동체육관에서 열린다.(사)동재국악진흥회가 주최하고, 난계국악기제작촌이 주관하는 행사로 순수한 민간 주도형 축제다.국악기를 소재로 한 다양한 체험·전시 행사가 방문객들을 맞는다.국악기 만들기, 국악기 제작과정 참여, 국악기 연주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것 오감만족 체험 프로그램과 전통악기 전시, 공예품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특히, 국악기 제작과정 코너에선 제작촌 장인들의 손을 빌려 앞판 대패작업, 인두작업, 가야금 줄꼬기 등을 직접 해 보며 색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다.만들기 체험 코너의 경우 고급 연주용 악기를 입문자용 악기 금액으로 가져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며, 인터넷 카페(https://cafe.naver.com/dongjaekr)에서 사전접수 후 해당 일에 참여할 수 있다.국악기 전시 코너에선 가야금, 거문고, 해금 등 20점의 전통악기와 개량 가야금, 개량 아쟁 등의 이색적인 개량 악기를 만날 수 있다.이외에도 공예체험·시연 코너에선 초고 공예체험, 목공예체험, 멧돌체험, 지우산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진행과 시연으로 관광객들의 흥미를 돋운다.또한, 부대행사로 25일에는 전국 국악 동호인 기악 경연대회가 열려,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어깨춤 절로 나는 무대를 연출한다.제작촌 관계자는 “국악의 고장 영동에서만 즐길 수 있는 소박하지만 국악의 향기 가득한 특별한 여행이 될 것”이라며 “전통문화와 우리소리가 어우러진 감동과 힐링의 시간을 맛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22 11:15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의 한반도 지형이 싱그러운 초록색으로 가득찼다.한천팔경으로 알려진 해발 400m의 월류봉 정상에 올라 원촌리 일대를 바라보면 한반도 지형을 빼닮은 산세, 고즈넉한 마을의 풍광이 한눈에 들어온다.마을을 깊게 굽이치며 돌아나가는 초강천을 경계로, 남쪽으로는 월류봉이 우뚝 서 있고, 북쪽으로는 전형적인 U자 형태의 구하도가 놓여있다.초강천과 구하도에 둘러싸인 독특한 구릉이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한반도 지형’이라 불리며, 현재 푸르름을 더해가며 빼어난 자태를 뽐내고 있다.아래에서 올려다보는 월류봉의 풍경도 아름답지만 위에서 내려다보이는 풍경 또한 색다른 정취를 선사한다.월류봉을 헐떡이며 오른 뒤, 잠시 숨을 고르며 굽어보는 관경이지만 그 장관의 모습에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봄내음이 한껏 진해진 요즘은 주말이면 한반도 지형을 관람하려는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특히, 이곳의 구하도(具河道, 하천의 흔적만 남아 있는 지형)는 오래전 물 흐름이 바뀌며 경작지로 변한 옛 물길 모습을 관찰할 수 있어 많은 지리학자들에게도 관심대상이다.전국에 한반도 모양의 지형은 간혹 존재하긴 하지만, 이 곳은 길이가 2.4㎞여 가량으로 물이 돌아나가는 곳에 만들어진 곡류핵이 드물게 방추형으로 물길의 방향성이 뚜렷한 점이 두드러진다.군 관계자는 “이 원촌리 마을은 경부고속도로에서 황간 IC로 빠져나와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도 좋다.”라며 “주위에 월류봉 둘레길, 반야사 등 관광명소도 많으니 영동의 매력을 한껏 느껴보고 싶다면 이곳으로의 힐링 봄여행을 추천한다.”고 했다.한편, 원촌리 마을 주변에는 월류봉, 냉천정, 사군봉, 화헌악, 법존암, 산양벽, 청학굴, 용연대 등 한천팔경이 그림같이 펼쳐져 있어, 맑은 공기, 녹음이 짙어진 울창한 숲, 맑은 계곡물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특히, 월류봉 일원은 유명 코미디 예능 프로그램, 여행 채널에서 수차례 방영될 정도로 주가를 올리고 있으며,

영동 | 손혜철 | 2019-05-22 11:14

제천시가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애로 해소 우수사례에 ‘하천․소하천․공유수면 점용허가 업무개선’이 선정 되었다.행정안전부는 적극행정 실현과 확산을 위해 올해부터 적극행정을 통해 지역기업․주민의 규제애로를 해소한 지방자치단체의 실적을 분석하여 지자체 평가에 반영하고 있다.올해 1분기 접수된 총 106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 중 외부전문가 등의 1․2차 평가를 통해 총 6건을 최종 선정하였고, 그중 제천시 규제애로 해소사례가 우수사례로 뽑혔다.제천시청 건설과 하천팀에서는 단순 경작목적의 하천, 소하천, 공유수면 점용허가 신청 시 지적도 등 제출로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고, 점용허가 기간연장 신청시에도 민원인이 직접 시청을 방문하는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업무 개선에 노력했다.대상 토지에 대한 현황 측량도를 담당 공무원이 직접 위성사진을 통해 산출하여 민원인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점용허가 기간 연장신청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어디에서나 제출 할 수 있도록 업무를 적극적으로 개선하여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선정된 제천시의 사례는 주민불편을 놓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한 지자체 공무원들의 노력이 주민생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단편적으로 알 수 있는 좋은 예이다.이상천 제천시장은 “민선7기의 변화된 모습으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전 공직자들은 항상 시민 편의를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행정에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행정안전부는 제천사례를 포함한 6건의 우수사례를 카드뉴스로 제작하여, 행정안전부 및 243개 지자체 누리집, 규제정보포털(www.better.go.kr)에 게시하고, 블로그․트위터 등 SNS를 활용하여 전국에 공유․확산할 예정이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05-22 11:11

5월 22일부터 시작된 음성품바축제로 음성군 전체가 분주한 가운데 금왕읍에서도 성공적인 스무 살 품바축제를 위한 참여가 눈에 띈다.금왕읍 지역발전협의회(회장 이정영)가 참여한 움막짓기 체험은 기존의 움막재현을 탈피해 작은 동물원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토끼, 오리, 염소 등 동물들을 움막 체험존에서 운영하며 행사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먹이 주기 체험 등을 경험하게 하고, 이색적인 청바지 화분 포토존을 운영해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품바축제의 꽃이라 불리는 퍼레이드는 금왕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노금식)에서 준비 중이며 올해는 ‘금왕 금빛 물결 퍼레이드’라는 주제로 진행한다.노금식 주민자치위원장은 “금왕읍의 살기 좋은 마을 이미지를 풍요의 상징인 금빛으로 표현하고, 스무 살 품바에 맞춰 젊고 역동적인 느낌을 표현할 수 있는 퍼레이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퍼레이드를 위해 주민자치 위원들은 밤낮없이 모여서 소품과 의상을 제작하며 축제에 대한 열정을 보이고 있다.이 외에도 퍼레이드 중간에 펼쳐지는 플래시몹 공연을 위해 직원들과 주민들이 함께 모여서 짬짬이 연습을 하는 등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준비하고 있다.권순갑 금왕읍장은 “품바축제가 음성군을 대표하는 축제인 만큼 금왕읍 주민들도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홍보요원이 돼 열심히 발로 뛰고 있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19-05-22 11:05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다른 지역에서 전입하는 세대를 위한 생활안내 책자 ‘음성생활 가이드북’을 발간해 인구증가 시책 추진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2019 음성생활 가이드북은 음성군에 전입하는 세대가 음성군의 각종 생활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음성군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조기 정착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소책자로 만들어졌다.가이드북은 군의 일반현황을 비롯해 각종 생활‧민원정보, 의료‧복지정보, 문화축제, 충북혁신도시 소개 등 분야별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어 전입 군민들이 음성군의 각종 정보를 습득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가이드북을 음성군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e-book)하고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팀에 비치해 전입세대에 배부할 예정이다.조병옥 군수는 “이번에 발간한 음성생활 가이드북은 음성군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는데 유익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며 “우리 음성군에 전입을 거듭 축하드리면서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을 만들어 가는데도 끊임없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인구를 증가시키기 위해 음성생활 가이드북 발간과 함께 전입세대 및 전입자 대상 물품 및 지원금 지급, 전입 주민 휴대폰 환영문자서비스, 지역 내 대학교 이동민원실 운영, 지역 내 기업체 전입 홍보 안내문 발송 등 다각적인 시책을 펼치고 있다.

음성군 | 손혜철 | 2019-05-22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