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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식 충북도 농정국장은 4일 축산농가 3개소와 증평군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가축전염병 방역실태와 퇴비부숙도 준비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현재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는 겨울철 발생위험 시기가 끝나 4월부터 평시방역체계로 전환한 상태다.아프리카돼지열병은 휴전선 지역 야생멧돼지에서 계속 발생돼 심각단계로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김성식 농정국장은 먼저 재난성 가축전염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축산농가 주변 울타리 설치현황과 출입구 소독기 운영상황을 점검했다.거점소독시설에서는 축산차량 소독상황 등 현장에서 이뤄지는 방역화동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후 ‘식용란선별포장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포장업이 한창인 산란계 농가도 방문했다.식용란이 위생적으로 생산·유통되는지 과정을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식용란선별포장 제도는 지난달 25일부터 시행중이다.한편 도는 지난 3월 25일, 퇴비부숙도 의무화 제도를 1년간 계도기간(행정처분 유예)으로 정했다.퇴비부숙도는 축산농가에서 생산한 가축분뇨의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시 부숙도 기준을 준수해야하는 제도다.도는 계도기간 동안 시군과 지역축협, 농가 현장을 방문해 농가 상황을 진단하고 사전검사 및 농가교육, 퇴비유통센터 9개소 설치, 퇴비 교반장비 추가 지원 등 퇴비부숙도 제도가 차질 없이 준비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김성식 충북도 농정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축산농가와 관계자들의 노력 덕분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발생 없이 안전할 수 있었다.”라면서 “앞으로도 계속 가축방역에 힘 써주기 바라며, 퇴비부숙도 계도기간 중 미흡한 사항을 보완하고 가축분뇨 교반관리를 강화해 냄새 없고 품질 좋은 퇴비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해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04 21:09

충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 주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공모사업의 최적지는 ‘충북 오송’으로 판단하고 있다.현재 충북 오창과 강원 춘천, 전남 나주, 경북 포항이 과기부의 이번 공모사업에 유치계획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은 일본 수출규제로 이슈가 되기도 했지만 충북도가 단초를 제공한 사업이다.2008년 유치에 도전하면서 입지조건 등을 검토했으며, 이번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의 경우 2018년 말부터 충북도가 중앙정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제안 설명을 해왔다.2019년 3월 중부권방사광 가속기 구축계획을 수립하고 같은 해 7월 자체적으로 수요분석과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착수, 하반기에 오창테크노폴리스를 후보입지로 선정했다.오창테크노폴리스는 사전행정절차 완료돼 2021년 착공이 가능하다.올해 2월 충북연구원이 수행한 ‘방사광가속기 수요 설문조사’ 결과 오창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접근성이 좋기 때문이다. 고속도로, 고속철도, 국제공항 등 X축 사통팔달 교통망으로 전국 주요도시서 2시간 이내에 접근할 수 있다.더구나 포항의 방사광가속기 이용자 현황 통계를 보면, 충청권ㆍ수도권이 64.6%, 호남권이 7.7%, 영남권이 27.7%를 차지한다.오창은 단단한 암반지대(흑운모 편마암)로서 최근 20년간 규모 3.0이상 지진이 발생한 적이 없다.(홍수·산사태 없음)방사광 가속기를 통한 연구는 그 사전연구와 후속연구의 연계도 중요하다. 충청권에는 대덕연구단지를 중심으로 각종 연구기관들이 집적해있어 연구 성과 확산과 산업적 활용이 가능하다.충청권ㆍ수도권에는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84.9%, 의약품/의료기기의 58.%, 화학물질 63%가 집적되어 활용도가 매우 높다.도는 방사광가속기 활용 극대화와 연구 성과 공유 등 핵심전략을 마련하고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특히,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과학자를 위한 사이언스 아카데미 빌리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도 관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03 20:30

충북도는 지역 혁신기반 확충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2021년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 신규 사업 공모에 ‘반도체융합부품 혁신기반 연계 고도화 사업’이 최종선정 됐다고 밝혔다.※ 반도체융합부품 : 자동차, 모바일, 전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 전체 시스템을 하나의 칩에 담는 기술집약적 시스템반도체(System on Chip)를 통칭이번 공모선정으로 국비 60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87.68억원을 투입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반도체융합부품 혁신기반 연계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반도체의 고집적화, 초고속화, 저전력화 등 기술의 고도화와 인공지능(AI), 자율차, 모바일, 사물인터넷(IoT) 등 반도체 응용제품의 다양화에 대응해 최신기술에 적합한 인프라 구축과 기술지원으로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최신 기술의 변화에 적합한 장비 구축을 통해 시스템반도체 시제품 제작, 성능검증, 신뢰성 분석 등 관련 기업에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고, 기업 맞춤형 기술교육 및 현장 전문 인력 양성, 유관기관 인프라 통합 연계지원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한다.충북의 반도체 산업은 연간생산액이 13조원(2018년 기준)으로 전국대비 9.3%를 차지하여 경기도를 제외한 전국 최고 수준이며, 충북 수출의 40%이상을 담당하는 충북의 대표 주력산업이다.충북도는 반도체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시스템반도체 융복합타운 조성,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플랫폼 구축, 시스템반도체 실장기술 지원센터, 기전융합 소재부품 시험평가인증 기반구축 등 기업지원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또한, 기업 역량강화를 위해 기술 고도화 R&D지원, 시장‧기술 컨설팅 지원, 글로벌 마케팅 지원 등 기술사업화 지원사업과 지역 대학과 연계한 시스템반도체 융합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반도체융합부품 혁신기반 연계 고도화 사업’의 공모선정으로 충북의 반도체 산업육성 정책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03 20:29

충청북도는 고병원성 AI 평시방역대책 추진 일환으로 전업농가(583호) 대상 동절기 이전 방역실태를 일제 점검한다.도는 2018년 3월 이후 현재까지 고강도 선제적 방역대책을 통해 AI 발생현황이 없지만, 평시방역대책기간으로 전환됨에 따라 자칫 방역이 소홀해 질 것을 우려해 방역실태를 일제 점검하기로 했다.우선 5~7월 중 도내 모든 전업농가를 대상으로 도․시군․중앙 합동 1단계 점검을 실시하고 그 중 방역미흡농가는 8~9월 중 재점검 한다.전실, 울타리, CCTV 등 방역시설과 소독시설 구비 및 정상운영 여부, 출입 인원과 차량 통제 등 방역준수사항 이행여부를 중점 점검하며 방역수칙 교육․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특히 가축전염병예방법 제17조 10항 신설*에 따라 장에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은 현지지도하고, 그 외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시정 명령하고 이행계획서를 징구할 예정이다.* 소독설비 및 방역시설이 훼손되거나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아니한 것이 발견된 경우에는 제1항 각 호의 자에게 그 소독설비 및 방역시설의 정비ㆍ보수 등을 명할 수 있다. 나아가 방역 미흡 농가에 대한 보완 명령 이행상황을 월 1회 이상 점검하고 미이행 농가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또한 방역관리 철저를 위해 농가별 점검결과도 국가동물방역시스템에 입력한다.모든 전업농가에 탑재된 방역관리카드에 농가별 현장 점검사진을 입력하고, 방역 미흡농가의 경우 법령 위반이나 현지지도 세부내역, 이행계획서를 입력해 사후관리를 강화한다.점검결과 문제가 없는 농가에 대해서도 그 결과(이상없음)를 입력한다.도 관계자는 이번 점검이 다가오는 동절기 대비 고병원성 AI 예방을 위한 사전 조치인 만큼 “계열화사업자 및 농가 스스로 방역․소독시설을 사전 점검해 미흡 사항이 없도록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하면서 “미흡사항으로 지적된 부분은 이행계획을 마련하고 기한 내 시정조치 해야 한다.&r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03 20:28

충북인재양성재단은 ‘2020년 상반기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을 5월 4일부터 6월 26일까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받는다.지원대상은 신청공고일(2020. 4. 27.) 기준으로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대출을 받은 대학생 본인이나 부모가 계속해서 1년 이상 도내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대출학기 기준 소득 8분위 이하의 재학생 또는 휴학생,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이다.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제침체와 고용 불안이 현실화 된 상황에서 대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까지 지원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지원액은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일반 상환·취업 후 상환 학자금(등록금·생활비)의 2020년 1월 1일부터 6월 31일까지 발생한 이자 전액이다.지원방법은 이자지원금 만큼 대출 원(리)금에서 차감되는 방식으로, 8월 중 한국장학재단 대출계좌로 상환 처리한다.다만 이자지원금을 지급하기 전에 학자금 대출이 전액 상환된 대학생은 지원이 불가하며, 타 지자체와 중복지원 역시 불가하다.이 사업은 충청북도와 11개 시군의 위탁을 받아 2018년부터 시작하였고 18년도에 1,419명에게 약 6천만원, 19년도에 1,398명에게 약 8천만원을 지원했다.재단 관계자는 “올 상반기부터 지원 자격을 대학생뿐만 아니라 취업을 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졸업생까지 확대함에 따라 보다 많은 도내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취업준비에 전념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학자금 대출 이자지원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북인재양성재단(043-224-022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03 20:28

충북도는 농산물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농산물 저온유통체계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저온유통체계 구축사업은 농산물 유통과정에서 품질저하를 방지해 상품성과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저온저장 시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도는 올해 저온저장고 2개소 개보수에 2억6천만원, 저온수송차량 2대 구입에 1억4천만원, 총 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국비와 지방비, 자부담 비율은 3:4:3이다.*국비 120,000천원, 도비 27,900천원, 시군비 92,100, 자부담 160,000천원저온저장고는 신선도 유지를 통해 출하조절을 가능하게 해 농산물 가격안정과 농가소득 증대를 꾀할 수 있다. 사업규모는 오창농협 660㎡ 규모에 2억4천만원, 괴산군조합공동사업법인 667㎡ 규모에 2천만원이다.신선한 상태로 농산물을 나를 수 있는 저온수송차량 구입비는 오창농협 1톤급 1대에 3천만원, 충주시 동촌에프에스농업회사법인 5톤급 1대에 1억1천만원이다.충북도 성춘석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산물 저온유통체계 구축사업은 농산물의 유통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농산물의 신선도를 유지해 상품가치를 높여 좋은 가격으로 거래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농산물 저온 유통시스템 구축을 위해 사업량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03 20:26

충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는 성장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지역우수 중소기업 15개사를‘2020년 충북 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충북 스타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북도가 충북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매출액 50억~400억원, 최근 5년 평균 매출증가율 5%이상, R&D 투자비중이 평균 1%이상의 기업으로 향후 글로벌강소기업 및 월드클래스300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과 기술력을 갖춘 기업 중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 중소기업이다.충북도는 2018년 최초 15개사, 2019년도 16개사를 지정했으며, 2020년도 15개를 지정하여 오는 2022년까지 총 75개사를 충북 스타기업으로 지정․육성할 계획이다.이번 충북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경영ㆍ기술 전담PM(Project Manager), 기술혁신 활동 지원, 상용화 R&D 지원 등 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3년간 최대 7천만원 범위내에서 지원받게 된다.올해에 선정된 충북스타기업은 고려전자(주), ㈜낫소골프, ㈜동신폴리켐, (주)블루마운트테크놀러지, ㈜사임당화장품, ㈜엄마사랑, ㈜엔셀, ㈜앤에스월드, 유환엔지니어링(주), 진영전선㈜, ㈜클레버, ㈜태강기업, 태남메디코스(주), ㈜폴리텍, ㈜한얼누리 15개 기업이다.충북도 산업육성과장은 “선정된 기업들이 충북 스타기업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충북 경제 4%달성에 앞장설 수 있도록 역량 강화 및 지역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03 20:25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자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충북유치에 한마음 한뜻!충북도는 5월 1일 14:00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자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충북 오창 유치와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을 위해 함께 힘을 모르기로 결의했다.이번 정책간담회는 지역 국회의원 당선자와 도정 주요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 마련된 자리로 충북지역 8개 지역구 국회의원 당선자* 전원과 이시종 도지사를 비롯해 부지사, 실국장이 함께 했다.* 변재일(청주 청원, 민주), 박덕흠(보은·옥천·영동·괴산, 미래), 이종배(충주, 미래), 도종환(청주 흥덕, 민주), 정정순(청주 상당, 민주), 엄태영(제천·단양, 미래), 임호선(증평·진천·음성, 민주), 이장섭(청주 서원, 민주)행사는 당선자 소개, 인사말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충북 오창 유치 결의, 코로나19 추진상황 등 도정 주요현안 진행상황 보고 후 토론 및 간담 순으로 진행됐다.이시종 도지사와 8명의 당선자는 서로 인사를 나눈 후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충북 오창 구축에 한 목소리로 뜻을 모았다.충청권 국회의원 당선자 모두는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이용시설이 집적되어 있는 충북 오창이 이용자 편익 극대화는 물론 가장 많은 이용자를 확보할 수 있는 지역으로 지역발전은 물론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사광가속기 구축 최적지라며,2008년 정부공모에서 탈락한 이후 12년간 꾸준히 준비해 온 충북 오창이 방사광가속기 후보로 선정된다면 세계 최고의 방사광가속기로 운영·정착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충북도는 전문가 간담회, 국회토론회, 자체용역 등 다각적 노력과 함께 정치·경제·시민단체 유치결의, 전 도민 서명운동 등으로 도민의 뜻을 모은데 이어 충청권의 염원**까지 더해 지난 4월 29일 과기부에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유치계획서를 제출한 상황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01 18:28

유럽종 포도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생리장해에 관한 매뉴얼이 나왔다.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유럽종 포도인 샤인머스캣의 재배면적이 증가하면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생리장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기후변화대응 포도 생리장해’ 매뉴얼을 발간했다.최근 이상기상과 기후변화로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생리장해가 자주 발생해 영농현장에서 많은 애로사항이 발생하면서다.매뉴얼에는 껍질이 얇은 유럽종 포도에 대한 원리 이해와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 기술 등 여러 가지 생리장해의 특성과 해결책을 담았다.매뉴얼은 신품종이 보급된 농업인들에게 우선 배포해 재배하는 데 도움을 주고, 다른 농가 현장에서도 고품질의 포도를 생산할 수 있도록 교재로 활용할 예정이다.매뉴얼은 총500부 발간됐으며 포도‧와인산학연협력단(단장 김길하)의 협조로 작성됐다.구독을 희망하는 농가는 충북도 농업기술원 홈페이지(www.ares.chungbuk.go.kr)에서 누구나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다.충북도 농업기술원 포도연구소 이석호 팀장은 “유럽종 포도를 재배하는 농가들이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생리장해에 대한 원인가 대책들을 담았다.”라면서 “책자를 통해 고품질 포도를 생산해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01 17:50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충북의 주력산업인 화장품・뷰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품개발에 필요한 안전성 검사 등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2019년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참여기업 중 분석실을 갖추지 않아 화장품의 유해성 분석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과 벤처·스타트업 기업이다.우선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지원할 5개 업체는 선정했으며, 8월부터 10월까지 지원할 업체는 7월 중 신청 받을 계획이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기업체와 협의를 통해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항목 중 필수이고 분석비용이 고가인 미생물한도, 중금속류, 프탈레이트류 분석을 지원할 예정이다.도는 이번 지원 사업 추진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우수 제품개발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원협의 과정에서 천연물을 이용해 화장품 제조체험과 생산시설을 같이 운영하는 기업체 대표는 체험 운영 중단에 따른 경영 어려움을 토로하며 이번 지원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김종숙 보건연구부장은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충북의 주력산업인 화장품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어려움 해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며, “충북도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안을 계속 고민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01 09:43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시공원 숲을 통한 대기오염물질 저감 효과를 예측하기 위해 대기질 측정에 나섰다.숲 조성 정도를 고려해 청주시 내 소재 4개 공원(문암생태, 오창호수, 솔밭, 중앙) 안과 밖을 측정했고 미세먼지(PM10, PM2.5)와 중금속,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 대기오염물질 19종을 평가했다.이를 위해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먼저 지난 해 연구 사업으로 도시공원의 대기질을 측정한 바 있다.숲 주위 대기오염 변화를 조사한 결과 나뭇잎이 무성한 4월에서 9월 사이 도시공원 숲이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는 데 일정 부분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미세먼지(PM10) 저감 효과가 가장 컸으며 오창호수 공원의 경우 25% 정도 감소 효과가 있었다.숲은 대기오염물질을 흡착 또는 흡수한 뒤 잎이 지거나 강풍, 강우에 의해 세정하는 과정을 자연적으로 반복한다.하지만 정작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초겨울이나 봄에는 침엽수를 제외한 대부분 잎이 지기 때문에 숲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정부와 지자체가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친환경에너지 보급 확대 등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라고 하면서 “매년 12월부터 2월까지 동절기 간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도시공원 수종 선택에 있어서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30 16:14

충북도는 2020년 공익직불제를 5월 1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공동체 유지, 식품 안전 등 공익을 창출하도록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충북도는 농업인에게 지원하는 공익직불제 사업신청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받는다고 밝혔다.신청대상자는 먼저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어야하며 '16~'19년 쌀·밭·조건불리 직불금 1회 이상 정당하게 수령한 자 여야 한다. 신규 신청자의 경우, 신청 직전 3년 중 1년 이상 0.1ha 이상 경작자 또는 연간 농산물 판매액이 120만원 이상인 농업인 등에 해당된다. 단, 농업 외의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자, 논·밭농업에 이용하는 농지면적이 0.1ha 미만인자 등은 제외된다.신청대상 농지는 기존 '17년~'19년 중 1회 이상 쌀·밭·조건불리 직불금을 정당하게 지급받은 농지에 한한다.사업신청은 소규모 농가에 지급하는 소농직불금과 신청면적에 따라 지급하는 면적직불금 둘 중 하나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먼저, 소농직불금은 경작면적 0.5ha 이하 등 7가지 소농요건을 충족해야 연 120만원이 지원된다.소농요건에 해당하지 않을 경우 면적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면적직불금은 농지면적에 따라 지급되는데 지급단가는 1구간(0.1~2ha이하), 2구간(2~6ha), 3구간(6~30ha)으로 나눠지며, 진흥지역 여부에 따라 논·밭진흥, 논 비진흥, 밭 비진흥으로 각각 구분하여 지급단가를 달리 정한다. 구간별 지급단가는 밭·비진흥인 경우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논·밭진흥일 경우 205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기존 직불금과 달리 공익직불제는 공익을 실천해야 되는 부분이 있어 직불금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공익증진을 위해 환경보호, 생태계보전, 마을공동체활성화, 먹거리안전, 영농활동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30 16:13

충북도의회 미세먼지 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의영, 청주12)는 29일 제3차 회의를 열고 충북도로부터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 추진을 보고받았다.위원들은 이 날 회의에서 미세먼지 저감 대책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을 듣고 최근 미세먼지 농도 감소 현황과 저감 조치 등 주요 성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충북도는 지난해 대비 대기질 개선율이 37%로 국내 주요 고농도 지역 중 가장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는 지속적인 미세먼지 저감 조치와 충남 화력발전소 가동 제한, 코로나19로 인한 중국 발 미세먼지 유입감소 등 내·외부요인이 복합 작용한 결과다.특별위원회에서는 미세먼지 농도 전국 1위, 대기질 오염 최악이라는 오명을 벗고 ‘안전한 충북, 깨끗한 충북’ 실현을 위한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 추진상황을 수시 점검했으며,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대책 적극 추진을 촉구했다.아울러, 도내 주요사업장 및 대규모 소각시설 운영실태 현장 점검과 미세먼지 저감 대책 합동 홍보캠페인 등 발로 뛰는 특위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이의영 위원장은 “고농도 미세먼지는 지정학적 위치 및 기상상황과 배출오염 등 그 발생사유가 복합적인 만큼 미세먼지 해결에 있어 민·관·정의 상호 협력은 필수불가결하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도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정책 제안 등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29 18:04

충북도의회가 29일 제38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해 2020년도 제3회 충청북도 추가경정 예산안 등 총 21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마무리 했다.이번 본회의에서는 박상돈 의원(청주시 제8선거구)이 대표발의한 「충청북도 노인학대 예방 및 보호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9건과 도지사가 제출한 「충청북도 도세 조례 일부개정안」등 6건, 교육감이 제출한 「충청북도교육청 적극행정 운영 조례안」 등 5건 등이다.2020년도 제3회 충청북도 추가경정 예산안은 기정 대비 2,311억원(4.4%)이 증가한 5조4천800억원으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영세 소상공인, 운수업체 종사자 등 피해계층 추가 특별지원과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편성됐다.2020년도 제1회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은 기정 대비 1,412억원(5.2%)이 증가한 2조8천654억원으로 코로나19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사업과 온라인 개학 대비 원격수업 재원 등을 위해 쓰일 계획이다.이어 박우양 의원(영동군 제2선거구)이 ‘방사광 가속기 충북 유치에 최선을 다하자’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심기보 부의장은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한 추가경정 예산안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해 달라”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취약계층 지원 등 민생안정을 위해 각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개인위생 관리,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길 강조하며 제38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마무리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29 18:03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송재빈, 이하 충북TP)는 지역내 중소기업 육성의 거점기관으로서 연구개발장비를 활용한 기술개발활동에 노력하고 있다.그 일환으로 ‘충청북도 연구개발장비 활용 주관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지난 4월 27일에는 ‘2020년도 충청북도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 협의회’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이 자리를 통해 지역내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 플랫폼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을 보고하고 충청북도를 구심점으로 공동장비 관련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였다.특히 충북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0년 연구기반 활용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지역내 중소기업에게 장비이용 및 전문인력 자문서비스를 지원한다. 사업기간은 2021년 12월까지이며 기업에서 활용가능한 장비는 반도체, IT, 에너지, 바이오, 한방 분야 193대로 연구활동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바우처 방식으로 장비이용 수수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연구기반공유시스템(https://rss.auri.go.kr)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충북TP 기업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충북테크노파크 송재빈 원장은 “연구기반 활용사업은 중소기업이 보유하기 힘든 고가 연구장비 활용과 전문인력과의 협력을 통해 도내 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 및 연구기반 강화에 보탬이 될 것”이며 “충북내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 플랫폼 구축을 통해 기업의 기술애로 해결과 기관의 장비활용률 제고를 동시에 해결하는 기반조성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하며,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29 18:02

충청북도는 (재)충북문화재단(대표 김승환)과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연단체와 도내 예술인을 위한 ‘온라인 공연제작 지원 및 예술인 창작활동 준비금 지원 등 공연·예술분야 특별지원사업’을 추진한다.코로나19 피해실태조사와 도내 공연단체, 예술인의 의견을 수렴해 공연·예술분야의 경제적 위기 극복과 예술창작활동 활성화 등에 중심을 두고 ▲온라인 공연제작 지원(30개 단체)과 ▲예술인 창작활동 준비금 지원(100명)으로 나눠 추진한다.‘온라인 공연 제작 지원사업’은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분야를 대상으로 공연예술을 주 “업(業)”으로 하는 전문예술단체 30개를 선정해 단체당 5~20백만원 씩 차등 지원한다.지원신청은 5월 6일부터 14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 ncas.or.kr)에서 하면 된다.신청자격은 충북 도내에 소재한 단체 중 2019년에 최소 1회 이상 주최 또는 주관한 공연활동 실적이 있는 공연예술단체이다.‘예술인 창작활동 준비금 특별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이 예술창작활동을 중단하는 상황에 이르지 않도록 창작 준비금을 지원한다.준비금은 개인별 2백만원이며 도내 예술인 중 100명을 선정해 지원한다.지원신청은 ‘온라인 공연 제작 지원사업’과 동일하게 5월 6일부터 14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 ncas.or.kr)에서 하면 된다.다만, 70세 이상의 원로예술인은 충북문화재단에 방문 신청하거나 우편신청도 가능하다.참여자격은 충청북도에 주소를 둔 만19세 이상 예술인으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 중 가구원 기준중위소득 100%이하에 해당하는 예술인이다.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충북문화재단 홈페이지(www.cbfc.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충청북도 문화예술산업과(220-3841∼2) 또는 충북문화재단(224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29 18:00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환)은 충북문화관에서 로 연기되었던 인문예술아카데미 ‘숲속 인문학 카페’를 5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생활 속 인문 정신문화 확산 및 소양 함양을 위해 인문학과 연계된 다양한 학문을 보다 폭넓은 해석과 지혜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프로그램은 5월 첫 행사로 영화평론가 정성일과 함께하는‘영화 이야기’를 시작으로, 6월 시각디자이너 안상수의‘한글. 멋짓’, 7월 남덕현 작가의‘아이들의 감수성은 어떻게 길러지나’, 8월 장영은 성균관대 초빙교수와 함께하는‘나혜석 글 쓰는 여자의 탄생’, 9월 강원국 전 대통령비서실 연설비서관‘말과 글로 행복한 삶’, 10월 이완배 기자의‘공감의 경제학’, 11월 문소영 작가의‘미술의 경제사회사’에 대해 진행할 예정이고,‘코로나 19’로 연기되었던 4월 김동훈 철학자의‘브랜드의 인문학적 정신’은 하반기에 한 번 더 진행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생활 속 거리두기 일환으로 30명 선착순 신청을 받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충북문화관의 인문예술아카데미를 통해 도민들의 인문소양이 한층 넓어지고 깊어지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29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