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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10월 16일부터 김제에서 개최되는‘제17회 박과채소 챔피언 선발대회’에서 충북농기원 수박연구소에서 출품한‘컬러 여주’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본 대회는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박과채소연구회 및 김제시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10월 16일부터 10월 18일까지 3일간 종자산업진흥센터 국제종자박람회장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자이언트 호박, 맷돌호박, 수세미, 박, 동아, 여주 등 다양한 박과채소가 전시되어 국제종자박람회장의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다양한 출품작 중 10점만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무게 및 품종 고유특성 유지여부에 따라 대상 1점, 금상 3점, 은상 2점, 동상 2점, 장려상 2점이 결정되었다. 우리 원 수박연구소에서는 자이언트호박, 맷돌호박, 긴박, 컬러여주를 출품하였으며, 그 중 특이유전자원인 ‘컬러여주’가 과피색, 외형 등 품종 특성이 우수하다는 호평을 받으며 장려상을 수상하였다.충북농기원 수박연구소 김태일 소장은“앞으로도 소비자와 농업인에게 우수한 박과류 유전자원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신품종 육종 재료로 활용함으로써 박과류 산업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17 17:30

(충청북도와 댐) 충청북도는 전국에서 2, 3번째 큰 규모의 다목적 댐(충주댐, 대청댐)을 보유하고 있다. 두 댐의 저수량은 42.4억톤으로 팔당호에서 수도권으로 공급하고 있는 용수의 511일 분량에 해당되는 많은 양이다. 광역상수도를 공급하고 있는 지역으로서 단연 최고의 수자원을 확보하고 있다.그러나, 충주댐과 대청댐에서 충북지역에 공급하는 용수의 배분량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43.6%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타 광역시도에 공급하고 있는 실정이다.반면, 댐 주변 및 상류 지역은 상수원을 보호하기 위한 각종 규제로 묶여있어 지역의 경제성장에 커다란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충북 지역 중 충주댐과 대청댐 상류지역의 면적 비중은 약 50.8%에 달한다.따라서 충북은 댐의 수자원보호를 위한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댐 하류의 49.2% 지역의 개발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댐으로 인한 피해와 보상) 충청북도의 충주댐과 대청댐 건설에 따른 피해액은 수몰지역과 주변지역을 포함하여 연간 4,591~5,343억원에 달한다. 반면 ‘댐 건설 및 주변지역 지원 등에 관한 법률’(댐건설법)이나 한강 및 금강의 수계관리법에서 지원하고 있는 지원사업은 매우 적은 비중을 차지한다. 댐건설법의 지원금(연간 약 700억원) 비중은 약 15% 수준이며, 한강/금강 수계기금의(연간 6,100억원) 지원 비중은 13%에 그친다.결국, 충북은 타 지역의 수자원 공급을 위한 댐 건설로 인한 피해에도 불구하고 그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실정인 것이다. 많은 규제지역으로 개발의 한계성을 고려한다면 그 피해 정도는 훨씬 더 크다고 평가할 수 있다.(충주댐계통의 공업용수 부족과 대응) 그나마 개발이 용이한 댐 하류지역(충주시, 음성군, 진천군, 증평군, 청주시)에 계획적 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계획도 공업용수를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충청북도는 2025년까지 계획하고 있는 산업단지가 완공될 경우 하루 약 337,200톤의 공업용수가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16 17:50

충북도는 10월 16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과 신노년문화 창출을 위한 ‘충북노인문화대축제2019’를 도내 노인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에 성대하게 개최했다.충청북도가 지원하고 충북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준환)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내 17개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약 1,000명이 한자리에 모여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공연과 전시 부문에서 발휘하였다.공연으로 6개 부문, 17개 기관, 44개팀 어르신들이 참가해 풍물‧사물,기악, 건강체조, 실버댄스 둥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졌다.전시작품으로는 오랜 삶의 깊은 성찰이 묻어나는 서예(21),문인화(25),문예(14) 수상작품과 아름다운 일상을 그려낸 서양화 및 사진 작품 등을 예술의전당 소2전시실에 전시하였다.전시부분에서는 ▲서예부문 한상권(충청북도노인종합복지관, 작품명 산촌) ▲문인화부문 유신자(충청북도노인종합복지관, 작품명 청포도향기), ▲문예부문 정경자(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작품명 엄마 그립습니다.)어르신이 영예로운 대상을 수상하였다.※ 경연부문 수상팀 행사당일(10.16.) 심사 선정한창섭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는 “인생의 황금기를 활기차고 열정적으로 보내고 계신 어르신들이 진정한 충북의 힘”이라고 강조하며, “어르신들의 열정에 보답할 수 있는 따뜻한 정책과 사업으로 어르신이 즐겁고 행복한 충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16 17:50

충청북도는 10월 16일 청주아트홀에서 충청북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주관으로 30개 참여기관 중 6개 기관이 공동*으로 청렴문화제를 개최했다. 충북도청, 도내 각 시·군, 충북교육청 공무원 및 공직유관기관·단체, 충청북도청렴사회민관협의회 참여 기관 임직원 1,000여명이 샌드아트, 음악공연, 토크쇼, 청렴연극을 관람했다.* 충청북도,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식품관리인증원, 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소방산업기술원2019년 충청북도 청렴문화제는 지난 7월 충청북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에서 범도민적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실천 중점과제”로 선정하여 개최한 것이다.이날 행사는 청렴에 대한 이야기를 잔잔하게 풀어내는 샌드아트 공연을 시작으로 4명의 여성연주자로 구성된 퓨전국악팀의 공연, 청탁금지법과 공무원행동강령의 이해를 돕기 위한 새로운 공연형태의 청렴듀오 토크쇼, 남성 4중창단의 팝페라 공연, 마지막으로 청렴연극 순으로 진행됐다. 청렴과 문화를 접목하여 진행된 공연에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충청북도청렴사회민관협의회 김광홍 의장은 인사말에서“청탁금지법이 시행된 지 3년이 지난 현재 공직사회의 청렴도는 많이 향상되었지만, 민간으로의 확산은 아직 미흡한 것 같다며, 오늘 청렴문화제를 통해 청렴문화와 청렴실천 의지가 사회전반으로 확산되어 청렴한 충청북도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그동안 충북도는 올해 초부터‘청렴 1등도 충북’달성을 위해 반부패․청렴시책 40개 과제를 선정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직원들의 청렴의식 함양을 위해 매일 아침 청렴명상과 청렴일일학습시스템을 운영하고 있고 청탁금지법 모의훈련, 청렴연극, 청렴특강,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 1부서 1청렴시책 등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감사관실 직원과 도민감사관이 공사현장을 함께 방문하여, 공사감독공무원의 금품·향응·편의 및 부당한 요구가 있는지 점검하여 부패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16 17:50

(재)충북테크노파크는 16일 본부관 1층 컨벤션홀에서 식품분야 유망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 ‘식품분야 유망기술 이전설명회’를 개최했다.산업통상자원부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을 추진하는 ▲충북테크노파크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분야 기술거래기관 ▲㈜웰아이피에스, ▲위노베이션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충북지역 식품 분야 기술교류 및 기술이전 사업화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대학과 출연기관 등 사업화 유망 우수기술을 충북 식품소재 관련 기업들에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뿐만 아니라, ▲충북대,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건국대, ▲계명대가 참여하는 사업화 식품분야 유망 우수기술과 충북테크노파크의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 및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식품기술거래·지원 사업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어져 이날 참여한 기업인들에 많은 호응을 얻은 것으로 전해진다.또한, 기술이전 상담회 부스에서는 참가 신청 시 사전에 기술상담 수요 기술에 대해 수요 기업 간의 1:1매칭 기술 상담도 진행됐다.이날 충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 홍양희 단장은 “도내 식품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을 강화하고 향후에도 충북테크노파크가 도내 대학·출연연 등 우수 R&D 성과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전문성 강화와 기업지원의 중추적인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16 17:48

∙국토부, 사업의 공식절차인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총사업비는 우선 KDI 검토안(1.28조원)으로 시작(전국 예타면제사업 동일),기본계획 수립시 총사업비 증액(1.7조원) 가능 전망∙’20년 설계비(94억원) 정부예산안 반영, ‘22년 착공‧‘26년 준공 기대∙오송연결선 반영가능한 대안마련에도 최선 다할 것충청북도의 최대 현안인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의 공식적인 첫절차가 시작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 30일 충북선철도 고속화 사업의 기본계획 용역 입찰공고(긴급)를 통해 용역수행기관을 선정하는 절차에 나섰다.기본계획 용역은 업체가 선정되는 11월부터 1년간 진행되며, 노선의 선형‧정거장 및 열차 운행계획‧지반조사 등이 종합검토될 예정이다.국토부 관계자에 따르면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기본계획 용역 시작기준은 총사업비 1.28조원이 될 전망이다. KDI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을 비롯한 예타면제 사업들에 대해 사업계획적정성검토를 진행하여 각사업별 검토안과 검토대안을 도출하였으며,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검토안은 1.28조원, 검토대안은 1.7조원 인 것으로 알려져 왔다.검토안(1.28조원) 청주공항~삼탄 개량, 봉양역 경유노선(단선)검토대안(1.7조원) 청주공항~삼탄 개량, 삼탄~연박 개량, 봉양역 경유노선(단선), 원주 연결선(단선)기재부는 예타면제 사업들의 ‘20년도 설계비 예산(충북선 고속화 94억원)을 정부예산 시스템(D-브레인)에 탑재하기 위한 시기적 필요성 등에 따라, 예타면제 사업은 일괄적으로 검토안의 총사업비를 우선 적용하기로 하였으며, 이에따라 충북선철도 고속화 사업도 검토안(1.28조원)을 기준으로 기본계획 용역이 시작되는 것이다.충청북도는 검토대안(1.7조원)과 비교하여 누락된 사업은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추가반영 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검토안에 포함되지 않은 삼탄~연박 개량과 원주 연결선(단선) 사업의 경우, 국토부와 기재부도 강호선 고속철도망 완성에 필요한 사업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16 17:44

충북도는 이스타항공이 청주공항에서 10월 17일부터 국제정기노선을 신규 취항 한다고 밝혔다.신규 취항하는 국제노선은 지난 5월 2일 한중 항공회담에서 양국 간 운수권을 획득한 장가계와 중국 항공자유화(오픈스카이) 지역인 하이커우 노선이다. 장가계는 17일부터 주 2회(목일), 하이커우는 19일부터 주 2회(수토) 운항한다.이번에 취항하는 장가계는‘사람이 태어나 장가계를 보지 않았다면 백세가 되어도 늙었다고 할 수 있겠는가?’라는 중국 고사의 말처럼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중 하나이며, 영화 아바타의 배경이 되면서 유명세를 탄 관광지로 황금노선이다.또한 겨울에 인기있는 지역인 하이커우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야자수가 어우러져 중국의 하와이로 유명하며, 세계 최대 온천과 골프장(국제규격 경기장 10곳) 등 가족 중심으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이다.이번 장가계·하이커우 노선 개설로 청주공항의 정기노선은 11개에서 13개 노선으로 확대 되었다.※ 현 정기노선 11개(중국 7, 일본 2, 대만 1, 미국 1) → 13개이와 아울러 충청북도는 이미 운수권을 받아 놓고 미운항중인 중국 사천항공 장가계(주 2회)와 티웨이항공 연길(주 3회) 노선도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취항할 수 있도록 해당 항공사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신규노선 개설로 충청권 국민들의 항공 선택 기회가 확대되었을 뿐만 아니라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위축된 청주공항도 다시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개항이래 최초로 누적 이용객 300만 명 돌파 달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충청북도 이준경 관광항공과장은“국제노선 확충이 어려운 시기에 이스타항공이 청주공항에 정기노선을 개설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의 다양한 국제노선 유치를 통해 중국에 집중된 노선을 다변화 시켜 청주공항의 경쟁력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16 17:42

충청북도에서 주관하고 충주 아침편지문화재단과 제천 한방바이오진흥재단이 함께 운영하는 충북 웰니스관광 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올해 4월 문체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충북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사업은 남한강의 수려한 자연을 배경으로 충주의 ‘깊은산속옹담샘’을 중심으로 한 마음치유, 생활명상과 제천의 ‘리솜포레스트’와 ‘한방자연치유센터’를 중심으로 한 한방케어, 해독스파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지난 9월 처음으로 ‘웰니스 행가마(행복한 가족 마음여행)’ 프로그램과 ‘웰니스 잠깐 멈춤’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추석 연휴기간임에도 많은 참가자가 참여하여 성황리에 끝났으며,이번 달에는 10월 18일과 10월 29일부터 각각 1박 2일 간 진행되는 체류형 관광상품 ‘웰니스 잠깐 멈춤’ 프로그램이 조기에 마감되는 성과를 거두었고 10월 25일부터 2박 3일 간 진행되는 ‘웰니스 몸쉼맘쉼 프리미엄’ 프로그램도 사전예약이 몰리는 등 충북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사업이 전국적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충북도는 앞으로 웰니스관광을 희망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품을 개발 운영할 계획인데, 내․외국인 대상 웰니스관광을 계획하고 있는 여행사와 공동으로 충북의 특색있는 웰니스 관광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충북도 이준경 관광항공과장은 “웰니스관광은 상대적으로 관광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 적합한 콘텐츠 중심의 관광산업으로 앞으로의 관광 트랜드가 웰니스관광 중심으로 변화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우리 도를 우리나라 웰니스관광 1번지로 육성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한편, 웰니스관광은 웰빙(well-being)과 해피니스(happiness)의 합성어로 단순한 관광을 넘어 건강, 힐링, 치유를 목적으로 스파, 휴양, 뷰티, 건강관리 등을 즐기는 관광을 의미하며,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17년부터 전국에 있는 관광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16 17:41

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미동산수목원 내 방문자센터에서 산림과학박물관에 이르는 중앙 관람로 320m구간의 특고압전선을 땅에 묻는 지중화사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지중화사업은 미동산수목원 중앙 관람로 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하고, 방문자센터~중앙광장~산림과학박물관을 통행하는 관람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경관 제공으로 명품 전나무숲길 조성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1999년 미동산수목원을 조성하면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아름다운 산책로로 관리되어 왔으나, 전나무의 키높이 성장이 특고압선로에 닿을 정도로 성장하면서 화재나 감전에 의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기도 하였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나무숲길을 따라 가설되어 있던 특고압전선을 매설하고 안정적인 지중화 관리를 위해 맨홀(5개소)을 새롭게 설치하였으며, 과속방지턱과 차량출입관리시스템을 설치하여 차량을 저속 운행토록 유도하여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야간 안전사고 예방 및 시설물 보호를 위해 노후 보안등 34개를 LED등으로 교체하고, 전력감시시스템 설치로 보다 안전한 관람환경과 쾌적한 수목원 경관을 확보하는데 주력하였다.김성식 충북도 환경산림국장은“특고압전선 지중화사업을 완료하여관람객들의 안전확보는 물론 전나무숲길 경관이 크게 개선되었다.”면서 “앞으로 시설 확충 및 개선을 통해 중부권 최고의 힐링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16 09:16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금년도 시범사업을 통해 고온, 장마, 겨울철 일조 부족 등 기상변화에 따라 관수량, 양분조성, 양분농도 등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스마트 양액 공급기술을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노동력 및 양액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농가에 큰 주목을 받고 있다.외부환경 데이터기반‘스마트 양액공급 시스템’은 일사량이 증가함에 따라 식물의 수분흡수 패턴을 측정하여 얻은 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술이다. 양액을 필요한 만큼 공급함으로써 양액비용을 절감하고, 근권(식물 뿌리 둘레의 영역)의 수분함량을 적절하게 유지해준다.도 농업기술원은 괴산군에서 유기농 시설고추를 재배하고 있는 농가에 스마트 양액공급 시스템을 설치해 운용한 결과 생육 단계별 양액 조절을 통해 노동력과 경영비는 10~15% 절감되고, 생산량은 18% 향상됐다고 설명했다.최근 농촌은 인구 감소 및 노령화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추는 품목 특성상 전체 생산비 중 노동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55%로 크고, 기계화율이 낮아 갈수록 재배면적이 줄어들고 있다. 그래서 앞으로의 농업은 자동화를 통한 노동력 절감과 직관, 경험에서 벗어나 숫자와 데이터에 기반한 정밀농업이 필요하다.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한경희 과장은 “ICT(정보통신기술) 활용 미래형 스마트 농업기술 선도를 위해 농가 보급형 스마트팜을 현장에 조기 확산하고 농가 현장 활용도 제고를 위해 수준별 전문 교육을 실시해 충북이 스마트농업의 중심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16 09:15

충북도는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중국·헤이룽장 국제 쌀 축제에 청원생명농협쌀조합, 보은대추한과, ㈜디에이치푸드 등 도내 농식품기업 3개사를 파견하였다.중국 헤이룽장성은 세계 3대 흑토지대가 있는 중국 최대 곡창지역으로서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중국·헤이룽장 국제 쌀 축제는 한국, 러시아, 일본, 태국, 인도를 비롯한 여러 나라와 중국의 농업전문가, 쌀 관련 산업 관계자 등 3000여 명이 참가하여 전 세계 쌀시장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대규모 행사이다.충북도는 자매결연 지역인 헤이룽장성이 부스참가비용 전액을 부담하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도내 쌀 관련 기업의 참가와 농업분야 교역 등을 제안해 옴에 따라 이번 쌀 축제에 첫 참가하게 되었다.해외박람회 참가가 처음이라는 한 도내기업 관계자는 “우리 쌀로 만든 제품이 맛과 품질 면에서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얻는 것을 보며 자신감이 생겼다”며, “앞으로 충분한 준비를 통해 수출기업화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 대표단(단장 : 이우종 기획관리실장)도 이번 쌀 축제를 맞아 헤이룽장성과의 우의 증진과 농업·경제교류 확대를 위하여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헤이룽장성을 찾았다.도 대표단은 제2회 중국 헤이룽장 국제 쌀 축제 개막을 축하하는 한편 충북 참가 기업 부스를 방문해 수출 진흥에 힘쓰고 있는 업체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또 헤이룽장성 외사판공실 왕하이쥔(王海軍) 주임을 만나 향후 양 지역의 우호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농업분야에 대한 교류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충청북도와 중국 헤이룽장성은 1996년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공무원 상호파견, 상호 간 국제행사 참가, 청소년 교류, 농업·임업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15 17:53

충청북도의 중소규모(5~299인) 제조업 상용정액급여*(’19년 4월기준)가 전국의 급여수준을 넘어섰다.*정액급여: 근로계약 등으로 정한 기본급과 통상적 수당, 기타수당(연차수당, 정근수당 포함)으로 지급한 총액(임금총액 = 정액급여 + 초과급여 + 특별급여)올해 4월 기준의 중소규모 제조업 전국 상용정액급여는 월 2,847천원이고 충북은 2,855천원으로 전국에서 5번째로 높은 수준이다.또한 근로시간도 전년에는 전국 수준보다 4.9시간이나 많았지만 올해는 전국은 193.8시간, 충북은 194.1시간으로 전국 수준과 0.3시간정도의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이는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과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충북의 경제성장과 더불어 일자리의 질도 높아지고 있음을 나타낸다.충북 경제는 고공행진 속에서 성장을 지속해 왔다.지난 9월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7년 기준 충북의 실질경제성장률을 보면 6.12%(전국 3.11%)로 경기도 6.59% 다음으로 전국 2위이며, 2015년 6.97%(전국3위) ⇢ 2016년 5.78%(전국2위)에 이어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최근 5년간 현황을 보면 2017년 충북의 GRDP는 62조원으로 2013년 49.5조원보다 25.3% 증가했으며 이는 전국 증가율(12.5%) 대비 2배 정도 증가한 것이다. 또한, 1인당 GRDP도 2017년 40,590천원으로 2013년 30,507천원보다는 33.1% 증가해 전국에서 6위를 차지했다.2017년 충북 GRDP 지출요소별 구조를 보면 민간 38.2%, 정부 18.7%, 기업 40.7%, 순이출 2.4%로 기업투자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또한 2013년도 대비 지출요소별 GRDP 성장 기여율을 보면 기업투자 부분이 66.4%로 충북경제 성장에 기업투자가 가장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경제활동별 구조는 제조업 비중이 47.4%(전국은 29%)로 가장 높으며, 전기·전자 제조업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충북도 관계자는 &ldqu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15 17:52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최근 기후온난화 및 이상기후에 대응한 중부지역 작부체계 적응 들깨 우량품종 선발시험 결과‘다유’품종이 충북지역에서 가장 우수한 품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충북지역 들깨 재배실태를 조사한 결과, 종자를 자가 채종하는 농가 비율이 약 40%로 높았으며, 대부분 1960~1980년대에 개발되어 보급된 품종이거나 토종깨를 재배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들 품종은 기름 함량이 낮고 병해충 피해에 약해 수량이 낮은 단점이 있다. 또한 들깨는 단작(단일재배)보다는 2모작으로 재배하는 농가비율이 80% 이상으로 전(前)작물의 파종시기가 늦어지면 수량이 급격히 감소되기 때문에 2모작 재배 시 만파적응성(늦은 파종에 적응하는 성질)이 높은 품종 선택은 필수이나, 이에 대한 연구가 미미한 실정이었다.도 농업기술원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최근 육성된 들깨 15품종을 선정하여 중부지역 작부체계(참깨 후작)에 적합한 들깨 품종을 선발한 결과‘다유’들깨가 늦은 파종시기(만파)에도 수량이 126kg/10a로 가장 많았고 재래종 95kg/10a 대비 33% 높았다고 밝혔다.도 농업기술원 특작팀 김영상 팀장은“최근 들깨 재배면적 및 생산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신품종에 대한 정보 및 홍보가 미흡하여 손해를 보고 있는 농가가 많은 실정”이라면서“우리지역 기후에 적합하고 만파적응성이 뛰어난 들깨 우수 품종을 농가에 홍보 하고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15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