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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들기름을 넣고 푹~쪄낸 김치 찜을 윤기 좔좔 흐르는 따뜻한 흰쌀밥에 머리 툭 잘라 손으로 쭉 찢어 밥 위에 걸쳐 주시던 울 엄마표 김치찜~들기름의 고소함이 침샘을 자극하며 흰쌀밥의 행복감이 밀려들던 어린 시절 최고의 소울 푸드겨우내 곰삭은 김치를 그냥 먹기엔 군둥내가 나고 버리기엔 너무도 아까워서 먹을거리가 어려웠던 시절 들기름과 쌀뜨물만 받아 푹쪄냈던 엄마의 지혜로움이 돋보이는 나의 소울 푸드다오늘은 쌀뜨물 대신 북어머리,멸치,마른표고,통마늘,파뿌리,다시마,고추씨로 진한 육수를 뽑아 쌀뜨물 대신 육수로 사용하고, 시골에서 직접 공수해온 오메가3 지방산과 필수지방산인 올레인산과 리놀렌산이 풍부한 생들 기름과 사탕수수의 영양소가 정제되지 않아 당도는 낮다.또한 미네랄이 풍부한 마스코바도(비정제설탕 )으로 정제 설탕 당도80% 정도 단맛을 내주어 당뇨에 걱정을 조금 덜어 주는 조리법으로 새콤달콤한 냄새가 나는 소울푸드 김치찜으로 가을과 긴 겨울 동안 우리의 행복한 입맛을 채워주었던 김장 김치의 떠남을 서울 봄나들이로 고마움을 전하며 냉이와 달래로 봄을 불러오는 틈새로 어린 시절 봄 입맛을 훔쳐본다.*세종시 마음안1로 167(고운동1386)

문화 | 손혜철 | 2020-04-26 13:52

자궁 안쪽에 있는 조직을 의미하는 자궁내막 조직은 원래 자궁 안에만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이 조직이 생리 기간에 난관(나팔관)을 타고 역류하면서 난소, 난관, 직장(항문 쪽에 있는 대장 끝부분) 등 주변 조직에 정착해 복강 내 만성 염증을 일으키면 자궁내막증이 발생한다.그중 심부자궁내막증은 자궁내막 조직이 골반 복막, 방광, 요관, 골반신경, 질 상부, 직장근육층 등 깊은 곳까지 침투한 경우를 의미한다. 자궁내막증이 난소낭종(난소에 물이 찬 혹이 생기는 것) 때문에 발생하면 자궁내막종이라고 한다. 자궁내막증은 오래 진행될수록 골반 부위의 통증이 심해진다. 난임이나 불임을 유발해 큰 정신적 고통을 안기기도 한다. 자궁내막증에 대해 유성선병원 부인암센터 산부인과 변승원 전문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자궁내막증은 원인이 명확하진 않지만 생리혈 역류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심한 생리통, △허리 통증, △불규칙적 출혈, △다리 저림, △배변통 등 여러 증상이 나타나지만 특징적 증상은 없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생리통이나 허리 통증이 너무 심해 내원했다 지궁내막증 진단을 받는 환자들이 드물지 않다. △진통제를 복용해도 생리통이 조절되지 않는 경우, △생리 기간에 구역감과 어지럼증이 일상이 어려울 정도로 심한 경우, △심한 요통이 생리통과 함께 나타나면 자궁내막증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자궁내막증 조직이 골반 신경을 침투하면 사타구니, 허벅지, 종아리, 뒤꿈치에 저리고 찌릿한 통증이 발생하고, 배 아래쪽이나 골반 깊은 곳에도 통증이 나타난다. 통증은 등이나 허벅지로 뻗어나가는 것처럼 느껴지고 아래로 빠질 듯한 통증, 쑤시는 느낌, 직장 압박, 어지럼증, 구역감, 설사가 동반되기도 한다. 복통이나 설사가 있는 경우 과민성 대장 증후군과 비슷하게 나타난다.자궁내막증의 가장 기본적인 검사 방법은 혈액검사지만, 보통 영상 검사를 함께 실시한다. 가장 흔한 검사가 질 초음파 검사와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다. 질 초음파 검사는 통증이 없고 간편하며, 일반적으로 난소의

문화 | 손혜철 | 2020-04-23 09:38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수업 실시에 따라 가정에서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실시간 온라인 교육 ‘내 손안에 독립기념관’ 프로그램을 다음과 같이 실시한다.교 육 개 요기 간 : 2020년 4월 23, 24, 28, 29일 13:00~17:00 중 운영참가방법 : 독립기념관 홈페이지 선착순 접수(무료)대 상 : 초등학생 포함 가족 50명내 용 :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독립운동 태극기’ 및 ‘독도’주제 온라인 교육‘내 손안에 독립기념관’은 ‘우리 집에 ON 태극기’와 ‘독도야 놀자’로 구성되어 있다. 인스타그램을 활용해 교육영상을 시청하며 독립기념관 학예사와 쌍방향 소통을 할 수 있는 실시간 온라인 교육이다. 교육영상 시청 후 퀴즈에 참여하면 독립기념관에서 제공하는 체험 교구재를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우리 집에 ON 태극기’는 초등 2학년 교과과정과 연계한 저학년 대상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국가상징 태극기에 대해 알아보고, 3·1운동 당시 사용된 태극기와 독립군이 사용한 태극기를 살펴볼 수 있다. 체험 교구재로는 태극기 전시상자 만들기와 퍼즐북을 함께 제공한다.‘독도야 놀자’는 초등 5~6학년 교과과정과 연계한 고학년 대상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독도의 동·식물과 해양자원 등 자연을 알아보고, 독도가 우리 땅인 역사적 증거를 알아볼 수 있다. 체험 교구재로는 독도의 자연 입체퍼즐과 독도의 역사이야기 책자를 제공한다.독립기념관은 실시간 온라인 교육 외에 가정에서 상시 활용 가능한 체험활동지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신규 제공되는 체험활동지는 ‘우리가족 역사탐험대’와 ‘전시관에서 살펴보는 독도이야기’ 이다.‘우리가족 역사탐험대’는 3·1운동과 대

문화 | 손혜철 | 2020-04-22 11:31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대학생들의 인구이슈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8회 전국대학생 인구토론대회’의 토론논제를 오는 5월 5일까지 공모한다.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인구감소시대의 정책이슈, 청년문제, 세대간 갈등 등 인구이슈 전반에 관한 찬반토론이 가능한 논제로 공모하면 된다.참여방법은 인구보건복지협회 홈페이지(www.ppfk.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개까지 응모할 수 있다.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을 시상할 계획이며, 선정결과는 5월 15일 인구보건복지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협회는 2013년부터 매년 ‘전국대학생 인구토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작년까지 대회에 참여한 학생 수는 1,479명에 달한다.연도별 토론 논제2013년1. ‘싱글세(1인 가구세)’를 도입해야 한다2. 정년연장은 청년실업을 초래한다3. 다문화정책이 인구안정화에 기여한다2014년1. 21세기 대한민국에서 결혼은 득(得)보다 실(失)이 더 많다2. 노동인구 축소에 대한 대안으로 이민정책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3. 국가가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는 것은 개인의 사생활 자유(권리) 침해이다2015년1. 출산율, 정부 정책으로 늘릴 수 있다? 없다?2. 출산율 증가를 위해 ‘남성 육아휴직 할당제’를 도입해야 한다3. 결혼하지 않고 자녀를 낳을 경우에 대한 법적․사회적 차별을 없애면 출산율이 오를 수 있다? 없다?2016년1. 여성 취업시 출산에 따른 가산점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2. 두 사람의 사랑이 결혼의 충분조건이다? 아니다?3. 세 자녀 이상 가정의 자녀들에게 군복무 기간 단축 혜택을 주어야 한다2017년1. 결혼수당을 도입해야 한다2. 저출산 해결은 물적 지원보다 인식(가치관)에 달려있다3. 인구감소는 과연 사회적 재앙인가?2018년1. 결혼생활에 자녀가 있어야 행복하다2. 저출산의 대안은 통일이다3. 양성평등 의식이 확산되면 혼인율이 증가한다

문화 | 손혜철 | 2020-04-22 10:48

대전 출신의 이강산 사진작가와 중도일보는 대전의 재개발과 재건축사업 등 정비사업 예정지의 현재 모습 기록에 남는 사업을 기획했다.중도일보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가 추진하는 '지역민참여보도지원'에 선정되어, 이강산 작가와 소제동 철도관사촌을 시작으로 모두 8회에 걸쳐 철거 위기에 놓인 동네를 살펴보는 사업이다.이강산 사진작가는 「휴먼 다큐」 아날로그 흑백사진개인전 5회 개최하였으며, 휴먼 다큐 흑백사진집 『집-지상의 방 한 칸』, 흑백명상사진시집 『섬, 육지의』 출간해 주목을 받고 있다.대전의 역사(驛舍)와 동고동락 철도관사촌 "과거를 살려야 미래가 산다" 1회 기록의 주제이며, 이강산 작가가 기록해둔 철도관사촌 현장 사진들을 만나게 된다. 또한 곧 사라질 수 있는 역사의 기록을 보며 앞으로의 미래를 관망해볼 기회를 갖는다.이강산 작가는 ‘지금 우리는 무엇보다 전통적 가치와 질서를 살피는 혜안이 필요하다. 그것을 바탕으로 미래의 청사진을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 요컨대 현재가 아니라 미래의 가치를 위해 유의미한 기존의 가치와 질서는 적극적인 보존과 선별적 파괴가 필요하다. 우리 주변의 마을 단위 소규모 주거환경개선사업조차도 그와 같은 접근이 필요할 것이다. 한반도의 동맥처럼 대전을 관통하는 경부선 철도. 그리고 대전 역사(驛舍)와 동고동락한 '철도관사촌'의 경우는 그 대표적인 사례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하며 사업의 취지를 밝혔다.이강산 작가는 대전 소제동 철도관사촌 기록을 통해 우리에게 새로운 과제와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70년대 이후, 낙후된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철거재개발은 오늘까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내일도 계속되는 철거재개발 사업 그 안팎에서 적잖은 문제가 파생된다. 자연과 문화유산의 훼손. 삶의 터전 상실. 전통의 단절과 국적 불명 문화의 무분별한 유입. 부의 축적을 도모하는 자본주의적 위선과 이기적 욕망. 이미 반세기 가까이 지속했음에도 이러한 문제가 반복되는 이유......

문화 | 이경 | 2020-04-22 02:39

코로나 바이러스의 창궐로 등교를 못하고 오늘(4월 20일) 초등학교 까지 모두 온라인 강의를 시작하였다. 입학식을 못한 신입생은 화면에서 처음 선생님을 보는 것이다. 이미 3월초부터 사이버 강의를 시작한 곳도 있지만 최종적으로 모든 학교에서 등교를 미루고 사이버 강의를 하는 것이다. 정보통신기술의 테스트 베드이며 첨단을 달린다는 한국에서도 집집마다 학생 수만큼의 PC가 있을까? 사실은 그렇지 못하다. 서버도 수많은 학생들이 동시에 접속하니 성능이나 속도가 떨어져 끊임없는 동영상 시청이 쉽지 않다는 지적이다.정보격차(digital divide)라는 말이 있다.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여 사이버 공간의 무진장인 정보원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 간에 사회적, 경제적으로 크나큰 격차가 생긴다는 것이다. 학력, 소득, 지역에 따라 정보격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교육과 관련이 있겠지만 세대 간, 국가 간에도 격차가 존재한다. 교육이나 경제, 기술적 수준이 낮은 나라에서는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정보통신기술이 가속 발전하면서 이 현상은 심화되고 있다. 결국에는 계층 간 갈등을 심화시킬 수 있어 우리나라는 2001년에 ‘정보격차 해소에 관한 법률’을 제정했다.(2009년에 폐지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이 일을 맡게 하였다.)2003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정보사회에 관한 세계 정상회담(World Summit on the Information Society; WSIS)’에서 코피 아난(Kofi Annan) 유엔 사무총장이 “디지털화 돼가는 세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디지털 분리’ 혹은 ‘디지털 불평등(digital inequality)’ 문제에 전 세계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 이래 향후 전 세계가 성숙한 정보사회로 나아가는 데 지켜져야 할 원칙, 67개 조항을 채택했다.2005년 1월, 스위스 다보스 세계 경제 포럼에서

문화 | 이경 | 2020-04-21 10:08

독일의 여성총리 앙겔라 메르켈과 제일 가깝게 흡사한 인물은 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 된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 중앙의 양금희 고문이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포용적인 Mutti(어머니처럼 보이는 여자로) 리더십이 있다. 둘째, 비리와 스캔들과 부패가 없다. 셋째, 뚝심이 있다.왜 여성의 정치적 참여가 중요한가? 정치에는 여성이 아니면 잘 모르는 분야가 있을 수 있다. 미래의 국가 경쟁력은 여성의 섬세함과 유연성, 치밀함과 관계지향성, 구체성 등으로 곧 여성의 역할이며 국가 경쟁력이다.양금희 국회의원 당선자는 여성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활동으로 꾸준히 여성의 지위와 역할이 실제로 달라지는 정치를 지향 해 왔다. 또 항상 여성유권자와 함께하는 일에 앞장 서 왔던 인물이다.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의 전 회장을 역임했다.(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의 주관으로 (사)자치법연구원의 후원과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 (사)한국여성단체연합회, (사)한국여성단체연합, 이화여자대학교, 동국대학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동주최로 한국여성정치시민대학을 만들어 지난 2017년 11월 15일 진행하여 78명의 1기 수료생을 배출했다.한국여성정치시민대학 1기 수료생 중에는 2018년. 6.1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서 지방의회의원으로 5명이 선출되었다. 또 2기 30명, 3기 수강생 70여명으로 여성계와 학계, 각 정당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예비여성 정치인들의 역량을 기르고 있다.한국여성정치시민대학 1기 수료생들의 첫 모임이 있던 날이다.왼쪽부터 이명옥 3조 조장, 1기 수료생, 변이인 조장, 한국여성정치시민대학 김성옥 학장, 탁희정 6조 조장, 필자, 21대국회의원 양금희 당선자, 권순옥 사무처장, 조은정 1조 조장, 한국여성정치시민대학 1기 총동문 김정하 회장이다.필자가 양금희 당선자를 처음 만나던 날은 2017년 한국여성정치시민대학에 입학식 날이다. 그 당시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 양금희 회장의 첫 인상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따뜻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

문화 | 전옥주 | 2020-04-20 19:48

봄철에 건강한 삶을 위해서 지렛대 역할을 하는 체온에 관해서 알아야 사항이 있다. 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병원에 가면 환자진료 전 선별진료소에서 체온을 체크하게 되는 데, 37도가 넘으면 선별진료소에서 별도의 코로나 검진을 받아야 한다. 누구나 아픈 데가 없으면 36.5도의 체온을 유지하고 있다고 보고 있으나, 배란기의 여성의 경우는 37.2도의 체온이 된다는 사실도 우리는 잘 모른다. 즉 사람의 체온의 경우는 36.5도인 사람은 소수에 지나지 않으며, 이보다 약 1도가 낮은 저체온으로 살고 있지만 이를 심각한 문제로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본인이 더 건강하다고 말한다. 이처럼 최근에는 고열에만 민감할 뿐 저체온이 심각한 문제라고 느끼지 못한다.우리 몸은 오랫동안 저체온이 지속되면 적지 않은 문제를 일으키게 되는 데 ‘체온이 1도가 떨어지면 대사능력 12%, 면역력은 30%’가량 떨어진다. 특히 암세포는 저체온에서 왕성한 활동력을 보이며, 암세포를 제거하는 면역세포는 정상체온일 때 왕성한 활동을 한다.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새벽부터 몸을 움직이면 건강에 좋으나, 현대인들은 몸을 쓰려 하지 않는다. 또한 운동부족이라고 하면 대부분 헬스이용권을 끊지만 제대로 이용도 하지 않으면 바쁘다는 핑계를 댄다.체온을 유지하려면 몸에서 발생하는 열과 빠져나가는 열이 균형을 이뤄야 한다. 운동을 하면 체온이 올라가고 이는 근육뿐만 아니라 모든 장기에서 발산하는 열의 양이 많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운동을 통해서 매일 조금씩 운동량을 늘려서 우리 몸의 최적의 상태를 만들기 위해서는 걷기라는 운동을 권한다. 어떤 연구에 의하면 ‘우리 몸이 37.2도 일 때 인체의 모든 장기가 활발하게 움직이며 제대로 작동 된다’는 말이 있다. 이를 위해서는 생활습관을 바꿔야 하는데 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에 힘들어 하시는 환자분과 어르신께 첫째, 몸을 많이 움직여야 하는데 집 주위나 동네 주변을 많이 걷고 시간 날 때 마다 청소나 정리정돈을 생활화

문화 | 손혜철 | 2020-04-20 13:08

저자 : 마스노 슌묘 출판사 : 담앤북스“걱정하는 일의 90%는 일어나지 않는다”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선을 수행하는 승려이자 작가, 정원 디자이너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인간이 품고 사는 못난 마음 7가지를 불안, 걱정, 욕심, 짜증, 질투, 허세, 인정받고 싶은 욕구를 ‘번뇌’라고 표현하고 7가지 번뇌를 줄이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저자는 선을 수행하는 승려이지만 좌선이나 명상 등 깊은 수행을 권하지 않고, 5분 빨리 일어나기, 어린 시절 내가 가장 좋아했던 일 떠올리기 등 간단하고 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것들을 통해 번뇌를 줄이고 삶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매우 실용적이라는 점이다. 못난 마음의 문제, 즉 번뇌의 원인이나 메커니즘에 대한 분석보다는 번뇌를 ‘줄이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다. 게다가 저자가 제안하는 해법은 매우 현실적이고 구체적이다. 불안이나 걱정 등 부정적 감정을 다룬 심리학이나 신경과학 서적과 이 책이 다른 점이다.이 책은 8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장에서는 “일곱 가지 번뇌”라는 주제로 인간이라면 모두에게 있는 일곱 가지의 번뇌를 인정하라는 메시지를 주고 있다. 두 번째 장에서는 “불안해하는 습관”이라는 주제로 불안의 90퍼센트는 없앨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고 있다. 세 번째 장에서는 “걱정하는 습관”으로 걱정할 시간이 있으면 최대한 준비하기를 권하고 있다.네 번째 장의 주제는 “욕심내는 습관”으로 갖고 싶다는 마음이 들면 일단 흘려보내라는 방법을 제시해 준다. 다섯 번째 장에서는 “질투하는 습관”으로 남은 남, 나는 나라는 생각으로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라는 메시지를 준다. 여섯 번째 장에서는 “짜증내는 습관”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데, 마음을 정돈하면 불필요한 짜증을

문화 | 손혜철 | 2020-04-20 10:37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선주스님)는 코로나19 감염 위기상태가 지속됨에 따라 감염증 지역사회 전파차단을 위해 잠정 중단 중인 사회통합프로그램 집합교육을 전면 온라인 화상교육으로 대체 운영 할 예정이다.사회통합프로그램(KIIP, Korea Immigration &Integration Program) 온라인 화상교육은 화상교육시스템 온라인 강의실을 통해 강사와 수강생이 대면하여 실시간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음성, 채팅 대화로 소통이 가능하다.대상은 외국인등록증 또는 거소신고증을 소지한 합법체류외국인 및 귀화자(단 국적취득일로부터 3년 경과한 귀화자 제외)로 사회통합정보망 회원가입 – 단계배정 – 과정신청(0단계 4.14.~4.26, 1단계 5.16~5.20, 2단계 4.14~5.10) 을 완료하면 된다.(http://www.socinet.go.kr/soci/main/main.jsp?MENU_TYPE=S_TOP_SY)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5월 6일부터 한국어와 한국문화 0단계반을 시작으로 5월 18일 한국어와 한국문화 2단계, 5월 29일 한국어와 한국문화 1단계가 순차적으로 개강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센터(054-439-8280)로 문의하거나,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센터홈페이지(https://gimcheon.familynet.or.kr/index.jsp) 또는 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https://www.liveinkorea.kr/center/main/main.do?centerSeq=195&portalLangType=KOR)

문화 | 손혜철 | 2020-04-17 18:17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회장, 박성진)는 14일 대전시 서구에 거주하는김 군(남, 만4세) 어린이 부모에게 200만원과 이 군(남, 만2세) 어린이 부모에게 170만원 아가사랑 후원금을 각각 전달했다.김 군(남, 만 4세)은 양팔에 팔꿈치와 손을 연결하는 뼈가 자라지 않아 팔이 굽어져 있는 선천성 요골 결손(지체장애)을 가지고 태어났으며 자폐 증상을 동반한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상황으로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이 군(남, 만 2세)은 저산소성 허혈뇌병증과 저산소성 뇌병변 질환으로 삼키는 것조차 스스로 할 수 없는 등 거의 모든 신체활동이 사용 불가능하여 재활치료와 응급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다.오늘 후원금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매년 실시하는 아가사랑후원금 지원 대상자 공모에 대전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정현)의 추천으로 이루어졌다.한편 인구보건복지협회 아가사랑 후원회는 지난 1997년부터 매년 정신지체아, 미숙아,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치료 등으로 어려운 가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인구협회 손기범 본부장은 "사회적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주고 건강한 자녀 성장과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아가사랑 후원금 지원 등을 계기로 건강하고 행복한 양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화 | 손혜철 | 2020-04-14 20:30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유성선병원 국제검진센터가 건강검진 수검자들이 안심하고 검진 받을 수 있도록 코로나19 염려를 덜어주는 안심 검진센터를 운영 중이다.안심 검진센터 운영 일환으로, 유성선병원 국제검진센터는 검진 전 수검자에게 미리 연락해 △해외 방문력, △발열,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 여부를 확인한다. 이와 함께 내원 시에는 국제검진센터 정문에서 해외 방문력, 호흡기 증상 및 발열 여부를 확인하여 다시 한 번 호흡기 유증상자와 검진 고객이 섞이지 않도록 하고 있다.아울러, 검진 전날에는 유성선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국민안심병원이라는 안내 메시지를 발송해 내원객들이 안심하고 국제검진센터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내원 시에는 국제검진센터 정문에서 해외 방문력, 호흡기 증상 및 발열 여부를 확인한다. 엑스레이, 내시경 등 각 검진을 받을 때는 검진 항목 코스를 지날 때마다 손소독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더불어, 수검자와 접촉하는 태그 키, 검진 카드, 슬리퍼는 매일 소독하여 사용하고 있다. 검사 대기실 의자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안내문을 부착해 수검자들끼리 서로 간격을 두고 앉도록 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국제검진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직된 경제적 시류를 고려해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해 저렴하게 구성한 검진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국제검진센터 박한주 센터장은 “건강검진 극성수기인 연말은 독감 유행 시기와도 겹친다”며, “코로나19가 언제 종식될지 불투명한 현재로써는 수검 대상자들이 건강검진을 내년으로 이월하는 것조차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울 것이다. 즉, 수검자들이 많이 찾지 않는 지금이 오히려 검진을 위한 적정 시기다”라는 의견을 밝혔다.박 센터장은 덧붙여 “유성선병원 국제검진센터는 수검자들이 완전한 안전 속에서 검진 받을 수 있는, 최적 환경 마련에 전 직원이 매진하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문화 | 손혜철 | 2020-04-13 09:45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히스이 고타로 출판사 : 크리스마스북스“매일 찾아오는 아침이지만 때로는 위로가, 때로는 도전이 필요하다.”라는 저자의 메시지가 가슴에 와 닿는 이 책은 오늘이라는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멋진 선물인지 깨닫게 하는 책이다. 저자가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을 곁들여 들려주는 이야기는 특별한 이야기도 아니지만,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만한 사소한 일상들로 그 속에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결코 가볍지가 않다.이 책의 저자는 전형적인 올빼미형 인간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쓰면서 매일 아침 4시에 일어났고, 새로 발견한 아침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되었다. 특히 산사에서 ‘놀라운 아침의 힘’을 경험한 이후에는 그 지역이 아침에만 보여주는 표정을 보기 위해 출장이나 여행을 가면 반드시 아침 4시에 일어나 산책을 한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홈페이지 회원 3만 명에게 매일 무료로 ‘3초 만에 행복해지는 명언 테라피’를 발송하며 아침의 가능성과 희망을 열정적으로 전파해오고 있다.이 책은 모두 4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장은 “여행이란 새로운 경치를 찾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갖는 것이다”라는 주제로 12가지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두 번째 장은 “시간을 얻는 자가 결국 모든 것을 얻는다”라는 주제로 12가지 소소하지만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세 번째 장은 “인생은 뒤돌아볼 때만 이해할 수 있지만, 우리는 앞으로 가면서 살아야 한다”라는 주제에 대하여 역시 12가지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마지막 네 번째 장은 “모든 것을 잃어버려도 아직 미래가 남아 있다”라는 주제로 미래지향적이고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사람이 바뀌는 방법은 세 가지밖에 없다. 첫 번째는 시산 분배를 바꾼다. 두 번째는 사는 곳을 바꾼다. 세 번

문화 | 전형구 박사 | 2020-04-13 09:42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회장 박성진)는 7일 태안군 보건의료원에서 한 모(남, 만1세) 군 어린이 부모에게 아가사랑 후원금 440만원을 전달했다.한 군은 선천적으로 대동맥의 축착(Q25.1)이라는 희귀질환으로 태어나 장기 입원치료 중 또 다른 염색체 부분의 기타 결손(디죠지 증후군)이라는 희귀질환으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치료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오늘 후원금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매년 실시하는 아가사랑후원금 지원 대상자 공모에 태안군 보건의료원장의 추천으로 이루어졌다.후원대상자를 추천한 태안군 보건의료원에서는 인구보건복지협회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후원금 전달을 통해 저소득층 환아 가정의 의료비 부담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한편 인구보건복지협회 아가사랑 후원회는 지난 1997년부터 매년 정신지체아, 미숙아,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치료 등으로 어려운 가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인구보건복지협회 손기범 본부장은 "사회적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주고 건강한 자녀성장과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아가사랑 후원금 지원 등을 계기로 건강하고 행복한 양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문화 | 손혜철 | 2020-04-08 15:16

최근 여성뿐 아니라 남성의 성형도 크게 늘고 있는데, 얼굴에서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부위 중 하나가 바로 코다. 오똑한 콧날은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데, 이렇게 외모에 중요한 코를 아름답게 하면서도 만성 비염까지 치료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기능적 코성형’이다. 기능적 코성형과 관련된 많은 질문들에 대해 유성선병원 귀코목센터 이비인후과 이창욱 전문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Q. 비염 환자는 코 성형수술을 받으면 안 되나요?이는 잘못된 정보다. 오히려 수술로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비염 중에서도 비중격 만곡증이거나 만성 비후성 비염처럼 코 안의 구조물 변형에 의한 비염은 수술적 치료가 가장 효과적이다. 최근에는 비밸브 재건술이라는, 최신 의료기술이 코성형의 접근법과 접목되면서 수술적 완성도와 성공률을 더 높이고 있다.Q. 기능적 코성형은 어떻게 이뤄지나요?비중격은 코의 골격을 중앙에서 받치고 있는 구조물이므로 이것이 비틀어지거나 휘어져 있으면 코의 골격이 전체적으로 휘어지게 된다. 비중격 만곡증의 증세는 코막힘이 가장 흔하다. 이와 더불어 두통, 주의력 산만, 기억력 감퇴, 비염 및 출혈 등이 있다. 심하면 축농증이나 중이염을 동반할 수도 있다. 특히 비염이 심한 환자 중에는 구조적으로 매부리코나 휜 코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비중격 교정술을 시행하면서 채취할 수 있는 연골을 이용해 미용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메꿔주는 수술을 함께 시행하는 것이다.Q. 성형외과에서 하는 코수술과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성형외과에서도 최근에는 비염과 관련된 수술을 함께 해 구조적 안정성에도 치중하는 추세다. 그러나 과의 특성상 주로 기능보다는 모양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더 크다. 이비인후과에서는 우선 기능과 안정성에 더 주목해 코의 골격을 바로잡는 것을 최우선으로 한다. 외형적으로도 바르며 가장 자연스러워 보이는 모양을 추구하는 것이 기능적 코성형을 하는 이비인후과 의사들의 목적 및 목표라고 할 수 있다.Q. 비염 수술은 재발이 많다던데

문화 | 손혜철 | 2020-04-08 10:19

트바로티 김호중(성악가 겸 트롯 가수)의 공식 팬카페 『트바로티』는 7일, 대구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총 성금 1억 4백 4십 9만 1백 40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에 전달했다.가수 김호중 공식 팬카페 『트바로티』회원들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대구지역에 조금이라도 위로와 보탬이 되고자 기부캠페인을 자발적으로 진행했으며 단 이틀 만에 1억이 넘는 성금이 모아졌고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된 모금기간 5일 동안 총 2억원(총 2억 8백 9십 8만 2백 8십원)이 넘는 성금을 모으면서 그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응원 그리고 감사의 마음을 아낌없이 보냈다.지난 1월에 100여명으로 출발한 김호중 공식 팬카페 『트바로티』회원들은 그의 뛰어난 가창력과 재능에 매료되어 단 두 달 만에 2만 4천명으로 증가하여 국민적인 가수로 떠오른 그의 인기를 실감했다.『트바로티』관계자는 “김호중 가수의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고 그의 꿈을 함께 이룬다는 의미로 24,000여명의 회원들이 기쁜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했다"며 “김호중 가수가 유년기를 보냈던 대구 시민들에게 응원의 말씀을 전하고 싶고, 아울러 트바로티 김호중이 코로나19에 지친 국민을 위로하기 위한 노래" You raise me up"을 들으시고 잠시나마 힘듦을 내려놓고 힐링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또한『트바로티』는 김호중을 배출한 김천예고와 서수용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부캠페인에서 모아진 1억여 원(104,490,140원)의 성금을 모아 전달해 더 큰 의미를 더했다.전달된 2억여 원은 대구 내 저소득 계층의 코로나-19 예방에 필요한 방역 물품과 의료 지원 등 대구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1억여 원, 김천예고의 어려운 환경에서 예술 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1억여 원이 각각 쓰일 예정이다.

문화 | 이경 | 2020-04-07 17:17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사회적 거리 두기’ 집중기간에 ‘코로나19’로 장기간 모여 연습할 수 없는 상황을 극복하고, 시민들을 만나기 위해 국내 예술단으로는 처음으로 새로운 ‘온라인 합창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과학적 사고를 통해 코로나를 극복하고 음악을 완성하는 과정을 작품으로 만드는 ‘무관객 콘서트’로,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추진되는 연주다.이번 작품은 스마트폰 세대의 단원들이 각자의 집에서 제시된 연주곡목을 연습하고, 지휘자의 지휘 아래 이를 ‘온라인 합창 영상’으로 취합하는 방식으로 선보인다.취합된 합창은 사운드와 영상 편집 작업을 통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시된다.최종 공연 전에 전임지휘자와 트레이너, 반주자 등이 영상으로 단원들의 연습상황과 발성, 음정 등을 지도하고 리허설을 진행해 ‘비대면으로 효과적인 연습’과 작품 제작을 꾀하는 방식이다.천경필 예술감독의 지휘로 연주하는 이번 온라인공연은 알레한드로 콘솔라시온Ⅱ(Alejandro D. ConsolacionⅡ)의 ‘알렐루야(Alleluia)’로 웹 그룹영상 프로그램 ‘줌(ZOOM)’을 활용해 영상을 취합한다.제작된 영상은 오는 9일 오후 2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다.무반주로 연주하는 이번 곡은 서로 다른 공간에서 하모니를 이루는 합창 콘서트를 만들어 냄으로써, 가상공간에서 펼쳐지는 장중한 하모니와 아름다운 선율이 새로운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스마트폰 세대의 청소년 단원들이 장소 불문하고 인터넷 세상에서 합창 연습을 하고, 이를 통해 사이버 연주를 갖는 것이다.아울러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공연예술을 직접 관람할 수 없는 시민들을 위해 언제 어디서든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내 손 안의

문화 | 손혜철 | 2020-04-07 12:12

전국 250여개의 시민단체로 구성된 유권자운동본부가 선정한 제21대 국회의원선거후보자 중에서 21명을 선정하여 “좋은 후보”를 발표했다. 그중에 유권자가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돕고자 “좋은 후보”로 문병호 후보를 선정하여 인증서를 전달했다.범시민사회단체연합은 대표적인 중도보수성향으로 사회복지와 교육 및 환경과 문화예술, 소비자 등의 12개 분야로 전국적 시민단체로 이루어진 시민운동단체이다.범사련의 이갑산 상임대표와 유권자운동본부가 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서 미래통합당 영등포(갑) 문병호 캠프에서 2020년 4월 5일 오전 10시경 문 후보에게 “좋은 후보”로 선정하여 인증서를 수여하였다.범사련이란, 유권자가 좋은 후보를 선정하도록 도와주는 일로 유권자 운동을 하는 단체를 말한다. 나라를 위해서 헌신하며 자기 철학이 투철하여(사리에 밝고 정확하게) 후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목적으로 운동을 한다.즉 후보자가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여러 급으로 되어 있는 조직체 안에서 각각(의사, 변호사, 등등의) 급에서 선거 때마다 ‘좋은 후보’를 선정하여 우리가 보통 잘못되었을 때 나라를 위해 자기를 헌신할 수 있는 후보자를 선정하여 유권자들에게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어서 후보자가 좋고 나쁨을 구별할 수 있도록 유권자에게 알려준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국민과 나라의 이익을 계파의 이익보다 중요시 여기 줄 아는 후보를 말한다. 둘째, 특권을 내려놓고 국민의 종복이 되고자 하는 후보를 말한다. 셋째, 후보자가 살아온 과정을 통해서 전문성과 헌신성을 입증하는 후보를 말한다. 넷째, 시민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 및 기여도를 뜻한다. 다섯 번째, 헌법적 가치와 자기 철학이 투철한 후보를 말한다.그리고 이갑산 상임대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강조했다. “좋은 후보 선정기준의 다섯 가지를 모두 갖추고 있는 문병호 후보임

문화 | 전옥주 | 2020-04-06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