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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에서는 8월 23일(금) , 28일(수) 19:00~21:00 맞벌이 15가정 43명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힐링데이트 Ⅱ를 진행하였다.우리가족 힐링데이트Ⅱ는 23일 ‘꽃보다 가족’이라는 주제로 프리즈버드 플라워 액자 만들기를 진행하였으며, 28일 수요일에는 ‘우리가족 홈파티 핑거푸드’를 진행하였다.‘꽃보다 가족’에 참석한 학생은 “글씨 쓰는 것이 어려웠지만, 연습을 하고 액자를 만드니 너무 마음에 든다. 특히 예쁜 꽃을 봐서 기분이 좋다. 집에 보관하고 매일 보면서 즐거운 우리집 파이팅! 이라고 외치며 하루를 시작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우리가족 홈파티 핑거푸드’에 참석한 아버지는 “회사일을 마치고 피곤하지만 아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했다. 남자도 요리를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오늘 요리한 음식들을 잘 기억했다가 생일이나 연말에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파티를 하고 싶다.”고 이야기 하였다.김천시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9월 7일 토요일 10:00~12:00 초등 4학년 ~6학년 학생 및 부모를 대상으로 인성교육이 준비되어 있다. 이밖에도 부부관계향상, 모두 多가족 한마음 운동회, 아버지 역할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 | 손혜철 | 2019-08-29 09:37

인구보건복지협회충북세종지회는 충청북도 후원으로 9월 19일 오후2시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시시콜콜 100인 토크’를 개최 한다.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는 이번행사는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초저출산율(0.98%, 2018)로 야기되는 인구감소와 고령화 심화 등 향후 인구변화에 따른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충북도민 2040도민정책 참여단, 시·군 공무원,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위원 등 도민 150여명이 참가한다.이날 토론은 도민이 제안하는 인구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급격한 인구변화를 경험하고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2040도민이 참여는 토론의 장을 마련 한다.1부에서는 청년(2040세대)과 아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청년이 충북에게(임신, 출산, 육아) 바란다, △아이들이 충북에게(아이가 건강하고 안전한 미래) 요구한다 를 주제로 인구정책에 대한 ‘시시콜콜’한 내용을 충북에게 건의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토론형식은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1모둠 10명씩 10모둠 총 100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이 진행 된다.2부에서는 토론 결과를 모둠별 발표 후 전문가 패널 인구보건복지협회 조경애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충북시민재단 강태재 이사, 한국교통대학교 한규량 교수, 충북도 청년정책담당관 안창복 과장 등이 참여하여 다양한 저출생 대응을 위한 제언을 할 예정이다.‘시시콜콜 100인토크는 저출생 문제의 심각성을 전파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토론회로 금년 시범사업으로 울산, 의성, 전주, 충북 등 4개 지자체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충북이 마지막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참가방법은 온라인(http://naver.me/x844CijC) 네이버카페 맘맘맘충북세종에서 신청을 하면 된다.

문화 | 손혜철 | 2019-08-29 09:15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에서는 8월 25일(일) 10:00~17:00 센터 2층 대교육장에서 1회기 초등 1학년 학생 및 부모, 2회기 초등 3학년 학생 및 부모들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알쏭달쏭 넌 누굴 닮았니’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생애주기별부모교육 ‘넌 누굴 닮았니’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학년, 3학년 자녀와 부모를 대상으로 심리검사와 해석안내를 실시하여 자녀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통하여 양육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으며, 심리검사와 해석 후에는 푸드테라피 ‘가족이 함께 만드는 협동 피자’를 만들어 자녀들이 표현하고 싶은 피자를 만들고 먹음으로써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센터장 정욱스님은 “부모는 자녀를 이해하고 자녀는 부모를 이해함으로 서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하였다. 오늘 교육 후에는 자녀를 이해하고, 자녀의 행동에 대해 비난보다는 칭찬을 많이 하는 부모가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교육에 참석한 학부모는“일이 바쁘다는 이유로 아이의 교육에 대해서는 아내가 알아서 하겠지 하며 생각했다. 오늘 교육 또한 아내가 신청하여 오게 되었는데 아내에게 고맙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아이의 단점이 아닌 장점을 많이 보는 아빠가 되겠다.”고 말했다.김천시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9월 7일 토요일 10:00~12:00에 초등 4학년~6학년 학생 및 부모를 대상으로 인성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성교육에 참가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아래 전화를 문의하길 바란다. 그밖에도 육아맘 힐링프로그램, 부부관계향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 | 손혜철 | 2019-08-27 10:53

-지속적 수요 증가에 발맞춰 독립된 공간 5개로 검사실 확장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선병원(병원장 박노경) 수면센터가 수면다원검사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 증가에 발맞춰 수면다원검사실을 대전 최대 규모인 5개로 확장했다. 각 검사실은 수검자가 편안하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독립된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수면다원검사는 수검자의 수면 건강 상태를 다방면에서 자세하게 파악할 수 있는 각종 지표를 제공한다. 몸에 △뇌 활동 측정 장치, △안구운동 측정 장치, △비강(왼쪽과 오른쪽으로 구분되는 콧속 빈 공간)기류 측정 장치, △흉곽운동 측정 장치, △산소포화도 측정 장치 등 5종류의 감지기를 부착한 뒤 수면 시간 동안 코골이, 수면 중 행동, 뇌파, 안구운동, 호흡 정도, 심전도, 동맥혈 산소 포화도, 근육 긴장도, 하지 움직임 등을 측정한다.코골이나 수면무호흡 등 수면장애가 있다고 진단되면 양압기 사용, 체중 조절, 수술 등 맞춤형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이중 가장 보편적인 치료법이 양압기 사용이다. 폐쇄성 수면무호흡 환자의 경우 잠을 잘 때 목젖이나 혀가 뒤쪽으로 쳐져서 기도가 막히게 된다. 이때 양압기는 공기 압력을 일정하게 코로 불어넣어 그 힘으로 막힌 기도를 열어줘 마치 부목 같은 역할을 하여 자는 동안 숨을 제대로 쉴 수 있게 한다.양압기 사용과 관련, 대전선병원 수면센터에서는 양압기 압력 적정검사도 시행하고 있다. 양압기 압력 적정검사는 시력이 나쁜 사람에게 안경 도수를 맞추는 것처럼 코골이와 수면무호흡 환자가 정상적으로 숨 쉴 수 있도록 기도를 열어주는 적정 압력을 찾아주는 검사다.환자 개개인에 가장 적절한 압력 수치를 알지 못한 채 양압기를 사용하면 △양압기 밖으로의 공기 누출, △기도가 확장되지 못해 저하되는 치료 효과, △구강호흡, △안압 증가, △드물지만 심폐기능 손상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치료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양압기에는 압력고정형 양압기(CPAP)와 자동압력 양압기(APAP)가 있다. 심폐질환이 있거나 무호흡의 정도가 심한 경우, 자

문화 | 손혜철 | 2019-08-27 10:37

모든 순간이 가을 속 봄꽃 같았다.정년 앞둔 군산대 김수관 교수 제자들에게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사진과 글에 담아 ‘캠퍼스 청춘비전’ 출간군산대학교 융합기술창업학과 김수관 교수는 올해 정년이다. 수산경영학 논문을 쓰기 위해 어촌을 많이 돌아다녔는데 매년 바뀌는 모습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15년 전부터 사진을 시작하게 되었다. 사진의 앵글은 어촌의 모습 뿐 아니라 김 교수가 재직하고 있는 캠퍼스 학생들의 모습에도 맞춰졌다. 학생들의 모습을 담기 시작한 지 어느덧 10년 이상이 되었다.그동안 모은 사진자료의 양은 방대했다. 정년을 맞아 학생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까 생각했다. 이러한 생각 끝에 출간된 책이 ‘캠퍼스 청춘비전’이다. 책장을 펼치면 캠퍼스 내 학생들은 웃고 대화하고, 사색하거나 책에 몰두하는 등 자연스러운 이미지로 가득하다. 제자들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눈빛이 아니면 찍을 수 없는 순간들이 포착되어 있다. 앵글을 의식하지 않은 이십 대의 표정과 언어가 그대로 읽힌다. 사진 자체만으로 수많은 이야기가 들어있다. 청춘의 고뇌와 환희가 녹아 들어가 있는 한 권의 사진집을 보는듯하다.김 교수는 사진 한 장 한 장에 관련된 명언과 상상의 이야기를 수록해 놓았다. 길지 않으나 흥미로운 내용이다.이 책 88에서 89페이지에는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당신이 뭔가를 간절히 바랄 때 온 우주는 당신의 소망이 이뤄지도록 도와줍니다”라는 명언이 수록되어 있다. 정년을 앞둔 스승이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남기고픈 마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의 출발 앞에 선 청춘들에게 꿈과 희망 비전을 전해주고 싶은 간절함이 만들어낸 책이다. 10년 이상을 공들인 김수관 교수의 ‘캠퍼스 청춘비전’은 이 시대의 따뜻한 감성이다. 사람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사진 속에 그대로 녹아 들어가 있어 기분 좋은 책 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김 교수는 “책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문화 | 도복희 기자 | 2019-08-26 10:48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전성수 출판사 : 국민출판“하브루타로 세계 최고의 인재를 키워낸”이란 부제가 있는 이 책은 유대인의 교육 키워드인 평등과 토론을 통한 자녀교육을 강조한 책이다. 저자는 대한민국의 부모들에게 하브루타라는 유대인의 가정교육법을 통해 인재를 키워야 된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하브루타는 유대인들이 어릴 때부터 신분이나 나이, 직업 등과 관계없이 서로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 논쟁하는 것을 행해왔다. 이러한 대화와 토론의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고, 아이와 부모와의 관계성을 높여 자녀를 크게 키울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유대인들은 하브루타를 통해 모든 지식과 인간 심리를 터득해 왔다. 특히 3800년 동안 평등과 토론 문화를 변함없이 이끌어온 사람이 바로 유대인 엄마들이다. 그래서 유대인은 엄마를 집안의 영혼으로 여긴다. 엄마를 중심으로 생활하고 교육하고 문화와 전통을 대물림한다. 토라와 탈무드를 근거로 엄마를 존중한다. 유대인 여성은 남다른 자존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가정을 운영하고 자녀를 교육한다.이 책은 모두 여덟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장에서는 “엄마는 집안의 영혼이다”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두 번째 장에서는 “유대인의 저력은 엄마가 키운다”라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세 번째 장에서는 “엄마가 행복해야 라이가 행복하다”라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으며, 네 번째 장에서는 “유대인은 밥상머리에서 탄생한다”라는 주제로 밥상머리에서 대화가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다섯 번째 장은“가족 하브루타가 큰 인물을 만든다”라는 주제로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을 통해 창의적 생각의 틀을 높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고 있으며, 여섯 번째 장은 “대한민국 엄마는 위로받아 마당하다”라는 주제로 맘공화국인 대한민국

문화 | 전형구 박사 | 2019-08-26 10:03

많은 사람들이 살면서 한 번쯤은 속쓰림, 가슴쓰림, 목에 이물질이 걸린 듯한 느낌을 겪어봤을 것이다. 이는 역류성식도염으로도 잘 알려진 위식도역류질환의 주요 증상들로, 역류성식도염은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식도 점막에 손상과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에 따르면 2017년 기준 420만 명 넘는 사람들이 역류성식도염으로 진료를 받았으며, 환자 수는 근래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역류성식도염에 대해 대전선병원 소화기센터 최유아 전문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위와 식도 사이 괄약근 약해지면 음식물이 거꾸로 올라와위와 식도 사이에는 괄약근이 있다. 이 괄약근에는 조이는 기능이 있어 입으로 들어온 음식물이 위로 내려갈 때만 열리며, 건강한 상태에서는 위 속에 있는 내용물이 식도로 올라오지 못한다. 그러나 괄약근의 조이는 기능이 약해지면 위 속에 있는 내용물이 거꾸로 올라오며, 이때 내용물에 섞인 위산이 식도의 점막을 점점 손상시킨다. 음식물 섭취 후 종종 트림을 할 때 입 밖으로 나오는 가스도 이 괄약근을 거치며, 잦은 트림이 계속될 시 병원을 찾아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속쓰림, 가슴쓰림, 목 이물감, 목쓰림, 목소리 변화, 가슴통증 등 느껴져대표적인 증상은 식후 약 30분 이내에 나타나는 속쓰림, 가슴쓰림, 목의 이물감, 목쓰림, 목소리 변화, 가슴통증, 속 울렁거림, 구역감 등이다. 기름진 음식, 카페인이 포함된 커피 같은 음료들, 음주, 흡연 등이 괄약근의 힘을 약해지게 하는 주요 원인이며 비만, 임신, 복수(뱃속에 액체가 고이는 증상)도 역류성식도염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증상을 일으킨 물질에 따라 여러 가지로 구분되기도 한다. 담즙(쓸개즙)이 역류했을 때는 담즙성, 장의 점막에서 나오는 소화액인 장액이 원인이면 알칼리성으로 분류한다. 식도 점막에 궤양(점막에 상처가 나고 헐어 피가 나기 쉽거나 피가 난 상태)이 보이는 경우엔 궤양성으로 분류한다.◆ 환자의 절반 정도는 위내시경으로 진단 &hel

문화 | 손혜철 | 2019-08-26 10:02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에서는 24일(토) 공동육아나눔터 하반기 상시프로그램‘미술아~ 신나게 놀자!’를 시작했다.본 수업은 아이클레이, 색종이, 물감, 크레파스 등 재료로 하는 미술활동을 통해 초등학생들의 표현력 향상 및 또래 친구와의 협동심을 기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또한 김천예고 고등학교 조형과 1~2학년 학생들의 특기를 활용하여 재능기부로 이뤄짐에 따라 고등학생들의 책임감과 멘토로써의 역할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올해부터 봉사활동 부회장을 맡게 된 장태현(2학년)학생은 “친구들과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한 자율성 및 책임감 향상으로 학교 수업에도 많이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김민영(10세)는 “언니, 오빠 그리고 친구들과 같이 하니 더 재미있었다. 언니가 아이클레이로 멋있는 동물과 연못을 만들어 주었는데 언니같이 잘 만들 수 있도록 연습을 많이 할 것이다.”라고 하였다.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지속적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차이나스쿨, 토요 자녀 미술프로그램 “미술아 놀자!”, 다문화자녀 지리교육 및 중국어수업 등 프로그램을 상시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생일파티 또는 부모활동공간이 필요한 육아맘들을 위해 예약제로 공간대여(무료)를 지원하고 있다.공동육아나눔터 프로그램 및 공간대여는 아래와 같이 연락주시면 된다.(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054)431-7740 공동육아나눔터담당자)

문화 | 손혜철 | 2019-08-25 14:46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정욱스님)에서는 8월 22일(목) 방문교육지도사들을 대상으로 센터 2층 대교육장에서 ‘다문화가족상담’을 주제로 4차 수시교육을 진행하였다.이번 4차 수시교육은 방문교육서비스를 받고 있는 대상자들에게 가족, 부부, 부모와 자녀간의 의사소통과 건강한 가족관계향상을 위한 상담기법을 대상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또한 다문화가정에서 일어난 다양한 사례들과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대비하여 보다 주의 깊게 관찰하고 이해하여 내담자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상담조력의 필요성을 인식하기 위해 이번 다문화가족상담 교육이 실시되었다.교육에 참여한 방문교육지도사들은 현장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법을 알게되어 좋았다, 사례를 통하여 유용하게 적절하게 실행할 수 있을 것 같다, 대화할 때나 수업 진행시에 언어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등 많은 참여소감을 남겼다.방문교육지도사 수시교육은 8월 22일(목) 4차 수시교육으로 격월 3째주 목요일 진행이 되며 총 5차 수시교육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방문교육사업 방문교육서비스는 한국어교육, 부모교육, 자녀생활서비스로 총 3개지로 이루어져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방문교육사업 담당자(☎431-7740)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 | 손혜철 | 2019-08-22 18:27

지난 달 28일에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정욱스님)에서 디베이트코치 3급 자격증 시험이 진행되었으며 총 13명의 아이들이 응시하여 전원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센터에서는 자녀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디베이트교실을 진행하였으며 현재 플라톤반과 미네르바반이 운영되고 있다.수석합격한 진민호(중2)는 ‘자격증 시험이 너무 어려워서 불합격이라고 생각했는데 합격소식에 너무 기뻤다. 디베이트를 계속 배워 주니어코치로 활동하고 싶다. ’며 소감을 밝혔다.센터장 정욱스님은 “전원합격한 13명의 학생들에게 축하인사를 전한다. 디베이트가 쉽지 않은데 묵묵히 따라와 준 학생이 대견하다. 예비 주니어코치들이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인사말씀을 전했다.주니어코치는 중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이 디베이트 진행현장에 보조코치로 활동을 할 수 있다. 이번에 합격한 학생들은 지속적인 디베이트활동을 통해 디베이트 코치로써 기본기를 다질 예정이며 이후 주니어코치로써 자신들의 재능을 기부할 예정이다.그밖에도 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자녀성장지원을 위해 청개구리합창단, 이중언어교실, 도전자전거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가정은 ☎439-8280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문화 | 손혜철 | 2019-08-21 17:07

김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는 13일 구미청소년경찰학교와 구미과학관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교실을 진행했다.초등학교 5~6학년의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 대상으로 진행한 프로그램으로 부모-자녀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함께하는 시간을 즐기고 자녀의 미래직업에 대해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구미청소년경찰학교에서 우리 가족 사격대회와 푸드테라피‘우리 가족 얼굴 표현하기’, 제복체험 등을 통해 경찰이라는 직업을 탐색하고 자녀들의 숨겨진 역량을 찾아볼 수 있었다.구미과학관에서 다양한 과학의 원리를 아이들 뿐만 아니라 부모도 체험하면서 가족이 대화를 나누고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 학부모는 “아이들과 체험을 다녀봤는데 다른 프로그램보다 좋다는 것을 느꼈다. 아이들과 함께 올 수 있는 기회가 적고 쉽게 경험할 수 없는 프로그램이여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센터장 정욱스님은 “다문화가정의 부모와 자녀가 체험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오늘 하루만이 아닌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도록 센터에서도 좋은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며 인사말씀을 전했다.그밖에도 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자녀성장지원을 위해 청개구리합창단, 이중언어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가정에서는 ☎439-8280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문화 | 손혜철 | 2019-08-21 16:02

서구노인복지관(장곡스님)에서는 8월 20일(화), 노인재능나눔활동지원사업 참여자 38명을 대상으로 생명사랑지킴이(게이트키퍼)교육을 실시하였다.생명사랑지킴이 교육은 감정적 고통을 말로 잘 표현하지 않는 우리 사회 현실에서 주변의 자살 고위험군을 빨리 알아차리고 자살위험성에 대해 들어주며 적극적으로 공감하여 자살예방을 하는데 목적이 있다.다소 무거울 수 있는 내용을 영상을 통해 자살을 결심하고 시도하는 과정을 토크쇼 형식으로 교육하여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자신 뿐 아니라 주위의 다른 사람들에게 우울과 자살의 징후가 나타나면 관심과 배려로 함께하고 전문기관에 연계하여 도움을 주는 등의 예방법을 교육함으로써 재능나눔활동지원사업 참여자들에게도 부담감을 줄이고 나아가 노인 자살예방이라는 궁극적인 목적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교육에 참석한 권○○님은 “동년배 입장에서 겪을 수 있는 감정과 상황들을 보면서 공감하게 되었으며 이를 토대로 주변을 더욱 살피고, 타인의 말에도 경청하며 보다 긍정적인 노년기를 보내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서구노인복지관의 노인재능나눔 활동지원사업은 만 65세 이상 노인에게 재능나눔 활동 기회를 부여해 사회참여를 통한 노후 성취감 제고를 위해 시행되고 있다.

문화 | 손혜철 | 2019-08-21 12:16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대전시 출범 70주년과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시민과 함께 노래하는 7030 희망의 합창’을 개최한다.9월 7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 홀에서 열리는‘7030 희망의 합창’은 대전의 미래인 청소년들과 대전을 일구어온 주역인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노래하는 화합과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지난 7월부터 이번 연주에 참여할 시민합창단을 공개 모집했으며, 예상보다 많은 지원자가 응모해 그 규모를 확대해 100명의 시민합창단과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단원 60명이 함께하는 160명의 대규모 합창을 준비 중이다.천경필 예술감독의 지휘로 연주하는 이번 공연은 첫 순서로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이수인의 ‘고향의 노래’, 김준범 편곡의 ‘섬집 아기’, 허걸재의 ‘처녀총각’, 조성은 작곡의 ‘별’,‘향수’등 고향의 향수를 느끼게 할 프로그램의 합창을 연주한다.이어 대전을 대표하는 70세 성악가 바리톤 심성식과 30세 성악가 소프라노 민재희의 특별 무대로 조두남의 ‘산촌’,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을 부른다.이어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로, 시민합창단과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의 연합무대로 마련되는 희망의 합창무대에서는 지역 작곡가 강창식의 ‘대청호’을 비롯하여‘대전 부르스’, ‘희망의 대전’, ‘허브 대전의 찬가’등으로 대전의 미래와 희망을 노래하는 무대를 선보인다.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천경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대전시 출범 70주년과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연주회로 그 어느 때보다 의미 깊은 연주회가 될 것”이라면서 “시민합창단과 함께 하는 무대에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즐겨주시기

문화 | 이한배 | 2019-08-20 11:30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페팽, 출판사 :미래타임즈“단 한걸음의 차이”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삶에서 가장 중요한 자신감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자신감은 여러 가지 요소들이 합쳐져서 생겨나게 되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바로 자신에 대한 믿음, 즉 자기 신뢰이다.저자는 이러한 자신감의 근원을 파헤치기 위해서는 에머슨, 니체, 베르그송, 자크 라캉 등의 철학자들의 이론을 통해 자신감의 비밀을 밝히고 있다. 또한 운동선수, 전투기 조종사, 구조대원들의 경험과 심리학자, 정신분석학자, 교육학자들의 연구 활동 속에서 자신감의 비밀을 찾아내고 있다. 이를 통해 저자는 연습을 통해 얼마든지 자신감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하며 일상에서 실천하기 쉬운 9가지 법칙을 소개해 주고 있다.자신감을 얻는다는 것은 스스로의 실력을 높이는 동시에 좋은 관계를 맺고, 긍정적인 삶을 받아들인다는 뜻이다. 그 누구도 처음부터 자신감을 타고나지는 않는다. 스스로를 틀에 가두 지 않고 모든 가능성과 두려움을 받아들이는 자세를 배울 수 있다면 우리는 자신감을 가지고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비로소 자신이 원하는 삶을 마음껏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언제나 자신의 능력과 가능성을 믿고 더 나은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내딛을 수 있게 될 것이다.지금 시대에는 절대적으로 자신을 믿어야 한다. 과거에는 모두에게 각자의 위치가 정해져 있었다. 태어나는 순간 모든 것이 정해졌고 쟁취해야 할 것들도 없었기 때문에 굳이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가질 필요도 없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각자 자유로운 존재로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 중에서마돈나와 야니크 노아의 이야기를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우리는 교사나 친구의 마음이 담긴 몇 마디 말만으로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마음에서 우러난 말은 한 사람의 인생에 신뢰룰 안겨주기에

문화 | 전형구 박사 | 2019-08-19 09:47

옥빈 시인이 세 번째 시집 『업무일지』 (실천문학사)를 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옥빈 시인을 만난 것은 광복 74주년을 막 보내고 난 그 다음 날이었다. 칠십 사년 전, 하얀 망초 꽃이 피어있는 언덕을 넘어 개울을 건너 태극기를 든 민초들의 함성이 전국을 훑고 지나갔다. 그 찌는 듯한 여름날의 함성이 옥빈 시인의 시집 『업무일지』에도 녹아있다. 시인이 직접 경험한 노동 현장의 애환과 노동의 가치와 의미 그리고 공구와 기계와의 애착을 시집에 풀어놓았다. 바로 땀 흘려 일하는 민초들의 노동 현장인 셈이다.평생 기계를 다루는 일을 해온 옥빈 시인은 시(詩)라는 장르 안에서 수많은 공구와 기계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중이다.옥빈 시인은 문단 활동옥빈 시인은 충남 계룡시에서 태어나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기계과를 졸업하고 거제도의 대우조선에 입사하여 7년간 근무했다. 현재 대전에서 기계장비를 판매, 설치하는 ‘한국기계’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시인은 1993년 계간 《문학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그대 가슴까지 붉게 물들이겠어요』, 『흔들렸던 추억은 아름답다』가 있다. 대전광역시장문학부문공로상, 정훈문학작품상, 한국생활문학작품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그럼에도 옥빈 시인은 늘 초심의 마음으로 시 창작에 열중하고 있는데, 뜻을 함께한 십여 명의 문학인들이 『해밀』이라는 동인지를 발간해 철을 자르고 용접을 하듯 치열한 문학토론을 벌이고 있다.옥빈시인이 문단활동의 초석옥빈시인이 문단활동의 초석은 청년기에 대우조선소에서 배 엔진 도면을 그리고 기계설계를 함께 하던 동료들의 땀방울을 잊지 않았던 덕분이다. 옥빈 시인에게 이십대의 시간은 대격변의 시기였다. 거제도에서 조선소에 다닐 때‘섬동인 발간’을 하였으며, 잠시 용인에서 기계설비 회사에 다닐 때 ‘서정 3세대’ 시동인을 창단하였고, 다시 거제도로 귀환, 그러다 대전으로 또다시 귀환했다. 그의 이십대는 이 처럼 삶이 거미줄처럼 엉겨 붙어 있는

문화 | 이경 | 2019-08-18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