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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이 지역 서점에서 책을 구입 후 반납하면 책값을 돌려받는‘동네 서점 책값 반환제’를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군은 29일 오후 군수실에서 관내 서점 3개소(동아서적·명륜당서점·명륜당서점(분점))와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동네 서점 책값 반환제’는 옥천군 공립 공공 및 작은 도서관 회원이 원하는 지역 서점에서 직접 희망도서를 구입한 후 희망도서를 구입일로부터 15일 이내에 해당 서점에 반납을 하면 도서 구입비를 돌려주는 서비스이다.기존에는 도서관 회원이 옥천군민도서관에 희망도서를 신청하면 도서관에서 서점을 통해 희망도서를 구입하고 도서관 자료 등록 작업을 완료한 뒤 신청자에게 희망도서를 대출해 주는 방식이었다.‘동네 서점 책값 반환제’는 공립 공공 및 작은도서관 3개소(옥천군민도서관, 이원작은도서관, 군북작은도서관)회원이 도서관을 거치지 않고 직접 지역 서점에서 희망도서 대여 및 반납을 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하여 희망도서 대출 기간이 기존 30일에서 10일 이내로 줄어든다.또한, 옥천군민도서관에서는 지역 서점으로부터 반납 받은 희망도서를 구입하여 옥천군 공립 공공 및 작은도서관 소장 도서로 등록한다.업무 협약식에 참여한 동아서적 천세헌 대표는“군민들이 원하는 도서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된 것을 환영한다.”며 “이 서비스를 계기로 군민들의 지역 서점 이미지가 좋아져 지역 서점 이용자 수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재종 옥천군수는 “지역 서점의 적극적인 협조로 군민들의 보다 나은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방법이 마련됐다”며 “군민들의 독서 활동 진흥뿐만 아니라 군민들의 지역 서점 이용 증대로 지역 경제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동네 서점 책값 반환제’는 공립 공공 및 작은도서관 회원들을 대상으로 월 2권까지 희망

옥천 | 손혜철 | 2021-11-30 10:41

옥천소방서(서장 장창훈)는 29일 본서 2층 전략회의실에서 2022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선정 심의회를 개최했다.중점관리대상은 대형건축물 또는 가연성 물질을 대량으로 저장하거나 다수의 인원이 출입·사용하여 화재 발생 시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높아 특별관리가 필요한 소방대상물을 말한다.이번 심의회는 장창훈 서장을 위원장으로 각 부서 팀장 및 119안전센터(구조대)장이 위원으로 참석한 가운데 기존 중점관리대상 및 신규 대상물에 대한 위험성 평가를 진행하였다.심의 결과 노유자시설 4개소, 의료시설 4개소, 공장 3개소, 판매시설 2개소, 숙박시설 1개소, 문화 및 집회시설 1개소를 2022년 중점관리대상으로 최종 선정하였다.옥천소방서는 선정된 대상에 대해 중점관리대상처 관리카드 정비, 소방특별조사 및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대형 화재 발생 시 소방드론을 활용하여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등 화재예방 대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장창훈 소방서장은 “화기 취급이 많아지는 겨울철은 대형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며 “중점관리대상에 대한 지도와 코로나 상황을 고려한 현장점검을 통해 지역주민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11-29 11:59

옥천군에서 전국 최초 미세먼지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시범사업을 진행 중에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시범사업으로 도비보조와 군비를 투입한 총 1억 5천만원의 사업비로 옥천군 동이면 3개 마을(석탄1리, 석탄2리, 남곡리)을 대상으로 기반시설을 설치했다.사업 내용은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 등을 위한 재활용품 분리수거 거점시설(재활용 동네마당) 6개소 설치, 미세먼지 알림판 5개소 설치, 무단투기 빈번장소 3개소 화단조성, 시범마을 홍보 안내판 10개소 설치, 농업부산물 파쇄기 3대 보급 등 기반을 조성했다.군은 주민참여 유도 및 실천 등을 위한 사업추진 협약식 개최, 마을리더 및 주민대상 환경보전 실천교육을 실시했으며, 연말 사업 성과분석 평가를 진행, 추진성과에 대해 환경부에 전국 확대를 건의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현재 미세먼지알림판 등 일부 기반시설 설치와 주민교육은 완료되었고, 재활용품 분리수거 거점시설과 화단조성, 평가 등은 현재 진행 중으로 연내 완료목표로 적극 추진 중에 있다”고 밝히며, “쓰레기 소각금지와 더불어, 올바른 쓰레기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을 통해 진정한 미세먼지 없는 녹색마을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21-11-29 10:55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26일 옥천통합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및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1부에서 세종시사회보장위원회 한 대권 사무처장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기조 강연으로 변화하는 복지 페러다임에 발맞춰 우리군 협의체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살펴보았다.2부에서는 유원대학교 권정임 교수의 ‘행동유형검사를 통한 소진예방 소통 교육’을 통해 대표협의체를 비롯한 실무협의체와 실무분과 위원 그리고 공무원 간 소통으로 서로간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또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올해 실시한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민관협력워크숍을 통해 보고하여 우리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질문을 던짐으로써 민관협력 워크숍의 의미를 더했다.김재종 옥천군수는 “지역복지 현장에서 민관협력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복지자원 발굴에 누구보다 앞장서서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협의체 위원 등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통으로 하나되는 옥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어 복지 공동체로써 더욱 활성화 되길 바란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의 구심점으로 지역사회보호체계 구축 ․ 운영을 위한 주민네트워크 조직으로써 지역 내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자원을 연계하는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21-11-28 03:38

옥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금정숙)는 지난 25일 옥천군생활체육관에서 한 해 동안 꾸준히 봉사활동을 한 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옥천군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생산적일손봉사 발대식과 함께 열린 이번 행사는 김재종 옥천군수를 비롯하여 임만재 옥천군의회 의장 등 내빈을 포함한 6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이날 시상식에는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큰 유공자를 선정하여 군수표창 15명을 비롯하여 군의장 표창, 농협지부장 표창, 경찰서장 표창 등 총 4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금정숙 센터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묵묵히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수상자 여러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김재종 옥천군수는 “나 혼자 살아가는 것 보다 우리를 생각하며 봉사하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공동체 정신이 더 좋은 옥천, 더 따뜻한 옥천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상자 및 자원봉사자 등 최소 인원으로 제한하여 진행하였으며 참석자 발열체크 및 예방접종 2차 접종완료 확인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옥천 | 손혜철 | 2021-11-28 03:37

이원묘목영농조합법인(이원묘목협회장 김영식)에서 26일 옥천군청을 찾아 이웃사랑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전달식에 참석한 이원묘목협회장 김영식은 “최근 행복나눔마켓에서 지역의 취약계층의 생활에 큰 보탬이 되어 주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원묘목영농조합원들과 의견을 모아 행복나눔마켓 나눔 릴레이에 동참하고 싶어 후원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옥천이원묘목영농조합법인은 지난해 4월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8월에는 수해피해를 입은 가정들에게 2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을 펼쳐왔다.김재종 군수는 “행복나눔마켓을 향해 따뜻한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 후원해 주시는 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어 필요한 물품을 마켓에 구비해놓을 수 있게 되었다. 한사람 한사람의 작은 나눔이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한편, 이원묘목협회장 김영식(광일농원 대표)은 이원묘목협회법인과는 별도로 1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하기도 하였다. 이날 전달받은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행복나눔마켓에 필요한 식재료·생활용품 등을 구매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옥천 | 손혜철 | 2021-11-26 09:01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오재훈)에서는 복지관 홈패션 프로그램 강사와 수강생 5명 전원이 후원금 40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이 후원금은 지난 6일 복지관 18주년을 기념하여 열린‘향수한마당’및 ‘삼양로 프리마켓’에서 여성장애인 교육지원사업의 홈패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가방, 파우치 등을 직접 제작하여 판매한 수익금이다.이 행사에서 홈패션 소품 판매와 함께 바리스타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제작된 무료 나눔 선물(커피·꽃차 드립백 240세트) 및 커피시음회를 함께 진행하여 지역 주민분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재능기부에 참여한 한 홈패션 수강생은 “70살이 넘도록 배우고 싶어도 배워보지 못했던 재봉 수업을 복지관에서 무료로 배울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해요. 좋은 솜씨는 아니지만 이렇게나마 감사한 마음을 보답할 수 있어 너무 기쁩니다.”며 소감을 밝혔다.또한 홈패션과 바리스타 프로그램에 동시에 참여하여 재능기부한 수강생은 “저희가 열심히 만든 소품과 나눔선물(커피드립백)이 지역주민분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여성장애인들이 만든 것이라고 판매가 되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이 조금 있었는데 다 팔려서 믿기지가 않아요.”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여성장애인 교육지원사업은 저학력 여성장애인의 기초학습 지원 등 역량강화지원사업으로 홈패션은 물론 바리스타, 영어교실, 건강체조, 노래교실, 생활공예, 멘토링, 자조모임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분은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여성장애인교육 담당(043-730-2681)으로 연락하면 된다.

옥천 | 손혜철 | 2021-11-26 09:00

옥천군은 오는 1일 오전 10시와 저녁 7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코미디뮤지컬 ‘오늘을 기억해’를 공연한다고 25일 밝혔다.이 공연은 지난 18일 대입 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관내 3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298명을 대상으로 그동안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자 마련되었다.이번 공연 는 개그맨들의 무대 뒤 역경과 애환을 담은 코미디 뮤지컬로 무명 개그맨 최동석이 한 여인의 진심 어린 사랑과 격려에 힘을 얻어 최고의 개그맨으로 성공해 가는 과정을 통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은 살아볼 만한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TV프로그램 ‘웃찾사’를 통해 친숙한 개그맨 한현민이 주인공 최동석 역을 맡았고, 이재형, 송영길이 개그맨 지망생역을 맡아 배꼽잡는 그들의 이야기를 전해줄 예정이다.옥천군은 충청북도 단계적 일상회복 행정명령을 준수해, 오전 10시 공연에는 관내 고3 학생과 2차 백신을 접종한 선생님만 입장하고, 저녁 7시 공연에는 좌석 간 한자리 띄우기를 시행 235석의 관객을 수용한다.이와 함께, 공연 전·후 미세분무 방역기를 활용한 실내 소독을 실시하여 방역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조도연 문화관광과장은 “그 동안 수능시험 준비에 매진한 우리 학생들의 스트레스와 문화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2회 공연인 만큼 저녁에는 많은 군민들도 공연을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늘을 기억해’에 이어 다음달 11일에는 옥천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인 ‘극단 해보마’와 군민배우가 함께 만드는 연극 ‘우리읍내’가 공연 될 예정이다.기타 공연문의는 옥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ocac.go.kr) 또는 043) 730-4894으로 문의하면 된다.

옥천 | 손혜철 | 2021-11-26 08:59

옥천군은 자원 절약과 동시에 환경보전을 위해 친환경 인증 쓰레기종량제 봉투(재생원료 사용 제품)를 마트, 슈퍼, 편의점 등 관내 판매업소에 공급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친환경 인증 쓰레기종량제봉투는 폐 플라스틱(반투명 말통, 플라스틱 상자, 팔레트 등)을 재생하여 만든 제품이다.이 봉투는 재생원료(재생 고밀도폴리에틸렌(HDPE))가 40%이상 함유되어 신규원료의 사용을 줄여 소각되거나 매립되는 자원을 줄이며 환경오염도 감소시키고 제작비용 절감의 효과도 있다.그동안 이 재생봉투는 제품의 내구성, 색상의 탁도 등이 문제되었으나 생산기술의 발전에 따라, 재생원료를 40%이상 사용한 제품도 신규 원료 제품 못지않은 강도와 좋은 색상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이에 군은 사전 검토를 통해 도입을 결정하여 올해 11월 시범적으로 친환경 인증 쓰레기종량제봉투 43만여(20L 26만매, 9만매, 50L, 100L 6만매)를 제작·공급하였으며, 제작비용을 기존 대비 5%(200여 만원)정도 절감했다.이 생산량은 올해 쓰레기봉투 제작량의 21% 정도를 차지하며, 군은 내년도에는 제작 비율을 점차 높일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자원낭비와 환경오염으로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지금, 자원절약과 환경보전에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 인증 쓰레기종량제봉투를 공급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주민들이 친환경 제품 사용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과 자원 재활용에 대해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11-26 08:58

옥천군이 유휴 인력을 농가와 중소기업에 연결해주는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이 내년부터 민간주도의 사업으로 전환된다.25일 오후 옥천생활체육관에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김재종 옥천군수 등 참여 기관단체 및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생산적일손봉사 옥천군민운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새출발을 선포했다.그간 옥천군과 옥천군자원봉사센터에서 각각 추진되던 사업을 2022년부터는 옥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금정숙)로 일원화한다.이날 발대식에는 참여 협약을 맺은 관내 42개 참여단체는‘생산적 일손봉사 옥천군민운동 협약식’과‘군민운동선언 퍼포먼스’를 통해 성공적 추진과 자발적 참여운동을 다짐했다.협약식에는 참여기관과 수행기관 간의 효율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2022년 생산적 일손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한다는 내용이 담겼다.이 날 발대식에서 김재종 군수는“생산적 일손봉사가 주민주도의 범군민운동으로 자리매김 하여 지역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극복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발대식에 이어 실시한 옥천군자원봉사자대회에서는 2021년 자원봉사데이 릴레이기 반납 및 한 해 동안 활발히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 48명에 대한 유공자 표창이 이루어졌다.한편 생산적 일손봉사는 일할능력이 있는 유휴인력을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중소기업에 연결해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실비를 지급하고 농가와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사업으로, 옥천군은 11월 말 기준 생산적 일손봉사를 통해 377개 농가와 6개 기업에 연인원 2만2,440명을 지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11-26 08:57

11월25일 오후2시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전시실에서 김재종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한국사진작가협회 옥천지부회원 등이 참석한가운데 옥천9경 관광사진 전국 공모전 입상작 시상 및 전시회가 열린다.대상 황건하 씨에게 상패와 상금 200만원이 주어졌다.옥천군 관광명소 9곳을 대표하는 사진 전시회는 28일까지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전시실에서 열린다.옥천군이 주최하고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옥천지부가 주관해 시행한 ‘옥천9경 관광사진 전국 공모전’ 입상작 29점이다.대상작은‘부처님 오신날’(옥천4경, 황건하 作)이다.금상은 4경을 제외한 1~9경으로 이규완 作‘한반도지형’부터 최경옥 作 ‘지용생가’까지다.금상 8명은 군의회 의장 상패와 상금 각100만원, 입선 20명 지부장 상장과 각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옥천9경은 옥천군이 관광 도약의 원년으로 삼은 지난 2019년, 군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선정한 관광명소다.이번 공모전은 9경을 옥천 관광명소로 더욱 활성화시키고자 마련됐다. 출품자는 35명으로 총 181점의 작품을 냈다.군 관계자는 “다양한 방법으로 이번 수상작을 홍보하여 옥천9경이 더욱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11-25 15:14

동이면에 세 명의 천사가 찾아왔다.지난 10월 5일 동이면 금암리에 거주하는 최국진(33)․구도현(23) 부부 사이에 아들 2명과 딸 1명의 세쌍둥이가 태어난 것이다.부부는 난임을 겪던 중 작년 12월 옥천군에 전입한 뒤 세쌍둥이를 임신․출산하는 경사를 맞았다.아이 울음소리를 들은 지 20년이 넘은 마을도 있을 만큼 저출산 고령화가 심화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들려 온 세쌍둥이 출산 소식은 면민들에게도 큰 기쁨을 주고 있다.24일 김재종 옥천군수와 면 관계들은 세쌍둥이 가정을 방문하여 출산축하금 및 육아용품을 전달했다. 출산축하금은 동이면 기관단체협의회,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회가 뜻을 모아 마련했다.세쌍둥이 아버지 최국진 씨는 “그동안 아이를 갖고자 많은 노력을 했는데 청정지역 옥천에 와서 세쌍둥이를 얻어 행복하고 옥천에서 훌륭한 아이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재종 옥천군수는“저출산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세쌍둥이를 건강하게 출산하신 것은 우리 지역의 경사스러운 일로, 아이들의 탄생을 축하하는 군민들의 마음이 전달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앞으로 세쌍둥이에게 출산축하금 1천만원(분할지급)과 출산축하용품을 지원하고, 매월 출산양육지원금 및 아동수당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옥천 | 손혜철 | 2021-11-25 10:13

이달 중순 경 두 번째 옥천 여행으로 한옥마을이라 불리는 전통문화체험관에서 따뜻한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 날 새벽녘 용암사 일출까지 편하게 보고 왔다는 임영택(서울시 거주)씨 부부의 옥천 사랑이 남다르다.부부의 옥천 첫 여행은 지난 9월 8~10일 2박3일 일정이었다.임씨에 따르면 옥천은 대청호를 품은 산 좋고 물 맑은 기름진 땅으로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유서 깊은 양반의 고장이라는 생각이 들어 70이 넘은 나이에 아내와 함께 서울을 출발하여 옥천에 도착했다.제일 먼저 방문한 곳은 구읍의 정지용 생가다.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초가 담장 위의 조롱박은 어릴 적 추억을 꺼낼 만큼 충분했다. 두 번째 여행지는 우리나라에 옥천, 괴산, 경주 3곳만 남아있다는 옥주사마소에 갔다.이어 유명 시인 13편의 시비가 조성돼 있는 지용문학공원과 주민 휴식 공간으로 애용되기에 충분한 교동저수지(생태습지)도 들렸다. 그 아래 조선시대 지방 교육기관인 옥천향교와 육영수 여사가 결혼 전까지 살았던 생가도 방문했다. 여행 첫날의 마지막은 숙소인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이다.둘째 날 일정은 물 위로 솟은 기암절벽이 아름다운 부소담악, 대청호의 멋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수생식물학습원과 장계관광지, 향수호수길이다.마지막 날은 매월 5와 10으로 끝나는 날에 열리는 옥천장에 들려 포도, 복숭아, 호박 등을 사서 서울로 올라갔다.이틀 동안 점심에 먹었던 볶음밥과 도리뱅뱅이 맛은 잊을 수 없었다. 용암사 운해와 일출이 좋다고 하는데 그 광경을 못보고 귀가해서 아쉬웠다.그렇게 계획된 일정을 마친 임씨는 여행 중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편집하여 6분 정도의 동영상 수기를 만들었다. 그날의 행복했던 기억들을 되새기며 자신의 블로그(https://m.blog.daum.net/y2taik/18156839)에 게시했다.임씨는 옥천 구읍여행 중에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들은 ‘다 같이 돌자! 옥천 구읍 한바퀴’ 이벤트 참여했다.구읍 명소 7곳을 둘러보고 그 수기를 인터넷에 올리면 매달 3명을

옥천 | 손혜철 | 2021-11-25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