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556건)

고양시(시장 이재준) 청소년재단은 지난 7월부터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음 전달 이벤트 ‘마음 말 안하면 몰라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마음 말 안하면 몰라요’는 청소년들이 친구, 선배, 가족, 선생님 등 주변 사람들에게 평소 가지고 있던 감사함과 고마운 마음을 메시지에 담아 현수막을 제작, 특별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 7월 선정된 사연은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에게 전하는 마음과 장성중학교 학생회가 교내 학우들과 선생님들에게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을 전하는 사연이다.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에게 특별한 이벤트를 열어주고 싶어 사연을 접수한 청소년은 “중학교 때 매일 붙어 다니던 친구가 멀리 전학을 가서 보고 싶은 마음은 가득했지만 자연스레 연락도 뜸해지고 사이가 어색해졌다”며 “중학교 졸업식 이후 마지막 연락도 1년 전이었는데 방학이니까 만나자는 친구의 연락에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해주고 싶었다”고 전했다.친구를 위해 준비한 깜짝 이벤트가 성공적이었다는 사연 접수자는 “어색할 줄 알았던 만남이 이벤트가 있어 자연스러워졌고 무엇보다 친구가 무척 기뻐해 나도 뿌듯했다”며 “현수막으로 전달한 메시지를 그냥 문자로 보냈다면 친구가 이런 감동을 느꼈을까라는 생각과 현수막 이벤트가 청소년들에게 있어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소중한 사업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남겼다.한편 “마음 말 안하면 몰라요” 청소년 이벤트 지원 사업은 오는 11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신청 및 사연접수는 고양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www.gcyf.or.kr) 사연게시판과 재단 카카오플러스 채팅창을 통해 상시접수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청소년재단(☎031-810-4007)으로 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8-28 11:03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9월 11일부터 어린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이 만12세까지 확대 지원된다고 밝혔다.어린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은 지난 2016년부터 시작했으며 지난해 지원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59개월 이하였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만12세까지 무료접종 대상이 확대돼 2006년 1월 1일생부터 2018년 8월 31일 출생아까지 인플루엔자 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생후 6개월 이상 만8세 이하 어린이 중 처음 인플루엔자 접종을 받거나 지난 절기 첫 접종을 받았으나 1회만 접종한 경우 최소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이 필요한 만큼 9월 11일부터 먼저 접종을 시작하게 된다.만9세 이상 어린이는 과거 접종력에 상관없이 1회 접종만 실시하며 유행기간 면연력 유지를 위해 오는 10월 2일부터 접종을 시작하게 된다.주소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의료기관을 통해 2019년 4월 30일까지 접종받을 수 있으며 지정 의료기관은 보건소나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http://nip.c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단체생활로 인한 인플루엔자 감염으로부터 아이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12월~내년 4월)를 감안해 10~12월에 접종하길 권장한다”며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이 크게 확대됐으니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8-28 10:46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평화와 젊음의 축제로 자리매김한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8 국제자전거대회’가 오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비무장지대(DMZ)와 접경지역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 인천광역시, 경기도, 강원도가 공동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평화를 넘어 미래를 달린다’라는 주제 아래, 국제사이클연맹(UCI) 공인대회인 ‘제3회 국제 청소년도로사이클대회’와 ‘2018 마스터즈도로사이클대회’, 동호인 대회인 ‘연천 자전거투어’ 등 3개 대회가 함께 진행된다.올해로 3회째인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8 국제청소년도로사이클대회‘는 아시아 유일의 국제 청소년 도로사이클 대회이자 국제사이클연맹(UCI)이 공인하는 청소년 국가대항전으로, 25개 팀 150여 명의 청소년 선수가 참가한다.올해 대회는 인천광역시 강화군이 새롭게 정규 경기코스에 포함돼 서해부터 동해까지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 전역을 횡단하는 대회로 발전했다. 이로써 작년보다 1개 구간이 늘어난 5개 구간, 총 479Km 코스로 경기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우수한 경기력을 자량하는 15개 국 17개 팀의 해외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가 참가할 예정으로 예년에 비해 더욱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우리나라에서도 가평고교 사이클 팀을 비롯한 전국 8개 고교 사이클팀이 참가해 해외선수들과 기량을 겨루면서 우정을 쌓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될 전망이다.지난해 북한의 핵실험 등 불안한 한반도 정세를 이유로 대회직전에 불참을 통보했던 미국, 프랑스, 네덜란드, 멕시코 등이 올해 대회에는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혀 해외 참가팀이 확대되는 등 대회 위상이 한층 높아졌으며 대회가 개최되는 기간 동안 비무장지대(DMZ)가 평화의 공간으로서 세계인이 주목할 것으로 기대된다.대회를 주

고양시 | 승진주 | 2018-08-28 10:46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9월 7일 저녁 8시 축구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49)의 데뷔전인 코스타리카와의 친선경기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연다고 밝혔다. SBS-TV 생중계.벤투 감독은 최근 축구대표팀 감독에 선임돼 이날 한국 데뷔무대를 갖는다. 전 포르투갈 대표팀을 이끌었던 벤투 감독은 1992~2002년 포르투갈 국가대표 간판 미드필더 출신. 2010~2014년까지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을 맡아 유로2012에서 4강의 오르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대한축구협회는 코스타리카전 하프 타임에 벤투 감독에 대한 소개를 진행할 예정.이번 경기 출전선수 역시 한국을 대표하는 초호화 멤버다. 대표팀 맏형 기성룡(뉴캐슬)을 비롯, 손흥민(토트넘), 자카르타아시안게임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는 황의조(감바 오사카), 이승우(엘라스 베로나)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남태희(알두하일)와 러시아월드컵을 통해 월드스타로 떠오른 GK조현우(대구FC)도 출전한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9월 3일 파주NFC에 모여 벤투 감독과 함께 첫 호흡을 다듬을 예정이다.대표팀과 겨루는 코스타리카는 중남미의 축구 강호다. 한국이 FIFA 랭킹 57위인 반면 23위인 코스타리카는 레알 마드리드의 수문장 케일러 나바스가 버티고 있다. 또 공격수 브라이언 루이스(스포르팅 리스본), 셀소 보르헤스(데포르티보 라코구나) 등이 내한한다. 러시아월드컵에선 조별리그 1무 2패로 16강 진출에 실패.고양시는 지난 2011년 종합운동장 규모에서 첫 번째 성인대표팀 A매치인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거의 매년 대표팀 친선경기를 가졌다. 이번 친선전은 2014년 우루과이와의 성인대표팀 평가전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A매치.김승호 씨(35·덕양구 화정1동)는 “고양시에서 축구대표팀의 A매치가 열려 경기를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어 좋다”면서 “서울로 출퇴근 하느라 힘들지만, 이럴 때는 고양시에 사는 것이 뿌듯하고 직장 동

고양시 | 승진주 | 2018-08-28 10:44

고양시(시장 이재준) 대화도서관은 오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시민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시키고 책 읽는 문화 정착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일상생활 속 현상 등을 과학에 접목시켜 만들기 활동으로 이어보는 ‘재미와 신비 과학을 읽다’부터 그림책 ‘그림’의 예술성을 찾아가는 특별한 강연, 류영선 작가의 ‘예술로 그림책을 보다’까지 아동·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연령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이외에도 독서하기 좋은 계절 9월 주요 프로그램으로 ▲똑똑! 처음만나는 우리인물역사, ▲고병헌 교수의 미래교육과 줏대 있는 부모 되기, ▲놀이랑! 책이랑?, ▲김윤철 교수의 인간에 대한 정치학적 오해와 편견, ▲에코티어링, 생태 미션 완성하기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신은희 일산서구도서관과장은 “9월 도서관에서 마련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에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며 “다양한 행사 운영으로 도서관의 필요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독서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각 프로그램마다 일시 및 대상, 신청일은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www.goyanglib.or.kr)를 참고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화도서관(☎031-8075-9123)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8-27 11:43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2018년 고양시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에 일산동구 식사동 ‘일산위시티자이4단지’ 아파트를 최종 선정했다.우수관리단지는 ▲투명한 관리비 운영 등 일반관리, ▲장기수선계획 수립 및 조정 등 시설유지관리, ▲자발적인 주민 참여 등 공동체활성화, ▲재활용품 분리수거 및 활용 등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의 총 4개 항목에 대한 배점표 및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올해 우수관리단지로 선정된 ‘일산위시티자이4단지’ 아파트는 입주민들의 적극적인 자원봉사, 입주민의 화합 행사, 단지 내 동호회 활동 등 공동체 활성화 분야의 우수 사례가 돋보였다는 평이다.특히 ‘위시티 문화예술단’ 운영을 통해 단지 내 입주민의 소통과 주거문화 향상은 물론, 지역 여러 단체와의 유기적 활동을 지속하는 점이 인상적이다. 또한 에너지 절약 측면에서 단지 내 빗물을 저장해 조경수 관리 및 단지 청소용으로 활용하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우수관리단지로 선정된 단지에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심사 시 우선대상으로 선정하고 최대 지원 금액의 50% 범위에서 추가 지원한다. 또한 ▲경기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 시 우선 추천, ▲우수관리단지에 인증동판 수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8-27 11:41

고양시(시장 이재준) 꽃 특성화 화정도서관은 오는 9월부터 꽃과 식물과 책으로 오감을 일깨우는 ‘우리끼리 자라는 도서관 생태 텃밭 시즌2’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우리끼리 자라는 도서관 생태 텃밭 시즌2’는 대상별 생태교육 특성화 프로젝트로 상자텃밭에 씨 뿌리기부터 수확하기까지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함께 배우고, 소통하고, 나누는 활동이다. 프로그램은 어린이, 성인, 가족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되며 전문 도시농업관리사와 플로리스트가 듀엣으로 프로젝트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텃밭 놀이터’는 ▲심고 뿌리고, ▲심고 기르고, ▲텃밭 곤충과 놀고, ▲거름 주고, ▲허수아비 만들고, ▲가을 텃밭 패션쇼하고, ▲수확하기의 일곱 가지 생태놀이 테마로 구성돼 있다.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5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30분 총 7주간 화정도서관 썬큰공간에서 이뤄지며 1인당 1개의 텃밭이 분양된다. ‘성인 텃밭 이야기’는 ▲씨앗과 논 DAY, ▲텃밭곤충과 논 DAY, ▲흙과 논 DAY, ▲물들이며 논 DAY, ▲철든 DAY, ▲단풍관 논 DAY, ▲소통의 힘으로 구성돼 있다. 고양시민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6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총 7주간 이뤄진다. 1인당 1개의 텃밭을 분양해 화정도서관 썬큰공간에서 이뤄지며 지역주민간의 소통을 중점으로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도시농부 나눔이야기’는 고양시민 10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주말 프로그램이다. 내달 1일, 15일 그리고 10월 6일, 27일 오전 10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한가족당 상자텃밭 1개를 분양받을 수 있으며 가족이 함께 다양한 모종을 심고 관리하며 수확한 작물로 패션쇼와 요리를 하는 등 가족이 함께해 행복이 배가 되는 텃밭 이야기로 구성돼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양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도서관센터 홈

고양시 | 승진주 | 2018-08-24 11:04

스마트시티 선진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고양시가 ‘고양형 스마트시티’의 우수성을 세계 속에 알리는 계기를 가졌다.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고양시 스마트시티’의 우수성을 해외 기업 및 각국 도시 관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지난 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중국 충칭시 충칭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Smart City Exop 2018’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스마트 기술은 경제에 힘을 실어주며 삶을 풍요롭게 한다’라는 주제로 개최돼 전 세계 글로벌 스마트 산업 570여 개 기업과 중국 정부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했다. 참관객 또한 10만여 명에 달하는 초대형 규모다. 충칭시 관계자들을 비롯해 참관객들은 고양시 홍보부스를 둘러보고 ▲스마트쓰레기 수거관리 솔루션, ▲말하는 횡단보도, ▲주차정보시스템, ▲치매 어르신 안심 스마트 슈즈 등 시민 중심 스마트시티 행정에 큰 관심을 보였다.시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해외 스마트시티 관련 도시 및 유망 기업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향후 기업 투자유치의 발판을 삼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섭 고양시 미래전략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고양시와 충칭시 양 도시가 더욱 긴밀한 교류협력의 발판이 마련될 수 있길 바라며 나아가 한·중 경협에도 이바지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고양시의 우수한 스마트시티 기술을 소개하며 “스마트시티 사업의 국제적 연대가 고양시를 통해 대한민국으로, 그리고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확장될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민선 7기 주요 사업인 ‘평화경제 중심도시 고양 테크노밸리 프로젝트’ 홍보에도 적극 나섰다. ‘고양 테크노밸리 프로젝트’는 ▲고양일산 테크노밸리 사업을 메인으로 ▲고양방송영상밸리 ▲고양청년스마트타운 ▲CJ문화콘텐츠단지 ▲킨텍스

고양시 | 승진주 | 2018-08-24 11:02

고양시(시장 이재준) 도서관센터는 독서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2018년 독서동아리 리더양성교육 ‘나를 읽는 독서토론’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독서동아리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1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에 화정도서관에서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독서토론은 책을 읽고 그 내용에 관해 깊고 폭넓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활동으로 참여자의 독해력과 사고력뿐만 아니라 표현력과 청취력을 높여주는 종합적인 지적 활동이다. 이번 독서동아리 양성교육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독서공동체 숭례문학당이 주관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주제 분야에 따른 독서법, 스피치 기술, 논제 작성법 등 토론기획과 진행을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실습하며 배우게 된다. 시 도서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독서토론을 기획하고 진행할 수 있는 독서동아리 리더를 양성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활동을 강화하고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강의는 독서토론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고양시도서관 홈페이지(www.goyanglib.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정책팀(☎031-8075-9002)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8-24 10:22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고양교육지원청과 특수학생들의 진로교육을 위해 지난 21일 마두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지역사회 기관 대상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설명회’를 실시했다.시와 고양교육지원청은 그동안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를 중심으로 진로체험버스, 원스톱 패키지 프로그램, 지역사회 기반 네트워크 진로체험 박람회 등 고양시 청소년들의 진로교육을 지원해왔다. 이번 행사는 특수학교의 자유학기제 전면시행에 발맞춰 특수학교와 지역사회의 진로교육 협력체계를 공고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설명회에는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교육에 관심 있는 17개 기관 및 특수학교 관계자 들이 자리해 장애 학생에 대한 진로교육 지원에 대해 협의하고 장애 이해 교육을 통해 실제 학생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시 관계자는 “특수학교가 일반학교에 비해 자유학기제가 1년 늦게 실시되는 만큼,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이 투입돼야 한다”며 “고양교육지원청과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더 많은 지원방안들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고양시 관내에 특수학교 자유학기제에 관심이 있는 기관에 감사함을 표하며 “앞으로 좋은 협력관계를 통해 장애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체험 교육을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전했다.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지원은 교육부 진로체험 전산망 ‘꿈길’에 특수학교 대상 프로그램 등록으로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컨설팅, 장애 이해 교육 등의 지원도 가능하다.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 관계자는 “일반학생들과 장애학생들 사이의 진로체험 교육의 격차가 해소되고 고양시의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자유롭게 그려나가는 미래를 위해 지역사회가 다시 한 번 힘을 합쳐 주길 바란다”고 관심을 당부했다.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진로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031-995-9552) 또는 고양특수교육지원센터(☎031-912-1591)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8-24 10:21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22일 일산동구 장항동 소재 ‘코워킹스페이스 로켓티어’에서 청년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통(通)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 6월 문을 연 고양시 일자리카페 ‘청취다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년 취업준비생 150여 명이 참여했다.행사장인 ‘로켓티어’는 고양시 일자리카페 ‘청취다방(청춘들의 취업 수다방)’ 중 하나다. ‘청취다방’은 관내 10곳에서 운영되며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멘토링, 취업특강, 찾아가는 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개최된 ‘통(通)토크콘서트’는 ‘취업! 안녕하신가요?’를 주제로 ▲동기부여 특강 ‘흙수저가 만들어낸 스펙 초월자’, ▲대기업(한화기업) 현직자가 전하는 취업 특강 ‘사이다 톡톡톡’, ▲나의 취준진담 질의응답 릴레이로 이뤄졌다. 이어 취업준비생들이 취업 희망을 적은 희망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로 행사는 마무리됐다.특히 ‘나의 취준진담’ 시간에는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 취업지원 프로그램 사관학교 수료생이 취업 준비 전략 방향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을 전해 열띤 공감소통의 장이 됐다는 후문.행사에 참여한 청년들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유익한 취업 정보는 물론, 취업전략에 관한 실제적인 답안을 얻어 취업에 한발 다가가는 심리적 위안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자리에 함께한 고양시 조청식 제1부시장은 “청년들의 열정과 능력,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좁은 취업 관문에 막혀 사장되지 않고 사회에 뻗어나갈 수 있도록 고양시는 다각도로 청년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고양시 일자리카페 ‘청취다방’은 9월 하반기 공채를 앞둔 청년들을 위

고양시 | 승진주 | 2018-08-24 10:20

고양시(시장 이재준) 대화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길위의 인문학 ‘함께 읽기’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우리동네 작가와 함께하는 세대별 고전 독서여행’을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운영 중에 있다.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12일까지는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대화도서관 문화교실에서 초등 4~6학년 대상 ‘나를 제대로 알고, 세상과 소통하는 고전읽기’ 프로그램이 총 6회에 걸쳐 열린다. 이현서 동화작가의 진행으로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15소년 표류기, ▲춘향전, ▲지킬박사와 하이드, ▲홍길동전, ▲플랜더스의 개의 인문고전을 함께 읽고 자신의 느낌 점을 함께 나누며 매주 다른 주제를 가지고 질의·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고전동화부터 한국고전, 외국고전과 관련된 다양한 독서토론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 교훈을 찾아 긍정적인 독서습관을 형성하고 자율적인 독후활동을 찾아가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은희 일산서구도서관과장은 “이번 길위의 인문학 ‘고전 함께 읽기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하고 올바른 독서습관을 형성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오는 28일(화) 오전 10시부터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로 20명까지 선착순 접수받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화도서관(☎031-8075-9123)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8-23 11:10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관내 거주 작가의 신간 출판을 기념하는 신선한 행사 기획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웹툰 작가로 팬층이 두터운 김보통 작가가 동네 곳곳을 다니며 시민 독자들을 만나는 이른바 ‘김보통 작가의 순회 고민 상담소’를 운영하기로 한 것. 김보통 작가는 고양시 홍보 대사를 자처할 만큼 고양시를 사랑하는 작가로도 유명하다. 고민 상담소 운영은 독자들의 고민에 김보통 식의 위로와 충고를 담은 작가의 신간 ‘살아, 눈부시게!’를 차용한 콘셉트로 이뤄진다. 이번 기획은 아람누리도서관이 총괄 기획을 맡고 한양문고주엽점, 재미있는느티나무온가족도서관, 가좌고등학교, 신나는문학놀이가 동참한다. 첫 번째 고민 상담소는 한양문고주엽점에서 오는 9월 5일(수) 저녁 7시에 열린다. 한양문고주엽점의 팟캐스트 공개 녹음을 통해 ‘김보통 작가와 함께하는 청년 고민 상담소’를 운영한다. 김경윤 인문학자의 진행으로 다섯 명의 청년 패널 김민애, 나경호, 신정현, 신지예, 윤상근이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두 번째 고민 상담소는 행신동의 재미있는느티나무온가족도서관이다. 오는 9월 8일(토) 오후 1시 재미있는느티나무온가족도서관의 새로운 터전에서 집들이 잔치와 더불어 고민 상담소를 운영한다.오는 9월 14일(금) 저녁 7시 30분에는 아람누리도서관에서 고민 상담과 위로가 필요한 청소년, 청년, 어른 등 누구라도 환영하는 공개 고민 상담소가 열린다.비공개로 운영되는 고민상담소도 있다. 오는 9월 12일에는 가좌고등학교 신문 동아리와 웹툰 동아리 학생들을 만나고 9월 18일에는 문학으로 아이들과 소통하는 신나는 문학놀이 선생님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한편 김보통 작가의 신간 ‘살아, 눈부시게!’는 학업, 성폭력, 가정불화, 질병, 진로, 연애, 관계 등 심각한 사연에 김보통 작가의 충고와 위로를 담은 책으로 작가 특유의 유머를 얹어 별스럽지 않다는 듯 시니컬하게 툭 건네는 위로의 말의 위력이 대단하다는 평

고양시 | 승진주 | 2018-08-23 10:01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23일(목) 민선7기 새 슬로건으로 ‘평화의 시작 미래의 중심, 고양’을 공개하고 ‘평화경제특별시’를 비롯한 4대 시정목표와 5대 대표공약 및 83개 세부공약, 27개 핵심전략과 6개 단기과제 등 시정운영계획을 발표했다. 23일 오전 예정된 비전선포식은 태풍대비 재난안전대책 마련에 전념하기 위해 취소하고 자료배포로 대체했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시민공모로 채택된 새 슬로건에 대해 “‘풍부한 인프라와 무한한 가능성을 보유한 100만 대도시’, ‘평화를 기회로 삼아 자족기능을 구현하는 미래 대한민국의 중심도시’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105만 시민 여러분께서 꼭 함께 해주시길 희망하며 아낌없는 응원과 건설적인 비판 모두 겸허히 수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이 시장은 “고양시가 최우선으로 삼은 시정의 가치는 바로 ‘사람’과 ‘정의로움’”이라며 “그동안 우리가 당연한 권리로 받아 들였던 도시의 개발과 성장은 환경문제, 공동체 단절, 인간소외 등 막대한 채무를 후대에 떠넘기는 일임을 깨닫고 자연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적절한 성장을 이루며 인간과 자연이 조화로운 고양시를 만들겠다”고 시정운영의 기본철학을 강조했다. 이어 4대 시정목표로 ▲미래를 꿈꾸는 평화경제특별시, ▲모두가 함께하는 사람중심도시, ▲풍요로운 삶의 시민행복도시, ▲조화와 균형의 지속가능발전도시를 소개하고 이를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27개 핵심전략을 설명했다.‘5대 대표공약’으로는 ▲100만 대도시 특례시 지정으로 경기북부 평화경제특별시 도약, ▲파리기후협약 준수 환경정책 수립,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고양페이’도입, ▲아시안 하이웨이 구축, ▲민관협치체계 확립 및 주민참여예산제 개선을 꼽았다.5대 대표공약은

고양시 | 승진주 | 2018-08-23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