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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가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2군의 새로운 연고지가 된다. MOU는 오는 21일에 있을 예정.고양시와 넥센 히어로즈는 최근 ‘고양 국가대표야구훈련장’(일산서구 대화동)을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새로운 연고지 체결에 합의했다. 이로써 넥센은 2019시즌부터 고양시를 2군의 홈연고지로 할 예정이다.2018시즌 4위를 기록한 넥센은 준PO에 진출해 한화 이글즈를 상대로 3승1패를 거둬 PO에 올랐으나 SK와이번즈에 2승3패로 아깝게 져 코리안시리즈 진출이 좌절됐다.넥센 박준상 대표는 “새로운 연고지인 고양시에서 야구붐을 일으킬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면서 “105만 고양시민이 넥센의 든든한 지원군이 돼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넥센은 고양시에서 지역밀착마케팅을 강화해 다양한 홈경기 마케팅 및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고양시민의 여가선용 기회 확대 등을 위해 노력할 계획. 특히 관내 유소년 및 아마추어 야구팀 지원을 통해 엘리트 야구선수 육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넥센 1군에서 활동하는 2루수 김혜성(21) 선수가 고양시 문촌초등학교 출신으로 넥센은 제2, 제3의 김혜성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넥센은 2013시즌 MVP, 2015년 4년 연속 홈런왕인 박병호(33)를 비롯, 2014시즌 MVP 서건창(30), 국가대표 유격수 김하성(24), 2017시즌 신인왕 이정후(21)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1군에 포진돼 있는 강팀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 다이노스에 이어 넥센 히어로즈가 고양시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잘 갖춰진 경기장에서 고양시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양시가 넥센 2군과 연고지 협약을 맺기로 한 것은 기존 연고팀인 고양 다이노스의 연고이전에 따른 것. 창원시는 다이노스 1군이 전용으로 사용할 신축야구장을 내년 봄 완공할 예정으로

고양시 | 승진주 | 2018-11-16 10:45

고양시는 지난 14일(수) 일산서구 법곳동 소재 일산수질복원센터에서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에 대비하고자 ‘2018년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대비 유관기관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시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훈련은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 및 유관기관과 협업체계 강화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일산수질복원센터 3차 처리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인근 수산화나트륨 저장탱크가 파손돼 수산화나트륨 및 유해가스가 누출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훈련에는 일산소방서, 일산서부경찰서, 육군9사단, 일산수질복원센터,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등 5개 유관기관 100여 명의 인력과 구급차, 물탱크차, 제독차 등 장비 10대가 동원됐다. 훈련은 각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제 구축으로 ▲인명구조, ▲화재진압, ▲방재작업, ▲지역주민 대피, ▲화학물질 탐지, ▲제독작업 등 사고대처 능력을 제고하는 데에 초점을 뒀다. 이날 이봉운 고양시 제2부시장은 “지난 몇 년간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화학사고의 사례를 볼 때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사회재난”이라며 “화학사고 예방은 물론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고 대응능력을 강화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훈련 장소인 일산수질복원센터는 고양시 및 한강의 수질환경 보전을 목적으로 고양시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 및 분뇨를 처리하는 시설로서 1단계는 1993년, 2단계는 1999년 준공됐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11-16 10:43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중간검진 결과, 사업 대상 90명 가운데 53명(59%)에서 건강위험요인이 1개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모바일 헬스케어 시범사업’이란 만성질환 건강위험군을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지원하는 디바이스(활동량계)의 건강정보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App)을 통해 자동 전송하고 의사, 간호사, 영양사, 체육지도자 등 보건소 헬스케어 전담팀의 모니터링을 통해 식생활, 운동지도 등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건강지원 사업이다. 이번 중간 검진 결과, 건강위험요인 중 혈당의 감소율이 35.8%로 가장 높았다. 이어 중성지방(30%), 허리둘레(28%), HDL-콜레스테롤(24%), 혈압(20.7%)순으로 높은 감소율을 보였다.올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서비스 참여 24주(6개월) 후인 오는 12월 경 최종검진 및 방문상담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11월 중에는 모바일 건강관리의 한계점을 보완하고 생활 속 건강생활 실천의지를 높이고자 오프라인 소통마당을 계획 중이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이 바쁜 현대인의 건강관리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는 만큼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11-15 10:04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3일 치매 가족의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 ‘드림캐처 만들기’를 진행했다. 치매가족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은 치매가족의 돌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지친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매월 둘째 주 화요일마다 운영되고 있다. 원예전문가의 지도와 강의로 진행된 이날 프로그램은 아메리카 인디언 전통 장식 ‘드림캐처’를 만들며 가족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갖고 작품을 만들기 위해 서로 돕는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드림캐처’는 지니고 있으면 악몽을 막아주고 좋은 꿈을 꾸도록 도와준다는 의미가 있다.이날 프로그램에 참석한 치매어르신은 “유칼립투스와 장미꽃 향도 좋고 만들기를 하고 있으니 소꿉장난 하던 어린 시절 같다. 오늘 오길 잘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또 다른 참여자는 드림캐처에 ‘사랑, 행복, 웃자’ 글귀를 적으며 “방에 드림캐처를 걸어 놓고 딸에게도 선물하고 싶다”고 전했다.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만족하며 이용하실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11-15 10:03

2018년 역사적인 남북·북미 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평화의 새 시대를 맞은 최근, 고양시는 지난 6일(화)부터 16일(금)까지 고양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평화콘서트’를 평화의 상징인 UN본부와 미국 중심도시 뉴욕, 워싱턴DC 등에서 펼쳤다.고양시 대표 문화사절단인 고양시립합창단(창단.2003년)은 지난 7일 뉴욕 맨하탄 UN본부에서 한반도 통일과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2018평화콘서트’를 개최, UN본부 관계자와 이곳을 찾는 세계인들 앞에서 ‘평화와 자유’를 노래했다. UN합창단 초청으로 함께한 이번 연주는 지난해 고양시 초청 아람누리음악당에서 평화의 하모니를 선물한 합창단 간 상호친선교류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평화와 자유의 메시지를 담은 프란츠 비엘(Franz Biebl)의 ‘Angelus Domini(주님의 천사)’와 2014년 스페인 마드리드 열차테러 희생자를 추모를 위해 위촉된 아브로 페르트(Avro Pärt)의 ‘Da pacem domine(주여 평온을 주소서)’, 존 레논(John Lennon)의 ‘Imagine(평화를 상상해요)’ 등을 연주했다. UN본부에서 고양시립합창단이 전한 평화의 메시지는 공간을 넘어 이곳에 참석한 세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 먼 타향, 미국에 정착한 교민을 위해 뉴욕 주요 한인타운인 플러싱(Flushing) 지역에 위치한 플레싱타운홀(Flushing Town Hall)과 뉴저지소망교회, 뉴욕신광교회, 워싱턴DC 메시야교회 등에서 성가곡과 함께 연주한 ‘망향(오병희곡), 고향의 봄(김준범편곡), 아리랑(김정연편곡)’은 고국의 대한 그리움과 타향에서 힘겨움을 이겨낸 교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됐다. 특히 대한민국 신한류예술 중심에 있는 방탄소년단의 ‘봄날&

고양시 | 승진주 | 2018-11-15 10:02

고양시는 지난 13일(화) 킨텍스에서 ‘고양아쿠아스튜디오 발전 및 평화교류협력 영상콘텐츠 단지 조성을 위한 영화·영상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방송·영상 분야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양시 방송영상 인프라와 연계한 일자리 창출과 확충 등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남북 평화교류·협력 콘텐츠 단지 조성(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선7기 출범 이후 고양시정연구원에서 정책과제로 수행한 ‘평화 교류·협력 영상콘텐츠 단지 조성(안)’ 연구에 대한 성과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 모인 전문가들은 시에서 추진 중인 방송영상 인프라 확충 계획 및 남북 평화 교류·협력 콘텐츠 단지 조성에 대한 적극 지지를 표명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함께 논의해 나아가기로 했다. 이후 이어진 패널토론에는 명지대학교 임성빈 교수가 좌장으로, 김한민 영화감독, 제이케이필름 길영민 대표, 세계영상위원회 아시아 장동찬 이사,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한화성 교수, 디지털아이디어 손승현 대표 토론자로 참여해 방송영상 전문가 18명과 경기도, 경기콘텐츠진흥원 등 관련 기관 관계자 12명이 함께 열띤 토론을 펼쳤다. 김한민 영화감독은 “수도권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고양시의 지리적 장점, 기존 방송영상 인프라 확충, 새롭게 기획중인 창작 작품들을 연계해 추진할 경우 고양시를 영상콘텐츠 관광명소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재준 고양시장은 “현재 고양시는 남북평화협력의 시대를 맞아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마주하고 있다”며 “풍부한 방송영상 인프라와 편리한 교통망, 남북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방송영상산업 발전 및 평화 교류협력 영상콘텐츠 단지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11-14 15:33

고양시가 오는 12월 4일과 5일까지 총 4차에 걸쳐 덕양구청과 일산동구청에서 시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18 하반기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운영한다.이번 주민참여 예산학교는 고양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강좌로 운영되며 주민참여예산의 이해, 지역의제 발굴, 주민제안서 작성방법 등 다양한 강의내용이 포함된다. 특히 주민참여예산위원의 적극적인 활동 및 전문성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신청자격에 예산학교 의무 이수사항이 포함될 예정이다. 따라서 이번 예산학교 수료자는 ‘2019년 제4기 고양시 주민참여예산위원’ 신청자격이 주어진다.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30일까지 이메일(sueyaya@korea.kr) 또는 고양시청 예산법무과로 방문접수 하면 된다. 신청서는 고양시 홈페이지(http://www.goyang.go.kr)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예산학교 운영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의 핵심인 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높여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참여예산제 참여범위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고양시는 지난 7월과 8월 주민참여예산위원, 지역회의위원, 청소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예산학교를 운영한 바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11-14 09:53

고양시 산하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2018 고-로켓 프로젝트] PART 1. 아카데미&캠프' 참가자를 대상으로 1박 2일 창업 캠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동양인재개발원에서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실시되었으며,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도출된 참가자들의 창업 아이디어에 대한 전문가들의 멘토링 및 사업 타당서 검토 등 청년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밀착형 지원이 제공되었다.캠프에 참가한 15팀은 분야별 전문가와의 집중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후, 목표 시장과 목표 고객 분석·기술 및 서비스 구현 전략 등을 발표하기도 하였다.캠프 참가자 최은성씨(팀명 : 미스터포터)는 “참가자들 간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창업 아이디어의 사업성을 다각도로 검증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캠프에 대한 만족도를 표했다.한편, 진흥원에서는 고-로켓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창업 캠프 외에도 청년 창업에 대한 긍정적인 제고를 위한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창의적인 첨단산업 분야 창업 아이디어 10건을 발굴한 바 있으며, 이달 내로 첨단 신산업 분야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경진대회도 개최한다.청년 창업 경진대회 참가 신청은 온라인(bit.ly/grccontest)으로 접수 중이며,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0개팀에게는 시상 및 자금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고-로켓의 일련의 프로그램들에 대한 참여 신청과 진행과 관련된 상세 내용은 진흥원 담당자(bestj@gipa.or.kr/031-960-7833)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11-14 09:52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박정구)은 ‘2018 새라새 스테이지 : 젊은 연극인 시리즈’ 두 번째 아티스트로 연극계 대표 콤비 극작가 김은성과 연출가 부새롬을 선정해, 한국연극 선정 2016 공연 베스트 7, 차범석희곡상에 빛나는 을 소개한다.김은성은 인상적인 희곡 로 데뷔해 , , , , , , , , 최근작 까지 데뷔 이후 꾸준히 작품을 발표했고, ‘동아연극상 희곡상’, ‘대한민국 연극대상 작품상’을 수상하며 이미 한극연극을 짊어지고 가야할 극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아울러 달나라동백꽃의 대표 및 연출로 본격적인 작품세계를 펼치고 있는 부새롬은 극단의 대표작은 물론, 올해 발표한 , 까지 다양한 소재의 이야기를 넓은 스펙트럼으로 펼쳐내며 신뢰도 높은 연출가로 각광받고 있다.평화를 염원하는 2018년 연말, 아프지만 잊지 말아야 할 과거그 어느 때보다도 한반도의 평화를 간절히 염원하는 2018년 연말, 비록 아프지만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과거가 있다. 은 현대사의 폭력적인 사건들로 인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개인들에 집중한다. 우리 역사에 점철된 비극적인 사건들과 그로 말미암아 파괴된 개인의 삶, 상실에 대한 트라우마, 남겨진 자의 부채 의식 등 아직까지도 우리 사회에 뿌리 깊게 남아 있는 슬픔을, 그리고 그를 뛰어넘을 희망을 동시에 이야기한다.은 ‘한국연극 공연 베스트 7’ 선정, ‘차범석희곡상’을 수상할 만큼 작품성을 검증받은 작품으로 2016년 두산연강예술상 수상작 신작으로 두산아트센터에서 초연하였고, 당시 연극계 최고 이슈작이다. 2년만에 재공연을 결정한 부새롬 연출은 “초연 당시 세월호 참사에 대해 큰 죄책감과 무력함, 분노를 느끼고 있었지만, 이제는

고양시 | 승진주 | 2018-11-13 10:16

한 지인의 딸은 2년 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평소 좋아하던 미용기술을 익혔다. 지금은 시내에 있는 헤어숍에서 능력을 인정받으며 열심히 일하고 있다. 그녀가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해의 이야기다. 수능을 치룬 같은 반 친구들과 함께 테마파크인 L월드에 놀러갔는데, 수능 수험표를 가진 친구들만 할인혜택을 받고 본인은 받지 못했다고 한다. 그날 집에 돌아온 지인의 딸은 자존심이 상해서 많이 울었다고 한다.그녀가 흘린 눈물의 의미는 무엇일까? 이 사회가 고3 학생들에게 보내는 위로에 커다란 사각지대가 있기 때문이다. 수능을 보지 않은 고3 학생들, 그들의 소외감은 60만 명 수험생에게 쏟아지는 관심 속에 늘 가려져 있었다. 입시 위주의 교육과 학력만능주의 사회의 폐해는 늘 되풀이되었다.정의는 우리 사회의 가장 뜨거운 화두다. 10대와 20대 사이에서 공정과 정의로움이 1순위 가치로 꼽힌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접한 적이 있다. 지난 8년간 경기도 의원으로서, 그리고 현재 고양시장으로서 모든 정책에서 최우선으로 꼽는 가치 역시 ‘사람’과 ‘정의로움’이다.그러나 이 사회에서, 학교의 울타리를 갓 벗어난 학생들마저 차별과 불공정으로부터 결코 자유롭지 않은 현실이다.대학수학능력시험이 2일 앞으로 다가왔다. 자신들의 미래를 걸고 수년간 땀 흘려 온, 일생일대의 도전을 앞둔 수험생들은 당연히 그에 걸맞은 축하와 위로를 받아야 한다.동시에 우리는 축하와 위로의 범위를 모든 고3 학생으로 확장시켜야 한다. 모두가 주인공이기 때문이다.‘입시 관문’을 통과했다는 결과보다도, 12년의 긴 교육과정을 마치고 독립할 모든 이들의 여정 자체에 더 큰 가치를 두고, 더 큰 가슴으로 안아 주어야 한다.당장 수능을 앞두고 우선 고양시에 있는 모든 상점과 공연장, 기업에서부터라도 수험생뿐만이 아닌 모든 ‘고3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할인 혜택 제공에 동참할 것을 제안한다.이제는 ‘수능 수험표’ 할인

고양시 | 승진주 | 2018-11-13 09:45

다자녀 가정의 양육부담 경감을 위해 고양시가 출시한 모바일 형태의 다자녀 카드 ‘다자녀고양e카드’가 더욱 풍성해진다. 최근 고양시와 아쿠아필드 고양, 주렁주렁 일산점이 ‘다자녀고양e카드’ 혜택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것.이번 협약에 따라 고양 스타필드 내 ‘아쿠아필드 고양’은 찜질스파, 루프탑, 복합권 이용요금 25% 할인을, 롯데빅마켓 내 ‘주렁주렁 일산점’은 ‘평일 종일권’과 ‘주말·공휴일 2시간권’ 구입 시 40% 할인을 동반4인까지 제공하게 된다. 모든 혜택은 ‘다자녀고양e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다.한편 시는 11월 기준 총 13개 민간협력업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다자녀고양e카드’ 소지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협약 기관은 ▲고양어린이박물관, ▲배다골테마파크, ▲일산 쥬라리움(구 테마동물원 ZooZoo), ▲원마운트, ▲한화아쿠아플라넷일산, ▲메가박스(백석점, 일산벨라시타점, 킨텍스점), ▲CGV(일산점, 화정점), ▲롯데아울렛 고양점, ▲아쿠아필드 고양, ▲주렁주렁 일산점이며 시 공영주차장과 고양시 원어민영어교실과 같은 공공분야에서도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다자녀고양e카드’ 발급대상은 신청일 현재 고양시에 거주하고 가장 어린 자녀가 19세 이하인 두 명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다. 도서관센터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인근 도서관을 방문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자세한 혜택내용은 고양시 통합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월평균 약 300여 명의 고양시민이 ‘다자녀고양e카드’를 발급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양한 채널 홍보와 신규 협력업체 발굴을 통해 더 많은 다자녀 가정이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고양시 | 승진주 | 2018-11-12 09:50

‘2018 고양시-박찬호 유소년야구캠프’가 대한민국 야구꿈나무들의 ‘꿈의 캠프’라는 명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11월 10~11일 고양시 NH인재원에서 열린 이번 캠프는 전국에서 선발된 초등 4~6학년생 120명과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로 구성된 멘토 12명, 야구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가했다.특히 2011년 1회 캠프에 참가했던 김혜성 선수(넥센)가 이번에는 멘토 선수로 참가, 꿈나무들의 가장 큰 박수를 받았다. 김혜성 선수는 “8년 전인 고양 문촌초등학교 6학년 때, 여러분이 앉은 자리에 나도 있었다. 캠프에서 배운 내용과 정신자세를 되새기며 박찬호 선수 같은 훌륭한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면서 “나를 키운 이 캠프에 멘토로 참가하게 돼 영광이고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꿈나무들은 1박2일 동안 멘토들과 함께 포지션별 훈련, 야구선수가 되기 위한 정신자세 등을 배웠으며 심리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부모 가운데 선발된 40명을 대상으로 운동선수 자녀의 영양보충, 가정에서의 교육법, 부상방지법 등에 대해 교육해 학부모들로부터 아낌없는 박수를 받았다.참가 꿈나무들은 멘토 선수들과 자유로운 ‘Q&A’ 시간도 가졌다. ‘어떻게 하면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느냐’, ‘공을 멀리 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인가’라는 기본적인 질문에서부터 ‘박찬호 선수는 나와 같은 초등학교 4학년 때 어떤 마음으로 야구를 했나’라는 고차원적인 질문까지 쏟아져 멘토 선수들을 당혹하게 했다.박찬호 선수는 “8회째인 캠프를 운영하며 꿈나무들을 위해 더욱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2년 뒤에는 캠프가 10년이 된다. 더욱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캠프에 참석한 멘토는 ▲한국야구의 레전드 박찬호와 ▲샌디에이고 홍성

고양시 | 승진주 | 2018-11-11 12:55

고양시를 대표하는 시립예술단인 고양시립합창단은 지난 8일(목) 미국 현지시각 오후 8시 ‘2018 뉴욕·워싱턴 해외연주’의 세 번째 연주로 뉴욕 한인이 밀집되어 거주하고 있는 플러싱지역의 플러싱타운홀에서 평화콘서트(PEACE CONCERT)를 성황리에 끝마쳤다.이번 연주회는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퍼져나가고 있는 평화에 대한 갈망과 평화의 새 시대에 들어선 중요한 시기에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교민 및 전 세계인들에게 평화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공연으로 진행됐다.특히 미국 작곡가협회에서 활동 중인 국내 이현철 작곡가가 고양시립합창단에게 헌정한 곡 ‘Peace'를 잔잔하게 아름다운 하모니로 합창해 플러싱타운홀을 찾아준 많은 관객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달했다.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교민들을 위해 마음 속 옛 고향을 생각하는 곡인 ‘망향’과 ‘고향의 봄’ 및 ‘아리랑’을 열창해 뜨거운 기립박수로 성공적인 연주를 끝마쳤다.지난 7일(수) 세계 평화의 중심 UN본부 ‘평화콘서트’와 뉴욕 자유의 중심 ‘센트럴파크’에서의 거리음악회에 이은 플러싱타운홀의 ‘평화콘서트’까지 평화와 자유에 대한 고양시와 고양시립합창단의 염원은 끊임없이 이어졌으며 이는 14일(수)까지 미국 뉴욕, 워싱턴에서 교민음악회와 거리음악회로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11-09 20:51

고양시 청소년재단은 오는 11일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개관 홍보 축제 및 청소년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은 프로젝트 중심의 청소년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창의적 성장을 지원하고자 신규 건립됐다. 이날 개관홍보 축제는 ‘쉼표 그라운드’와 고양시장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청소년 토크 콘서트 ‘You′s Talk’로 진행된다.‘쉼표 그라운드’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의 존재를 알리고 과중한 학업과 진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청소년들에게 이색적인 쉼을 제공하는 ‘오래 누워있기 대회’, ‘창문 오래 보기 대회’, ‘청소년 레스토랑’ 등 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이색 행사가 마련돼 있다. 이외에도 ‘청소년 노래자랑’, ‘DJ페스티벌’ 등이 펼쳐져 청소년들이 편히 쉬고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You′s Talk’는 1부 이재준 고양시장과 청소년 150명이 함께하는 청소년 토크 콘서트와 2부 심광섭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토크콘서트는 청소년 주도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자 고양시청소년의회, 차세대위원회, 학생자치회 회장단, 고양청소년네트워크, 고양시 학생의회, 학생회장단 연합회 등 청소년참여기구와 학생자치회가 연합해 직접 기획했으며 이는 고양시청소년재단의 의미 있는 결실이기도 하다.사전 신청만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청소년의 삶과 교육’에 대한 주제로 청소년 문화, 안전 등 다양한 질문과 답변이 이뤄질 예정이다.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시정과 현 교육정책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도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토크콘서트의 사회는 개그맨 이정수가 진행할 예정이다.행사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청소년재단(☎031-810-4035, 0

고양시 | 승진주 | 2018-11-09 11:31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의 ‘의료기관 협업 커뮤니티케어 실현’이 ‘2018년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공모에서 일반협업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행정서비스 공동생산은 지방자치단체와 주민이 함께 행정서비스를 기획·생산·전달하는 것으로 지방분권시대의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사회혁신을 위한 중요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대상의 영예를 안은 일산동구보건소의 ‘의료기관 협업 커뮤니티케어 실현’은 노령화 가속 및 돌봄 의료서비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요즘, 한정된 보건소의 시설, 인력으로는 취약계층의 다양한 의료욕구 해소에 한계가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관련해 보건소는 관내 일산병원, 국립암센터 등 대형병원 및 재활전문의료기관(10개), 한방의료기관(10개) 등 25개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입원비, 진료비 등을 지원하는 ‘닥터헬프사업’, ▲전국최초 간호사(110명) ‘독거노인 일촌 맺기’, ▲다양한 진료과목 협업을 통한 차별화된 ‘나눔진료’, ▲재가 장애인의 재활을 돕는 ‘기능형재활팀’, ▲각 동별 취약계층의 건강주치의를 지정·관리하는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안선희 일산동구보건소장은 수상소감으로 “지역 의료 인프라를 활용한 전국 최초 비예산 민관협력 의료시스템을 구축으로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한다는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했다”며 “나눔 실천에 함께 동참해준 지역 내 의료기관에 영광을 돌린다”고 전했다. 한편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공모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일반협업과 사회혁신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접수된 일반협업분야 42건 및 사회혁신분야 46건 중 전문가 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이 이

고양시 | 승진주 | 2018-11-09 09:31

고양시 대화도서관은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은 청소년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4회에 걸쳐 ‘미래를 준비하는 고양 청소년들의 넘나들기 진로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나를 성찰하고 우리와 연결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진로이야기로 이뤄진다. 인문학자와의 만남을 통한 철학 있는 진로 탐색의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나는 어디에서 열광하고 어디에서 좌절하는지’, ‘우리에게 기대하는 것은 무엇이고 미래는 누구를 원하는지’, ‘우리가 함께하고 공동체가 지원한다면 나는 어떤 미래를 꿈꿀 수 있는지’에 대해 교육전문가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의는 ▲11월 20일(화) 오후5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변화와 진로 탐구’(송은정), ▲11월 21일(수) 오후5시30분 ‘철학이 있는 진로 이야기’(김경윤), ▲11월 22일(목) 오후5시30분 ‘미래교육과 고등학자’(홍주은) ▲11월23일(금) 오후5시30분 ‘마을과 함께하는 진로’(송원석)로 구성 돼 있다. 전미란 대화도서관팀장은 “미래에 대해 느끼는 고민과 아픔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철학이 있는 진로탐색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의지를 심어주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번 강연은 청소년, 학부모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고양시도서관센터(http://goyanglib.or.kr) 또는 전화(☎031-8075-9123)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화도서관(☎031-8075-9123)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손혜철 | 2018-11-09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