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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옥천군수, 민간위원장 강정옥)는 12일 옥천군청 현관에서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취약계층에게 배부하기 위한 위생용품 920세트를 옥천노인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2019년 옥천군 연합모금으로 충청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된 모금액의 20%를 매칭금으로 지원받은 지역특성화 사업비 5백6여만원을 활용했다.이 위생키트에는 손소독용티슈와 주방수건, 용기형 가그린, 파우치형 가그린으로 구성되어있다.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정옥 민간위원장은“코로나19로 개인위생이 강조되고 있는 시기에 개인위생 관리가 더욱 필요한 곳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취약계층이다 ”며 “군민 모두의 정성으로 모여진 성금 덕분에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코로나19 극복 사업을 할 수 있어 더욱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연중 모금된 지역 연합모금액의 약 20%를 다음해에 지역특성화 사업비로 추가 지원하고 있다.2019년 옥천군(읍면 포함) 연합모금액 92,190,850원에 대해 18,438천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인 옥천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수행인력을 통해 대상자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옥천 | 손혜철 | 2020-06-12 10:25

옥천소방서(서장 김익수)는 영농활동이 활발해 지면서 농기계 사용시에 각별한 주의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농기계 안전사고는 대부분 조작미숙과 정비불량으로 인하여 발생하는데, 사용자 대부분이 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고 작업을 하기 때문에 사고발생시에 신체에 심각한 부상이 발생하게 된다고 한다.농기계 특성상 기계의 회전에 의해 신체의 일부가 절단되거나, 손상된 부분이 심하게 훼손∙오염되기 때문에 치료과정에서도 완전하게 회복되기가 힘들다고 한다.최근에 옥천에서도 지난 5월 29일, 31일 안남면과, 옥천읍 하계리 각각 경운기 단독사고가 발생하였는데, 다행히도 크게 다치진 않았다고 한다.그리고, 농기계 운전자가 고령일수록 전복이나 추락사고 발생시 신체반응이 늦어 큰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서, 더 조심해야 한다고 한다.농기계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용전 안전점검 철저, 경사진 길 주행시 감속 및 주변 확인 철저, 야간 주행시 반사판 부착 및 방향지시등 활용, 도로운행시 도로교통법 준수, 농작물 등 과다적재 금지 등이다.소방서 관계자는 “농기계는 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바로 인명피해로 이어질수 있는 만큼, 사용시에는 항상 조심하고 안전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하였다

옥천 | 손혜철 | 2020-06-12 10:23

옥천군보건소는 최근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위축됐던 야외활동이 늘면서 야생진드기 매개로 인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및 쯔쯔가무시증 예방을 위해 해충 기피제 분사기를 추가로 3대 설치했다고 밝혔다.해충퇴치 기피제 분사기는 상계공원 입구에 1대와 향수호수길에 2대(날망마당, 주막마을)를 설치했다.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3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인천 및 전북일대 SFTS 발생지역 야생진드기 1만 6,184마리를 시기별로 채집 해 감염 여부를 조사한 결과 3~6월에 SFTS 바이러스 감염률이 0.8%로 7~8월 감염률은 평균 0.4%보다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법정제3급감염병으로 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고 고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과 함께 혈소판이 급격히 감소되며 아직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라고 말했다.이에 군 보건소는 야외농작업이나 입산 시 풀숲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 적정한 복장을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보조적으로 사용하며 야외활동 후에는 입욕과 함께 입었던 활동복을 일체 세탁하도록 권고하는 내용의 예방수칙을 기피제 분사기함에 부착하였다.또한 보건소는 2017~2019년에 해충 퇴치용 기피제 분사기를 군서면 장령산, 돌람산, 삼성산, 둔주봉 등 옥천지역 주요 등산로 입구 8개소에 기 설치하였다.조규철 보건행정과장은 “야외활동 시 진드기와 야생동물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야외 활동 시 해충 기피제를 주기적으로 사용하는 등 위험환경 노출을 피할 수 있도록 예방수칙을 준수 할 것”을 당부하였다.

옥천 | 손혜철 | 2020-06-12 09:34

옥천군은 11일 오후 청소년수련관 별관 강당에서 코로나19로 연기됐던 제4기 1388 청소년지원단 위촉식 및 5개 단체와의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청소년 발견 구조지원단, 의료·법률 지원단, 복지지원단, 상담·멘토 지원단 4개 분야 41명을 위촉했다.이날 위촉된 1388청소년지원단은 임기 2년간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민간의 자발적 참여조직으로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또한 옥천군해병대전우회, 옥천군자율방범연합대,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 옥천군청년연합회, BBS충북연맹옥천군지회 등 5개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 지원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이날 김재종 옥천군수는 “위기청소년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고 있는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1388청소년지원단이 사명감과 긍지를 갖고 청소년활동이나 위기지원에 적극 나서 그동안 큰 사건사고가 없었다.”며 “앞으로도 낙오되는 청소년이 없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한편 2부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이규현 위원이 만장일치로 단장에 선출되는 영광을 얻었다. 새로 선출된 이규현 단장은 “ 부족하지만 옥천의 청소년들을 위해서 일할 기회가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모든 위원분들의 협조와 일심으로 지원단을 열심히 이끌어나가겠다“ 는 소감을 남겼다.

옥천 | 손혜철 | 2020-06-12 09:31

충북 옥천군이 코로나19 여파로 농번기 인력난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위해 옥천군청 공무원 전체가 농촌일손 돕기에 나서 지역농가로부터 큰 호평을 얻고 있다.군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 금지와 농촌인구 고령화 등으로 그 어느 해보다 농촌일손 구하기가 어려운 실정을 감안해 군 공무원 전체가 나섰다.지난 4월부터 옥천군 공무원들을 필두로 각 유관기관 및 기관단체에서도 농촌 일손돕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에 따르면 전년도 전체 일손돕기 지원은 28농가 344명이 참여하는데 그쳤으나 금년에는 김재종 군수를 비롯한 옥천군 전 실과소·읍면 공무원 360명이 참여하여 32농가를 지원했다.또한 옥천교육청과 농협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코로나19대응 단기일자리 사업 참여자로 일손돕기 긴급지원반을 편성하여 일손돕기에 적극 나서 10일 기준 농촌일손돕기 지원 실적은 803명이 72농가를 지원하여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하였다.김재종 옥천군수는 “코로나19 탓에 외국인 계절 근로자 입국이 막혀 농업인들이 일손을 구하기 어려워 적기영농을 추진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옥천군에서는 실과소, 읍·면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뿐만 아니라 유관기관에도 협조를 요청하고 농촌일손돕기 긴급지원반 인력을 지원하는 등 농가에 적극 힘을 보탤 것” 이라고 말했다.옥천군에서는 농촌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각 읍면 및 농업기술센터, 지역농협에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설치하고 일손부족 농가와 일손제공자를 파악하여 지속적으로 일손돕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옥천 | 손혜철 | 2020-06-12 09:30

대전에 인접한 군북면이 코로나19로 실내 활동이 위축되는 상황에서 주말마다 가족나들이 명소로 부각되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대전 세천동 대청호 길에서 시작해 군북면 대정리 수생식물원을 거쳐 항곡리 돌팡개, 추소리 부소담악으로 이어지는 코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군북면 대정리에 위치한 수생식물원은 대청호의 멋진 풍광과 함께 6만여㎡에 수생식물과 조경물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보는 이들의 탄성을 부르고 있다.또한 항곡리 돌팡개는 태초의 신비로 표현되는 독특한 암석들로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이 코스의 마지막 지점이자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부소담악은 물 위로 솟은 기암절벽으로 길이가 무려 700m에 달한다. 이곳은 2008년 국토해양부 선정 '한국을 대표할 만한 아름다운 하천 100곳'에 포함됐으며 사진작가들의 출사지로도 인기가 높다.최근에는 옥천군이 약6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부소담악에 위치한 추소정을 보수하고 안전 난간을 추가로 설치해 방문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였으며, 계절별로 꽃나무들을 식재해 찾을 때 마다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방문객들의 재방문률이 어느 곳보다 높다.자전거를 끌고 군북면에 라이딩에 나선 대전에 거주하는 강 모씨(50)는“입소문으로 수생식물원과 부소담악을 찾았는데, 대전 인근에 이런 멋진 풍광을 가진 곳이 있는 줄은 몰랐다며, 주말에는 다른 가족들과 함께 다시 찾을 예정이라고”밝혔다.박영범 군북면장은“군북면이 옥천군 관광의 멋드러진 첫 관문의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시설물들을 보완하는 것은 물론 각 관광지의 청결과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20-06-11 10:38

옥천군 직원들의 찾아가는 재난극복지원금카드 현장 배부로 옥천군 지역경제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9일부터 시작되는 옥천군 재난극복지원금(향수OK카드) 배부를 위해 옥천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전 직원이 나서 마을별 배부에 나서는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치고 있다.옥천군 전체 가구의 60%를 차지하고 1만3천명이 방문수령 예정인 옥천읍에는 안내도우미 15명과 직원 15명이 배부현장 곳곳에 배치되어 군민들에게 카드발급을 도왔다.또한 군북면에서는 마을담당직원과 이장과 일정을 정하여 마을회관 등에서 옥천군 재난극복지원금(향수OK카드)을 현장에서 배부하기로 했다.군북면 국원리 박창진 이장은 “우리 마을의 경우 군북면사무소로 향수OK카드를 받으려 가려면 버스를 두 번 타고 가야하는데 마을담당직원이 이렇게 마을회관까지 와서 배부해줘 고맙다. 직원들도 일정이 바쁠 텐데 국원리 주민들도 좋아하고 코로나19로 여러 가지로 어려운 지금 함께 이 위기를 이겨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옥천군은 신속한 배부를 위해 9일부터 16일까지를 집중배부기간으로 정하고 마을별로 배부일자를 정해 세대주 문자 및 마을방송을 통해 안내 할 예정이다. 주중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휴일(6. 13 ~ 6. 14)에도 배부한다.군에 따르면 11일 기준 향수 Ok카드 배부 수량은 11,364매로 48%의 배부율을 보이고 있다. 옥천군 재난극복지원금(향수OK카드)신청율은 98%이며, 금번 배부대상 및 금액은 24,069가구, 5억8천여만원이다.

옥천 | 손혜철 | 2020-06-11 10:37

청명한 날이 많은 요즘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을 보다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장령산 중턱 옥천 용암사에 발길이 이어진다. 입구에 설치된 무인계측자료를 살피면 지난 3월부터 월평균 3,400명 정도가 이 산사를 찾고 있다.이 사찰은 신라 진흥왕 13년(552년) 의신(義信)이 세운 사찰이다. 용처럼 생긴 바위가 있었다고 하여 용암사라 불린다. 법주사의 말사로 큰 절은 아니지만 고즈넉한 모습이 아름답다.조용한 경내를 거닐다 보면 마음이 차분해 지는 곳이다. 보물 제1338호 ‘옥천 용암사 동서삼층석탑’과 천연 바위에 새겨진 높이 3m의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7호 ‘옥천 용암사 마애여래입상’등 볼거리도 가득하다.특히 석탑은 일반적인 가람배치와 달리 대웅전이 아니라 사방이 한 눈에 조망되는 북쪽 낮은 봉우리에 있어 고려시대 성행했던 산천비보(山川裨補) 사상에 의해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산천비보사상이란 탑이나 건물을 건립해 산과 내의 쇠퇴한 기운을 북돋아준다는 의미로 이 탑은 현재까지 확인된 산천비보사상에 의해 건립된 석탑 중 유일하게 쌍탑이라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용암사에 발길이 이어지는 또 하나의 이유는 구름이 춤을 추는 듯 아름다운 운해와 일출을 볼 수 있어서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새벽녘 해 뜨는 장면은 미국 CNN go에서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50곳에 포함될 정도다.낮게 깔린 구름 위로 우뚝 솟은 산봉우리는 마치 바다 위에 섬이 떠 있는 모습이고 거기에 붉은 해가 지평선을 뚫고 서서히 오르기 시작하면 가히 상상만 해도 황홀해 지는 장면이다.이 운해와 일출의 절묘한 조화를 사진기에 담을 수 있는 계절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로 이른 봄이나 늦은 가을이 적기다. 이때쯤에는 전국 사진작가들이 용암사에 모여 들어 북새통을 이룬다.옥천군은 이곳을 사진 찍기 명소로 만들기 위해 지난해 용암사 너머에 전망대를 만들고 운무(雲舞)대라 이름 지었다. 용암사 대웅전 옆으로 놓인 계단을 따라 180

옥천 | 손혜철 | 2020-06-11 10:37

옥천소방서는 올 여름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폭염일수 또한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및 대응을 위해서 “폭염대비 소방활동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주요내용으로는 온열응급환자 출동대비 운영중인 구급차량(5대) 및 펌뷸런스차량(5대)에 얼음조끼(iced vest)와 정제소금 등 9종의 응급처치물품비치, 온열질환 신고시 구급차 현장도착전 응급처치 지도, 가뭄지연 및 취약계층 급수지원, 벌집제거 출동대 및 장비정비, 현장활동대원 폭염관련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지원 강화 등 폭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작년 도내 온열질환자는 총 40명으로 그중 21명이 열탈진으로 구급차를 이용 병원으로 이송됐고 옥천군에서는 4명의 환자가 발생됐다. 열탈진은 장시간 고온에 노출되어 땀을 많이 흘려 몸안에 있는 수분과 염분이 모자라서 두통, 오심, 구토, 근육경련, 극심한 무력감등이 나타난다.옥천소방서 관계자는 지나친 일광노출을 피하고, 특히 구름이 없는 맑은 날은 오전11시부터 오후2시까지는 바깥활동을 자제하고 이온음료 등을 많이 마셔 땀으로 배출된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보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옥천 | 손혜철 | 2020-06-10 10:30

옥천군은 인구증가 시책을 범 군민적 운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추진단(TF팀)을 발족한다고 밝혔다.옥천군 5월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5만802명으로 한달전 보다 24명 늘어났다. 그러나 지난 1월 기준 인구는 50,987명으로 19년 말 대비 36명이 감소하여 5만1천명이 무너졌다.군에 따르면 지자체 인구는 자치단체의 조직규모를 정하는 기본 척도로서 중앙정부의 지자체 평가에 있어 각종 교부세 및 지방세 확충에 있어 주요 산정 기준으로 활용돼 인구 감소로 인한 유무형의 손실이 크다고 밝혔다.군은 그동안 인구증대를 위해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실시한 결혼 정착금, 출산 축하금, 전입 장려금을 지원하고 청년 소상공인은 물론 귀농·귀촌인 지원 사업도 펼쳤다.이러한 각종 지원사업에도 불구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지 못하자 이번 추진단(TF팀)발족을 통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여 다각도로 해결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 코라나19 등 평소 생활환경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시기에 청정 옥천을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최적지로 만들어 많은 인구를 유입할 방침이다”며 “5만2천, 3천으로 목표를 상향하여 추진단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추진단은 단장인 김연준 부군수를 필두로 각 실과소 인구정책 관련 팀장 등 총 2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11일 인구시책 보고회를 시작으로 매주 1회 추진실적 보고회를 가지게 된다.옥천군은 인구를 획기적인 방안으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각종 지원혜택과 전입지원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방침이다.귀농귀촌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여 소득과 연계된 도시민의 농촌정착을 돕고, 옥천테크노밸리 기업유치 등 일자리 확충, 초중고 교육재난특별장학금 지원 등 인구유입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11일 추진단 발족과 더불어 옥천군은 관내 기관 단체와 군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향수OK카드 갖기 운동, 옥천주소 갖기 운동을 전개한다.김연준 부군수는 “옥천군 인구

옥천 | 손혜철 | 2020-06-10 10:30

옥천군 평생학습원은 교육부 등교 수업방안 발표 및 청소년수련시설 생활방역 추진계획에 따라 청소년수련관, 이원ㆍ청산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방과후 아카데미 사업 등을 6월 10일부터 부분 운영 한다고 밝혔다.평생학습원은 코로나19 사태로 2월 22일부터 휴관해 왔으며, 휴관기간에는 도서 드라이브 쓰루 및 찾아가는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이용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노력했다.옥천군민도서관은 지난 5월27일부터 부분 개관하여 도서 및 DVD대출 등의 업무를 시작했으며, 소규모(20인 이하)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청소년수련관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6까지다.또한 생활속거리두기 세부지침에 따라 발열체크, 손 소독, 방명록 작성 등을 거친 뒤 이용 할 수 있으며, 강화된 충청북도 지침에 의거 실내체육관, 춤 연습실 및 노래연습실은 개방하지 않고 추후 코로나19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개방된다.옥천군 평생학습원 정지승 원장은 “철저한 방역으로 이용 청소년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평생학습원 이용시 코로나19 수칙을 잘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옥천 | 손혜철 | 2020-06-10 09:50

옥천군은 9일 오후 옥천군청 상황실에서 2020년 스마트 복합쉼터사업 추진을 위해 옥천군과 보은국토관리사무소가 업무협약을 하고 시작을 알렸다.이날 업무협약에서는 김재종 옥천군수와 김한식 보은국토관리사무소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하고 효과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공사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군에 따르면 업무분담은 옥천군은 건축물 등 기반시설 이외를 전담해 추진하게 되고, 보은국토관리사무소는 기반조성 설계와 공사를 전담하게 된다.옥천군은 지난 3월 국토교통부 쉼터조성사업 선정되어 안내면 인포리 산 42-13 번지(8,658㎡)에 사업비 43억(국비20억, 군비23억)을 복합쉼터를 건설비로 확보했다.스마트복합쉼터사업에는 27면의 주차장, 안심화장실, 쉼터, 교통안전시설, 산책로, 놀이터, 소매점 등의 시설이 들어서 도로 이용자와 지역 주민들의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이날 협약을 통해 2개 기관은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협력해 2021년 말까지 사업을 완공해 보자고 뜻을 모았다.옥천군 관계자는“보은국토관리사무소와 유기적으로 협업하여 6월중 기본 및 실시설계를 발주해 올해 11월 토목공사를 착공하며, 건축은 2021년 상반기 착공하여 2021년 12월 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김재종 옥천군수는 “스마트 복합쉼터 건립으로 국도37호선 도로 이용자에게는 볼거리와 편안함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제철농산물 판매공간을 만들어 일자리창출과 농가소득증대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0-06-10 09:49

충북 옥천군이 최근 충주·제천에서 급증하고 있는 과수 화상병 지역유입 차단에 발 벗고 나섰다.과수 화상병은 사과와 배에 주로 발생하는 세균병으로 식물의 잎과 꽃, 과일, 가지 등에 광범위하게 발병하며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은 모양으로 식물 조직이 검게 말라 죽어가는 법정 전염병이다.옥천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7일 기준 충주 220호, 제천 30호 (132.5ha)가 검사결과 양성을 보이며 농가 피해가 급속히 번져가자 과수 농가에 화상병 예방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화상병으로 진단되면 출입금지와 시설물(해당 과수) 제거·매몰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농가에 작업도구 소독과 타 지역 인부고용 자제, 자율예찰 할 것, 의심증상을 발견했을 때에는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옥천군은 관내 71개소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 화상병 예방을 위해 집중 예찰을 실시하고 농가 준수사항에 대한 교육과 SNS를 통한 화상병 예찰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에 앞서 센터는 지난 6월 1일부터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운영 중에 있다. 예찰상황반, 신속 진단반, 사후 방제반으로 구성해 읍·면별 화상병 대응 추진상황을 논의하고, 신고접수와 현장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또한 1천 8백여만원의 예산을 투입 관내 사과‧배 71개 농가(50.3ha) 전체에 과수 화상병 약제를 3차에 걸쳐 지원했다.김재종 군수는 10일 관내 사과‧배 주 재배지역인 안내면 오덕리, 청성면 능월리 사과 농장을 예찰하며 화상병 확산방지를 위한 홍보를 강화했다.김 군수는 “안정적인 과수 생산을 위해 화상병 예방에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시기”라며, “농가에 작업도구 소독과 타 지역 인부고용 자제, 자율예찰 할 것 집중 방제를 통해 미리 화상병을 예방하기 바라며, 간이 진단 키트등 사용에 대한 교육”을 당

옥천 | 손혜철 | 2020-06-10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