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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은 10월부터 12월31일까지 ‘2019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는 상반기(4~6월) 하반기(10~12월) 연 2회 실시된다.이번 하반기 확인조사는 복지급여 수급자의 적절한 수급자격 및 관리와 함께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한 조사로 최근 본인 및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공적자료를 반영한다.상반기 993건에 대한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가 이루어 졌으며 하반기에는 총 1,092건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국세청, 금융기관 등 25개 기관 80종의 공적 자료가 반영되어 변동이 있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사전 안내문을 발송하고, 이의 신청 기간을 마련해 충분한 소명의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보장 중지가 확정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타 서비스 연계 및 지방생활보장위원회에 상정하여 보장하는 등 적극적인 권리구제에 힘쓸 예정이다.여영우 주민복지과장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정확한 확인조사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수급자의 권리는 구제하고 부정수급은 조기 차단하여 복지재정의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다.”라며, “탈락자에게는 긴급복지서비스 및 타 복지서비스의 신청, 민간자원 연계 등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2019년 하반기 확인조사로 변동 대상자에 대하여 사전 안내문이 발송될 예정이며 안내문을 받은 대상자들은 옥천군 주민복지과 통합조사팀(☎043-730-3351~5)이나 주소지 읍면 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옥천 | 손혜철 | 2019-10-07 12:14

옥천군 생산적 일손봉사가 오곡이 무르익는 수확의 계절 가을 일손이 부족한 농가 및 기업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옥천군은 예산 소진으로 중단되었던 생산적 일손 봉사 사업을 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사업비를 확보하며 10월부터 사업을 재개하였다. 사업이 재개됨에 따라 그동안 일손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던 농가와 기업들, 그리고 일할 능력이 있는 군민들이 활발히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옥천군은 9월 25일 기준 연인원 15,186명으로 3억3백여만 원을 집행하여 청주시에 이어 충청북도 내 실적 2위를 달리고 있으며, 일손봉사를 원하던 군민과 일손이 부족했던 농가, 양쪽 모두를 만족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창출해 내고 있다.또한,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의 정착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1사 - 1촌 일손봉사 운동 역시 활발히 진행되는 중이다. 1사 – 1촌 일손봉사는 단체와 마을이 자매결연을 맺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기업에 일손 나눔을 실천하는 운동이다.옥천군에서는 옥천군새마을회와 동이면 용운리, 충북도립대와 옥천읍 대천리 그리고 대전보훈병원과 군북면 자모리가 각각 협약을 맺었으며, 올해 들어 총 10번의 봉사를 하며 생산적 일손봉사 정착에 솔선수범으로 앞장서고 있다.한편, 생산적 일손봉사는 지역 내 유휴인력들이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기업에 하루 4시간의 일손을 제공하고 실비 2만 원을 지급받는 생산적 일자리 사업으로, 일할 능력이 있는 도민, 그리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기업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옥천 | 손혜철 | 2019-10-07 12:13

옥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새롭게 단장한 산책로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읍은 최근 옥천읍 행정복지센터 우측(정면 기준)에 노후되어 사람들의 이용이 거의 없던 산책로를 전면 재정비하여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옥천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과 옥천읍 주민들에게 건강을 제공하고 깔끔한 옥천읍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하여 새롭게 정비한‘옥천읍 산책로’는 아이들과 노약자도 쉽고 안전하게 오를 수 있도록 로프 울타리(53m)를 설치하였다.경사가 있는 구간은 데크 계단(2개소) 설치를 통해 편안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친환경적인 보행 매트(147m)도 깔아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힐링 산책로로 탈바꿈시켰으며, 산책로 입구에는 자가 몸매측정 울타리도 설치하여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도 체크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또한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각종 나무와 꽃들도 정비하여 옥천읍 전경과 조화를 이루며 볼거리가 있는 산책로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였다.김태은 옥천읍장은“옥천읍 산책로 정비공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관공서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놀러 가고 싶은 읍사무소의 이미지를 심고자 했다.”며, “ 주민들에게 행정서비스 만족은 물론 건강까지 책임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드리고자 한다.”라고 하였다.

옥천 | 육동균 | 2019-10-07 12:12

옥천군은 문화재청에서 추진하는‘2020년 문화재 활용 공모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도비 3억여 원을 확보하였다고 7일 밝혔다.지난해 1개 사업에 국·도비 2천만 원이였던 것에 비하면‘괄목상대’할 만큼 놀라운 성과이다. 군은 2020년 문화재 활용사업을 추진하여 군민들에게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20년 옥천군에 선정된 사업은 총 3개로‘문화재 야행’,‘생생문화재’,‘향교 문화재 활용’이다.‘문화재 야행’은 문화재와 문화재 주변 문화시설을 개방해 체험, 공연 등을 진행하는 야간 프로그램으로, ‘2020년 옥천 문화재야행’은 전통문화체험관・육영수 생가・정지용 생가 및 문학관・옥천향교・옥주사마소 등이 위치한 구읍 일원에서 진행될 계획이다.‘향교 문화재 활용’사업은‘청산향교, 현대와 끊임없는 대화를 나누다.’라는 주제로 옥천군 청산면 교평리에 위치한 청산향교에서,‘생생문화재’사업은‘your 옥천, your 문화재’라는 주제로 조헌 묘소 등 조헌 관련 유적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생생문화재사업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지역민은 물론 체험자들에게 호응을 끌어낸 성과를 인정받아 2017년부터 4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문화재청은 지역에 있는 문화재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자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옥천군 관계자는“문화재 활용사업을 통하여 문화유산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뿐만 아니라, 문화 향유 프로그램을 통한 관광 활성화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옥천 | 육동균 | 2019-10-07 12:11

옥천군과 (사)옥천향토사연구회(회장 민종규)는 옥천군민의 안녕과 번영을 빌며 풍년을 기원하는 사직제를 7일 옥천읍 문정리에 있는 사직단에서 봉행했다.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번 사직제 봉행 행사에는 지역 유림 및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헌관에는 김재종 옥천군수, 아헌관에는 김외식 군의회의장, 종헌관에는 김승룡 문화원장이 선임돼 제례를 올렸다.사직제(社稷祭)는 우리 민족의 원초적인 민속 신앙 사상의 발현으로 삼국사기 등에도 기술되어 있으며 민관과 종파를 초월한 전통 제례이다.나라에 질병이나 흉작 같은 환란이 없도록 조정이나 지방관아에서 국태민안을 기원하면서 국토지신 사신(社神)과 오곡지장 직신(稷神)에게 제사를 올리는 의식 이였다.군은 예전 사직단 자리로 추정되는 현 옥천읍 문정리 188번지 일원(신증동국여지승람, 중종 1530년)에 사직단을 만들어 2012년부터 제를 지내오고 있다.김재종 옥천군수는“사직제는 일제 강점기에 폐쇄되었으나, 옥천향토사연구회에서 복원해 2012년부터 제를 지내고 있다”며“앞으로도 옥천 사직제가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옥천 | 육동균 | 2019-10-07 12:10

옥천군은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행복마을 2단계 사업 대상지로 동이면 조령2리와 안남면 도덕1리가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마을은 동이면 조령2리, 안남면 도덕1리(도근리) 마을로 기존 행복마을 1단계 사업비 3백만 원을 지원받아 소규모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곳이다.2개 마을은 지난 10월 1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열린 2019년‘충청북도 행복마을 경연대회’에서 성과발표 후 대상마을로 확정되어 행복마을 2단계 사업비 각각 3천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되었다.이날 대회에서는 도내 2019년 1단계 사업이 진행 중인 18개 마을이 성과발표와 퍼포먼스를 하며 열띤 경연을 펼쳐 12개 마을이 2단계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었다.이번 대회에서 동이면 조령2리 마을은 참가마을 중 가장 많은 주민의 참여속에 일체가 되는 모습을 보여줘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도덕1리는 지난 해 탈락한 아쉬움을 올해에 만회하고자, 다시 도전하여 알찬 성과를 일구었기에 그 의미가 더욱 컸다고 할 수 있다.옥천읍 중삼리는 주민들의 적극적 참여 속에 열띤 경연을 펼쳤지만 아쉽게도 2단계 선정에서 제외되었다.행복마을사업은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저발전지역 7개 시ㆍ군 마을의 주민 화합과 공동체 회복 등 마을의 활력과 발전을 도모코자 2015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행복마을사업은 단계별 추진사업으로 진입단계인 1단계 사업은 꽃길조성과 마을환경 개선 등 소규모 사업(3백만 원)을 통해 주민 공동체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2단계 사업은 1단계 사업 평가를 거쳐 선정된 우수마을을 대상으로 마을쉼터와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 중규모 사업(3천만 원)을 추진해 정주여건과 생활환경 등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사업추진은 올해 마지막 추경에 사업비를 반영하여 내년도부터 사업을 실시한다.김재종 옥천군수는“저출산 고령화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동체 활성화와 마을 발전을 위해 주민 모두 다 같이 노력한 결과”라며 &ldqu

옥천 | 육동균 | 2019-10-04 09:20

옥천군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1박 2일간 장령산자연휴양림에서 미혼의 청춘남녀 40명을 대상으로 2019년 건강하고 옥천 더 좋은 청춘캠프‘더 힐링(The Healing)’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옥천군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일상에 지친 청년들에게 재충전의 기회와 자연스러운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여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돕고자 기획하게 되었다.이번 행사는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 ‘감성 힐링 캠프’, ‘삶을 선택하라’ 등 세부 테마를 정하여 진행된다. 참여자의 간단한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주제별 자유토크, 자연 속 산책을 즐기며 네트워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다.특히 이번 청춘캠프의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지역을 잘 알지 못하는 청년들에게 지역사랑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 지역 바로알기’, 건강하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팁을 전해주는‘결혼문화 강연’, 가을밤 통키타 공연으로 일상에 지친 청년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버스킹 팀‘목요커’의 감성 힐링캠프를 꼽을 수 있다.참가대상은 옥천군에 주소 또는 직장(농업인 포함)을 둔 만 27세~만 39세(1992~1980년생) 인 직장인 미혼남녀 40명으로 참가 희망자는 옥천군청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재직증명서와 함께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이메일(ksm78@korea.kr) 또는 공문(직장신청 시)으로 접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바쁜 일상에 지쳐있는 청년 직장인들이 잠시나마 자연 속에서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고, 장령산자연휴양림의 단풍이 가장 예쁠 시월의 마지막 날, 가을 단풍만큼이나 예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면서 “직장인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옥천 | 육동균 | 2019-10-04 09:19

금강이 굽이치는 향수의 고장 옥천군이 9곳의 관광명소를 선정했다. 안남면 연주리 둔주봉 오르는 전망대에서 보이는 한반도 지형이 1경으로 정해졌고 매년 4월이면 벚꽃이 활짝 피는 옥천읍 교동리에서 군북면 국원리까지의 벚꽃길(약 8㎞)이 2경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둔주봉 한반도 지형(1경) △옛 37번 국도변 벚꽃길(2경) △부소담악(3경) △용암사 일출(4경) △장령산자연휴양림(5경) △장계관광지(6경) △금강유원지(7경) △향수호수길(8경) △옥천 구읍–문화유산이 살아 숨 쉬는 마을(9경)군은 관광명소 선정을 위해 지난 7월 군 홈페이지와 군민 추천서를 통해 부소담악, 장령산자연휴양림 등 총 88곳의 지역 명소를 추천받았다.8월에는 문화원, 향토사연구회, 사진작가협회 등으로 구성된 자문단의 의견을 들어 명칭 일원화, 군민 선호도 조사 대상지 12곳 등을 정했고 이어 10일 간 온라인·오프라인 군민 선호도 조사를 했다.그 결과‘둔주봉 한반도 지형’이 633표로 최다 득표를 했고,‘옛 37번 국도변 벚꽃길’498표, ‘부소담악’456표, ‘용암사 일출’423표, ‘장령산자연휴양림’395표 등이 뒤를 이었다.군은 지난 2일 군정조정위원회를 열어 군민 선호도 조사 대상지 12곳 중 다득표순으로 9곳을 최종 관광명소로 선정했다.‘옥천 9경 구경 가세!, 9경 보러 구경 오세요’등 관광객에게 익숙한 표현을 사용해 홍보하기 쉽고 언어유희를 통한 즐거움도 주기 위해 9곳으로 정했다.김재종 군수는“최종 선정된 9곳의 관광명소에 대해 SNS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주변 관광지와 맛집을 연계해 멋진 경치와 식도락을 즐길 수 있는 관광코스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옥천 9경 선정 기념‘옥천 여행 이벤트’, 릴레이 사진 전시회, 9경을 배경으로 한 2020년 달력 제작,

옥천 | 육동균 | 2019-10-04 09:18

옥천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5만2천여 군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을 알찬 무대를 준비해 다시 한 번 찾아온다.군은 지명 탄생일(1413년 10월 15일)을 기념하고 군민 화합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10월 15일을 군민의 날로 제정하고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올해로 3번째를 맞는 옥천군민의 날은 오는 11일 옥천체육센터에서 기념식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진다.지역사회의 주인인 군민과 출향인 등이 한 자리에 모여 화합과 상생을 다짐하고, 깊어가는 가을 낭만 속 흥겨운 분위기로 이끌 풍성한 무대로 펼쳐질 예정이다.먼저 저녁 5시 30분에는 지수민(댄스), 줌바(청성 블루앤블루), 발레용팝(하스 어린이발레단), 자이브(이원 멋진인생), 가요난타(군서 가요난타), 밴드공연(슈퍼스타 밴드) 등 주민참여 공연으로 성대한 기념식의 시작을 알린다.대망의 기념식은 많은 군민의 축하를 받으며 오후 7시부터 군민헌장 낭독, 군민대상과 향토를 빛낸 별 시상, 군민의 노래 제창 등 순으로 진행된다.기념식에 이어질 축하공연 무대에는 박성현, 진이, 오갑식 등 지역가수와 함께 김연자, 이동원, 박서진, 김용임, 조항조, 박주희, 진성 등 인기가수가 총출동해 가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연계행사로 12일에는 올해 44회를 끝으로 역사 속에 남겨지는 옥천군민체육대회가 옥천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진다.육상, 투호, 럭비공 차고 돌아오기 등 9개 종목의 읍면 대항전 경기를 진행하며, 약 600여 명의 군민들이 모여 각 읍면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벌인다.10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제44회 중봉충렬제에서는 문화교실 회원전과 중봉 조헌 학술세미나, 추모제향 등이 열려 의병장 조헌 선생과 의승장 영규대사의 호국정신을 추모한다.12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에서는 군민에게 문화향유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엑시트’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한편, 군은 기념행사 준비와 홍보에 만전을 기하면서도 최근 경기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방지와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행

옥천 | 육동균 | 2019-10-04 09:18

군서면민협의회(회장 곽인상)에서 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영범, 김영관)에 700만 원을 기부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2일, 군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박영범 면장과 김영관 위원장과 협의회 위원들, 곽인상 면민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기부금은 지난 9월 21일 면민협의회 주관으로 열린‘제1회 서화인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군서면협의체에서 운영한‘일일찻집 및 사랑가득 바자회’수익금 전액이다.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충북공동모금회 연합모금 계좌에 입금하여 투명하게 관리하고 앞으로 군서면내 저소득층을 위해 전액 사용할 계획이다.곽인상 면민협의회장은“군서면민들을 모시고 제1회 서화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가슴이 무척 뿌듯하다. 서화인 체육대회는 군서면민을 위한 행사이기 때문에 면민에게 어떻게든 꼭 보답을 하고 싶었다.”며 “무엇보다도 우리 면민협의회 회원들의 동의가 없었으면 불가능한 일이였기에 회원들에게 무척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영관 협의체 위원장은“면민협의회의 통 큰 기부에 감사를 드린다. 면민협의회 회원들의 고귀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군서면민을 위해 좋은 일에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

옥천 | 육동균 | 2019-10-02 11:13

옥천군은 2일 옥천군 군수실에서 충청북도‧옥천군과 의료기기 전문 제조업체인(주)아폴론(대표 김종정) 간 124억 원의 투자협약 및 분양계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김재종 옥천군수와 ㈜아폴론 김종정 대표 및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협약내용으로 ㈜아폴론은 ▶공장 건축 시 지역 건설업체 참여 ▶지역 생산 자재·장비 구매 ▶신규고용 시 지역주민을 50% 이상 우선 채용할 수 있도록 옥천군과 협력하여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다.㈜아폴론은 인천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옥천의료기기 농공단지 부지 7,144㎡를 분양받아 3,300㎡ 규모로 2024년까지 124억 원을 투자해 공장과 기계설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100여 명의 인력을 신규로 고용하고, 공장 가동 시 인천에 있는 본사도 옥천으로 이전 할 계획을 갖고 있다.(주)아폴론은 2015년 설립된 벤처기업으로, 세균감염의 원인이 되는 생물막 형성을 원천 차단하는 고유의 항생물막 기능을 가진 소모성 의료기기용 실리콘 복합물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였다. 이를 적용해 인체내에 삽입되는 비뇨기과용 폴리카테터(삽관류)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아폴론 김종정 대표는“군의 적극적인 기업 유치 노력과 행정적 지원을 약속함에 따라, 옥천의료기기농공단지로의 투자를 결정하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이번 투자로 충청북도는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의료기기 제조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2011년 준공된 옥천의료기기농공단지는 이번 ㈜아폴론과 투자협약 및 입주계약 체결로 100% 분양을 완료하게 되었다.김재종 옥천군수는“옥천군에 투자를 결심한 ㈜아폴론 김종정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우리 군과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상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투자에 어려움이 없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분양면적 236,031㎡규모로 조성중인 옥천

옥천 | 육동균 | 2019-10-02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