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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 충북교육정책연구소(소장 박을석)는 올해 12개 주제의 지정 연구과제의 정책개발연구를, 9개 주제의 현장실행연구를 수행했다고 밝혔다.연구소에 따르면 정책개발연구는 ‘학교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활성화 방안’, ‘ 학교자치 발전을 위한 우수사례 발굴’ 등 12개 주제의 지정 연구 과제를,현장실행연구는 ‘발명메이커와 스팀 활동 기반의 창의융합교육 활성화’, ‘교육과정 연계 학교환경교육 지원‘ 등 9개 주제의 현장 밀착형 연구를 각각 수행했다. 이 같은 내용은 12월 7일(월) 충북교육연구정보원 내 3개 발표장에서 가진 학습연구년 특별연수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것이다. 연구소는 교원의 연구 역량 신장 및 교직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매년 학습연구년 특별연수를 기획, 운영하고 있다. 올해 학습연구년에 참여한 교사는 모두 44명이다. 이들 교사는 교육정책 발굴을 위한 정책개발연구영역과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의 현안 과제를 살펴보는 현장실행연구영역으로 나누어 팀을 조직, 연구를 진행했다.보고회에서는 각 팀이 추진한 연구 성과를 보고하고 공유하며, 연구 과제에 대해 활발한 토의를 진행하였다.연구 결과가 교육 정책 및 사업에 적절히 반영되기 바란다는 많은 제언들이 나왔다. 논의된 내용을 반영하여 최종 수정 보완된 연구보고서는 충북교육연구정보원 누리집(www.cberi.go.kr)에 탑재하고, 교육정책 자료집 ‘충북교육’으로 발간하여 전국에 배포할 예정이다. 박을석 소장은 “현장 교사들이 중심이 된 정책 밀착형 연구가 이뤄진 만큼 소중한 연구 성과가 학교교육력을 높이고 공교육을 튼튼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2-07 16:32

충북국제교육원(원장 최용희)에 따르면 전국 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한국폴리텍다솜고 박조이 학생(3년)이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동상을, 동성초 문유리 학생(2년)이 특별상(LG연암문화재단이사장상)을, 봉명초 박크세니아 학생(5년)이 특별상(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 학생들은 지난 11월 5일(목) 이중언어말하기 도대회에서 초등부 최우수상과 중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전국대회에 출전하였다. 전국 이중언어말하기대회는 다문화학생의 이중언어 구사력을 기르고 올바른 정체성 확립을 위하여 2013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8회를 맞았다.올해는 코로나19로 17개 시도교육청별 지정된 장소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비공개 유튜브 채널이 개설되어 다른 참가자의 발표를 관람할 수 있었다. 지난 12월 5일(토) 교육부와 LG연암문화재단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초등은 나의 꿈, 우리 집, 학교생활 등 자유 주제로, 중등은 나의 진로계획이라는 주제로 전국 17개 시ᐧ도교육청에서 선발된 학생 51명(초등 29명, 중등 22명)이 참여하였다. 수상 학생에게는 소정의 부상과 ‘LG다문화학교 언어과정’에서 이중언어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2-07 16:31

청주 산남고등학교(교장 지선호)는 ‘2020년 고교학점제 UCC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UCC는 산남고 방송부 중심으로 참여 학생을 모집해 팀장 유수연(고2)외 10명의 학생들이 모여 제작한 것으로,‘나의 미래, 나의 선택으로 고교학점제’라는 주제로 현재 삶에 만족하지 못한 개인이 자신의 하고 싶은 것을 선택하기 위해 시간 여행을 떠나, 학창 시절로 돌아와 고교학점제를 통해 자신의 미래와 과목을 설계하면서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이야기를 학생의 시각으로 표현한 내용이다.고교학점제를 학생들의 입장에서 풀어내 고교학점제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상인 한국교육개발원장상과 상금을 받았다. 제작에 참여한 유수연 학생(고2)은 “UCC제작 과정에서 학생의 자율성과 선택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학생들과 인터뷰를 통해 고교학점제를 알려주는 영상을 만들었지만 오히려 저의 미래에 대해 어떻게 구성해 나갈지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2020년 고교학점제 UCC 공모전’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에서 고교학점제에 대한 국민 관심도 및 정책 이해도 제고 등을 위해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공모하고 지난 11월 수상작을 발표했다. 한편, 산남고등학교는 고교학점제 선도학교로 학생들이 본인의 진로 개척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자기 주도적 학습자가 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산남고등학교 고교학점제 오롯이 알리미 활동과 연계하여 UCC제작을 하면서 느낀 점, 학생들의 과목선택의 중요성, 진로 설계의 필요성 등을 알리는 캠페인 활동도 실시하는 등 고교학점제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2-07 12:53

충청북도교육청(김병우 교육감) 주도로 도내 11개 시·군 지자체와 함께 시행중인 충북행복교육지구’ 사업이 초기 구축기를 지나 성장기로 발돋움한다. ‘충북행복교육지구 2.0’ 사업은 2017년부터 2020년 현재까지를 구축기, 2021년부터 2024년을 성장기, 2025년 이후를 발전기로 나눠 중장기로 구분된다. 2021년부터 4년간 진행될 ‘충북행복교육지구 2.0’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충북마을교육 공동체’를 비전으로 설정하였다. 이에 따른 중심 추진과제로 ▲교육청-지자체와의 협력을 위한 광역단위 거버넌스 구축 ▲중‧고등학교 연계 활동 확대 ▲학교-마을연계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지구단위에서 마을 단위 사업으로의 전환을 선정하였다. ‘충북행복교육지구’ 구축기 였던 지난 2017년부터 2020년 현재까지 4년간은 행복교육지구 지자체 확대, 사업비 증액, 마을교육공동체 확산, 교육자치와 일반자치 협력 모델 창출 등에 중점을 두어 진행되어 왔다.충북행복교육지구2.0 사업의 중심 추진과제들은 교육청-지자체간 시각차, 유‧초등 중심의 사업 운영, 학교와 마을의 괴리, 지속성의 한계, 교육공동체의 인식 부족 등 충북행복교육지구의 문제점들을 해소하는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충북행복교육지구 2.0’에서는 각 시군 지구별 성과 평가가 진행된다.2021년부터는 성장(성과)지표 개발을 통해 시군 지구별 자율적 성과평가와 광역단위 성장(평가)지원단을 구성하여 지구별 연 1회 평가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4일(금) 간부회의를 주제하며 “타 시도에서 먼저 실시한 혁신교육지구를 충북행복교육지구라는 이름으로 11개 시·군 지자체와 도민들과 함께 제도로 안착시킬 수 있었다”며,“앞으로 전문가 집단의 연구 지원과 지역주민과 교육가족들로 구성된 자체 연구팀 구성을 통해 충북행복교육지구의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2-07 12:51

2020년 12월 4일 옥천여자중학교(교장 김정희)의 글빛 도서관에는 수능 관련 원격수업이 이루어지는 날임에도 20여명의 3학년 학생들이 모여들었다. 인류의 생존을 가장 위협하는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환경 프로젝트 발표와 전문가 초청 강연에 참석하기 위한 발걸음이었는데 올초부터 꾸준히 이어진 각 교과에서의 이론적이고 실천적인 수업 내용들의 융합이 있었기에 가능했다.예컨대 기술가정 교과에서의 지속가능개발목표 중 환경 관련 목표 세우기, 과학 교과에서의 지구 가열(지구 온난화)를 극복하기 위한 국제 협력 방안, 영어 교과에서의 10대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의 유엔 연설 영상을 시청하고 환경을 주제로 한 영어 글쓰기 수업, 사회 교과에서의 경제발전과 환경보호에 대한 찬반 토론 수업, 도덕 교과에서는 11월 내내 기후 위기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 프로젝트를 추진하였다. 특히 주목할 것은 학급별로 학생들이 직접 선정한 대표 학생들의 실시간 원격 화상 발표와 강연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인데, 행사가 시작되자마자 3학년 전체 학생들이 원격수업 앱(마이크로소프트 팀즈)에 접속하고, 발표 학생들은 직업환경의학 전문의로 근무하고 있는 현직 의사인 초청 강사 앞에서 슬라이드 자료를 능숙하게 화면으로 공유하며 열정적인 사례 발표를 이어갔다.디지털 탄소 발자국, 미세플라스틱이나 자동차 이용 문제, 배달음식의 일회용품과 포장재의 문제,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체재 사용 후기, '고기없는 월요일' 등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실천 사례들이 발표되었다. 그 중에서도 영어 환경 동아리 SESU(Save the Earth Save Us:지구를 지키고 우리를 지키자)는 옥천여중 전체 학급을 대상으로 '지구를 지키자 프 로젝트'로 음식물 남기지 않기, 플라스틱 잘 버리기 등의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스티커를 배부하고 스 티커가 가장 많은 학급에게 직접 제작한 환경 뱃지를 제공하는 등 환경을 생각하는 학교 문화 만들 기에 앞장서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2-07 12:50

증평초등학교(교장 김종운) 6학년 학생들이 11월 11일~12월 9일 중 8일 동안 증평 블랙스톤 벨포레에서 '생태감수성 UP 숲 체험활동' 생태놀이 체험학습을 가졌다. 이번 체험학습은 벨포레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감상하기, 증평지역의 관광 자원 탐색하기, 양 먹이주기, 양몰이 공연 감상하기, 루지 체험학습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학생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집과 학교에서 주로 지냈는데 오랜만에 야외로 나가 생태감수성을 높이고 다양한 신체활동을 즐겼다. 학생들에게 생소한 경험이었지만 루지 체험학습을 해본 학생들은 모두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6학년 8반 민홍일 학생은 “눈에서 타는 썰매는 타보았지만, 루지는 처음인데 리프트를 타고 산 위에서 빠르게 아래로 내려오니 상쾌하고 즐거웠다."며 벨포레의 멋진 숲에서 체험활동을 하면서 "숲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체험이었다" 고 소감을 전했다. 김종윤 교장은 "이번 생태놀이 체험학습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6학년 어린이들에게 작은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우리 주변 자연환경에 관심을 갖고 생태계를 보존하는데 앞장 서는 멋진 어린이가 되길 바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2-07 12:48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2021학년도 대학 신입생 수시모집 면접 방법에 대해 충북 도내 고등학교에 안내했다고 밝혔다.안내된 내용을 보면 교육부의 ‘코로나19 격리자 고사장 운영 원칙’에 따라 격리자 수험생은 전국 단위 이동이 제한되며, 권역별로 지정된 고사장에서 면접고사를 응시할 수 있다.권역별 격리고사장에는 각 대학의 파견 근무자들이 코로나 방역수칙을 지켜 수험생 본인 확인을 거친 후 비대면 영상으로 실시하며, 격리 고사 장소는 자가격리 수험생에게 개인별로 연락을 보낸다.단, 확진자나 자가격리자는 별도의 신고서를 미리 작성해서 해당 대학에 제출해야 한다. 또한, 확진자 응시 여부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대학 자체에서 결정하며, 대부분 대학의 경우에는 응시할 수 없다는 방침을 내세웠으나,대학에 따라서는 확진자도 응시 가능한 곳이 있으므로, 반드시 해당 대학 홈페이지나 입학처에 전화 문의를 해야 한다. 대학에서는 면접 당일 발열체크 등을 통해 유증상자가 나오는 경우를 대비하여 별도의 공간에서 비대면 면접을 실시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했다. 단, 면접고사와 달리 실기고사의 경우에는 수험생 모두 동일한 조건에서 실시해야 하는 형평성 및 공정성 문제로 인해 자가격리자나 확진자의 경우 모두 실기 전형에 응시할 수 없다. 충청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이 모든 사항들은 향후 코로나19 방역상황 및 교육부·대교협 지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수험생들은 반드시 면접 및 실기고사 등에 대해 본인이 지원한 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대학 입학처에 전화로 문의해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우리 지역 주요 대학의 면접 일정충북대학교가 학생부종합Ⅰ전형 응시자 면접을 12월 5일(토)~12월 6일(일), 12월 12일(토)~12월 13일(일)에 실시하며, 재외국민특별전형은 12월 10일(목), 학생부종합(sw우수인재전형)은 12월 15일(화), 그 외 인·적성면접이 있는 전형은 12월 1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2-06 19:56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원장 민경찬)이 주최한 제1회 충북교육영화제가 12월 5일(토)과 6일(일) 유튜브 ‘행복씨TV’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열리고 있다. 충북 도내 학생과 교직원이 직접 제작한 영화를 상영하는 비경쟁 영화제인 충북교육영화제는 총 56편의 출품작 중, 선정심사를 거친 47편을 최종 상영작으로 선정했다. 개막작으로는 학창시절 누구나 겪게 되는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와 미래에 대한 불안, 친구와의 우정을 통한 성장을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은 청원고등학교의 ‘희나리’가 선정되었다. 그 밖에도, 초등학생 특유의 발랄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엉뚱발랄 스쿨판타지, 코로나로 달라진 학교의 일상을 그린 ▲어쩌다 코로나, 달라진 학교, 요즘 학생들의 생활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요즘우리 Ⅰ~Ⅲ, 교사의 눈으로 아이들과 교사의 모습을 담은 ▲영화, 아이들을 담다, ▲영화, 교사를 담다 등 일곱 개 섹션, 46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상영작 선정심사위원에 따르면 “올해 학생작품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만남이 단절된 상황과 이를 극복하려는 노력을 담은 작품이 많았다”며“중학생 작품에서는 친구와의 우정을, 고등학생 작품에서는 학업에 대한 압박감과 미래에 대한 불안을 소재로 한 작품이 많아서, 영화를 통해 아이들의 관심과 생각을 엿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교육연구정보원 관계자는 “비록 극장 스크린으로 만나지 못하지만 학생, 교직원의 영화를 통해 교육과 삶의 이야기를 교육가족 모두가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영화제는 당초 일반 상영관과 유튜브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열릴 예정이었으나, 방역조치 강화로 인해 전면 온라인으로 변경되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2-06 19:55

충청북도교육문화원(원장 양개석)이 공식 유튜브 채널 ‘예봄TV: 예술을 보다’를 개설했다. 교육문화원은 코로나19로 학생이나 시민과의 직접 대면이 어려워진 상황에 맞춰 온라인 문화예술교육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마련했다. 이번에 개설한 유튜브 채널은 ‘예술을 보다’라는 의미로 교육문화원에 직접 오지 못하는 여건에도 모바일 기기 등을 통해 손쉽게 영상을 볼 수 있도록 하였다.교육 및 홍보영상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어서 학교 밖 문화관람 및 예술참여를 할 수 있고, 공연이나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문화원이야기, 공연이야기, 전시이야기, 체험이야기, 예술단이야기 등으로 나뉘어 현장의 소식도 전할 예정이다. 해당 유튜브는 11월 23일(월)부터 시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10월 달 성황리에 막을 내린 ‘방구석 동요제 수상공연’와 ‘교육문화원 소개영상’을 방영하고 있다. 양개석 원장은 “학생들의 현장 방문 어려움의 대안으로 시작된 ‘예봄TV’가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생활 속 문화 관람으로 확대되어 온라인 교육 소통의 장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 주중동에 위치한 교육문화원은 1,000석이 넘는 대공연장과 갤러리, 체험실 등이 구비되어 도내 학생들이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예술 공간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2-04 16:20

옥천 청성초등학교(교장 김욱현) 학생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 훈훈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청성초등학교 학생회는 12월 4일(금) 청성면 면사무소를 방문해 직접 제작한 방역용품인 손세정제와 손소독제를 전달하였다. 이번 기부 행사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지역의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방역용품을 제작해 나누면 좋겠다는 학생회의 결정에 따라 추진되었다. 청성초 전교생은 11월 23일(월)부터 일주일간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하여 틈틈이 손세정제와 손소독제를 만들었으며 학생회 예산으로 마스크도 추가 구입하여 직접 만든 방역용품과 함께 청성면 면사무소에 기부하였다.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저희가 만든 방역용품이 코로나 19로부터 할머니 할아버지의 건강을 지켜줬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청성초 학생회 친구들은 매년 지역 경로당을 방문하여 위문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5월에도 지역사회 어르신들께 재능기부 공연을 보여드리고 음식을 대접하였다. 학생회 담당 교사는 “아이들이 매년 경로당을 방문하여 위문 활동을 했는데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경로당을 방문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다. 이렇게라도 지역 어르신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재능기부 활동의 기회를 지속해서 가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2-04 16:18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안태영)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12. 4.(수) 14시부터 2시간 동안 특수교육 담당교사 35명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하였다. 제천교육지원청에서는 매년 관내 특수교육 담당교사에게 특수교육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특수교육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의 해결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연수를 마련해 왔다. 올해 연수는 학교현장에서 직면하는 학생들의 다양한 ‘도전행동’의 발생과 유지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찾아 중재계획을 수립 적용하여 바람직한 행동으로 변화시키는 ‘긍정적행동지원’으로 구성하였다. 강의를 맡은 김미선교수(유원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는 다년간 학교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긍정적행동지원의 원리와 개념을 사례중심으로 풀어주었다. 현장에서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상황으로 구성된 강의 내용은 특수교사들의 흥미와 공감을 충분히 이끌어내었다. 연수는 애초에 비대면과 대면 동시 진행으로 계획하였으나,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전환하였다. 참석 교사들은 각자의 공간에서 참여한 이 연수를 통해 등교수업과 원격수업 병행 상황에서 ‘부모, 교사, 가정, 학교’ 환경이 제공하는 부정적인 요인에 대해 반성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고승식 센터장은 “학생들에게 주어진 부정적인 환경에 대해 통찰하여 긍정적 시선으로 학생 행동을 관찰하고 변화시키는 ‘긍정적행동지원’을 통해 교사 자신도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할 것이다.”라고 연수 참석자들을 격려해주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2-04 16:13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수능 이후 교사와 학생의 안전을 위해 충북도내 중‧고등학교 학사운영 방안 지침을 안내하였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수능 시험장 및 수능감독관 차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수능 다음 날인 4일(금) 원격수업을 진행할 것을 권장하였다. 더불어 12월 7일(월) 이후는 시군 지자체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지난 11월 23일(월)에 미리 안내된 도교육청의 학사운영 지침을 지역과 학교 실정에 맞게 적용하게 하였다.수능 시험 종사자가 없는 중‧고등학교는 4일(금)부터 지자체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진행할 수 있다. 또한 도교육청은 도내 수능 시험 종사자 총 2,841명을 대상으로 수능 시험 이후 재택근무를 권장하는 한편, 유증상자에 한해 보건소에서 무료로 선별검사를 진행한다고 안내하였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수능 시험에 많은 교직원들이 시험 종사자로 참여하게 되어 사람 간 접촉이 많아질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며“수능 시험 이후에는 수험생과 시험 종사자들의 감염과 이를 통한 학교 내 감염 방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학교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이 지난 11월 23일(월)에 안내한 사회적 거리두기 세분화 5단계에 따른 학사운영 지침에는 1.5단계부터 전교생 600명 초과 학교는 밀집도 2/3 유지, 2단계부터는 전교생 400명 초과 학교는 밀집도 1/3 유지(고등학교는 2/3)하여야 한다.현재 충북 도내 시군 지자체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는 충주 2단계, 청주는 2단계에 준하는 방역 조치, 제천은 3단계에 준하는 방역 조치, 이외 8개 시군은 1.5단계로 구분되어 시행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2-03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