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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오성중학교(교장 김용인)는 11월 7일(목) 한가람관에서 교육청 관계자, 괴산군청 관계자, 지역주민,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래 대안 선진교육 강연 및 전통계승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였다. 1부 행사인 미래 대안 선진교육 강연회에서는 강화도에서 최초의 한국형 에프터스콜레를 운영하고 있는 정승관(꿈틀리인생학교) 교장을 강사로 초청하여 ‘행복한 삶을 이루는 덴마크 교육경험 사례’를 들었으며, 미래 대안 선진교육 적용 방안을 모색하여 학교 교육의 질적 변화를 꾀하는 계기를 가졌다.2부 행사인 전통문화 계승 성과보고회에서는 지난 10월 3일과 4일 양일에 걸쳐 열린 제26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괴산오성중학교의 우승기 전달과 시상식 행사를 진행하였다. 또한 괴산지역 전통문화 전승활동을 적극 지원한 관계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이어 신직수(괴산오성중) 교사의 2019 덴마크 국제교류사업 추진 경과보고와 김은숙(괴산오성중) 교사의 전통계승 활동 경과보고를 갖었다. 또한 연동열 괴산오성중 교감이 2020학년도 괴산오성중학교의 5대 중점사업 발표로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융합 글로벌 선진 미래교육 적용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의 이해를 도울 수 있게 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0 18:01

괴산북중(교장 박정윤) 3학년 학생들은 8일에 열린 2019. 제3회 괴산행복교육 마을학교 축제(마을을 품은 축제)에 참가하여 전시와 체험활동 및 공연 등을 접하고 지역사회와 마음을 모으는 시간을 가졌다. 괴산행복교육 마을학교 축제는 괴산증평교육지원청과 괴산군이 주최하고 행복교육괴산어울림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예술동아리, 지역사회 교육자원 및 특색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여 지역주민들의 행복교육 공감대 확산 및 지역사회 중심의 교육공동체 실현을 목적으로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괴산지역 초‧중‧고 동아리의 오케스트라, 난타, 사물놀이, 댄스 등 공연을 보면서 선후배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열정과 사랑을 느꼈으며, 우리 지역에서 학교와 연계한 큰 축제가 개최됨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였다. 특히, 다양한 체험부스와 ‘박 터트리기’ 개막식 퍼포먼스를 통하여 마을과 하나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특색을 살린 축제에 참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괴산북중 조성호 교사는 마을 축제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체험부스 및 공연 등으로 이루어져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마을과 마음을 나누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며, 다음 마을학교 축제가 열릴 때는 전교생이 참여하여 행복교육 공감대 확산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하면서 행사주관 담당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0 17:59

90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학생의 날)을 맞아 제천행복교육지구 청소년자치학교 가온(대표 최이빈, 제천고2)과 제천학생참여위원회, 제천관내 중·고등학생회연합회, 청소년문화의집운영위원회에서 함께 추진하는 청소년문화제가 11월 8일(토) 오후 13시부터 제천문화회관과 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열렸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여 추진하는 이 문화제는 2017년도부터 제천행복교육지구 청소년자치활동의 일환으로 시작된 행사로 학생독립운동기념식, 체험부스, 문화공연, 작품전시회, 작가와의 대화 등으로 구성되었다. 전시회는 11월 8일부터 11월 10일까지 3일간 시민회관 2층 전시실에서 삼일 100주년 항일유적 최범산 작가 사진전과 관내 학생들의 미술작품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최범산 작가 사진전은 대한민국순국선열유족회 후원으로 이루어진 행사로 11월 9일(토) 오후 2시 부터는 작가와의 대화 자리도 마련되었다. 11월 3일은 90년 전 일제강점기인 1929년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학생들의 항일운동을 기념하여 1953년에 학생의 날로, 2006년에 학생독립운동기념일로 제정되었다. 청소년문화제 준비팀 은 기념식을 통해 선배들의 항일정신을 기리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통해 스스로를 축하하는 시간을 자발적으로 계획해 왔다. 청소년문화제를 준비하는 대표 최이빈 학생은 “우리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추진하는 행사라서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오늘 찾아온 친구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것 같아 뿌듯하다” 라고 밝혔다. 청소년문화제를 지원하는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 유경균교육장은 “스스로 무엇인가를 기획하고 친구들과 협력하여 이뤄낸 경험이 있는 청소년들과 그렇지 않은 학생들 간의 역량 차이는 분명 존재한다. 지금은 비록 그 차이가 소소해 보일지라도 다가오는 미래사회는 이들의 역량이 반드시 필요할거라 생각한다.”고 청소년들의 자발성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이번 문화제에는 청소년들이 준비한 행사 외에도 제천마을교육공동체 함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0 17:52

용두초등학교는 11월 9일(토)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하는 행복나들이를 다녀왔다. 학생 및 학부모 연합 10팀과 교장선생님을 주축으로 한 교사 1팀, 총 43명이 원주 일대를 여행하며 가족·친구·사제간 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아침 일찍 용두초를 출발하여 가장 먼저 들린 곳은 원주에 위치한 공방이었다. 투명한 유리컵에 예쁜 조형물을 넣어서 만드는 젤 캔들을 하나씩 만들어보면서 구OO 학생(용두초 2학년)은 “원하는 향기를 선택할 수 있고 엄마가 도와주시긴 했지만 내가 직접 만든 작품이어서 더욱 마음에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그 다음은 원주 레일파크로 이동하여 레일바이크를 타고 점심 식사를 한 뒤에 소금산 출렁다리에 올라가보는 일정이었다. 김OO 학부모님은 “레일바이크도 타고 등산도 하면서 이렇게 멋진 단풍도 보고 가족간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이런 기회가 또 있었으면 좋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에 교장 이재준은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활동을 하고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더 친밀해지고 소통하는 용두초등학교로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교육3주체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힘쓰겠습니다.”라고 화답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0 11:43

옥천행복교육지구 주민제안교육사업 ‘엄마와 함께 떠나는 역사탐방’을 진행한 옥천군 동이면 석탄리 안터마을이 11월 9일(토) 마을회관에서 프로그램참가자 엄마, 아동, 청소년 15명과 함께 마지막 평가회를 연다.동이면 안터마을(이장 유관수)은 지난 수년간 귀농귀촌 인구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보기 드문 농촌마을이다. 수몰로 인해 1980년 60명에 불과했던 마을 인구가 지금은 210명에 달한다. 가족이 있는 상대적으로 젊은 귀촌인이 늘면서 아동 청소년도 늘었다. 이에 따라 2018년에는 마을 단위에서 어린이회를 조직해서 다양한 자치활동을 펼쳤으며, 2019년에는 옥천행복교육지구의 주민제안교육사업으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역사탐방을 진행했다.‘엄마와 함께 떠나는 역사탐방’은 시골마을이 가 보기 어려운 서울 경복궁 등의 역사문화 유적지에 대한 책을 구입해 학부모와 어린이들이 같이 공부하고, 역사탐방을 다녀온 이후 평가회를 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대상은 안터마을 주민, 학부모, 아동, 청소년이고 예산은 옥천행복교육지구가 160만원을 지원했다. 소액의 예산이지만, 마을에서 아이들을 함께 아이들을 모아 공부하고, 여행을 떠나는 등 주민자치가 돋보이는 프로그램이다.아이들을 모집해 서울에 다녀오는 등 공모를 신청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한 이미옥 씨(44, 동이면 시골살이 체험마을 사무장)는 ‘마을 단위에서 엄마들과 아이들이 함께 모여 스스로 진행하면서 서로 알게 되고 공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좋다. 내년에도 엄마들과 아이들이 마을에서 하려는 활동이 있으면 옥천행복교육지구를 통해서 지원받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09 09:00

충청북도교육문화원(원장 박경환) 분원 진천문학관이 11월 8일(금) 오후 1시 진천문학관에서 2019. 작가초청강연회를 개최했다.2019. 작가초청강연회는 문학과 체험이 함께하는 복합 문화예술을 통한 문학적 감수성 고취와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올바른 심성과 정서 함양의 계기를 마련고자 운영하고 있다.이번 작가초청강연회에는 시인 신현림이 초청돼 ‘4차 산업혁명을 위한 시와 이미지의 콜라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강연회에는 중·고등학생 50여명과 교사들이 참여하여 시와 그림, 문학과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또한 작가와의 만남 전에는 시를 노래로 표현한 아카펠라 공연을 관람하고 아카펠라의 특징, 시와 관련성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음악을 통해 시를 접했다.작가와 만남 후에는 작가가 추천한 시를 함께 낭송해보고 이를 시화로 제작하는 체험프로그램도 마련했다.충청북도교육문화원 문화기획부 백우정 부장은 "이번 작가초청강연회를 통해 다양한 고민으로 성장통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보다 아름다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따듯하고 씩씩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진천문학관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매년 다양한 주제로 작가초청강연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08 17:17

꽃동네학교(교장 김창희) 고등학교 2학년 최영민(지도교사 조서영) 학생이 2019년 ‘제17회 전국장애청소년미술대전’에서 은상을 수상하였다.이 대전은 장애청소년의 삶의 질을 높여줌과 동시에 숨은 재능을 발굴하여 사회활동과 재활극복에 자신감을 심어주고자 지난 10월1일(화)부터 10월11일(금)까지 작품을 접수했었다.전국의 특수학교(급) 학생 822명이 작품을 출품하였으며, 미술계 화가와 사단법인 한국 청소년미술협회 이사장, 특수교육전문가로 구성된 심사 위원이 청각, 지체, 시각 등 영역별로 학교별 특성을 고려하여 공정한 심사를 통해 작품을 선별했다.평소 입으로 보조기구를 사용하여 모든 생활을 해오던 꽃동네학교 지체장애 1급인 최영민 학생은 ‘난 꿈이 있어’ 라는 작품으로 자신을 표현하였다.최영민 학생은 신체가 자유롭지 않은 지체장애 학생이지만, 입으로 그림을 그리는 자신의 모습을 중심에 두고 그 모습을 보는 주위 관객들의 시선과 표정 변화에 중점을 두어 그림을 그렸다.이를 통해 자활의 의지를 드러내고, 장애를 극복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수많은 참가자들 속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김창희 교장은 “지체장애 학생임에도 꿈을 향한 꾸준한 노력이 은상 수상이라는 빛을 발휘할 수 있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재능 발굴의 계기가 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 장애학생들이 꿈을 찾고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08 16:31

증평공업고등학교(교장 이윤구)가 11월 8일(금) 오전 10시 증평 블래스톤 벨포레에서 ㈜블랙스톤에듀팜리조트(회장 원용권, 대표 임낙규)와 산학협력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연계교육을 통한 현장실습 지원, 연계교육에 따른 재정적 지원,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산학협력 현장실습학생 우선 취업, 산학협력사 체험학습실시, 산학겸임교사·체험학습 교육 강사 지원을 하게 된다.이 협약에 따라 증평공고 학생들은 토목·건축 5명, 전기시설물 관리 공무직 1명 등 채용 약정이 확정되었다.한편 증평공업고등학교는 이번 ㈜블랙스톤에듀팜리조트 외에도 ㈜아임삭, ㈜에타, 동남전자(주), 철우테크 등 38여개 업체와 163여명 취업약정으로 산학협약을 맺고 학생들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또한 전자분야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건설공제조합 도제식교육, 중소기업특성화 인력양성사업, 군특성화학과(군부사관 25명) 등을 통한 취업연계교육과정을 거쳐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질 좋은 취업기회의 제공과 취업처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이윤구 교장은 “증평의 산학이 함께하며 학교, 기업, 지역의 상생과 발전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해 더 구체적이고 긍정적인 목표를 가지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증평공고와 산학협력 MOU를 맺은 ㈜블랙스톤에듀팜 리조트는 증평 기반 중요 기업으로 2022년까지 증평군 도안면 증평 에듀팜 특구 내에 복합연수시설 및 힐링 휴양촌, 양떼 체험장, 골프장, 승마체험장, 수상스키장 등 관광시설을 운영하며 지역 경제에 큰 공헌을 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08 15:26

장야초등학교(교장 이숙경)는 11월 8일(금) 제 8회 백호축제를 개최하여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한마음으로 서로의 공연을 응원하고 박수갈채로 칭찬하며 축제의 장을 성황리에 마쳤다.올해 8회를 맞이한 백호축제는 해가 갈수록 공연의 수준이 높아지고 다방면의 공연이 다채롭게 구성되어 장야초 관계자와 주민들만 보기에 아까울 정도로 훌륭한 공연이 펼쳐졌다.1년 동안 열심히 달려온 장야초 교육활동들을 보여주는 교육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뛰어난 실력의 중창단 학생들의 합창공연과 전문 연주가들 못지않은 3학년 학생들의 소고춤이 이어졌다. 이후 ‘나는 나비’라는 제목의 5학년 카드 섹션과 신나는 2학년 치어댄스가 펼쳐졌다. 1학년 어린이들의 ‘얘들아, 놀자’의 전래동요와 4학년 학생들의 리코더 연주의 아름다운 앙상블 공연이 이어졌다. 제 2부에서는 즐거운 치어댄스 ‘헤이미키’와 1학년 학생들의 신명나는 탬버린 댄스가 펼쳐졌다. 5학년 학생들의 오카리나 공연과 2학년 학생들의 부채춤은 보는 사람의 가슴을 울리기도 하였다. 마지막으로 4학년 학생들의 독도사랑을 일깨우는 플래시 몹 공연과 6학년 학생들의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로 막을 닫으면서 장야초 학생들이 열심히 배우며 갈고 닦은 끼와 실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축제의 장이 막을 내렸다.이날의 축제는 학생들이 갈고닦은 꿈과 끼를 발휘하고 서로 칭찬해주며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고,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주민 모두가 어울리며 학교활동을 응원하는 즐거운 축제의 시간이 되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08 14:33

충북여자고등학교(교장 박용만)는 매년 국제교육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충북여고는 몽골, 중국, 시드니 학교와의 온라인 화상수업을 통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한국어 등 4개 포럼 학생 90여명을 중심으로 매주 실시간 국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충북여고 학생들은 국제교육교류 활성화를 위해 2017년부터 꾸준히 온라인 화상수업으로 각국의 학생들을 만나면서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있다.뿐만 아니라 팀별로 프로젝트를 만들어 토론학습을 하는 등 지속적으로 교육교류를 진행하고 있다.또한 몽골, 중국, 시드니와 2017년부터 2019년 현재까지 업무협약체결(MOU)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교류하며 국제적 감각과 안목을 키워오고 있다.올해는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하얼빈공업대학교(웨이하이)에서 어학연수도 실시해 충북여고 학생 20명이 다녀온 바 있다.10월에는 중국 칭따오 이화국제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홈스테이를 통한 문화체험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하였다.몽골의 톨리트, 뉴에라 국제학교와 함께하는 글로벌 리더십 캠프도 진행하며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등 다채로운 국제교육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2020년에는 몽골 학생들이 직접 한국에 방문하여 한국어 학습과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충북여고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온라인 화상수업, 해외테마체험학습, 어학연수 활동을 통해 회화 학습에 중점을 두고 해외 학생들과 소통하며 다방면에 능통한 인재를 발굴하도록 힘쓸 예정이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08 08:37

충청북도교육청이 하반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교육재정을 신속하게 집행하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기존의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과장급 이상의 ‘재정집행점검단’을 매월 운영함은 물론 하반기 집행 추진실적 제고를 위해 재무과장을 단장으로 ‘재정집행 비상 점검단’을 추가 운영하기로 했다.도교육청은 8일(금) 오전 11시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양개석 행정국장 주재로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방교육재정 신속집행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소비투자 부문에 대한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고 이월액·불용액 최소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말까지 92% 이상인 3조 226억 원 집행을 목표로 정했다.또한, 집행관리 강화 방안으로 매월 간부회의 시 재정집행 현황보고와 집행 독려, 공사․물품․용역 계약 시 선금의 적극 신청 홍보, 선금 지급률을 현재 70%에서 80%로 11월말까지 한시적으로 확대하고 기성금 또는 준공금 청구 시 5일에서 3일로 지급기일을 단축할 계획이다.아울러 학교회계의 재정집행을 확대하기 위해 전년도 결산 시 세입결산액의 5%를 초과한 순세계잉여금이 발생한 학교는 2020회계연도 학교기본운영비 교부 시 감액하도록 지원기준을 새로 마련하여 시행한다.양개석 행정국장은 "최근 대내외적인 불안 요인으로 경제성장률이 둔화되는 등 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하반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교육재정 집행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08 08:36

괴산군 청안면 백봉초(교장 신복호) 전교생과 학부모, 전교직원은 7일(목) 학교 급식실에서 음식을 나눠 먹으며 ‘교육3주체 교육활동 평가회’를 가졌다.이 활동은 백봉교육3주체 즉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금학년도 학교에서 진행한 각종 교육활동을 돌아보며 잘된 점, 아쉬운 점 등을 생각해보고 더 좋은 백봉교육활동을 위해 다음 학년도에 반영할 사항을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자리였다.학부모와 교직원, 학생들은 연구학교 운영주제인‘공동체 역량 기르기’를 목표로 실시한 다양한 교육활동들에 대해 지속해야 할 사항, 보완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학교발전의 방향을 모색했다.장문희 학부모회회장은 “학교가 일방적으로 교육활동을 추진하는 것이라 아니라 학부모와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며 “학교발전을 위해 학부모회도 더 적극적으로 협조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시 한 번 다지게 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신복호 백봉초 교장은 “1년에 가까운 시간, 교육활동에 열심히 참여해준 학생들과 자녀 뒷바라지에 노고한 학부모님,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애쓴 교직원들이 함께 먹거리를 나누며 교육활동을 평가해 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소통하고 발전해나가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새삼 느끼게 된 시간이었다”며 “교육3주체가 힘을 합쳐 내년엔 더 나은 백봉교육을 펼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백봉초는 앞으로도 발전하고 성장하며 공동체 역량을 함양하는 백봉교육을 위해 교육3주체가 함께 힘을 합쳐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08 08:33

괴산 감물초등학교(교장 우관문) 5~6학년 학생들은 11월 8일(금)에 폐타이어를 활용하여 굴링 놀잇감을 만들어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환경을 혁신하는 새활용놀이의 가능성을 열었다.‘다 같이 놀자! 동네 한 바퀴’ 행복키움 놀이문화와 학생 놀이동아리 사업을 운영하면서 아침놀이 30분, 중간놀이 30분, 점심놀이 30분 총 90분 놀 시간을 확보하고, 교실, 복도, 숲, 체육관, 운동장 등 학교 곳곳에 놀 공간을 마련하고, 창체 및 자율동아리와 학생다모임을 통해 놀 친구를 만들어 즐겁고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이루고 있다.굴링은 광주 광산구 청소년 문화의 집 ‘야호센터’ 이호동 작가가 청소년들과 함께 한 재활용 예술놀이수업에서 올림픽 정식 종목인 컬링을 보며 폐타이어에 바퀴를 달아 만든 놀이기구로 지난해에 특허청에 상표권을 등록하였다.굴링은 앉아서 다리로 운전하기, 엎드려 팔로 운전하기,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썰매타기, 공이 되어 볼링 핀 넘어뜨리기 등 창의적으로 놀이를 만들어가며 할 수 있으며 빠르기(speed), 힘(power), 조절(control) 영역의 신체활동을 발달시키고 여럿이 협력하는 놀이로 바른 인성을 함양시킨다.이호동 작가는 폐타이어에 아크릴물감으로 꾸민 그림이 다 마를 때까지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달걀판에 탁구공을 튕겨 넣는 ‘꼬끼오 오목놀이’를 소개하여 아이들을 새활용놀이의 재미에 푹 빠지게 하였다.조우림 학생은 ‘못 쓰는 타이어로 놀이기구를 만드니 신기하고 직접 바퀴를 달고 색칠을 하니 우리학교 놀잇감을 더욱 소중히 다뤄야겠다. 모처럼 신나는 하루였다.’고 말해주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08 08:31

괴산 감물초등학교(교장 우관문)는 지난 6일(수)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열린 생태환경교육포럼에서 학생 자율동아리인 느티나무 영화동아리에서 제작한 영화 ‘소원’을 상영하며 초록의 씨앗을 퍼트렸다.지역중심 마을방과후학교의 일환으로 진행된 느티나무 영화동아리는 4월부터 괴산행복교육지구 마을교사인 김영환 선생님과 함께 영화에 대해 배우고 학생들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며 준비하였다. 또 지난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 꿈키움 진로 캠프에서는 김한수 영화감독을 초빙하여 학생들이 작성한 영화 시나리오 ‘소원’을 학생들 스스로 연기하고 영화감독 및 촬영 역할까지 주도하며 색다른 경험을 했다.이번에 상영한 ‘소원’ 영화는 초록학교를 운영하며 늘 고민해왔던 우리가 마구잡이로 사용해서 아파하는 지구의 모습을 아직까지는 아름다움을 품고 있는 시골 마을의 풍경과 따뜻한 아이들을 통해 이야기하기 위해 제작하였다.영화 제작에 참여한 학생 안지은, 전윤서(6학년), 김영환(마을교사)는 생태교육포럼에 참여하여 초록학교와 영화를 제작한 취지를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며 초록의 가치를 다시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이번 영화제작에 참여한 전윤서(6학년, 여) 학생은 “이번 영화에서 감독으로 참여했는데 영화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 신기했고, 친구들과 어울려 영화를 만들면서 협동심을 기르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기뻤고 환경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영환 영화동아리 교사는 “영화동아리 활동이 아이들의 꿈과 끼를 펼칠 뿐만 아니라 초록의 가치를 담아낸 ‘소원’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깊었으며, 앞으로도 영화동아리를 통해 아이들과 보람찬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08 08:27

증평정보고등학교(교장 이경희)가 창업아이템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비즈쿨데이’를 11월 7일(목) 오후 1시 교내에서 운영했다.학생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공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들을 학생들 스스로 계획하고 운영함으로써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창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간접적인 창업가적 관점을 확립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창업동아리인 감성아트, I LOVE EAT, 견수무강-러블리캣, 프레시퀸, 플라워가든, 스윗블라썸, 뷰티라운지 등 7개 팀이 참여했다.이 동아리들은 학생들이 만든 수제간식, 반려동물 용품, 과일식초, 제과제빵, 꽃 관련 장식품, 네일아트 등 다양한 물품과 체험거리를 마련했다.또한 젤리곰비누, 입욕제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사진 촬영 등 학급별로 비즈마켓을 운영해 다양한 체험과 판매 부스도 준비했다.교직원들은 자발적 참여로 알뜰 나눔 장터도 운영했으며, 이 행사로 나온 수익금은 추후 지역사회에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인근 중학교 학생들을 초대하여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진로를 고민해보는 기회도 제공하였다.학생회 부회장인 박하준 학생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창업아이템을 미리 접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비즈쿨 담당인 허경숙 교사는 “비즈쿨데이를 계기로 학생들이 창업에 대해 좀 더 친숙하고 흥미를 느끼며,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능력이 배양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07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