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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원장 박재환)은 4월 20일(월)부터 시작되는 전학년 온라인 개학에 따라 자연과학교육원에서 운영되는 모든 프로그램을 온라인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자연과학교육원은 원격수업 체제 지원을 위해 ▲원격수업 상시 지원을 위한 온라인 교육환경 구축 ▲온라인 영상 콘텐츠를 개발 ▲고교 선택형 교육과정 지원 교육자료 제작 ▲영재교육 원격교육 시스템 등을 운영한다.상시 원격교육체제 지원을 위한화상회의를 위한 플랫폼과 웹카메라, 노트북 등도 구비하고, 5층 실험실에 구축된 온라인 스튜디오는 쌍방향 원격수업을 운영하는 교사들에게 상시 개방한다.과학교육과 관련하여 원격수업 콘텐츠인 ‘랜선교실 초등인싸(In science)’는 재미있는 과학영상과 실험자료, 그림책 이야기와 창의 탐구 활동을 소개하고 있으며, 주 1회 홈페이지에 탑재된다.더불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운영하지 못하는 과학체험관 내 130여점 체험물 시연과 체험물에 적용된 과학 원리를 소개하는 교육 자료도 순차적으로 영상화되어 제공될 예정이다.환경교육분야에서는 온라인 숲 해설 프로그램 운영으로, 우암산자연생태공원의 계절에 따른 변화에 대한 숲 해설가 설명 영상을 제작하여 e-학습터 등의 원격수업 자료로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였다.고교선택형 교육과정 지원을 위해 초고속카메라 및 핵자기공명분광기, 유전자증폭기 등 첨단기자재를 활용한 온라인 교육자료도 제작한다.이와 함께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등 4개 영역에 대한 과학사 자료도 홈페이지에 탑재하고 있다.충북자연과학교육원 부설영재교육원은 310명의 영재교육 대상학생들을 대상으로 모듈형 수강시스템 활용 원격 수업을 진행 중이다.충북자연과학교육원에서 제작되는 교육자료는 홈페이지 PLAY 온라인 지원터를 통해 안내되고 탑재될 예정이다.박재환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불가피하게 대면 교육의 기회는 줄어들었지만, 교육 방법의 다변화와 질 높은 원격교육으로 학생들의 학습공백 최소화를 위해 꾸준히 지혜를 모으겠다&r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4-22 11:50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충청권교육감(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김지철 충남교육감)과 함께 온라인 개학을 맞아 원격수업 지원을 위해 노력하는 한국교육방송공사(사장 김명중, 이하 EBS)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박혜자, 이하 KERIS) 임직원에게 오늘(22일) 서한문을 보내 감사의 뜻을 전했다.충청권 교육감들은 서한문을 통해 “전 세계가 코로나19 공포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우리나라는 방역 측면뿐만 아니라 교육 부문에서도 세계 그 어느 나라도 하지 못했던 온라인개학이라는 실험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예측할 수 없는 난관이 속출하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수업을 안정화시키기 위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밤을 새웠을 EBS와 KERIS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며, 또 온라인 강의 콘텐츠를 복잡한 절차 없이 자유롭게 학교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것도 감사하다”며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그러면서 “방역에는 질병관리본부가 있다면, 교육현장에서는 EBS와 KERIS가 있다”며, “우리가 어려운 상황을 힘들게 돌파하면서 얻어진 성과를 성찰하여 미래교육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준비를 일선의 선생님들과 EBS와 KERIS가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3월 25일(수) EBS, KERIS는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과 원격교육 지원을 위한 온라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원격교육 콘텐츠 지속 확충, 300만 명이 동시 접속 가능한 서버 확충을 통한 기반 시스템 안정화 등을 지원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4-22 11:47

지난 4월20일부터 초등 1, 2학년의 온라인개학이 시작됨으로써 초·중·고 전 학년에 걸쳐 원격수업이 운영되는 가운데 돌봄사각지대 학생들에 대한 원격수업 대책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이에 제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안태영) 행복교육지구 마을교육활동가 30여명이 긴급돌봄교실 참여 학생들의 원격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제천 관내 긴급돌봄교실 운영 현황은 초등학교 24중 21교 178명(4월20일자), 지역아동센터7개소, 마을학교(하즐),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 등에서 70여명으로 240명 안팎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용 학생들은 대부분 다문화, 조손가정 , 한부모,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생들로 원격수업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마을교육활동가들은 주로 초등생들의 원격수업 플랫폼 접속, 과제 제출 방법, 출결확인 등의 온라인 학습 활동을 도와주고 있다. 의림초 긴급돌봄교실에서 오전 2시간 동안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 12명의 학생들의 원격수업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이은희 마을교사는 “1학년들 중에는 컴퓨터를 처음 대하는 학생들도 있다. 10명 넘는 학생들이 도우미 없이 원격수업을 한다는 것이 무리라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얼른 신청했다. 작은 힘이나마 어려운 시기에 보탤 수 있어 기쁘다” 라고 말했다. 제천행복교육지구 마을교육활동가들로 꾸려진 원격수업 도우미들은 정상적인 등교가 시작될 때까지 하루 2시간씩 초등학교와 지역 내 긴급돌봄교실에서 원격수업도우미활동을 이어 나간다.(활동 문의: 043-640-6683)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4-21 16:15

충청북도특수교육원(원장 신사호)은 도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4월 20일(월)부터 4월 24일(금)까지 온라인 게임문화체험관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사전 신청한 학교 학생 14명(초등학생 2명, 중학생 6명, 고등학생 6명)이 참여하고 있다. 특수교육원에 따르면 학생 수준에 맞춘 체험콘텐츠를 동영상으로 제작 후 특수교육원 홈페이지에 탑재하여 사전에 수업과정을 안내하고 있으며,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으로 수업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이 있어 질문에 대한 피드백도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도 ‘꿀벌 선생님과 함께하는 정보통신 윤리교육’과 ‘다양한 게임 문화 소개’로 구성되어 있다. 정보통신 윤리교육은 게임중독 예방교육 및 인터넷 에티켓 학습을 주제로 초등학생용과 중·고등학생용으로 만들어졌다. 다양한 게임 문화 소개는 온라인 개학으로 집안에서만 생활하는 학생들을 위해 가정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건전한 게임 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해보는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은 계속 업로드될 예정이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 진행되는 게임은 ‘볼링과 트라이앵글’이다.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영상에 나오는 선생님을 따라서 재미있게 게임 도구를 만들 수 있으며, 완성된 게임 도구는 사진을 찍어 ‘내가 만든 게임 뽐내기’에 올릴 수도 있다.위 영상들은 시범 운영 기간 내 자유롭게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특수교육원 관계자는 “시범 운영 후 온라인 등교가 지속된다면 이 프로그램을 확대·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4-21 14:46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청주지역에 미래형 교육문화 복합시설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미래형 교육문화 복합시설에는 ‘창의예술센터, 메이커교육센터, 복합도서관, 공립단설유치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창의예술센터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오감중심 예술체험, 자유학년제를 위한 융합예술 프로그램, 예술심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창의상상 메이커교육센터는 메이커활동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흥미를 가지고 아이디어를 구현해 볼 수 있는 프로젝트 기반 창작 제작 교육으로, ‘SW코딩 메이커존, 드론 메이커존, 수학 메이커존, AI로봇 메이커존, 학부모 메이커존’ 등 다양한 메이커 교육을 운영하며,복합도서관은 독서·문화·예술이 공존하는 미래형 교육문화 공간으로 해당지역 학생 및 주민에게 유익하게 활용되도록 할 예정이다. 많은 학부모가 희망함에도 공급이 부족한 공립단설유치원도 신·증설하여 유아교육에 대한 학부모 만족을 높일 계획이다. 미래형 교육문화 복합시설은 청주지역 개발지구 신설 학교로 이전 재배치하여 폐지되는 학교에 설립하게 된다. 이전 재배치 학교는 공모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기한은 4월 6일(월)부터 5월 6일(수)까지이며, 희망학교의 학교장이 공모신청서를 청주교육지원청으로 제출하면 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공모를 통해 대상교가 확정되면 학교의 위치, 시설, 주변 환경 등 여건을 고려하고, 학교구성원, 지역주민, 이해관계자 등 의견을 수렴하여 설립할 미래형 교육문화 복합시설을 최종 결정한다. 이전 재배치되는 학교의 재학생은 이전되는 학교나 인근 희망 학교로 전학이 가능하며, 졸업 시까지 통학 지원을 받는다. 또한, 이전 재배치되는 학교는 수익자부담경비 전액과 학교특색사업비 1억 5천만 원, 교육여건개선비 15억여 원 가량을 지원받게 된다. 기존 학교의 역사도 승계하여 학교명, 졸업기수 등 동문회를 그대로 이어가게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ldquo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4-21 14:45

괴산 송면초(교장 오기석)에서는 초등학교 1-3학년이 온라인으로 개학하는 4월 20일에 맞춰 신입생 및 재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직원이 영상으로 서로 인사하는 쌍방향 온라인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온라인 쌍방향 입학식은 코로나19 여파로 등교개학이 연기되어 선생님과 학생들이 서로 인사도 못하고 수업을 시작하게 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 선생님들의 아이디어로 추진하게 되었으며, 학교장의 입학허가 후 환영과 당부의 말, 교직원 소개, 신입생 인사 및 학부모의 축하 인사, 학부모회장과 운영위원장의 인사와 선물 소개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입학생을 위한 선물은 드라이브 쓰루 방식으로 각 가정에 배달하여 학교에 처음 발을 들여놓는 초등학교 신입생과 학부모가 낯설지 않게 적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온라인 입학식을 위하여 학교에서는 재학생과 신입생의 가정에 온라인 수업에 필요한 장비를 점검하고, 쌍방향 화상 회의 플랫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사전 교육과 예행 연습을 했다. 온라인 쌍방향 입학식을 준비한 교사 이춘원은 “다행히 송면초등학교에 충북 온라인 수업 사이트 ‘바로학교’를 이끌어가는 운영진 등 정보화 수업에 역량 있는 교사들이 다수 포진하고 있어 시골의 열악한 정보화 여건을 극복하는데 큰 문제가 없었다.”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소감을 이야기했다. 송면초등학교에서는 온라인 개학 및 입학식 이전부터 담임교사들이 온라인 소통 창구를 만들어 소통하고, 학습자료를 소개하기도 하고, 온라인으로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 주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들과 소통하고 학습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노력했다. 온라인 입학식으로 첫아이를 초등학교에 입학시킨 박세나 학부모는 “그동안 입학도 하기 전에 온라인을 통하여 동화책을 읽어주는 선생님들에 감동을 받았는데, 온라인 쌍방향 입학식으로 영상으로나마 선생님들과 친구들 얼굴을 보고 이야기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고 처음 학교를 보내는 부모의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4-20 13:41

코로나19 대응 온라인등교와 원격수업으로 인해 자녀와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 학부모들의 교육역량이 절실히 요구되는 때, 이에 맞는 학부모연수를 원격으로 진행하는 곳이 있어 화제다.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안태영)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On종일 우리아이와 행복하기’라는 코로나19대응 학부모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연수주제는 ‘쌍방향 온라인 소통도구 익히기, 사이버폭력예방, 청소년 올바른 성문화’등으로 하루종일 사이버세계에 노출된 채 일상을 보내야 하는 학부모들의 시급한 요구에 맞게 구성되었다. 학부모들이 자택에서 원격으로 수강하며 참여 인원은 3강좌 누적 200여명에 이른다. 연수에 참여하고 있는 남다현학부모(명지초)는 ‘우리 아이들이 사이버 세계에 노출되어 있고, 하루종일 집에 머물러야 하는 상황에 부모로서 여러 가지 역량이 부족함을 느끼던 참에, 이러한 교육을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 강의형태 또한 원격이라 내 아이가 수업하는 환경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연수를 기획하고 추진하고 있는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행복교육센터 고승식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자녀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역할이 그 어느때 보다 폭넓어졌다. 앞으로도 학부모들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연수를 시의적절하게 제공하여 이 위기의 시대를 함께 극복하는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On종일 우리아이와 행복하기’연수는 지난 4월14일 시작으로 오는 4월22일까지 진행되고 이후 학부모들의 요구에 따라 확대할 계획이다.(연수문의 제천교육지원청 행복교육센터 043-640-6683)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4-20 13:37

옥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일환)은 지난 4월 16일(목) 옥천교육지원청에서 2020년 충청북도교육청 옥천지역 홍보대사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간담회는 옥천지역 홍보대사 혜철스님, 황선건씨가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 및 수업 및 기타 안건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졌다.이 날 간담회에서는 옥천지역 학교들의 각급 학교 실정에 맞는 온라인 개학 준비 상황 및 온라인 교육에 대해 홍보가 이루어졌다. 4월 16일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교육과장 및 장학사는 온라인 교육에 대한 진행 상황 및 애로사항을 파악하고자 관내 학교를 방문하였다. 특히 장야초의 경우 시스템 과부하를 막기 위해 MS Teams라는 LMS(학습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동학년 교사들간의 협업과 콘텐츠 공유 등의 방식으로 온라인 수업을 진행했다. 옥천여중은 학습 커뮤니티‘위두랑’가입 및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통한 원격수업 협의, 기자재 연수 등으로 온라인 수업에 차질이 없도록 진행하였다. 홍보대사 황선건씨는 “솔직히 온라인 개학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교육 매체의 활성화와 다양한 수업 방식 도입 등의 장점도 보여서 기쁘다”고 말하며“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옥천교육지원청 김일환 교육장은“온라인 개학을 통한 수업에 차질이 없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으며, 함께 행복한 옥천교육이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홍보를 위해 애써달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4-20 13:34

제천 장락초등학교(교장 고경석) 교사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미루어진 1~2학년 4월 20일(월)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앞으로 진행될 온라인 수업의 준비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1~2학년 교사들은 4월 20일(월) 이루어질 온라인 개학을 위해 EBS교육방송 (EBS+2TV통신사별 채널번호⇒ SK:204, KT:971, LG U+:231, 현대:337, 충북방송:300, LG헬로비전:271, 위성 스카이라이프:169,220)과 충북 바로학교 사이트를 활용하여 수업이 이루어지므로 모든 학생들이 원활한 활동이 가능한지 학부모와의 사전 연락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며 점검하여 문제점을 해결하였다. 각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학습은 EBS방송(EBS2, EBS+2)을 보거나 바로학교 사이트 이용, 학습지, 교과서로 진행되는데 1,2학년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배부된 개학 1주차 주간 배움 학습꾸러미를 정성스럽게 준비하며 학부모님과 아이들이 받아보고 기뻐할 모습을 떠올리며 즐겁게 학습꾸러미를 만들고, 이를 드라이브로 스루를 통해 4월 17일(금) 오전11시~ 오후7시 까지 본교 더누리관(체육관) 앞에서 배부하였다. 학생들의 학습결손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본교 교직원들은 모든 학생들이 가정에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잘 지켜 마스크 쓰기, 손 씻기, 밀폐된 공간 출입 자제하기 등의 개인별 안전 수칙을 다시 한 번 잘 지킬 수 있도록 당부의 말씀도 안내하였다. 학습꾸러미를 받기위해 부모님을 따라 온 1학년 새내기들의 들뜬 모습에 안타까움과 설렘을 동시에 느끼며 사상초유의 온라인으로 시작한 2020학년도를 ‘나의 배려, 너와의 소통, 우리 모두 행복한 장락 교육’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함께 이루어나가길 기대해본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4-20 13:31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순차적 온라인 개학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청주지역 초등학교 중 25%가 1학년 신입생 입학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에 따르면, 청주지역 92개 초등학교들 중 23개교(25%)가 동영상 등을 활용한 온라인으로 입학식을 진행하였다. 또한 38개교(41.3%)는 학습 플랫폼과 홈페이지를 이용한 학교장 서면인사로 입학식을 대체하였다. 23개 학교의 온라인 입학식의 유형을 살펴보면,▲ 봉덕초의 경우 학교장 인사말, 입학생 대표 1인 선물증정, 교직원 소개 등 입학식을 미리 녹화하여 20일(월)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유튜브에 공개하였다.▲ 낭성초의 경우 ‘행아웃’ 프로그램을 활용한 실시간 화상 입학식을 실시하였으며,▲ 사직초를 포함한 22개 학교는 교장선생님 인사, 학생 자치회 응원 모습 등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학습플랫폼과 홈페이지, 유튜브 등에 게재하기도 하였다. 서면 인사로 대체한 38개교는 학교장 축하말과 담임 인사말 등을 학교홈페이지와 학습 플랫폼에 게재하였다. 한편 청주지역 31개교(33.7%)는 입학식을 등교 개학 이후로 연기하였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초등학교 입학식을 기대하던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아쉬움이 클 것이라는 생각에 안타까움이 크다”며 “원격수업으로 진행되는 첫 학교생활인 만큼,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의 노력과 도움으로 우리 학생들의 첫 학교생활이 원만히 진행 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4-19 16:37

충청북도교육청은 코로나19 심각단계 장기화 선제적 대응 조치로 교직원 국외연수를 취소하거나 국내 연수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올해 본청 등이 주관할 예정이던 교직원 대상 국외연수는 업무추진상 필수적인 공무 출장을 제외하고는 전면 취소 또는 국내연수로 전환된다. 또한, 교육부와 지자체 등 다른 기관이 주관하는 국외연수에 개별 교직원들의 참가 여부도 기관장이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히 판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교육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할 국외연수는 총 60개(교육청 주관 연수 40개, 교육부, 법제처 등 전국공통연수 20개) 과정이며,교육청 주관의 40개 연수 중 충북 글로벌리더십 캠프, 교원 국제교육 등 25개 과정은 최소 되며, 사제동행인문동아리국외체험 연수, 우리민족얼찾기 과정 등 15개 과정은 국내연수로 변경 추진된다. 국외여행에 따른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침체된 내수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예정된 국외연수를 취소하고 이를 국내연수로 변경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침을 마련하고, 행정기관 및 각급 학교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요청했다. 국내연수 시행방법과 시기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는 국면을 살피며 교직원 의견 수렴을 거쳐 추진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해외 코로나19 확산 추세와 확인 불가능한 감염요인 등을 고려할 때 국외여행 자제는 불가피하다”며 “대신 국내연수로 내수시장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취지를 이해하고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4-19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