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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와 연계한 횡성더덕 체험 상품시장이 열리고 있다. 청일면에 따르면 KTX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농촌 체험관광의 새로운 시도가 활발히 논의되고 있다. 이동시간이 안정적이고, 지·정체의 부담이 없으며, 안전이 담보되는 기차를 선호하는 여행객이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이들을 수용하는 자원 발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서울 청량리에서 횡성까지는 불과 50분 남짓 소요되고, 또한 역에서 농어촌버스 등 연결 교통수단이 확보되면서, 기차 여행이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확산되는 현실이다. 이를 감안하여 시골의 작은 마을에서 KTX 연계 기차여행 상품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어, 참신한 시도만큼 그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청일면에서는 7.31일 횡성역(역장 김세환)의 지원을 받아, 청량리 역장을 비롯해서 서울 근교의 기차역장과 여행 센터장 등 42명의 기차여행 관계자를 초청하여, 주요 관광자원을 돌아보는 팸 투어를 진행하였다. 횡성더덕 캐기, 버섯 따기와 같은 농업체험과 더불어, 화석공원, 소나무 군락지 등 청일의 자랑할 만한 시설과 경관을 견학하는 일정을 진행했다.여행 관계자들은 한결같이 ‘조그만 시골 마을에 의외로 숨겨진 보석같은 좋은 자원들이 풍성해서 놀랐다’며, 다음 달 열리는 횡성더덕축제와 연계하여 매력있는 기차여행 상품으로의 가능성에 동의하고, 적극 참여키로 의견을 같이했다. 임광식 청일면장은 ‘기차여행 전문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호응과 평가를 얻은 만큼, 반드시 상품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8-02 11:37

횡성군과 횡성기후․환경네트워크는 오는 8월 2일, “2018년 횡성군 어린이 여름 기후캠프”를 추진한다.이번 기후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관내 초등학생(1~4학년)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저탄소 생활실천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행사로 둔내면 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 추진할 계획이다.숲,물,자연의 소중함을 주제로 목공예체험, 숲 해설, 수차 만들기 등 기후변화와 에너지문제에 대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재미있고 친근하게 에너지와 지구환경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이번 행사에는 초등학생 40명과 횡성기후환경네트워크 그린리더 및 컨설턴트 1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가하게 된다.횡성기후환경네트워크 이석원 상임대표는 “이번 기후캠프 행사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기후변화와 에너지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그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이를 담당하고 있는 환경산림과에서는 어린이 여름 기후캠프를 확대 운영하고 환경에 대한 관심과 에너지에 대한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7-30 12:00

횡성군보건소는 잇따른 폭염에 의해 온열질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폭염 대처요령과 온열질환 예방법을 홍보하고 읍면 순회교육을 실시하기로 하였다.이에 횡성군보건소는 온열질환 교육 홍보를 대상자별로 대응방법을 달리하여 우선 관리대상인 폭염취약계층(65세 이상 어르신이나 만성질환자)에겐 방문간호팀이 가가호호 방문하여 집중관리하고 있으며, 지역주민과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에겐 읍면 순회교육을 통하여 온열질환 예방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폭염대비 건강수칙으로는 ①물을 자주 마신다(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자주 마신다) ②시원하게 지낸다(목욕 또는 샤워하기, 헐렁한 옷 착용, 모자와 양산 준비, 주변 무더위 쉼터 이용) ③더운 시간대(12시~17시) 작업은 자제하기 ④기상정보 청취 등이 있다. 주변에서 온열환자 발견시 의식이 없으면 바로 119에 신고하고 시원한 장소로 이동하여 탈의 후 부채와 선풍기를 이용하여 피부를 식혀 주는 것이 중요하며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억지로 물을 먹이면 기도로 흘러가 위험할 수 있으므로 하지말아야 한다. 특히 선풍기를 이용할 때는 장시간 문이 닫힌 상태에선 위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민선향 보건소장은 “농작업이나 야외 근로자들이 특별히 낮시간대에 많이 발생하므로 건강수칙을 잘 지켜 온열질환으로부터 지역주민의 건강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7-27 11:05

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 박경식)는 7월 24일 안흥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농업특성화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횡성 안흥찐빵 원료곡 팥의 고품질화를 위하여 팥 재배농가에 영농자재를 지원한다. 지역농업특성화사업은 시‧군 여건에 맞는 주요 품목에 기술, 교육, 예산을 집중 지원하여 농업인의 소득 향상 및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우리 군에서는 팥 작목을 선정하여 2017년부터 올해까지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930백만원의 사업비로 팥 선별장(343㎡)과 저온저장고(165㎡)를 설치 운영하였으며, 고품질 팥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하였다. 안흥찐빵의 원료곡인 팥의 고품질화를 위하여 지원하는 농자재는 팥 품질에 많은 영향을 주는 콩명나방, 노린재 등의 해충과 흰가루병의 방제약제 및 생육에 도움을 주는 영양제 등이다. 아울러,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자재 지원은 물론 시기별 팥 재배관리에 필요한 영농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조시형 작물환경 담당은 “ 고품질 팥 생산을 위한 영농자재 지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맛있는 팥을 생산할 수 있어 농가소득이 증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7-25 12:02

횡성군은 오는 24일 15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ies, CFC)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이날 협약식에는 한규호 군수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이기철 사무총장, 양경희 횡성교육지원청장, 손호중 횡성경찰서장, 유중근 횡성소방서장, 유니세프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친화도시 동영상 시청, 경과보고, 협약서 서명 및 교환 등이 진행 된다.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가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유니세프의 인도주의적 사업에 동참하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홍보 등 군의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지원자 역할을 맡는다.유니세프에서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는 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이 생존, 보호, 발달, 참여권의 4대 권리를 실현하는 것으로서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을 뜻한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는 유엔아동권리협약 실천 등 10가지 원칙과 46개 세부항목을 평가해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한다.횡성군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뜻이 있는 지자체로 구성된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 하고 현재 가입된 57개 자치단체와 협력관계를 구축 국내외사례, 정보교류 등을 활발히 하고 있다.또한, 지난 3월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규약(안)을 군의회로 부터 승인을 받은바 있으며, 아동, 성인을 포함해서 군민 1,500명을 대상으로 6개영역인 놀이와 여가, 안전과 보호, 교육환경, 참여와 시민권 등 아동친화도 조사를 용역 추진 중에 있다.윤관규 주민복지지원과장은 군이 저출산∙고령화라는 위기를 극복하고 젊은 세대의 인구유입을 위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7-23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