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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보은군수가 잇따라 국회와 중앙부처를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과 내년도 국가예산 지원을 건의하는 등 전방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최 군수는 지난달 26일에 이어 5일과 9일에는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 등 2개 부처를 릴레이 방문하고 ▲보은 중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404억원) ▲보은 제3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275억원)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사업(148억원) ▲회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79억원) 등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내년도 국비의 최대한 반영을 건의했다.특히 이 사업들은 주민 편익을 위한 국비 사업으로서, 최 군수는 연차적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다.최 군수는 이날 기재부, 행안부 등을 방문한 자리에서“우리 보은군은 현재 직면한 가장 큰 현실적인 문제가 지방소멸 위기”라며 "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각종 지역 현안 사업들이 조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국비 사업을 내년도 예산에 꼭 반영해 달라”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군민의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을 위해 내년도 정부예산이 확정되는 오는 12월까지 지속적으로 국회와 중앙부처 등을 수시로 방문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논의와 협의로 정부예산을 더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2-08-10 10:48

(재)보은군민장학회(이사장 최재형 보은군수)는 지난 8일 2022년 상반기 중‧고생 장학생 189명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이번 중‧고생 장학생은 지난 6월 공고를 통해 학교장 추천을 받은 성적 우수자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의 자녀, 한부모 가족 지원 대상자(본인포함) 등 신청을 받았으며, 장학부문별로 의결을 통해 모두 189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선발 부문은 ▲성적 장학생 중학생 58명, 고등학생 56명에게 4,540만원 ▲복지 장학생 중학생 36명, 고등학생 39명에게 2,280만원 모두 189명에게 6,8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1인당 성적 장학금의 경우 중학생 3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이며, 복지 장학금의 경우 중학생 20만원, 고등학생 40만원이다.곽동순 군 교육지원팀장은“지역발전을 이끌어나갈 인재 양성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더 많은 지역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재)보은군민장학회는 올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1억 5600만원을 지급했으며, 지난해에도 관내 중‧고‧대학생 총 764명에게 11억 원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인재 육성과 인구 유출 방지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다.

보은 | 손혜철 | 2022-08-08 15:00

보은군은 현재 코로나19 4차 접종 완료자가 24.7%로 다소 부진해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및 고위험군의 중증환자 발생·사망 예방을 위해 4차 접종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8일 밝혔다.코로나19 4차 접종은 지난 7월 18일부터 기존 60대 이상 대상자에서 50세 이상 전 연령층과 18세 이상 면역저하자·기저질환자,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 및 노숙인 시설)입원입소자·종사자로 확대 실시되고 있다.3차 접종을 완료한 50대 이상은 4개월(120일)경과후 접종이 가능하며, 코로나19에 확진됐다면 확진일로부터 90일 이후 접종이 가능하다.4차 접종 희망자는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ncvr.kdca.go.kr)에서 예약하거나 카카오톡·네이버에서 잔여 백신을 예약, 의료기관에 직접 전화해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당일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군내 의료기관 12개소 및 보은군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김기혜 소장은“보건소는 콜센터(☎543-2825)를 운영해 전화 상담 및 사전 예약을 도와드리고 있다”며“기저질환이 있다면 코로나19 감염시 중증 및 사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므로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하고 일상 생활속에서 손씻기, 마스크 쓰기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2-08-08 12:17

보은군은 대부 중인 군유재산 중 활용 가치가 없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소규모 일반재산에 대해 매각 신정을 오는 1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군유재산 매각은 민선 8기 최재형 군수가 취임하면서 비효율적인 소규모 토지 등을 매각해 군민들의 토지이용과 재산권 행사의 불편을 해소하고 군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현재 보은군이 보유하고 있는 군유재산 중 일반재산은 900필지, 95만 8023㎡이며 이 중 대부재산은 380필지, 42만 2288㎡에 달한다.군은 각 읍·면을 통해 매수신청을 받은 후 장래 행정용도 활용여부, 실제 토지이용 현황, 향후 활용도 등에 대해 현장조사 후 매각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법적 제한이 없는 매각대상 토지를 매각할 예정이다.단, 장래 행정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필요한 토지, 인접 군유재산과 연계해 군유재산의 효용성 증대에 필요하거나 토지 감정평가액이 3,000만원을 초과하는 토지 등은 매각 대상에서 제외한다.윤성찬 군 재산관리팀장은“보존부적합 소규모 일반재산의 매각을 통해 지역주민의 토지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관리비용 절감 및 세외수입 증대에 기여하는 등 군유재산 관리의 효용성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2-08-08 12:16

보은군(군수 최재형)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팔을 걷고 나섰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지난 5일 업무 회의에서 군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전국 대회 및 행사 등 각종 보조사업 집행시 관행적으로 외지에서 구입하던 사무용품, 기념품, 플래카드 등 물품을 군내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일 경우 군내에서 구입하도록 보조금 집행 기준을 정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끌어 올리자고 주문했다.아울러 민간보조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생필품 군내 상가와 전통시장에서 구매 ▲각종 행사에 제공되는 경품과 기념품은 우리 지역 생산품으로 구매 등에 전 군민이 함께 동참해 줄 것을 홍보하고 있다.특히 군은 각종 사업 추진 시 군내 업체, 장비, 물자, 인력을 이용토록 하고 ▲관급자재 등 물품계약 시 군내 산업·농공단지 업체 우선 계약 추진 ▲농자재 등 각종 농수산 보조금 지원시 지역 기자재 우선 구매 등을 권장하고 있다.또한 소상공인 지원, 공공분야 일자리사업 확대 추진, 계절근로자 확대 운영 등 지역고용 창출 등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장기적인 지역경제 침체를 이겨내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나부터, 지금부터, 작은것부터’라는 생각으로 모든 군민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2-08-05 11:19

보은군은 이상 고온으로 확산되고 있는 돌발해충 긴급방제에 나섰다.군은 8월 31일까지 집중 방제 기간으로 정해 산림녹지과장을 본부장으로 병해충 예찰․방제단, 직원 등 4명으로 구성된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해 산림병해충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돌발해충이란 예상하지 않았던 병해충이 갑자기 대량 발생해 피해를 주는 것으로 주요 돌발해충은 흰불나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등이 있다.미국선녀벌레의 경우 기본 서식지는 산림으로 숲 속 나무에 붙어살며 알을 낳는다. 5월 초순 부화를 시작해 하순이면 대부분 알에서 깨어나 애벌레(약충)가 되며, 6∼7월 껍질을 3∼4차례 벗고 자라 성충이 되고 8∼9월에 산란기를 맞는다.식물에 달라붙어 수액을 빨아 먹어 말려 죽이거나 감로(단맛을 내는 분비물)를 배설, 그을음병을 유발하며 선호하는 품종을 가진 보통 해충과 달리 잡식성이라 웬만한 식물은 미국 선녀벌레의 공격을 피해갈 수 없다.김진식 산림녹지과장은“산림병해충 예찰‧방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신종‧돌발 병해충의 조기 발견 및 신속 방제를 추진해 군민에게 최상의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여름철 산림병해충이 확산되지 않도록 전문적인 예찰과 방제활동을 펼쳐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보존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2-08-04 11:50

보은군은 휴가철 행락객 다중 밀집에 따른 코로나19 재유행 방지를 위해 숙박업소와 목욕장업소, 이·미용업소 등 공중위생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 점검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군은 8월 31일까지 숙박업소와 목욕장업소, 이·미용업소 등 164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권장 방역수칙 출입구 등 게시, 환기·소독 여부 ▲종사자 및 이용자 실내 마스크 착용 여부 ▲객실 퇴실 후 소독 여부 등이다.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앞서 군은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숙박시설 이용객을 보호하고 공정한 숙박 시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일반·생활 숙박업, 농어촌 민박업,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등을 대상으로 미신고, 불법 증축, 편법 운영 등이 의심되는 업소를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방태석 환경위생과장은“여름 휴가철을 맞아 생활밀접 시설인 숙박시설 및 목욕장업소에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감소세를 보이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영업주뿐만 아니라 이용자들도 실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지켜주기를 당부하며, 이용객들이 해당 시설을 이용하는 데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2-08-04 11:49

보은군은 코로나19 재확산 등 경기 침체로 인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2022년 소상공인 경영개선 지원사업(2차) 신청을 오는 12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소상공인 경영개선 지원사업은 신청일 기준 최근 2년 이상 계속해 보은군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을 영위하며, 상시 근로자 수 3명 미만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단, 청년창업의 경우 사업장 영위 기간 조건은 해당 없다.지원내용은 옥외간판 교체, 인테리어 등 점포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며, 단순 물품 구입은 제외된다.2021년 납부한 국세 및 지방세 합산액이 50만원 이하인 자 중에 납부액이 낮은 소상공인 순으로 선정하며, 선정 시 총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고, 보조금 외 차액은 신청인 자부담이다.신청자는 제출서류를 지참해 보은군청 경제전략과 경제정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제출서류, 지원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경제전략과 경제정책팀(☎540-323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안은숙 군 경제정책팀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2-08-03 11:39

보은군과 일본 미야자키시가 8월 2일과 4일 양일에 걸쳐 온라인 청소년 교류를 갖는다고 밝혔다.코로나19로 인해 대면 교류가 어려워 지난해부터 ZOOM 화상회의를 통해 온라인으로 소통할 수 있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군은 지난 1993년 일본 미야자키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청소년 문화체험, 대표단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29년 동안 꾸준하게 교류를 하고 있으며, 이번 한․일 청소년 온라인 문화교류는 보은여자중학교 4명, 보은중학교 5명, 일본은 다카오카중학교 8명 모두 17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학생들은 상대방의 언어를 연습해 자기소개와 학교생활과 취미, 우리 지역의 명소 및 음식 소개, 퀴즈, 기념품 교환 등을 통해 한·일 학생들이 친밀하게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보은군 참가 학생들은“애니메이션, 음악 등 일본문화에 대해 일본 학생들과 함께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대되고, 일본 친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일본어 및 PPT 발표 연습도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아울러 일본 학생들은“K-POP 음악 및 가수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며, 문화교류 일정을 손꼽아 기다렸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한․일 청소년 문화교류가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온라인 교류로 청소년 문화와 관심사를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빠른 시일내에 코로나19가 진정되고 양국 상호 방문이 재개돼 자유롭게 교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2-08-02 12:21

보은군은 최근 인근 군에서 전기울타리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해 설치한 전기울타리 시설의 이용실태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군은 기 설치된 전기울타리의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전기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할 계획이다.이번 전수조사 대상시설은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최근 10년 이내(2012~2021년) 보은군 전역에 설치된 전력 공급용 울타리로 총 107개소이며 이중 전기울타리가 105개소, 태양광울타리는 2개소이다.군은 해당농가에 사전 안내문 발송과 더불어 읍.면 행정복자샌터를 통해 다음달 12일까지 진행하며 결과에 따라‘절연변압기(AC 220V ⇒ DC 12V)와 전원차단기(누전차단기)’ 미부착 등 불법 개조 시설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조치와 함께 미이행시는 관계기관인 한전에 통보하기로 했다.아울러 군은 위험하게 만들어진 전기울타리를 발견할 경우 군청 환경위생과(☏540-3255)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알려달라고 당부했다.군 관계자는 "최근 인근 군에서 전기울타기 사고가 발생해 안전관리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며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전기울타리를 설치했다면 자진 신고 후 철거하거나 인증된 업체를 통해 안전장치를 설치한 후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보은 | 손혜철 | 2022-07-29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