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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미용장협회 충북지회 부지회장으로 활동 중인 유영란 원장의 초대작가전이 서울 인사동 라메르 갤러리에서 열렸다.‘카락의 향연’을 주제로 지난달 28일부터 일주일간 선보인 이번 전시회는 사)한양문화예술협회 초대작가로 추천된 유원장이 봉방동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며 오랫동안 미용실에서 버려지는 머리카락을 예술의 경지로 바꿔놓은 작품 20여 점을 선보였다.유 원장이 출품한 작품은 사람의 모발 등을 염색해 만든 판형으로부터 추출한 정형화된 형상들을 캔버스 밑그림에 접착제로 덧붙여 입체감을 살렸다.특히, 애장하는 소나무를 표현한 벽 장식품의 형상과 모양의 결합을 디자인한 창작품은 디자인 등록이 특허 출원된 작품으로도 알렬져 있다..유 원장은 2016년 남북통일 기원 한양예술대전 우수상, 2017년 제1회 미용창작작품공모전 최우수상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소유하고 있다.또한 미용 기술 부문 최고 등급인 미용장 취득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한국문화원에 한국 미용에 대한 재능기부, 장애우들을 위한 봉사 등 지역사회의 파수꾼으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유영란 원장은 “38년 동안 미용을 하면서 고객의 머리를 아름답게 꾸미는 기본을 넘어 버려지는 머리카락을 활용한 새로운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머리카락 공예 작품을 만들게 됐다”며, “앞으로 머리카락 공예를 더욱 발전시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머리카락이라는 새로운 소재로 표현의 지평을 넓힌 이번 작품 전시는 미용 기술이 예술의 영역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5-11 17:30

충주시가 각자 삶의 현장에서 지역사회를 빛내는 열띤 행보를 이어오고 있는 화제의 인물을 속속들이 찾아내고 있다.충주시는 지역소식지인 월간예성을 통해 5월 화제의 인물로 환경전도사 정명채(75세, 남) 씨와 충주시청소년학교밖지원센터에 근무하는 이영구(52세, 여) 씨를 소개했다.정명채 씨는 40여 년의 세월을 봉방동에서 지낸 토박이 주민으로, 사회 전반의 환경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기 훨씬 전부터 청결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오신 분이다.그는 40여 년간 봉방동 내의 공원, 도로변, 공터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불법쓰레기 수거 활동 등 환경지킴이 활동을 묵묵히 이어왔다.또한, 겨울철 눈이 내릴 때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가장 먼저 나와 제설 작업을 시작하며 이웃들의 안전을 지키는 믿음직한 보호자이기도 하다.특히, 제설작업에 어려움이 많은 장애인 가정에 직접 방문해 눈을 치워주며 주변의 모범이 되기도 했다.정명채 씨는 “환경전도사라는 과분한 이름으로 불러주시지만 남에게 어떻게 해달라고 한 적도 없고, 그저 내가 원해서 한 일을 주변에서 좋게 생각해 주어 감사할 뿐”이라며 “깨끗해진 봉방동을 볼 때마다 누구보다 내가 가장 행복하고 보람차다”고 말했다.충주시청소년학교밖지원센터에서 청소년 멘토로 6년째 재능기부를 하고 있는 이영구 씨는 대학교에서 아동복지학을 전공한 인재다.충주열린학교, 충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에서 영어, 한글 재능기부로 지역사회의 참된 벗이 되어온 그는 현재 충주시청소년학교밖지원센터에서 사회 선생님으로 활약하고 있다.그는 청소년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세상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눈을 갖게 하는 일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토론 중심의 자유로운 수업방식으로 청소년들과 진솔한 소통을 나누고자 노력 중이다.아울러, 청소년 상담과 함께 다양한 체험 및 진로 활동도 지원하며 청소년들이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당당하게 자신의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영구 씨는 “코로나 때문에 온

충주시 | 손혜철 | 2021-05-11 17:28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북선 달천구간 정상화를 위해 10일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정부 설득에 사활을 걸고 뛰고 있다.조 시장은 기획재정부 제2차관, 예산실장,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차례로 면담하고 달천구간 선형개선 필요성 등을 역설했다.특히 단순한 경제 논리보다는 그간 시민의 고통 감내와 미래세대 배려를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의 관점에서 접근해 달라고 요청했다.조 시장은 이어 사업 담당 부서인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관리과와 국토교통부 철도건설과를 방문해 부서장, 사업담당자들을 직접 만난 자리에서 사업 타당성 등을 설명하며 사업 반영을 호소했다.충북선 달천구간은 법적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형태로 건설돼 40여 년간 주민 고통이 지속됐으며, 철도로 인해 기형적으로 건설된 달천과선교는 교통사고 다발과 상습적인 교통정체로 그간 개선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다.이에 비정상적인 달천구간 개선을 위해 지난 3월 충북선 달천구간 정상화 범시민위가 결성됐으며, 범시민위는 시민의 의지를 결집하기 위한 결의대회를 진행하는 등 달천구간 정상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이에 전례 없는 9만2,500여 명의 시민이 서명에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 전체의 열망이 뜨겁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충북선 달천구간 정상화는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시민의 열망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5-10 18:13

아동‧청소년의 다양한 놀이와 취미활동 지원 공간인 충주시 아동‧청소년 숨&뜰이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충주시는 5일 충주시 아동‧청소년 숨&뜰에서 조길형 충주시장, 천명숙 충주시의회의장, 김응환 충주교육지원청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숨&뜰은 2017년 시 청소년참여회원회와 아동‧청소년들의 건의로 건립됐으며, 총 4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9년 9월 착공해 지난해 12월 10일 준공했다.아동‧청소년 여가 활용 공간으로 조성된 숨&뜰은 충주시 금봉대로 544(연수동)에 위치해 연면적 1천580㎡, 지하 1층, 지상 4층의 규모로 휴카페, 열린 책방, 댄스‧악기 연습실, 영상 제작‧편집실 등을 갖추고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숨&뜰은 충주시 아동‧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학업에 지친 스트레스를 풀고 새로운 여가생활을 통해 행복을 얻어가는 공간이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청소년이 더욱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올 2월부터 위탁 운영 중인 숨&뜰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5-04 18:26

지역 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해 충주시가 선택한 tvN 드라마 ‘빈센조’(연출 김희원, 극본 박재범,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로고스필름)가 마지막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려한 막을 내렸다.지난 2일 방송된 ‘빈센조’ 20회는 수도권 기준 평균 16.6% 최고 18.4%, 전국 기준 14.6% 최고 16.2%의 시청률 기록으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 시간대 1위를 지켰다.특히, ‘빈센조’의 마지막 한 주에는 충주의 관광지가 매회 등장해 드라마 속 충주를 찾는 재미가 쏠쏠했다.19회는 탄금호 무지개길 위에서 두 주인공이 차를 마시며 빈센조가 떠나기 전 마지막 인사와 서로에게 약속하는 장면이 등장해, 탄금호의 고즈넉한 자연풍광과 어우러진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20회는 충주 관광의 중심인 중앙탑 사적공원이 비춰졌다.국보 제6호인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과 보름달의 조화로움 속에서 차영이 떠난 빈센조를 그리워하며 추후의 만남을 기약한 것을 회상하는 장면이다.또한 드라마가 20회 방영되는 동안 엔딩 크레딧에 충주시 제작 지원 문구를 삽입해 충주를 전국적으로 알렸다.충주시는 2020년 초 종영된 ‘사랑의 불시착’에 이어 ‘빈센조’의 흥행 성공으로, 한류드라마의 성지라고 불리며 지역 관광 홍보를 톡톡히 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의 배경이 된 탄금호 무지개길과 중앙탑 사적공원은 서로 인근에 위치해 있어 한번에 둘러보기 좋으며, 드라마에는 낮을 배경으로 나왔지만 밤 또한 굉장히 매력적인 곳”이라며 “앞으로도 충주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5-04 18:25

조길형 충주시장이 시민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조길형 시장은 4일 충주자활센터와 자활근로사업단을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조 시장은 지역자활센터 및 여우밥상 사업단 등 5개 사업단 현장을 직접 찾아가 운영 전반은 점검하고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및 참여자와의 간담회 시간을 통해 심도 있는 대화의 시간을 진행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취·창업을 통한 탈수급이라는 자활사업 본래의 목적 달성을 위한 향후 충주시의 자활사업 방향에 대해 뜻깊은 의견교환이 이뤄졌다.충주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월 사회복지법인 숭덕원이 보건복지부의 지정을 받음에 따라 새롭게 운영을 개시하고, 현재 12개의 자활사업단 운영을 맡아 지역 내 저소득 자활참여자 90여 명의 근로를 지원하며 자립 촉진을 위한 자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조길형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인 위기에 취약계층은 그 어느때보다 혹독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저소득 주민의 안정적인 근로 참여를 위한 다양한 자활사업 발굴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립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업무관계자 등에게 당부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5-04 18:24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진영)가 가공업체 ‘떡버무리’와 공동개발한 ‘오색증편’이 어버이날 및 스승의 날을 맞아 시중에 특별판매된다.시 농업기술센터와 떡버무리(대표 조희영)가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공동으로 개발한 증편은 누룩을 이용해 옛 증편의 맛과 풍미를 유지하면서도 다공성 조직으로 인해 부드러움과 함께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맛을 가지고 있다.특히, 신세대 입맛을 겨냥해 생사과를 넣은 사과 증편, 크렌베리 넣은 홍국미 증편, 열대과일을 넣은 강황 증편, 커피 증편, 흑미 증편 등 5종류의 증편을 세트로 포장해 다양한 맛과 색을 즐길 수 있도록 상품화했다.증편은 우리나라 떡 중에서 유일한 쌀가루 발효 떡으로 발효 과정 중 생성된 유기산과 효모와 같은 미생물의 작용으로 쉽게 상하지 않고 소화가 잘된다는 이점이 있다.그뿐만 아니라, 다른 떡보다 열량이 높지 않은 특성이 있어 최근 웰빙 식품으로 인기가 높다.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오색증편은 고유 누룩을 이용해 만들어 탁주의 불쾌취를 해소하고 달짝지근하면서도 촉촉하고, 부드러운 촉감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기획상품으로 카네이션을 부착해 판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아울러 “앞으로도 개발된 오색증편을 더 연구 발전시켜 지역의 명품 떡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홍보 및 판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5-03 17:09

충주시가 디지털 뉴딜의 일환으로 ‘2021년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전통시장 사용자 맞춤형 앱서비스 개발에 나선다.시는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의 ‘전통시장 사용자 맞춤형 앱 서비스 개발’ 사업에 최종 선정돼 청년인턴 인건비를 포함해 국비 2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9일 밝혔다.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시행하는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공공데이터 개방과 품질개선으로 데이터 경제를 선도하고 데이터 분야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프로젝트다.공모 선정에 따라 시는 지역 내 11개 시장 1,717개 점포의 시설 및 주변 정보를 이용한 위치기반 전통시장 맵을 제공하고, 시설 안전 통합관리, 전통시장 매장의 상품정보 등을 손쉽게 활용되도록 데이터를 구축할 예정이다.이 과정에서 데이터 기반 중소기업 육성과 데이터 수집, 구축 등을 수행할 청년인턴 20여 명을 투입해 청년일자리 창출의 효과도 기대된다.송필범 정보통신과장은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전통시장의 각종 정보제공으로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4-29 18:52

충주시는 2021년 근로자의 날을 맞아 29일 충주시청 3층 탄금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의장 정민환)가 주관하고 충주시, 음성군 등의 후원으로 열린 이 날 기념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천명숙 충주시의회의장, 김영심 고용노동부충주지청장을 비롯해 초청 내빈, 충주·음성지역 근로자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수상자와 축하객 등 참석자들을 대폭 축소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리 준 2단계 상황에 맞춰 철저한 방역 속에 이뤄졌다.이날 기념식은 국민의례 및 순국선열과 노동 열사에 대한 명복을 비는 묵념을 올리고 모범근로자 표창, 정민환 의장의 기념사, 주요 내빈 축사, 노동절 기념 결의문 채택 등으로 진행됐다.모범근로자 표창에는 금화소재 김숙화 근로자가 한국노총위원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음성군 소재 한국보그워너티에스 오병선 근로자가 대통령 표창을 동화약품 이윤아 외 1명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또한 HL그린파워 이종경 등 25명이 충주시장 표창을, 한국화장품 최윤경 등 15명이 음성군수 표창을, 동양철관 김대현 외 3명이 충주시의회의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산업현장에서 생산성 향상과 노사화합 증진에 기여한 모범근로자 10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기관별 표창 대표로 총 19명이 시상에 참석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하게 본연의 자리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근로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보다 나은 근로문화 정착과 노사협력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5만 명의 소비자가 뽑은 2021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9년 연속‘기업하기 좋은 도시’ 선정, 2020년 지역노사민정협력활성화 우수지자체 선정 등 노사가 상생하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개선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며 명실상부한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4-29 18:51

충주시가 시민 삶의 품격을 높이는 도시 디자인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충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주관으로 추진된 ‘2021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 만들기’ 공모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시는 칠금동 탄금체육공원를 남녀노소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콘텐츠 활용 체육공원으로 리모델링하는 ‘공공디자인으로 변화하는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해당 공모사업은 지역의 정체성과 품격을 제고하고 주민의 문화향유권을 증대하기 위해 2016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다.시는 △청·중년층을 위한 단계별 야외 헬스 트레이닝존 구성 △고령층을 위한 인지건강 체육시설(노인 놀이터존 겸비 △가족과 어린이가 같이 활동할 수 있는 놀이공간 마련 등의 사업을 시행해 전 세대가 한 공간에서 체육활동으로 건강을 지키고 화합을 이끌어낼 수 있는 종합체육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사업 추진에는 총사업비 7억 원(국비 50%, 시비 50%)가 투입된다.홍주화 도시재생과장은 “3개의 기능과 3개의 즐거움을 갖춘 힐링 레포츠 파크로 지역 활성화 건강한 시민의 삶을 실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디자인을 통한 도시의 품격 향상과 함께 쾌적한 환경과 더 가까운 충주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4-29 18:50

충주시립우륵국악단(단장 박중근 충주시 부시장)이 제64회 정기연주회 ‘국악으로 떠나는 세계 음악 여행’을 선보인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정기 공연은 국악과 세계 음악의 협연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여행과 문화생활에 목마른 시민들의 갈증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이번 공연은 △세계민요 모음곡(국악관현악) △성악과 국악관현악(Una voce poco fa) 외 2곡(소프라노 한아름, 바리톤 박경종) △가야금 협주곡 ‘새산조’(김정기 수석단원) △샹송과 함께하는 국악관현악(사랑의 기쁨) 외 2곡(윤영민(조엘)) △마두금 협주곡 ‘자연의 정신’(김연준) △아프리카 타악 협주곡 (sweet fanta diallo) 외 1곡(아프리카 타악 춤 연구소) 등 국악과 세계 각국 음악의 아름다운 조화를 느낄 수 있다.공연은 CCS충북방송을 통해 5월 1일부터 2일까지 4회 녹화 방송되며, 오는 5월 3일에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유튜브에서 만날 수 있다.충주시립우륵국악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다양한 국악의 매력을 느끼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을 통해 충주시립우륵국악단과 충주시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립우륵국악단(☏850-7305) 및 충주시청 문화예술과(☏850-5935)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4-29 18:49

충주시가 제작 지원한 tvN의 토일 드라마 ‘빈센조’의 두 남녀 주인공인 빈센조(송중기)와 홍차영(전여빈)이 충주 수주팔봉에 다녀갔다.지난 24일 방송된 ‘빈센조’는 전국기준 평균 11.0%, 최고 12.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 시간대 1위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드라마는 이제 막바지에 향하고 있다.특히, 이번 17회 방송된 충주 촬영분은 수주팔봉 출렁다리를 전경으로 죽은 어머니를 향한 빈센조의 슬픔과 애환을 잘 나타냈다.수주팔봉은 충주시 대소원면 팔봉향산길 26 일원에 위치하는 자연 관광지로, 충주 시내에서 달천을 거슬러 오르다 보면 물줄기가 신비한 세상으로 이끄는 듯 멋진 풍경을 보여주며 마치 대형 스크린 앞에 선 듯 깎아지른 암봉이 그려내는 장관이 압도적이다.수주팔봉의 웅장한 모습과 달천강의 은빛 물결은 두 주인공의 감정을 극대화하는 최적의 장소임을 입증하듯이 드라마 ‘빈센조’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이에 따라 촬영지인 수주팔봉에 대한 문의도 많아지고 있다.시 관계자는 “드라마의 배경이 된 수주팔봉은 언택트 관광 시대에 ‘차박 캠핑’의 성지로 전국의 많은 캠핑족들이 찾아오는 충주의 대표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드라마‘사랑의 불시착’에 이어 ‘빈센조’의 촬영지인 충주의 아름다운 경관에 시청자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드라마‘빈센조’는 오는 5월 2일 20회를 끝으로 종영되며, 남은 2회 동안 충주의 다른 관광지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4-27 17:25

충주시가 연이은 우량기업 유치에 성공하며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충청북도와 충주시는 27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우정에이치앤씨㈜(대표 장두희), 애강㈜(대표 신호용) 등 2개사와 33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조길형 충주시장, 천명숙 충주시의회 의장, 기업관계자 등 최소인원만이 참석한 가운데 약식으로 진행됐다.충남에 위치한 우정에이치앤씨(주)는 소방 관련 종합컨설팅업체로 최근 친환경자동차 사업부를 신설함에 따라 전기차 부품 대량생산 체계를 갖추기 위해 물류와 교통이 유리한 충주로 투자를 결정했다.협약을 통해 우정에이치앤씨(주)는 오는 2025년까지 285억 원을 투자해 동충주산단 내에 16,529㎡ 부지를 매입, 13,223㎡ 규모의 공장을 신설하고 67명의 근로자를 채용할 계획이다.애강(주)는 플라스틱 파이프 전문 제조업체로, 2003년 충주시 풍동에 자리 잡은 이후 “DOTORI”브랜드 출시, 해외시장 진출 등 제품 안정성을 바탕으로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이날 협약으로 애강(주)는 50억 원을 투자해 물류에 유리한 서충주IC 인근인 신니면 모남리 일원 4,248㎡ 부지에 2,164㎡ 규모의 공장을 신설하고, 25명의 근로자를 추가 고용할 계획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에 투자를 결정해준 기업관계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협약이 충주에 새 둥지를 틀게 된 우정에이치앤씨(주)와 지역 내에 추가 투자를 결정한 애강(주) 모두에게 도약을 위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두 기업이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이뤄갈 수 있도록 충주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4-27 17:23

충주시에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줄 요원들의 활약상이 기대되고 있다.시는 제6기 시정 모니터 요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박중근 충주 부시장은 지난 26일 시민 불편사항 및 시정 운영의 문제점 등을 신속하게 해결 및 개선하는 과정에 시민들의 시정 참여를 적극적으로 끌어낼 제6기 시정 모니터 5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날 위촉장 수여식은 시청 탄금홀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최소인원만 참석해 약식으로 진행됐다.시는 지난 2011년부터 시정 모니터 제도를 운용해 오면서 3,700여 건의 제안·제보를 해결하는 등 시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소통행정 강화에 높은 성과를 거둬왔다.제6기 시정 모니터 요원들은 앞으로 2년간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생활 속에서 겪는 다양한 불편사항 등을 모니터링해 시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담당한다.특히, 제6기 시정 모니터 요원에는 자전거 순찰대, 배달원, 환경감시단, 생활지원사, 주부 등 다양한 직업의 남녀노소 시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삶의 현장에서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박중근 부시장은 “제6기 시정 모니터는 ‘시민의 뜻과 더 가까운 충주’, ‘살고 싶은 도시 충주’를 만드는 데에 있어 중대한 역할을 해주실 것”이라며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대변자로서 능동적으로 활동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4-27 17:22

충주시가 다채로운 문화와 더 가까운 환경을 만들기 위한 협력활동을 강화하고 잇다.충주시립도서관(관장 이상조)은 지난해 12월 독서문화진흥을 위해 협약을 맺은 육군 제3105부대에 26일 300여 권의 도서를 기증했다.육군 제3105부대는 지역안보 및 방위에 힘쓰고 있는 향토부대다.시립도서관은 제3105부대의 장병들이 부대 내 장서 부족으로 책을 접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도서지원을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반기별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충주시립도서관은 지역에 소재한 대학교와도 다양한 협력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문헌정보학과 학생들의 캡스톤디자인 과제를 지원하고자 △유아실 책읽기 프로그램 △충주시민이 직접 줄거리를 이어나가는 이야기 제작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정보화교육 △충주시의 문화재와 관련된 서적들로 구성된 테마서가 등 도서관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상조 관장은“유관기관과의 다양한 협력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발굴, 추진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4-26 17:12

‘여성친화도시 충주시’가 여성의 편안한 일상에 더 가까운 도시 디자인에 공을 들이고 있다.충주시는 26일 지현동 쌈지공원 일원에 ‘충주시 제1호 여성친화공간’을 조성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날 현판식에는 윤은옥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장을 비롯한 회원 10여 명과 정용훈 여성청소년과장 및 관계공무원, 시민 등 최소인원만 참석해 간소하게 진행됐다.여성친화공간은 충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모니터링을 통해 범죄에 취약한 곳을 밝고 안전한 장소로 꾸며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제1호 여성친화공간으로 조성된 지현동 쌈지공원은 충주시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주민친화형 공간이다.시민참여단은 지난해 10월부터 쌈지공원 주변의 노후 벽면을 벽화와 오브제로 꾸며 공원과 조화로운 화사한 분위기를 만들어 지역 전체의 품격을 높였다.또한, 향후 여성친화공간을 활용한 가족사랑 통합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해 여성친화도시에 걸맞은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시는 지역주민의 주체적인 경험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향후 시설점검 및 환경정화 등 사후관리에까지 직접 참여하는 민관협력의 선진적 사례로서 제1호 여성친화공간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용훈 여성청소년과장은 “시민 여러분의 뜻깊은 관심과 노력 덕분에 탄생한 제1호 여성친화공간이 시민의 행복과 더 가까운 충주시를 상징하는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행복한 일상을 실현하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충주시는 올해에도 여성이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여성친화공중화장실 조성, 여성친화기업 환경개선비 지원 ,여성공감놀이터 운영 등 각종 시책을 운영 중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4-26 17:07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진영)는 23일 농업기술센터 소교육장에서 교육생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라이브커머스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라이브커머스 전문가 양성 교육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농업인 직거래(대면) 판매가 축소됨에 따라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온라인 비대면 판매채널‘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해 가공제품의 판로를 개척하고자 추진됐다.교육은 지난 2일부터 20일까지 4주간 총 6회에 걸쳐 진행했으며 1인 방송 시대에 걸맞은 12명의 농업인 셀러를 탄생시키는 성과를 냈다.교육생들은 스스로 쇼호스트가 되어 자신의 농산물, 가공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이론 및 실습을 통해 다양한 관련 지식을 습득했다.교육내용은 △라이브커머스 개념과 이해 △자기소개, 셀링포인트 실습 △상품 판매전략 실습 △큐시트 작성 과정, 실제 시연회 등으로 진행했다.특히,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교육과정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수료생 중 우수생 2명에게는 실제로 라이브커머스 행사 기획전 및 컨설팅 지원 기회가 제공되며, 이를 통해 농가의 새로운 유통 판로개척까지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교육생 대표 손병용 씨(남, 50세)는 “생산뿐만 아니라 판매까지 직접하려니 처음엔 제대로 말도 못했지만, 직접 실습하면서 매주 달라지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며 “앞으로 시대의 흐름에 맞는 새로운 유통 판로를 찾아 변화에 적응하는 전문 농업인이 되겠다”라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정진영 소장은“기존 창업 농업경영체의 마케팅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시장 경쟁력까지 확보해 젊고 건강한 지역농업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과 교육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4-23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