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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해 지난 27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북천초등학교, 섬진강사랑의집, (사)환경실천연합회 하동지회와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유관기관 협력 MOU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추진하는 각종 사업의 체계적·효율적 지원은 물론 협력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연계를 통해 다문화가족에 양질의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협약에 따라 북천초등학교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발달 지원사업과 다문화가족 학령기 자녀들이 미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사회성·정체성·리더십 발달 등 다양한 성장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섬진강사랑의집은 매월 운영하는 모두가족봉사단 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하며, 환경실천연합회 하동지회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환경교육서비스로 교육안정망 구축을 추진한다.또한 3개 기관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공동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지역사회의 공공 및 민간 관련기관으로부터 다문화·비다문화 가족 취약계층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아 나눔사업도 연계하기로 했다.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서비스 전달체계 구축 및 서비스 제공기관 연계를 위해 201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10개 기관·단체와 재체결을 하고, 여성단체협의회, 지역자활센터, 도서관 등 기관·단체와 재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들 기관·단체와 협약을 통해 그동안 △다문화가족 합동결혼식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다문화 이해 교육 △찾아가는 심리상담소 등의 사업을 추진해 호응을 얻었다.센터 관계자는 “지역의 다문화가족에 대한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3개 기관과 손을 잡음으로써 양질의 서비스 제공은 물론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03-28 09:34

하동군은 지난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실과소 담당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부가가치세 환급관련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2007년 부가가치세법 개정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시행하는 부동산임대업, 숙박업, 스포츠시설 운영업 등 일부 사업이 면세에서 과세대상으로 전환됨에 따라 시설에 투자한 사업비용에 포함된 부가가치세를 환급받고자 실시됐다.이날 교육은 지금까지 2번에 걸쳐 추진된 부가가치세 환급 사례에 대한 자체 분석을 통해 각 사업별 환급 인정 및 불인정 사례의 원인을 도출하고 추후 환급추진 시 유의사항, 실과소별 협조사항 등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군은 2014년 국민체육센터 등 13개소에 11억 8600만원, 지난해 화개장터 등 6개소에 5억 6600원의 부가가치세를 환급받아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바 있다.군은 또 현재 조성중인 시설물에 대해 환급요건 및 구비서류를 세밀하게 챙겨 환급업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재정여건을 조금이나마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누락된 세원이 사장되기 전에 찾아내려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환급된 세액은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03-28 09:34

하동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하동도서관과 공동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다문화 어린이를 대상으로 책 읽기 프로그램 ‘책은 내 친구 책이랑 놀자’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책은 내 친구…’ 프로그램은 자녀돌봄 문화 확산으로 다양한 가정의 양육참여를 확대하고 자녀들의 언어수준 향상 및 일상생활에서의 언어발달 촉진을 위해 매월 둘째·셋째 토요일 오전 10∼12시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차타고 책 읽어요’ 북 버스 체험, 인형극 관람, 토지문학관과 이병주문학관을 둘러보는 하동의 문학관 탐방으로 구성된다.또한 마인드맵 만들기로 나의 가치관을 생각하고 그려보는 ‘똥벼락 덩더꿍’ 작가와 함께하는 판타지 체험 시간도 마련된다.그리고 꽃씨 심기, 마스트 만들기, 빵바구니 만들기, 종이접기 4D체험, 우정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내용을 책과 연계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표두찬 하동도서관 관장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다양한 아이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MOU 체결을 통해 센터와 다양한 가족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책 읽기 프로그램은 토요돌봄 문화을 확산하고 책읽기 습관도 길러주는 1석 2조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토요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책 읽기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가족 담당자(055-880-6536)에게 문의·신청하면 된다.

하동군 | 이경 | 2018-03-27 08:39

‘지역의 복지는 지역민의 손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 10월 60대 어르신의 행복보금자리 1호 입주로 화제를 모았던 하동군 옥종면에 행복보금자리 2호 사업이 추진됐다.27일 하동군 옥종면에 따르면 옥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재희)는 행복릴레이 ‘사랑愛 보금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정수리 영당마을 지체2급 장애인 정모(57)씨에 대한 행복보금자리 사업을 추진했다.정씨는 부엌개량이 되지 않은 재래식 아궁이로 지난 40년간 생활하면서 방안에서 휴대용 가스레인지로 조리를 하고 커피포트로 온수를 해결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을 뿐만 아니라 화재에도 취약한 세대였다.이와 관련,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두 번의 이장회의를 통해 대상자를 접수하고, 협의체 위원의 현장 확인과 2차례의 자체 회의를 거쳐 홀로 사는 정씨를 행복보금자리 2호 대상가구로 선정했다.이후 협의체 위원들은 자체적으로 모은 회비와 기금으로 재료비를 충당하고 건축·토목·설비·상하수도 등의 기술과 재능을 가진 위원 15명이 주택 개량사업에 힘을 보탰다.이들은 씽크대와 온수기를 새로 설치하고 도색·도배 공사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으며, 부엌과 지붕사이 구멍은 튼튼한 자재로 마감 처리해 추운겨울도 견딜 수 있도록 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서 지난해 10월에도 면내 기관단체·마을주민 협력해 움막에서 살고 있던 두방마을 60대 독거노인의 행복보금자리를 제공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윤재희 위원장은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어려운 가정에 행복한 보금자리를 선물할 수 있도록 행복나눔 릴레이를 펼치겠다”고 말했다.이종현 면장은 “행정적 지원에 한계가 있는 가정에 민간 부문에서 스스로 할 일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감동스럽다”며 “행정에서도 협력해 따뜻한 옥종면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 | 이경 | 2018-03-27 08:37

하동군은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나무 심는 적기가 빨라짐에 따라 27일 재선충 피해지역에서 제73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윤상기 군수를 비롯한 군청 공무원과 유관기관 임직원, 임업인후계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해 양보면 지례리 임야 39ha에 편백나무 5800그루를 심었다.이곳은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지역으로 군민참여와 산림자원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선정됐으며, 참가자들은 식재 구역과 나무심기 작업요령에 대한 설명을 듣고 3인 1조를 나눠 편백나무를 정성껏 심었다.윤상기 군수는 “산림에서의 힐링과 치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산을 찾는 인구가 해마다 늘고 있다”며 “소득과 건강 환경을 위한 경제적·공익적 가치증진을 위해 나무를 심고 가꿔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하동군은 산림이 전체면적의 72%로 산에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도 중요하지만 애써 심고 가꾼 산림이 한 순간에 잿더미가 돼 사라지는 일이 없도록 봄철 산불 예방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군은 금오산 명품숲 조성, 재선충병 방제지, 산불 피해지 등 123ha의 임야에 10억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곳에 건강수종으로 인기가 높은 편백나무, 상수리, 낙엽송 등 20만 그루를 심는다.또한 주요 도로변의 덩굴제거 및 가지치기 등 수목 정비사업으로 녹지공간을 확충해 군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통해 군 전역을 관광 자원화하고 있다.

하동군 | 이경 | 2018-03-27 08:37

하동지역 궁도인의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제24회 하동군 궁도협회장기 친선궁도대회가 휴일인 지난 25일 금남면 금오정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하동군궁도협회(회장 최원구)가 주최하고, 금오정(사두 강석호)이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관내 10개 궁도회 소속 사우 4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이날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 등 2종목으로 치러졌으며, 단체전은 정별 5명이 1조를 이뤄 단순 선다 시수순에 의해 4강을 선발한 뒤 4강이 토너먼트로 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개인전은 별도의 경기를 치르지 않고 단체전 3순(1순 5발) 개인 시수로 기록, 장년부와 노년부로 구분해 각궁, 죽시 우선, 선다 시수로 순위를 결정했다.이날 대회에서 단체전은 하상정이 우승을 차지해 우승기와 상장 및 상금을 받았으며, 이어 이명정이 준우승, 횡강정이 3위, 청학정이 4위에 올라 각각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또 개인전에서는 청학정의 김성조씨가 장년부 1등, 화개정의 정규식씨가 노년부 1등을 차지해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한편, 이날 대회는 승패를 떠나 상대방을 응원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돼 친선과 화합 도모라는 대회의 취지를 살린 것은 물론 경기가 없는 사우들은 상호간에 정보를 교환하며 우의를 다졌다.

하동군 | 이경 | 2018-03-26 09:44

임대 농업기계도 면세유 혜택이 부여됨에 따라 하동군이 임대 농기계를 사용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홍보에 나섰다.농기계 임대사업은 농업인이 한시적으로 사용하는 고가의 농기계를 구입하지 않고 임대농기계를 공동 사용함으로써 농기계 구입에 따른 경영비 절감은 물론 보관 장소 확보와 관리 등의 어려움을 더는 이점이 있어 농업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그러나 임대 농기계를 사용하는 농업인은 그동안 기름 값을 본인이 부담했는데 이제는 임대 농기계 이용자도 자가 소유 농기계와 동일하게 면세유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면세유 혜택을 받으려면 농기계를 빌리는 농업인이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와 임대차계약을 하고 임대차계약서를 지역농협에 제출해야 한다.이 때 지역농협은 면세유 카드발급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임대일수와 작업면적 등을 반영해 면세유를 배정한다.다만 임대 농기계와 동일한 농기계를 소유하고 있을 경우 이중 배정이 되지는 않으며, 개인사정으로 임대 농기계 사용을 취소할 경우 배정받은 면세유를 반납해야 한다.군은 임대 농기계 이용 농업인이 면세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읍·면사무소를 통해 농업인에게 알리는 한편, 지역농협에도 공문을 보내 면세유 지원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군 관계자는 “임대 농기계에 대한 면세유 지원 시책이 시행되고 있는 데도 농업인이 관련 제도를 잘 몰라 혜택을 보지 못하는 사례가 있어 이번에 다시 한 번 홍보에 나섰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03-23 09:47

하동군은 민물고기 날것 섭취에 따른 간흡충 합병증을 예방하고 각종 기생충의 조기 발견 및 적기 치료를 위해 섬진강 유역 주민을 대상으로 간흡충·장흡충 등 13종의 장내 기생충 검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기존의 채변검사 양성자에 대한 투약 후 재검사 방식에서 벗어나 1차 채변 검사에서 기생충 감염자를 파악한 다음 감염자에 대해 2차 혈액검사를 통해 최종 진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군은 검사에 앞서 조신형 질병관리본부 매계체분석과장을 초빙해 지난 22일 군보건소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간흡충·장흡충 등 기생충 퇴치사업 설명회를 가졌다.이날 설명회에서는 간흡충·장흡충의 감염경로를 비롯해 감염증상, 간흡충 합병증 등의 예방과 치료방법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군은 이어 9월 말까지 섬진강 유역의 관내 하천 인근 주민과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간흡충·장흡충 등 13종의 기생충 검사를 실시한다.우선검사 대상자는 △민물고기 생식 경험이 있거나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 △기생충 감염 자각증상을 느끼는 사람 △밤눈이 어둡거나 소화 불량, 황달증세가 있는 사람 △민물고기 조리 판매자·가족 및 강 주변 거주자 △간디스토마 등 과거 치료경력이 있는 주민이다.군은 검사대상자에 대해 채변통 수집과 동시에 설문조사 후 홍보용품을 제공하고 검사결과 양성자에게는 치료약을 지원할 계획이다.간흡충증은 대부분 자각증상이 없으나 급성감염 시 상복부 통증과 발열증상이 나타나며, 만성감염 시 담낭염, 담관염, 담석증, 담관암의 주요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우리나라 5대강 유역에 서식하는 야생동물 기생충 감염률 조사결과 섬진강이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돼 간흡충 중간숙주인 참붕어, 모래무치, 피라미, 누치, 잉어 등 민물고기를 날것으로 먹으면 간흡충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또한 간흡충은 조리기구를 통해 감염될 가능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끊는 물이나 소독관리 하고 조리 전·후 손 씻기를 철저히 하는 것도 예방법이다.

하동군 | 이경 | 2018-03-23 09:46

하동군은 22일 오전 11시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 홀에서 제26기 하동노인대학과 제4기 하동노인대학원 입학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입학식에는 노영태 대학원장을 비롯해 정연가 지회장 등 대한노인회 군지회 관계자, 노인대학 90명․대학원 80명 등 남녀 입학생 170명, 가족, 축하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또 이 자리에는 김경원 부군수와 정의근 군의회 의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들도 함께해 신입생들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입학식은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경과보고, 개강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김경원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100세 시대는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잘 사는 것이 중요하다”며 “100세 인생 준비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배움의 길에 들어선 어르신들의 모습이 지금 가장 젊고 활기차 보인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여러분 개인의 발전이 곧 지역의 발전과 연결돼 있음을 잊지 말고 동기생들과 함께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노인대학은 1년간 매주 목요일, 노인대학원은 2년간 매주 화·수요일 전문분야 강사와 지역출신 향우 교수진의 재능기부로 △100세 시대 노인의 역할 △건강 △역사 △교양 △문화탐방 등 전문지식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하동군 | 이경 | 2018-03-22 11:56

하동군, 10월까지 매주 토·일 150회 마당극·힐링콘서트·국악·다례 등 다채새봄과 함께 3월 넷째 주말인 24·25일 대하소설 의 무대 평사리 최참판댁과 영·호남 화합의 상징 화개장터의 사물놀이·힐링콘서트를 시작으로 ‘2018년 주말 문화공연’이 막을 올린다.특히 최참판댁과 화개장터에서 해마다 열리는 주말 문화공연은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의 ‘2018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으로 선정되면서 4400만원의 국비까지 지원받게 돼 보다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연출된다.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은 지방의 주요 관광거점에서 개최되는 그 지역의 독특한 문화와 관광이 연계된 참여형 관광프로그램을 육성하고자 정부가 2007년부터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참판댁·화개장터 주말공연을 포함해 전국에서 15건이 선정됐다.이에 따라 군은 3월 넷째 주말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매주 토·일요일 최참판댁과 화개장터에서 각각 1∼2회씩 총 150차례의 공연을 펼친다.주말 문화공연에는 마당극 전문공연단체 큰들문화예술센터, (사)한국연예협회 하동군지회, 하동청소년예술단 ‘하울림’, 하동군시우회, 한국판소리문화재단, 조손다례보존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전문단체가 출연해 질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주요 공연 내용은 아동·청소년에서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모든 계층이 즐길 수 있는 사물놀이 판굿을 비롯해 마당극, 힐링콘서트, 시조창, 국악, 다례시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군 관계자는 “알프스 하동의 대표 관광지 최참판댁과 화개장터를 찾는 관광객에게 보다 다양한 볼거리와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하고자 주말 문환공연을 마련한 만큼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해 4∼10월 최참판댁과 화개장터에서 143회의 주말 상설공연을

하동군 | 이경 | 2018-03-22 11:50

하동군은 십리벚꽃 길로 유명한 화개면 일원에 생동감 넘치는 벚꽃개화 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하고 본격 가동했다고 21일 밝혔다.매년 벚꽃개화 시기가 되면 전국에서 하동 십리벚꽃 길의 개화시기를 묻는 전화가 많았으나 현장에 가지 않고서는 알 수가 없었다.이에 군은 화개장터와 십리벚꽃 길 등 3곳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컴퓨터뿐만 아니라 모바일 기기로도 개화 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하동을 찾을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벚꽃개화 실시간 서비스는 군청 홈페이지(hadong.go.kr) 메인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벚꽃개화 서비스 외에 화개면 일원의 주차장과 화장실 위치도 제공해 일석이조의 서비스를 받게 된다.특히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릴 시기는 근접화면으로 서비스하며, 차차 꽃이 피는 시기를 고려해 원거리 서비스도 실시한다.군은 이번 벚꽃개화 서비스를 통해 벚꽃의 화려한 풍경을 상공에서 드론으로 촬영해 알프스 하동만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도록 서비스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벚꽃개화 서비스를 통해 하동의 아름다운 벚꽃 개화 현황을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어 하동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하동을 찾을 관광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화개면 일원의 개화 서비스를 시작으로 벚꽃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다른 지역과 배꽃, 철쭉, 꽃양귀비, 세계농업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녹차에 대해서도 실시간 서비스를 계획이다.

하동군 | 이경 | 2018-03-21 10:15

우리나라 차 시배지 하동 화개·악양면 일원에서 열리는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에 올랐다.하동군은 21일 오전 11시 밀레니엄 서울 힐튼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축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은 차별화된 명품을 발굴해 국내 소비를 촉진하고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자 제정된 상으로,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산업통산자원부와 (사)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후원한 이 상은 명품브랜드 특성평가 및 명품 고객평가 점수 등을 토대로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1200년 전통의 하동 차를 국내·외에 알리고 차의 산업화를 위해 녹차시장, 대한민국 차인열전, 차문화학교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축제 4일간 48만 여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27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특히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하동 전통 차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와 함께 세계축제협회(IFEA)가 선정하는 2017년 세계축제도시 선정에 기여한 점도 인정받아 지역축제 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군 관계자는 “야생차문화축제가 명실공히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에 오른 만큼 오는 5월 19∼22일 화개·악양면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도 더욱 내실 있고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03-21 10:14

하동군장학재단(이사장 이양호)는 지난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고·대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하동군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정의근 군의회 의장, 한지균 교육장, 장학재단 임원 등이 참석해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장학재단은 이날 행사에서 중학생 30명, 고등학생 82명, 대학생 26명 등 138명에게 성적우수·등록금 등 5개 분야에 1억 5700만원의 장학증서를 수여했다.장학증서 수여식에 이어 하동여자고등학교 3학년 김기민 학생이 전체 장학생을 대표해 소감발표를 했다.이양호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학생 여러분의 꿈과 도전, 그리고 미래를 여는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장학재단이 희망의 사다리가 돼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윤상기 군수는 “여러분은 알프스 하동의 보배이자 하동 미래 100년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여러분의 꿈을 꼭 이루기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NH농협은행 하동군지부(지부장 이권기)가 장학생들에게 2㎏들이 쌀 1포씩, BNK경남은행 하동지점(지점장 신진욱)이 여행용세트를 기념품으로 전달하며 장학금 수여를 축하했다.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장학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양호 ㈜토명건설 대표가 1000만원, 정재한 ㈜남경 대표가 300만원, 김부기 은성도장 대표가 200만원의 장학기금을 각각 기탁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03-20 09:14

하동에서 생산·가공된 각종 농수산식품 수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출기구가 결성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하동군은 지난 19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실에서 ‘하동군 농수산식품 수출협회’ 창립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이권기 농협 군지부장과 지역농협장, 수출품목 작목반장, 수출업체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협회 출범을 축하했다.수출협회에는 슬로푸드영농조합법인, 율림영농조합법인, 휴림황칠, 연우제다, 복을만드는사람들, 예전농원, 녹차연구소가공공장, 자연향기, 선돌, 에코맘의 산골이유식, 정성드리, 금남원예영농법인, 정옥, 그린농산, 남경오가닉팜, 농협연합사업단 등 16개 업체가 참여했다.이날 행사는 1부 창립총회에 이어 2부 기념식으로 진행됐으며, 창립총회에서는 협회 정관을 확정하고 강규훈 그린농산영농조합 대표를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수출협회는 지역 농수산식품 산업의 수출 촉진을 위한 고부가가치화와 국내·외 시장개척을 통해 농·어업인의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협회는 먼저 지역 농수산물 및 식품 산업의 조사·분석과 수출업무, 농수산식품업 수출과 관련한 국제품질인증 등 제반 사항 지원 및 경영·컨설팅 지원사업을 담당한다.또한 농수산식품산업의 국내·외 시장개척을 위한 기술연구·개발 지원, 지역 6차산업 지원사업 및 우수 농·특산물의 국내·외 시장개척 지원, 농수산식품산업 업체에 대한 국내·외 교육연수 지원 등의 사업도 추진한다.그밖에 경남도, 지방자치단체 등 농수산식품산업과 관련한 시장개척 이벤트 등 각종 행사 지원 및 안테나숍 운영사업 등의 사업도 맡는다.윤상기 군수는 “농수산식품의 수출업무를 전담하는 민간기구가 없어 아쉬움이 컸는데 지역 업체들이 뜻을 모아 수출협회를 결성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행

하동군 | 이경 | 2018-03-20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