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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청년배당을 올해에도 흔들림 없이 시행한다.시는 1월 19일부터 오는 3월 30일까지 올해 1분기 청년배당 지급에 나선다.사업 시행 3년차 첫 지급이자 9분기째다.최근 성남시의회 일부 의원들이 발의한 청년배당 지급 조례 폐지 조례안과는 관계없이 청년층 복지에 대한 사회적 투자를 계속해 성남시 행정의 지속성과 신뢰성을 이어 나가려는 취지다.청년배당은 자산의 많고 적음 등과 무관하게 사회구성원에게 조건 없이 지급하는 기본소득 개념의 청년복지정책이다.성남시는 3년 이상 성남에 거주한 만 24세 청년에게 2016년 1월부터 분기별로 25만원씩 연 100만원을 성남사랑상품권(지역화폐)으로 지급하고 있다.시행 첫해 1만8324명(103억원), 지난해 1만603명(105억원)에 이어 올해 1만940명(109억원)이 청년배당을 받을 예정이다.이번 1분기에는 만 24세(출생일 1993.1.2~1994.1.1) 청년 1만773명에게 지급한다.기간 내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신분증을 가지고 가면 받을 수 있다.성남시는 의원 발의 청년배당 지급 조례 폐지안과 관련, 입법예고 기간(1.9~15)이던 지난 1월 15일 반대 의견서를 시의회에 제출했다.이 폐지 조례안이 제235회 성남시의회 임시회(1.26~2.2) 본회의를 통과하면 재의 요구할 방침이다.대법원 제소까지도 검토 중이다.청년배당 지급 조례 폐지안 반대는 시민 사회도 뜻을 함께하고 있다.성남지역 9개 청년 단체모임인 성남청년네트워크는 지난 1월 15일 성명을 내 성남시의회의 청년배당 지급조례 폐지안 철회를 요구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1-18 09:15

이재명 시장은 17일 자신의 SNS에 “대법원 공개변론에 붙여.. 휴일연장노동은 중복할증해야”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전임 시장 시절인 지난 2008년 성남시 소속 환경미화원들이 휴일연장노동에 대한 가산임금을 못 받았다며 성남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고 이에 대한 대법원 공개변론이 18일 실시됨에 따라 이 시장은 휴일연장노동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힌 것이다.이 시장은 글에서 “노동법상 초과노동시 50%, 휴일노동시 50% 가산해야 한다”며 “법적사유가 두 가지면 법적효과도 두 가지라는 것이 법의 상식이다. 1+1은 2이다”고 적었다.이어 “창피스럽게도 이재명이 시장인 성남시의 청소노동자들이 낸 휴일초과노동 수당청구사건이 대법원 공개변론을 앞두고 있다”며 “하급심에서 3개의 사건 중 1개는 50% 가산, 2개는 100% 가산으로 판결났는데 성남시와 노동자들의 상고로 대법원에 넘어갔다”고 설명했다.이 시장은 “마음 같아서는 모두 인락(상대방 주장과 요구를 법정에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하고 항소포기하고 싶었지만, 재판은 검찰 지휘를 받아야 하고, 전임 시장 당시 고문변호사가 맡은 재판에서 성남시가 이기기도 했기 때문에 ‘상대 주장 다 인정하라’는 지시는 변호사에 대한 직권남용죄, 성남시에 대한 배임죄가 될 수 있어 판결에 맡길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멕시코 다음으로 노동시간이 길고, 1시간 당 임금은 OECD 평균치의 2/3에 불과하다. 장시간 저임금 노동이 일자리를 줄이고 가계소득을 줄여 경기침체를 불러오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초과노동이나 휴일노동 시키지 말고 상시 필요 노동은 신규고용으로 해결하고 불가피한 경우에는 임금을 50% 더 줘라’는 것이 노동법 정신이다”며 “이미 합의된 법과 상식대로

성남시 | 승진주 | 2018-01-17 15:13

성남시는 어르신 소일거리 5개 분야 중 하나인 ‘경로당 급식 도우미’ 사업부터 시행에 들어가 오는 1월 19일 설명회를 연다.이날 오후 2시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개최하는 사업 설명회는 경로당 급식 도우미로 선발된 60세 이상 어르신 323명을 비롯한 지역 경로당 회장 등 모두 600여 명이 참석한다.급식 도우미는 앞선 1월 2일 지역 내 331곳 경로당에 배치됐다. 오는 12월 31일까지 하루 2~3시간씩, 한 달에 30시간 일하고 월 봉사료 27만원을 받게 된다.경로당 급식 도우미 분야 월 봉사료는 예년보다 7만원(35%) 올랐다.지난해보다 1000원 오른 시간당 9000원의 성남시 생활임금제를 적용한 데 따른 인상 폭이다.봉사료 인상은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이 처음 시행된 2014년 이후 3년 만이다.다른 4개 분야 소일거리인 환경 정비, 실버 금연구역 지킴이, 반려견 계도, 복지도우미 사업은 2600명 모집 절차(2.5~13)를 밟아 오는 3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시행한다.65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 대상이며, 하루 2시간씩, 한 달에 12시간 일하는 조건이다.4개 분야 소일거리도 성남시 생활임금제를 적용받아 월 봉사료 10만8000원을 받게 된다.올해 성남시의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비는 40억원이다.이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노인들에게 생산적 여가활동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용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1-17 09:42

성남시는 계약심사 제도를 운용해 지난해에만 38억원의 예산을 아낀 것으로 집계했다.계약심사제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의 사업과 관련해 실제 계약 성사 전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심사·검토하는 제도다.시는 지난해 3000만원 이상 규모의 공사와 용역, 2000만원 이상 물품 구매 등 955건 사업에 대해 계약 전 심사를 거치도록 했다.수내동 황새울공원 내에 건립하는 성남국민체육센터(2018년 3월 착공~2019년 12월 건립 예정) 공사의 경우 보도블록, 레미콘 타설 비용, 계측관리비 등을 조정해 3억원의 예산을 아꼈다. 애초 계획한 공사비 예산 185억원은 182억원으로 절감돼 건립 공사 진행 중이다.국지도 57호선 우회도로 판교원마을 소음저감시설 설치(2017년 7월 착공~ 2019년 7월 완공 예정) 공사는 방음벽 지주 간격을 2m에서 4m로 조정했다. 애초 계획한 총공사비 298억원은 3억원 줄인 295억원으로 계약 심사를 완료했다.이런 방식으로 성남시는 공사 분야 654건에 19억원, 용역 분야 225건에 12억원, 물품 구매 분야 76건에 7억원을 각각 아꼈다.성남시는 2011년 계약심사 제도를 도입해 ▲첫해 22억원 ▲2012년 71억원 ▲2013년 32억원 ▲2014년 30억원 ▲2015년 48억원 ▲2016년 42억원 ▲지난해 38억원 등 최근 7년간 모두 283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봤다.이와 별개로 시는 지난해 도급액 5억원 이상의 관급 건설 사업장 9곳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 감사를 벌여 9억8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박세종 성남시 감사관은 “민선 6기 시정 운영 방향에 맞춰 불필요한 예산 집행을 없애고 공공성 확대 재원 확충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1-17 09:41

성남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장병화)은 1월 16일(화)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킨스타워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2018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재단이 올해 실시할 다양한 지원사업이 성남시 중소벤처기업에 실질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설명회는 재단 부서별 지원사업을 비롯해 유관기관별 지원사업의 순서로 진행됐다.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국국제협력단, 기술보증기금, 전자부품연구원, 한국무역협회, KOTRA 등 18개 기관이 참여하여 각 기관의 수출 및 특허, 자금지원, 기술지원 등 기관별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특히 이번 설명회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4차산업 혁명과 관련된 지원 시책들을 중심으로 지원사업들이 소개되어 기업들이 4차산업 혁명을 준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성남시도 현장 중심 기업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재단은 많은 기업들이 참여해 지원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명회 개최 시기를 지난해와 비교해 한 달 정도 앞당겨 열었다. 또한 재단 외에도 많은 중소기업이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유관기관의 참여를 지난해 7개에서 18개로 대폭 확대했다.이날 설명회는 사전 온라인 등록과 현장 등록으로 진행됐으며 성남시 중소 벤처기업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성남산업진흥재단 장병화 대표이사는 “상상 속의 기술이 빠르게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의 기업이 이런 변화에 대응하지 못할 경우 도태될 우려가 크다”며 “재단은 성남시 기업들이 4차산업혁명의 기술 환경 속에서 기업 스스로 새로운 시장을 볼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재단은 올해 지원사업을 담은 설명회 자료집을 재단 홈페이지 ‘성남벤처넷’(www.snventure.net)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1-16 17:26

이재명 시장은 15일 “이번 지방선거가 대통령 선거에 이어서 두 번째로 촛불시민들이 만들고자 했던 공정한 나라를 만드는 두 번째 중요한 모멘텀”이라고 말했다.이 시장은 이날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코리아디자인센터 8층 다이닝홀에서 열린 신년기자간담회에서 6월로 예정된 지방선거의 의미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이 시장은 “촛불혁명을 완성하기 위해서 1차적으로 중앙정부교체가 이루어졌지만 풀뿌리, 지방의 진정한 변화가 필요하다”면서 “그 변화가 국민을 제대로 존중하는 주권자로 국민을 존중하는, 국민의, 주권자의 의지가 관철되는 지방정부를 만들어 내는 것이 이번 지방선거국면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특히, 이 시장은 “민주당 정권이 성공하지 않으면 이재명 개인의 정치적 미래도 없다”면서 문재인 정부가 성공해야 한다고 역설했다.이 시장은 “이번 지방선거든 총선이든 개혁진보진영이 패배하면 저를 포함한 모두가 기회를 잃는 것”이라며 “국민도 불행하고 국가도 불행하고 정치집단에 속한 모든 정치인도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이어 “전통적으로 전략 중에서 가장 돈 안 들고 효과적인 전략이 ‘이간계’다. 이간계 전략에 놀아나지 않는 게 중요하다”면서 “하나의 팀으로서 서로를 격려하고 작은 차이를 인정하고 더 큰 목표를 향해서 협력해 나가는 그 중심에 저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대한민국이 새로운 변화,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은 아마도 촛불혁명 전과 후로 나눠질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비상식과 불합리, 불법과 탈법, 특권, 특혜가 판치던 그야말로 적폐가 가득한 세상에서 이제는 합리적이고 공정하고 투명하고 상식적인 원칙적인 사회로 변모할 계기가 만들어졌다”며 “그래

성남시 | 승진주 | 2018-01-16 10:17

성남시의 단속 강화에 탄천 산책길에 반려견 목줄 미착용이나 배설물 미수거 등의 위법 행위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지난해 탄천 내 동물보호법 위반 행위 건수를 집계한 결과, 계도 위주이던 상반기(2017.1~6)에 153건이던 적발 건수는 단속이 이뤄진 하반기(2017.7~12)에 26건으로 확 줄었다.상반기(2017.1~6)에 적발한 내용은 반려견 목줄 미착용 145건, 배설물 미수거 8건이며, 계도 기간임을 알려 현장에서 바로 잡도록 개 주인에게 구두 안내했다.하반기(2017.7~12)에는 개에 목줄 매지 않고 탄천 산책을 나와 적발된 26건(명) 견주에게 현장에서 위반 사실 확인서를 쓰도록 한 뒤 5만원씩 모두 1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7건)했거나 예고(19건)했다.올해 들어서는 1월 15일 현재까지 탄천 내 동물보호법 위반 행위는 1건에 불과했다.성남시는 계속되는 동물보호법 위반행위 단속과 과태료 부과로 경각심이 높아진 결과로 분석했다.탄천 내 4곳에 연중 운영 중인 반려견 전용 놀이터와 탄천 곳곳 20곳에 비치한 개 배변 수거 봉투함이 시민의식을 높이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도 분석했다.개들이 목줄을 풀고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탄천 내 공간은 야탑동 만나교회 맞은편(750㎡), 정자동 백현중학교 앞(750㎡), 구미동 물놀이장 옆(750㎡), 옛 축구장이던 수진쉼터 옆(750㎡)에 있다. 수정구 산성동 단대공원 궁도장 내(460㎡)에도 있다.이들 반려견 전용 놀이터는 키 40㎝를 기준으로 이상은 중대형 견, 이하는 소형 견으로 구분해 놀이 장소를 운영한다.한편, 개 목줄 미착용 때 부과하는 과태료는 오는 3월 22일부터 개정된 동물보호법 시행령이 시행돼 4~5배 뛴다. 1차 적발 땐 현행 5만원→20만원, 2차 적발 땐 현행 7만원→30만원, 3차 적발 땐 현행 10만원→50만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1-16 09:38

성남시는 소득 수준이 기준치보다 낮은 취약계층에 주는 국민기초생활보장 맞춤형 급여 지원 예산을 올해 917억원으로 책정해 관련 사업을 편다.지난해 831억원보다 86억원(10%) 많은 수준이다.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여건별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지급의 기준이 되는 중위소득이 지난해보다 1.16% 인상돼 완화된 기준에 따라 사업 대상자도 늘 것을 예상한 조치다.시는 지난해 말 기준 2만942명(1만4770가구)인 기초생활보장수급 사업 대상자가 올해 2만3121명(1만6306가구)으로 늘 것으로 내다봤다.이들의 맞춤형 급여 지급 기준으로 활용하는 ‘중위소득’은 전국에 100가구가 있다고 가정했을 때 소득 규모 순으로 정중앙인 50번째에 있는 가구의 소득을 의미한다.올해 가구원 수별 기준 중위소득은 1인 가구 167만2105원, 2인 가구 284만7097원, 3인 가구 368만3150원, 4인 가구 451만9202원, 5인 가구 535만5254원, 6인 가구 619만1307원이다.생계급여는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30% 이하일 때, 의료급여는 40%, 주거급여는 43%, 교육급여는 50% 이하일 때 지급한다.1인 가구의 경우 월소득인정액 50만1632원(중위소득 30%) 이하면 소득인정액을 기준으로 생계급여를 차등 지원받게 된다. 지난해는 월소득인정액 49만879원 이하에 생계비를 차등 지급했다.또, 1인 가구가 월소득인정액 71만9005원(중위소득 43%) 이하면 임차료나 집수리비 등의 주거급여를 차등 지급하고, 월소득인정액 83만6053원(중위소득 50%) 이하면 교과서비 등 교육급여를 받게 된다.오는 10월부터는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도 폐지돼 신청인 가구의 소득인정액 기준을 충족하면 부모, 아들·딸 등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주거급여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성남시는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연중 맞춤형 급여 신청을 받는다.대상자가 지원 대상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

성남시 | 승진주 | 2018-01-15 09:22

이재명 성남시장, 고 문익환 목사 추모행사 참석 후 영화 ‘1987’ 관람민주주의 후퇴하자 통일 멀어졌고, 민주주의 회복하자 통일 가까워졌다 이재명 시장이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내 아들들과 다음 세대만큼은 좌절과 절망, 목숨 건 투쟁의 고통을 겪게 하진 않을 것이다”고 다짐했다.이 시장은 지난 13일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을 지역위원회 핵심당원 약 100명과 함께 영화를 관람한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같은 소감을 적었다.이 시장은 글에서 “내 인생을 바꾸었던 1980년 광주의 아픔, 1987년 그 뜨겁고 화나고 슬프고 괴로우면서도 새 세상을 향한 갈망이 넘치던 시절의 기억 때문에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이어 “목숨을 잃으며 싸우던 그 분들에게 진 빚을 갚기 위해 죽을 때까지 치열함을 잃지 말자고 스스로에게 했던 맹세도 다시 떠올랐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엄혹한 군사정권 시절에 겪은 자신의 기억을 되짚기도 했다.그는 “1989년 26살 나이에 미안함과 사명감 하나로 판검사 대신 거리의 변호사가 된 후, 행방을 알 수 없는 불법연행자를 찾아 떨리는 마음으로 남영동 대공분실에 변호인 접견을 갔던 기억, 내곡동 안기부에 구속된 친구를 위해 매일 ‘접견투쟁’을 하다 독침과 권총으로 위협받았던 일, 불법체포자 접견을 거부하는 성남경찰서 정문 앞에서 밤샘농성을 벌이던 일, 결국 다시 화염병을 든 시위대와 함께 뛸 수밖에 없었던 그 좌절의 기억도 되살아났다”고 털어놨다.이 시장은 “먼저 가신 님들께 미안하다. 용기가 부족해 살아남은 자로서 가야할 그 길을 치열하게 이어가겠다”며 “이제 이곳은 걱정 마시고 그곳에서 편히 쉬십시오”라고 썼다.이재명 시장은 이날 영화 관람에 앞서 경기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 민주열사 묘역에서 고 문익환 목사 추모행사에 참석해 고인의 넋을 기렸다.이 시장은

성남시 | 승진주 | 2018-01-14 17:18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지청장 김호현) 및 근로복지공단 성남지사는 올해 새로이 적용되는 최저임금 제도를 홍보하기 위하여 ’18.1.12.(금) 14:00 서현역 일대의 편의점, 주유소, 음식점, 소매점 등을 돌면서,최저임금 준수 필요성을 설명하고, 최저임금제도 및 소규모업체에 대한 정부지원제도를 홍보하는 캠페인을 실시하였다.한편, 성남지청은 취약업종인 사업체를 대상으로 1.25(금) 설명회를 실시하여 최저임금 준수 및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등을 안내할 예정이며,성남지청 고객지원실(1층)에 「최저임금 신고센터」를 설치하여 불법․편법적인 방법으로 임금을 형식적으로 맞추는 사례 등을 접수받아 시정해 나가는 노력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정부의 기업체지원제도인 일자리 안정자금은, 30인 미만 고용 사업주를 대상으로 월보수 190만원 미만 노동자를 1개월 이상 고용 시 노동자 1인당 월 13만원 지원하며,신청방법은, 온라인(4대 사회보험공단 홈페이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일자리 안정자금 홈페이지) 및 방문·우편·팩스(4대 사회보험공단 지사, 고용노동부 고용센터,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신청 가능함김호현 지청장은 사업주들에게 “최저임금 인상은 저임금근로자 소득을 증가시켜 소득주도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면서, 약 3조원의 일자리 안정자금을 지원과 사회보험료 90% 경감하고 있으니, 적극적으로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1-13 14:47

성남시는 미세먼지에 취약한 노약자들이 이용하는 시설 456곳에 공기청정기를 보급해 영구 사용을 지원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오는 2022년까지 5년간 모두 8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지원 시설은 경로당, 사회복지회관 등의 노인시설 362곳, 지역아동센터 52곳,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 거주 시설 41곳, 노숙인 쉼터 1곳이다.이들 시설엔 오는 3월 말까지 공기청정기가 2대씩 설치된다.성남시는 최대 월 3만원의 공기청정기 임차 비용을 5년간 지급한다.이후에는 해당 시설에 공기청정기를 무상으로 넘겨줘 영구 사용할 수 있는 구조다.우선 시는 6000만원을 들여 167곳 시설부터 공기청정기를 1월 12일 임차 설치했다.현장조사 때 실내공기질 측정치가 기준치보다 높은 시설, 도로변에 있는 시설, 창문이 없어 환기가 어려운 시설들이다.나머지 289곳도 차례로 공기청정기를 들여놓는다.월 임차료 지급은 설치한 달부터 이뤄진다.시는 상대적으로 미세먼지의 영향을 많이 받는 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공기질을 쾌적하게 만들어 환경성 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려고 이번 지원 사업을 펴게 됐다.성남시는 지난해 7월, 703곳 모든 어린이집 대상 공기청정기 설치 지원 사업을 폈다. 당시 2955개 공기청정기 임대 비용 6개월분을 50% 지원해 1억9500만원(월 최대 1만1000원)을 지급했다.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임대료 지원은 계속 사업으로 진행되며, 올해 4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둔 상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1-12 09:12

성남시는 오는 1월 17일~23일 전세임대주택 340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전세임대주택은 입주자로 선정된 저소득층이 원하는 주택을 물색하면, 경기도시공사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기존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한 뒤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다.200가구는 경기도시공사가, 140가구는 LH가 재임대해 공급한다.이들 공사는 전세임대주택 계약 때 가구당 최대 9000만원 한도에서 전·월세 보증금의 95%(8550만원)를 저금리(연 1~2%) 지원한다. 입주자는 나머지 5%(450만원)를 부담하면 된다.입주 선정자가 물색·신청할 수 있는 주택은 국민주택 규모인 85㎡ 이하(1인 가구는 60㎡) 단독, 다가구, 다세대, 연립, 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이다.임대 기간은 2년이다. 2년 단위로 모두 9차례 재계약할 수 있어 최장 20년 살 수 있다.지역 내 저소득층이 현재 사는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게 하려는 취지다.입주자모집 공고일(경기도시공사: 1.4, LH: 2017.12.29) 현재 성남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가구 구성원이 전세임대주택을 신청할 수 있다.선정 1순위는 생계·의료 급여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보호 대상 한부모 가족,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 장애인이다.2순위는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 이하 도시근로자와 100% 이하 장애인이다.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1-11 11:12

올해 성남지역 중소기업 60개사가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 성남시는 오는 3월~11월 10개사 이내씩 모두 6개 기수를 편성해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사업을 편다. 남미·동유럽·독립국가연합·아시아·중국·중동지역 11개국(13개 도시)에 우수 중소기업을 파견해 업체별 주력 상품을 해외 바이어와 현지에서 수출 상담하도록 주선한다. 1기 남미 시장개척단은 오는 3월 19일~27일 페루 리마,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중소기업제품 판로를 뚫는다. 2기 동유럽 시장개척단은 오는 4월 8일~14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불가리아 소피아, 3기 독립국가연합 개척단은 오는 5월 28일~6월 3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러시아 모스크바, 4기 아시아 시장개척단은 6월 18일~23일 베트남 호치민, 싱가포르에 각각 파견된다. 5기 중국 시장 개척단은 9월 중에 선양, 하얼빈, 광저우에서, 6기 중동 시장개척단은 11월 중에 터키 이스탄불,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하게 된다.성남시는 해외시장 개척단 참여 업체에 항공료 일부(최대 100만원)와 상담장 임차료, 통역비를 지원한다. 해외시장 개척단 모집 일정은 기수별로 1~4기는 오는 1월 19일까지, 5~6기는 오는 5월 중이다. 성남시 홈페이지(→새소식)에 있는 신청서, 상담희망 품목 명세서, 제품 설명서 등 각종 서류를 갖춰 시청 7층 기업지원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성남시는 지난해 5개 기수의 해외시장 개척단을 일본, 라오스, 캐나다, 미국 등에 파견했다. 44개사 중소기업이 해외 현지에서 2770만6000달러(한화 약 296억원) 상당의 수출 계약을 추진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1-11 11:11

이재명 성남시장은 9일 을지대학교와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린 2018 시민과의 새해인사회에 참석해 성남에서 불법고리사채를 없앤 비법을 공개했다.이 시장은 “요즘 성남에는 불법사채 전단지가 사라졌다”며 “전단지 뿌리면 바로 걷어서 없앨 뿐 아니라 그 번호는 차단조치 한다”고 말했다.이어 “돈을 빌리려는 사람을 가장해 불법사채업자에게 전화를 하고 약속한 장소에서 그들을 만나면 현장에서 바로 잡는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실제로 불법사채업자를 잡은 공무원들에게 포상을 했다. 연기대상을 준 것”이라고 말해 참석한 시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지난해 시는 이런 방법으로 연 1000%가 넘는 고금리 불법사채를 해온 일당을 잇달아 검거한 바 있다.이 시장은 “금리 27.9%가 넘는 불법사채를 신고해달라.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한테 빨대 꽂는 것을 없애야 한다”며 “유일하게 (성남, 서울, 하남 등 3개 행정구역이 걸쳐진) 위례신도시에는 불법사채 전단지가 있던데 송파에 산다고 하면서 속여서 검거하겠다”고 예고하기도 했다.이재명 시장은 이번 새해인사회에서 시민들에게 각별한 감사의 뜻을 표하기도 했다.이 시장은 “언제나 갖고 있는 마음인데 시민들이 정말 위대하다는 생각을 한다”며 “대한민국의 모범적인 민주시민들, 높은 시민의식을 가진 국민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이어 “격려해주시고 잘못한 것 질책하고 함께 성남시를 전국 제1의 도시로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에게 큰 절을 올리기도 했다.이번 새해인사회에서 시민들은 ▲재개발 ▲불법주차 ▲버스노선 확충 ▲도로공사 추진현황 ▲고교 무상교복 도입여부 등 즉석에서 다양한 의견과 질문을 내놓았다.또 이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각 질문에 대한 행정조치 사항을 꼼꼼히 답하며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특히 학생들도 참석해 직접 이 시장에게 질문을 하는

성남시 | 승진주 | 2018-01-10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