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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9일 ‘괴산군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 구축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2024년까지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소생활권 활성화 방안을 최종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감물면, 칠성면, 문광면 3개면 마을기획단 대표와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 질의응답,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행정안전부 주관의 ‘주민참여형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는 지역 내 소생활권 활성화를 위해 주민과 함께 효과적이고 집약적인 소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는 사업으로, 괴산군은 지난 2월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또한, 괴산군은 지난 4월부터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 내 소생활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자 면별로 마을기획단을 모집했다.이후 분과별로 지역의 의제를 발굴하고 관계 부서로부터 사업의 타당성 검토, 전문가 자문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괴산군 소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수립했다.향후 괴산군은 행정안전부에 최종 계획서를 제출하고, 내년도 사업으로 마을아카데미, 주민협력 지원사업 등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신미선 미래전략담당관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지역에 필요한 현실적인 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계획을 직접 수립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며 “변화하는 중앙부처 및 지자체 사업의 추진방향에 대응하고, 주민 중심의 지역 맞춤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지역이 한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12-10 11:23

충북 괴산군 문광면 문법리에 있는 ‘느티나무 마을숲’이 괴산군의 국가산림문화자산 1호로 지정됐다.‘국가산림문화자산’은 산림에 관한 기록물부터 숲과 자연물 등 생태·경관·문화적 보존 가치가 높은 자산을 산림청이 지정·관리하는 제도이다.전국적으로 홍릉숲, 임실 방수리 장제무림 등 총 80곳이 지정되어 있으며, 충북은 단 한 곳도 없어 국가산림문화자산의 불모지였으나 이번에 괴산군을 포함해 6곳이 처음 지정됐다.‘괴산 문법리 느티나무 마을숲’은 마을 어귀 작은 개천을 따라 띠모양으로 되어 있고 양편에 농경지가 펼쳐있으며, 계곡의 강한 바람으로부터 농경지를 보호하기 위한 보호림 기능과 지형적으로 지기가 센 곳은 눌러주고 허한 곳은 보해주는 비보림 기능의 마을숲이다.이곳은 조선 후기 학자인 조재삼(1828~1866)이 「조선 3대유서」 중의 하나로 불리는 조선대백과사전인 ‘송남잡지’를 저술한 곳으로 1716년 숙종왕 때 조정례(조재삼의 증조부)가 괴산군수로 부임하여 느티나무를 심었는데, 그 후 나무가 자라면서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이루게 되었으며 300여 년이 된 지금까지 잘 보존돼 국가자산으로 인정받았다.송인헌 괴산군수는 “앞으로도 잠재 가능성이 있는 괴산군의 산림문화자산을 적극 발굴하는 등 보존 가치가 높은 유·무형의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해 괴산군의 품격있는 산림문화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12-10 11:21

충북 괴산군의회(의장 신송규)는 괴산군의 민원 담당 공무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환경의 조성을 위해 「괴산군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 발의했다.행정안전부의 발표에 따르면 민원인의 폭행과 폭언 등 악성 민원과 관련한 여러 사례와 통계가 연간 4만 건을 넘고 있어, 악성 민원이 이미 위험 수위에 이르렀음을 경고하고 있다.악성 민원은 민원담당 공무원의 신체와 정신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쳐 군의 행정력을 저하시키고, 나아가 정상적인 민원처리에도 지장을 초래함으로써 괴산군민 전체에 피해를 준다고 할 수 있다.이에 괴산군의회가 제정을 추진한 이번 조례안은 괴산군 소속 민원 담당 공무원의 효율적인 보호 조치를 위한 안전시설 및 장비의 확충을 비롯해 민원담당 공무원의 피해 예방, 건강 장해 관련 치료 및 상담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조례를 대표 발의한 안미선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특이 민원의 효율적 대처와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담당 공무원의 고충이 완화되고 이를 통해 군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12-08 17:12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난 7일 성불산 자연휴양림에서 송인헌 괴산군수를 포함한 사무관 이상 간부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괴산군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은 괴산 군정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간부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직 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민선8기 군정 발전을 위한 격식없는 난상토론을 실시해 군정 목표인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을 실현코자 마련됐다.먼저, 이동필 前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인구감소 위기 극복과 농촌을 살리기’란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이날 특강은 △지방소멸 위기 왜 농촌을 살려야 하는 이유 △중앙정부의 농촌살리기 노력과 한계점 △인구감소시대 괴산의 농촌정책 방향과 과제에 대한 강의로 진행됐다.이어 간부 공무원들은 농업, 경제, 관광, 복지, 행정 분야 5개의 분임을 편성해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 현안과 문제해결을 위한 자유토론을 실시했다.이를 통해 지방소멸시대에 지속적인 군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한 미래 전략 목표와 방안을 도출하고 발표하며 격의없이 소통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송인헌 괴산군수는 “민선8기 핵심과제를 추진할 간부 공무원들이 그간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소멸시대에 지속발전 가능한 괴산을 만들기 위한 실천적 방안을 도출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지자체 간 경쟁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간부 공무원들의 일하는 방식의 혁신과 변화를 바탕으로 직원의 역량을 결집하여 인구감소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12-08 17:11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장연면 소재에 광진영농조합법인(대표 이강선)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조사료 전문단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조사료 전문단지 조성사업’은 사료작물 재배지역의 규모화와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을 위한 사업으로 지원자격은 지정 이후 5년 이상 조사료 생산이 가능한 곳이다.이번 선정으로 장연면 광진리 일대 32㏊ 규모로 조사료 전문단지를 조성하게 되며, 매년 570t 가량의 조사료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광진영농조합법인은 23년부터 5년간 조사료 기계·장비, 사일리지 제조 및 종자구입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내산 조사료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품질이 균일한 양질의 조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지역 내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군은 이번 광진영농조합법인이 선정되며 기존 3개 단지(삼방영농조합법인, 푸른들영농조합법인, 괴산풍원영농조합법인)를 포함, 4개소(445㏊)의 조사료 전문단지가 조성됨으로써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12-08 17:10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난 7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2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에서 전국 시·군 지자체 분야 대상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를 통해 친환경농자재지원 사업성과 제고 및 친환경농업 확대 노력에 기여한 지자체, 지역농협 등을 선정하고 있다.평가는 △토양 환경 적정성 △비료 적정 사용 정도 △토양개량제 공급 실적 △예산집행 노력 △비료 품질관리 노력도 △담당자 교육 실적 △사업 홍보 실적 △품질점검실적 등의 다양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괴산군은 품질점검실적, 예산집행 노력, 비료 적정 사용 정도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이번 대상 수상으로 괴산군은 시상금 400만 원과 함께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에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송인헌 군수는 “친환경농업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보여준 농업인 및 유관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실천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군은 오는 15일 열리는 친환경농자재 연찬회에서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12-08 17:09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7일, 8일 이틀에 걸쳐 에너지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는 군유림 내 숲가꾸기 과정에서 발생한 산물을 가정에서 사용하기 좋은 크기로 절단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행사이다.이번 행사를 통해 아궁이나 화목보일러 난방을 사용하고 있는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55곳을 대상으로 43톤의 땔감을 지원했다.특히, 군유림 숲가꾸기 산물 외에 괴산군 원목생산자협회(회장 김진석)가 약 30톤의 땔감용 원목을 기증하고, 원목 조제를 위한 장비와 일손까지 지원하며 이웃돕기 사랑을 실천했다.군은 배부대상자 대부분이 고령이고, 거동이 불편하여 땔감 운반이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읍·면의 차량을 통해 직접 대상지까지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송인헌 군수는 “연료비 부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면서, “사랑의 땔감을 통해 올겨울 군민 모두가 몸과 마음이 따뜻한 괴산군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12-07 18:57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난 5일, 7일 이틀간 괴산군노인복지관에서 ‘찾아가는 실버건강대학’ 졸업식을 열었다.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171명의 어르신들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졸업생들은 7개월 동안 월 2회 출석으로 1회 2~3시간씩 교양강좌, 여가 및 문화활동 등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거쳤다.참여자의 평균연령은 75세 정도이며 88세의 어르신도 참여하는 등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성실히 교육을 이수했다.‘찾아가는 실버건강대학’은 괴산군노인복지관을 이용하기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하는 불편함으로 참여가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군이 지난해 7월부터 시작한 제도이다.군은 ‘찾아가는 노인대학’이 복지사각 지대를 해소하고 노인들의 외로움과 우울증을 달래주는 등 노인문제에 새로운 해결책으로 긍정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한편, 오는 9일에는 건강한 노년생활을 위해 진행했던 ‘시니어 아카데미’의 졸업식을 열고, 수강생 35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할 예정이다.송인헌 괴산군수는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한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더욱 더 내실 있는 대학운영을 위해 지역을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12-07 18:56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난 6일 충남 예산군에서 개최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는 아동의 권리와 행복을 보장하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의지를 가진 자치단체가 모여 만든 협의체로써 매년 정기총회를 통해 미래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이번 정기총회에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을 포함해 10개 지자체 단체장과 부단체장이 참석해 2023년도 예산 및 주요사업을 의결했다.또한 차기 임원 선출을 진행해 차기 회장도시로 시흥시를 선정했다.정기총회에 이어 진행된 컨퍼런스에서는 ‘마음건강’을 주제로 유니세프아동의회 3기 활동 결과 발표와 지자체장 정책결의문을 공식 선언하며 아동의 권리가 온전히 보장되는 지역사회를 구현하고자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괴산군은 올해 9월 자치단체 중 100번째로 지방정부협의회에 신규 가입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구체화하기 위해 아동 및 보호자, 아동관련 종사자 1,200명을 대상으로 괴산군 아동의 전반적인 생활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 설문조사를 추진 중이다.이날 참석한 문석구 부군수는 “아동친화도시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정기총회는 협의회 회원도시 간 우수 정책에 대해 교류하고 발전적 대안을 찾는 뜻 깊은 자리”라며 “괴산의 아동친화정책을 이끌어나가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12-07 1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