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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9일 오후 7시 30분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공연을 펼칠 보컬리스트 나윤선이 오는 28일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오피시에장(Officier de l’Ordre des Arts et des Lettres)을 받아 화제다.천안문화재단 천안예술의전당(관장 임전배)은 12월 공연을 앞둔 보대한민국 대표 재즈 디바 나윤선이 한국 보컬리스트로서는 최초로 예술가에게 최고의 영예라고 일컬어지는 프랑스 오피시에장을 받아 공연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프랑스 문화부(Ministère de la Culture)가 1957년 제정한 문화예술공로훈장은 예술과 문학 분야에서 탁월한 창작성을 발휘했거나, 프랑스와 세계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야 수훈할 수 있다.그간 색소포니스트 덱스터 고든(1986), 가수 엘턴 존(1993), 영화감독 팀 버튼(2010) 등이 수훈했다. 한국 문화예술계에서는 배우 윤정희(2011), 영화감독 봉준호(2016), 화가 김창열(2017) 등이 수훈했다.1994년 뮤지컬 지하철 1호선으로 데뷔한 나윤선은 유럽에서 매년 100회 가까운 무대를 소화하며 올 4월 세계적인 메이저 음반사 워너뮤직 그룹과 월드와이드 계약을 맺고 10집 ‘이머전’을 발매했다.이를 기념해 국내에서 2년 만에 전국 투어를 펼친다. 12월 12일 제주(제주아트센터)를 시작으로 13일 부산(영화의전당), 15일 청주(청주예술의전당), 17일 강릉(강릉아트센터), 19일 천안(천안예술의전당), 22일 춘천(춘천문화예술회관), 24일 울산(현대예술관), 25일 고양(고양아람누리), 27일 인천(아트센터인천), 28일 서울 (롯데콘서트홀), 30일 광주(광주문화예술회관)를 찾는다.나윤선의 10집을 비롯해 기존 유명곡까지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천안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cnac.or.kr)를 참고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19-11-19 14:35

천안시가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0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방향성과 추진계획에 대해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컨설팅은 보건의료, 사회복지, 사례관리, 주거분야 전문가와 함께 2019년 선도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2020년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포함해 1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시는 지난 6월 선도사업 출범 이후 5개월에 걸쳐 20여 차례의 관계기관 간담회를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이어지는 선도사업 체계를 수립하고 주거·돌봄·의료분야 30개 서비스를 구성해 제공해오고 있다.하지만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은 정부의 일괄된 지침 없이 지역 특성에 맞는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지역주도형’으로 만들어가는 시범사업으로, 천안시를 포함한 1차 선도지역인 전국 8개 지자체는 기존 법과 제도의 한계를 극복하며 사업을 추진해나가고 있는 실정이다.이번 컨설팅에서 시는 올해 겪었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2020년 실행계획 수립에 대해 자문을 요청해 각 분야별 전문가의 주옥같은 의견을 수렴했고, 선도사업의 취지와 목적을 되새기며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의지를 다졌다.강재형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대해 깊게 이해하는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천안시 선도사업에 대해 진심으로 고민해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정말 돌봄이 필요한 사각지대 어르신을 찾아 행복한 노후를 만들어드리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손혜철 | 2019-11-19 14:33

천안시 성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5일 성정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교육실에서 제1회 한울타리한마당 주민 주도 발표회가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이날 발표회는 한울타리회 간담회에서 회원들이 한 해 동안 배운 운동을 뽐냄과 동시에 지역주민들에게 센터를 알려 2020년 신규 대상자 모집하자고 의견이 모아져 진행하게 됐다.지역주민, 한울타리공동체, 지역대학, 프로그램 외부강사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발표회에서 김영순 한울타리회 부회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임현순 회장이 인사말씀을 전했다.이어 컵타웃음치료(컵타나타팀), 치유기공(내사랑치유기팀), 젠링요가(야리여리팀), 실버근력운동(센파워팀), 단국대 치위생학과(성인구강관리), 나사렛대 간호학과(상황 역할극)가 그동안 배운 실력을 맘껏 발휘했다.또 성정2동 최애돌님이 독창과 어울림 합창을 발표해 주민들의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고, 센터 건강증진프로그램에 참여한 6명의 강사들이 합창, 우쿨렐레, 줌바댄스 등을 선보여 주민들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발표회에 참여한 어르신은 “성정건강생활지원센터가 설치돼 너무 좋고 나이가 들어도 할 수 있다는 힘이 생긴다”고 말했다.김경자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발표회가 지역주민들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돼 서로가 건강을 챙겨주고 아껴주는 한울타리공동체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9-11-19 14:32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안대진)이 오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관기관, 축제참여단체,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흥타령춤축제2019 유공자 시상식과 평가보고회를 개최한다.이날 문화재단은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각 분야에서 도움을 준 유공자 69명에게 감사패와 표창장을 수여하고 올해 축제의 성과와 문제점을 점검한다.지난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열린 천안흥타령춤축제2019는 국내외 19개국 4,000여 명이 참가한 각종 경연과 공연을 진행해 123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명실상부한 국제적인 명품축제로의 명성을 입증했다.국가 간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을 강화함과 동시에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천안 시민 문화 향유권 신장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막식, 축하음악회, 폐막식 등 공식행사와 전국춤경연대회, 거리댄스퍼레이드, 국제춤대회,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솔로&듀엣 컴피티션, 전국대학치어리딩대회, 막춤대첩 등 춤 경연대회, 데일리 킬러 콘텐츠, 테마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또 시민참여프로그램과 전시, 판매장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 방문객에게 흥과 즐거움을, 시민에게 문화향유권을 제고하며 지역 브랜드 제고를 통한 경제적 성과를 도출했다.한편, ‘천안흥타령춤축제2020’은 내년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천안시 | 손혜철 | 2019-11-19 14:31

천안의 다채로운 모습을 사진으로 전시하는 3개의 사진전이 천안시청 1층 로비에서 오는 22일까지 일주일간 동시에 열린다.먼저 천안의 대표 축제 천안흥타령춤축제2019의 모습을 기록한 천안흥타령춤축제 사진전이 열린다. ‘다함께 흥겨운 춤을!’ 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올해 축제의 각종 춤경연과 공연 등 다양한 모습을 기록한 사진과 전국디지털사진공모전의 입상작 중 엄선한 사진 작품을 전시한다.또 천안문화재단의 전문예술인 창작사업의 일환으로 천안 지역의 남아 있는 소중한 전통문화와 정겨운 동네 모습을 기록해 전시하는 제1회 천안의 사라지는 전통문화와 정겨운 우리 동네 사진전도 진행된다.이 전시는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사라지고 있는 천안지역의 고유한 전통문화와 각종 개발로 인해 없어지고 있는 정겨운 동네 모습을 담았다. 현재의 천안 모습을 남겨두고자 기록한 사진 중에서 엄선한 사진 작품을 선보인다.마지막으로 (사)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천안지회의 제8회 사진전인 ‘아람 2019’도 열린다.천안지역에서 활발하게 사진 활동을 하고 있는 (사)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DPAK) 천안지회 회원들이 ‘길’을 주제로 찍은 작품을 전시한다.신장식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천안지회장은 “이번 전시는 바쁜 일상 속에서 회원들이 마음속에 새긴 단상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열정과 신념을 가득하게 담아낸 작품을 선보인다”며 “소통과 교류에 주안점을 둔 이번 전시회가 사진예술의 창작과 향유, 공감과 확산이라는 본래의 의도에 충실하고 누구나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사진예술의 공간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9-11-19 14:29

천안시와 천안북부일반산업단지(주)가 지난 15일 성환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천안북부BIT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하 북부BIT산단) 토지보상 절차를 안내하는 설명회를 열어 산단 조성의 첫발을 내디뎠다.이날 열린 설명회는 북부BIT산단 예정 부지에 대한 토지·물건 조사에 앞서 편입 토지 소유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보상절차와 일정 등 궁금한 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의 개요 설명을 시작으로 △손실보상절차 및 일정 △이주대책 △보상관련 세제 안내 △계약체결 시 구비 서류 등에 대해 안내했으며, 토지주의 궁금증 해소를 위한 질의응답과 대화의 시간도 이어졌다.시는 서북구 성환읍 복모리, 신가리, 어룡리 일원 87만5000㎡에 신물질 생명공학(BT), 전기·전자·정보(IT) 등의 기업이 들어설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산업단지계획을 지난 10월 16일 승인했다.천안시와 천안북부일반산업단지(주)는 다음 달까지 토지보상 관련 가옥, 수목, 비닐하우스·축사 등 지장물에 대한 기본조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며, 이후 보상협의회를 개최한 후 감정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이어 내년 2월 쯤 보상금액을 확정해 개별통지하고, 하반기까지 보상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보상협의회를 지역주민들과 함께 다음 달까지 구성해 이주·생활대책 및 불편 사항을 수렴하고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19-11-19 14:28

천안시문화도서관사업소 중앙도서관(관장 박상임)이 18일 충남도서관이 주관한 ‘2019년 우수도서관 도지사 인증제도’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받았다.올해 처음 시행된 우수도서관 도지사 인증제도는 충청남도 내 공공도서관의 현황 진단과 분석을 통해 우수도서관을 발굴하고 양질의 도서관 서비스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평가는 도내 58개 공공도서관의 전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도서관 경영, 인적자원, 정보자원, 도서관서비스 등 4개 분야에 대해 1차 정량·정성평가와 2차 현장 실사평가로 진행됐다.최우수 도서관에 선정된 ‘천안시 중앙도서관’은 1990년 천안시 첫 도서관으로 개관해 천안지역 도서관들의 중심으로써 다양한 정책 개발과 프로그램을 수행해왔다.특히 지역 문화 전승을 위한 자료관 운영과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인문 독서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인문학 공모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날 제2회 충남도서관인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시상식에서 천안시 중앙도서관은 1000만원의 포상금도 받았다.박상임 중앙도서관장은 “도서관을 운영하는 직원들의 노력과 시민들의 참여가 모여 이런 기쁜 결과가 나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로 더욱 시민들의 삶 가까이에 다가가는 도서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손혜철 | 2019-11-19 14:26

천안시는 18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관계공무원, 전문가, 자문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삼거리공원 명품화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사업에 대한 전체적인 추진상황 보고와 조경, 건축, 토목, 수자원 등 각 분야별 전문적인 내용은 물론 공원에서 이루어지는 각종 프로그램과 유지관리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참석자들은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자 측면뿐만이 아니라 전문적인 기술적 요소까지 명품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삼거리공원은 크게 △한양길 △호남길 △영남길의 삼남대로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어울터’공간으로 조성되며 대형수경시설과 선큰광장, 미디어월, 버드나무테마원, 비오톱체험공방 등 다른 공원과는 차별화된 시설을 도입하게 된다.과거시험을 치르기 위해 한양으로 가는 길에서 착안된 한양길은 꿈과 기원, 합격, 열정을 담은 공간으로 조성되며,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어사 박문수 주제의 공간과 백일장 체험 공간 등도 조성될 전망이다.버드나무숲, 체험공방, 숲속자연놀이터, 계류 등 자연과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영남길에는 예로부터 아름다운 풍광을 간직한 영남의 자연을 바탕으로 한 생태적 공간이 연출된다.호남길에는 경관 작물을 이용한 풍성하고 넓은 들판을 형성하고 박현수와 능소의 사랑을 담은 공간을 구현한 연인들의 만남 장소와 포토존(Photo zone) 등이 마련된다.3개의 길이 만나게 되는 어울터에는 기존 삼기제(연못)와 영남루가 보존되며, 현대적인 신삼기제 대형수경시설과 조형분수, 수변광장, 미디어월 등이 설치돼 시민이 모여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시는 삼거리공원을 시민에게 돌려준다는 기치 아래 전국 설계 공모에 따른 최우수작품 선정을 시작으로 총 20회 이상 각종 보고회와 토론회, 주민설명회, 설문조사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국 우수공원 벤치마킹과 신기술 도입 검토 등 시민 맞춤형 공원 조성을 위해 다양한

천안시 | 이경 | 2019-11-19 14:25

천안·아산 시민 차량 운전자는 이제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알림서비스를 한번만 신청하면 천안시와 아산시에 동시 등록돼 이용할 수 있다.천안시와 아산시는 19일 온양민속박물관에서 천안아산생활권 행정협의회 제10회 정기회의를 열고 불법주정차 단속문자 알림서비스 천안·아산통합운영에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제10차 정기회의는 행정협의회 규약에 의거 아산에서 개최했으며, 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 오세현 아산시장, 양 도시 실국장급 행정협의회 위원, 민간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불법주정차 단속문자 알림서비스 통합운영 외에도 아산신도시 악취민원 해결 협력체계 구축, 스마트 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공동구축 등 의미 있는 안건이 상정됐다.양 시는 상정된 3개 안건에 대해 합의를 마치고, 지속해서 협력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천안아산행정협의회는 지난 2014년 9월 구성돼 10차례의 정기회의를 열며 시내버스 단일요금제 등 51개 안건을 합의하는 등 상생협력의 결과물을 만들어 오고 있다.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천안아산생활권행정협의회가 지난 5년 동안 협력사항으로 상생협력과 공동발전의 기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 시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19-11-19 14:22

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성수)는 다가오는 2020년 새해농업설계를 위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11월 25일부터 12월 10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농업의 경영전략과 창조적 자립능력 배양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새해에 달라지는 농업정책과 주요 식량작물인 벼와 원예작물 고추에 대한 핵심기술과 정보, 유통을 포함하는 통합형 교육이다.농업기술센터 교육장과 읍·면회의실, 복지회관 등 각 지정교육장을 이용해 총 10회 1,100여명을 대상으로 추진하게 된다.기술교육 과정은 벼와 고추 재배기술 교육으로 구성됐다. 벼 교육은 쌀 품질향상 핵심기술과 병해충방제, 기후변화에 대응한 재배기술과 함께 영농시기별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내용이 다뤄진다.고추 교육은 신기술 보급과 병해충방제, 그밖에 전반적인 재배기술에 대한 질의응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참여 또는 문의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교육지원팀(041-521-2911)로 연락하면 된다.강성수 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농업인들의 국제농산물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능력과 점차 심화되는 기후변화로 가뭄, 태풍 등 반복되는 자연재해를 극복할 수 있는 역량이 강화되길 바란다”며 “농업인뿐만 아니라 귀농을 준비하는 분들의 적극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9-11-18 16:56

천안새희망회(회장 이수근) 봉사자 15명이 지난 17일 동남구 병천면에 살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삼안사온’ 집수리 봉사 활동을 펼쳤다.천안새희망회는 천안시·천안시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와 협업으로 대상 가구를 추천받아 현장 실사와 회의를 거쳐 지원가구를 선정했다.집수리를 지원 받은 가구는 장애가 있고 소득수준이 낮지만 제도권의 주거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른바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단열이 열악한 재질의 벽체와 노후가 심한 주택에 거주하며 주위의 안타까움을 샀다.참여 봉사자들은 가구를 옮기는 것을 시작으로 도배·장판, LED 등기구 교체, 전기공사, 새옷장을 설치하는 등 다방면으로 쾌적한 주거를 조성하는 활동을 시행했다.천안새희망회는 지난 11월 5일에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후원금 100만원을 천안시복지재단에 지정 기탁하는 등 지속적으로 취약계층의 주거지원에 힘쓰고 있다.이수근 회장은 “이번 집수리봉사는 ‘마음을 편안하게, 몸을 편안하게, 우리집을 편안하게’라는 세 가지 편안함과 마음이 따뜻한 주거지원활동이라는 뜻을 담아 ‘삼안사온’으로 이름을 붙였다”며 “제도권에 있는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그 밖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9-11-18 16:56

연말을 맞아 천안시복지재단을 통해 따뜻한 후원이 잇따르고 있어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천안 봉서산 아이파크 아파트 입주자대표회는 아파트 주민이 참여하는 바자회를 개최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사용해 달라며 수익금의 일부를 복지재단에 기탁했다.도혜련 입주자대표회장은 “아파트 입주자들이 추진한 바자회 행사에 적극 참여해주신 주민 분들과 함께 따뜻한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쌍용동에 위치한 유아교육기관인 좋은유치원도 원생과 학부모, 지역주민들과 함께 진행한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 1백만원을 복지재단에 전달했다.지강희 원장은 “원아들이 나눔의 의미와 기쁨을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년 2회 아나바다 행사를 함께 개최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모아진 후원금이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문은수 이사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와 희망을 선물해주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사랑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9-11-18 16:54

천안시 성거읍 소재 ‘하이모 천안 중앙연구소’ 건물이 제11회 천안시 건축문화상에서 최고영예인 금상을 차지했다.천안시는 제11회 천안시 건축문화상에서 ‘하이모 천안 중앙연구소’를 금상에 선정하고, 구룡동 소재 ‘뚜쥬루 빵돌가마 마을’과 성성동에 위치한 ‘찰스리헤어테크 사옥’을 은상과 동상으로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금상을 수상한 하이모 천안 중앙연구소는 벽돌이라는 재료적 특성을 이용해 고전적이며 당당한 느낌을 표현함과 동시에 철물을 통해 벽돌을 지지하는 새로운 시공법을 구현함으로써 건축물의 외관과 옥외공간계획 등 여러 분야에서 심사위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천안시 건축문화상은 1999년부터 홀수 년도에 격년제로 개최해 올해 11회째열리고 있다. 올해는 지난 2017년 9월 1일부터 2019년 8월 31일까지 건축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금·은·동 수상 건축물을 선정했다.이번 수상과 연계해 천안시는 도시미관 증진 확대 및 건축문화 향상을 위한 제7회 천안시 건축문화전을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연다.전시는 하이모 천안 중앙연구소 등 건축문화상 수상작품을 비롯해 천안시 건축사회 소속 건축사 작품과 천안지역 건축전공 학생들의 작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재영 건축디자인과장은 “천안시 건축문화상 시상과 건축문화전을 개최해 아름답고 가치가 높은 건축물 건립을 유도하고 지역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9-11-18 16:53

천안시는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파워세미텍(대표 휴이분(Hew Yee Von)),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관형)와 저소득가정 자녀 학원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 등의 이유로 배우고자 하는 의지는 있으나 학원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게 안정적인 교육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천안시가 저소득가정 자녀 학원비 지원대상자를 선정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서비스 연계를 의뢰하면,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파워세미텍은 매월 150만원씩 12개월간, 연간 1800만원의 학원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연계의뢰된 대상자에 대한 학원비를 지급한다.자녀 학원비 지원을 희망하는 저소득가정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읍면동 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테크놀로지스 파워세미텍은 반도체 생산 매출 10조에 이르는 글로벌 기업으로, 본사는 독일에 있으며 천안사업장은 2009년 설립돼 330명 직원이 일하고 있다.휴이분(Hew Yee Von) 대표는 “그동안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몰라 그냥 지나쳐 왔는데 이렇게 공헌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 천안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향후에도 소외된 분들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종기 복지문화국장은 “이번 협약이 자녀들의 안정적인 교육기회 확대로 이어져 더 나은 삶의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9-11-18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