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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3월부터 토지소유자 동의, 주민설명회 개최 절차 등을 통하여 전년도 12월 말 충청북도에 사업승인을 득한 지적재조사「수산고명1지구·화산2지구」의 수행자 선정이 완료되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제천시는 1월 30일 수행자 평가위원회를 개최하여 수행자 신청을 접수한 한국국토정보사 제천지사를 최종 선정하고,수산고명1지구 “제천시 수산면 고명리 3번지일원 712필 1,048천여㎡”와 화산2지구 “제천시 화산동191-3번지 일원 307필 55천㎡에 대하여 현황조사 및 기초점 측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하게 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신기술에 의하여 정확하게 조사 및 측량하여 현실경계와 일치하게 새로운 지적공부를 제작함으로써 미래 경쟁력 있는 스마트 지적을 구축하는 국가사업이다.특히, 수산고명1지구는 소유자의 높은 참여율에 선정된 주민공모사업지구로써 능률적인 사업추진이 기대되며,화산2지구는 도시재생뉴딜사업 협업지구로써 도시재생과 지적불부합지 해소가 동시에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첨단 디지털지적이 완성되면 더 이상 토지경계 분쟁은 사라지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제천시청 민원지적과(☎641-5892~5)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1-30 12:30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오는 2월부터 폭발, 화재, 붕괴, 농기계 등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제천시와 계약을 체결한 보험기관에서 최대 2,5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시민안전보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제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모든 시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장항목에 해당하는 피해를 당했을 경우 보험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다.또한, 개인이 가입한 실손보험과 상관 없이 중복보상이 가능하다.보장항목은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 상해후유장해 △강도 상해사망, 상해후유장해 △자연재해사망 △익사사고사망 △스쿨존교통사고 부상치료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 농기계사고 상해후유장해로 총 11개 항목이다.피해자 또는 법정 상속인이 청구서, 구비서류 등을 갖춰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으며,KB손해보험 고객센터(☎02-6900-2200) 또는 제천시 안전정책과 안전정책팀(☎043-641-6181~5)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망 구축 차원에서 시행하는 정책인 시민안전보험 가입으로 예상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재난 발생 시 많은 시민이 혜택 받을 수 있도록 안내 리플릿 제작・배부, 플래카드 게첨, 아파트 단지 관리사무소를 통한 단지 내 방송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1-30 10:11

제천시(평생학습관)는 ‘비(非)문해자 없는 자연치유도시 제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3월부터 2020년 힐링문해학교 35개소를 선정·운영한다고 밝혔다.문해교육은 비(非)문해자의 정신 건강 및 자존감 회복, 학습욕구에 부응하고 배움의 기회 제공으로 소외감 해소 및 사회 공동체 참여 유도를 위해 실시되고 있다.비 문해자 10명 이상(면지역 6명 이상)이 구성되면 교육장소 확보 후 대표자 명의로 신청할 수 있으며,오는 2월 10일까지 문해학교 운영 신청을 접수한다.금년 힐링문해학교는 기초 한글 및 수학, 생활문해, 교통문해, 정보문해, 금융문해, 안전문해 등 다양한 학습으로 주 1회 2시간씩 총 15회에 걸쳐 이루어진다.아울러, 문해 학습자들은 금년 제3회 충청북도 문해한마당 행사와 제14회 제천시평생학습어울림한마당 행사 시 시화전 전시 등에 참여하며 정규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설움을 풀어내는 기회도 갖게 된다.힐링문해학교 운영을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는 제천시평생학습관(☎641-5492)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제천시에서는 “비(非)문해자들의 자존감 회복과 다함께 참여하는 사회공동체 형성을 위하여 배움의 끈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인문해교육 지원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1-30 10:11

경자년 새해를 맞아 제천시가 진행 중인 읍면동 시정공감콘서트가 행복한 공연과 진솔한 대화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29일 의림지동을 시작으로 1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정공감콘서트를 진행 중이다.올해 시정공감콘서트는 작년에 이어 행복한 공연으로 시작하여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시민 모두가 잘 사는 희망찬 미래도시 제천’으로의 도약을 위한 자유롭고 격 없는 대화를 진행한다.특히,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각 읍면동 기관단체와 다문화가정, 장애인, 청소년 등 다양한 시민들을 초청해 제천의 발전을 위한 여러 분야의 정책 제안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제안의 시간을 통해 제천시수화통역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한 통장은 농아인의 일상을 돕기 위해 “수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주고, 수어 전문인력을 두어 필요시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하였으며,참석한 청소년들은 “안전을 위해 시민회관 교차로의 바닥 LED신호등은 정말 유용합니다.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교차로에 설치해 주세요.”라며 정책제안은 물론 “길이 어두워 안전이 걱정됩니다. 가로등을 설치해주세요.” 등을 건의하고 이상천 시장은 이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아울러, 시는 올해도 현장방문을 주요현안 사업지 점검으로 진행하여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실질적인 민원을 해결하고자 했다.시 관계자는 “시정공감콘서트를 통해 더욱 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또 보고, 이것이 제천시의 변화와 도약의 밑거름이 되도록 남은 콘서트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를 위한 정책제안의 문은 누구에게나 언제나 열려있고, 시정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시해 주시면 적극 반영하겠다.”며 시정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을 밝혔다.한편, 시정공감콘서트는 ▲ 2월 4일 영서동, 신백동, 용두동 ▲2월 5일 금성면, 송학면 ▲

제천시 | 손혜철 | 2020-01-30 10:05

제천시는 지난 16일 지역 소상공인 융자금 대출 이자에 대한 지원(최대 5000만원)에 대한 신청 공고를 했다고 밝혔다.영세 소상공인의 자립기반 확충 및 경영안정을 위해 융자 이자 일부를 시에서 보전해 주는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사업은 연중 지원 계획이며 자금 소진 시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지원대상은 공고일 현재 제천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관할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마친 업체 중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천센터, 충북신용보증진흥재단, 제천시 업무협약 금융기관에서 소상공인 정책․육성․특별자금을 지원받은 소상공인이다.제외대상은 금융․보험업 및 사치 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 휴․폐업한 업체, 1인 사업자가 2개 이상 사업체를 신청한 경우이다.지원 조건은 소상공인 정책․특별 자금의 경우 대출받은 이자차액(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최대 5000만 원 대출금 이자 중 연 3%(3% 미만의 대출 금리일 경우 실제 금리 지원)의 이자를 또 소상공인 육성자금의 경우 대출받은 이자차액의 1%의 이자를 지원하며 신청한 날로부터 3년 간 지원해준다.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 사업 신청서’를 작성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천센터나 충북신용보증재단제천지점으로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이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되어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일자리경제과(☎043-641-6605)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천센터(☎043-652-1782), 충북신용보증재단 제천지점(☎043-249-5790)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1-28 10:21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 겨울축제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 시즌2'가 지난 27일 오후 공식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지난 달 20일 시작된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은 이날 한 달 넘게 진행된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놀라운 성과를 일궈냈다.불과 2회째를 맞은 신생 겨울축제에는 39일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으며 인구 14만의 작은 도시 제천은 중부권 대표 겨울축제로 급부상했다.주최 측은 이번 축제의 전체 방문 약 100만 명 중 외지인을 50만 명 이상으로 추산하며 지난해에 이어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로의 도약 가능성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먼저, 지난 20일 개막된 겨울 벚꽃페스티벌은 지난해보다 벚꽃조명과 시설물을 대폭 보강하며 더 화려하게 다가가 사람들의 시선을 확 끌었다.축제에서는 버블퍼포먼스, 풍선이벤트, 마술쇼, 요요퍼포먼스, 자전거 서커스 그리고 즉석 노래방 등 다양한 볼거리를 시내에서 끊임없이 선보이며 사람들의 발길을 모으고 추운 겨울 도심에 온기를 불어넣었으며,이번 축제부터 야심차게 선보인 우크라이나 전문 퍼레이드팀의 ‘겨울왕국 카니발 페레이드'는 대형 놀이공원에서나 볼 수 있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페스티벌의 흥행 아이콘으로 떠올랐다.작년에 비해 한층 다양해진 볼거리, 즐길 거리로 겨울벚꽃축제는 크리스마스 연휴와 연말 관광객들을 대거 모으며 문화의 거리 일원은 사람들로 북적였다.아울러, 이달 11일부터는 의림지 일원에서 얼음페스티벌이 개막되며 기존에 진행 중인 겨울벚꽃페스티벌과 함께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의 쌍끌이 흥행을 주도했다.대형 얼음성을 비롯한 얼음조각, 썰매, 공어맨손잡기, 의림지 비밀의 섬인 순주섬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갖춘 얼음축제의 시작과 함께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에는 매 주말마다 구름관객이 운집했으며,주말이 아닌 평일에도 행사장 주변도로에 차량이 몰리며 지·정체 현상이 일어나며 크게 늘어난 외지관람객을 피부로 실감케 했다.시가 기획한 축제 속 축제 '에든버러 페스티벌&lsq

제천시 | 손혜철 | 2020-01-28 10:19

제천시는 설 연휴 기간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이 열리는 제천 의림지와 시내 일원이 개막이래 최고의 인파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고 밝혔다.주말 포함 사흘뿐인 설 연휴 탓에 해외보다 국내에서 휴가를 즐기려는 '설캉스(설+바캉스)'족들의 발걸음도 축제 열기를 더하는데 한몫했다.연휴가 시작된 24일부터 대박 조짐은 시작됐다.전날과 당일 제천과 인근 지역의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대거 얼음페스티벌 축제장을 찾아 대형얼음성을 비롯한 얼음과 눈 조각을 구경하고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 추억을 남겼다.또한, 아이스 카빙과, 맨손 공어잡기, 썰매, 사발이 자전거, 연인바이크 등 다양한 체험거리들도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시에서 설 연휴 기간 관람객들을 위해 마련한 축제 속 축제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의 릴레이 공연들도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요요와 버블퍼포먼스, 자전거서커스, 거리노래방, 스트리트 마술쇼, 버스킹 공연 등이 관객들에게 끊임없이 선보이며 보는 이들을 환호하게 했다.이와 같은 낮의 관람객들의 행렬은 의림지 순주섬 야경부터 벚꽃조명으로 화려해진 밤 시내 문화의 거리 겨울벚꽃축제 행사장까지 이어지며 온종일 시내 전역이 활기를 띠었다.설날 당인일 25일에는 차례를 지내고 본격적으로 휴가를 즐기러 온 사람들이 몰리며 제천소방서 근처까지 일시적으로 병목현상이 일어나기도 했다.24일 공연으로 관람객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왕의남자 남사당패의 줄타기 공연은 25일에도 아슬아슬 스릴 넘치는 줄타기와 재담으로 사람들에게 스릴과 큰 재미를 선사했다.가수 진성은 26일 문화의 거리에서 개최된 힐링콘서트에서 구름 인파를 모으며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의 흥행 성공을 축하했다.최근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그는 히트곡 메들리로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어 내며 더욱 높아진 위상을 실감케 했다.시 관계자는 "최근 평년보다 훨씬 높아진 낮 기온으로 얼음조각 관리 및 제설 등 시와 재단 관계자들이 고군분투하며 축제를 이끌어

제천시 | 손혜철 | 2020-01-27 00:09

제천시보건소(소장 윤용권)는 안전하고 건강한 자녀 양육에 대한 자신감 형성과 공동육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왕초보 엄·빠 교실’ 을 운영한다.이달 31일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저녁 7시에 열리는 이번 교실에서는 첫 아이를 계획 중이거나 임신 중인 초보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임신ㆍ출산ㆍ육아정보를 사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매월 주제별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아빠 임산부체험 및 신생아 돌보기 인형실습 (목욕법, 기저귀갈기, 수유하기) △현명한 부부되기 마음공부 법 △좋은 부모 되기 마음공부법 △임신ㆍ출산기 우울 바로알기와 대처 방법,△태교 만들기 교실 △성장 단계별 이유식(첫 이유식 만들기 실습) △부부가 함께 준비하는 두려움 없이 출산하기 △수유 이야기(모유ㆍ분유ㆍ혼합수유),△신생아 감염예방 관리와 응급처치 방법 △울음소리로 아기마음 알기로 올바른 애착형성 △아기 첫 밥상머리 교육 △아기 기저귀 떼기 등 임신ㆍ출산ㆍ육아에 관한 수업들로 알차게 꾸며질 예정이다.특히, 교육시간은 맞벌이 등 현대인의 생활 패턴에 맞게 저녁 7시로 편성하여 참여자의 편의성을 고려했다.한편, 31일 첫 운영되는 왕초보 엄·빠 교실에서는 ‘테레니아 산후조리원’ 박용남 원장을 강사로 예비 아빠가 임신 체험복을 입고 임신한 아내의 고충을 간접 체험해 보고,신생아 목욕법, 기저귀 갈기, 수유하기 등을 아기 인형으로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을 마련하여 부부 공동육아의 필요성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아울러, 이날은 제천시 ‘아기주민등록증’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제천시보건소에 등록된 2020년 2월 이후 출산 예정인 첫 아이 임신부는 142명으로【 왕초보 엄·빠 교실 】은 부부가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관심 있는 대상자는 이달 29일까지 제천시보건소 건강관리과 모자건강팀(☎641-3203, 3047)로 신청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1-26 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