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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보육원 등 시설을 떠나 상대적으로 이른 시기에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을 위한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강화대책을 발표했다.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그룹홈, 가정위탁시설 등에서 생활하다가 만18세(원할 경우 만24세까지 연장가능)가 돼 시설에서 나와 홀로서기를해야 하는 청년들을 말한다. 서울에서만 매년 300여명 정도가 사회로 나오고 있으며, 현재 1,541명의 자립준비청년이 홀로서기를 준비 중이다.이번 대책은 작년 9월 시가 자립준비청년의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기위해 발표한 대책을 보완, 강화한 2단계 대책이다. 1단계 대책이 자립준비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데 무게가 실렸다면, 2단계는 이들이 평생을 살아가면서 정서적으로 의지하고 희노애락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을 만들 수 있도록 ‘심리적, 정서적 지원’에 집중한다.서울시가 작년 9월 발표한 ?보호종료아동 자립지원 강화대책?은 보호종료기간 연장, 자립정착금 인상, 월세 지원 등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경제적 지원과, 학업 유지와 취업에 필요한 지원 확대가 골자다.생활지원 :보호종료기간 연장(만18세→만24세), 자립정착금 현실화(500→1,000만원), 자립수당 인상(3년간 월 30만원→5년간 월35만원), 자립형그룹홈 확대(20개소→22개소), SH임대주택 월세 지원(월평균 20만 원).학비 및 취업지원 :대학진학 입학금(300만 원), 학업유지비(연 200만 원), 취업준비금(연 120만 원)지원. 취업을 희망하는 자립준비청년에게 방학 중 기업인턴체험과 기업인 선배와 멘토링을 연계하는 인턴십 체험과정, “The Journey” 지원 등.심리지원 :우울증 등 심리정서 문제아동 심리상담 및 치료비 지원, 스스로 여행설계에 참여하는 ‘자립캠프’ 지원 등.최근 자립준비청년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연달아 발생한 것과 관련해 시가 자립준비청년 당사자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08 00:30

미식도시 서울을 대표하는 레스토랑과 바는 어디일까? 서울시가 국내외 미식 전문가가 추천하는 레스토랑&바 리스트인 ‘2022 테이스트오브서울(Taste of Seoul)100선’을 발표하고, 서울의 다채로운 미식문화를 소개했다.‘테이스트오브서울 100선’은 서울의 맛을 집중 조명하여 세계적인 미식도시 서울을 알리고 서울 관광문화의 격을 높이고자 2020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다.올해 ‘테이스트오브서울 100선’의 심사 기준은 글로컬리즘(세계화+지역화), 화제성, 전문성 등의 가치를 반영하여 서울만의 다름이 있는 서울 미식 콘텐츠 발굴 및 육성에 초점을 두었다.올해 ‘테이스트오브서울 100선’은 한식(23곳), 양식(26곳), 아시안(10곳), 그릴(8곳), 채식(9곳), 카페&디저트(11곳), 바&펍(13곳) 등 서울에서 즐길 수 있는 7개 미식 카테고리로 구성하였다.남도제철맛집(한식), 구찌 오스테리아 서울(양식), 계향각(아시안), 남영돈(그릴), 포리스트키친(채식), 아뜰리에폰드(카페&디저트), 서울집시, 뱅글(바&펍) 등이 올해 새롭게 100선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가온, 밍글스, 주옥, 온지음, 정식당 등 한식 레스토랑을 비롯, 모수 서울, 제로컴플렉스 등 양식 레스토랑과 진진(아시안), 금돼지식당(그릴) 등 분야별 총 41개 레스토랑&바가 2020년과 2021년에 이어 3년 연속 ‘테이스트오브서울 100선’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올해는 특별히 ‘테이스트오브서울 100선’과 함께 ‘채식 레스토랑 50선’도 선정해 발표한다. 글로벌 미식관광의 주요 트렌드인 채식이 서울의 전통음식과 사찰음식에 잘 구현돼있는 만큼, 이번에 선정된 서울의 채식 레스토랑이 건강한 채식문화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시는 이번에 선정한 ‘테이스트오브서울 100선’을 한·영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08 00:29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이달 30일까지 개발도상국의 교육 문제를 해결할 교육협력봉사단 Edu-Corps의 단원을 모집한다.교육협력 봉사단 Edu-Corps는 팬데믹 이후 심화된 해외 현지의 교육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사)더프라미스, (사)점프가 함께 결성한 KOICA-NGO봉사단이다.봉사단원은 올해 12월부터 1년 간 동티모르, 캄보디아, 필리핀에 파견되며 현지 청년 그룹(대학생, 교사 등)과 함께 현지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봉사 활동을 진행한다.개발협력분야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는 만19세 이상에서 만 60세 미만의 기저질환이 없는 3차 백신접종 완료자라면 누구든지 신청가능하고, 선발 완료(10/31) 직후부터 교육 참석이 가능해야 한다.Edu-Corps 봉사단은 활동국가의 청년, 사회인과 함께 활동함으로써 단원 활동 종료 후에도 지속가능한 문제해결 구조를 만든다.Edu-Corps 단원은 현지 청년(대학생, 교사 등)들과 함께 교육문제를 해결함으로써 현지 청년이 지역사회 문제해결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한다.이를 위해 Edu-Corps 단원은 현지에서 함께 활동할 현지 청년 그룹을 발굴하고, 활동을 지지해줄 그 나라의 오피니언 리더를 사회인 멘토단으로 발굴하고 조직한다.이외에도 단원 보유 역량에 적합한 교육봉사를 진행하고 교보재를 개발하는 등의 직·간접적인 교육봉사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Edu-Corps 봉사단은 자신의 능력을 개발도상국의 교육소외 문제를 해결하는데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스스로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Edu-Corps 단원이 되면 현지 교육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운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입출국 경비와 생활비, 주거비, 현지 정착비. 활동지원비 등을 지원 받는다.국제개발협력활동(△해외봉사, △ODA YP, △장기교육봉사, △언어교육 등) 유경험자와 유관 전공자(△사회복지, △유아교육, △생활체육, △컴퓨터, △예체능 등), 영어 또는 현지어 구사 가능한 자, 사회배려층(△저소득층, △장애인,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08 00:29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경돈, 이하 재단)은 오는 10월 19일부터 11월 02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서 열리는 개막에 앞서, 9월 08일(목)부터 한 달간 할인된 금액으로 입장권을 미리 구매할 수 있는 ‘얼리버드 티켓’ 행사를 시작한다.얼리버드 티켓은 행사 홈페이지(seouldesign2022.or.kr)에서 50% 할인권 금액으로 판매한다.얼리버드 티켓 구매자를 대상으로 이벤트 참여 기회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행사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계정(@seouldesign2022)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이번에 판매되는 얼리버드 티켓은 전체 프로그램 중 DDP 아트홀에서 열리는 전시의 입장권이다. 전시는 10월 19일부터 10월 28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관람할 수 있고 정가에 판매되는 입장권은 현장에서도 구매 가능하다.미취학 아동은 보호자 동반 입장 시 무료이며, 보호자 동반 초등학생과 학생증 지참 중·고등학생은 10월 24일(월)부터 28일(금)까지 5일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10월 21일(금)과 22일(토)까지 이틀간 운영되는 ‘펫데이’에는 반려동물 동반 시 전시장 무료입장이 허용된다.는 ‘DDP디자인페어’를 비롯해 재단이 진행하는 디자인 종합 행사이다.올해 주제는 ‘뷰티풀 라이프(Beautiful Life)’다. 아트홀과 어울림광장, 디자인랩 등 DDP 곳곳에서 전시, 국제 포럼, 마켓, 시민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린다.주제 ‘뷰티풀 라이프’는 더 나은 삶과 지속할 수 있는 삶, 상호를 존중하는 공공성을 회복하는 삶, 코로나 이후 회복될 아름다운 우리 삶 등을 디자인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희망의 의미를 담았다.DDP 아트홀에서는 ▲ 올해 주제를 디지털 디자인으로 풀어낸 설치전시인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08 00:29

서울시가 사단법인 국가조찬기도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9월 7일(수), 9월 8일(목) 이틀 간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서울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전달식을 진행한다.7일 오후 3시 30분 개최 예정인 기부전달식에는 김상한 복지정책실장, 주호식 (사)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이사, 정재원 사무총장, 신혜영 서울사랑의열매(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다.8일 10시에 진행되는 기부전달식에는 김상한 복지정책실장, 강도태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안수민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다.(사)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는 울진산불 피해주민 지원 및 우크라이나 난민 후원 등 재난 때마다 기부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서울시 수해 복구를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해당 성금은 서울사랑의열매를 통해 서울지역 수해 가구를 지원하기 위하여 사용될 예정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더불어 나눔의 세상, 건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공단의 사회공헌 정신에 따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앞장서서 꾸준한 나눔문화를 실천해오고 있으며, 이번 서울시 수해 주민을 위하여 임직원 등이 모금한 성금으로 1억원 상당 후원물품을 기부했다.해당 후원물품은 수해 규모가 큰 자치구에 전달되어 피해 주민의 일상회복 지원을 위하여 배분될 예정이다.한편, 서울시는 서울사랑의열매(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협력사업과 연계하여 수해 자치구에 재정자립도 등을 고려하여 총 10억 원을 차등 지급해 수해 주민 등 위기 취약계층을 지원할 예정이다.정재원 (사)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은 "추석을 앞두고 수해를 입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국가조찬기도회 회원 모두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피해 입은 분들에게 조금의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강도태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서울지역의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가져온 심각한 피해 소식을 듣고, 수재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마음을 한데 모았다."며 "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후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08 00:29

우리나라는 세계 최대 규모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 챔피언 보유국이다. 접기는 쉽지만 멀리, 높이 날리기는 어려운 종이비행기 날리기의 특급기술을 챔피언에게 배워보며 가을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9월 18일(일) 여의도한강공원 잔디마당 (유람선 선착장 앞)에서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 참가는 선착순 모집하며, 9월 7일(수) 09시부터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는 우리나라 최초의 비행장(공항)이었던 여의도를 배경으로 2009년부터 매년 가을 열리고 있으며, 올해 12회를 맞는다. (’20~’21, 코로나19로 미개최)의 메인 행사인 는 세 종목으로 진행된다. 개인 대항 종목인 종이비행기 △멀리 날리기 △오래 날리기와 가족 대항인 △대형 종이비행기 정확히 착륙시키기로 구성된다.‘멀리 날리기’와 ‘오래 날리기’ 종목은 ① 유치부, ② 초등 저학년부, ③ 초등 고학년부 ④ 중?고등?일반부의 4개 부문으로 나뉘며, 참가자 총 1,000명을 모집한다. ‘대형 종이비행기 정확히 착륙 시키기’는 총 50가족을 모집한다.개인 대항 2개 종목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국제대회의 심사기준을 적용하여 우수 참가자(총 80명)를 선발한다. 대상과 금상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을 은상과 동상에게는 서울시한강사업본부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가족이 함께 접은 대형 종이비행기를 목표지점에 가장 근접하게 날리는 ‘대형 종이비행기 정확히 착륙시키기’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국제대회 우승자들로 구성된 ‘위플레이’에서 시상할 예정이다.대회 참가 사전 신청은 9월 7일(수) 09시부터 9월 16일(금) 18시까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08 00:29

# 서울에 사는 A씨. 2020년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인해 근무하던 여행사가 폐업하였다. 하루 아침에 직장을 잃었다. 경력을 살려 여행사에 취직하고 싶지만 일자리가 줄어 취업이 쉽지는 않다. 그 동안 모아둔 예금도 바닥을 보인다. 앞으로의 생활이 막막하다.# 6년간 투병중인 58세 B씨. 다른 사람의 도움이 절실하지만 가족들에게 폐 끼치고 싶지 않아 결별하고 혼자 살고 있다. 정부에서 지급하는 생계급여로 병원비, 약 값을 많이 지출하다 보니 삶이 항상 빈곤하다. 정부로부터 생계급여를 받고 있으나 지병으로 인해 근로를 할 수 없음을 입증해야 한다. 자존감이 점점 무너진다.서울시는 9. 7.(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까다로운 절차와 이해하기 어려운 기준 등으로 복지 혜택을 외면하는 일이 더 이상 없도록 ?새로운 복지제도 ; 안심소득 토론회를 개최한다.이 자리는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현 보장제도의 문제점과 현안을 논의하고 현실성 있는 새로운 복지모델을 모색하기 위한 공론의 장이다.첫 번째 주제발표자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태완 선임연구위원은 “현재 한국 사회의 경우 다양한 사연의 위기 계층이 산발적으로 존재하나 위기 상황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사회보장제도가 여전히 부족하다”고 말한다.김태완 연구위원은 첫번째 발제에서 코로나19 이후 소득 격차 심화 현상 및 사회적 위험, 이를 위한 현 사회보장정책을 진단하고 향후 소득보장 정책의 전망과 과제도 제시한다.특히 현 사회보장제도의 문제점으로 미래사회를 이끌어 가야 할 근로연령층(만18시~64세)이 실업, 휴ㆍ폐업 등으로 위기 상황에 처했을 때 정부로부터 지속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가 거의 없다는 점을 제기한다.현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기준 중위소득 30% 이하만을 대상으로 생계급여 지급하기 때문에 지원대상에 포함되기 어렵고, 근로장려세제는 연간 1회 급여 지급으로 일시적 지원에 불과해 한계가 명확하다는 것이다.그러므로 소득과 고용보장의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과 중장년층에 대한 지원방안으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08 00:29

# “지하철로 출퇴근하니 임산부석이 있어도 서서 갈 때가 많았는데, 서울시임산부 교통비 지원 덕분에 택시를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남편과 함께병원에 갈 때는 자차를 이용하게 되는데 지원금을 유류비로 쓸 수 있는 것도최고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서울 도봉구 거주박모씨, 30세, 만삭)# “택시를타거나, 주유소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지원금 차감 문자 알림이뜨기 때문에 바우처 사용도 간편하고 만족스럽습니다.” (서울 송파구 거주,김모씨, 35세, 임신 3개월)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 사업이 시행 두 달 만에 2만4,100명이 신청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서울시는 교통약자인 임산부의 이동편의를 높이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7월 1일부터 서울에 거주하는 모든 임산부에게‘1인당 70만 원’의 교통비 지원을 시작했다.임산부 교통비 지원은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한 오세훈 시장의 공약이다. 전국 지자체 최대 규모로, 전액 시비로 지원한다. 특히, 사용 범위에 유류비까지 포함된 것은 전국 최초의 사례다.서울시는 2개월 간의 지원 실적을 분석한 결과, 8월까지 2만4,100명의 임산부에게 지원금을 지급했고, 자가용 유류비73.8%, 택시비 21.2%, 버스·지하철 3.5% 순으로 지원금이 사용되었다고 밝혔다.지원금은 임산부 본인 명의의 신용(체크)카드에 지급된다. 지급받은 바우처 포인트는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택시)과 자가용 유류비(LPG 및 전기차 포함)로 사용할 수 있으며,교통비 관련 업종에서 카드를결제하면 포인트가자동으로 차감되어 사용 방법도 간편하다.임산부 교통비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서울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두고 있는 임산부로, 임신한지 3개월(12주차)이 경과한 이후부터 출산 후 3개월이경과하기 전까지 신청 가능하다.신청일 현재 신한·삼성·KB국민·우리·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06 10:47

서울특별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와 3개 시민사회단체(서울흥사단,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범시민사회단체연합)는 「시민의 입장에서 시정을 감시하고 시민의 권익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의 감사,조사,감시활동 공유 및 시민사회단체와 상호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것으로, 해당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8.29.(월) 서울흥사단(대표 김춘식), 8.30.(화) 범시민사회단체연합(회장 이갑산), 9.5.(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사무총장 윤순철)과 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 시민의 감사 청구 활성화 등을 통한 불합리한 행정제도 개선 ▲ 위법,부당한 행정처분 등으로 인한 고충민원의 조사 및 조정?중재 ▲ 공공사업 감시활동을 통한 시정의 공정성·투명성 제고 ▲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개선 등의 활동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서울시는 2016년 2월 전국 최초로 자체감사기구에서 고충민원 조사처리까지 확대하여 독립된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를 출범시켰으나, 시민,주민감사, 고충민원 조사, 공공사업 감시,평가 등 위원회의 활동에 대한 시민의 인지도가 아직은 낮은 수준이다.시민감사는 서울시 및 소속 기관의 사무처리가 위법,부당하다고 판단되면 18세 이상의 시민 50명 이상의 연대서명을 받아 청구하고,주민감사는 자치구와 구청장의 권한에 속하는 사무처리가 법령에 위반되거나 공익을 현저히 해친다고 인정되면 해당 자치구 조례로 정하는 18세 이상의 주민 연대서명을 받아 청구하면 된다.또한, 시민이 고충민원을 신청하면 위원회는 이를 조사하여 필요한 경우 시정권고, 의견표명 등의 조치를 하고, 사안이 중대할 경우 직권감사로 전환하여 관계 공무원 등에 대한 징계 또는 문책을 요구하게 되며,공공사업 감시는 서울시와 출자,출연기관 등에서 발주하는 일정금액 이상의 공공사업 등에 대하여 발주, 입찰, 낙찰, 계약체결 및 계약 이행과정 등을 감시,평가하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06 10:47

지난 7월, 오랜 기간 연결 및 복원 사업으로 새 단장을 마치고 90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율곡로 궁궐담장길(창경궁~종묘)’이 이번엔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입는다.서울시는 안국역 및 율곡로 일대를 배경으로 미션투어형 실감 콘텐츠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제작, 오는 9월 6일(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2019년 서울 관광 스타트업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유니크굿컴퍼니가 제작한 증강현실형 인터랙티브 콘텐츠 플랫폼(리얼월드)콘텐츠이다.역사와 스토리가 결합된 팩션(Fact+Fiction)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참가자는 율곡로 일대의 역사적 장소를 배경으로 현실과 가상을 넘나들며 다양한 미션을 해결한다. 마치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된 듯,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지역을 색다르게 추억할 수 있도록 한다.참가자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하러 갔던 친구가 돌아오지 않아 걱정하는 가상의 인물과 다이어리를 매개로 시공간을 넘어 소통하게 되고, 함께 추리하며 미션을 수행한다.율곡로와 북촌 일대의 역사문화자원(운현궁, 여성독립운동가길, 서울우리소리박물관 등)을 적극 활용하여, 참가자로 하여금 ‘율곡로 궁궐담장길(창경궁~종묘)’ 복원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AR, 웹뷰 등 최신 실감기술과 공간의 스토리를 접목한 인터랙티브 콘텐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리얼월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율곡로 현장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픈 후 2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최신의 실감기술과 율곡로 스토리가 접목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체험 콘텐츠를 통해 일제에 의해 끊어졌다 복원된 창경궁~종묘 보행로에 얽힌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주변의 역사문화자원도 함께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rd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06 10:47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2학기 초·중·고생의 학습지원 및 정서적 지지와 대학생의 자기주도적 멘토링 봉사 경험을 이어나가기 위해 ‘서울동행 멘토링 봉사활동’에 참여할 대학생 멘토 봉사자를 9월 30일(금)까지 집중 모집한다.서울동행은 대학생 자원봉사 전문플랫폼으로 체계적인 시스템과 운영 관리로 대학(원)생에게 수준 높은 멘토링 봉사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한다.현재 서울동행에 200시간 이상 교육 멘토링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김준하(목원대)씨는 “교사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학교 관리교사의 지지·지원과 동생들의 성취를 돕는 영향력의 경험 할 수 있고, 대학생 멘토링 봉사로는 서울동행이 가장 믿음직하다고 생각했거든요!” 라고 대학생들의 참여를 권유하고 있다.서울동행 멘토링 봉사활동은 대학(원)생들이 초·중·고 동생들에게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동생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교수역량이나 인지적 능력뿐만 아니라 대인관계기술과 자기인식이 발휘되는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서울동행 멘토링 봉사활동 : 대학(원)생을 위해 2009년부터 시작된 전국 최대 규모의 멘토링 봉사활동이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하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지원하여 활동기관 367개에서 초?중?고생 10,618명과 대학(원)생 4,182명이 매칭(2022.8월말 기준)되어 활동함.참여 대학(원)생들은 초·중·고등학교·특수학교·지역아동센터·키움센터 등 서울소재 교육 및 돌봄이 필요한 현장에서 ▲교육봉사(교과목학습지도, 기초학습지원, 특수교육 등), ▲재능봉사(예체능, IT, 독서지도 등), ▲돌봄봉사(숙제 도와주기, 신체놀이, 체험활동 등)를 선택하여 활동하게 된다.대학(원)생 및 휴학생(졸업유예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동행 홈페이지(https://www.donghaeng.se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05 15:46

서울시가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는 환경공무관들이 보다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 개선에 나선다.서울에는 현재 25개 자치구 약 6,730명의 환경공무관이 있다. 특히 최근 기록적 폭우로 저지대 침수지역 곳곳에 산더미처럼 쌓인 수해 폐기물을 몸을 아끼지 않고 신속하게 처리하는 등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환경공무관들은 야간이나 새벽시간대에 근무하는 경우가 많아 사고위험에 노출되고, 음식물쓰레기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과정에서 악취와 오염물 등으로 개인위생에도 취약한 측면이 있다.노후하거나 화장실,샤워실 등을 제대로 갖추고 있지 않은 휴게실 30개소를 개선해 작업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하고, 안전모, 근무복, 장갑 같은 보호장구는 안전성과 편의성이 강화된 제품으로 교체한다.청소차량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에서 사용하는 손수레는 전기카트(30대)로 교체해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소음 등 주민 불편도 최소화한다. 길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 낙엽 등을 편리하게 청소할 수 있는 친환경(전기) 노면 청소기도 새롭게 도입한다.서울시는 이와 같이 환경공무관의 안전을 확보하고 노동강도는 완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휴게실 개선 호장구 교체, 교육 프로그램 등 안전관리 강화 친환경 청소장비 도입 등이다. 추경 등을 통해 총 16억 원을 투입한다.첫째, 작업 후 쾌적한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반기 중으로 자치구의 노후화된 휴게실 30개소의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추경으로 7억5천만 원을 편성했다. 노후 컨테이너를 교체하거나 휴게실을 새로 설치하고, 화장실이 없거나 제대로 갖추고 있지 않은 곳은 화장실을 새롭게 설치한다.현재 상당수 환경공무관 휴게실은 내부에 화장실?샤워실?세탁시설 등 위생시설을 제대로 갖추고 있지 않아 인근 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전체 휴게실 496개소 중 135개소(27.2%)는 화장실이 외부에 있으며, 실내 화장실도 노후화된 곳이 많다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05 15:46

# 수줍었던 아이가 축구를 하면서 자존감이 높아지며 씩씩해지고 학교생활에서도 적극적으로 바뀌면서 교우관계 형성도 잘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이런 좋은 프로그램 덕분에 아이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을 알게 되어 부모로서 너무 뿌듯합니다. 학원비용도 부담스러운데 참여 비용을 지원해주셔서 더더욱 감사합니다. (다문화가정 이○○ 아동 어머니)서울시는 올해 ‘FC서울 유소년 축구교실’에 참여할 서울시 거주 다문화 및 외국인주민 가정 자녀(만 5세~12세, 현재 88명 활동 중) 40명을 추가 모집한다. 11월 말까지 6개 구장에서 매주 1회씩(회당 50분 또는 80분) 교육이 진행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다문화·일반가정 자녀가 함께하는 FC서울 유소년 축구교실’은 서울시와 FC서울이 다문화가정 자녀의 건강한 성장 지원 및 상호문화 이해증진을 위해 2013년부터 민관협력 사업으로 운영해 왔다. FC서울 축구교실은 구성원의 다양화로 다문화가족에 대한 편견 및 소외감을 해소하고, 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2천3백 명의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참가했다. 남촌재단과 GS칼텍스, GS리테일, GS글로벌은 다문화 어린이들이 무상으로 축구교실을 다닐 수 있도록 교육용품 및 교육비 등 비용 일체를 지원하고 있다.축구교실 참가를 희망하는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주민 자녀는 담당자 이메일(bluesky365@seoul.go.kr)로 신청서류 및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선정된 아동은 FC서울에서 개별 연락해 구체적인 일정을 안내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 및 신청 방법은 서울시(www.seoul.go.kr) 및 한울타리(www.mcfamily.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가족다문화담당관은 “서울시와 FC서울은 상호문화 이해 증진을 위해 다문화·일반가정 자녀가 함께하는 축구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다”며,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05 15:45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을 맞아 고즈넉한 한옥이 모여있는 '북촌'에서 깊어가는 가을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특히 추석 연휴에는 강강술래 등 전통놀이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절기행사도 열려 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서울시는 추석 연휴 중인 9.9(금) 열리는 '계동마님댁 추석맞이 절기행사'와 북촌 문화강좌 강사,수강생 작품 전시회인 '잔치' 展을 비롯해 9월 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먼저 9일(금) 10~16시에는 추석마다 풍성한 수확과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던 선조들의 세시풍속을 체험해볼 수 있는 '추석맞이 절기행사'가 열린다. 이날 북촌문화센터는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복떡과 국화차를 나누며 더 즐겁고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가을을 대표하는 꽃 '국화'를 우려낸 꽃차는 이 날 하루 상시 시음할 수 있으며, 풍년을 기원하며 마을 사람들과 함께 나누어 먹었던 복떡 나눔은 13:30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강강술래', '닥종이 거북이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은 회당 10명 씩 선착순 접수받아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경우에는 '서울한옥포털'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에서 접수하고 참여할 수 있다.시는 도시에서 체험하기 어려운 강강술래 놀이를 9.9. 하루 총 4회 진행하고, 추석이면 마을의 평안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이뤄졌던 거북놀이에서 착안한 닥종이 거북이 인형을 만들어 보는 체험은 하루 2회 열 예정이다.한편 이번 추석 기간에는 북촌문화센터 전통문화 강좌를 수강하는 학생과 강사의 작품을 전시하는 展이 열린다. 그동안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익힌 전통 공예, 생활예술, 회화 등 20여 점의 작품을 9.14(수)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9.17(토)부터는 토요문화행사 '북촌문화요일'이 진행된다. 이날은 가야금 공연과 함께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해금, 우리 가락 등을 배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05 15:45

서울시는「추석 청소대책」을 시행하여, 추석 연휴 기간에도 맑고 쾌적한 서울을 상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전, 도심지역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며, 연휴 중에는 시·구 청소 상황실 및 순찰기동반 운영을 통해 무단투기 단속 등 유동 인구 밀집 지역 등 청소 취약지역을 중점 관리한다. 이 기간 자치구별·동별 쓰레기 배출일이 다르므로 시민들은 쓰레기 배출 시 유의해야 한다.추석 연휴 전 9. 5.(월)~ 9. 8.(목) 기간에는 평소와 같이 생활쓰레기를 배출하면 된다. 서울시는 연휴 전 배출된 쓰레기를 전량 수거하여 자원회수시설 등으로 반입하는 등 쓰레기 처리에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치구 홈페이지, 지역 언론매체, SNS 등을 활용하여 연휴 기간 자치구별 쓰레기 배출일 및 배출 방법 등을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시민들이 연휴 전 생활 쓰레기를 배출하면, 배출된 쓰레기를 전량 수거하여 수도권매립지, 자원회수시설 등 폐기물처리시설로 반입 처리한다.서울시는 쓰레기 배출이 제한되는 연휴 기간 전, 쓰레기를 미리 배출하고 배출 가능일 외에는 무단배출을 자제하여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연휴 기간 중인 9일과 10일은 이틀 연속으로 25개 전 구에서 생활폐기물의 배출이 금지되며, 연휴 마지막 날인 9월 12일 야간부터 폐기물 배출이 가능하다.11일은 종로구 등 16개 자치구는 생활폐기물 배출이 가능하나 자세한 사항은 자치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연휴 기간 쓰레기 배출일 확인이 필요하다.연휴기간 동안 청소관련 민원은 해당 자치구 ‘청소상황실’이나 120(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9월 11일 배출 가능 자치구 : 종로, 성동, 광진, 동대문, 중랑, 강북, 서대문, 강서, 구로(일요일, 화요일, 목요일 배출가능 동), 금천, 영등포, 동작, 관악, 강남,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05 15:45

서울대공원은 장애가 있는 어린이들과 진로로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즐겁게 학습을 하고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인 ‘곰두리동물교실’와 ‘동물원 두드림(Do dream)’을 9월부터 10월간 운영한다,해마다 다양한 주제로 동물교실을 진행해 온 서울대공원은, 그동안 어린이,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연간 20여 개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지난 코로나19 상황에서는 현장학습이 어려운 초등학교 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과 소규모 오프라인(비대면) 교육을 진행해왔다.올해는 가을학기를 맞아 현장학습에소외되기 쉬운 장애아동들을 위한 동물체험 프로그램과 동물원의 다양한 직업군에 관한 설명을 듣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곰두리 동물체험교실’은 코로나19로 현장학습이 더욱 어려운 장애 어린이들을대상으로 동물해설가와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어린이 동물원에 직접 방문해 귀여운 토끼, 기니피그에 대한 생태설명을 듣고 동화책으로만 만날 수 있는 당나귀, 원숭이와 같은 동물을 직접 관찰하며 동물과의 교감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숲과 호수가 아름다운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맑은 하늘 아래 가을꽃과 함께 동물을 만나며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고 대자연 속에서 다양한 동물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정서적˙심리적 안정에 도움을주도록 기획했다.교육 신청대상은 13세 이하 초등학교 특수학급 및 어린이 장애학교 등 장애아동 대상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청소년을 위한 ‘동물원 두드림(Do Dream)’ 프로그램은 동물해설사와 함께 동물원을 탐방하며 동물에 대한 생태 이야기도 듣고 동물원과 관련된 직업에 대한 진로 교육도 받을 수 있다.서울대공원은 교육부에서 인증한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동물원두드림’은 자유학기제를 맞은 학생과 학교가 대상이다.야생동물을 사육하는 사육사, 수의사, 표본제작자, 동물영양사 등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02 16:50

서울시는 10월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하는 제21회 서울억새축제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줄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서울억새축제는 매립지형 생태공원인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에서 열리는 문화행사로, 그동안 억새와 자연물을 활용한 특색있는 볼거리 등 체험 프로그램과 음악공연, 포토존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해왔다.하늘공원이 문을 연 2002년부터 시작된 서울억새축제는 코로나19 이전 2019년까지 매년 정상 운영되었으나,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된 2020년은 미개최, 2021년은 온라인으로 운영된 바 있다.하늘공원은 금빛 물결의 억새밭을 거닐며 하늘과 맞닿은 전망대에서 서울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아름다운 곳으로, 올해 축제는 “춤추는 억새, 행복 여행”을 주제로 진행된다.축제는 자체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단체(또는 개인)의 참여를 통해 축제장을 방문하는 시민에게 더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으로, 공모를 통해 단체당 1 부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하늘공원에 부합하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발굴·지원하고자 마련된 공모로서, 축제장투어, 공원부산물 활용 체험프로그램 등 축제 정체성에 부합하는 다양한 주제(놀이, 미술, 공예 등)를 제안할 수 있다.접수는 9월 5일부터 9월 19일 17:00까지이며, 서울의 공원 및 월드컵공원 홈페이지에서 접수 서류를 확인하여 이메일(seshin416@seoul.go.kr)로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세부적인 사항은 서부공원여가센터 공원여가과(☎300-5574)로 문의하면 된다.참여자는 서울 소재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에 한하며, 체험구역 내 운영부스를 무상 제공하며, 프로그램 유료 운영을 허용한되 참가비의 10%(도시공원 조례 시행규칙 의거)를 징수하여 운영한다. 축제 내 프로그램 운영시간은 10:00~20:00이며, 협의 조정 가능하다.접수를 통해 모집된 참여자(또는 단체)는 적합성 및 적격성 등을 검토하여 별도 심사를 진행한 후 최종 선정은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02 16:50

서울시가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방안과 우수한 서울 교통정책을 알리기 위해 국제 교류 행사를 가진다.시는 8. 29(월)부터 9. 2(금)까지 EU 주최 국제도시 지역 협력 프로그램(IURC, International Urban and Regional Cooperation Programme)에 참가하여 서울시의 우수 교통정책을 알린다. 2021년부터 교류도시로 협력 중인 아일랜드 더블린시의 대표단이 직접 방문하여 교통 선도 도시인 서울의 첨단 대중교통, 그리고 생활 교통복지로 떠오른 보행,자전거 등 정책성과를 몸소 체험한다.EU 주최 국제도시 지역 협력 프로그램(IURC)은 지난 2016년부터 도시 협력 증진 및 비유럽 연합 도시와의 협력 관계구축을 위해 추진돼왔으며, 서울을 비롯해 부산, 광주, 수원 등과 정책 우수 사례를 공유해왔다.서울시는 혁신적 대중교통 개혁 및 친환경,지속가능한 교통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세계대중교통협회 아태지역 정부기관위원회(UITP AP OAP, 의장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의 의장 도시를 맡는 등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생태적 전환, 도시 재개발, 혁신,경제 성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더블린시 대표단이 서울 교통현장을 직접 방문해 정책 교류를 갖는다. 브랜든 오브라이언(Brendan O'Brien) 교통기술서비스 국장, 레슬리 무어(Leslie Moore) 공원국장이 참석하며, 주한 EU 대표부와 시티넷 관계자도 참석해 도시 협력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한다.시티넷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인간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지방정부 네트워크로서, 서울시는 회장 도시를 맡고 있다.대표단은 30일(화)부터 본격적인 현장방문을 갖는다. 먼저 세계 최초로 지하철 역사에 설치된 ‘메트로팜(METRO Farm, 7호선 상도역)’을 방문해 첨단 지하철 운영 환경을 살펴볼 예정이다.‘메트로팜’은 ICT 기술을 활용해 식물을 재배하는 ‘스마트팜&rsq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8-31 11:22

#1. 추석 연휴엔 식당들도 문을 다 닫아서 미리 시장에 가서 전이랑 음식들을 사놓아야 하는데요. 명절 때 복작복작한 사람 냄새를 느낄 수 있는 순간은 그때가 전부인 것 같아요. 코로나19 장기화로 본가에 내려가지 못한 기간이 길어지니 이젠 살짝 외롭기도 하고 조금은 쓸쓸하기도 하고....추석 당일은 거의 혼자 커피숍에 가거나 극장가에서 혼자 영화를 봅니다. 그런데 이번 1인가구지원센터에서 함께 추석 음식을 만드는 등 기회를 마련해주시니 명절을 홀로 보내지 않아도 되어 너무 기대되고 기쁩니다.- 성북구 1인가구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A씨#2. 마포구로 이사 온 지 1개월, 주변에 어떤 곳이 있는지 어떤 활동을 참여할 수 있는지 궁금하지만 혼자서는 용기가 나지 않고 정보가 부족했던 와중, ‘걸어서 마포속으로’ 프로그램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낯설지만 설렘으로 동네 구석구석 살펴보는 기회였고, 소규모 개인 서점 등 특별한 공간들을 알게 되어 뜻깊었습니다. 그동안 출퇴근에 지치기만 했던 직장인은 ‘마포구가 삶과 여가가 있는 지역’임을 느꼈고,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더욱 마포구에서 누릴 수 있는 생활의 즐거움을 계속해서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마포구 1인가구 지원 프로그램 이용자 B씨건강, 안전, 재무컨설팅, 주거 환경개선 등 1인가구 맞춤형 프로그램 참여자가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증가한 가운데, 서울시가 올 하반기 1인가구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마련했다.올해 상반기(1월~6월) 1인가구지원센터 프로그램 참여자 수는 1만2,122명(2,944회)으로 작년 상반기 6,384명(1,557회) 참여자 대비 89.8%로 대폭 늘어났다.서울시는 1인가구 일상 속 불편함은 해소하면서 특색있고 더욱 풍성한 1인가구 맞춤형 프로그램을 180개로 늘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3~5월에 119개, 6~8월 157개로 시는 수요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점차 늘리고 있다.’ 22년 8월 개소한 강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8-31 11:22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정연정)은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양육자와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육아 부담, 생활환경 불편 등을 해소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8월 31일(수) 오후 2시, 대방동 스페이스 살림에서 개최하는 ‘양육행복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2022년 7월 수행한 ‘서울시 양육자 생활실태 및 정책 수요조사’ 주요 결과를 발표한다. 이어서 재단에서 지난 수년간 추진해 온 관련 연구 성과를 토대로 양육자의 일, 건강, 돌봄 경험과 관련한 전문가 발제 및 관련 기관 종사자, 양육자 등이 참여하는 집단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지난 6~7월, 0~12세 자녀를 양육하는 서울시민 2,005명을 대상으로 양육자 시간 사용 현황, 돌봄현황, 자녀 양육기의 일 경험, 돌봄에 대한 인식과 편견 등 ‘서울시 양육자 생활실태 및 정책 수요’를 조사했으며, 이번 정책토론회는 해당 조사의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서울시 양육자 생활 실태 및 정책 수요조사□ 조사대상 : 0~12세 자녀를 양육 중인 서울시 양육자 2,005명(여성 1,482명, 남성 523명)□ 조사기간 : 2022.6.29.~7.23.(약 3주)□ 조사내용 : 양육자 시간 사용 현황, 돌봄현황, 자녀 양육기 일 경험, 돌봄에 대한 인식과 편견, 양육자 관점에서의 서울시 도시환경에 대한 진단, 정책수요 등□ 정책토론회는 크게 두 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주제는 ▲양육자의 일·생활균형(14:30~15:40), ▲양육자의 돌봄, 삶, 쉼(15:50 ~17:00) 이다.세션1에서는 ‘직장 눈치 안보고 아이 키우기는 가능한가?’를 주제로 서울시 양육자의 일·생활균형 제도 사용 경험과 시사점에 대해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나성은 양성평등정책연구팀장, 강은애 연구위원, 국미애 선임연구위원이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8-31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