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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청년이 함께 기획에 참여하고 청년의 관심사와 눈높이에 맞춘을 온라인 개최한다. 7월 24일(금) 저녁 9시 30분 ‘요조가 읽어주는 청년이 본 인권 책’ 방송을 시작으로 서울시 유투브 채널과 시 홈페이지 ‘라이브 서울’을 통해 다양하고 풍성한 청년 인권문화 행사를 선사할 예정이다.2020 청년과 함께하는 인권문화 행사 ‘같은 사람’은 당초 많은 청년과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만들어 시민청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오프라인 장소 대신 온라인 행사로 변신, 청년들이 듣고 싶고 보고 싶고 만나고 싶어 하는 초대 손님과 함께 행사를 꾸몄으며 집에서든 모바일로든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이번행사는 ‘인권도서’, ‘인권특강’, ‘인권콘서트’ 세 가지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서울시 유투브 채널과 시 홈페이지 ‘라이브 서울’을 통해 공개하며, 행사의 첫 시작 ‘인권도서’는 서울시와 유명 유투브 의 협업으로 제작했고 ‘요조가 읽어주는 청년이 본 인권 책’ 영상은 7월 24일(금) 저녁 9시 30분에 방송한다.지난 6.19.(금)~28(일).까지 만18~39세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청년이 추천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읽은 ‘#청년이 본 인권책 챌린지 이벤트를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진행하였고 여기서 추천된 50여권의 인권책 중 가수이자 책방주인으로 최근 도서관련 콘텐츠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요조가 선정한 도서 5권을 소개한다.두 번째 프로그램 ‘인권특강’은 청년이 만나고 싶고 듣고 싶은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줄 연사를 초청하여 강의를 듣는 자리로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7-24 13:35

서울시는 1976년 준공된 국내 최초의 하수처리장의 역사적 의미를 보존하기 위하여 과거의 하수도시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만들고자 23일부터 ‘청계하수역사체험관(가칭) 설계공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2007년도 가동을 멈추었던 옛 청계천 하수처리장 유입폄프장일대가 역사·문화·산업 자원이 함께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창조 된다.청계하수역사체험관사업 부지는 17,000㎡ 로 ‘방문자 센터’, ‘유입펌프장과 유입로’로 구성된 ‘역사마당’(5,500㎡)과 시민문화 여가공간인 중앙마당(11,500㎡)등으로 조성된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방문자센터’와 기존 시설인 ‘유입펌프장’과 ‘유입관로’를 접해볼 수 있는 「역사마당」이다,중앙마당은 서울하수도과학관과 서울새활용플라자 등 주변시설을 이어주는 중심역할을 담당한다. 이곳에서는 기존의 농축조 흔적과 역사성을 드러내는 옥외 전시물과 휴게공간으로 만나볼 수 있다.또한 유입수문이 있는 부지는 청계천변 산책로에서 접근 가능한 지역으로 청계하수역사체험관을 알리는 홍보의 공간이자 산책로와 자전거길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에게 휴식 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청계하수처리장은 우리나라 본격적인 하수처리시대를 알리는 시설로 역사적 가치가 매우 크다. 역사적 가치가 있는 건축물은 법적으로 관리· 보호되고 있지만 1970년대 산업화 초창기에 건립된 산업시설은 귀중한 역사적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현대화 및 기능개선으로 대부분 사라지고 있다.앞으로 시는 역사적으로 보전가치가 높은 폐 산업시설에 새로운 정체성을 부여하여 지역 내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향후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는 하수도시설의 경우 문화재 등록도 추가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청계하수역사체험관 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은 심사위원단의 1~2단계를 거쳐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7-23 11:26

서울디지털재단(이원목 이사장 직무대행)은 서울시민들이 직접 도심 곳곳에서 생활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는「서울 데이터 서포터즈」 300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서울 데이터 서포터즈는 서울시 ‘포스트 코로나 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추진된다. 기계나 센서가 수집하기 어려운 사각지대 데이터를 시민들이 수집해 수요맞춤형 데이터를 발굴하고, 공공일자리를 통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데이터 수집 현장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데이터 전문인력으로 취업을 연계한다는 취지다.서포터즈로 선발되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서울시 전역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서울디지털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 생활 개선과 대시민 혁신서비스 발굴에 필요한 데이터 10만 건을 수집할 계획이다.데이터는 활용 목적에 따라 △공공시설정보, △사회적 약자 생활 정보, △혁신서비스 발굴형 데이터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수집된다.‘공공시설 정보’는 공공 CCTV 설치정보, 등산로 파손 여부, 골목길 보안등 위치에 관한 이미지 데이터로 도시문제 해결에 활용된다.‘사회적 약자 생활정보’의 경우 보행 약자의 접근성과 편의성 제고를 위해 활용될 데이터로, 지하철 리프트 위치 및 작동 여부, 장애인 화장실 위치 등을 포함한다.‘혁신서비스 발굴형 데이터’는 어린이 보호구역의 통학 영상, 일반 인도 보행 영상으로 시민 안전강화를 위한 서비스 개발에 사용한다.데이터 수집은 ‘스마트서울맵(S-MAP)’의 ‘시민참여지도 기능’을 활용해 이뤄진다. 스마트폰으로 목표물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한 후 ‘스마트서울맵’ 앱(App)에 위치 정보, 높이 등 데이터 속성을 입력하는 방식이다. 별도 장비나 기술이 없어도 교육만 받으면 쉽게 따라 할 수 있다.일일 3시간 주 15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수집항목에 따라 출․퇴근 시간 조정도 가능

서울시 | 손혜철 | 2020-07-23 11:23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대면 교육이 어려운 현재, 서울시는 문화예술교육을 받는 시민들이 교육시설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비대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한 문화예술교육이 지속적으로 실시되도록 하고자 장애 청소년 미술교육, 아동·청소년 예술영재 교육 등 기존 교육프로그램을 온라인 실시간 화상수업으로 진행한다. 이 외에 유아 및 시민 대상 문화예술교육도 온라인과 현장 교육을 병행하여 운영할 예정이다.‘장애 청소년 미술교육’은 발달 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재능 있는 전문 예술인을 발굴하기 위하여 연령별·수준별 8개 반으로 나누어 온라인 실시간 화상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온라인 수업에 불편함이 없도록 학습재료를 개별 배포하여 교육생들이 집에서도 현장 교육과 유사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수업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아동·청소년 예술영재 교육’은 저소득층 음악·미술 영재 학생을 발굴하여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서도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ZOOM 등)을 활용해 1:1 수업 및 학생별 맞춤형 학습을 지원한다.수업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오프라인 수업과 같이 댓글 문의 등 실시간 소통 및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유아 문화예술교육’은 생애초기 영·유아 대상 맞춤형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으로 온라인 프로그램을 별도로 개발하여 현장 교육과 병행하여 실시 예정이다.현재 4개의 온라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오는 8월부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총 24개 지역 문화공동체의 문화예술 체험·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특성화 문화예술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7-23 11:22

서울시는 인형극 등 재미있는 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보다 쉽게 에너지와 환경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 프로그램의 올해 신청 접수를 21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학생들은 차량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로 발전된 에너지를 이용, 직접 라디오를 켜 보거나, 자전거 페달을 밟으면 생겨나는 동력으로 미니카를 조종하는 등 다양한 에너지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태양으로 에너지를 만든다는 의미를 가진 1톤 트럭 ‘해로’가 학교와 마을 곳곳을 누비며 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법과 신재생에너지 등 기후변화와 에너지를 알려준다.‘해로’에는 다양한 체험교구가 탑재되어 있어 대상별, 장소별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이 사업은 에너지 관련 전문 강사들로 구성된 에너지 교육 단체에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전문성과 만족도가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올해 는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기존 프로그램과 함께 운영한다. 특히 하루 1회 이상 차량 내·외부 및 모든 교구에 방역과 소독 작업을 진행하여 대면 교육의 안전 문제 또한 만전을 기하고 있다.인형극과 마임 등을 활용한 ‘소비 없는 해로 놀e터’와 개인별 교구를 활용한 ‘영상으로 만나는 해로’ 프로그램 등 비대면 교육이 마련돼 있어 감염 우려는 줄이고 에너지 체험 교육 기회는 확대한다.지난해에는 227개 학교 및 기관, 마을 등에서 3만 3천 여 명의 학생과 시민들이 를 체험하였으며 교육에 참여한 교사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교육에 참여한 한 초등학교 교사A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배우며 에너지와 환경문제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라고 평가했다.한 참여 학생B는 “앞으로는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하기도 했다.찾아가는 에너지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7-20 13:04

서울시는 노후 저층주거지의 집수리 활성화를 위해 정비구역 해제지역, 골목길 재생사업지 등을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지정하고, 이 지역 내 거주민이 집수리를 할 경우 보조금과 저리융자를 지원하고 있다.우리집을 고쳐서 더 오래 살고 싶은데 서울시의 집수리 지원 대상인지 궁금하다면, 서울시 ‘집수리닷컴(https://jibsuri.seoul.go.kr)’에서 간편하게 조회해보자.‘집수리닷컴’은 서울시가 저층주거지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이 직접 집수리에 참여하고 시가 지원하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16년 4월부터 운영 중인 집수리 종합 플랫폼이다. 찾아가는 전문가 집수리 상담부터 교육 신청, 공구 임대, 공사비 융자 지원신청, 정보 제공까지 이곳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홈페이지에서 우리집 주소만 입력하면 지원대상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엔 구청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을 통해서만 확인이 가능했다. 또 서울시 집수리 지원정책을 받을 수 있는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도 지도상에서 한눈에 볼 수 있다.서울시는 ‘집수리닷컴’에서 집수리지원 대상 지역조회 서비스를 7월부터 새롭게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만약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단독주택에서 집수리를 할 경우 최대 1,500만원의 ‘서울가꿈주택 사업’ 집수리 보조금과 6,000만의 저리융자금(0.7%)을 지원받을 수 있다.‘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은 「서울특별시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가 지정한다.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된 저층주택이 60% 이상인 ▴관리형 주거환경관리사업 예정지 ▴정비구역 해제지역 ▴경관‧도고지구 ▴골목길 재생사업 지역 등이 대상이다. 현재 108개(22.6㎢)를 지정했다.‘서울가꿈주택 사업’은 서울시가 민간 소유의 노후 주택에 집수리 비용을 보조하고, 전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7-20 09:11

서울시가 수송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그린 모빌리티 활성화를 위한 전기버스 도입에 박차를 가한다. 그린뉴딜 추경 편성액(국·시비 합계 248억원)을 활용하여 하반기 166대(시내 129대, 마을 37대)의 전기버스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전기버스 도입은 코로나19로 인해 전례 없는 사회경제적 위기 속에서 그린 모빌리티 구현을 통한 경제위기 극복과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하여 차질없이 진행되어야 할 사업 중 하나이다.상반기 계약된 차량(시내 91대)까지 포함하면 올해 서울시는 총 257대의 전기버스를 추가로 운영하게 된다.(시내 220대, 마을 37대)’19년까지 1711번 등 16개 노선에 135대의 전기버스가 운행 중 이며, 올해 연말까지 총 392대로 늘어나게 된다.기 계약된 상반기 도입분 91대는 차종선정(에디슨모터스, 우진산전, 현대차, 하이거)을 이미 마치고, 지난 6월부터 평창동 지역 중형 시내버스 2대 도입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투입․운행 중이다시는 하반기 도입물량도 발 빠르게 추진 할 계획이다. 시내버스는 7월 중 전기버스 도입노선 결정과 계약을 마무리하고 차량 제작에 들어가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운행될 수 있도록 독려 할 예정이다.또한 마을버스는 7월 중 “서울시 전기마을버스 표준모델”을 결정하고, 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주관으로 8월 중 제안서 평가 및 차종선정을 끝내고, 차량제작과 충전인프라 구축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주택가 등 생활도로 구석구석을 운행하는 마을버스의 경우 전기버스로 교체 시 주거지 주변 소음과 오염물질 배출 문제를 크게 줄일 수 있어 도입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전기버스는 주행 시 질소산화물(NOx)과 같은 오염물질 및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가 발생하지 않아 CNG버스보다 진일보한 대표적인 그린 모빌리티 수단이다.CNG 버스는 연간 1대당 이산화탄소 약 80.9톤, 질소산화물 66㎏를 배출되나, 전기버스는 오염물질 배출이 거의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7-20 09:07

국가정사를 총괄하던 조선시대 최고 행정기구이자, 지금의 광화문광장~세종대로인 옛 육조거리에 있던 주요 관청 중 유일하게 흔적이 남아있는 ‘의정부’의 터(의정부지, 議政府址)가 문화재청 심의 끝에 국가지정 문화재(사적)가 된다.일제강점기 때부터 훼손돼 흔적을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됐던 의정부 터(유구)의 가치가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된 것이다. 서울시가 '13년 부분 발굴조사를 통해 옛 ‘의정부’의 유구와 유물을 처음으로 확인한 이후 7년, '16년 본격적인 발굴조사를 시작한지 4년 만이다.서울시는 ‘의정부 터’에 대한 발굴조사 결과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20일(월) 문화재 지정예고 된다고 밝혔다.서울시는 '15년부터 의정부 터 발굴‧정비를 위한 학술연구('15.~'16.)를 실시하고, 국유지 관리청인 행정안전부의 협조를 받아 4년에 걸쳐('16.~'19.) 발굴조사에 나섰다. 이 결과를 토대로 문화재청에 ‘의정부지 국가 사적 지정’을 신청했다.('19.2. 지정 신청,)서울시는 발굴조사 결과, 그동안 사료를 통해 추정만 했던 의정부 주요건물 3채의 위치와 규모를 실제 유구를 통해 확인했다. 삼군부 등 조선시대 육조대로 관청들이 있던 자리가 지금은 대부분 고층건물이나 도로로 바뀌어 더 이상 흔적을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조선시대 관청의 건물 배치와 규모를 실제로 확인한 귀중한 사례다.시는 영의정‧좌의정‧우의정의 근무처였던 ‘정본당’을 중심으로 양 옆으로 ‘협선당’(종1품‧정2품 근무처)과 ‘석획당’(재상들의 거처)이 나란히 배치된 모양새를 확인했다. 또, ‘정본당’ 뒤 후원에 연지(연못)와 정자가 나란히 있었던 흔적도 발굴했다.주요 건물이 나란히 있고 그 뒤로 연못과 정자가 있는 후원이 배치된 건축양상은 의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7-20 09:05

한국음식을 대표하는 장인정신으로 음식을 만드는 사람을 우리는 ‘한식대가’라고 말한다. 늘 한결같이 좋은 식자재를 사용하여 좋은 음식을 만들고 자기의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음식을 만드는 노보텔 앰버서더호텔 한식부 김순희 과장을 본다.홍콩에서 한국음식 프로모션, 일본 순쥬 한국음식 프로모션 등의 화려한 이력이 있다. 김순희 셰프는 늘 어떻게 하면 “건강에 좋은 음식을 만들까..” 연구에 몰두한다.그리고 김순희 과장이 음식을 만들 때의 철학은 분명하다. “반드시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음식을 만들 때가 자신이 느낄 수 있는 행복의 시작이라고 말했다.세상에서 무엇보다도 음식 만드는 일에는 정성을 다해야 한다며 어머니의 사랑 같은 마음으로 음식을 해야 맛도 있고 건강에 좋은 음식이 된다. 라고 김순희 셰프는 강조한다.즉 음식 만드는 과정과 끝은 오로지 ‘정성과 사랑’뿐 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김순희 셰프는 어려서부터 “음식 만들기 전에 정성껏 재료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어머니로부터 올바른 음식 만들기를 배워왔기 때문이라고 말한다.그래서 항상 “바른 선택의 음식재료와 몸에 좋은 음식을 만드는 셰프가 되고 싶었다.” 라고 말하는 그녀의 눈빛에서 반듯한 셰프의 자세와 습관이 보인다.유능한 사람은 언제나 배우는 사람이다.의 명언이다. 김순희 과장은 늘 TV에서, 또는 좋은 음식 만들기의 동영상, 신문 등을 통해서 건강에 좋은 음식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나 내용이 있다면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배운다. 라고 겸손한 말을 한다. 그녀는 앰버서더호텔 한식부에서 35년째 근무를 하고 있다.화려한 경력을 지니고 있는 김순희 셰프는 손님들이 음식을 다 드신 후, “맛있게 잘먹었다.” 라고 말 할 때에.. 손님들의 말씀이 저에게는 “좋은 음식을 만들 수 있는 힘의 비결”이 된다고 한다.그리고 음식을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7-20 08:14

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던 그 날..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그 심정을 모른다.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았던 순간, 마치 정신이 나간 것처럼 아무 생각과 반응이 없어진다. 너무나 충격적이어서 병원 진료실에서 그냥 멍...해 앉아 있었던 기억이 난다.그러던 필자는 좋은 의사을 만나는 축복을 누렸다. 대장암을 치료 받으러 병원에 갔을 때에 단 한번이라도 암환자였던 필자의 마음을 상하게 하거나 내가 의사의 말에 반감을 가져 본 적이 없다.김진 의사는 자기가 의사라고 해서 대장암 환자에게 무조건 의사의 지시에 따라야만 하는 심리적 무력감을 전혀 느끼게 하지 않았다. 여하튼 필자는 김진 의사의 능력과 인격을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다.그리고 현재 필자는 “재발의 증거가 없으며 완치로 판단 함” 이라는 진단서를 받았다. 또 건강정보와 비법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MBN TV 방송에 출연하여 “대장암을 극복한 주인공”으로 건강비법을 소개하게 된다.우리는 살면서 누구나 간혹 뜻하지 않은 일로 크게 좌절하기도 한다. 하지만 좌절하면서 사람의 가슴 속에는 혼자의 힘으로 일어설 수 있는 의지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된다.그리고 ‘의지력을 스스로 불러일으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바로 그것이 “스스로에게 희망을 주는 지혜”라고 본다.암이라는 판정을 받게 되면 스스로.. 인생자체가 ‘짐’ 이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다. 그래서 무조건 스스로 암을 이길 수 있다고 자신을 믿으며 피눈물 나는 반복으로 좋은 습관을 만들어야한다.대장암 수술 이후, 필자의 삶이 더 풍성 해 졌다고 본다. 왜냐하면 ‘세상을 보는 시각’이 일반인들과 달라졌기 때문이다.필자는 CT(씨티) 촬영 할 때의 [금식필요와 피 검사]는 참을 수 있었는데 CT(씨티) 촬영 장 안에 들어가서 작은 굴 속 같은 곳으로 혼자 누워서 들어가는 순간의 기분이 무척 싫다고 느꼈었다. 그래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7-16 10:32

언주로 구룡터널 조명이 밝아진다.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 www.sisul.or.kr)은 7월 16일(목)부터 9월 25일까지 언주로 구룡터널 내 노후 도로조명 시설을 LED조명으로 교체하는 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노후돼 어둡고 무거운 느낌이 나는 기존 황색 나트륨 조명을 모두 철거한 후, 수명이 길고 효율이 높은 LED조명으로 교체하는 작업이다. 밝기 조절이 가능한 디밍(Dimming) 시스템을 도입해 터널 주변의 밝기에 따라 자동으로 터널 내 조명 밝기 조절이 가능해진다.터널 입구조명은 외부 밝기와 연동하여 자동조절기능이 있는 최신 조명제어 장비로 설치되어 밝은 곳에서 어두운 곳으로 진입할 때 발생하는 시각장애현상이 최소화된다. 이를 통해 구룡터널 내 교통사고의 위험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공사는 서울시 ‘원전하나 줄이기’ 사업의 일환으로 터널 내 조명개선을 통해 전기료 절약 및 에너지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공사기간 중 구룡터널 서울 및 성남방향 2개 차로 중 1개 차로에 대한 부분 교통통제가 진행된다.7월 16일부터 8월 13일까지는 양방향 2개 차선 중 1차선(우측 1개 차선)을 통제하고, 8월 17일부터 9월 25일까지는 양방향 2개 차선 중 1차선(좌측 1개 차선)을 통제해 조명 교체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통통제 시간은 저녁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서부간선도로 △언주로 △국회대로 △양재대로 등 11개 자동차전용도로를 관리하고 있다.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7-16 09:42

양금희 의원은 2020년 7월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성범죄에 대한 고소가 있은 후 피고소인 또는 피의자가 자살 등으로 하여 사망한 경우에도 ‘공소권 없음’ 으로 처분하지 않고 검사가 고소 사실에 대해 조사하고「형사소송법」의 절차에 따라 사건 종료와 진실 규명이 차단되지 않도록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을 개정한다고 밝혔다.현행은「검찰사건사무규칙」에 따라 고소를 당한 피의자가 사망한 경우에는 검사로 하여금 공소권 없음의 불기소처분을 하도록 하여 더 이상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하고 있다.그러나, 이번 박원순 시장 사건처럼 피해자가 극도의 두려움과 고통을 감내하며 고소를 하였음에도 피고소인이 자살하여 사건이 종결되면, 사건의 진실이 묻힐 뿐 아니라 피해자에 대한 의혹제기 등 2차 가해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문제가 있다.양금희 의원은 “피고소인이 사망했다고 하더라도 사건의 실체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절대 그래서도 안 된다.” 하면서 “법의 보호를 받고 싶었다는 피해자의 절규에 귀 기울여, 철저히 진실을 규명하고 피해자의 인권과 안전, 그리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이번 개정안은 법 시행 이전 고소된 피고소인 또는 피의자 사망 경우에도 적용하도록 부칙을 두어 박원순 시장 성범죄 고소사건도 처리 할 수 있도록 하였다.한편 동 개정안은 미래통합당 양금희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김정재, 정점식, 김미애, 서정숙, 전주혜 의원 등 여성가족위 소속 위원들과 김태흠, 김용관, 황보승희 의원 등이 공동 발의 한다.오늘도 국회에서 양금희 의원은 세상을 좋게 변화시키려고 점검하고 또 점검한다.정치는 진실하고 행동으로 옮길 때 국민의 지지를 얻는 법이다. 양금희 의원은 현실을 정확하게 보는 노력부터 해 왔다고 본다.okjoojeon@naver.com 전옥주

서울시 | 전옥주 | 2020-07-14 20:47

국내 최대 규모의 호텔, 숙박산업 전문 전시회인 ‘2020 호텔쇼’는 회를 거듭할수록 성장하며 어느덧 9회를 바라보고 있다. 매년 일산에서 진행되었던 ‘호텔쇼’는 오는 코엑스에서 7월 개최를 알렸다.또한,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가 질병 및 간염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있는 가운데 ‘호텔방역기자재 특별관’이 동시 개최로 인해 관련 종사자의 시름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코로나19로 인해 해외로 가던 여행객들의 수요가 국내로 대거 발길을 돌릴 것으로 예상되며 그로인해서 호텔 숙박업소의 방역이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로인해서 ‘2020 호텔쇼’는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전한 호텔 방역을 위한 ‘호텔 방역기자재 특별관’을 동시개최를 알리며 새로운 방역의 새로운 트랜드를 마련할 예정이다.이번 ‘호텔방역 기자재 특별관’에서는 코로나 살균기, 방역시스템, 마스크, 손소독제등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며 이를 바탕으로 ‘2020 호텔쇼’가 앞으로 침체된 호텔숙박산업과 관련업계의 활성화를 위한 단초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밖에도 ‘2020 호텔쇼’ 에서는 객실용품, 린넨, 어메니티, 식음료, 케이터링, 호텔건축가구 인테리어 및 관련 서비스등이 전시되며 . 호스피탤리티 산업 종사자들이 그간 업계 동향이나 트렌드에 대한 목마름을 해소해줄 수 있는 장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부대행사로는 가 진행되고, 부스 내에는 이 마련돼 최근 디자인이 강조되는 호텔에 대한 니즈와 〈호텔 안전방역 특별관〉으로 인해 올해 가장 큰 이슈였던 호텔 방역에 관련된 문제를 해소해줄 것으로 보인다.또한, ‘2020 호텔쇼’ 홈페이지 방문하여 사전등록 시에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 참가업체 소식 및 관람에 대한 자세한 소식도 확인이 가능하다.

서울시 | 강진교기자 | 2020-07-12 14:47

서울대공원(원장 박종수)은 사육사들의 밀도 있는 하루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코끼리 전담반의 하루’를 유튜브 ‘서울대공원 tv’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코끼리 전담반 브이로그는 총 4회로 제작되어 7월 10일부터 매주 금요일 한 편 씩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사육사들의 일과는 관람객들은 알 수 없는 미지의 영역! 사육사란 직업을 단순히 먹이를 주고 방사장을 청소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했다면 ’사육사 브이로그‘를 꼭 감상해보자. ’해양관 브이로그’에 이어 두 번째로 제작된 이번 ‘코끼리 전담반의 하루’에서는 사육사들의 꽉 찬 하루 일상은 물론 가까이에서 촬영된 코끼리들의 모습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서울대공원 대동물관의 코끼리는 모두 4마리로 아시아코끼리 암컷이다. 아프리카코끼리보다 덩치가 작은 편이지만 최고 3~5톤까지 자라며 수컷은 긴 상아를 가지고 있다. 귀도 아프리카코끼리보다 작다. 가운데가 움푹하고 양쪽이 둥글게 튀어나온 모습의 이마도 아시아코끼리만의 특징인데 서울대공원 코끼리 중에선 키마에게서 가장 두드러진다.사육사들의 하루는 어떻게 시작될까. 동물을 직접 돌보는 사육사들의 하루는 다른 회사원들보다 일찍 시작되는 편이다. 코끼리 전담반은 보통 아침 7시까지 출근하여 코끼리에게 먹이로 건초를 주고 코끼리들의 상태를 점검한다. 안전미팅을 하고 나면 그제야 8시 30분경, 그때부터 방사장과 내실 청소, 소독, 사료정리와 먹이 준비 등을 바쁘게 해내는 것이 오전의 일과다.오후의 시간도 행동풍부화 및 모니터링과 다양한 훈련, 먹이 급여,발 관리 등 중요한 일정이 계속된다. 그중에서도 긍정적 강화 훈련은 코끼리와 사육사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하는 중요한 훈련이다. 특히 발관리가 필수인 코끼리들에게 부정적인 방법이 아닌 긍정적인 보상과 칭찬을 통해서 관리나 치료, 채혈까지도 가능하게 한다. 브이로그에서는 관람객들은 가까이에서 볼 수 없는 발관리 도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7-10 14:09

심리학자 융은 어떤 일을 하다가 문득 ‘이일은 반드시 해야 해.’ 하는 무의식중의 생각이 어느 순간 밖으로 나타 날 때가 있는 반면, 또 의식을 무의식 속에 새기기도 한다고 말했다. 즉 무의식이 의식으로 표출된다고 말한다.여름이 되면 어딘가 가보고 싶어지는 건 왜일까? 라는 질문에, ‘더워서’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여름휴가가 있으니까’ 라고 말하는 사람과 또 ‘남들이 가니까..’ 라고 말하는 사람 등 여러 가지 답변이 있을 것이다.여하튼 위의 사진은 멀리 미얀마에서 살고 있는 지인이 보내 준 사진이다.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마치 바닷가에 있는 기분이 든다.그래서 필자는 시원해 보이는 위의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이번 여름엔 필자의 마음속으로 쓴 각본대로 스스로를 만드는 ‘행동’에 집중하고자 한다.예를 들어 ‘난 운동 할 수 있어’ 하는 믿음이 있어야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에 성공할 수 있다. 지금 필자는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이런 표현을 통해 스스로에게 믿음을 주고자 한다.이틀 전의 일이였다. 늦은 저녁시간에 필자가 전에 함께 근무하던 대학의 교수님이 오랜 만에 필자에게 전화가 왔다. 이런저런 안부 인사를 나누다가 갑자기 필자에게 하는 말이 “전박사는 평생을 다이어트 할 생각만 하냐.”라고 말을 한다. 자기는 현재 초콜릿 복근 근육을 만들었다고 자랑을 하면서 말이다.그런데 그다음의 하는 말이 의미 있게 들려왔다. “나이가 들어 병이 생길까봐.. 비만이 걱정이 되어서 운동을 계속 해왔다.” 라고 말을 하는 것이다.그의 말을 듣는 순간 ‘비만’은 이미 필자에게 생겨버린 상태라고..생각을 하지만 은근히 오기 같은 마음이 생겼다.. 비록 필자가 뱃살을 빼는 능력은 부족하면서도 스스로의 건강을 지키는 것에 남에게 지기 싫은 마음이 생기는 것 같았다.왜냐하면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7-08 16:30

서울시가 한국IBM과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서비스’를 공동 개발했다. 챗봇을 통한설문조사로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서울시민의 일상생활 변화를 다양하게 파악하고, 실태조사‧분석까지 협업한다. 코로나19 관련 설문 조사에 AI 챗봇 기술을 적용하는 것은 전국 지자체 최초의 시도다.서울시는 한국IBM과 이와 같은 내용의 ‘I·CARE·U(아이·케어·유)’ 프로젝트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I·CARE·U’ 프로젝트는 서울시와 한국IBM 협업으로 추진된다. 두 기관은 첨단 인공지능(AI) 기술과 전문가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서비스 기획, 학습 준비‧개발, 질문지 선정, 의견 수집 및 분석 업무를 시행한다.이번 실태조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서울시민들의 일상생활 변화. 어려움’을 주제로 7월 9일(목)~23일(목) 실시된다. 한국IBM이 보유한 대화형 인공지능(AI) 기술력에 서울시가 선정한 시민 삶과 관련된 질문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AI 챗봇은 IBM의 대화형 인공지능 플랫폼 기술인 IBM 왓슨 어시스턴트(IBM Watson Assistant)로 개발되었으며, 서울시민의 의견을 수렴한 뒤, 그 결과를 비정형 테이터 엔터프라이즈 AI 분석 및 검색 기능을 갖춘 IBM 왓슨 디스커버리(IBM Watson Discovery)로 분류 및 분석하게 된다. 이 시스템은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대화를 진행하기 위해 단어나 구(句)의 매칭뿐만 아니라 복잡하고 정교한 자연어 처리 기술을 적용한 채팅 로봇이다.일반 설문조사는 조사 완료 후 답변 유형을 일일이 분류해 분석했다면, AI 챗봇을 활용한 이번 조사는 AI가 즉시 답변을 분석하기 때문에 분석 속도가 빠른 장점이 있다.실태조사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로 고립감을 느꼈는지’, ‘우리 사회에서 어려움을 겪는 계층은 누구인지’, &lsq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7-08 11:31

지난해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이 연평균 32만 명에 이르고, 최근 5년('15.~'19.)간 서울 방문 의료관광객 수는 연평균 18% 증가했다. 올 초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지금은 다소 주춤한 상황이지만 국내 의료시스템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코로나 이후엔 서울을 찾는 의료관광객 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서울시가 포스트코로나 시대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를 지원하고 서울 방문 외국인 환자에게 통역, 상담 등을 지원할 실무맞춤형 ‘의료관광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8월 ‘의료관광 전문인력 역량강화 및 신규인력 양성과정’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기초 의료지식부터 외국인환자 유치‧응대를 위한 의료통역(총 6개국어), 유튜브 영상 편집 같은 온라인마케팅까지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육성하고, 이들의 취업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현장실습 기회도 주어진다.서울시는 의료관광 전문인력을 선제적으로 양성해 코로나 이후 의료관광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서울시는 7.9(목)~7.28(화) ‘의료관광 전문인력 역량강화 및 신규인력 양성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200명을 모집한다. 내국인(19세 이상),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유학생 등 외국인도 신청할 수 있다.서울시 및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양식을 내려받은 후 지원신청서 등 작성해 이메일로(2020smtc@gmail.com) 접수하면 된다.의료관광 분야 전‧현직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심화과정’과 의료관광 분야에 새로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을 위한 ‘신규과정’에 각각 100명씩 선발해 수준별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교육은 8월 17일(월)부터 3개월 간 무료로 진행된다. 심화 과정은 80시간, 신규 과정은 130시간이다. 코로나19로부터 교육생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7-08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