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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은 18일(월) 14시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세종대로21길 15)에서 열리는 「2019학년도 성공회대학교 입학식」에서 ‘나의 삶, 나의 배움’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 자리엔 신입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강연에 앞서 박원순 시장은 김기석 총장으로부터 ‘명예문학박사 학위’도 수여받는다. 과거 인권변호사, 시민운동가, 사회혁신가부터 현재 서울시장에 이르기까지 성공회대학교의 교육이념인 ‘열림, 나눔, 섬김’의 정신을 몸으로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박원순 시장은 오전 10시10분 서울시청 간담회장2(8층)에서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서울권 지방법무사회(중앙·동부·남부·북부·서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엔 김종현 서울중앙지방법무사회장, 조태익 서울동부지방법무사회장, 김혜주 서울남부지방법무사회장, 고용환 서울북부지방법무사회장, 이진수 서울서부지방법무사회장 등이 함께 한다. 이번 협약은 서울권 지방법무사회가 서울시에 제안하면서 이뤄지게 됐다. 협약을 통해 서울권 지방법무사회는 법무사들이 제로페이를 통해 법률상담 수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회원들에게 제로페이 가맹점 가입을 독려한다. 현재 서울권 지방법무사회 소속 법무사는 총 2,128명이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2-18 11:27

3.1운동으로부터 100년이 지난 2019년,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다시 한 번 그날의 감격이 재현되고, 나라를 빼앗겼던 뼈아픈 역사와 3.1운동의 정신을 기억할 수 있는 기념공간들이 시민들을 맞는다.3.1운동의 발상지인 삼일대로 일대(안국역~종로2가)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쉬며 3.1운동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역사적 상징가로로 다시 태어난다. 독립선언문이 보관됐던 ‘독립선언문 배부 터’(현 수운회관 앞), 3.1운동 이후 민족운동 집회장소였던 ‘천도교 중앙대교당’ 등 5개 거점별로 쉼터 같은 시민공간 조성이 완료됐다. 앞서 작년 9월 독립운동 테마역사로 변신을 완료한 지하철 안국역에는 기미독립선언서가 새겨진 ‘100년 계단’(지하 2~3층)이 새롭게 조성돼 3월 시민 발길을 기다린다.3.1절 당일에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본행사가 열린다. 100년 전 민족이 하나되어 대한독립을 외쳤던 그 날의 함성을 다시 한 번 재현하며 세종대로 일대를 행진하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시민 대합창이 준비되어 있다.잊혔거나 가려졌던 근현대 역사를 재조명하는 전시, 공연, 역사강좌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일본군 위안부 관련 기록물을 통해 국권 상실로 인한 참상과 인권문제를 고민해보는 특별전과 3.1운동 정신을 세계에 알린 선교사 프랭크 스코필드 등 캐나다인 5명의 독립운동 과정을 보여주는 전시가 각각 열린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의 기념 콘서트, 서울시합창단과 시민이 함께 꾸미는 ‘유관순 오페라 칸타타’도 주목해보자.서울시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경축과 화합의 정서를 시민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추진해온 기념공간 조성사업, 시민참여 프로그램, 기념행사 등을 종합적으로 담은 「2019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을 발표했다.서울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지난 2016년부터 시민 기념공간 조성, 독립유공자 예우강화, 독립운동 역사 재조명 같은 지자체 차원의

서울시 | 김주연 | 2019-02-17 13:09

지난해 상가임대차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던 임대인과 임차인 총 146명(73건)이 서울시의 조정으로 합의를 이끌어 내고 상생에 성공했다. 서울시는 ’18년 ‘서울시 상가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에 접수된 안건은 총 154건으로 ’17년 77건 대비 2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접수 안건 중 조정개시사건은 77건이었으며, 조정성립을 이끌어낸 것은 73건(93%)에 이른다. 현재 14건은 조정 진행 중이다. ‘서울시 상가건물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는 변호사, 감정평가사, 건축사, 공인회계사, 교수 등 26인으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 분쟁조정위는 임대료 및 권리금, 임대차 기간, 계약갱신, 원상회복 등의 분쟁조정 의뢰시 당사자간 대화와 타협을 통해 조정을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법원판결시에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당사자 간 감정싸움으로 확대되기도 하나, 분쟁조정위를 통할 경우에는 전문가가 내용 분석 후 신속하고 공정하게 중재해주기 때문에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평가다. 또한 지난해 10월,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개정에 따라 분쟁조정위에서의 합의는 법원의 판결과 같은 집행력을 가짐으로써 조정의 실효성을 더욱 높였다. 일방당사자가 분쟁조정위의 조정 합의 내용을 이행하지 않을 시에는 강제집행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이와 함께 상가임대차 전문가인 ‘서울시 분쟁조정관’이 현장답사와 의사표현이 어려운 분쟁당사자의 서면 작성도 도와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접수된 안건을 살펴보면, 임차인과 임대인간 분쟁원인 1위는 ‘권리금’으로 30.9%였으며, 다음이 임대료 조정(16.4%)과 원상회복(13.8%)문제였다. 권리금 회수나 임대료 조정 등 상가임대차와 관련된 갈등과 어려운 법률문제를 상담해 주는 ‘서울시 상가임대차상담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지난해 센터에 접수된 상담은 총16,600건.

서울시 | 손혜철 | 2019-02-17 13:07

갑작스런 질병이나 사고로 긴급하게 가사‧간병이 필요한 경우부터 병원방문 동행, 형광등 교체 같은 일상적 도움까지, 주민 개개인의 돌봄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 제공하는 서울시 ‘돌봄SOS센터’가 오는 7월 5개 자치구(성동, 노원, 은평, 마포, 강서)에서 일제히 첫 선을 보인다.‘돌봄SOS센터’는 복지‧보건‧의료 서비스의 통합창구다. 주민복지 최일선에 있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내에 설치‧운영되며, 사회복지직과 간호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전담인력 ‘돌봄매니저’가 배치된다. 그동안 보건소나 치매센터, 복지관 등 각 기관별로 찾아가거나 연락해 서비스를 신청했다면 앞으로는 ‘돌봄SOS센터’에서 필요한 서비스 지원‧연계부터 사후관리까지 모두 이뤄진다.어르신, 장애인, 치매환자 같이 돌봄욕구가 있는 주민 누구나 전화나 방문 등을 통해 신청하면 → ‘돌봄매니저’가 72시간 내로 직접 찾아가 어떤 서비스가 필요한지 파악 → 각 개인별로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케어플랜을 수립하고 필요한 시설과 서비스로 연계해준다. 서비스 이용 후에도 돌봄매니저가 만족도 조사와 사후점검을 통해 전 과정을 관리한다.예컨대, 갑작스런 사고로 가사활동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요양보호사의 가사‧간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담기관에 의뢰해준다. 고령이나 장애 때문에 혼자 병원을 가기 어려운 경우엔 병원동행방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과 연계해 차량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준다. 병원에 가기 어려운 어르신이나 장애인에게는 보건(지)소의 ‘건강돌봄팀’(마을의사+간호사)과 돌봄매니저가 집으로 찾아가 집중 관리해준다.그동안 ‘찾동’이 주민 삶의 현장으로 찾아가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했다면 새롭게 신설되는 ‘돌봄SOS센터’는 이렇게 발굴한 주민들을 비

서울시 | 김주연 | 2019-02-17 13:04

서울시와 (사)문화다움은 도심 속 한옥주거지 북촌에서 우리 고유절기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만드는 ‘계동마님댁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를 개최한다.북촌 주민과 국내·외 방문객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 해의 평안을 기원하는 공연과 대보름 세시풍속 체험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된다.먼저, 북촌문화센터에서는 가내의 평안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공연과 한 해의 건강을 기원하는 ‘대보름 음식 나눔’이 진행된다.기해년의 안녕과 복덕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 ‘지신밟기’는 정월대보름을 전후하여 농악대가 집집을 돌며 집터 곳곳의 지신(地神)을 밟아 달램으로써 한 해의 평안을 기원하는 세시풍속이다. 풍물패가 북촌마을서재에서 출발해 계동길을 따라 북촌문화센터까지 길놀이를 하며 방문객들의 건강, 행운을 기원하는 풍물놀이를 펼칠 예정이다. 바로 이어 소리꾼 문수현과 고수 김민서의 판소리공연도 진행되며 공연의 갈무리는 방문객들 모두가 함께 강강술래를 하며 마무리 된다.‣오후 13:30~14:20, 무료우리 조상들은 대보름에 이웃과 함께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서로의 복을 기원하였다. 한해 부스럼 없이 건강한 한해 나기를 기원하며 ‘부럼깨기’를 같이 하고, 액운을 물리친다는 ‘오곡밥’, 귀를 밝게 한다는 ‘귀밝이술’, 여름에 더위를 먹지 않고 건강하게 지낸다는 ‘묵은 나물’을 나누어 먹는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대보름 음식을 나누며 올 한해를 건강한 기운으로 채워보자.‣오후 14:30~소진시까지, 무료(200인분)또한, 기해년의 첫 보름달을 기리며 복을 희망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보름달 비누 만들기’ : 예로부터 정월대보름에는 몸을 깨끗하게 씻음으로서 마을살이의 새로운 시작으로 여기고 생명의 운을 불러들였다고 한

서울시 | 김주연 | 2019-02-15 11:36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도심거리, 실내외 공간, 각종 축제 등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를 지원하는 공모와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단 공모를 각각 진행한다. 공모는 15일(금)부터 3월 6일(수)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공모는 총 2분야로 ▲거리예술 창작지원 ▲서커스 창작지원 등 거리예술·서커스 장르의 신작 창작을 위한 준비·발표단계 상황에 따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공모분야 내에 ‘거리예술‧서커스 국제공동제작 지원’과, ‘서커스 상주형 지원’트랙이 추가되는 등 거리예술‧서커스 장르의 육성을 위한 지원이 확대된다. 서류심사와 인터뷰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예술가(단체)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지원금을 포함해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의 연습 공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참여 기회 등을 지원받는다. 사업은 거리, 공공 공간 등 야외 도심공간에서의 공연이 가능한 신작 창작을 위한 준비단계에 있거나(이하 리서치 지원)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이하 제작 지원) 국내 예술가를 대상으로 한다. 연극·무용·음악극·마임·영상·설치·전통연희·인형/오브제극 등 다양한 장르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하는 ‘리서치 지원’은 리서치, 창작워크숍, 협업 및 자문, 세트 및 소품제작 등 다양한 사전활동 계획이 있고 차 년도에 최종 발표를 목표로 하는 작품을 선발한다.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하는 ‘제작 지원’은 주제, 시놉시스, 출연진, 스태프, 연출 및 공간 구성 등 작품 제작 실행 단계에 있고 당해 연도에 최종 발표를 목표로 가진 작품을 선발한다. 사업은 움직임, 기예 등 서커스 장르를 기반으로 실내외 공공 공간

서울시 | 김주연 | 2019-02-15 10:59

서울특별시 은평병원(원장 남 민)은 어린이낮병원 수료식 ‘꼬니들의 날개짓’ 행사를 2월 14일(목)에 개최한다. 정신과전문병원인 서울특별시 은평병원은, 2011년 3월 9일 어린이발달센터 개소 이후 발달장애아동의 조기 진단 및 집중 치료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 중 어린이낮병원 프로그램의 경우 미취학연령의 발달장애아동들이 주 24시간 이상, 1~2년동안 언어, 인지, 작업, 놀이, 미술, 음악, 문제행동 지도 등 집중치료를 받는다. 매해 20명의 정원을 모집운영 중인 은평병원 어린이낮병원에서는 올해 18명의 발달장애아동들이 수료한다. 이중 11명은 지역사회의 일반교육기관으로 전환예정에 있다. ‘꼬니들의 날개짓’에서는 치료 진행과정 확인하기, 발달장애아동 상장 수여, 기념 촬영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꼬니’는 미운아기오리가 모티브가 되어 발달장애아동들의 무한한 잠재가능성을 대변해 온 은평병원 어린이발달센터의 마스코트이다.‘꼬니들의 날개짓’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되는 수료식에는, 지난 1년동안의 진행을 사진으로 확인하고 치료과정에서 발견된 아동들의 강점을 담은 상장 수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치료진 및 발달장애아동, 보호자 등 7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아이들의 앞 날을 축하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남 민 병원장(서울시 은평병원)은 “올해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수료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특히 올해는 많은이들의 노력으로 아이들의 치료경과에 의미있는 진전이 확인되었다. 앞으로 은평병원의 어린이발달센터가 더욱 발달장애 조기진단과 치료에 힘을 쓰고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여 전문기관으로서 책무성을 다하기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2-14 12:16

겨울 한파를 이겨낸 3,500포기의 딸기를 직접 수확해보고, 수확한 딸기로 잼을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울시는 1,190㎡ 규모의 딸기체험농장(서초구 내곡동)에서 ‘딸기수확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내 사회복지시설이라면 신청할 체험 프로그램에 신청할 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에서 2월 18일(월)부터 21일(목)까지 4일간 접수받는다. 딸기체험시설은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현상(일반 땅 재배 대비 50% 절감)을 극복하는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개인 스마트폰을 통해 영양분의 공급량과 산도(pH)를 조절하고, 하우스 내 환경조절을 위해 스마트 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딸기 수확체험 등을 통해 농업의 6차 산업화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딸기 수정을 위해 수정벌을 이용하고 있으며, 딸기 수확량을 높이고 튼실한 열매가 맺히도록 하기 위해 클로렐라를 1주일에 한 번씩 주고 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클로렐라를 줄 때 딸기 수확량이 57% 증대되고 병해가 90% 감소하며 30일 동안 부패방지효과가 있다. 참여대상은 서울시 소재의 사회복지시설로, 참여한 단체는 딸기수확체험과 딸기잼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 공고문의 신청서를 작성하여 접수하면 된다.상해보험 가입 후에 참여가능하며, 참여대상자가 거동이 불편하거나, 최소 농작업을 할 수 없는 경우 보호자가 동행해야 한다. (교육 중 본인 부주의에 의한 상해는 전액 본인부담)선정된 단체는 2월 26일(화)~4월 26일(금) 기간 중 농업기술센터와 일정을 협의 한 후 참가하면 된다.조상태 서울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딸기체험시설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1곳을 추가 조성해 내년부터는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딸기 체험 시설 교육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과(전화

서울시 | 김주연 | 2019-02-14 12:13

서울시는 15일(금)부터 서울-관광 스타트업 협력 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관광 스타트업계가 함께 손을 잡고 ‘서울을 방문한 관광객이 서울의 매력을 신나고 편리하게 경험하도록 하기 위한’ 기술형(ICT) 서비스와 체험형 관광 상품 및 서비스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겸비한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해 서울만의 차별화된 관광 서비스 및 관광 상품 개발은 물론, 융·복합 4차 산업 기술의 관광 분야 진입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스타트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 업계에 특화된 스타트업의 지속적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서울 관광 산업의 생태계 혁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총 380백만원 규모이다. 작년 대비 관광 스타트업 지원 예산과 규모를 대폭 확대하였으며, 서울시는 관광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을 해나갈 예정이다. 선발된 기업에는 30백만원~50백만원의 사업추진비와 1:1 창업 컨설팅, 서울시가 보유한 관광 관련 온·오프라인 채널(VisitSeoul.net, onemoretrip.net 등) 홍보, 서울시 추진 주요 행사에 참가하여 홍보관 운영, B2C·B2B 네트워킹 구축 기회 등을 얻게 된다. 지원대상은 국내‧외 관광객이 서울의 다양한 즐길 거리를 발견하고,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ICT)형 서비스 및 체험형 상품을 개발‧운영하는 창업기업을 업종에 제한 없이 공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내손안에 서울’ 홈페이지 공고문 참조□프로젝트 공모분야는 모바일을 활용해 여행정보를 찾는 자유여행객의 불편 해소를 돕는 기술(ICT)형 서비스와 체험형 상품 서비스다. 기술형(ICT) 분야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 로봇기술,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접목하여

서울시 | 김주연 | 2019-02-13 12:49

서울시가 14일자로 승차거부 다발 택시업체 22개사를 대상으로 운행정지(사업일부정지) 처분을 내린다. 택시운전자 본인에 한정하지 않고, 소속회사까지 처분하는 것은 전례 없이 전국 최초로 내린 특단의 조치다. 22개사의 승차거부 위반차량은 총 365대로, 그 2배수인 730대를 60일간 운행할 수 없게 된다. 시는 지난 12월 7일 이들 업체에 사업일부정지 처분을 사전 통지한 바 있다. 다만, 22개사 법인택시 730대를 일시에 운행 정지할 경우 택시수요가 집중되는 심야시간대와 출근시간대에 시민 불편이 우려되어, 위반순위와 지역을 고려해 2개월 간격으로 4차례 나눠 시행한다.우선, 1차 시기인 2월에 5개사 186대, 2차(4월)에는 6개사 190대, 3차(6월)에는 5개사 180대, 마지막 4차(8월)에는 6개사 174대 택시에 사업정지 처분을 시행한다.차고지 기준 권역별로는 동북권 192대, 동남권 218대, 서북권 132대, 서남권 188대가 각각 운행정지 대상이다.이번 처분은 서울시가 자치구로부터 승차거부 위반 처분권한 전체를 환수했던 지난 11월 15일 이래 3개월만에 본격 시행되는 것이다. 이미 ’15년 시행된 택시발전법으로 승차거부 운전자뿐만 아니라 해당 회사까지도 충분히 처분할 수 있었으나, 자치구에 처분권한이 있었던 지난 3년 여간은 민원우려로 처분실적이 전무했다.처분대상인 22개 업체는 승차거부 ‘위반지수’가 ‘1이상’인 회사들이다. 시는 위반지수 단계에 따라 최대 ‘사업면허 취소’라는 초강수 처분도 가능하므로, 이번 조치를 계기로 승차거부로 인해 회사자체가 퇴출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심어준다는 계획이다.위반지수는 택시회사 소속차량의 최근 2년간 승차거부 처분건수와 해당 업체가 보유한 면허대수를 비교하여 산정한다. 위반지수가 ‘1 이상’이면 1차(사업일부정지), ‘2 이상’은 2차(감차명령), ‘3 이상’은

서울시 | 김주연 | 2019-02-13 12:47

도시농업과 사회복지서비스가 접목된 ‘반려식물 보급’ 사업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고독사, 우울증 등의 해결대안으로 주목하고 있다. ‘서울시 반려식물 보급사업’ 은 고령화 사회의 각종 사회문제에 대한 도시농업적 해법을 도입한 사례로 적은 비용과 수고로도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관리, 정서적 안정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우리시에서는 보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서울시가 65세 이상 저소득 홀몸어르신 6,000명에게(서울시 보급 4,000명, 자치구 보급 2,000명) 3월부터 반려식물 보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보급 대상자는 서울시 전체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 인구수(67,632명, 2017년 기준) 대비 자치구별 인구 비율에 따라 사회복지부서의 추천으로 6,000명을 선정해 반려식물을 보급할 예정이다. 반려식물을 보급하는 것뿐만 아니라 원예치료사가 정기적으로 자치구 생활관리사와 동행 방문하여 식물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유선으로 수시 관리를 진행하는 등 어르신들이 마음에 위안을 얻고 정서적으로 고립되지 않도록 지원한다. 자치구 차원에서는 어르신 돌봄서비스 등 그물망 복지체계를 활용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병행한 사업을 추진한다 2017년, 처음 시작해 3년째 진행 중인 ‘서울시 반려식물 보급사업’은 시 사업과, 자치구 추진사업으로 운영된다. 현재까지 아이비, 멜라니고무나무, 백량금 등이 총 3종의 식물 4,000개의 화분이 보급되었다. 시 추진사업은 민간단체를 공모 선정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최대 2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서울시에 사무소를 둔 도시농업 관련 활동을 하고 있는 비영리단체 법인, 도시농업지원센터로서 정관의 사업내용에 도시농업 관련 활동을 명시하고 최근 2년간 도시농업 관련 실적이 있는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사업신청서는 2월 12일(화)부터 2월 18일(월)까지 방문접수를 받을 예정이다.(도시농업과 2133-53

서울시 | 김주연 | 2019-02-13 12:46

서울시가 12일(화), 성북구 인근 거주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인생후반전을 돕고자 50플러스센터를 연다.50+센터는 서울시가 장년층의 인생재설계 및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욕구에 근접 대응하고자 마련한 지역밀착형 시설로, 지난 2014년부터 50+캠퍼스가 미설치된 지역 19개소에 자치구의 신청을 받아 건립비를 지원하고 있다.현재 서울에는 시립 시설인 도심권50+센터를 비롯, 동작‧영등포‧노원‧서대문에 각 자치구 당 1곳의 50+센터가 있다. 12일 문을 여는 성북 50+센터는 여섯 번째로 개관하는 인생이모작지원시설이다.이와 관련하여 서울시는 12일(화) 오후 3시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북50+센터 개관식을 갖는다. 센터 주소는 성북구 지봉로24길 26이며 6호선 보문역 7번 출구에서 신설동 방면으로 200m 가량(도보 3분) 걸어오면 된다.센터 연면적은 1,092㎡이며 내부에는 북카페, 요리실습실, 컴퓨터실, 강의실, 창업지원공간 등이 갖춰져 있다.앞으로 서울시는 장년층의 인생재설계 및 인생이모작을 종합적,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인생이모작지원시설을 2021년까지 자치구마다 1곳씩 25개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서울시의 인생이모작지원시설은 ‘50+캠퍼스’와 ‘50+센터’ 두 가지 형태로 조성된다.5,000㎡ 규모로 조성되는 ‘50+캠퍼스’는 교육은 물론, 문화‧건강‧일자리 등 중․장년층들의 욕구에 맞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시설이다.2월 현재 은평구(서부), 마포구(중부), 구로구(남부) 3곳에 설치‧운영 중이며 오는 2021년까지 도봉구(북부), 광진구(동부), 강남구(동남) 까지 6개 권역별로 총 6개를 구축할 예정이다.‘50+센터’는 1,000㎡ 내외 소규모 자치구 단위 교육 중심

서울시 | 김주연 | 2019-02-12 11:28

조합 임원, 토지 등 소유자 같은 정비사업 주체들이 사업을 더 원활하고 투명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변호사, 회계사, 건축사 등 관련 전문가가 맞춤형으로 알려주는 서울시의 「2019년 정비사업 아카데미」가 2월 개강한다. 올해는 연말까지 7개 과정이 운영되며 모든 강의는 무료다.강의 내용은 투명한 조합운영 방법, 서울시의 공공지원제도, 정비사업 단계별 주요사항 등을 포함하며 실제 사례 중심으로 이뤄진다. 세부 강의일정표는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클린업시스템(http://cleanup.seoul.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는 2월 말 개강하는 정비사업 실무자 교육과정을 시작으로 12월까지 7개 강의가 순차적으로 개강해 연중 지속 운영된다고 밝혔다.특히, 올해는 ‘정비사업 e-러닝 과정’ 심화교육과정을 신규 개설(8월 예정, 30회)한다. 작년에 처음 서울시립대학교에 개설된 ‘대학연계형 교육과정’은 시민들의 높은 호응도를 반영해 향후 시립대 외에 다른 학교에서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직장생활 등으로 인해 오프라인 교육에 참석이 어려운 시민을 고려해 개설한 e-러닝 과정은 '19년 8월까지 심화과정을 추가 개설해 이용자층을 확대할 예정이다. e-러닝과정은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모바일과 PC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18년도에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서울시립대학교에 개설된 대학연계과정은 다양한 정비수법과 주민소통방안을 소개해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올해 개강하는 7개 과정은 ▴조합임원 역량강화 교육과정 ▴정비사업 실무자 교육과정 ▴정비사업 아카데미 일반교육과정 ▴정비사업 아카데미 심화교육과정 ▴찾아가는 정비사업 주민학교 ▴대학 연계형 정비사업 아카데미 ▴정비사업 아카데미 e-러닝 교육과정(기본·심화)다.조합임원 역량강화 교육과정 : 조합(추진위)임원을 대상으로 임원의 윤리의식 고취 및 법적 권한과 책임 숙지, 조합운영의 투명성

서울시 | 김주연 | 2019-02-12 09:39

2019년 2월 28일(목), 아시아 도시 중 최고의 경쟁률을 뚫은 크리에이터들이 서울 DDP에 모인다. 서울시는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에게 공간과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인 위워크(WeWork)와 ‘서울 크리에이터 어워즈(Seoul Creator Awards)’를 2019년 2월 28일(목)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워크가 외부 기관과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공동 주최하는 것은 ‘서울특별시’가 처음이다. 이번 ‘서울 크리에이터 어워즈’는 2019년에 개최되는 첫 위워크 크리에이터 어워즈(지역 준결승)로, 단순히 생계 수단이 아닌 진정한 삶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일에 대한 열정을 가진 창업가, 예술가, 비영리 단체 등 국내 크리에이터들을 발굴 및 지원하는 글로벌 어워즈다. 2017년 3월 첫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시작으로 위워크는 워싱턴 D.C., 디트로이트, 오스틴, 런던, 베를린, 텔 아비브, 뉴욕, 멕시코 시티, 내쉬빌, 상하이, 샌프란시스코, 상파울루, 예루살렘 등에서 15번의 지역 크리에이터 어워즈와 2018년 1월 뉴욕, 2019년 1월 LA에서 2번의 글로벌 결승전을 개최했다. 지난 1월 10일(목)까지 창업·벤처기업, 비영리 단체, 공연예술 등 총 3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지원자를 모집한 결과, 총 1,000개 이상의 지원서가 접수되었다. 특히 아시아에서 개최된 크리에이터 어워즈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2월 28일(목) DDP에서 진행되는 준결승은 전 일정이 ‘라이브 서울’을 통해 생중계 되며, 우승 상금과 글로벌 결승 진출 기회를 얻게 될 우승자 선발에 이어 시상식과 축하 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크리에이터 어워즈 서울’ 당일에는 다양한 핸드메이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팝업 마켓, 위워크와 인사 토탈 솔루션 기업 ‘켈리 서비스(Kelly Services)’와의 파트너십으로 이뤄지는 3

서울시 | 김주연 | 2019-02-11 12:00

서울시가 최근 재개발과 관련된 오랜 갈등을 매듭짓고 역사문화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로 한 종로구 옥인1구역에서 발견된 ‘옥류동’ 바위 글씨를 시 지정문화재로 등록을 추진한다. ‘옥류동’은 17세기 이래 김수항과 김창협과 같이 당대 최고 문인들이 시문을 짓고 송석원시사(松石園詩社), 일섭원시사(日涉園詩社) 등 문학모임이 이뤄진 조선시대 대표적인 문화공간이다. 한국문학사의 중요한 위상을 차지하고 있는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장소기도 하다. 현재 옥인동의 지역명도 ‘옥류동’과 ‘인왕동’이 합쳐진 것이다. ‘옥류동’ 바위 글씨는 한국일보사가 1989년 출판한 책 ‘서울 육백년’(225면)에서 사진으로만 존재가 알려져 있었다. 동호회 ‘한국산서회 인문산행팀’ 제보로 종로구 옥인동 47번지 바위 능선 일대에서 실물이 처음 확인됐다. 옥류동 바위 글씨 사진은 책의 저자 김영상 선생이 60년 전에 찍었다. 서울시는 이번에 발견된 ‘옥류동’ 바위 글씨가 조선시대 문인들이 모였던 문화공간 ‘옥류동’과 같은 장소에 있었던 바위 글씨로서, 사진 상의 글씨와 동일하다는 전문가의 자문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시는 당시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유물로 문화사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판단해 시 지정문화재 등록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이 바위 글씨가 조선시대 대표적인 문화공간인 옥류동을 상징하고, 현재 ‘옥인동’이라는 동(洞) 이름이 ‘옥류동’과 ‘인왕동’을 합쳐 부르면서 생겼다는 사실을 지도보다도 더 생생하게 보여주는 증거라고 덧붙였다. 다만, ‘옥류동’ 바위 글씨가 세간에는 우암 송시열의 글씨로 알려져 있으나 김수흥, 김창협 등 글씨 주인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이 분분해 추가적인 고증과 함께 이 일대에 대한 지속적인 연

서울시 | 김주연 | 2019-02-11 11:59

서울시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서는 자발적 시민실천운동 ‘승용차마일리지’의 올해 신규회원 총 7만 1천명을 11일(월)부터 모집한다. ‘승용차마일리지’는 전년도 연간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단축하면 그 거리에 따라 최대 7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시가 '17년 도입했다. 마일리지는 자동차세 납부, 모바일 도서·문화상품권 교환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21년까지 해마다 5만대씩 총 25만대 가입을 목표(차량기준)로 하고 있다. 승용차마일리지 회원은 '18년 12월 기준 총 79,590대다. 서울시 승용차마일리지는 자동차 운행을 조금씩 줄임으로써 시민들이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감축에 따른 대기질 개선에 동참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유류비 절감과 마일리지도 챙길 수 있는 1석 3조 이상의 이점을 가지고 있다. 승용차마일리지에 참여 중인 한 시민은 “'17년 5월 마일리지에 처음 가입해 '18년도 차량 감축운행에 따른 7만 포인트의 마일리지를 받아 모바일 쿠폰으로 전환해서 영화도 보고 필요한 서적도 구매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승용차마일리지의 효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17년 승용차마일리지에 가입한 5만 1,247대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2만 3,436대가 가입 전 대비 연간 주행거리를 단축했다. 이들이 단축한 주행거리는 총 109백만km(1,425백만 포인트 지급)였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18.6.28, 전국 자동차 주행거리에 대한 보도자료), '17년에 자동차 주행거리가 전체적으로 2.8% 증가한 가운데 서울시만 0.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승용차마일리지 제도 등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이기 위한 정책의 효과로 분석되어 있다.회원이 되길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시 승용차마일리지 홈페이지(https://driving-mileage.seoul.go.kr)에 가입한 후 차량번호판

서울시 | 김주연 | 2019-02-11 11:58

졸음운전 교통사고가 잇따르면서 화물차 등 대형차량에 대한 차로이탈경고장치(Lane Departure Warning System) 설치가 의무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장착비 지원을 완료해 교통안전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차량총중량 20톤 초과 화물․특수자동차 중, 그동안 제외됐던 4축 이상 차량과 특수용도형 화물자동차, 구난형 특수자동차, 특수작업형 특수자동차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교통안전법 개정으로 2017년 7월 18일 이후 총 중량 20톤 초과 화물·특수차에 대한 장착이 의무화 된데 이어, 올해 1. 18일자로 4축 이상 차량 등에까지 의무 대상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차로이탈경고장치란 졸음운전 등 운전자 의지와 무관한 차로이탈을 감지하여 운전자에게 시각, 청각, 촉각 등의 경고를 주는 장치이다. 자동차 전방카메라, 방향지시등 스위치, 조향각 센서, 차속센서 등으로 이탈여부를 감지한다. 주행 중인 자동차의 전방레이더 센서가 동일방향의 선행자동차 속도를 감지하여 충돌예상시간 이전에 경고를 주는 장치인 ‘전방충돌경고장치(FCWS : Forward Collision Warning System)’의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올해 서울시는 등록된 화물․특수자동차 총 5,700여대를 대상으로, 국·시비를 1대1로 분담하여 총 22억 7천만 원을 차로이탈경고장치를 장착하는데 지원한다. 장치 비용(장착비용 포함)의 80%를 지원, 대당 최대 40만원까지 보조한다. 차량총중량 20톤 초과 화물‧특수자동차 중 덤프형 화물자동차*, 피견인자동차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장치원가와 장착에 소요되는 총 비용을 기준으로 하며, 50만원 미만인 경우 80% 지원, 50만 원 이상인 경우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덤프형 화물자동차는 노지에서 차로이탈경고장치 오작동이 많아 오히려 운전자에게 혼란을 초래할 우려가 높아 의무화 대상에서 제외화물 운송사업자 또는 위․수탁차주는 서울용달화물협회를 통해 선착순

서울시 | 김주연 | 2019-02-11 08:57

2022년, 창동 상계 신경제중심지에 국내 최초의 로봇과학관이 건립된다. 로봇과학관은 도봉구 창동 1-25에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6,305㎡규모로 조성되며, 총 307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로봇과학관 설계안은 국제 공모를 통해 확정되었으며, ‘로봇’이라는 미래의 과학기술을 상징하는 정체성이 돋보이는 외관과 로봇을 활용한 시공 계획 등이 심사위원들로부터 혁신적, 독창적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당선작을 설계한 건축가 Melike Altinisik(멜리케 알티니시크)는 터키 건축가로, 47개 팀(국내 30개, 해외 17개)이 참여한 높은 경쟁률을 뚫고 기본·실시설계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당선작은 외형의 상징성 뿐만 아니라 실제로 로봇 기술을 건축 시공에 적용하여 건립 자체가 건축, 디자인, 서비스 등 전 과정에 로봇이 적용되는 하나의 의미 있는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로봇과학관은 AI, 가상·증강현실, 홀로그램 등 최신 로봇과학 기술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로봇을 탐구할 수 있는 심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과학문화 확산의 거점 기능을 담당한다. 첨단 기술과 최신 연구 동향을 관람객의 눈높이에서 해석하여 기초적인 공학 원리부터 로봇 연구의 미래 방향성까지 제시하는 전문 과학관으로 조성한다. 시는 이용자의 입장에서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건립 추진단과 운영 자문단을 미리 구성하여 설계 및 시공 과정에 의견을 반영하고, 건축 설계 기간 중에 전시 설계도 병행하여 신속하고 내실있게 개관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개관 후에는 서울특별시립과학관(노원구 한글비석로 160)의 분관 체제로 운영하여 전시의 전문성과 조직의 효율성을 도모한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로봇산업은 미래지향적이고 성장 잠재력이 큰 분야로서 로봇 관련 전문 과학관이 과학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교육·체험 기회를 늘리는데 기여하기를

서울시 | 김주연 | 2019-02-10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