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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430만 명 방문, ’18년 외국인이 뽑은 서울시 우수정책 1위, 서울시민이 뽑은 ’18년 10대뉴스 4위를 차지한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특히 이번 설명회는 상인은 물론 야시장을 방문했던 시민들도 함께 참석해 소비자 입장에서의 의견 공유와 조언으로 상인과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야시장을 조성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서울의 대표 야간명소인「서울밤도깨비야시장 운영방향 설명회」를 오는 9일(수)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은 ’15년 시범운영 후 ’16년부터 매주 주말 여의도, 반포, 청계천 및 청계광장, 마포문화비축기지 등에서 상설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3월~10월까지 총 267회를 개장해 시민 428만 명이 방문했으며, 참여한 푸드트럭은 189대, 핸드메이드상인은 317개팀, 매출은 총 117억 원이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올해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의 개최장소와 시기부터 참가상인 모집 및 선정 등 운영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먼저, 지속가능한 야시장 운영을 위한 참가비 산정 기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중간평가 실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또한 19년도 야시장 개최지역 및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야시장 공간 조성방안에 대한 의견도 모은다. 이외에도 쓰레기 분리수거와 친환경용기 사용 등, 야시장 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상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 및 야시장 내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간편결제 수단인 ‘제로페이’ 사용을 활성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금번「2019년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운영방향 설명회」는 관심 있는 시민과 상인은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참석을 원하는 시민은 9일(수) 오후 2시까지 설명회가 열리는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로 오면 된다. 이성은 서울시 소상공인정책담당관은 &ldqu

서울시 | 김주연 | 2019-01-07 13:06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는 창립 3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주거문화 혁신을 위한 공동체주택 아카데미 「함께 짓고 살고 누리는 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기업 ‘더함’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공동체주택 아카데미는 1월 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명동에 위치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격일로 진행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8일 오후 한국사회주택협회 최경호 정책위원장이 유럽 사회주택과 공동체 주택을 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공동체주택 혁신가 21명이 연사로 나와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사회주택, 협동조합형 주택을 소개하고 다양한 공동체 사례와 운영 경험을 공유한다. 아카데미 Part 1(1월8일~17일)에서는 사회주택, 공유주택, 협동조합주택 모델을 알아보고, 국내 및 이미 오래전부터 사회주택 모델이 발전한 유럽의 다양한 사례가 소개된다.Part 2(1월 19일~31일)에서는 마을도서관, 마더센터, 어린이집, 놀이터 등 커뮤니티 시설과 프로그램을 운영한 노하우와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소개하고 학습한다. 이번 아카데미 수강은 무료이며, 수강 신청은 ‘bit.ly/주거토크’ 링크를 통해 신청하거나, 사회적기업 더함 커뮤니티실 (02-6384-5517)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가 서울시민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건설 및 개발 사업뿐 아니라, 시민들의 주거 인식, 주거 문화를 혁신하기 위한 도구로 활용되길 바라며,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1-07 13:03

서울시가 부동산 전·월세 가격, 아파트 분양정보 등 서울 전 지역의 부동산 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서울부동산정보광장(http://land.seoul.go.kr)’을 개편, 7일(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시는 서울 전 지역의 부동산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자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을 구축해 2010년 9월 1일부터 운영 중이다.이번 개편에선 스마트폰, 태블릿 사용자도 손쉽게 이용하는데 방점을 뒀다. 기존 서비스가 PC 중심이었다면 플러그인 설치를 없애고, 기기 종류에 따라 서비스 화면의 크기가 유동적으로 최적화되는 ‘반응형 웹’을 전면 도입했다.그동안 모바일에선 서비스가 안됐던 지도서비스 조회도 가능해졌다. 개별공시지가, 주택공시가격, 아파트가격, 개발제한구역, 용도지구 등 주제별로 지도를 제공한다.이와 더불어 부동산 실거래가와 인근 부동산, 전월세가·분양정보는 물론 토지수용에 대한 내용까지 서울시내 부동산 정보를 한 번에 조회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도 강화했다.부동산 실거래가 등 최근 주택거래정보를 새롭게 제공할 뿐만 아니라 다음 로드뷰를 통한 주변 위치, 인근 공인중개사 정보를 함께 보여주는 등 부동산종합정보 서비스를 개선했다.그동안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정보지만 분산돼 있었던 실거래가, 전·월세가, 분양정보는 ‘거래정보’ 메뉴로 통합해 메인화면에 배치했다. ‘내가 원하는 아파트 찾기’ 메뉴도 새롭게 생겼다. 원하는 가격대와 면적, 지역을 설정해 아파트 매매 및 전세가격을 조회하고, 단지별로 가격도 비교할 수 있다.토지수용 절차 및 사업 안내, 관련 보상에 따른 이의신청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울지방토지수용위원회’ 홈페이지도 서울부동산정보광장으로 흡수 통합했다. 그동안은 개별 운영됐다.권기욱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새롭게 개편된 ‘서울부동

서울시 | 김주연 | 2019-01-06 14:49

새해 1월 2일부터 지방세, 상하수도 요금 등 각종 서울시 세금 납부가 더 편리해지고 새로워졌다. 서울시 세금납부 앱(STAX)을 통해서 납부하는 방식의 경우 그동안 우리은행 계좌로만 이체가 가능했다면 앞으로는 모든 은행계좌(총 23개)로 납부할 수 있다. 신용카드 자동납부 신청도 되고, 본인인증도 기존 간편비밀번호(6자리) 외에 지문, 패턴, 얼굴인식(Face ID) 같은 간편 인증방식이 추가됐다.다만, STAX 앱 이용자는 기존 앱을 삭제하고 새로운 앱을 내려받아야 한다.(*앱스토어에서 ‘서울시 세금납부’ 검색)서울시 세금납부 홈페이지(ETAX)도 개편됐다. 검색창이 하나로 통합돼 홈페이지 메인화면에서 전자납부번호, 납세번호, 상하수도고객번호 중 하나만 입력하면 내 납부세금 조회를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상하수도 요금도 지방세처럼 예약이체가 가능해지고, 신청만 하면 ‘카카오 알림톡’으로 지방세 납부안내를 받아볼 수 있다. 서울시 세금납부 고객센터(콜센터)는 번호가 ☎1566-3900(기존 ☎3151-3900)으로 변경됐다. 대기인원 수‧예상 대기시간 안내, 콜백(call back) 같은 새로운 서비스도 도입되었다.서울시는 시금고 변경(우리은행→신한은행)과 함께 새해부터 홈페이지(etax.seoul.go.kr), 앱(STAX), ARS(☎1599-3900) 세금납부 서비스를 이와 같이 개편‧확대했다고 밝혔다. 지방세(자동차세, 등록면허세, 취득세 등), 상하수도 요금, 세외수입(과태료, 사용료 등) 등 연간 500만 건 이상의 서울시 세금납부 서비스가 홈페이지, 앱, ARS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하철승 서울시 재무국장은 “시금고가 104년 만에 처음으로 변경됨에 따라 기존 콜센터 전화번호 변경, 세금납부 앱(STAX) 재설치 등이 필요하다. 다소 불편할 수 있으나 세금납부 서비스가 더 쉽고 편리하게 개선된 만큼 시민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시민 편의를 높이기

서울시 | 김주연 | 2019-01-04 11:42

서울시는 1월7일(월)부터 1월30일(수)까지 매주 월, 화, 수요일까지 시청사 내 설치되어 있는 예술작품을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작품해설 프로그램 ‘숨은그림찾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문해설자(도슨트)와 함께 서울시청 곳곳에 숨어 있는 예술작품을 찾아보고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는 무료 예술체험 프로그램이다. 서울시는 2012년 10월 13일 신청사 개청과 함께 시청의 딱딱한 분위기를 탈피하고 시민과 더욱 친근하게 소통하기 위해 청사 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여 예술작품을 전시하고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1층 로비의 시립미술관 소장품 전시 ‘세마 콜렉션 라운지(SeMA Collection Lounge)’를 시작으로 예술둘레길 프로젝트 ‘희망의 봄바람이 불어온다’, 연말연시 테마공간 ‘선물 같은 크리스마스’, 3층과 8층의 복도갤러리를 감상하며 마무리하게 된다. 20m 가량의 긴 복도를 활용하여 서울을 표현한 벽화 등 청사 공간의 특징에 맞춘 총 10점의 이색적인 예술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1층 로비의 수직정원 기둥 벽면을 활용한 시립미술관 소장품 전시는 2015년부터 시립미술관과 함께 진행해 온 협력 프로젝트로써 ▴일상에서 강렬하게 느꼈던 감정을 캔버스에 색채하며 기록하는 이경 작가의 ‘형용사로서의 색채’ 시리즈와 ▴서울의 현대적 풍경을 한국화 기법으로 해석한 김봄 작가의 ‘한강’ 등 5점의 작품을 만나게 된다.또한, 북측 출입구에 인송자 작가의 ‘희망의 봄바람이 불어온다’ 전시를 설명과 함께 관람한다. ▴인송자 작가는 시민들의 소망이 바람을 타고 날개가 되어 희망을 이루어가고 꽃이 되어 활짝 피어나는 2019년의 희망을 상징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청사 3·8층 복도 벽면을 활용한 복도갤러리 에서는

서울시 | 김주연 | 2019-01-04 11:40

서울시는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제도적 기반이 되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이하 ‘미세먼지 조례’)’를 ’19년 1월 3일자로 공포하고 2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조례’는 지난해 김태수 의원이 대표발의하여 12월20일 시의회 본회의를 거쳐 12월28일 조례 규칙심의회에서 의결되었다. 서울시는 미세먼지를 재난으로 규정하고 특별관리를 해왔는데 전국 최초인 이번 조례 재정으로 보다 적극적인 미세먼지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시장은 비상저감조치 요건에 해당될 경우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이 5등급인 공해차량의 운행제한을 제한할 수 있다. 대상차량은 경유차는 2002년 배출허용기준, 휘발유·LPG차량은 1987년으로 배출허용기준으로 제작된 전국의 270만여대가 대상이다. 현재 운행제한은 2005년 이전 등록된 노후경유차량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경유차량뿐만 아니라 휘발유와 LPG차량도 제작당시 배출허용기준에 따라 운행이 제한된다. 대상 차량은 휘발유·LPG차량 3만여대, 경유차량 267만여대이다. 휘발유와 LPG차량은 1987년, 경유차량은 2002년 제작차 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된 이래 각각 1988년과 2006년 다시 한 번 강화되었으나 법적용 유예를 통해 일부 경유차의 경우 2008년에 생산된 경우도 있다. 다만 서울시는 시민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2019년 2월 15일부터는 수도권에 등록된 2.5톤 이상의 차량에 대해서만 운행제한을 하고 유예기간을 가진 뒤, 2019년 6월 1일부터 모든 5등급 차량에 대해서 운행제한을 적용하기로 했다. 운행제한의 대상지역은 수도권 전 지역이며 ’18.6.1 부터 비상저감조치시 도시교통정비촉진법에 따라 시행하고 있는 2005년 12월 이전 등록된 총중량 2.5톤 이상 경유차량에 대한 운행제한은 조례 제정에 따라 ’배출가스 5등급차량에 대한

서울시 | 김주연 | 2019-01-02 11:56

서울시가 외부 조사전문기관을 통해 2018년 시내버스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2006년 준공영제 시행 이래 매년 최고점을 경신해, 전년 대비 0.23점 오른 81.24점으로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서울시가 발표한「2018년도 서울버스 만족도조사」결과에 따르면, 시내버스는 전년보다 0.22점 오른 81.24점, 마을버스는 1.25점 오른 80.94점을 기록했다. 공항버스는 85.19점으로 만족도가 가장 높은 반면 유일하게 전년보다 0.14점 떨어졌다. 시내버스는 2006년도 버스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이래 2015년도 조사에서 처음으로 80점대에 진입하는 등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왔다. 마을버스 역시 2013년 조사 이래 매년 상승하여 2018년 처음 80점대에 올랐다.시내버스와 마을버스는 모두 항목별 만족도 중 ‘쾌적성’과 ‘편리성’에서 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내버스는 쾌적성 83.07점, 편리성 83.17점을 마을버스는 쾌적성 82.07점, 편리성 82.04점을 받았다.시내버스 및 마을버스는 편리성 > 쾌적성 > 신뢰성 > 안전성공항버스는 안전성 > 쾌적성 > 편리성 > 신뢰성 > 운영 및 서비스순으로 만족하였다.▴쾌적성은 청결상태, 안내방송, 냄새‧온도 등 ▴편리성은 편의시설(카드 단말기, 하차벨, 좌석), 노선도‧교통약자석‧불편신고 등▴안정성은 교통약자 탑승확인후 운행, 과속, 급출발/급제동, 교통신호 및 법규준수, ▴신뢰성은 정류소 정차장소 준수, 친절응대, 노선․정류소 변경 등 정확한 안내, ▴운영 및 서비스(공항버스만 조사)는 배차간격 적절, 운임요금 적절성 여부 등을 평가한다.특히 이용자 10명 중 9명 이상이 2018년 초부터 시행된 ‘차내 음식물 반입금지’가 버스

서울시 | 김주연 | 2019-01-02 11:54

새로운 생각이 새로운 경제를 만듭니다경제를 살리는 박원순의 10가지 생각1.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서울시 가족 여러분,2011년, ‘시민이 시장입니다’ 라는 약속을 가슴에 품은 채,첫 출근을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어느덧 만으로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지난 여정을 생각하면 감회가 새롭습니다.지난 7년간 서울은 사람으로, 돌봄으로, 노동존중으로, 마을로혁신했고, 그만큼 사람 사는 세상으로 바뀌었습니다.개발과 성장에 밀려나 있던 ‘사람’이 시정의 중심에 서고,각자가 감당해야만했던 삶의 무게를 서울시가 함께 짊어지고,시민과 함께 나누는 구조로 변화시켜왔습니다.지난 5월 도시의 노벨상이라고 일컬어지는 싱가포르 리콴유 세계도시상 수상은 우리 서울이 세계 최고 도시가 되었다는 상징적 사건이었습니다.이 모든 변화의 주인공은 천만시민 여러분입니다.여기 계신 서울시 가족들 또한 큰 힘이 됐습니다.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2. 경제가 어렵습니다.민생이 어렵습니다.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서민들의 삶엔 비상경고등이 켜져 있습니다.소득의 격차는 벌어지고, 불균형과 불평등은 일상이 되었습니다.앞으로의 전망도 결코 밝지 않습니다.심각한 소득불균형, 저성장의 고착화와 더불어저출생·고령화 같은 미래의 도전마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한국경제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자영업은 벼랑 끝에 몰려 있습니다.청년들은 인생의 가장 빛나는 시간을 취업을 위해 도서관에서 보내고 있습니다.저출생과 여성의 경력단절은 우리경제와 다가올 미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새로운 희망을 이야기하기 위해 우리는 어렵다는 사실을 이야기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힘겨운 현실을 인정하는 용기와, 잘못해온 부분에 대한 자성이야말로 바로 대한민국 경제를 제대로 살리는 시작입니다.돌이켜 보면 산업화와 민주화 이후, 우리경제는 다가올 미래를 준비할 새로운 대안을 찾지 못했습니다.여전히 대기업중심의 패러다임에 갇혀 있으며, 성장의 과실은 일부에게 더욱 집중되고 있습

서울시 | 김주연 | 2018-12-31 13:59

2018년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230개 학교, 마을축제 등 현장을 찾아가 에너지를 배우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총 33,314명의 많은 시민과 만났다. 서울시는 에너지와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체험하며 에너지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를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 교육프로그램은 상하반기 교육으로 접수 받으며 매 접수시 조기 마감되는 등 인기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매김 중이다. 올해는 프로그램은 초·중등학교 136회, 지역아동센터 16회, 마을 축제 및 지역행사 72회로 총 230회 진행되었으며 서울지역 곳곳에서 많은 시민들과 만났다.· 년도별 참여인원 :31,271명(’16년) → 32,601명(’17년) → 33,314명(’18년)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는 교육용으로 특수 개조된 1톤과 3.5톤 교육차량을 이용해 지역아동센터, 학교, 마을 등 시민이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 에너지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태양으로 에너지를 만든다는 의미를 가진 아담한 1톤 트럭 ‘해로’와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은 듬직한 3.5톤 트럭 ‘해요’는 학교와 마을 곳곳을 누비며 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법과 신재생에너지 등 기후변화와 에너지를 알려준다.교육차량 내부에는 태양광라디오, 태양광 커피머신과 솜사탕기계, 주스를 만드는 자전거 발전기, 전기 없이 작동하는 여과식 정수기 및 절수기, 은하수 체험도구 등 다양한 체험교구로 대상별, 장소별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중학생 등 대상에 따라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장소에 따라 실내‧외 교육이 병행 진행된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및 우천 시에는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실내교육으로 전환해 진행된다. 2018년 &ls

서울시 | 김주연 | 2018-12-31 11:39

서울시가 서울에 거주하는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이달 7일부터 13일까지 남북교류협력 사업에 대한 의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8.0%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반대는 22.4%에 불과했다. 응답자 특성별로 남성의 찬성 비율(70.3%)이 여성(65.8%)보다 높았으며, 연령별로는 30대, 40대의 찬성 비율이 각각 68.4%, 77.8%로 20대(59.8%), 50대 이상(65.1%) 대비 높았다.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 시 가장 희망하는 이벤트로는 ‘시민 대상 연설’(38.1%)이 꼽혔다. 다음으로는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 촛불문화제 개최’(21.7%), ‘두 정상에게 소망 글 전달’(15.1%), 시민참여 플래시몹(7.0%) 등 순이었다. 통일 필요성과 향후 남북 관계에 대한 서울 시민의 인식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이었다. 통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74.2%로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25.8%) 보다 높았으며, 통일이 필요한 이유로는 ‘통일된 한국이 보다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가 43.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향후 5년 남북관계에 대한 전망도 ‘좋아질 것이다’고 답한 응답자가 71.8%로 ‘나빠질 것이다’라고 답한 4.6%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우리에게 북한은 어떤 대상인가’를 묻는 문항에는 시민의 60.2%가 ‘우리와 협력 할 대상’이라고 답했다. ‘경계해야 하는 적대 대상’이라는 의견은 18.4%, ‘우리가 도와야 할 대상’이라는 의견은 10.1%로 낮게 집계됐다. 향후 5년 이내 가장 시급한 대북정책 1순위에는 ‘북한의 비핵화 조치’(53.3%)가 꼽혔다. ‘남북 간 군사적 긴장완화’(20.9%)

서울시 | 김주연 | 2018-12-30 14:34

1910년대 초반 토지 관련 기록부터 강남도시계획도면, 2000년대 생산된 전자문서까지 서울시가 보유한 중요 기록물 100만 여 점이 한 곳에 영구 보관되고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서울기록원’이 내년 5월 서울혁신파크(은평구 녹번동 구 질병관리본부) 내 문을 연다. 서울시는 지난 '16년 4월 착공, 2년 8개월 간 공사를 거쳐 ‘서울기록원’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지하2층~지상5층, 연면적 15,003㎡ 규모다. 시설 운영 등 준비 과정을 거쳐 내년 5월 정식 개관한다.‘서울기록원’은 서울 관련 기록물을 최적의 환경에서 보존하고 과학적·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록전문시설이다. 서울지하철 도면, 강남 도시계획 도면, 결재 문서 등 시가 보유한 100여 년 동안의 종이문서, 영상·사진 등 시청각자료, 간행물, 유물 등의 자료뿐만 아니라 앞으로 30년 간 생산될 기록물까지 100만 여점을 영구 보관할 수 있다. 기록물의 반입, 정리, 평가, 기술, 보존처리, 보존, 활용 등 기록물관리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최적화해 공간을 구성했다.지하1~2층은 보존서고, 유물수장고 등 ‘보존공간’, 지상1층은 소독/훈증/탈산실 및 주차장이 들어섰다. 지상2~4층은 일반열람실, 전시실, 복원처리실 등 ‘기록서비스 및 보존·작업 공간’, 지상5층은 대강당, 사무실 등 ‘행정업무공간’ 등으로 사용될 계획이다.또, 지상1~3층은 시민들이 기록물을 쉽게 열람하고 기록물 보존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시민참여 공간’도 마련됐다. 단순히 중요 서울시정 기록물을 수장하는 곳이 아닌 전시·관람 기능을 위한 공간도 포함돼 시민과 문화향유를 할 수 있는 장소로 조성됐다.건물 옥상엔 연간 45㎾ 규모의 태양광 집열판도 설치됐다. 땅속 200m 깊이에 60여개의 지열파이프가 설치돼 연

서울시 | 김주연 | 2018-12-28 12:27

서울시가 올해도 어김없이 12월 31일(월) 자정, 보신각에서 시민들과 함께 제야의 종을 울리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힘찬 새해를 맞는다. 올해는 중증외상환자의 소생률 상승에 기여한 이국종 교수, 50년 넘게 독도를 지켜온 독도지킴이 故김성도 부인 김신열님, 스피드스케이팅계의 전설 이상화 선수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시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인물 11명이 타종행사에 참여해 33번의 종을 울린다.올해 타종에는 매년 정례적으로 참여하는 서울시장․서울시의회의장․서울시교육감․서울경찰청장․종로구청장과 서울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추천받은 다양한 분야의 시민대표 11명이 참여한다.시민대표 11명에는 이 사회를 정의롭고 안전하게 만든 인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자기 일을 하며 사회를 훈훈하게 만드는 인물,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자기 분야에서 정상에 선 인물 등이 선정됐다.닥터헬기 도입 등 중증외상환자의 소생률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한 이국종 님(남, 49세), 50년 넘게 독도를 지켜온 독도지킴이 故 김성도 부인 김신열 님(여, 81세), 불법 동영상 사이트를 감시하고 디지털 성범죄 근절에 앞장서 영국BBC가 선정한 ‘100인의 여성’에 선정된 하예나 님(여, 22세), 신체장애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의 동계 패펄림픽 금메달을 수상한 신의현 님(남, 38세)과스피드스케이팅을 통해 세 번의 동계올림픽으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수상 및 각종 세계대회 우승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린 이상화 님(여, 29세), 35년간 서울 지하철 2호선 100만㎞ 무사고 운행을 달성한 전기욱 님(남, 59세),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장애인 인권침해 사건 해결 및 권리증진에 힘쓴 김예원 님(여, 36세), 2018년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님(남, 51세)와그리고 대통령 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서울시 | 김주연 | 2018-12-28 12:23

서울시는 2019년 새롭게 시행되는 사업, 개관을 앞둔 공공시설과 시민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제도나 정책 중 미리 알아두면 좋을만한 유용한 정보들을 한 데 모아「2019 달라지는 서울생활」을 12월 31일(월)에 발간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소개된「2019 달라지는 서울생활」은 5개 분야의 총 44개 사업으로 구성되었으며, ① 미래 서울 11건, ② 안전 서울 12건, ③ 복지 서울 13건, ④ 균형 서울 5건, ⑤ 민주 서울 3건이다.책의 구성은 각각의 사업에 대한 핵심내용을 상단부분에 소개하고, 이용방법, 유의사항 등 구체적인 내용은 Q&A 방식으로 풀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을 때는 바로 문의할 수 있도록 전화, 온라인, SNS 등에 대한 추가정보도 하단에 수록했다.서울시는 어려운 상황에 놓인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결제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12월 20일 제로페이 서울을 도입했다. 제로페이 서울을 사용하면 소비자는 40% 소득공제 혜택을 받고, 판매자는 최대 0%까지 수수료 부담을 덜 수 있다. 앱을 다운받아 가맹점에서 QR코드를 인식 후 금액만 입력하면 간단히 결제가 가능하며, 더 자세한 제로페이 서울 사용방법은 제로페이 서울 홈페이지(https://www.zeropa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내년 2월부터 지역주민이 사회적경제분야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단지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하여 지원한다. 15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단지에서 주민대표회의를 거쳐 해당 자치구에 신청하면 생활불편요소 발굴 및 서비스 기획·개발을 지원하고, 사업화가 가능한 서비스는 공동주택 사회적경제기업을 설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내년부터 보행자의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고,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사대문안의 간선도로는 시속 50km

서울시 | 김주연 | 2018-12-27 13:19

서울시는 1975년 준공된 한국 최초의 종합 전파탑으로 현재는 서울의 랜드마크로 사랑 받고 있는 ‘남산서울타워’, 1968년 개업한 제과점 ‘나폴레옹 과자점’ 등 근현대 서울의 발자취가 담긴 유·무형 문화유산 14개를 2018년도 ‘서울 미래유산’으로 최종 선정하였다고 밝혔다.‘서울 미래유산’은 시민들의 삶을 담고 있는 근‧현대 서울의 유산으로, 서울시는 2012년 「근현대 유산의 미래유산화 기본구상」을 발표하고, 미래유산의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지속적인 발굴‧조사를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 14개의 미래유산을 신규 선정함에 따라 지금까지 미래유산으로 선정된 유‧무형의 유산은 총 461개가 된다.2018년 서울 미래유산에는 국내 최초의 종합 전파탑으로 1975년에 준공되어 효율적인 방송전파 송수신과 관광 전망시설의 기능을 겸비한 복합 문화시설 ‘남산서울타워’, 1968년부터 2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제과점이자 국내 제과업계를 이끌어나가는 인재들을 배출해 제과사관학교라고도 불리는 ‘나폴레옹 과자점’ 등 시민 및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서울의 명소들이 선정되었다.또한, 이번 선정대상에는 1970년대 정부 주도 강남 개발의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 한강 이남의 주요 건축물인 ‘배재고등학교 아펜젤러기념관’(강동구) 및 ‘숙명여자고등학교 도서관’(강남구)이 포함되었다.1960년대 이후 산업화, 도시화의 압축 경제성장 과정을 겪으며 수도 서울의 구도심 강북은 인구 과밀화와 심각한 주택난으로 몸살을 앓았다.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위해서는 새로운 시가지의 조성이 필요했고, 70년대 강남 개발이 시작되었다.개발 초기 생활기반시설이 부족했던 강남으로 인구를 유입하기 위해 다수의 명문고를 정책적으로 강남에 이전시켰는데, 특히 배재고의 아펜젤러 기념관과 숙명여고의 도서관 건물은 강북에 있던 모습 그

서울시 | 김주연 | 2018-12-27 13:15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은 내년 2.10(일)까지 ‘한강의 다리 사진전–나루에서 다리로’를 박물관 1층 로비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역사적으로 한강은 한반도 중부지방을 동에서 서로 흘러가는 젖줄로써 일찍부터 그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 그 중 광나루에서 양화진까지 조선시대 한양에 인접한 경강에는 광나루, 두모포, 한강진 등 11개의 나루와 포구가 있었다. 이 나루와 포구는 한양과 전국 각지를 연결하는 주요 도로가 지나는 길목이었고 상업의 중심지였다. 경기도 광주로 가는 길은 동대문에서 시작하여 왕십리를 지나 살곶이 다리, 광진(廣津) 을 거치고 용인으로 가는 길은 광희문에서 한강진(漢江津)을 지난다. 과천으로 통하는 길은 남대문에서 동작진(銅雀津)을 건너는 등 한양 남쪽 지방으로 향하는 대로(大路)는 모두 한강을 건너야 했다. 근대에 들어 육로교통 수단이 발달되면서 배로 한강의 남쪽과 북쪽을 연결하던 나루와 포구 자리에 다리가 들어섰다. 1900년 한강철교, 1917년 한강인도교 건설 등을 필두로 하여 수많은 다리가 놓여 있다. 한강의 다리 건설은 길을 이어줌과 동시에 강남(영동)개발, 여의도개발, 잠실개발 등 서울의 발전을 견인해왔다. 이러한 다리들은 하나같이 옛 길과 나루터 자리에 건설되었다. 노량진에는 한강대교(제1한강교)가 놓였고 양화진에는 양화대교(제2한강교)가 한강진에는 한남대교(제3한강교)가 들어섰다. 마포나루에 들어 선 것이 마포대교(서울대교)이고 송파진에는 잠실대교가 서빙고나루에는 잠수교와 반포대교가 만들어지는 등 예전 나룻배가 다니던 길 위로 다리가 들어선 것이다. 이 다리는 조선시대와 같이 주요 지역을 잇는 길이기도 하다. 목포에서 임진각을 거쳐 신의주를 잇는 국도1호선이 1996년까지 한강대교(제1한강교)를 거쳐 갔고 서울에서 인천과 강릉으로 이어지는 국도6호선은 양화대교(제2한강교)를 지난다. 서울과 부산을 잇는 경부고속도로도 신설 당시 한남대교(제3한강교)가 시작점이었던 점 등으로 보아 나루와 포구가 있던

서울시 | 김주연 | 2018-12-26 12:23

서울시는 자연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홍보에 활용하고자 서울의 단풍을 주제로 『2018년 서울의 아름다운 가을 단풍길 사진공모전』을 개최하여 수상작 26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0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공원과 가로수길 등 서울의 주요 명소부터 우리가 잘 모르는 숨은 곳곳의 단풍길을 촬영한 사진작품 691건이 접수되었다. 그 중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3점, 입선 20점 등 총 26점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26점의 작품은 “가을”이라는 계절감과 색감이 잘 드러나고 생활주변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곳을 아름다운 단풍길로 발굴하였다는 의미에서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은 고층 건물들의 스카이 라인을 배경으로 아름답게 단풍이 든 한강의 산책길을 담아내어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인상적인 모습을 포착하여 심사위원의 최고점수를 받았다. 우수상 은 수직적인 메타세콰이어 나무의 울긋불긋한 단풍사이로 호젓하게 난 산책길을 깊이감 있는 구도로 담아내어 서울의 가을을 잘 표현하였으며, 우수상 는 아름다운 단풍길을 걷고 있는 시민들의 일상적인 모습을 담백하게 표현되어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작을 분석한 결과, 장소별로는 서울숲, 월드컵공원 등 공원이 11개소로 가장 많았으며, 노란 은행 단풍이 특히 아름다운 위례성대로를 비롯하여 고덕로, 공남로 등 가로변 단풍길이 8개소, 주민들이 산책길로 이용하는 한강이나 송정제방길 등 하천변이 5개소, 국회도서관, 정동제일교회 등 기타 2개소로 분류되었다. 수상작품들은 서울시 홈페이지『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mediahub.seoul.go.kr) 2018년 서울의 가을 단풍길 사진 공모전 결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서울특별시장 상장과 소정의 시상품을 전달할 예정이며, 2019년에 서울시청(1층 로비), 서울의 주요공원 및 공공기관 등

서울시 | 김주연 | 2018-12-26 12:20

서울시가 봉제산업 기반인 창신숭인 지역특화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추진한『소잉마스터 아카데미』참여교육생들의 작품 전시회를 12.26~28일까지 신청사 1층 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하는 도시재생을 지향하면서, 지역특화 일자리 발굴사업 모델로서 창신숭인 도시재생지역의 소잉마스터(봉제장인)와 손을잡고 청년 패션메이커들에게 재단부터 봉제까지 산업현장의 기술을 전수하는 소잉마스터 아카데미를 추진하게 되었다. 소잉마스터 아카데미는 데님특화와 커스텀메이드 패션디자이너 2개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데님은 장소와 시대, 세대를 불문하고 유행하는 패션의 아이콘이지만 제작하기가 쉽지 않다. 특수 장비와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마땅히 배울 곳이 없는 분야인데, 40년간 데님을 만들어온 창신동의 차경남 대표가 평생에 걸쳐 쌓아온 기술을 청년들에게 전수해 주셨다. 커스텀메이드는 전통 한복기술과 서양식 의복을 접목시키는 과정으로 패션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는 가장 많은 관심을 끄는 분야로서 서울시 무형문화재 이수자인 이혜미 선생님께서 기꺼이 강의를 맡아주셨다. 소잉마스터 아카데미는 강사분들이 교육계획서를 직접 수립하고, 교육생 선발도 직접 면접에 참여하여 교육참여 동기, 지속적인 참여 가능여부, 향후계획 등 심층면접을 통해 열정이 보이는 청년메이커 24명을 선발했고, 8~12월까지 20주의 기간동안 도제식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대학 전공과정이 대개 3시간씩 15주 교육인데 소잉마스터 아카데미는 80시간의 집중 교육을 통해 봉제산업의 특성, 동대문상가와 관계 등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원단을 고르고 재단하고 봉제까지 사업현장의 실무교육 위주로 진행되었고 그 결과물이 이 전시회에 담겨있다. 특히, 데님교육 교육생 총13명중 2명은 개인 브랜드 회사에 취업을 하였고, 대학을 졸업한 교육생 중 6명은 아카데미 데님교육과정을 통하여 배운 기법 및 기술과 개인이 가진 개성 있는 디자인을 접목하여 남성, 여성 청바지를 제작,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 전시회는 시청사 1층

서울시 | 김주연 | 2018-12-26 12:02

에너지를 생산·절약·효율화하는 에너지자립마을부터 지역을 기반으로 한 마을기업 발굴‧성장, 아파트 주민 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까지, 2019년에도 서울시가 다양한 마을공동체 사업을 지원한다.서울시는 내년도 마을공동체 사업을 한 자리에서 소개하는 「2019년 서울시 마을공동체 사업 통합설명회」를 27일(목) 14시 서울시청 다목적홀(8층) 개최한다. 에너지절감, 평생교육, 도시재생, 조경, 사회적경제 등 15개 분야, 18개 사업의 주요 내용과 일정을 사전에 공개해 주민들이 희망하는 사업을 적기에 신청,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통합설명회는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를 비롯, 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 중인 15개 부서와 7개 중간지원조직이 공동주최한다. 15개 부서는 지역공동체담당관, 아이돌봄담당관, 공동주택과, 에너지시민협력과, 문화정책과, 문화예술과, 사회적경제담당관, 물순환정책과, 한옥조성과, 한양도성도감, 평생교육과, 공공재생과, 주거환경개선과, 주거재생과, 조경과다. 7개 중간지원조직은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사)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사)마을예술네트워크,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서울시생활속민주주의학습지원센터, 저층주거지재생사업단이다. 통합설명회는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절차 및 보조금 집행기준 ▴주민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15개 부서 18개 사업에 대해 발표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설명회를 통한 공모사업 추진방향 및 일정 등을 사전 공개함으로 사업 선정 과정에 대한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보육, 문화, 주택, 환경, 경제, 교육, 도시재생 분야 등 다양한 주제를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어 공모사업을 준비하는 자치구 공무원 및 주민들에게 전체적인 시각으로 마을사업을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고, 마을공동체 사업을 중심으로 부서 간 유기적인 연계 협력과 사업 활성화가 기대된다. 공모사업 통합설명회는 서울시 및 자치

서울시 | 김주연 | 2018-12-25 11:27

서울시는 ‘돈의문 박물관 마을 수직정원’ 건립을 위하여 ’18.11월부터 설계 공모를 진행한 결과 그람디자인(대표 최윤석, ㈜코어건축사사무소 공동응모)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하였다. 이번 공모는 제안·지명공모로 진행되었으며, 공공건축가 3인과 공공조경가 2인을 지명하여 진행하였다. 본 사업은 설계자 선정 후 발주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 범위와 설계안을 완성해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심사위원회는 건축, 리모델링, 조경 분야의 총 5인으로서 심사위원장인 김영준(서울시 총괄건축가)을 비롯해 웡만썸(싱가포르건축가, WOHA대표), 고영창(창 조경), 신민규(삼성물산), 남정민(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이 참여하였다. 이번 ‘돈의문박물관마을 수직정원’ 설계공모를 통해 수직정원 기술을 활용한 건축물과 녹지공간의 경계 허물기를 통해 도시녹화의 새로운 방안을 제시하고, 궁긍적으로는 서울시 전역에 수직정원 조성 사업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본 공모의 심사는 서울시에서 처음 시도하는 수직정원 사업인 만큼 사업의 취지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향후 사업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였는가에 대해 주안점을 두고 평가하였다. 이번 당선작은 본 공모의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에 부합하는 가장 안정적인 설계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식생의 식재에서 운영까지 섬세한 계획은 물론 기존 건축물의 하중부담을 최소화하려는 노력과 혁신적인 다양한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평가하였다. 당선작 ‘Vertical Gardening’은 기존 건축물의 정체성을 유지하되 일부 공간을 정원을 위한 시설로 활용할 수 있는 요소를 더하는 방식으로 다른 건축물에도 용이하게 적용할 수 있는 프로토 타입(Proto type)을 제안하였다. 벽면정원의 형태는 다양한 타입을 선정 적용하여 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12-25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