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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고미숙)는 한국청소년보호연맹충청연맹(연맹장 오주연)과 함께‘2019년 신학기 대비 상담 주간’을 맞아 찾아가는 연합아웃리치(거리상담)를 진행한다.연합아웃리치는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앞에서 대인관계 및 학교적응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좋은 친구 맺기와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통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이다.15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아웃리치는 신학기를 맞는 충주시 청소년들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새로운 학교와 친구, 선후배, 선생님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신나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청소년전화 1388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한국청소년보호연맹의 홍보와 거리 상담을 진행하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쉽게 연락 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고미숙 센터장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며 “중요한 시기에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여성가족부와 충주시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청소년상담전문기관이다.신학기 적응의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도움을 원하는 청소년과 부모님들은 ‘청소년상담전화 1388’이나 충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043‒842‒2007)로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13 16:04

충주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의 벽을 허물기 위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시는 지역 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무료 수어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충북농아인협회 충주시지회(회장 유병구)가 주관하는 수어교실은 수어로 청각·언어장애인과 소통을 원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초급반·기초수어회화반·중급수어회화반·고급수어회화반으로 나눠 운영된다.강의 시간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이다.수어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장애인복지관의 충북농아인협회 충주시지회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전화(☎852-8553)로 안내받으면 된다.참가자 모집은 수시로 받고 있다.신승철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교육과정이 청각·언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아인 복지서비스 향상에 보탬이 될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전했다.1998년 창립된 충북농아인협회 충주시지회는 농아인의 복지구현 및 권익증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고자 수어교실을 비롯해 농아인문해한글교실, 재활증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13 16:03

충주시는 현장중심의 화합과 소통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 2019년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를 13일 호암직동을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주민과의 대화에서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정,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현대모비스 수소연료전지공장 신축, 충북선철도 고속화 개량,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충북대병원 충주분원 유치 등 12대 주요성과와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또한 일상생활에 필요한 소규모 주차장조성, 소방도로, 상․하수도 설치, 도시가스 설치, 공원조성 등 생활SOC를 확충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야 함을 강조하며 시정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했다.조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는 시정을 공유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토론을 하는 자리이므로, 생활에 불편한 점이나 시정발전에 좋은 의견이 있을 경우 전화, 문자, SNS등을 통해 언제든지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충주시는 주민과의 대화에서 수렴된 300여건의 주민의견 및 건의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정에 최대한 반영함은 물론 시민들에게 필요한 부분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여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퇴직 이․통장 및 유공자 표창, 사전 건의사항 검토결과 보고, 시정운영계획 설명, 참석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된 이번 민선 7기 첫 번째 순방에는 예년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13 16:00

충주시는 지역 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전 시민(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각종 사고와 재난 등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수단을 강화·확대하기 위해 시민안전보험을 시행한다.시민안전보험은 충주시민이 예상치 못한 재난 및 사고로부터 최소한의 경제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전국 어디서든 사고를 당해도 타보험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최대 1,5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7일 충주시 시민안전보험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했으며 2월 보험사를 선정, 가입해 3월 12일부터 충주시민 누구나 시민안전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민안전보험 보장범위는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강도 상해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익사사고 사망, 농기계사고 사망 등 12개 항목이며 개인이 가입하고 있는 타 보험과 중복수혜가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시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했을 때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적 안전장치인 만큼 적극 활용해 달라”며 “충주시 시민안전보험 외에도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 마련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12 15:14

충주시에 힐링콘텐츠 창작자들을 위한 축제의 장이 열린다.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북콘텐츠코리아랩(충북지식산업진흥원,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주관하는 ‘힐링콘텐츠 창작캠프’가 15일부터 사흘간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열린다.국내 최초로 콘텐츠 창작자들과 함께 힐링콘텐츠를 창작 육성&발굴하는 ‘힐링콘텐츠 창작캠프’는 충청북도 ‘콘텐츠 활성화’를 통해 충북 북부권을 예술치유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국가지원 특별 행사다.‘HEAL 더 WORLD!-나를 치유하고 세상을 치유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춤, 노래, 영상, 그림, 공연, 문학 등 다양한 문화예술 장르에 힐링을 접목한 8개 분야의 ‘힐링콘텐츠 워크숍’으로 진행된다.워크숍 내용은 ‘힐링 커뮤니티 댄스/최보결 ’, ‘나를 찾는 자화상그리기/최배혁’, ‘봄 힐링, 그리고 우리의 삼바카니발/라퍼커션’, ‘조화로운 몸짓, 선무도/김재덕’, ‘경청과 존중-기억의책, 예비 인터뷰 작가 워크숍/꿈틀’, ‘마음을 담아내는 詩와 세상을 움직이는 캘리그라피/고창영&선한빛’, ‘음악편지, 사서함 ‘힐’번지/남석종’, ‘블라인드 컨투어 드로잉-삶을 똑바로 마주보며 대화하기/릭킴’ 으로 이루어져 있다.‘힐링콘텐츠 창작’에 관심이 있는 18-49세 창작자, 예비 창작자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에게는 2박3일 동안의 숙식과 참가비가 무료로 제공되고, 서울과 충주에서 셔틀버스도 운행된다.단, 참가자는 캠프 기간 동안 힐링콘텐츠를 반드시 제작, 제출해야 한다.또한, 창작캠프에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충주 택견과 옹달샘 명상 프로그램 체험, 고도원 작가의 힐링 특강, 힐링부스 체험, 예

충주시 | 손혜철 | 2019-03-08 14:26

충주시가 시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충주문화원(원장 손창일)은 2019년도 문화학교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문화학교는 시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취미생활 및 여가선용을 확대하고 문화적 욕구 실현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취지로 마련됐다.개설되는 강좌는 생활자수, 하모니카(초·중급·연주반), 서예(한문), 문인화, 사주명리, 수채화, 사진교실, 경기민요, 우리춤, 엄마의 명상 등 12개 강좌이다.특히, 기초부터 연주까지 탄탄한 실력을 다져주는 강의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하모니카 강좌와 누구나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생활자수 강좌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올해 새롭게 신설된 엄마의 명상 강좌도 최고 수준의 강사를 초청해 운영되는 만큼 질 높은 수업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문화학교 운영기간은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20주차의 강의로 구성되며, 3월 20일까지 신청 받는다.문화학교 수업 희망자는 충주문화원을 방문하거나 전화(☎043-847-3906)로 신청하면 된다. 단, 신청는 1인1강좌를 원칙으로 한다.손창일 원장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강좌를 마련하기 위해 문화원의 모두가 함께 노력했다”며, “충주문화원과 문화학교의 활동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충주문화원 문화학교는 1998년 문화관광부로부터 문화학교로 지정된 이래 지금까지 매년 강좌를 개설해 시민들의 문화갈증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08 14:24

충주박물관(관장 석미경)이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에 앞장선다.충주박물관은 2019년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와 충북문화재단에서 지원하는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충북도 내 문화시설 콘텐츠와 누리과정 예술활동 영역에 적합한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및 보급하는 사업이다.충주박물관은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연간 100회 차 2천여 명이 참여하는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개발비와 운영비 8000만원을 시비부담 없이 지원받는다.박물관은 민족미술인협회충주지회와 함께 지역의 선사시대를 소재로 박물관 유물 탐색 및 만들기, 사냥놀이, 축제 등 선사시대 생활모습을 문화예술로 녹여낸 ‘뭐하니? 왜왔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해당 프로그램은 2개월간 세부 프로그램 개발기간을 거쳐 오는 5월 지역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석미경 충주박물관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조해 노력한 결과”라며,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생애주기별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 연령층에게 사랑받는 박물관을 만들어 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08 14:23

충주시가 아동친화도시라는 이름에 걸맞은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돌봄환경 마련에 나섰다.충주시는 지난 8일 용산동 동일하이빌아파트와 서충주 미진이지비아아파트에서 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문을 연 공동육아나눔터 2곳은 신한금융그룹과 여성가족부 민간협력 공모사업으로 지원받은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비 사업비로 건립됐다.향후 공동육아나눔터는 맞벌이 가구의 양육공백을 보완하기 위한 방과 후 돌봄, 숙제지도 등 초등돌봄 성격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충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위탁 운영한다.또한 방학 중에는 중식을 제공해 맞벌이가구나 한부모 가정의 양육부담을 줄여줄 예정이다.시는 아동 밀집지역과 돌봄서비스가 미흡한 지역에 우선적으로 안전한 돌봄환경을 제공해 학부모들의 육아부담이 경감될 수 있도록 공동육아나눔터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형채 여성정책팀장은 “공동육아나눔터가 핵가족화로 인해 약화된 가족 돌봄 기능을 보완함으로써 부모의 육아 부담을 낮추고 양육 친화적인 지역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모두가 행복한 충주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08 14:22

충주시가 탄금호 중계도로에서 오는 31일까지 진행 중인 “유승호·조보아 따라하기 럭키백 이벤트” 참여자가 500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탄금호 중계도로는 낮에는 탄금호의 뛰어난 풍광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고, 밤에는 화려한 빛 조명을 즐길 수 있는 층주의 떠오르는 명소이다. 최근에는 유승호·조보아 주연의 로맨스 드라마‘복수가 돌아왔다’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연인들의 낭만적인 데이트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시는 이러한 탄금호 중계도로를 홍보하기 위해 드라마 촬영과 연계해 드라마 따라하기 인증샷 럭키백 이벤트를 지난달 9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 중이다. 시에 따르면 이벤트 기간이 절반정도 지난 현재 약 500여명이 이벤트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또한 개별 SNS와 블로그를 통해 최소 7000여명에게 노출된 것으로 분석돼며 홍보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충주시는 이벤트의 인기에 힘입어, 이벤트 종료 후에는 별도의 자전거 프로그램을 구상 중이다.이 외에도 중앙탑 의상대여소 운영, 체험관광센터 VR체험기 설치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시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문화자원, 지역상권을 연결한 스탬프투어, 빛조명과 함께하는 문화공연도 계획하면서, 탄금호 중계도로 일원이 색다른 즐길거리가 있는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기홍 관광과장은 “앞으로 탄금호 중계도로의 명칭을 친근하고 대중적인 이름으로 바꾸고, 지속적인 이벤트와 문화공연을 펼쳐 충주를 대표하는 명소로 육성해 나갈 것”이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탄금호 중계도로를 방문해 소중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벤트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 후, 충주체험관광센터(☎043-845-0245, 충주시 중앙탑면 중앙탑길 150)로 방문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07 15:20

충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인자)가 7일 시청 10층 남한강회의실에서 자원봉사 릴레이운동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지역 내 21개 기관․기업의 대표 및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설명, 참여기관 및 기업 소개,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릴레이 첫 주자는 올해 처음으로 참여하는 탑청소(대표 이정근)로 발대식에서 기(旗) 를 전달받은 후, 오는 20일에 집안 청소와 위생관리가 필요한 대소원면 거주 홀몸노인 가정을 방문해 대청소를 펼칠 예정이다.자원봉사 릴레이는 기관 ․ 기업이 자원봉사를 통해 노블리스 오블리주 정신을 실천하고 사회공헌활동을 확산시키고자 매년 릴레이 기를 전달하면서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운동이다.참여기관 및 기업은 KORAIL충주관리역, KT충주지사, 공군19전투비행단, 국민건강보험공단충주지사, 농업회사법인(주)김치나라, 보그워너충주(주), 서울더블유치과병원, 신한은행 충주금융센터, ㈜소리샘보청기, ㈜충주엘지서비스, ㈜타이가, 진성로프(주), 충북북부보훈지청, 충북소주 충주지점, 충주시시설관리공단, 충주시의회, 충주여성기업인협회, 충청북도 충주의료원, 탑청소, 한국전기안전공사충주음성지사,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이다.박인자 센터장은 “사회지도층에서 나눔의 물결이 더욱 확산돼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07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