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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이 새해 1월부터 시행되는 정부의 일자리 안정자금 업무지원에 나서며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8일 군에 따르면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은 올해 최저 임금이 7,530원(으로 대폭 인상됨에 따라, 영세사업주들의 인건비 부담과 노동자들의 고용불안 해소를 위해 올 1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제도다.지원대상은 30인 미만 사업장을 운영하며 최저임금을 준수하는 사업주이다.신청일 기준으로 한 달 이상 근무하는 월평균 보수 190만원 미만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1인당 월 13만원을 지원하게 된다.단, 과세소득 5억원을 초과하는 고소득 사업자와 임금체납 명단 공개 사업주, 국가 또는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인건비를 지원받는 사업주, 최저임금 위반 사업주 등은 신청이 제외된다.신청은 2일부터 읍·면사무소와 4대 사회보험공단,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과 팩스, 일자리 안정자금 홈페이지에서도 신청 가능하다.군은 11개 읍·면사무소 내 전담창구 설치, 접수 서비스를 준비함과 동시에 현수막·배너·홈페이지·LED 전광판 송출 등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또한 일자리창출팀장을 점검반장으로 각 읍·면을 순회하며 서식 비치, 주민홍보 등 추진상황 점검하며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 및 영세중소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수혜대상자가 빠지거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동 | 손혜철 | 2018-01-08 10:31

충북 영동군의 2018년 동계 학생근로활동이 이달 8일 힘차게 시작됐다.영동군은 생활이 어려운 학생의 학비 마련 등 경제활동의 기회 제공과 사회체험으로 근로활동의 중요성을 인식시켜주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학생근로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근로 참여자로 선발된 30명의 지역 학생들은 8일 군청 상황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이달 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20일간 행정업무보조, 민원안내, 환경 정비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소중한 사회체험의 기회를 얻게 된다.근무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무원 근무시간에 준하되 부서 형편과 학생신분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달 26일에는 영동을 바로알고, 영동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역 역사 유적지와 관광지 탐방과 환경정화 등의 현장 투어를 실시하며, 다음달 2일 간담회를 끝으로 근로 활동을 알차게 마무리한다.군 관계자는 “근로 활동 참여 학생들이 고향의 본모습을 경험하고 공직생활을 엿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자립심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학생 근로활동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18 동계 학생근로 활동에는 본청 10명, 직속기관·사업소 8명, 읍·면사무소 12명 등 총 30명의 지역학생이 참여한다.

영동 | 손혜철 | 2018-01-08 10:31

충북 영동군이 군민이 중심이 되는 행복한 복지도시 건설에 나선다.8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군민의 행복한 삶’에 주안점을 두고 올해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여성, 아동 등의 복지분야로 세분화해 768억원의 예산을 투입, 지역 특성에 맞는 보편적 복지를 추진한다.이는 영동군 전체예산 4,256억원의 18%를 차지하며, 지난해 복지분야 예산 664억원 대비 17%가 증가한 수준이다.세부적으로는 취약계층지원 205억원, 보육·가족및여성 113억원, 노인·청소년 450억원 등이다.복지예산 증액은 국민기초연금, 기초생활급여 등 중앙정부 복지예산이 반영된 측면도 있지만, 영동군의 차별화된 복지시책이 크게 반영된 결과다.군은 영동에서만큼은 어려운 이웃과 사회적 약자가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계층별 최적의 맞춤형 복지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노인, 장애인, 아동,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의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따뜻한 복지도시 구현에 힘쓴다.군정방침인 ‘복지의 맞춤화’에 맞춰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기존에 큰 호응을 얻었던 사업들은 대폭 확대하고, 새로운 시책사업을 추진한다.먼저 초고령 사회로 접어든 지역노인들의 식사차림 어려움 해소를 위해 경로당 가사도우미 지원사업을 238개소로 확대해 경로당 운영을 활성화하고 노인 삶의 질을 높인다.높은 호응을 받고 있는 전담주치의제, 독거노인 경로당 공동생활 운영, 9988 행복나누미 사업 등을 더욱 확대해 편안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다.노인복지관, 장애인 복지관, 장애인 보호작업장 증축사업에 36억 원을 투입하여 노인 복지 향상과 장애인 자활, 생활안정을 도모한다.또한 영동읍을 중심으로 운영 중인 맞춤형 복지팀을 황간면과 학산면을 추가 지정 운영해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이와 함께 시책사업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 환경을 위해 어린이집 냉․난방비를 지원하고,

영동 | 손혜철 | 2018-01-08 10:29

(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에서 주최하는 어린이 역사캠프가 1월 4일(목)부터 1월 6일(일)까지 2박 3일 동안 전국의 초등학교 4학년~6학년 학생들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역사 캠프는 (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과 (주)에이치스토리컨설팅이 함께 주관하며, “Let's Go 역사탐험대”라는 주제로 노근리 평화공원에서 진행됐다.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노근리 사건의 진실과 흥미 있는 역사강의를 통해 역사의 흐름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인권과 평화의 중요성을 배웠다.또한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공동체 활동을 통해 소통, 공감, 배려를 온 몸으로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이번 역사 캠프는 쏭내관의 재미있는 역사 강의(한국사와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살펴보는 궁궐기행 6시간)와 현장체험(노근리 탐방), 지역 답사(백화 마을 기후에너지 체험, 목공품 만들기), 공동체 프로그램(영동장학퀴즈, 보물탐험대, Let's go 트레져헌터 등)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됐다.정구도 (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겨울 캠프를 통해 어린이들이 역사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관점 배우고 올바른 역사관을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충북 영동의 다양한 지역 관광 및 교육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 밝혔다.

영동 | 손혜철 | 2018-01-05 14:50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5일 화재 등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지역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소화전 반경 5미터 이내 주·정차 금지를 당부하고 나섰다.소화전이란 화재 시 소방차에 물을 공급하거나 직접 호스를 연결해 불을 끌 수 있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불법 주·정차 차량이 있을 경우 화재진압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어 화재진압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소방기본법 제25조 규정에는 소방 활동에 방해가 되는 주·정차 차량의 강제처분이 가능하고, 또한 도로교통법 제 33조에는 소화전 흡수구나 흡수관을 넣는 구멍 등으로부터 5미터 이내의 곳에는 주차 할 수 없고 위반 시 벌금 등을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한편 영동소방서는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및 캠페인을 통해 주택·상가 밀집지역, 영동전통시장 등에서 불법 주·정차 지도안내문을 나눠주는 등 지속적으로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송정호 소방서장은 “소화전 인근 불법주정차는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앗아갈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며“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설치한 소화전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불법 주정차 금지에 함께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영동 | 권경임 | 2018-01-05 14:07

충북 영동군이 다중이용시설 특별점검으로 군민 생명과 안전 확보에 나섰다.5일 군에 따르면 최근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등 잇따른 대형화재로 국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다중이용시설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해 안전한 영동을 조성하고자 다중이용시설 합동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4~5일까지 이틀간 군민들의 왕래가 잦은 군립요양병원, 영동병원, 영동제일병원, 신영장, 영동인삼사우나, 영동참숯불가마, 에넥스의 다중이용시설 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이상유무를 살폈다.이를 위해 군은 안전관리과장을 총괄반장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 영동옥천지사, 영동소방서와 힘을 합쳐 유지관리, 가스, 건축, 전기, 소방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꾸렸다.점검반은 소방시설 자체점검 실시여부, 유사시 긴급 대피시설 확보 및 기능유지 여부, 구역별·분야별 확인점검 책임자 지정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또한 안전사고 신고요령, 초기진화, 대피방법에 대한 교육과 홍보도 병행했다.군은 점검 전, 응급조치가 필요한 시설은 즉시 현지 시정조치 하고, 현지 시정이 어려울 경우 위험요인 해소시 까지 보수·보강 조치하기로 방침을 세웠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 완료하고, 시설관리자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으며, 중대 위험요소는 발견되지 않았다.군 관계자는 “재난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은 안전관리책임자를 지정해 위험요인이 없어질 때까지 추적관리 할 예정이다.”라며, “군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군민의 안전불감증 위험성 자각과 안전의식 변화를 위해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행사시 적극적 주민홍보로 안전문화 분위기를 조성한다.이번 점검대상 외 다중이용시설과 대형공사장 등의 위험시설에 대해서는 오는 2월5일부터 3월말까지 실시되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에 점검할 계획이다.

영동 | 손혜철 | 2018-01-05 10:55

충북 영동군의 민원서비스 능력이 전국 최고로 꼽혔다.5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대민접점의 서비스 수준을 체계적으로 종합평가하는 2017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에 포함됐다.평가는 중앙행정기관(42), 시도교육청(17), 광역·기초자치단체(243) 등 총 302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제도 운영 및 민원처리 전반에 대하여 이루어졌다.2017년부터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평가하는 고충민원 분야가 추가되고 광역지자체에서 기초지자체까지 포함됐으며, 전문성·공정성을 위해 외부 전문용역기관에 위탁 평가를 실시했다.23개분야 점수 합산한 평가등급(최우수,우수,보통) 부여 결과, 영동군은 단연 돋보이는 서비스 능력으로 고충민원 분야 전국 최우수 기관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영동군은 노약자, 장애인 등 취약자에 대한 방문민원인 안내도우미제, 친절3S운동, 여권 우편등기 무료발송 서비스, 화요 야간 민원창구 운영 등 민원편의 향상에 노력했다.또한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 민원모니터, 거동불편인 무료배달제 운영 등 다양한 민원서비스 실시로 고객 만족도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배재형 민원과장은 “이번 평가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 맞춤형 민원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군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동 | 손혜철 | 2018-01-05 10:54

충북 영동군은 대표축제인 ‘영동포도축제’가 ‘2018년 충청북도 지정축제’심사에서 3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되는 큰 영예를 안았다.5일 군에 따르면 충청북도 축제심사위원회가 지난달 도내 11개 시·군의 대표 축제를 평가한 결과 ‘영동포도축제’가 우수 축제로 선정돼 5,000만원의 시상금을 받는다.이로써 축제의 품격을 높이고 콘텐츠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축제의 발전성, 프로그램의 완성도, 행사운영의 적절성 등 축제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영동포도축제는 영동군의 대표적인 과일인 포도를 홍보하기 위해 2004년 처음 열렸으며, 2005년 한해만 열리지 못하고 2006~2017년까지 매년 개최됐다.올해까지 3년 연속 충청북도 우수축제의 영예를 안은 영동포도축제는 짧은 연륜에도 불구하고 명실상부 충북 최고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지난해 8월 24~27일까지 영동체육관 일원에서 “달콤한 가족사랑 함께해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하며, 영동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고품질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해 관광객과 농가 모두의 만족을 이끌어냈다.지난 한해동안만 축제기간 20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였으며, 포도 10억원, 기타농특산물 11억6천만원으로 총21억 6천만원 어치의 농특산물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되며 최고의 흥행성적을 기록했다.긍정적 에너지는 지역경제에도 전달돼 지역 음식점, 숙박업소 등의 판매량과 매출액도 지난해보다 크게 늘며 지역사회 전체가 활력이 돌았다.‘영동축제관광재단’이 공식출범 후 축제 전반의 운영을 맡으면서 관광객 모객, 행사운영, 부대행사 연계 등 시작단계부터 ‘관광객’ 중심으로 접근한 철저한 맞춤전략이 맞아 떨어진 것으로 풀이된다.특히 지난해 영동포도축제는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개막식 전반을 이색적인 퍼포먼스로 진행해 의전을 간소화하고, 이전과는 다르게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실내

영동 | 손혜철 | 2018-01-05 10:53

충북 영동군은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의 정착과 고품질 농산물 안전생산을 위해 4,677농가에 유기질비료 15,800톤, 13억3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2018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17년 11월 신청하였던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에 대해 농가에서 구입하는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유기질비료 3종은 포(20kg)당 1,900원, 부숙유기질비료 2종은 포(20kg)당 등급별 1,400원~1,700원을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충청북도가 ‘17년 친환경농자재사업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영동군은 국비 인센티브 211백만원을 추가 확보해 신청량 15,840톤의 99.8%인 15,800톤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는 전년도 신청량의 76.1%를 국비사업으로 지원했던 것에 비해 23.7%증가한 것으로 농가의 영농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예상된다.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매년 신청량은 증가하는 반면 국비 지원액이 감소해 농업인들의 영농비 절감을 위해 자체 군비를 추가 지원했으나 금년에는 농업인들의 신청량 대부분을 국비사업으로 지원하게 됐다.군은 영농기 이전 농가에서 비료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농협에서는 조기공급하고, 농가에서는 적기 살포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역의 고품질농산물 생산기반을 다지고 농업경영비에 대한 농민의 시름을 덜 수 있도록 다양한 영농지원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1-04 10:11

영동군 정신건강증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시작을 다짐한다.2012년 개소한 영동군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청소년에서 노년까지 정신건강에 대한 포괄적 서비스를 지원하며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탱하는 건강파수꾼이다.중증정신질환자의 재활을 돕는 주간재활프로그램 운영, 개인상담, 가정방문을 통한 사례관리, 정신질환자 조기발견을 통한 치료의뢰 자살예방 교육 홍보 등 연간 1만명 이상의 주민에게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했다.지난 5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전면 개정됨에 따라, 군도 정신건강증진센터 설치 운영 조례(2017.12.26.)를 개정했다.이에 따라 영동군건강증진센터 명칭도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변경해 새롭게 업무를 시작한다.기존 5명의 인력에서 1명이 증원 된 6명의 정신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중증정신질환자 포괄적 서비스 제공 생애주기별 정신치료의 정착을 위해 아동청소년, 성인, 노인의 특성을 고려하여 맞춤형 심층 상담을 강화한다.자살시도자의 위기 응급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각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체의 정기적 모임을 가져 자살예방사업을 더욱 공고히 하고, 더욱 체계적인 정신건강복지사업 추진할 예정이다.단 하나의 소중한 생명도 위기에 내몰리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관리를 위해 위기관리 응급 치료비지원 예산도 올해 대비 2배 증가한 1천만원을 확보했다.군은 정신건강복지법이 정신질환자가 법의 사각지대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게 하는 것이 정신건강복지 본래의 취지인 만큼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도 정신질환자의 권익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정신질환자가 차별받지 않도록 인식개선과 24시간 통화가능한 위기상담전화(☎1577-0199)로 도움 받을 수 있도록 주민 홍보에 주력하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군민의 심신의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는 물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길 있는 다양한 정신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1-04 10:11

충북 영동군이 2018년 소규모 지역개발사업 합동설계로 예산 절감과 신속집행에 박차를 가한다.3일 군에 따르면 농로포장과 마을안길정비 등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침체된 건설경기 활성화와 영농편의 제공을 위해 매년 초 합동설계팀을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11개 읍·면 시설직(토목) 공무원 12명이 참여해 3개조로 편성, 현재 농협은행 영동군청출장소 2층에 마련된 설계작업실에서 머리를 맞대고 있다.현재 설계팀에서는 조사측량과 설계 합동작업 등 주민숙원사업 조기 발주를 위한 준비작업으로 분주하다.특히 공동설계 작업 과정에서 습득하는 실무지식과 선배와 동료 공무원의 상호간 기술 전수, 경험공유로 읍·면 시설직 공무원들의 전반적인 설계·관리역량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합동설계팀은 올해 예정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 189건 59억여원에 대해 올해 2월말까지 설계 작업을 완료하고 3월 초부터 공사를 발주시킬 계획이다.세부 사업현황은 △주민생활편익사업 147건 △주민참여예산사업 6건 △취약지역 영농기반시설사업 18건 △마을쉼터조성사업 7건 △도비보조사업 11건이다.대상사업들은 소규모 지역개발사업을 포함해 대부분 주민들의 영농활동과 생활편익과 직결되는 사업들이다.설계단은 사업의 효율성과 공무원들의 설계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고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철저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설계 추진사항과 문제점 등에 대해서는 매주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고민하면서 측량과 설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또한 사업대상지의 조사측량과 설계과정시 현장에서 나온 주민의견 등은 적극 수렴하고 현장여건을 면밀히 검토해 설계에 능동적으로 반영함으로써, 착공이후 발생되는 주민불편과 설계변경 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군은 합동 설계팀 운영으로 사업 조기집행에 따른 지역경기 활성화는 물론, 자체 설계노하우·기술공유로 담당 공무원의 직무능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또한 외주발주시 소요되는 설계 용역비 3억여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가져와 주민숙원사업과 공공시설에 재투자할

영동 | 손혜철 | 2018-01-04 10:10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은 3일 구급활동 중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영동소방서 구급대원 2명에게 하트세이버(Heart Saver)인증서 및 배지를 수여했다.중앙119안전센터 구급대원 소방교 김민수, 소방사 박서희는 지난해 8월 6일 환자 김(남, 38)모씨를 충남대학교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구급차 안에서 급성 심근경색이 오자 신속히 자동제세동기를 활용하여 심폐소생술로 귀중한 생명을 살렸다.하트세이버는 ‘심장을 구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심정지 환자를 심폐소생술로 소생시킨 구급대원이나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명예로운 상이다.이날 하트세이버를 수상한 구급대원은“만약 주변에 호흡과 의식이 없는 위급한 사람을 발견하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119에 신고해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며“심폐소생술을 성실히 배운다면 위급상황에서 이웃의 생명을 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송정호 서장은 힘든 근무여건에서도 사명감을 같고 귀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하트 세이버는 개인의 명예뿐 아니라, 소방조직의 자랑이니 구급대원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동 | 권경임 | 2018-01-03 11:03

영동군 영동읍사무소는 이달부터 연중 매주 화요일마다 화요야간 민원센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읍은 관내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 자영업자와 학생 등 평일 근무시간 내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민원인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야간민원실을 운영하기로 했다.야간민원실은 주민등록 전입,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 및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서류 발급 민원 처리 및 상담 등 제반 업무를 처리한다.출생신고, 사망신고, 개명신고 등 주민등록과 가족관계등록 관련 신고 등도 가능하다.운영은 공휴일은 제외한 매주 화요일, 오후6시부터 9시까지 영동읍사무소 민원실에서 한다.지난 2일 첫 문을 연 야간 민원센터는 업무시간에 쫓겨 주간에 읍사무소 내방이 여의치 않았던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읍은 이 여세를 몰아 야간 민원실 운영을 적극 홍보하며 주민 감동의 맞춤행정을 추진하기로 있다.신영철 영동읍장은 “주민 편의 향상과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화요야간 민원센터를 열었다.”라며,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한편, 화요일을 제외한 야간시간과 휴일에는 읍사무소 민원실 앞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01-03 10:09

충북 영동군은 최근 여성가족부의 연장 심사를 통과하여 ‘가족친화인증 우수기관’ 유효기간이 2년 연장됐다고 3일 밝혔다.‘가족친화인증제도’는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15조(가족친화 등 인증)에 따라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이나 기업 등에 심사를 통해 여성가족부에서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2019년까지 유효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영동군청은 모범적으로 가족친화제도를 운용하는 공공기관으로 계속 이어나가게 됐다.영동군은 지난 2014년 12월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처음 선정된 이래, 3년간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가족친화교육 실시, 육아휴직, 유연근무제 권장, 직원휴양시설 운영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매주 수요일을 ‘가족 사랑의 날’로 지정 화목한 가정의 분위기가 담긴 퇴근알림노래를 송출해,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도록 정시 퇴근을 장려하고 있다.또한 시책 사업으로 매년 ‘가족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해 가족과 직장을 조화롭게 만들기 위한 직장분위기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군은 인증 연장을 계기로 이러한 가족친화 분위기가 지역사회 전체에 퍼져 일가정 양립의 행복한 직장·사회분위기 조성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족친화인증 우수기관으로서 가족친화경영 운영체제를 구축하고 일과 가정 사이에서 모두가 행복한 직장문화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1-03 10:09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부자 농촌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3일 군에 따르면 1월 15일부터 2월 5일까지 총 24회에 걸쳐 지역의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2018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진행한다.매년 새로운 기술 습득과 영농품목 간 정보 교환의 장으로 지역농업인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교육은 농업인의 영농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고 농업의 특성화 및 소득향상, FTA시장개방에 맞서 대외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교육을 통해 연구 개발된 새로운 기술 및 경영마케팅 등을 소개해 6차 산업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15일 포도(샤인마스캇)반 교육을 시작으로 사과, 복숭아, 자두, 감, GAP, 트랙터, 블루베리, 굴삭기, 아로니아, 산업곤충 등 다양한 실용교육이 진행된다.또한 23일 추풍령면에서 사과 교육을, 24일 학산면과 26일 황간면에서 복숭아 교육을 각 면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등 24회 1,920명을 지역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촌을 이끌 새로운 힘을 불어넣는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교육 수요분석과 현장에서 대두됐던 내용 중심으로, 고품질 생산기술 보급, 영농 애로사항 해소, 농가 경영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또한 변화된 농업정책에 연계해 친환경농업, 농약안전사용 등의 교과목을 강화했으며, 샤인마스캇, 블루베리, 아로니아, 체리 등 최근 고소득 작물로 인기몰이 중인 과수들의 재배 전략을 소개한다.군은 전문강사 교육과 농가성공사례 발표, 실습병행 학습, 영농설계기법 등 다양한 교육기법을 활용해 수강자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농가사례 성공요인과 개선 실천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노하우를 전수해 대내외적 여건변화에 대응한 영농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고령의 농업인들이 습득하기 편안한 자체 제작한 교재와 단행본, 리플렛 등을 포함한 부교재를 사용해 교육의 효과를 제고한다.수강하는 농민들의 편의를 돕고 참석률을 높이기 위해 모든 교육은 오후 1시30분부터 시작해 4시간 정도 진행된다.교육에 참여를 희망하는

영동 | 손혜철 | 2018-01-03 10:08

충북 영동군은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 동절기 인정검침제도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인정검침이란 동절기 중 2월분까지 검침을 유보하고 평균사용량 등을 기준으로 요금을 부과 후, 3월 실검침으로 실제 사용량 정산 후 요금을 부과하는 제도다.수도계량기 동파사고율 저감은 물론 계량기 교체비 예산절감 및 수용가 비용부담 불편 해소 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2017년 수도계량기 동파는 36건으로 심도부족, 위치 부적정, 공가세대 등 대부분 수용가의 관리부실과 검침 후 보호통 제거 등이 주요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인정검침대상은 개인주택에 설치된 가정용 수도계량기로, 군은 관내 급수수용가(16,623전)중 희망 수용가를 대상으로 운영중이다.내년 3월 실검침 실시와 요금정산을 거쳐 4월분 고지서에 반영되며, 4월 수도요금의 경우 기존보다 더 많이 또는 적게 부과될 수 있다.군은 동절기 인정검침으로 대상가구는 전담 검침원들이 매달 1회씩 직접 가정방문을 통해 수도계량기 보온상태 등을 확인, 점검토록 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검침의 효율화와 수용가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인정검침제도를 운영중이니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정검침을 희망 수용가는 읍·면사무소 또는 상수도사업소에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영동 | 손혜철 | 2018-01-02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