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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회장 민병수)는 9988행복지키미사업(12개월) 참여자 189명에 대하여 2017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사업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에 대한 문화활동 행사의 일환으로 9월 6일부터 9월 8일까지 3일간 영동레인보우 영화관에서 영화관람을 실시하였다.9월 6일에는 영동읍,용산면,용화면의 참여어르신 65명, 9월 7일에는 황간면,추풍령면,매곡면,상촌면의 참여어르신 62명, 9월 8일에는 양강면,학산면,양산면,심천면의 참여어르신 65명이 관람하였다.9988행복지키미사업은 연중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독거노인, 노인부부, 조손가구등 취약노인을 상시 돌보는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영동군지회는 관내 189개 자연부락에서 만 65세 이상의 노인을 선발하여 연중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이에 그동안 열성적으로 활동하신 참여 어르신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봉사정신을 함양하고자 이번 행사를 실시하였으며, 관람한 영화는 유쾌하고 뜨거운 에너지를 가진 청춘 수사 액션물인 “청년경찰”로 모처럼 어르신들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었다.문화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농촌마을에 거주하시는 참여어르신들에게 매우 뜻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판단되며 향후에도 다각적인 문화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1 13:41

영동군의회(의장 정춘택)는 9월 11일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제도개선」 건의문을 채택해 국회, 행정안전부, 교육부 등에 보낼 계획이다.여철구 의원이 대표발의한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제도개선」건의문에서 관내에 있는 고등학교 이하 각급 학교에 대해 교육경비를 지원하여 청소년들의 재능과 소질개발, 지역 인재양성 도모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시키는 긍정적인 역할을 해 왔으나, 「지방세외수입금의 징수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2013. 8. 6)됨에 따라 자체 수입으로 인건비를 충당하지 못하는 지자체에서는 교육경비 보조금 지급이 제한되어 재정이 열악한 자치단체의 교육환경은 더욱 악화되어 지역적인 교육 환경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더욱더 두드러지는 원인이 되고 있다.이러한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제도개선을 위해 “영동군의회뿐만 아니라 해당 지방자치단체에서 관계 중앙부처 등에 수 없이 건의를 한바 있으나 아직까지 아무런 개선이 되지 않고 있다”면서이에 영동군의회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규정」제3조제3항을 삭제하거나 중앙정부 차원에서 특별교부세를 교부하여 농촌지역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해 줄 것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국회, 행정안전부, 교육부에 촉구할 예정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1 13:40

충북 영동군은 2017년 정기분 재산세 토지분과 주택2기분을 부과하고 개별 우편발송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토지분 재산세(지방교육세 포함) 34,257건 17억8천만원과 주택2기분 재산세(지역자원시설세, 지방교육세 포함) 2,147건 2억6천만원을 합쳐 총36,404건 20억4천만원이 부과됐다.토지분 재산세의 과세대상은 주택의 부속토지를 제외한 모든 토지로서 매년 6월 1일 현재 소유자에게 부과되고, 주택분 재산세는 재산세가 10만원을 초과하는 납세자에게 7월과 9월 1/2씩 나눠서 부과하게 된다.재산세 납기는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나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 및 추석연휴로 인해 10월 10일까지 연장되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 직접 혹은 CD/ATM기를 이용하여 납부할 수 있다.그 외에 농협가상계좌, 인터넷뱅킹, 지로납부, 폰뱅킹, 신용카드, 자동이체 등으로도 납부가 가능하며, 금융기관의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지방세 포털사이트인 위택스(www.wetax.go.kr)에서 전국의 지방세를 실시간으로 납부할 수 있다.또한 스마트폰으로 스마트 위택스 앱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로그인없이 고지서상의 전자납부번호를 입력하여 납부가 가능하다.군은 군 홈페이지, 전광판, SMS,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납부 방법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납부 독려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군 관계자는“재산세의 납기 경과 후에는 3%의 가산금이 부과되므로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납기 내에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1 11:14

충북 영동군은 호우에비특보 발효되자 10일 오후 4시에 관련부서간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만약의 상황에 대비, 대응태세에 나섰다.군은 집중호우에 예상됨에 따라, 주민안전과 재산피해 방지를 위해 비상대응체계 가동, 위험지역과 시설물 특별관리, 비상상황 시 신속한 대응조치, 마을앰프·재난예경보시스템 등을 활용한 신속한 재난상황 전파, 유사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계 점검을 실시했다.이와 함께, 이번 태풍이 강풍과 호우를 동반할 것으로 예측하고, 재해취약시설 책임공무원 배치, 저지대 등 상습침수지역의 배수펌프 가동 여부 확인, 급경사지·축대 등 시설물 사전 안전 점검, 지하차도 등 차량통제, 도로측구 빗물받이 잔재물 사전 제거 등 세부적인 대처방안을 마련해 읍면에 통보했다.차량 침수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10일 오후 6시30분부터 하상주차장 대피방송과 하상주차 통제개시를 시작했다.역전과 영동제1교 하상주차장에 주차된 300여대의 차량을 이동주차 시켰으며, 연략불가, 외지출타로 인해 미조치된 일부차량은, 집중호우시 침수전 견인조치할 예정이다.군은 앞으로도 집중호우 등 갑작스런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우리군은 보다 철저한 대비와 총체적 점검을 통해 군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확보하기 위해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군민들도 사전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1 11:13

충북 영동군 심천면 단전리 삭골에 정착하여 도시민을 초청해 파티를 열고,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음식을 맛보고 체험하는 팜파티를 갖는 억척 여성농업인이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귀농 7년차, 영동구구농원 김명옥씨. 김씨는 15년 전인 2002년 주말농장용으로 이곳 삭골에 자그마한 농지를 구입한 것이 계기가 되어 2011년 귀농해 정착했다.이후 영농기술 습득과 관계형성을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경영대학과 강소농 교육 등을 이수하면서 도농융합 상생농업에 눈을 뜨게 된다.2016년 시어머니와 며느리 카페회원과 강소농 교육동기들과 연계해 자연과 파티를 결합한 팜파티를 열고, 농장에서 생산한 친환경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대접하며, 백김치와 절임배추, 세척고추, 메주와 산골반건조 오징어(일명 피데기), 영동과일을 판매해 큰 호응을 받았다.올해도 지난 4월 27일 카페회원 300명을 초대해 송호관광지에서 단합대회를 갖고 노근리, 황간역, 월류봉 견학을 마련하며 영동의 매력을 알렸다.지난 2일엔 근대문화유산인 심천역 투어와 점심식사, ‘미소앙상블’과 김덕수사물놀이 여성연희단 ‘아씨들’의 공연, 와인족욕체험, 미용천사의 미용봉사, 자두잼 만들기, 야외수영장 물놀이, 텃밭 가꾸기 체험이 참가자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한편, 김씨는 2016년 2월 20㎏들이 백김치 30박스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심천면사무소에 기탁하기도 했으며, 중2때부터 연극인생을 살아온 그는 지난 7월 24일 창립된 한국생활연극협회에도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김 대표는 “올해로 이태 째 맞는 팜파티라 다소 부족함도 있지만 나름 최선을 다해 만족한다.”며 “전국의 시어머니와 며느리 카페와 강소농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친환경 농산물을 철마다 구매해 주셔서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1 11:12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는 지역의 명품과일을 이용해 농촌사회 활력과 6차 산업을 이끌 전문가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매월 2회 2·4째주 수요일, 과일나라테마공원 학습관에서는 과일소비 촉진과 농가소득향상을 위한 ‘과일음식 아카데미’가 유원대학교 글로벌명품조리학과 허영욱 교수와 협력해 운영중이다.이 프로그램은 충북도 3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영동에서 난 고품질의 과일을 음식재료로 활용해, 부가가치가 높은 6차산업으로 확대시키기 위한 영동군만의 독특한 프로그램이다.영동군 민선6기 주요 군정방침인 ‘농업의 명품화’와 ‘관광의 산업화’가 맞물리면서 박세복 군수의 전폭적인 관심아래 체계적이고 경쟁력있는 6차 산업화가 착착 진행되고 있다.이제까지 ‘영동’은 고품질 과일의 생산지 이미지로만 각인돼 있었지만, 과일나라테마공원이 들어서고 과일음식아카데미가 개설되면서, 지역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꾀하게 됐다.올해 4월부터 진행된 강좌는 이달까지 테마공원내 학습관과 현장에서, 총30강좌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교육이 진행됐다.무엇보다도 과일음식을 영동의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기반을 갖추기 위한 특성화·차별화에 중점을 뒀다.이곳에서는 와이너리농가, 과일 생산 농가, 관광안내사 등 지역을 이끌 25명의 수강생들이 학구열에 심취해 있다.지난달에는 서울권 유명대학에 교환학생으로 재학하며, ‘한국농업·농촌의 6차 산업에 대한 연구과제’를 수행중인 독일, 프랑스 학생들이 이 과일음식 아카데미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이론교육으로 과일의 이해, 영동과일산업 현황 및 미래, 국내 외 과일음식 개발 사례 등 과일에 대한 기초이론과 총22점 이상 영동과일을 이용한 요리실습, 과일 음식 개발 벤치마킹 등의 현장교육도 이루어졌다.군은 이 아카데미를 계기로 천혜의 자연이 빚어낸 영동과일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전국 제일의 과일 주산지라는 지역적 특성을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1 11:11

충북 영동군은 지난 9일 영동군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청소년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영동군청소년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올 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먹고, 보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 조성으로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 건강한 또래문화 형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무엇보다도 지역 내 청소년들이 학업과 진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이날만은 쉬어가는 날로 정해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청소년들이 직접 영동군청소년축제준비위원회를 구성해, 기획 단계부터 마무리까지 분담 업무를 정하고, 축제장 꾸미기, 내빈안내, 행사 사회, 환경정화 등 행사전반에 대해 주체로서 축제를 이끌었다.이날 행사는 점프점프 3:3 농구대회를 시작으로 댄스·밴드 경연대회, 충청북도 내 동아리청소년 공연, 오션검(최하민), 행오버의 초청가수 공연, 체험 및 먹거리 부스 운영 등 풍성하게 운영됐다.또한 지역 주민·단체, 충북 도내 단체들과 청소년들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직·간접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특히 축제 중간에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담은 포토존은 청소년들에게 학교폭력예방에 대한 인식개선을 돕고,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영동교육지원청Wee 센터 등이 참여한 부스는 즐길거리 뿐만 아니라 교육적인 역할도 톡톡히 했다.군 관계자는 “지역의 청소년들이 창의력과 자신감을 키우고, 본인이 가진 다양한 매력들을 발산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꿈을 실현하게 하는 든든한 후원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09 16:59

영동군 양강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배면식, 부녀회장 초태자) 회원 10여명은 8일 면내 어려운 가정을 찾아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이 실시된 가정은 2명과 생활을 같이 하고 있는 한부모가정(남·49세)으로, 집이 지어진지가 오래돼 수리를 요하는 곳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형편이 좋지 못해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 실정이었다.어려운 가정형편을 파악한 양강면사무소에서 군으로 봉사활동 지원 요청을 했고, 군에서 영동군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알려, 이 봉사활동에 양강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참여하게 됐다.이른 아침부터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힘든 내색도 없이 합심하여 집 안의 가재도구를 운반하고 정리하며 집 안팎 청소는 물론 방마다 도배를 새로 하고 장판을 교체하는 등 낡은 집을 새 집처럼 깨끗하게 고쳐 주었다.봉사활동이 끝난 후에는 양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기금으로 구입한 20여만원 상당의 침구류를 가정에 전달해 봉사활동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배면식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달 할 수 있어 큰 보람이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08 11:18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난 7일 용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제10회 영동군사회복지의 날 기념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영동군(군수 박세복) 주최, 영동군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병진) 주관의 본 행사는 사회복지인의 긍지를 높이고 군민들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관내 사회복지사, 시설 종사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함께 어울리며, 사회복지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간의 유대감을 돈독히 했다.실버색소폰 동호회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에서 기념식을 가졌으며, 2부에서는 사회복지종사기관 7팀이 참가해 어려운 사회복지현장에서 그간 갈고 닦은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흥겨운 화합의 장을 펼쳤다.또한 감고을밴드의 축하공연으로 가을밤의 분위기를 한껏 즐겼다.박세복 군수도 행사장을 찾아 지역의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는 사회복지종사자들의 따뜻한 마음과 열정을 격려했다.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서은담(58·영동군노인복지관) 씨, 전영근(45·행복한꿈터공부방) 씨, 이승진(40·학산면사무소) 씨가 군수표창을, 김기현(49·사회복지사) 씨, 최창희(47·수가성종합노인복지센터) 씨, 정순영(42·아름다운재가노인복지센터) 씨가 협회장 표창을 받았다.박세복 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가 다양한 정보를 서로 나누는 것은 물론 새로운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참석한 사회복지종사자들에게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하고 영동군 사회복지 발전에 견인차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08 10:00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은 지난 8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18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 공모에서 양강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등 모두 9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국비 70%를 지원받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에 양강면(60억)이, 창조적 마을만들기사업에 매곡면 해평리(10억), 용산면 신항1리(5억), 용화면 내룡리(5억), 학산면 압치리(5억), 양산면 죽산리(5억) 마을이 선정됐다.또한 시군역량강화사업에 영동군(2억)이, 지표수보강개발사업에 영동읍 오정지구(15억), 황간면 우천지구(12억)가 각각 선정됨에 따라 향후 5년간 119억원(국비 83억원, 군비 36억원)이 투입돼 사업이 추진된다.영동군은 이번 공모를 위해 마을리더 교육, 농촌현장포럼 등을 통해 주민 주도의 사업 추진을 위해 역량을 배양해 왔다.무엇보다도 이 공모사업 선정은, 군과 지역주민이 힘을 합쳐 꼼꼼한 준비와 소통,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로 얻은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대상지인 양강면은 2016년부터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4차에 걸친 현장포럼과 10여차례의 회의를 통해 사업계획을 확정했으며, 금년에 만반의 준비를 갖춰 공모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지역의 잠재력과 고유 테마를 살려 면소재지에 문화, 복지, 경제 등 중심기능을 강화하고, 배후마을을 연결해 지역생활권 중심 역할을 하도록 하는 주민주도의 상향식 사업이다.5년간 60억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으로 체육공원, 공동생활홈, 쉼터, 산책로 등 생활기반시설과 경관개선 및 주민역량강화 사업을 하게 된다.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은 마을의 고유한 자원과 특징을 살려 주민주도로 마을을 발전시켜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 마을 조성을 목표로 2018년부터 3년간 공동문화복지, 환경·경관 개선과 주민역량강화 사업을 하게 된다.시군역량강화사업은 영동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마을사업의 단계적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주민대상으로 컨설팅, 교육 등이 진행된다.지표수보강개발 사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08 09:57

충북 영동군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11개 읍·면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 특별교육은 북한의 6차 핵실험 도발사건으로 안보의 중요성이 새삼 강조되는 상황 속에서, 확고한 비상대비 태세 구축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성영근 기획감사실장이 직접 나서 군민들이 동요하지 않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비상대비 태세를 확고히 하도록 국무총리 특별지시를 전달했다.또한 공직자로서의 품위손상과 복무기강 해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기강 전반을 점검하고 확립방안에 대해 교육했다.특히 효율적 군정추진을 위한 군수 특별지시를 전달하며 현장행정·대화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군수 특별지시에는 군정 시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군민의 알권리 신장에 노력하고,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사항이나 요구사항을 미리 파악하고 처리하는 등 행정의 대응성과 민주성을 강조하는 내용이 담겨있다.성영근 기획감사실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특별교육을 수시로 실시해 선제적 예방 감찰의 실효성을 높이고,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하여 군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군정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08 09:57

제15회 노근리 평화·인권 전국 백일장 대회가 오는 9월 9일(토) 11시 노근리평화공원 내 교육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금번 백일장은 운문, 산문 2개 부문에 걸쳐 대회가 진행되며 총 삼백팔십만원의 시상금이 걸려 있다.제13회 대회부터 전국 성인들을 참여 대상으로 실시해왔던 노근리 백일장 대회는 작년부터 한글을 배우는 문해교실 수강생들이 다수 참여하여 “인권 백일장”으로서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올해에는 지난해부터 각 읍면 지역에 개설되어 운영 중이었던 각 지역 문해교실 수강생들이 대거 참여하여 그간 배운 한글실력을 펼치는 뽐내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를 비롯하여 회원 등 전문 문인들도 함께 참여하여 백일장 행사를 더욱 빛내 줄 예정이다.올해 노근리백일장 행사는 평화공원 내에 최근 조성한 장미정원으로 인해 더욱 화사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작년말부터 노근리평화공원 내에 조성하기 시작한 은 최근 다양한 색깔의 장미꽃들이 만발하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어 백일장 참가자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더해 줄 것으로 보인다.노근리 평화·인권 전국 백일장은 노근리 사건이 세상에 밝혀지는데 문학의 힘(소설 “그대 우리의 아픔을 아는가” - 故정은용 유족회장)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을 되새겨, 글을 통해 인권과 평화를 증진시키는데 기여하고자 2003년부터 열리기 시작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본 백일장이 단순한 작문 대회가 아니라, 다양한 계층과 지역민들이 좀 더 편하고 익숙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인문(人文) 한마당으로 변모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07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