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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은 ‘2017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 평가’ 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공공하수도 관리청에 대한 운영·관리실태 점검하는 공공하수도 운영·관리실태 평가는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관리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환경부 주관으로 2001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이번 공공하수도 운영·관리실태 평가는 금강유역환경청, 한국상하수도협회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전국 159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수에 따라 4그룹으로 나눠 하수도정책·운영·서비스 등 3개 분야 27개 항목을 엄격히 평가했다.또한, 금강유역환경청의 서류심사, 현장점검과 환경부 관계전문가의 2차 평가를 통해 그룹별 최우수 지자체 1개소(총 4개 지자체)를 포함한 우수 지자체 등 총 14개 지자체를 선정했다.그 중 보은군은 인구 5만명 미만인 Ⅳ그룹 48개 지자체 중 방류수 수질개선, 소규모시설 통합관리, 하수도 준설실적, 노후관로 개선율, 하수도 보급률 등 하수도 운영·관리분야 및 하수도 정책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군은 지난 7일 제주도에서 열린 ‘2017년 하수도 연찬회에서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에 따른 인증서와 포상금 2,000만원을 받았다.정상혁 보은군수는 “깨끗한 생활환경과 수질을 보전하기 위한 그동안의 노력이 빛을 보게 되어 기쁘다”며,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우수한 점은 더욱 발전시켜 하수처리와 수질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7-12-08 15:46

보은전통문화보존회(회장 김영조)의 ‘정이품송으로 마실가자!’프로그램이 생생문화재사업 부문 우수 사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문화재청이 주관한 이번 평가는 올해 전국 147개의 생생문화재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7개 사업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특히 충북에서는 6개 사업 중 보은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보은전통문화보존회가 주관한 ‘정이품송으로 마실가자!’ 생생문화재사업은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년째이다.올해는 지난 5월 매주 토, 일요일에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대전, 세종, 청주 등지에서 320여명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천연기념물 103호 정이품송과 인근 솔향공원의 소나무 생태 자원 등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진행된 ‘정이품송으로 마실가자!’는 정이품송 퍼즐찾기, 무형문화재와 함께하는 정이품송 소반 만들기, 정이품송 떡 만들기, 송로주 체험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또한, 지난 11월까지 보은읍 보은전통공예 체험학교에서 운영한 낙화, 목불조각, 야장 등 보은의 무형문화재와 민화, 한지, 짚신공예 등 전통공예 작가와 함께한“정이품송·전통공예를 만나다”프로그램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보은전통문화보존회는 지난 2015년 생생문화재사업 우수사업 선정에 이어 두 번째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으며 2018년 생생문화재사업에도 공모 신청해 예산을 반영할 계획이다.

보은 | 손혜철 | 2017-12-07 15:30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57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보은군이 1등급을 달성하며, 도내에서 청렴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청렴도 평가는 공사관리 및 감독, 보조금 지원, 재정·세정, 인허가 등의 업무를 경험한 민원인과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에 걸쳐 전화조사와 이메일 등의 온라인조사를 병행하여 실시됐다.보은군의 종합청렴도는 8.24점으로 전년대비 0.24점 상승했으며 전국 군 평균보다 0.70점이 높고, 전국 공공기관 평균보다 0.30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도내에서 청렴도가 가장 높았으며, 82개 군단위 중 2위로 높은 청렴도의 조직문화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보은군이 지난 몇 년간 공직자 청렴교육, 청렴자율학습시스템 운영, 청렴서약, 부서별 청렴 행동수칙 제정 등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추진한 다양한 시책들의 결실이라는 평가이다.정상혁 보은군수는 “이번 청렴도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청렴도 측정 결과를 분석하여 더욱 청렴한 보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군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7-12-06 15:24

플라스틱 사출성형기 제조기업인 ㈜우진플라임은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4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우진플라임의 1억불 수출은 2015년 ‘5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2년 만에 달성한 것으로 사출성형기 단일품목 제조회사로는 최초의 성과이다.회사는 현재 세계 31개국 44개의 해외법인 및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수출시장으로는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의 동남아시아와 알제리 등의 북아프리카, 유럽시장인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러시아, 터키 등을 비롯하여 미국, 멕시코를 중심으로 하는 미주시장이며 최근에는 방글라데시에 진출하는 등 해외 거점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김익환 ㈜우진플라임 사장은 “1억불 고지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한 임직원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영업 네트워크 조직들의 교류 활성화를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하여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1985년 설립된 ㈜우진플라임은 지난 2014년 인천에서 충북 보은군으로 사업장을 이전하였고, 순차적으로 3천억 원을 투자해 단일 규모로는 세계 최대인 21만평의 사출성형기 제작 전용공장을 조성하였으며, 유럽의 선진 기술 도입을 위해 오스트리아에 연구소(법인)을 설립하였다. 그 결과, 최대 생산능력이 대폭 증대되었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품의 양산으로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이 50%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수출의 탑’은 대외무역관리규정 인정범위의 수출실적을 기록한 업체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고 있다.

보은 | 손혜철 | 2017-12-06 15:23

보은군 보건소는 12월 1일 ‘제30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이해 군민을 대상으로 에이즈 바로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 보건소는 전광판, 소식지, 각종 행사 캠페인 실시,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한 에이즈 바로알기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또 에이즈 익명 검사를 제공하고 치료 방법 및 올바른 성지식과 건전한 성생활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매년 12월 1일은 UN이 정한 세계 에이즈의 날로 올해 제30회를 맞이했다.국제연합에이즈대책기구(UNAIDS)에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설정한 ‘90-90-90’ 목표는 HIV 감염인의 90%가 검사를 통해 자신의 감염사실을 인지하게 하고 감염사실을 인지한 90%가 치료를 받게 하고 치료를 받은 90%가 치료에 효과가 있도록 한다는 의미다.에이즈 감염경로는 성접촉, 감염된 주삿바늘, 수혈이나 혈액제제 등을 통해 감염되며, 공기, 물, 악수, 포옹, 가벼운 키스, 술잔 돌리기, 공중목욕탕, 기침, 재채기, 음식물 같이 먹기 등 일상생활에서는 감염되지 않는다.또한, 현재는 효과적인 치료법이 도입되어 꾸준한 치료로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만성질환임에 따라 자발적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과 조기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보건소 관계자는 “에이즈는 불치병이 아니라 치료약을 먹으면 일반의 평균수명을 살 수 있는 만성질환이다”라며, “에이즈에 대해 올바른 정보와 감염방지의 예방수칙 등을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보은 | 손혜철 | 2017-12-01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