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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9일부터 개최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앞두고 이달 26일 대회 성화가 안동을 찾아 전통불꽃놀이인 선유줄불놀이와 만남을 갖는다.‘2018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성화’와 함께 유림들의 성화맞이, 차전놀이, 난타, 장승퍼포먼스, 하회별신굿탈놀이 등 전통행사와 코카콜라 축하공연, 올림픽놀이단 윗플, 소원풍선 날리기, 현대식 불꽃놀이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Let Everyone Shine,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 성화 봉송지난달 1일 인천공항에 도착한지 56일째를 맞은 성화는 88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다시 안동을 찾는다.26일 아침 봉화군청을 출발한 성화가 09:50분쯤 안동의 북쪽 관문인 도신문(陶信門)에 도착하면 권영세 안동시장이 성화를 전달받아 주자에게 넘겨주면서 안동일원 성화 봉송이 시작된다.봉송은 안동시청과 천리고가교∼경동로∼용상동을 거쳐 용정교∼정상동∼영가대교∼당북동∼태화동 등 시내 주요도로를 돌고 난 뒤 도청신도시를 거쳐 오후 5시쯤 하회마을에 도착해 성화안치를 위한 다양한 축하 이벤트를 갖는다.안동에서는 83명의 주자가 시가지 일원과 도청신도시, 하회마을 등 17.2㎞에 걸쳐 봉송하고, 31.4㎞구간은 차량으로 봉송한다. 주요구간 길목에는 풍물단과 함께 엄마까투리홍보단과 선비·양반 캐릭터, 학생들이 환영한다.▻ 성화 봉송 코스제1구간 도신문(09:49)∼명륜동주민센터∼길원여고∼안동시청∼천리고가교 북단교차로∼안동역∼법흥삼거리(10:49)제2구간 법흥교 동단(11:37)∼용상새마을금고∼한솔식자재마트∼용정교(12:01) 이후 중식제3구간 경북신문(13:11)∼성희여고∼충혼탑∼영호대교∼안동경찰서∼중앙사거리∼서부초등교차로∼서부초등 앞∼KT안동지사∼태화삼거리∼태화오거리&

안동시 | 이경 | 2017-12-25 11:20

- 방역엔 휴일도 없다!! 차단방역 열기 후끈, 안동시.축협방제차량 총 동원 -안동시는 최근 전북 고창과 전남 영암의 오리농장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고병원성 AI 유입차단을 위해 크리스마스도 반납한 채 방역취약 지역을 꼼꼼히 점검하며 연일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내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와 관련 안동구간 성화봉송 행사가 12. 26일 안동 하회마을 만송정 일대에서 개최됨에 따라, 행사 대비 고병원성 AI 차단방역을 위한 종합 방역대책을 수립하고 발 빠른 차단방역에 돌입했다.이날 행사에는 성화 봉송 축제관계자, 유림, 공무원, 주민 등 약 1,600여 명의 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로 참가자들에 의한 고병원성 AI 전파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 없어 행사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내실 있고 실효성 있는 차단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주요 방역대책으로는 행사 전(22일, 25일) 2회, 행사 후(27일) 1회 총 3차례 시와 축협방제차량 5대를 동원해 행사장 주 진입로, 행사장 및 주변 하천에 대해 일제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행사장 반경 3㎞ 내 소규모 가금류 사육농가(34호 4,400여수)에 대해 출입통제, 방사사육 금지 등 사육시설에 대한 사전 방역실태를 점검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으며, 축산농가는 이날 행사에 참여하지 않도록 협조를 당부했다.안동시 축산진흥과장은 “21일 전북 정읍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AI 항원이 추가로 확인되고, 경기 용인의 야생철새에서도 잇따라 고병원성 AI(H5N6)가 발견됨에 따라 연말(12월) ~ 연초(1월) 기간이 AI 차단방역의 중대 분수령으로 보고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물샐 틈 없는 방역대비 태세에 임하고 있다면서, AI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서는 농가와 관련 종사자들께서 농장 출입통제, 예찰․소독, 이상축 발견 시 조기 신고조치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7-12-25 11:18

안동시에서는 날마다 급증세를 보이고 있는 차량증가로 인해 주차난이 가중되고 있어 도심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한 해였다.이에 시는 안동역사 이전에 따른 이용객 증가에 대비코자 안동터미널 남측 부지 8,779㎡에 지하 208면, 지상 99면 총307면 규모로 2016년 10월에 착공해 지난 7월에 준공했다.또한, 잦은 행사가 개최되는 원도심 가운데 웅부공원 주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대우증권부지 2,541㎡를 매입을 마무리하고, 주택밀집지역을 위주로 마을공동주차장 7개소 56면을 설치했다.특히 개인 소유토지의 나대지(지상에 건축물 등이 없는 대지)를 활용한 유휴지 주차장과 공공시설인 학교, 종교시설 주차장에 대해 바닥정비 및 보안등 설치를 지원해 주차장 개방을 유도하는 등 주차공유 환경개선 사업을 시행했다.내년도에는 주차장 확보를 위해 옥동공영주차장 증축과 노상 이중 주차로 인한 교통정체가 심각한 신시장 주변 도로 정비를 통해 새로이 주차장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현재 총 주차면수 56,681면으로 81,350대의 차량보유 대비 약70%의 확보율을 보이고 있다.”며 “상가 건물 부설주차장 활용을 제고하고 매년 시행하는 마을공동주차장을 확대 설치해 주차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무질서한 도로변 불법 노상 주차가 근절되도록 지도 단속을 한층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7-12-24 10:55

다산 정약용(1762~1836) 선생이 지금으로부터 220여 년 전에 주창했던 삼농인 후농(厚農:부자농), 편농(便農:편한농업), 상농(上農:지위향상)이 농업발전과 나라발전의 초석임을 주장한 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이다.안동시는 2017년 경상북도 농정시책평가 결과 3년 연속 우수상을, 특히 식량생산시책분야 평가에서는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2017년 농정을 결산하면서 안동시 농정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다산 삼농 실현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였다고 할 수 있다.먼저 후농(소득안정)을 위해 안동시는 직불금(쌀직불금, 밭농업직불금, 조건불리지역직불금, 친환경농업직불금) 107억원을 농가에 지급했다. 또한, 벼 재배 농가의 소득보전을 위해 계통출하에 건조조제비 12억원을 지원했을 뿐만 아니라, 벼 재배 농가 특별지원금 15억원을 추가 지원하는 등 농가 소득안정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기후변화에 따른 재해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농업재해보험가입비 118억원을 지원해 금년 3차례 내린 우박으로 시름에 잠긴 농업인들에게 큰 보탬이 되도록 해 자연재해에 대비 농가 소득안정에 기여했다. 또한, 수확기에 내려 피해 정도가 심한 사과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14억원을 투입해 우박피해사과 전량을 수매하고, 9억원의 재해복구비와 특별영농비 6억원을 지원했다.이와 함께 고품질 안전농산물과 특화된 농산물 생산을 통한 소득향상을 꾀하고자 안동산약과 생명의 콩 특화단지 육성을 위해 생력화장비를 지원하고, 5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유기질비료 공급, 친환경농법 종합지원 등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을 위한 노력을 계속했다.두 번째로 편농(편한농업)을 위해 농업기계화와 들녘경영체 육성에 역점을 두고 추진했으며, 농업기계화를 위해 중소형농기계, 밭 식량작물 다목적 농기계 등 7개 사업 분야에 18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1,321대를 공급함으로써 농가 노동력 및 경영비 절감에 기여했다.농업의 조직화․규모화를 통한 개별 영농의 한계를 극복하고 공동 농업경영 활성화와 생산비 절감,

안동시 | 이경 | 2017-12-24 10:54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내수면어업 활성화와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올 한 해 다양한 수산분야 시책사업을 펼쳤다.시에서 ▲내수면 어족자원 증강 ▲어업 기반시설 지원 ▲어업인 역량강화 및 사기양양 등 크게 3분야로 시책사업을 추진했다.내수면 어족자원 증강 분야는 국․도비 포함 총예산 2억3천7백만원을 투입, 메기․쏘가리․동자개 등 어업인들의 소득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수산종묘 약 2백만 마리를 방류했다.특히 올해는 지속적인 방류사업에도 경제성 어종의 어획량이 늘지 않는다는 어업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토종어류의 서식을 방해하는 외래어종과 소득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 무용어종 수매사업을 시행했다. 어업인들의 조업 중 포획된 배스․블루길․강준치․끄리 약11톤(사업비 5천만원)을 수매했고, 수매한 어류는 어분비료를 만드는데 쓰일 예정이다.어업 기반시설 지원 분야에선 어업인들의 소득을 증대하고 어업경쟁력을 높이기 노후화된 어업기자재 구입비를 지원하는 어로기자재 지원사업 및 양식장기자재 지원사업, 수산물 유통량 조절하고 어획물의 신선도와 상품성 향상을 위한 소규모 수산물처리저장시설 지원사업 등을 시행해 도비포함 총사업비 약 1억1천7백만원을 지원했다.어업인 역량강화 및 사기양양 분야는 어업여건 상 언론매체를 접할 기회가 부족한 어업인들에게 어업 신기술 및 경영정보 습득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수산전문지 보급사업, 수산업경영인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수산업경영인대회 참가지원 등 도비 포함 총사업비 약 2천1백만원을 지원했다.이 밖에도 지역 대표 특산품인 안동간고등어의 품질향상 및 이미지 제고를 위해 포장재 및 아이스박스 구입비를 도비포함 총사업비 1억천만원 지원했다. 또 임하호 내 노후화된 어류인공산란장 보수공사, 안동․임하호 수질환경 보호 및 각종 선박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폐어망 수거작업 등을 실시해 어장환경 정비에도 힘썼다.안동․임하호수운관리사무소 임동범 소장은 “어업인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소득을 증대할 수 있는 다양한

안동시 | 이경 | 2017-12-24 10:54

안동시가 올해 여건변화에 부응하는 도시 공간 재창조와 품격 높은 도시환경 조성으로 시 곳곳이 매력 있고, 시민들이 편리한 환경으로 탈바꿈되면서 좋은 반응을 듣고 있다.시는 우선, 체계적인 경관관리와 변화된 도시환경을 큰 틀에 담아냈다. 안동의 미래상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안동시 2025년 기본경관계획을 수립했다.이에 따라 공공디자인위원회의 운영으로 공공시설물 설치 시 심의․자문을 통해 조화롭고 통일성 있는 경관 관리로 지역특성에 맞는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이미지를 제고했다.그 결과 2017년 대한민국 국토경관디자인대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고,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17년 공공디자인·유해환경개선 업무 평가에서는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경관업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또한, 도청 이전으로 인한 도시여건 변화에 대비해 미래 도시 공간 구조를 재정립하고 있다. 경북 중심도시로서의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안동시 2030년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했고, 안동시의 숙원인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를 위한「2025년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추진하고 있다.더욱이 역세권 주변지역 난개발 방지와 도청 신도시로의 원도심 인구 유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옥동․송하지구 도시개발구역과 송현․노하동 지구단위계획구역을 지정했고, 철도 유휴부지와 주변지역의 연계 활용방안을 수립하는 등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도시계획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점점 심해져 가는 도심 교통체증 해소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안동대교~시외버스터미널간 도로확장공사를 준공해 시외버스터미널 이전과 경북도청이전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비하고 옥동 일대의 교통난 해소에 나섰다. 또한, 우편집중국~선어대간 도로를 개설했고 안기~안막간(대로3-2) 도로는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22개 노선(3.83㎞)에 130억원을 투입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 소방도로 개설을 추진함으로써 시가지 교통난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특히 안동시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시

안동시 | 이경 | 2017-12-24 10:53

안동시는 2017년도 살림살이를 꾸려온 결과, 예산 1조원 최초 달성, 보통교부세 확보 2년 연속 전국 1위, 지방채 조기 상환으로 채무 제로(zero) 등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으로 눈에 띄는 성과를 거양했다.먼저, 2017년 3월 말 제1회 추경 예산규모가 1조 30억원으로, ‘안동시 최초 예산 1조원 달성’을 손꼽을 수 있다. 이는 재정자립도가 10%대 초반으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시장을 비롯한 모든 공무원이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와 경상북도를 동분서주하며 사업 타당성과 필요성을 역설하고 끊임없는 건의와 정치권과의 유기적인 협조로 확보한 국․도비 2,773억원(전년도 제1회 추경 대비 209억원 증가)에 기인한다.한편, 지난 12월 19일 제192회 안동시의회(제2차 정례회) 예산안 의결로 2018년도 예산규모가 1조 200억원으로 확정됨으로써 ‘안동시 최초 본예산 1조원 돌파’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또한, ‘2년 연속 보통교부세 전국 최다 확보’도 예산 1조원 달성에 한몫을 톡톡히 했다. 110여 종의 교부세 산정 관련 자료의 철저한 관리와 감사 지적사항 등에 대한 교부세 감액 최소화 노력으로 전년(3,920억원)에 비해 880억원이 증가한 4,800억원의 보통교부세를 확보하게 됐다.다음으로, 2017년 12월 말에는 ‘채무 제로(zero)’가 된다. 2009년 재원보전분으로 2013년에 발행한 100억원을 올해 9월에 조기 상환했고, 안동터미널 지하주차장 건립사업으로 발행한 지방채 90억원을 제3회 추경예산안 의결로 조기 상환하게 됨으로써 채무를 모두 갚는다는 얘기다.이 같은 성과는 안동대교~시외버스터미널간(대로1-12) 도로 확장, 안기~안막간(대로3-2) 도로 개설 등 지역SOC사업과 3대문화권사업, 오대2 재해위험지구정비사업 등 국책사업 및 사회복지 관련 국․도비보조사업 시비 부담액을 모두 소화하면서도, 경상경비 절감, 불요불급한 사업 및 성과가

안동시 | 이경 | 2017-12-24 10:52

내년 2월 9일부터 개최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앞두고 이달 26일 대회 성화가 안동을 찾아 전통불꽃놀이인 선유줄불놀이와 만남을 갖는다.‘2018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성화’와 함께 유림들의 성화맞이, 차전놀이, 난타, 장승퍼포먼스, 하회별신굿탈놀이 등 전통행사와 코카콜라 축하공연, 올림픽놀이단 윗플, 소원풍선 날리기, 현대식 불꽃놀이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Let Everyone Shine,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 성화 봉송지난달 1일 인천공항에 도착한지 56일째를 맞은 성화는 88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다시 안동을 찾는다.26일 아침 봉화군청을 출발한 성화가 09:50분쯤 안동의 북쪽 관문인 도신문(陶信門)에 도착하면 권영세 안동시장이 성화를 전달받아 주자에게 넘겨주면서 안동일원 성화 봉송이 시작된다.봉송은 안동시청과 천리고가교∼경동로∼용상동을 거쳐 용정교∼정상동∼영가대교∼당북동∼태화동 등 시내 주요도로를 돌고 난 뒤 도청신도시를 거쳐 오후 5시쯤 하회마을에 도착해 성화안치를 위한 다양한 축하 이벤트를 갖는다.안동에서는 83명의 주자가 시가지 일원과 도청신도시, 하회마을 등 17.2㎞에 걸쳐 봉송하고, 31.4㎞구간은 차량으로 봉송한다. 주요구간 길목에는 풍물단과 함께 엄마까투리홍보단과 선비·양반 캐릭터, 학생들이 환영한다.▶ 하회마을에서 선유줄불놀이와 동계올림픽성화의 이색적 만남세계유산 하회마을에서는 전통불꽃과 올림픽성화의 이색적 만남이 진행된다.하회별신굿탈놀이 전수관이 위치한 하회마을 주차장에 도착한 성화는 번남고택을 거쳐 겸암 류운룡 종가인 양진당으로 향한다. 양진당에서는 선비 3명의 거문고 연주를 배경으로 안동지역 유림 100여명과 함께 양진당과 충효당 종손이 성화를 맞이한다.종손으로부터 주자에게 넘겨진 성화는 담연재를 거쳐 만송정으로 이어지며 만송정에서는 남성 대동놀이의 극치를 보여주는 차전놀이 보존

안동시 | 이경 | 2017-12-24 10:52

엄마까투리, 2017 대한민국콘텐츠대상 애니메이션 부문 대통령상 수상▶ TV애니메이션 가 「2017대한민국콘텐츠대상」 애니메이션 부문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는 안동출신 아동문학가 故 권정생 선생의 원작 동화를 기반으로 모성애, 가족애, 형제애, 우정을 다룬 교육애니메이션으로 특유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이미지와 스토리로 첫 방영 이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활발한 라이선싱 사업, 어린이 뮤지컬 예매율 1위 달성, 해외시장 진출 등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특히 첫 방영 이후 이제 1년을 겨우 넘긴 콘텐츠로서 아주 고무적인 성과이며 수도권 중심의 문화콘텐츠 시장에서 지역 기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노블레스 오블리주 상징 임청각 원형복원 사업 속도 낼 듯▶ 광복절 72주년 경축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임청각’을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상징하는 공간으로 비중을 두고 극찬하며 국무총리와 행안부 장관, 문화재청장 등 고위층 방문이 이어지는 등 임청각 원형복원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한 중앙선복선전설화사업도 임청각 복원과 맞물려 탄력을 받을 뿐 아니라 임청각이 원래의 모습을 갖추면 안동호와 어우러진 최고의 관광명소이자 나라사랑을 기리는 역사의 배움터가 될 전망이다.낙천교 개통과 안동대교~버스터미널 확장공사 등 원도심 도로망 확충▶ 올해 3월 3일 법흥동 우편집중국에서 용상동 용정교까지 낙천교 415m, 성곡천교 200m를 포함한 총연장 1.7㎞의 우편집중국~선어대간 도로가 개통됐다. 22일에는 안동대교에서 안동터미널 간 확장공사가 마무리돼 준공식을 가졌다.이 밖에 안기∼안막간 도로는 터널공사 등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어 내년 4월 쯤 개통한다. 원도심 도로망 확충으로 교통 정체해소는 물론 원도심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다.안동시 살림살이 사상 처음으로 1조원 돌파 및 채무제로 선언▶ 안동시의 살

안동시 | 이경 | 2017-12-24 10:50

겨울방학을 맞아 안동시립도서관(관장 송용규)에서는 유아 및 어린이들의 독서흥미 유발과 지능발달, 여가선용을 위해 내년 1월 8일부터 2월 2일까지 4주 동안 겨울방학 문화교실을 운영한다.자칫 무료하고 의미 없이 보내기 쉬운 방학을 이용해 평소 아이들이 배우고 싶은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는 이번 문화교실은 유아 및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은 12월 26일부터 2018년 1월 2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운영과목은 레고와 놀자, 창의수학, 재미있는 전래놀이, 동화구연하고 놀자, 역사 속 인물, 만지작 공예교실, 과학이랑 놀자, 내 글씨 어때?(캘리그래피)로 8개 강좌이며, 수강료는 무료이지만 재료 및 교재비는 개인부담으로 운영된다.도서관 이용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강남어린이도서관 문화교실은 해마다 상․하반기 및 방학 중에 재미있고 유익한 강좌를 운영해 어린이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문화교실을 통해 추운 겨울방학동안 활동이 적은 아이들에겐 도서관에서 책도 읽고 강좌도 배우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데 앞으로도 더욱 내실 있는 문화교실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17-12-22 11:09

안동시는 주민의 삶 속으로 직접 다가가 어려움을 듣고 도움의 손길을 주기 위해 옥동2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매월 둘째․넷째주 목요일마다 주․야간 이동복지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2016년부터 2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 창구는 매회 평균 20명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올 한 해 이용객은 400여 명으로 집계됐다.상담유형별로 창구방문상담은 50%, 가정방문상담은 33%, 집단방문상담은 17%를 차지하며, 상담의 80%는 현장에서 바로 해결하고 있고, 20% 정도는 관련 부서에 연계해 해결하고 있다.특히 가정방문예약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그리고 저녁시간에만 상담이 가능한 직장인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최근 상담창구를 찾은 어르신 중 “이웃에 사는 사람이 올해 4월에 구르마를 빌려갔는데 준다, 준다 그러고는 8개월째 주지 않고 있다. 어디 가서 하소연할 때가 없어 상담창구에 와서 사연을 이야기 했더니, 바로 송하지구대에 전화해서 해결해주더라. 진작 올 걸 그랬다.”라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이동복지상담 창구는 어떤 내용이든 시간이 없어 행정과 복지상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든든한 복지살피미 역할을 하고 주민의 편의증진과 복지체감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 이경 | 2017-12-22 11:08

안동시는 21일부터 22일까지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17년 배출업소 환경관리 및 유해화학물질 시설개선 사업 평가보고회’에서 ‘2017년 배출업소 환경관리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경상북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환경관리실태 평가는 △배출업소 환경관리 △배출부과금 관리 △배출업소 정보관리 △모범업무 수행 등 5개 분야 10개 항목에 대해 진행된 가운데 1차 서면평가와 4개시․군 발표 평가를 종합한 결과 안동시가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얻어 영예를 안았다.안동시는 매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62개소에 대한 통합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점검반을 편성해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가동과 적정처리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현장중심의 기술지원과 홍보활동을 통한 환경오염 사고 예방으로 시민 건강보호는 물론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특히 장마철과 연휴기간 등 취약시기에는 특별감시반 편성을 통한 상시 감시체계를 유지해 환경오염행위 및 생활불편 민원 해소에 적극 대처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환경오염배출사업장의 철저한 관리로 맑고 쾌적한 도시환경과 건강한 도시, 행복안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7-12-22 11:07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도청 이전 2년 차를 맞아 도로개설과 도로확․포장, 도로유지 관리 등 적극적인 건설 사업을 펼쳤다.특히 소규모주민숙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시민들의 교통편의 제공과 농산물수송편의 및 농민들의 영농편익 증진에 앞장서 왔다.또한,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과 가뭄대비를 위한 관정 개발, 저수지 신설 및 보수, 양수장 신설, 용․배수로 설치와 보수 등 한발에 대비한 장기적인 안목으로 정책을 추진한 결과 물 걱정 없는 영농을 실현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아울러 획기적인 건설정책에 총력을 집중해 농가소득증대 기여와 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해 지역민의 피부에 와 닿는 결과물을 내놓아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전문건설업과 건설기계사업체관리, 국공유재산은 건설행정팀이 책임진다.전문건설업체는 매 3년 주기로 주기적신고(2018년 2월 폐지)를 해야 한다. 이에 시는 전문건설업체(등록업체 442업체)를 대상으로 정기검사와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정기검사(갱신조사)는 153업체에 대해 조사를 완료했고, 106개 업체를 대상으로 등록기준사항 등 실태조사를 벌이는 등 전문건설업체 관리에 집중했다.또한, 건설기계사업체(매매업, 대여업, 정비업, 폐기업) 42개 업체를 대상으로 연 2회에 걸쳐 주기장 관리실태 등을 점검했다.특히 건설업체와 건설기계사업체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지도․점검과 애로사항 청취, 법률적인 사항에 대한 상담 등으로 건실한 건설업체, 건설기계사업체 육성과 지역건설경기 활성화에 몰두했다.이 밖에도 국유재산 35,594필지[국토교통부 소관 도로 23,122(일반회계 22,699, 특별회계 422, 행정안전부 소관 1),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구거 12,472]에 대해 일제정비를 마무리해 국유재산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초석을 다졌다. 또, 사후관리가 부실했던 국유재산에 대한 정비체계를 구축하는 등 적극적인 건설행정 구현으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소규모주민숙원사업 적극 추진으로 지역개발 앞당기는 지역개발팀적은 예산으로 주민들의 불

안동시 | 이경 | 2017-12-21 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