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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를 비롯한 세계적인 인문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 안동시에서 개최된다.오는 10월 20일(금)부터 10월 22일(일)까지 3일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등 안동시 일원에서 열리는 21세기 인문가치포럼 2017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이 2014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는 연례행사이다. 세계 각국과의 인문교류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일반 대중에게는 인문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여 누구나 쉽게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포럼을 지향하여왔다.금년도 포럼은 지난해 ‘나눔과 울림’에 이어 “함께하는 행복세상”이라는 주제로 과거 이상적 생활규범으로 공유했던 유교적 인문가치 속에서 우리시대 일상생활 전반에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양극화 문제들의 대안을 모색해 본다.은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주로 진행되며 웅부홀, 백조홀, 국제회의실 등에서 3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대중적인 문화콘텐츠로 구성된 인문가치 참여프로그램, 각계 전문가를 초청하여 진행되는 인문가치 학술프로그램, 그리고 다양한 사회단체와 기관들이 참여하는 인문가치 실천프로그램에서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개폐막식에 초청되는 국내외 인사의 기조강연과 빅데이터, 토크&뮤직, 인문과 함께하는 삶 등 흥미있고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은 포럼의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세션에는 무료로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사전등록은 공식 홈페이지 (www.adf.kr)를 통해 진행된다.각종 특별강연, 세미나, 토론의 장과 함께 전시실에서는 독립운동을 통하여 인문가치를 몸소 실천한 일송 김동삼선생 기획전과 안동 옛 사진전, 공예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한국정신문화의 수도인 안동에서 지역민들의 자긍심을 높여주고 외부적으로는 선현들의 얼과 삶이 녹아있는 안동정신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부활의 정동하, 양희은 등이 출연하는 공연무대는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하며 남녀노소 누구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1 08:57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초등생 글로벌 교육경쟁력 강화와 영어권 문화체험학습을 10월 10일부터 10월 14일까지 4박5일간 칠곡군 소재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실시한다.영어체험학습은 2008년부터 시작돼 매년 진행하고 있다. 대구경북영어마을 체험학습을 통해 해마다 270여 명의 안동시 초등학생들이 대구경북영어마을의 우수한 프로그램, 원어민 강사진, 양질의 교육시설 등 최상의 교육혜택을 받고 있다.이번 영어체험학습은 지역 내 초등학생 4~6학년 273명(일반학생210, 저소득 63)이 참가해 체험 활동을 통한 교과학습과 역할체험, 공동체문화학습 등으로 영어 구사능력과 국제화 감각 배양으로 학생들에게 외국문화의 이해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초중등 교사자격증, 석사학위를 갖춘 원어민 전문강사들이 함께하는 대구경북영어마을은 외국문화를 이해하고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공항, 식료품가게, 미국교통체험, 방송국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환경과 동일한 장소에서 다양한 상황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실생활 속 영어를 체험함으로써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워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고 또한, 지역 교육 격차 해소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08 20:15

‘제38회 전국육사백일장 및 제12회 전국육사시낭송 경연대회’가 오는 10월 14일(토) 오전 9시30분부터 안동민속박물관에서 열린다. 또한, 이날 같은 장소에서 오후 1시30분부터 이육사문학축전 가을 행사의 일환으로 이육사문학관 낭독회도 열린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족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이육사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지역 문화발전과 향토문인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육사 이원록 선생은 안동출신의 ‘독립운동가’이자 시인으로 ‘청포도’, ‘광야’, ‘절정’ 등과 같은 작품들을 통해 목가적이면서도 웅혼한 필치로 민족의 의지를 노래했다.육사 선생의 정신을 기리며, 문학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선생의 숭고한 문학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백일장과 육사시낭송 대회는 전국의 초․중․고․대학생,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http://cafe.daum.net/andong264) 또는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오후에 열리는 이육사문학관 낭독회는 ‘퍼즐’, ‘뱀장어 스튜’, ‘사임당의 붉은 비단보’의 소설가 권지예와 ‘비가 오고 꽃이 피고 눈이 내립니다’, ‘대설주의보’, ‘낙타주머니’의 소설과 권대녕을 초청해 자신의 작품을 직접 낭독하는 등 독자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진다.안동시 관계자는 “전국육사백일장 및 시낭송경연대회를 통해 육사선생의 문학과 정신을 계승하고, 이육사문학축전(가을) 낭독회를 통하여 깊어가는 가을 문학적 감성을 일깨우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08 20:14

안동(시장 권영세)이 ‘사람(人)과 부(富)가 모이는 도시, 일할 맛 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발걸음이 분주하다.지역 최대 제조기업인 오케이에프에서는 지난 6월 풍산농공단지 내 제2공장 조성(건축면적 : 13,368㎡)을 완료했고, 백신기업 SK케미칼과 식품제조기업 웰츄럴은 기업 성장과 함께 고용확대를 추진했다.그 결과 지난해 연말과 비교하면 약 10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하는 등 유치기업의 성장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또한, 내년 하반기 가동예정인 SK플라즈마(현재 식약처 GMP승인 진행 중, 160명 고용목표) 등 본격적인 기업 운영이 진행될 경우, 지역 일자리 창출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관광사업 투자도 가시적인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신도청 내 객실 108실 규모의 한옥형호텔인 스탠포드호텔이 2019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 착공 예정이다. 또 올해 MOU를 체결한 CM파크호텔도 객실 60실 규모로 2018년 하반기 개장 목표로 현재 공사가 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또한, 안동시는 지난 6월 26일, 세영그룹(당초 세영종합건설 → 변경 세영레저산업, 세영그룹 내 서비스업종 신규법인 설립)과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핵심지역인 종합휴양시설부지에 워터파크 조성을 위한 대형 MOU(700억원 투자, 100명 고용 목표)를 체결하고 2020년 개장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어 이는 지역 관광분야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기존 종합휴양시설부지 외 공공용지(10,772㎡)에 대한 행정절차(문화관광단지 조성계획변경)가 마무리하고 토지 감정평가 완료 후 부지계약이 진행될 예정으로 기업에서는 워터파크 및 부대시설 조성계획 수립과 함께 내년 첫 삽을 뜰 계획이다.이 밖에 우량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단지 추가 조성에 매진하고 있다. 분양이 완료된 경북바이오 일반산업단지 동편에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약 52만㎡ 규모로 조성예정인 경북바이오 2차 일반산업단지는 경북

지역뉴스 | 이경 | 2017-10-08 20:13

열흘간 안동을 신명과 흥분으로 물들게 했던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7’과 ‘제46회 안동민속축제’가 8일 폐회식과 함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축제인간, 말뚝이의 소원’이라는 주제로 서민을 대변하고자 했던 말뚝이의 소원을 축제를 통해 실현하겠다는 포부로 출발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외국인 5만 6천여 명(2016년 5만 3천여 명)을 포함해 역대 최대인 총 123만여 명(2016년 107만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대성황을 이뤘다. 추석 다음날엔 역대 최대인 16만 명이 모이는 진풍경을 연출했으며, 당일 탈춤공연장에는 가장 많은 입장권이 판매(5천 6백장, 2천 9십만 원)되기도 했다.안동시와 안동축제관광재단 측은 긴 추석연휴로 인해 외지관람객들의 발길이 줄어들까 우려했으나 귀성객들이 대거 축제장으로 몰리면서 역대 최대관람객을 견인할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올해는 비탈민 타임, 뚝블리 등 요즘 관광패턴을 끌어가는 젊은 수요층을 흡수할 수 있는 축제콘텐츠를 확보해 축제 참여 연령층이 한 층 다양해진 것으로 나타났다.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도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경우 시에서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안동대학교 지역사회발전연구소에 의뢰해 평가용역을 실시한 결과 행사기간 동안 지역 내 총 유입금액을 237억 원으로 분석했다. 또 지역경제 파급효과에서도 생산유발 341억 원, 부가가치유발 157억 원, 소득유발 127억 원 등 총 625억 원으로 추정했으나 올해는 700억 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역 내 총 유입금액도 250억 원을 훌쩍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올 축제 용역결과는 12월쯤 발표된다.▲ 100여개의 국내외 탈춤을 한자리에 볼 수 있는 글로벌 축제올 축제에는 처음으로 탈춤축제를 찾은 볼리비아를 비롯해 불가리아, 말레이시아, 중국, 일본 등 12개국 13개 단체 해외 공연단이 축제를 찾아 이색적이면서 발랄하고, 생기 넘치는 춤 등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08 19:17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공예조합이 주관하는 제15회 안동관광 기념품 공모전의 심사 결과 총 61점이 수상작품에 선정돼 10. 7(토) 오전 10시 안동문화예술전당(갤러리 34)에서 시상식을 갖는다.올해 전국 각 지역에서 안동의 전통과 이미지를 엿볼 수 있는 작품들로 86점이 출품됐으며, 기발한 아이디어와 창의력을 가진 참신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돼 공모전의 수준을 향상케 했다.이번 공모전의 심사기준은 안동의 특색을 표현하는 관광 기념품으로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는 가격성(5만원 이하), 대량생산 가능성, 실용성, 소장 가치성 등을 평가했으며, 총 86점의 출품작 중 61점이 선정됐다.영예의 대상에는 안동시 이종철 씨의 “까투리 가족여행” 작품이 상금 5백만원과 상장, 그리고 금상에는 칠곡군 손말선 씨(작품명 : 바람소리)로 상금 3백만원과 상장, 은상은 2점으로 안동시 서완주 씨(작품명 : 하회탈춤을 추자)와 대구대학교 김영은 씨(작품명 : 안녕, 안동)로 상금 각 1백50만원과 상장, 동상은 3점으로 부산광역시 최해도 씨(작품명 : 안동을 담다), 대구광역시 노정숙 씨(작품명 : 안동의 자연과 문화), 안동시 정태호 씨(작품명 : 퇴계이황 목판인쇄본 주병세트)의 작품으로 각 50만원과 상장으로 심사 선정됐다.안동시에서는 “이번 안동관광 기념품 공모전 수상에 오른 작품들이 안동의 문화적 특색이 살이 있고 상품화가 가능한 관광 기념품이 출품되어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이다.” 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07 13:02

도산서원 추계향사례가 10월 7일(토) 오전 11시 도산서원운영위원회 주관으로 도산서원 상덕사(尙德祠)에서 봉행된다.도산서원 향사례는 퇴계 선생의 유덕(遺德)을 기리고 추모(追慕)하기 위해 매년 봄(음2월)·가을(음8월) 두 차례에 걸쳐 봉행되는 제례행사로 민족문화의 원형을 500여 년 간 고스란히 계승해온 민간차원 최대 제향이다.도산서원은 한국정신문화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오면서 2002년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을 개설함과 동시에 상덕사의 출입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개방했다. 또 현대인들의 생활양식에 따라 예전의 2박3일 일정으로 행하던 향사를 1박2일로 단축해 야간봉행을 주간봉행으로 변경했다. 특히 향사봉행 전과정에 걸쳐 관람객들에게 참관례를 허용함으로써 전통유교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한편 1981년 공자의 77대 종손 공덕성 박사가 퇴계 이황 선생에게 참례를 올렸고, 2012년 춘계향사 때는 동양 삼성으로 일컬어지는 공자, 맹자, 정자의 직계후손이 참례함으로써 전통유교정신이 도산서원에서 현대화를 주도하고 있음을 입증했다.보물 제211호로 지정 되어있는 상덕사는 퇴계 선생의 위패를 봉안한 도산서원의 사당으로 주향위는 ‘退陶李先生’, 종향위는 제자 ‘月川趙公’으로 두 분을 모시고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07 13:01

축제 폐막을 하루 앞둔 아흐레째를 맞아 축제장에선 시민과 관광객들로 뒤엉켜 막바지 남은 열정들은 쏟아낸다. 전례 없는 긴 추석 연휴와 함께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열리면서 역대 최고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10월 7일(토) 축제 9일차 탈춤공연장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일본, 베트남, 중국’공연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라트비아, 불가리아’공연이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는 국가무형문화재 제6호 통영오광대 공연과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볼리비아’ 공연이 펼쳐진다. 그리고 5시에는 ‘스리랑카, 터키, 일본’공연이 열리고 6시부턴 국가무형문화재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이 마련된다. 저녁 8시부터는 지역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신웅부전’마당극이 열린다.탈춤 경연무대에서는 낮 12시30분부터 안동YMCA 알핀로제 어린이 요들단 ‘요들’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등용문인 ‘영남가요제’가 열린다. 이어 오후 3시30분부터는 색소폰 공연과 자연염색 패션쇼가 펼쳐진다. 올해 신명으로 가득한 대동난장이 이날을 마지막으로 내년을 기약하며 난장을 벌인다. 그리고 세계탈놀이 경연대회 단체부 예선전이 진행된다.마당무대에선 오전 11시부터 ‘나의 탈 나의 마스크’공연과 태권도, 풍물, 음악회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며, 저녁 7시부터는 최고의 탈춤꾼을 뽑는 세계탈놀이 경연대회 개인부 결승전이 치러진다.문화의 거리에서도 레크타임과 벨리댄스 공연, 그리고 올해 첫 선을 보인 ‘마스크 버스킹 경연대회’ 결승전이 열리고, 용상시장, 중앙신시장, 음식의 거리, 옥동 등에서 ‘시장가면’공연과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또, 응부공원에서는 짚풀 공예 경연대회와 민속놀이 한마당, 향사례가 열린다.이 밖에도 세계유산 하회마을에서는 오전 11시부터 하회별신굿탈놀이 전 마당을 볼

지역뉴스 | 이경 | 2017-10-07 13:00

축제 마지막 금요일, 추석 대체공휴일 10월 6일을 맞아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과 관광객으로 축제장이 가득 메워질 전망이다.축제 8일차를 탈춤공연장에서는 오전 11시부터 불가리아와 태국, 터키 공연을 시작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18호 동래야류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2시엔 라트비아, 스리랑카, 중국, 베트남 공연과 국가무형문화재 제2호 양주별산대놀이가 펼쳐진다. 오후 5시부터는 인도네시아와 대만, 볼리비아 공연이 열리고 6시30분에는 대사 없이 몸짓으로 표현하는 넌버벌(Non-Verbal, 말을 사용하지 않는, 비언어적인) 형식의 탈춤 마당인 하이마스크 공연이 마련된다. 또 8시부터는 탈춤공연장의 최고 인기 무대인 국가무형문화재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이 이뤄진다.탈춤 경연무대에서 오전 10시부터 송주풀이 본 고장인 안동의 제비원성주풀이 공연을 시작으로 안성시립남사당 바우덕이풍물단이 준비한 줄타기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경상북도무형문화재 제2호인 저전동농요 및 전통탈곡시연 행사가 열린다. 오후 3시부터는 고장만의 특색과 풍물, 잡색 등이 어우러진 시민화합한마당과 탈놀이 대동난장이 펼쳐진다. 오후 7시부터는 그동안 갈고닦은 창작탈춤을 선보이는 세계탈놀이 경연대회 단체부 예선전이 치러진다.마당무대에선 낮 12시부터 자신만의 탈을 쓰고 퍼포먼스를 하는 ‘나의 탈 나의 마스크’ 행사를 시작으로 주부밴드 공연, 태권도 시범, 음악회, 세계탈놀이 경연대회 개인부 예선전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문화의 거리에서도 하이마스크 공연과 즉석노래자랑, 3개국 4명이 펼치는 문화동반자(CPI)) 공연 등이 열리며 용상시장과 중앙신시장, 구시장, 떡볶이 골목, 서부시장 등에선 ‘시장가면’ 공연과 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된다.한편, 6일부터 7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탈춤축제와 관광지 홍보를 위해 외국문화예술인 문화동반자사업 참가자를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한다. 이 팸투어에는 문화동반자로 국내 체류 중인 21개국 28명이 안동을 찾아

지역뉴스 | 이경 | 2017-10-06 09:06

축제 중반부를 지나 후반부로 다가가고 있는 가운데 축제 분위기를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들로 축제장은 한껏 달아올랐다.10월 5일 축제 7일차를 맞아 탈춤공연장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인도네시아와 대만, 라트비아 공연을 시작으로 스리랑카와 불가리아, 터키 해외공연이 펼쳐진다. 오후 2시엔 국가무형문화재 제17호인 봉산탈춤이 진행되며 이어 볼리비아와 대만, 인도네시아 공연이 열린다. 또 5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69호인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 그리고 6시30분엔 태국과 중국, 베트남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저녁 8시부터 탈과 탈춤을 소재로 세계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넌버벌(Non-Verbal, 말을 사용하지 않는, 비언어적인) 형식의 ‘하이마스크’공연이 펼쳐진다.탈춤 경연무대에서 오전 10시부터 안동시민가요제를 시작으로 탈놀이단 공연, 레크피아, 탈놀이 대동난장이 열린다. 오후 7시부터 최고의 탈춤꾼을 뽑는 세계탈놀이 경연대회 단체부 예선전을 치른다.마당무대에선 오후 2시부터 가야금공연과 음악회, 세계탈놀이 경연대회 개인부 예선전이 진행된다.문화의 거리에서도 하이마스크 공연과 레크타임 등이 열리며 신시장과 음식의 거리, 옥동 등에서는 ‘시장가면’ 공연과 버스킹 공연 등이 펼쳐진다.이 밖에 축제장 곳곳에 마련된 전시장은 물론 낙동강 둔치에서 화려한 물줄기와 음악이 어우러진 음악분수쇼가 탈춤기간 내내 오후 2시, 5시, 7시, 8시, 9시 다섯 차례 운영된다.한국 탈춤단체 국가무형문화재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나다지역마다 특색 있는 탈춤공연 보러가요~~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는 매년 우리나라에서 국가무형문화재로 등록된 탈춤단체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한국의 탈춤은 야류, 오광대, 산대놀이, 해서지방탈춤, 서낭계류 탈춤 등으로 나뉜다.하회별신굿탈놀이, 가산오광대, 강릉관노가면극, 고성오광대, 동래야류, 봉산탈춤, 북청사자놀음, 송파산대놀이, 수영야류, 양주별산대놀이, 은율탈춤, 통영오광대 등 12개 공연이 바로 국가가

지역뉴스 | 이경 | 2017-10-05 10:00

축제 반환점, 민족 최대 명절 추석 맞아 10월 4일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 추석 당일 성묘 등 명절을 보내도록 오전 공연은 잠시 쉬어 가고 오후부터 본격적인 축제에 들어간다.탈춤공연장에서는 오후 2시부터 ‘예술공장 두레’에 준비한 우당 이회영 선생의 독립 의지를 내용으로 한 창작 마당극 “다 그렇지는 않았다” 공연이 열린다. 이어 오후 3시30분에는 세계 각국의 탈춤을 만날 수 있는 해외팀갈라쇼가 펼쳐진다. 오후 5시에는 안동을 대표하는 마당극인 국가무형문화재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진행된다. 그리고 오후 6시부터 베트남, 인도네시아, 라트비아 공연, 8시엔 불가리아와 태국, 말레이시아 해외공연단 공연이 이어진다.탈춤 경연무대에서 오후 2시부터 지역 출신 가수인 김이난 콘서트를 시작으로 마술, 낙동강7경 문화한마당이 열린다.마당무대에선 오후 2시부터 풍물굿패 참넋에서 마련한 ‘얘들아 놀자’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음악회, 탈놀이단 ‘뚝블리’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문화의 거리에서도 레크타임, 음악회 등이 열리며 구시장과 서부시장 등에서 시장놀이패 ‘시장가면’ 공연과 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된다.이 밖에 탈춤축제를 축하하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축제가 끝나는 8일까지 매일 저녁 7시 ‘미디어파사드쇼’를 상영한다. 미디어파사드는 미디어(media)와 건물외벽을 뜻하는 파사드(facade)의 합성어로, 건물의 외벽을 스케치북 삼아 빛과 음악, 아이디어를 더해 다양한 영상을 투사하는 것을 말한다.서울에서 축제를 찾은 박○○ 씨는 “탈춤축제를 관람하기 위해 안동을 찾았고, 멋진 축제를 볼 수 있어 기뻤다. 짜임새 있는 축제 구성이 뛰어나고, 흥이 절로 난다.”며 “내년 축제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탈을 통해 만나는 새로운 나의

지역뉴스 | 이경 | 2017-10-04 10:44

탈춤공연장에서는 오전 11시 국가무형문화재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연다. 특히 이날 9개국 해외공연단의 공연이 펼쳐진다. 낮 12시30분 ‘베트남, 볼리비아, 태국’, 오후 2시 ‘터키, 중국, 말레이시아’, 3시30분 ‘라트비아, 대만, 볼리비아’, 5시 ‘불가리아, 베트남, 스리랑카’ 공연이 진행돼 세계 각국의 축제 문화를 엿볼 수 있다. 이어 저녁 6시30분 올해 참여한 해외공연단의 갈라쇼가 열리면서 글로벌 축제다운 모습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다. 그리고 오후 8시부터 ‘예술공연 두레’에서 우당 이회영 선생의 독립 의지를 내용으로 한 창작 마당극 “다 그렇지는 않았다” 공연이 열린다.탈춤 경연무대에서 오후 3시30분부터 ‘2017 안동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이 행사는 지난 2003년부터 안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50만 안동인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10월 3일을 ‘안동의 날’로 정해 기념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어 저녁 7시엔 탈을 쓴 몸짱들이 펼치는 ‘킹오브 마스크 피트니스 대회’가 진행된다.마당무대에선 오후 2시부터 풍물굿패 참넋에서 마련한 ‘얘들아 놀자’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음악회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문화의 거리에서도 즉석 노래자랑과 레크타임, 음악회 등이 열리며 중앙신시장과 구시장 등에선 시장놀이패 ‘시장가면’ 공연이 펼쳐진다.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 7명의 말뚝이가 등장한다.올해의 주인공 말뚝이가 탈춤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탈춤캐릭터 말뚝이가 올해 탈춤축제의 주인공이다.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한창이 가운데 탈춤공연장에 등장한 말뚝이가 총 7명이다.이들 말뚝이는 올해 참여한 국가무형문화재 12개 공연 가운데 무려 7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03 09:45

축제 나흘째, 지난 29일 개막을 시작으로 주말까지 30만여 명이 다녀간 탈춤축제는 활기찬 월요일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임시공휴일로 지정된 10월 2일(월), 탈춤공연장에서는 오전 11시 국가무형문화재 제13호 강릉관노가면극 공연을 시작으로 마당극 ‘모양마을사람들’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2시부터는 라트비아와 중국, 볼리비아, 일본 등 4개국 해외공연단의 공연이 열린다. 그리고 3시30분부터는 국가무형문화재 제43호 수영야류와 국가무형문화재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저녁 6시30분부터는 7~8개 팀이 함께 공연하는 ‘해외팀 갈라쇼’가 펼쳐지며 이어 터키와 불가리아, 대만, 중국의 공연이 개최된다.탈춤공연장에선 낮 12시30분 전통혼례 시연을 시작으로 읍면동에서 준비한 시민화합한마당이 펼쳐진다. 그 고장만의 특색과 풍물, 잡색 등이 어우러진 시민화합한마당은 경연을 통해 실력을 뽐낸다. 오후 3시부터 안동의 기상과 역동적인 모습을 선사하는 국가무형문화재 제24호인 안동차전놀이 시연 행사가 열린다. 이어 시민화합한마당과 탈놀이 대동난장이 진행돼 축제 분위길 끌어간다. 저녁 7시부터 매트로밸리댄스와 이서현 국악연구원 공연이 진행된다.마당무대에선 장애인청소년연합회에서 준비한 하회탈춤 공연과 태권도 시범, 하모니카, 색소폰, 음악회 등이 쉼 없이 이어진다.문화의 거리에서도 즉석 노래자랑과 레크타임, 문화동반자(CPI) 공연 등이 열리며 용상시장과 음식의 거리에서는 시장놀이패 ‘시장가면’공연이 펼쳐진다.이 밖에 하회마을에서 탈춤축제 기간 매일 오후 2시 하회별신굿탈놀이 마당이 열린다.세계인의 탈과 탈춤이 만나는 곳1997년부터 2017년까지 50개국 211개 단체 참여 축제장에 다양한 프로그램 가운데 해외공연단을 꼽을 수 있다.올해 축제는 12개 국가에서 탈춤축제를 찾았다. 올해 처음으로 참여한 볼리비아를 비롯한 러시아, 말레이시아, 중국, 대만, 일본, 태국, 라트비아, 터

지역뉴스 | 이경 | 2017-10-02 11:18

안동시(시장 권영세)에서는 10월 7일(토) 오전 11시30분 안동시청 회의실에서 ‘훈민정음(訓民正音)’ 언해본 제작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안동시과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이뤄지는 이 사업은 (사)유교문화보존회(이사장 이재업)의 주관으로 올해 9월 착수해 내년 2월 마무리된다.훈민정음은 우리 민족 최대의 발명이자 언어사 및 기록문화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 기록유산이다. 새로운 문자 체계인 훈민정음에 대한 한문 해설서인 해례본과 그 해례본을 한글로 번역한 「언해본」이 전한다.우리말의 창제원리와 누가 만들었는지를 밝혀주는 혜례본은 안동에서 발견됐다. 1443년(세종 25) 12월에 세종이 친제한 ‘언문 28자’에 대한 어제 서문 및 예의편, 이를 해설한 해례편 및 정인지 서문으로 구성돼 있다. 1962년에 국보 제70호로 지정됐고 1997년에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됐다.그러나 책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목판이 전하지 않아 아쉬움이 많았는데, 혜례본의 원소장처인 안동시에서는 지난해 혜례본 복각사업을 추진해 안동이 갈무리한 지방 기록문화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자랑한 바 있다.이번에 추진할 언해본 복각 사업은 지난해 혜례본 복각사업의 후속작업이다. 훈민정음 언해본 정본 1세트(20면, 양면 11장)와 희방사본 2세트(20면, 단면 20장)를 복각할 계획이다. 이번 복각에는 본문 15면 이외에도, 간기, 후서, 발문, 후지와 제책용 능화판(표지) 1장이 추가되어 각각 총 20장으로 구성되며 총 3세트가 제작된다. 복각 작업은 현존 인출본 및 영인본들에 대한 조사와 검토를 거친 뒤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정본의 판하본 및 목판의 형태를 확정하며 이후 대한민국 최고의 각자장(刻字匠)을 선정해 제작이 진행된다.내년 2월 언해본 복각 사업이 마무리되면 전시를 통해 안동지방이 인쇄문화의 고장임을 대내외에 홍보할 계획이며, 전문 연구자를 초청해 훈민정음의 활용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학술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01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