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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1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새로 선정된 보육정책위원회 위원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0년 제1차 보육 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부여군 보육정책위원회는 보육정책의 전문화와 합리적인 추진을 위해 보육전문가를 비롯해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학부모 대표, 공익 대표, 관계 공무원 등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군 보육정책에 보육 가족의 요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심의·의결하고 있다.유흥수 부군수를 비롯한 보육정책위원 15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2020년 보육사업 시행계획과 어린이집 수급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통해 계속되는 저출산에 따른 어린이집 이용 아동의 감소를 사유로 어린이집 신규 인가를 제한하기로 하고, 가족 맞춤형 보육지원, 보육의 공공성 확대와 품질 향상, 차별 없는 균등한 보육환경개선, 보육교직원 전문성 강화와 처우개선 등에 관하여 세부시행계획안을 확정했다.유흥수 부군수는 “여러 위원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군의 보육정책과 관련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한 뜻깊은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군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보육 환경 조성과 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0-02-24 11:53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오는 3월 중순부터 11월까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부여군 내 학술발굴조사 현장을 상시 공개하고 매장문화재 발굴현장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현장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그동안 문화재청과 (사)한국매장문화재협회를 중심으로 전국의 매장문화재 발굴현장을 대상으로 한 매장문화재 발굴현장 활용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었지만, 부여군의 경우 지금까지 꾸준하게 학술 발굴조사가 진행되어 왔음에도 이러한 매장문화재 활용프로그램이 진행된 적은 없었다.이에 군은 (재)백제고도문화재단(원장 이기운)과 함께 부여군 내 매장문화재 유적 및 발굴에 대한 지역주민의 인식 개선과 매장문화재가 가지는 고유한 역사적 가치를 널리 홍보하고 매장문화재 발굴현장의 관광자원화를 목적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올해 발굴조사가 예정된 부여 부소산성(사적 제5호), 부여 나성(사적 제58호), 부여 화지산유적(사적 제425호), 부여 가림성(사적 제4호)을 중심으로 진행될 이번 사업은 자유롭게 발굴현장 견학과 사진촬영 등에 참여할 수 있는 「백제왕도핵심유적 발굴현장 속으로」, 부여지역의 백제시대 문화유적 특강과 탐방을 할 수 있는 「걸어서 백제 속으로-사비도성의 성과/사비도성의 사찰」 , 문화재 발굴 및 유물복원을 체험할 수 있는 「고고학 진로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군은 기타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추후 부여군과 (재)백제고도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많은 사람들에게 매장문화재의 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매장문화재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가지게 함과 동시, 매장문화재를 넘어 부여군에 분포하고 있는 문화유산에도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0-02-24 11:52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지원하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에 적극 나선다.부여군 보건소는 지난해 4월부터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부여군에 주민등록을 둔 첫째아 출산가정에 대해 소득기준에 상관없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부여군에 거주하는 산모들은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보건소에서 서비스 신청을 하고, 출산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서비스를 받으면 된다. 서비스 본인 부담금은 서비스 완료 후 30일 이내에 보건소로 신청하면 충청남도에 주소를 6개월 이상 둔 산모에 한하여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정부에서 지원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가 올해부터는 다태아 출산가정에는 원할 경우 건강관리사 2명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7월부터는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에서 120%이하로 확대되고, 중복수급으로 바우처 지원 제외 대상이었던 해산급여 수급자, 긴급복지 해산비 수급자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김갑수 보건소장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확대를 통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감을 줄이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여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서비스 신청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보건소 모자보건팀 ☎ 041-830-8683로 문의하면 된다.

부여군 | 이경 | 2020-02-21 11:34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난방비 사용 증가로 요금부담이 늘어남에 따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감면혜택을 받지 못한 대상자 226명을 발굴하여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안내’를 개시한다.군에 따르면, 그동안 주민 편의를 위해 사회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차상위계층)이 읍·면 행복지원센터를 통하여 요금감면을 일괄 신청하도록 하는 제도를 시행해 왔으나, 아직도 혜택을 받지 못한 대상자들에게 요금 감면 내용과 신청방법 등을 담은 안내문을 개별 가구에 발송해 요금감면 혜택 수혜율을 대폭 상향시킬 예정이다요금감면 서비스에는 전기, 도시가스, 이동통신, 상하수도 요금과 TV수신료가 해당되며 신청이 어려운 거동불편 노약자 및 장애인 가구는 사회복지 담당공무원이 직접 가구방문을 통해 상담·신청을 대행하거나 대상자의 온라인 신청서비스‘복지로’를 통해서도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또한 요금감면 대상자가 사회보장급여 신청서 제출 시에, 요금감면(대행) 신청서도 함께 제출하도록 하여 수급자로 선정된 대상자가 행정기관을 재방문해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도록 원스톱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한편, 2015년 4월부터 읍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의 요금감면서비스가 함께 이뤄지면서 해마다 340여 가구가 요금감면 혜택을 받게 됨으로써 현재까지 총 23,769가구의 가계 부담이 경감돼 주민들의 복지서비스 만족도가 대폭 향상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원이 시급한 취약계층 중에 기존에 시행하던 복지혜택 내용을 모르는 분들이 많아 대상자 발굴을 강화한 것”이라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부여군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0-02-21 11:33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출시한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에 매출총량제를 도입한다.군에 따르면, 부여군은 군의회의 중재를 통해 지난 2월 4일 농축협, 소상공인 대표 등과 함께 ‘굿뜨래페이 확장된 선순환 모색’이란 주제로 회의를 가진 바 있고, 이를 바탕으로 지난 13일 지역화폐 운영협의회를 통해 굿뜨래페이에 매출총량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매출총량제는 굿뜨래페이 모든 가맹점마다 매출상한선을 정하고 이 상한선을 넘는 부분에 대해 가맹점이 쿼터로 환원해야 추가 매출을 받는 제도로서, 환원하는 방식은 굿뜨래페이로 환원하거나 소정의 수수료를 지불하여 환원하는 방식이며, 환원이 안되면 그 가맹점의 매출상한선은 차년도에 축소된다.마트 등 매출이 비교적 큰 가맹점이 매출상한선 이상 매출을 받기 위해서는 굿뜨래페이로 환원하거나 수수료를 내도록 조치한 하여 굿뜨래이 유통량 자체를 민간정책발행으로 늘린다. 그 늘린 유통량이 소비자의 선택에 따라 소상공인 등에게 매출이 돌아갈 수 있도록 2~5%의 인센티브를 소비자가 받을 수 있게 유도하는 것이다. 화폐 유통량은 늘리고 소비자가 인센티브를 고려해서 합리적이고 자유로운 가치 소비를 하도록 이끄는 방식이다.매출총액은 앞으로 약 6개월간의 운영을 통해 정하기로 했으며, 매출현황 등을 굿뜨래페이 앱 등에 공개함으로써 주민 등 군의 경제주체들이 스스로 그 규범을 내재화하고 지킬 수 있도록 하였다.군은 그동안 굿뜨래페이로 일반충전 45억원 등 129억원의 충전금액과 58억원의 사용금액을 통해 관내 소비진작을 이끌었다. 이는 엥겔지수가 높아 식료품 구입이 많은 서민층에 대한 부여식 뉴딜정책이 관내 상권에 대한 소비로 이어졌기 때문이라는 것이 전문가의 의견이다.부여군은 빠르게 착근된 굿뜨래페이와 부여군의 사회적 합의 역량을 바탕으로 관내 농축협 및 중소형 마트 등과 합의를 통해 빠른 유효 소비성향이 높은 소비자들에게 굿뜨래페이를 민관차원에서 정책발행하고, 이로 인해 창출되는 수입이 소상공인 등 상대적인 경제적 약자에게

부여군 | 이경 | 2020-02-21 11:32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 12월 출시한 굿뜨래페이가 두 달 정도의 운영 결과, 지역자금 선순환 효과에 탁월한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부여 굿뜨래페이는 작년 12월 16일에 출시한 부여군 지역화폐로서 전국 최초로 공동체 순환의 특성을 전자식 화폐로 도입했다. 타 시군 지역화폐는 할인에 기반을 두어 1회성 사용에 그쳐 경제적 효과에도 불구하고 지방재정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왔다.그러나 부여군의 굿뜨래페이는 관내 주민에 대한 참여적 기본소득 개념의 정책발행과 일반발행을 기반으로 하여 수당을 받은 주민이 관내 가맹점에 사용하게 하는 1차 순환과 더불어, 가맹점에서 다른 가맹점에게 사용하는 2차 순환을 특징으로 잡아 이용자들로부터 카드 수수료가 없는 카드결제 방식으로 운영비를 대폭 절감하고 비교적 규모가 큰 정책발행포함 129억 정도의 발행액과 함께 소비자가 익숙한 카드 방식을 채택하여 관내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는 평이다.실제로 굿뜨래페이는 출시 이후 지난 두 달여 동안 모두 129억원이 발행·충전되었고 정책발행 외에 일반인이 구매하는 일반발행도 48억에 이르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작년 대비 12배에 이르는 55억여원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고 누적 결제 수는 작년의 14배인 9.8만 건에 육박하며 가맹점 수는 1,480여개, 사용자는 18,694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되었다.부여 관내 자영업체가 2,300여개이며 부여군 인구가 66,700여명이라고 할 때, 자영업자의 63% 이상이 가입하고 군민의 28% 이상이 굿뜨래페이를 사용하고 있는 셈이다.이렇게 누적된 숫자는 이른바 네트워크 효과인 수확체증의 법칙(Increasing Returns to Scale)를 낳고 있다. 굿뜨래페이를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그 규모와 효과가 빠른 속도로 배가 되어 나타나는 긍정적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실제로 작년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 굿뜨래페이 출시 기념 충전 이벤트로 14억원이 충전되었고, 올해 1월 20일부터 2월 1일까지

부여군 | 이경 | 2020-02-20 10:36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18일 열린 제54차 (재)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이사회에서 백제문화제 격년제 개최에 전격 합의했다.그간 백제문화제의 부여·공주의 통합개최에 따른 예산과 인력 활용의 비효율성 증가, 콘텐츠 부재, 행사내용 중복 등의 이유로 부여군은 (재)백제문화제 추진위원회에 격년제 개최를 수차례 건의하였으나 뚜렷한 해결점을 찾지 못해왔다.게다가 지난해 부여군에서 열린 제1차 부여군백제문화선양위원회에서는 백제문화제 격년제 개최를 (재)백제문화제 추진위원회에 다시 건의하면서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부여군 단독 개최도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하기도 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작년 10월 제65회 백제문화제 폐막식에서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매년 부여와 공주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백제문화제는 같은 백제문화권에서 진행되어 내용이 중복되고 예산과 인력 운영의 비효율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백제문화제의 건강한 공존과 새로운 시작을 위해 책임있는 격년제 논의를 정중히 제안드린다”고 백제문화제 격년제 전환을 공식 제안한 바 있다.이번 이사회에서는 백제문화제 통합개최에 따른 여러가지 제기된 문제에 대하여 참석자들 모두 공감하며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위해 백제문화제의 개최방식을 격년제로 전환하는데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백제문화제 격년제 개최에 대한 양 시군의 주요 합의내용으로는,▲백제문화제는 2020년까지 현행 통합개최를 유지 ▲2021년 제67회 백제문화제는 합동 대백제전으로 개최 ▲2022년 제68회 백제문화제부터 격년제로 개최이며, 향후 대백제전 및 격년제 개최에 따른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충분한 논의를 통해 해결하기로 하였다.이에 따라 백제문화제는 향후 2년을 주기로 짝수 해는 부여군에서 대제(大祭)로 개최하고, 홀수 해는 공주시에서 대제(大祭)로 개최되며, 행사준비에 대한 시간적인 여유로 부여만의 정통성을 가진 백제문화제의 질적 발전과 새로운 변화의 계기를 가져올 것

부여군 | 손혜철 | 2020-02-19 12:01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미세먼지 저감과 친환경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전기자동차(승용, 화물)·전기이륜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전기승용차 50대(공공보급 5대, 민간보급 45대), 전기화물차 7대, 전기이륜차를 11대 보급할 예정으로 전기자동차 1대당 최고 1,520만원, 전기화물차는 최고 2,7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며, 전기이륜차는 2,530만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최대 11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지원 차종 및 지원 금액은 환경부 전기차 통합 포탈 (www.ev.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신청기간은 2월 24일부터 28일까지이며, 지원대상은 2020년 1월 1일부터 공고일(2020.2.13.) 현재까지 부여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전기이륜차는 만 16세 이상) 군민과 공고일 현재 부여군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등이다.신청방법은 전기자동차(이륜차) 구매를 희망하는 군민이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에 방문해 구매계약 체결 후 신청서를 접수, 제조·판매사에서 전기자동차(이륜차) 보조금 지원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된다.전기자동차 보급사업 관련 기타 사항은 환경과 기후대기팀(830-2316)으로 문의하거나, 부여군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부여군 | 이경 | 2020-02-19 10:55

국토교통부는 지난 16일 2020년 스마트 챌린지 본 사업 평가 결과, 스마트타운 챌린지 본 사업으로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연계한 ‘스마트 백제길(부여·공주)’ 조성사업을 선정하고 20억의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했다.「스마트챌린지」는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과 시민, 지자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스마트 솔루션 구축 사업으로, 사업규모에 따라 시티(대), 타운(중), 솔루션(소)의 세 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타운 챌린지」사업은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리빙랩 등을 통해 문제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기존 시가지 내 일정구역에 최적화된 특화 솔루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첫 해에는 지자체와 시민이 함께 계획을 수립하는 용역비(3억원/곳)를 지원하고, 후속평가를 거쳐 1년간 20∼40억원 규모의 본사업(국비 10∼2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부여군·공주시는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 ‘스마트 백제’라는 주제를 가지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리빙랩과 공모전 등 시민참여형 스마트 서비스에 개발에 중점을 두고 이번 본 사업을 준비하였다.백제역사유적지구를 연계한 ‘스마트 백제길’조성을 통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관광객 대상 그룹(group)형 음성 가이드 서비스, 증강현실(AR) 기반 백제타임머신과 야간체험(잠들지 않는 박물관)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개발·보급하고, 유모차, 휠체어, 스마트보관함, 전기자전거 등 편의품 공유·대여 서비스와 주차장현황공유서비스, 스마트 주차예약 서비스 등을 통해 여행 편의성을 높이는 사업을 제안하였으며, 특히 디지털 트윈 기반의 플랫폼을 구축하여 스마트 백제길 내 IOT 인프라를 통해 수집된 관광 데이터를 통합관리하고 서비스 운영현황을 모니터링 하여 지역 발전과 정책수립을 위한 데이터를 확보하는 등 지속 가능성을 둔 조성계획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선정을 통해 지역의 스마트 기반 조성에

부여군 | 이경 | 2020-02-19 10:53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3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부소산성, 고란사, 낙화암 및 백마강 주변의 명승지를 감상할 수 있는 황포돛배를 운항 성수기 전에 안전운항을 위한 유람선 사업자 및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안전교육의 주요내용은 운항규칙 및 수상안전, 인명구조장비 사용법 및 응급처치 요령과 대한안전교육센터에서 심폐소생술 등을 교육하였고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온 관광지 친절 교육도 병행 하였다.부여군에서는 앞으로 예정된 부소산 봄 나들이 축제와 부여서동연꽃 축제 등에 많은 수의 관광객이 유람선을 이용할 것으로 예측되므로 작년에는 2억원의 사업비로 구드래 선착장을 새롭게 단장하였으며, 30년째 운항 중인 노후된 유람선을 폐선 조치하고 새로운 형태의 황포돛배 유람선 1척을 건조하였다.군은 금년 6월 이전에 추가로 2척을 투입할 계획으로 2021년에는 기존의 노후된 유람선은 폐선하고 새로운 유람선을 투입하여 쾌적한 관광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이철헌 부여유람선 조합장은 “올해는 코로나19 감염병 및 선거 등으로 관광객 방문이 저조한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부여군의 사업계획과 연계하여 조합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성수기 전 선체도색, 기관정비 등을 국가안전대진단과 연계할 계획이고 운항노선을 백제보까지 다변화하여 천정대에서 부소산성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상품을 만들어 다시 찾는 부여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향후 관광 성수기인 4월부터 11월까지는 주요 선착장에 공무원을 배치하여 안전운항을 위한 지도·감독을 실시하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미연에 방지할 방침이다.

부여군 | 이경 | 2020-02-18 13:16

지난 15일 부여군 국립부여박물관 앞 공원에서 부여평화의 소녀상 이 제막식을 갖고 일반에 공개되었다.부여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는 부여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 요구를 위해 작년 2월부터 부여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1년 동안 준비하여 드디어 이날 부여박물관 앞 공원에서 제막식을 가졌다.이날 제막식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 부여 군의원, 김지철 충남교육감, 윤학중 부여교육장, 박성옥 부여여성단체협의회장, 이진구 부여민주단체연합의장 등 각급 기관장을 포함하여 약 200여명이 참석하였다.부여 평화의 소녀상 건립은 전국에서는 113번째, 충남에서는 10번째로서, 부여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에서 이날 경과보고를 통해 공개한 회비모금 총액은 32,025,116원(개인 320명, 단체 55개)이다.김대열 상임대표는 제막식 경과보고를 통해 “소녀상과 주변조형물 제작 및 설치비용으로 2,620만원, 어플개발비 400만원, 제막식 비용으로 140만원을 사용했으며, 남는 금액은 전액 나눔의 집에 기부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부여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는 부여 지역 위안부 피해자는 없어 소녀상에 인권과 평화를 상징하는데 디자인의 주안점을 두어 배철호(호야) 작가가 조형한 소녀가 평화나비를 날리는 모습을 선정하였고, 배경 조형물은 백제산수문전을 바탕으로 윤제민 님이 디자인하였으며, 김형수 님의 글을 강환섭(인동) 서화가가 썼다.한편, 이날 제막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공연과 퍼포먼스 행사는 모두 생략하였으며, 경과보고와 주요 인사들의 축사 후에 제막식과 기념 촬영만을 진행했다.김대열 상임대표는 인사말에서 “회비모금 과정에서 힘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리며, 이 힘으로 이제부터 작고 연약한 사람들을 보듬어 안아주는 부여, 평화를 말하는 부여를 만들자”면서 “회비를 내주신 분을 포함하여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부여군 | 이경 | 2020-02-17 11:09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17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이 장기화 조짐을 보임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대책을 마련하여 적극 대응에 나선다.군에 따르면, 박정현 군수는 이날 간부회의를 겸하여 열린 ‘코로나 19’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대책회의에서 부여군 소재 중국 수출입 피해를 입은 제조업 관련 기업체에 대해 금리 2% 이자지원(2년 거치 일시상황)의 기업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수출기업의 위기대응을 위해 피해기업 신고센터를 운영할 것을 지시했다.또한 당초 3∼6월 추진 예정이었던 공공근로 일자리와 지역공동체 일자리를 2∼5월로 변경하여 조기 추진하고,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를 추가모집하며, 사회적기업 지원, 취업지원센터 운영과 취업박람회 개최를 통한 취업알선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박정현 군수는 “코로나19의 여파가 우리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체감하는 것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이라며 “상황이 언제 급변할지 모르니 보건소에서는 지역사회 전파에 대해 예의 주시해 주기 바라며, 경제교통과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대책을 활용하여 피해를 입는 기업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아울러, “코로나119 관련 대책 추진 간에도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차단대책회의도 함께 열려 부여군의 감염병 예방대책 추진 상황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도 진행되었다.부여군은 현재 박정현 부여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부여군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중이며, 보건소와 건양대부여병원에 선별 진료소를 운영하며 만일에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그리고 군청 중식시간 시내 식당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구내식당 휴무일을 늘리며 산하 공직자들에게 소비를 촉진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부여군 | 이경 | 2020-02-17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