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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인 「청년고용친화적 MICE 생태계조성사업」에 참여할 사업장 38곳과 청년 38명을 7월 24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2018년부터 시작했으며, 올해 총사업비는 하반기 국비 추경에서 3억 원을 추가로 받아 28억8천만 원(국비 14억4천, 시비 11억8천6백, 기업 2억5천4백)이다. 지난 6월 기준 마이스 기업 46개, 청년 114명이 참여해 진행되고 있으며, 시는 코로나19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관광․마이스 업계의 정상화를 위해 추가 지원에 나선 것이다.모집기간은 7월 24일 오후 4시까지이며,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의 공고문을 참조해 이메일(sorairo69@korea.kr) 또는 직접,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사업장’은 부산시 소재 국제회의기획업, 전시기획업, 이벤트기획업, 행사대행업 등 관련 관광․마이스 기업뿐 아니라 하이브리드 행사 활성화 추세에 부응하고자 미팅테크놀로지 관련 정보통신(IT) 기업까지 포함하며, ‘청년’은 부산에 주소를 둔 올해 1월 1일 기준 만 39세 이하 미취업인 자를 대상으로 한다.시는 24일까지 접수하고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8일경 선정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며, 이후 수행기관인 (사)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에서 사업장과 청년을 매칭하고 8월부터 근무를 시작한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신규 고용되는 청년 1명에 대한 인건비, 기본교육, 직무교육, 컨설팅과 업계 및 청년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한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지역 관광․마이스 업계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고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뜻깊은 사업이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관광․마이스 분야 청년 인재를 육성하고 활력있는 마이스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7-19 11:57

부산시립미술관은 오늘(17일)부터 10월 4일까지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2020-낯선 곳에 선》을 개최한다. 미술관은 지난 1999년부터 2020년까지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전시를 통해 총 60여 명의 젊은 작가를 소개하면서 부산의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앞장서 왔다.이번 전시의 부제인 ‘낯선 곳에 선’은 낯선 세계, 환경에 서게 된 외부인이라는 의미이다. 아울러 제목은 낯선 곳에 있는 선(線)이라는 의미로 읽을 수도 있다. 영문 ‘Stranger in a Strange Land’는 브램 스토커(Bram Stoker, 1847~1912)의 소설 『드라큘라 Dracula』에서 주인공을 묘사하는 구절이자, 화성에서 지구로 온 인물의 이야기를 담은 로버트 A. 하인라인(Robert A. Heinlein, 1907~1988)의 소설 제목이다. 또한, 성경의 출애굽기 2장 22절에서 모세가 이집트를 탈출해 낯선 땅에서 생활하며 “낯선 땅에서 객이 되었다”고 서술한 구절이기도 하다.즉 전시의 부제에는 하나의 견고한 세계를 경험한 인물이 다른 세계를 맞이했을 때 일어나는 낯섦의 감정, 깨달음, 사고의 전환에 대해 조명하는 한편 다른 세계에서 그 인물을 바라보는 시선, 기준 및 프레임에 대한 문제도 포함되어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사회의 기준과 프레임, 고정된 사고방식에 의문을 제기하는 신진 작가 6인(권하형, 노수인, 문지영, 유민혜, 하민지, 한솔)의 작품을 소개한다. 이들은 실질적으로는 내부의 세계에 자리하고 있으나 외부자의 시선으로 세계를 바라본다. 이를 통해 철저한 내부자로 살아가는 우리가 무뎌져 있는 장면을 외부자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유도하며, 사회에서 통용되는 기준과 고정된 사고에 관해 질문을 던진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시 관람은 1일 10회씩 예약제로 운영되며 무료이다. 한 회당 30명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신청은 부산시립미술관 홈페이지(http://art.b

부산시 | 이경 | 2020-07-17 09:49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와 (재)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고영삼)은 ‘부산청년학교’ 온라인 입학식을 17일 저녁 7시부터 부산유라시아플랫폼 114호(부산청년리빙랩 띵-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입학식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대응해 기존 대면 입학식을 온라인으로 변경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하여 진행한다. 부산청년리빙랩(Living Lab)’ 유튜브 채널 생중계로 학과소개를 진행하고 10개 학과운영자와 학과생들이 온라인으로 참여, 댓글 등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로 소통한다.올해 시가 새롭게 추진하는「부산청년학교」는 지역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역량을 가진 청년단체(기업, 법인 등)가 학과운영자가 되어 청년들의 일과 삶으로 연결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운영하는 플랫폼이다.지난 5월 ‘이벤트연출배워볼과’, ‘책 읽어드립니다! 북큐레이팅학과’, ‘즐거운 多多多시간’, ‘독립출판물 만들어볼과’, ‘스타트업 같이할과’, ‘브이로그 찍고, 세계여행학과’, ‘실전, 금융학과’, ‘구해줘 홈즈학과’, ‘마음목욕하러갈과’ ‘앱, 홈페이지 개발학과’ 총 10개 학과를 개설, 6월 학과생을 모집하여 200여 명의 청년이 참여하고 있다.각 학과는 6월 말부터 생활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순차적으로 학과별로 개강을 시작하고 있으며, 10주 동안 다양한 장소에서 참여자 중심의 학과 수업이 주1회 이루어진다. 10개 학과운영자와 학과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동기획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부산청년학교가 본격적으로 운영된다”며, “학과 수업을 계기로 학과운영자와 학과생이 같이 소통하고 공감하여 부산청년학교가 지역 청년들의 일과 삶으로 연결되는 플

부산시 | 이경 | 2020-07-17 09:47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청년분야 기업 사회공헌 연계 특강인 ‘부산 스타벅스 창업카페’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벅스커피코리아와 협업하여 스타벅스 더해운대R점에서 7월 1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부산청년들에게는 상대적으로 수도권과 비교해 정보격차가 있는 최신산업 트렌드 등 유익한 정보와 기업과 직접 네트워킹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다양한 청년분야의 사회공헌사업을 안내하고 청년과의 소통기회를 제공하여 기업과 청년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본 프로젝트를 기획하였다.그 첫 번째 기업이 ㈜스타벅스코리아이다. 지난 10일 ‘청년정책플랫폼’ 등을 통해 진행한 참가자 모집이 3시간여 만에 마감되면서 뜨거운 관심과 성원이 확인되었다.‘부산 스타벅스 창업카페’는 창업에 관심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선배 CEO 초청 강연과 참여형 토크콘서트로 구성된다. 특히 부산 대표 벤처 창업가인 김건우 대표(요트탈래)와 박기웅 대표(㈜산타)가 강연자로 나서며, 부산지역 예비 청년 창업가들에게 자신감과 함께 창업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한편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모집된 참가자를 대상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될 예정이다.김기환 부산시 성장전략국장은 “청년들의 의견을 더욱 반영하여, 창업 외에도 주거, 금융, 신기술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기업과 연계하여 청년에게 와닿는 특강을 계속 추진하겠다”라며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되기 쉬운 시기이지만 시가 청년들이 양질의 강연과 네트워킹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들과 힘을 모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스타벅스 창업카페 시즌7’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스타벅스커피코리아 간의 ‘자상한 기업’ 협약식을 통해 전국 최대 청년 창업 네트워크인 프리즘, 스타트업 활성화 지원단체인 (사)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와 협업으로 진행하며,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을

부산시 | 이경 | 2020-07-16 09:17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부산형 도로명 스토리텔링 여행 북」 1천 5백 권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지난 2018년부터 발간한 스토리텔링 여행 북은 부산지역 대표 도로명 50곳에 대한 역사·문화 등 다양한 이야기와 유래 등을 비롯해 인근 관광명소에 대한 정보도 함께 담고 있다. 특히 책 앞부분에는 도로명주소를 읽고 쓰는 방법, 길 찾는 방법 등을 상세하게 설명해 낯선 길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이를 통해 도로명주소 체계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길(위치) 찾기 도우미 역할을 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올해는 ▲부산의 떠오르는 관광명소인 ‘흰여울문화마을’ ▲한국의 마추픽추 ‘감천문화마을’을 비롯 ▲부산국제영화제 중심 무대이자 국제시장·부평깡통시장·자갈치시장 인근의 ‘비프광장로’ ▲세계인이 기억하는 ‘유엔기념공원’ ▲잊을 수 없는 가슴 아픈 역사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이 있는 유엔평화로 ▲바다전망 성지 해동용궁사가 있는 ‘용궁길’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50개 주요 도로명과 주변 관광명소에 대한 정보를 수록하였다.최대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은 “이번 스토리텔링 북이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친숙하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특히 부산 여행을 위한 갈맷길 코스, 시티투어·도시철도 노선 정보도 실어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부산형 도로명 스토리텔링 여행 북」은 시티투어·관광안내소와 시 및 각 구·군 민원실에서 배부받을 수 있으며 부산시청 홈페이지 > 전자책(http://book.bus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 이경 | 2020-07-15 09:24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지자체 최초로 해양정보수집용 나노급 인공위성 개발에 착수한다.이와 관련, 시는 해양나노위성(가칭 ‘부산 지역정보수집시스템’)의 핵심 기능과 공학적 설계를 위한 기본 및 상세설계 등 용역 추진보고회를 15일 오후 4시 30분 시청 12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인공위성의 개발과 활용은 막대한 투자가 필요해 통가 국가 주도로 추진되었지만, 미국과 유럽 등을 중심으로 저비용의 상업용 민간위성기술과 민간 우주여행 등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듯이 민간의 우주기술도 상당한 정도의 수준에 올라있다. 미국의 한 위성영상 판매회사는 글로벌 위성영상 판매로 연간 7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실제로 다양한 부가가치도 창출되고 있다.특히 해양은 연안에서 80km 내외를 벗어나면 인터넷이 통하지 않는 이른바 깜깜이 구간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선박 위치파악이나 지상-선박 간 교신이 어렵고, 또한 먼바다에서의 불법 어업, 해양환경오염 및 선박 사고 등은 모니터링하기가 힘든 실정이다. 그래서 소형위성에 기반한 해양공간관리는 수산, 해양환경, 불법 어업 단속, 경계수역 관리 등에 획기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개발 프로젝트는 기술적으로도 어렵고, 지역산업은 물론 국내 기술의 성숙도 또한 낮아 관련 기관 간 연계를 통한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부산시는 지난달 개소한 동삼혁신지구의 ‘부산 해양신산업 오픈플랫폼’을 이번 프로젝트를 위한 거점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부산테크노파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산대학교, 부산항만공사 등 지역 내 기관과의 연계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전자부품연구원 등 지역 외 전문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 성공적인 나노위성 개발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공모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인 ‘미래해양도시 부산의 신산업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2019~2021, 국・시비 182억 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부산시 | 이경 | 2020-07-15 09:21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심각한 기후위기 속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미래에너지 전환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기 위한 ‘제3기 부산 클린에너지 시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에너지시민연대와 부산경남생태도시연구소 생명마당이 주관하는 이번 시민 아카데미는 부산시의 클린에너지 정책과 환경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개선점을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아카데미는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총 10강에 걸쳐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기후위기와 에너지전환, 그린뉴딜 등 에너지 정책 전반에 대해 진행될 예정이다.▲첫날(16일)인 목요일에는 (제1강) 기후위기, 지구생명체의 위기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제2강) 에너지 기후위기와 현대문명의 성찰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21일 화요일에는 (제3강) 핵에너지, 기후위기의 대안이 될 수 있나와 (제4강) 재생에너지 오해와 진실, 시민발전사업의 길에 대한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오는 ▲23일 목요일에는 (제5강) 에너지 시민, 생활이 달라졌다!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며 ▲25일 토요일에는 (제6강) 현장학습이 진행한다. ▲28일 화요일에는 (제7강) 기후위기와 인류의 책임 (제8강) 에너지전환은 문명의 전환!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며 아카데미 마지막 날인 ▲30일 목요일에는 (제9강)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삶의 방식과 그린뉴딜에 대한 강의와 (제10강) 워크샵이 진행된다.이번 아카데미는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60여 명을 모집중에 있다. 신청은 전화(☎051-464-4401)나 구글 링크(https://forms.gle/j1ioKZfmdQRLCqzU8)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자는 지원자의 성별, 나이, 지역 등을 고려해 선정된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가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여 에너지 정책에 대한 시민참여와 관심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부산시 | 이경 | 2020-07-14 09:38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국내 최대 원자력 및 원전해체분야 전문전시회인 「2020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이 오는 16~18일, 3일간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2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한국원자력산업협회(회장 정재훈)가 주최하고 벡스코(대표이사 이태식)가 주관하며 부산광역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12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이번 행사에서는 역대 최대규모로 126개사가 356개 부스를 열고,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전시 품목은 원자력발전사업체, 원전건설, 원자력기자재, 원전정비 및 원전안전, 전기전자통신, 원전연구, 원전해체기술 등이다.주요 참가업체로는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PS,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중공업,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한국기계연구원 등 국내 원전 관련 산업의 대표기관이다.특히 이번 전시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변화를 시도한다. 먼저 첫날 개최되는 ‘전력 및 원자력 기자재 구매상담회’를 강화하고 비대면으로 ‘온라인 수출설명회’도 신규 개최한다.이튿날은 러시아, 영국, 프랑스, 독일의 원자력 및 원전해체 관련 유력한 업체 바이어와 함께하는 ‘중소기업 해외 수출상담회’, 선진 해체분야 기술 및 제품정보 제공을 위한 ‘해외원전해체기술 로드쇼’가 개최된다.마지막 날은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남동발전, 동서발전,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참여하는 ‘전력 공기업 통합 취업설명회 및 상담회’를 열어 각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기업의 채용계획, 채용절차, 인재상 등을 공유하고 질의응답 및 개별 1:1 상담까지 제공하여 전력 및 원자력산업 취업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그 밖에도 중소기업의 품질, 기술지원 및 판로확대를 위한 ‘동

부산시 | 이경 | 2020-07-14 09:37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낙동강하구와 을숙도 습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자연환경해설사, 대학생 서포터즈가 참여하는 ‘생태체험 동영상’을 제작한다고 밝혔다.낙동강관리본부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체험 프로그램들이 중단되자 시민들이 안전하게 낙동강하구와 을숙도 일대를 ‘비대면 랜선’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생태체험 동영상을 기획하였다.낙동강하구와 을숙도의 자연·생물을 주제로 한 생태체험 동영상은 오늘(13일)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2·4주 월요일마다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http://www.busan.go.kr/wetland/smarttour)와 공식 유튜브 채널인 ‘에코센터 TV’에 업로드될 예정이다.주요 내용으로는 ▲조류분야 1종(겨울철새 탐조·먹이 주기) ▲갯벌 2종(갯벌을 알아봅시다·암반조간대 생물을 찾아볼까?) ▲곤충 2종(꿈틀꿈틀 애벌레 알아보기·가을 메뚜기 이야기) ▲식물 3종(물속에도 식물이 살아요·아! 이런 식물이 하구에~·철새 먹이 작물 길러보기) ▲습지 3종(을숙도를 이용하는 꿀팁·아미산에서 보는 낙동강하구·을숙도 수로 탐방)등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여운철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수려한 자연환경을 가진 낙동강하구와 을숙도를 영상으로 체험하고 재미와 지식을 함께 얻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한편, 낙동강하구는 바다와 민물이 만나는 기수지역으로 다양한 생물이 번식하고 살아가는 곳이자 습지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우리나라 주요 하구 습지이다. 을숙도 또한, ‘새가 많고 물이 맑다’는 의미를 지닌 모래섬으로 훼손된 지역을 복원한 인공습지이다. 낙동강 하류 철새도래지는 천연기념물 제179호로 지정된 세계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철새보호구역이며,

부산시 | 이경 | 2020-07-13 09:42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장기화 및 제2차 대유행에 대비하고 철저한 대응태세 구축을 위해 7월 14일 오후 2시 부산지역 관계기관 등이 모두 참여하는 범시민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최근 수도권과 충청·전라권 집단 감염이 전국적 확산으로 이어질까 우려되는 엄중한 상황 속에 코로나19 제2차 대유행에 대비하여 부산시, 시의회, 교육청 등 공공기관, 경제계, 의료계 등 관계기관을 비롯한 시민 모두가 방역의 주체가 되어 코로나 재확산 위기를 선제적으로 대응하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코로나19 대유행 선제적 대비를 위해 환자 발생 상황을 기준으로 3단계*의 단계별 대응책을 마련하고, 기관간 정보공유 극대화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부산형 방역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선제적 대응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1단계(1일 확진자 5명 이내), 2단계(1일 확진자 20명 이내), 3단계(1일 확진자 20명 이상)특히 시내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과 학교, 해수욕장, 항만시설 등 감염확산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 교육청, 경찰청, 해양수산청 등 관계기관과 공동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의료기관과는 병상확보, 의료자원 총동원을 위해 신속한 정보공유를 통한 상시 협조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금까지 부산은 시와 관계기관의 협력, 의료진의 헌신, 시민들의 자발적인 거리두기 실천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코로나 대응을 잘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라며, “하지만, 사태의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 코로나가 종식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지역사회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라고 말했다.그동안 부산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전국 최초로 방역-경제-재정의 쓰리-트랙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부·울·경 광역대응 체계 확립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화 해왔다. 특히, 등교수업을 앞두고 &lsquo

부산시 | 이경 | 2020-07-13 09:42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와 부산지식재산센터(한국발명진흥회부산지부)는 지식재산 기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0. 제3기 IP(지식재산) 디딤돌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IP(지식재산) 디딤돌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시민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여 지식재산 창업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식재산 교육과 창업 노하우를 제공함으로써 우수특허를 창출하고, 지식재산 기반 창업을 촉진하는 사업이다.최근 3년간 총 33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69명의 창업, 119명의 고용 창출 등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우수한 아이디어 및 기술력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업종전환 창업예정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생 30명을 7월 23일까지 모집하고, 이메일(jhpark@kipa.org)로 신청하면 된다.교육 기간은 7월 28일부터 8월 4일까지이며, 부산대학교 효원산학협동관에서 전 과정을 무료로 진행하고, 교육이수자의 우수 아이디어 중 특허성, 사업성 등을 판단·선정하여 특허 출원비를 지원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특허법 제도 개념 ▲선행기술조사 방법 ▲비즈니스 모델 설계 ▲지식재산 분쟁사례 ▲사업계획서 작성 실무 등이며, 창업단계별 현장 맞춤형 지원으로 창업 성공률을 높인다.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발명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으며 창업 의지가 있는 예비창업자에게 이 프로그램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자세한 문의는 부산지식재산센터 전화(☎051-714-6763)로 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20-07-12 14:27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와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 그리고 토양정화 민·관협의회(의장 이정만)는 1973년 4월 미군에 공여되어 재활용품 적치·폐품소각장 등으로 40여 년간 사용되었던 구. 미군군수물자재활용유통사업소(DRMO, defense reutilization and marketing office, 부산진구 개금동 129-1번지 일원) 부지에 대해 지난 6월말 오염된 토양을 정화하고, 주변 지역의 토양환경 복원 등을 마쳤으며, 현재 부지 내 체육공원 등을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부지는 중금속, 유류, 다이옥신(1급 발암물질) 등에 의해 오염된 채 9년 동안 흉물로 방치되어 있었으며, 부산시의 끈질긴 노력과 부산진구, 토양정화 민·관협의회의 적극적인 협치로 토양환경 복원을 이뤘다. 끈질긴 대정부 설득으로 과거 미군 재활용품 및 폐품소각장 등으로 사용되었던 부지에 대해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82억 원을 들여서 복원을 추진했다. 특히 이 사업은 국내 최초로 다이옥신(1급 발암물질) 정화에 열탈착공법을 적용, 성공한 사례로 특히 주목받고 있다.부산시와 지역 시민환경단체는 지난 2018년 9월, 토양정화에 안전성과 투명성을 담보하기 위해 토양환경분야 전문가, 시민환경단체, 공무원으로 민·관협의회를 구성, 총 14차례에 걸쳐 효율적인 정화방안, 검증방법, 감시 등의 협의와 자문을 통해 토양정화사업을 진행했다.한편, 민·관협의회는 지난해 2월 개금3동 주민센터에서 인근 주민, 국회의원(이헌승), 시·구의원, 각계 전문가가 참여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 정화완료 토양에 대한 2개 검증기관의 교차검증을 진행하는 등 주민피해 예방과 토양정화 추진의 객관성과 타당성을 높였다.구. DRMO 본기지 및 주변지역의 토양오염물질은 크게 TPH(석유계통탄화수소), 중금속 5종(카드뮴, 납, 구리, 아연, 크롬6가), 인체에 치명적인 다이옥신 등이었으며, 총 8,

부산시 | 이경 | 2020-07-12 14:26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시민이 문화로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함께 만들고 같이 누리는 문화권리를 선언하고자 「부산시민 문화헌장」을 제정한다고 밝혔다.「부산시민 문화헌장」은 시민 중심의 투명하고 새로운 문화행정 체계 구축, 문화예술의 독립성과 자율성 제고를 기본이념으로 하는 「부산 시민문화권 보장에 관한 조례(‘20.1월)」의 실천규범으로, 민선7기 핵심 문화정책인 「부산문화 2030 비전과 전략(’19.5월)」에도 주요과제로 포함되어 있다.시민사회․문화 단체, 학계․문화계 인사 등 16인으로 구성된 ‘부산시민 문화헌장 제정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 위원장 : 남송우 인본사회연구소 이사장)’는 총 9차례의 토론을 통해 시민의 문화향유 권리와 문화도시 부산의 미래가치를 담은「부산시민 문화헌장」초안을 만들었다.문화헌장(안)은 문화와 삶의 관계, 문화주권 확립의 당위성, 부산의 역사․문화적 정체성과 나아갈 바 등 헌장 제정의 배경을 담은 ‘전문’과 다양성 존중 및 기회와 균형 등 문화주체별 권리와 역할을 담은 14개의 선언적 ‘조문’으로 구성되어 시민의 문화적 권리와 가치를 선명하게 제시하고 있다.시민의 주체적 권리인 「부산시민 문화헌장」의 제정에 시민들의 생생한 요구와 희망을 담기 위해 부산시와 추진위원회는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부산시・문화재단 홈페이지)과 우편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8월 3일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문화의 달 10월경 ‘문화미래세대와 함께 하는 시민문화헌장 선포식’을 준비하고 있다.문화도시 부산의 미래를 담고 시민 문화권의 실질적 보장을 위해 사회적 합의를 거쳐 만들어지는「부산시민 문화헌장」은 우리 삶에 뿌리내리고 오래도록 읊조려지며 그 생명력을 더해 갈 것이다.

부산시 | 이경 | 2020-07-10 16:26

부산시립박물관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을 주제로 ‘제36기 역사문화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1984년 ‘성인박물관강좌’로 출발한 역사문화강좌는 박물관대학과 함께 부산박물관을 대표하는 성인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여름, 다양한 주제의 심도 있는 강좌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36기 역사문화강좌에서는 6.25 전쟁과 피란수도 부산이 70년 되는 해를 맞아, 전쟁의 승패를 가르는 날씨·음식 등 다양한 주제와 함께 피란수도 부산 유산의 현황과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며, 전쟁 유산을 통해 부산의 정체성을 재조명하고자 한다.강의는 21일부터 ▲에 대한 케임브리지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이현경 강사를 시작으로 ▲에 대해 전쟁기념관 서원주 강사 ▲에 대한 경성대학교 강동진 강사 등 주제별 전문가들을 초빙해 1일 2강좌씩 총 4일간 이어질 예정이다.성인이면 누구나 강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 신청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부산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busan.go.kr/)에서 진행된다. 첫날인 21일 강좌만 신청하면 4일간 강좌에 모두 참석할 수 있다. 선착순 130명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교재는 유료로 판매된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 051-610-7182)로 문의하면 된다.송의정 부산박물관장은 “전쟁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해보고, 전쟁이 남긴 피란수도 부산 유산으로 부산의 정체성을 되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7-10 09:24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재)중소조선연구원(원장 강병윤)과 함께 마리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부산광역시 마리나 전문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2022년까지 3년간 2.7억 원(시비 1.35억 원, 민자 1.35억 원)을 투입해 매년 4개 강좌 연인원 40명의 마리나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마리나 산업 필수자격 획득과 산업체 현장연수 프로그램 등 지원으로 취업과 창업을 촉진할 계획이다.‘마리나 산업’은 해양 관광 및 레저를 기반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新해양산업이다. 전 세계 연매출 60조 원 규모의 거대시장으로 코로나19 등 여러 악재에도 불구하고 시장규모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그리고 부산은 우리나라 해양레저의 대표지역으로서 해수욕장 연간 방문객은 약 42백만 명에 이르며, 해상투어와 해상낚시, 제트보트, 요트 세일링, 카약, 카누 등 수상레저 활동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이에 부산시는 마리나 인력양성을 위해 전문장비, 운영진, 강사를 갖춘 (재)중소조선연구원을 주관기관으로 선정하고, 한국해양대학교, 부경대학교, 영산대학교, 요트수리정비조합, 한국수상레저안전협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마리나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의 1단계 사업을 통해 총 397명이 과정을 수료했다.올해는 동력수상레저기구(1급) 운항자격 취득(10명), 수상구조사 양성 및 자격취득(10명), 레저선박용 선외기 관리(10명), 마리나 산업체 현장연수(10명) 등 4개 강좌에 40명을 양성하는 4개의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된다.부산에 거주하는 취업희망자, 창업희망자, 예비졸업자, 취업예정자, 산업 관계자 등이면 참가할 수 있고 여성 참가자를 우대한다. 참가희망자는 7월 21일까지 (재)중소조선연구원 마린교육센터 홈페이지(http://mtc.rims.re.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부산시 조유장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뒷받침할 마리나산업 육성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부산시 | 이경 | 2020-07-10 09:22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어린이들에게 피란수도 부산의 모습과 관련 문화유산을 알리고, 박물관 체험을 통해 지역사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토요 박물관교실 ‘피란수도 부산 유산의 비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토요 박물관교실은 오는 25일부터 12월 19일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12월은 셋째 주 토요일) 오전(10:00~12:00), 오후(13:00~15:00) 2회에 걸쳐 부산박물관 교육실과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피란수도 부산의 모습과 문화유산 8곳을 살펴보고, 관련 보드게임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계획이다.특히 한국전쟁기 대한민국을 지켜낸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인식하고, 부산시에서 추진 중인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관련한 ‘피란수도 부산 유산’ 8곳을 자세히 알 수 있게 초등생의 수준에 맞추어 진행될 예정이다.코로나19로 인한 부분개방으로 박물관 교육이 정원의 50% 이하로 제한되어 초등생 1명과 동반 보호자 1명을 한 팀으로 회당 8팀까지 참여할 수 있다. 수업참가자는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의무사항을 준수해야 교육에 참가할 수 있다.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전 학년이며 신청은 7~11월 넷째 주, 12월 셋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부산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busan.go.kr)에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기타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051-610-7182)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20-07-09 09:26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지난달부터 시행하고 있는 ‘모바일 가족사랑카드*’ 발급에 이어 또 한 번 다자녀가정을 위한 가족사랑카드 관련 제도개선에 나섰다.* 모바일 가족사랑카드: 부산시에 주소를 둔 세 자녀 이상의 다자녀 가정(단, 막내 자녀가 만 19세 미만인 경우)에 발급하는 신분 확인용 가족사랑카드를 모바일 앱으로 발급·이용부산시는 내일(10일)부터 다자녀가정에 발급하는 차량스티커를 주소지와 관계없이 부산시 내 모든 주민센터에서 발급한다고 밝혔다.다자녀가정 우대 차량스티커는 부산시에 거주하는 다자녀가정 세대원 내 차량 소유자에게 발급하는 스티커로 차량스티커 부착 차량은 ▲공영주차장 이용료 50% 감면▲광안대교 통행료 면제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발급대상은 다자녀가정 내 가족사랑카드를 소지한 세대원이 소유한 승용차·12인이하 승합차·적재량 1톤 이하 소형화물차로 영업용 및 법인 차량은 제외된다.그동안은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서만 발급이 가능해서 시민들의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주소지와 관계없이 부산시 내 주민센터 어디서나 발급이 가능해진다.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제도개선이 다자녀가정에게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모바일 카드 발급 대상자를 확대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련 업무절차를 개선해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부산시가 지난달 9일부터 선보인 모바일 가족사랑카드의 보안기능도 한층 강화된다. 시는 기존 블록체인 기술에 ‘화면캡처 방지 기능’을 추가해 위변조나 도용 위험없이 안전하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 이경 | 2020-07-09 09:25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와 (재)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하 인평원)은 시-대학 간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5월부터 운영 중인 「공유대학 유니파크(Uni-Park)」 사업의 일환으로 ‘유니파크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공유대학 대학생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유니파크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은 2개 대학(또는 2개 학과) 이상으로 구성된 대학생 연합동아리로서 부산 7대 전략산업* 분야에 관련된 활동을 하는 동아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6일부터 6월 8일까지의 모집 기간에 19개 팀(135명)이 신청하여 2.7대1의 경쟁을 뚫고 최종 7개 팀(64명)이 선정되었으며, 7월 초 1차 지원금 교부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지능정보서비스, 미래수송기기, 글로벌 관광, 클린테크 등 분야에서 역량강화와 교류를 위해 현장탐방, 대회 참가, 제품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부산 7대 전략산업 분야 : 스마트해양, 지능형기계, 미래수송기기, 글로벌관광, 지능정보서비스, 라이프케어, 클린테크‘공유대학 대학생 특강’은 4차산업 혁명, 금융, 미래유망 직종 및 문화콘텐츠 분야 관련 저명인사 특강을 통해 지역 대학생의 역량 강화와 미래 융복합 인재로서의 소양을 갖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첫 번째 특강으로 7월 9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104호에서 3D프린팅 기반 전자의수를 제작하는 스타트업 ‘만드로㈜’의 이상호 대표를 초청해 ‘4차산업 미래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예정이다.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공유대학 유니파크(Uni-Park)」사업을 통해 지역에서 필요한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시와 대학이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진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대학과 함께 대학생들의 역량강화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

부산시 | 이경 | 2020-07-08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