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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18세기 조선후기 도성대지도와 '16년 지적도를 전부 일일이 비교‧대조해 당시 원형 그대로 남아있는 한양도성 내 옛길 620개를 찾아냈다. 내사산, 하천 등 자연지형의 조화 속에 오랜시간 켜가 쌓여 형성됐지만 인구증가, 한국전쟁, 도심재개발 등으로 도심부에서 점점 사라져 드러나지 않았던 길들을 발굴해 낸 것. 특히 발굴에 쓰인 도성대지도는 현존하는 도성도 중 가장 커 자세하고 정확하게 표기돼 있다..도성대지도(180×213cm) 도성 내 길과 방계, 관아, 교량, 사적 등의 명칭과 위치가 자세하고 정확하게 표기돼 있다. 기록시기는 1753~1764년(영조 29~40년)으로 알려져 있다.다만, 당시 도성대지도는 축척이 없던 만큼 조선후기 옛길의 모습이 남아있고 최초로 축척을 사용한 1912년 경성부 지적원도를 함께 활용했다. 아울러 1910년 전후 일제강점시대 도시계획으로 만들어진 길은 제외하고 선조에 의해 형성된 한양도성 내 고유의 길로 한정해 발굴했다. 해당 시기에 대한 기록은 도성대지도에 나타나있다.서울시는 옛길 620개를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해 천년고도 서울의 역사적 결을 이어나가고 골목길 재생사업과도 연계해 원형 그대로의 모습을 최대한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시민들이 옛길을 볼 수 있도록 정보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옛길 탐방 프로그램도 개발한다.첫째, 과거 문헌은 수집‧정리하고 620개 서울옛길의 현재 모습은 사진과 영상으로 남기는 ‘서울옛길 영상기록화사업’을 진행했다. 이렇게 구축된 데이터베이스는 역사도심 옛길 관리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서울시는 ‘역사도심 기본계획('15)’을 시작으로 기존 문화재 중심의 보존과 관리에서 역사문화자원의 범위를 확대해 옛길, 옛물길, 근현대건축자산, 도시평면 등을 역사도심의 주요한 역사문화자원으로 포함해 관리하고 있다. 지난 '16년부터는 후속사업으로 ‘서울옛길 영상기록화사업’을 추진했다.시는 옛길의 형성‧변화

서울시 | 김주연 | 2018-03-14 10:08

서울시, 회원증 하나로 서울 200개 도서관 자유롭게 이용하세요서울시는 올해 한 장의 회원증으로 동네에 있는 도서관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 있는 도서관에서도 책을 빌릴 수 있는 ‘책이음’을 운영하는 도서관이 200여 개로 늘었다고 밝혔다. 책이음(구 통합도서서비스)은 하나의 회원증으로 책이음서비스에 참여한 전국의 도서관에서 책을 빌릴 수 있는 서비스이다. 전국에서는 1000여 개의 도서관에서 책이음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책이음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15년~’17년까지 14개 자치구 소속 도서관에 책이음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보조금을 지원해왔다. 도서관에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면 책이음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된다.하나의 회원카드로 여러 지역에 있는 도서관의 자료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시민은 이용하는 도서관마다 각각의 회원증을 발급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덜게 되었다. 또한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과 자주 이용하는 도서관 자료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 있는 도서관 자료까지 누릴 수 있게 되면서 독서문화 향유의 반경을 넓힐 수 있게 되었다.책이음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신분증을 가지고 책이음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동네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여 회원가입하면 된다.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미리 본인인증을 거쳐 회원가입한 후, 도서관을 방문하면 가입절차를 보다 줄일 수 있다.책이음회원이 되면 전국 참여도서관의 도서를 15일간 최대 20권 대출할 수 있다. 책이음서비스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 도서관 현황과 자세한 이용방법은 책이음서비스 홈페이지(http://book.n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내 도서관의 책이음서비스 이용방법은 이용하려는 구립도서관 통합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며, 대출가능한 권수는 지역별로 상이할 수 있다. 한편, 올해도 서울시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22개 도서관 및 5개 자치구(강남구, 구로구, 금천구, 양천구, 용산구) 106개관, 총 128개 공공

서울시 | 손혜철 | 2018-03-14 10:06

서울교통공사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해외 지하철 운영기관과 국제적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TMB사와는 지하철 디지털화 로드맵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TMB(Transports Metropolitans de Barcelona)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지하철, 트램, 버스 등을 운영하는 복합 교통기관이다. 지하철 8개 노선, 158개 역을 관리하고 있고 무인운전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일평균 수송인원은 130만 명이다.공사와 TMB사는 각각 자체 개발해 운영 중에 있는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기계설비 상태를 분석해 유지보수하는 시스템인 ‘서울교통공사 기계설비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SAMBA)'과 TMB사가 운영 중인 전동차 내 승객 혼잡도와 전동차 운영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스마트 모터스(Smart Motors)' 시스템을 서로의 지하철에 시범 설치해 성능을 검증하기로 했다.TMB사가 시행 중인 지하철 무인 운전과 서울교통공사가 개발 중인 터널 시설물 자율 점검 분석, 전기실과 변전실 시설물 감시 제어 시스템 업그레이드 부문에서도 협력한다.승강장 안전문 구축 및 운영 기술도 공유한다. 서울교통공사는 약 4년간 19,000개 이상의 승강장 안전문 모듈을 구축한 기술력과 운영 경험이 있다. TMB사는 통합 이후 기술력과 규모면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된 서울교통공사의 승강장 안전문 기술력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자고 제안했다.양 기관은 이런 실증 과정을 거쳐 미래 지하철에 표준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지하철 디지털화 로드맵을 구상하고 이를 추진할 전략을 세운다.한편, 공사는 내진보강 기술력을 보유하고 역세권 복합 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펼치고 있는 동경급행전철과도 협력하기로 했다. 동경급행전철의 내진보강 시공 기술을 공사가 추진 중인 내진보강 설계에 적용하고 동경급행전철 기술자를 초청해 자문한다. 시부야 역세권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동경급행전철과는 역사 지상부지, 차량기지, 환승센터 등 지하철 연계 복합개발에 관한

서울시 | 김주연 | 2018-03-13 08:51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대의 많은 비용을 들이는 거창한 결혼식이 아닌, 환경과 자연을 생각하고 신랑신부만의 아이디어로 꾸미는 의미 있는 결혼식, 이제는 하나의 결혼문화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서울시는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는 ‘에코웨딩’과 도시락 정도의 간단한 피로연을 제공하는 ‘야외 결혼식’을 결합한「공원에서의 작은 결혼식」을 올해 ▴월드컵공원과 ▴남산공원, ▴양재 시민의숲 등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의 가장 큰 매력은 ▴‘1일 최대 2예식’ 정도로 시간에 쫓기지 않는 예식 진행이 가능하다는 것(시민의숲, 호현당 1일 1예식, 월드컵공원 1일 2예식)과 ▴이용자가 자신의 취향을 살려 장소를 꾸미고, ▴예식의 운영 역시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적게는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까지 하는 장소대관료가 무료라는 것이다.드넓은 공원의 푸른 잔디밭 위에서 야외결혼식을 하고 싶다면 「월드컵공원의 소풍결혼식」을 추천한다.자연 속에서 환경을 생각하며 검소한 혼례문화 확산을 위해 시작한 「월드컵공원의 소풍결혼식」이 4년째를 맞이해 예식장소를 새단장하였다. 새로운 공간에서의 예식은 ‘18년 4월 3일(화)부터 가능하며 신청은 오는 3.14.(수)부터 받는다.소풍결혼식장은 월드컵공원-평화의공원 내 평화의정원으로 자리를 옮겨 버진 로드 양쪽에 미송 기둥을 나란히 설치해 그늘을 만들어 주어 예식이 없는 날에도 시민 누구나 소풍 장소로 이용 가능하도록 하였다. 특히, 소풍결혼식은 허례허식을 버리면서 절감된 예식비용을 이웃과 나누는 ‘기부’ 결혼 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작년부터 소풍결혼식을 선택한 부부들은 ▴결혼식에 사용된 꽃 나눔 ▴쌀 화환 기부 ▴축의금 기부(식장 내 모금함설치 등)등 나눔으로 행복을 더하는 착한 결혼문화가 이어지고 있다.작년 4월 소풍결

서울시 | 김주연 | 2018-03-13 08:48

서울시가 종로1가~5가 내 2.6km ‘자전거 전용차로’를 오는 4월8일(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작년 연말 운영을 시작한 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에 이어 4대문안 녹색교통진흥지역 내 설치되는 녹색교통 이용공간이다. 중앙버스차로와 동일한 구간(2.8km)을 따라 이어지는 차로로, 오직 자전거만 달릴 수 있다. 자전거 전용차로는 차도의 일정 부분을 자전거만 통행하도록 차선, 안전표지, 노면표시를 통해 차가 통행하는 차로와 구분된 차로다. 서울시는 야간에도 자동차와 자전거가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태양광매립형 LED등을 설치한다. 특히 교통량이 많은 교차로 주변에는 분리대‧시선 유도봉 등 안전시설도 설치해 운전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배려한다. 시는 도심 한복판인 종로에 자전거 전용차로가 개통됨으로써 자전거 이용자들이 시내 한복판을 안전하게 이동하고 자전거 수송분담율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향후 청계천과 도심 주요 간선도로가 연결되면 자전거 도로망 허브로서도 기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이와 관련해 4월8일(일) 자전거 전용차로 개통 기념 자전거 운전자 3천 명이 종로~흥인지문~청계천로~종로 6km 도심 순환 구간을 라이딩하는 ‘도심 라이딩 퍼레이드’를 개최한다. 종로 자전거도로를 포함해 종로 구간 남측 전차로를 주행하고 흥인지문을 지나 청계천로 자전거 우선도로를 여유 있게 주행하는 코스다.접수는 13일(화) 오전 9시부터 서울시 홈페이지(http://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선착순 3천 명을 모집한다.신청자격은 본인 자전거와 헬멧 등 자전거 안전장비를 갖추고 6km 퍼레이드 코스를 완주할 수 있는 15세 이상 시민이다. 개인 자전거가 없는 시민도 퍼레이드 당일 9시부터 종로 출발지점에서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대여하고 안전장비를 갖추면 참여 가

서울시 | 김주연 | 2018-03-13 08:41

일제강점기에 지어져 87년 역사를 간직한 옛 ‘체부동 성결교회’가 고쳐서 다시 쓰는 도시재생방식으로 지역주민과 시민오케스트라를 꿈꾸는 생활문화인들을 위한 거점공간인 ‘체부동 생활문화지원센터’로 변신을 완료했다. 12일(월) 정식으로 문을 연다.임대료 상승으로 한때 없어질 위기에 처했지만 건물이 품은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지키려는 주민들과 교인들의 노력, 그리고 서울시가 여기에 힘을 보태면서 지역주민과 서울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지켜낸 결과다.'체부동 생활문화지원센터’ 건물은 1931년 건축돼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같은 굵직한 근현대사 속에서 옛모습을 그대로 지켜오면서 쌓인 역사‧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서울시 미래유산('14.12.)과 서울시 1호 우수건축자산('17.3.)으로 등록되기도 했다.이 건물은 주변 상권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매각될 상황에 놓였고 지난 '14년 한 중국인 사업가가 높은 금액을 제시하며 매입을 시도했다. 지역주민과 교인들이 교회 건물 보존을 위해 서울시에 매각을 제안, 시가 이를 수락했고 관련 절차를 거쳐 '16년 5월 건물을 매입했다.특히, 프랑스와 영국의 근대 건축양식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건물 중 하나로, 건축사적으로도 그 가치가 높다. 근대 서양 건축양식인 목조 트러스 구조의 천장, 남녀의 출입을 구분하기 위해 별도로 낸 출입구의 흔적, 1930년대 민가에서 많이 사용하던 꽃담 등 건물 곳곳에 숨어있는 근현대 건축양식을 찾아보는 것 또한 색다른 재미를 준다.‘체부동 생활문화지원센터’는 건물 외관은 원형을 보존해 역사적‧건축사적 가치를 살리고, 내부는 전면 보수해 기능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조성됐다.기존 예배당 건물은 생활문화, 특히 오케스트라‧밴드 등 음악 분야 활동공간인 ‘체부홀’이 됐다. 내부는 130여 석 규모의 콘서트홀과 연습실로 구성돼 있으며, 더블베이스 등 오케스트라 연주에 필요한

서울시 | 김주연 | 2018-03-12 12:13

서울시는 3월 14일(수) 14시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울의 역사와 문화, 삶의 공간인 골목길을 일‧삶‧놀이가 어우러진 곳으로 조성하고자 전문가, 시민과 함께 골목길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의 공통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시행에 앞서 서울시의 골목길 재생 방안을 건축, 도시계획, 마을 전문가와 현장 활동가 시민이 함께 정책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고 한다.심포지엄을 통해 서울시는 골목길 재생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알리고 골목길이 자동차 중심으로 사라지거나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전락한 배경과 건축, 소방안전, 주거복지 차원에서 문제점 등을 짚어 보고 국내외 골목재생 사례, 서울시의 정책방향 그리고 전문가들의 토론을 거쳐 문제점 개선과 골목 활력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심포지엄 1부는 골목길의 변화와 재생의 필요성, 서울의 골목길 재생정책 추진방향, 국내외 골목길 정책 사례에 대한 주제발표를 다루고, 이어서 2부에서는 제도중심의 골목길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전문가들의 정책 토론 및 시민들과 질의응답 등의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된다.주제발표는 ▴유현준 건축가(홍익대학교 건축학부 부교수) ▴강희은 서울시 재생정책과장 ▴민현석 연구위원(서울연구원 도시공간연구실) 으로 각 분야 전문가 3인이 나선다.주제발표 1「골목길의 변화 및 재생의 필요성 : 골목길의 변화과정과 골목길은 왜 사람을 위한 공간이며, 골목길을 유지하고 보존해야 하는지에 대해 논한다.주제발표 2「서울의 골목길 재생정책 추진방향」: 서울시의 골목길 재생 추진배경 및 경위, 서울 골목길의 현황, 서울시의 골목길 재생정책 추진 내용 및 앞으로의 추진 계획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주제발표 3「국내외 골목길 보전정책 사례」: 국내외에서 성공적인 골목길 보전을 위하여 어떻게 골목길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구현하였는지 골목길 보전사례를 중심으로 향후 서울시가 골목길 재생사업의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1

서울시 | 김주연 | 2018-03-12 12:09

시민이 주도한 3‧1운동의 100년 전 정신을 이어받아 다시 시민들이 중심에서 선열을 기린다. 서울시가 「3.1운동 100주년․대한민국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을 위한 310명의 제2기 시민위원을 공개모집한다.서울시는 3월 13일부터 오는 4월 11일까지 30일간「3.1운동 100주년․ 대한민국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을 시민과 함께하기 위하여 지난해에 이어 시민위원310 제2기 위원을 모집한다. 「3.1운동 100주년․대한민국 100주년 기념사업」은 오는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서울시가 지난해부터 3개년(2017~2019)에 걸쳐 실시 중이다.올해는 100주년 기념사업의 탄탄한 기반 완성을 위해 4개 분야 (①독립문화 복원 ②기념공간 조성 ③교육‧학술 ④운영‧홍보)에 역점을 두고 총 15개 사업을 추진한다.15개 추진 사업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 건립지원, 일제의 폭압을 알린 앨버트 테일러의 가옥 딜쿠샤 복원, 위안부 자료 발굴·보전, 삼일대로 시민공간 조성, 100주년 기념광장 조성, 대한민국 100년 뿌리 알기 등이다. 시민위원310은 서울시 기념사업에 대한 시민 의견과 평가도 진행함은 물론, 3.1운동 100주년을 위한 다양한 시민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고 참여하며 100주년 기념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 확산을 이끌 전망이다.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 제1기 시민위원310 위원들은 기념사업 참여를 통한 활발한 의견 제시와 모니터링으로 올바른 사업 방향 제시에 힘썼으며 새로운 사업 제안과 SNS를 활용한 홍보 등을 도왔다.제1기 시민위원들은 백범일지 낭독회와 강연 및 독립운동 유적지 답사는 물론 시민토론캠프와 아이디어 공모전, C-47 콘서트 및 활동보고회 개최 등으로 아픈 역사의 흔적을 어루만지고 답습하지 않고자 되새기는 데 힘을 보탰다.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 혹은 서울 소재 학교 재학생(중학생 이상)이나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된 시민위원은 올해 4월부터 내년 3

서울시 | 김주연 | 2018-03-12 12:07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은 서울시 세대통합형 주거공유 프로젝트 ‘한지붕세대공감’ 사업 활성화를 위해 ‘50+코디네이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한지붕세대공감’ 사업은 주거공간의 여유가 있는 어르신과 주거공간이 필요한 대학생을 연결하여 어르신은 대학생에게 주거공간 제공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대학생은 어르신에게 소정의 임대료 제공을 통해 저렴한 주거공간에서 생활하는 주거 공유 프로그램이다. ‘50+코디네이터’는 청년층과 장노년층 연결하는 50+세대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한지붕세대공감 사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성공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2017년 8월부터 운영되었다.* 서울시 주택정책과-서울시50플러스재단 업무협약(’17.5월) 한지붕세대공감 코디네이터는 청년층과 장노년층의 연계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세대간 소통과 갈등 조정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세대간 소통 및 갈등관리 등 실질적인 사후관리를 담당한다. 그 외에 자치구의 사업 참여자 매칭작업 지원, 지속적인 홍보활동 등을 통해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다. 한지붕세대공감 코디네이터는 서울시 보람일자리 사업의 한 분야로 운영된다. ‘보람일자리’는 50+세대가 은퇴 후에도 그간의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을 살릴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이 사업을 통해 학교, 마을, 복지시설 등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하며 인생 2막의 기회를 얻게 된다. 보람일자리 참여자에게는 매달 57시간 기준(원칙)으로 월 52만 5천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이는 서울시 생활임금을 적용 시간당 9,211원을 적용한 금액이다. 한지붕세대공감 코디네이터 참여자는 1,2차로 나누어 총 40명을 선발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서울시50+포털(50plus.or.kr) 에서 모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만 50세 부터 67세 까지의 서울시 거주자는 누구나 참여할

서울시 | 김주연 | 2018-03-12 09:47

서울시는 개장 후 도심 속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서울로 7017의 개장 1주년을 맞이하여 ‘서울로 학교’라는 명칭으로 서울로의 수목과 문화를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도심 속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시민들이 주도하고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서울로 학교의 개강 첫해인 2018년에는 자연생태교실, 가족 가드닝교실, 식물 세밀화교실, 그리고 이야기교실까지 총 4개의 교실을 운영하여 4,100여명의 서울로 학교 졸업생을 배출할 계획이다.상반기 개강하는 서울로 학교는 연령별 맞춤 3개 분야로 ▴유아·초등생을 위한 ▴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 20세 이상 성인을 위한 이다. 식물 세밀화교실의 경우, 2월 28일부터 모집을 시작하였고, 3월 16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자연 생태교실과 가족 가드닝교실은 3월 12일부터 프로그램이 끝나는 12월까지 회차별 선착순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수강신청은 서울로7017 홈페이지(seoullo7017.seoul.go.kr)를 통해 가능하다. 자연 생태교실은 회차별 15명, 가족 가드닝교실은 회차별 20팀(80인 이내)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식물 세밀화교실은 과정별 30인 이내로 상·하반기 각 1회씩 모집한다. 은 서울로7017 만의 독특한 시설물과 그 안에서 성장하고 확장해 나가는 자연을 이용하여 유아와 초등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주말 초등반은 ‘서울로 보물찾기’, 평일 유아반은 ‘색깔도둑’이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운영한다. 주말 초등반 프로그램 ‘서울로 보물찾기’는 서울로의 여러 지점을 통과하며 미션을 수행하고 최종 목적지까지 정해진 시간 내에 찾아가는 도심형 생태활동이며, 평일 유아반 프로그램 ‘색깔도둑’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서울로의 다양한 색을 관찰하여 스스로 대표색을 선

서울시 | 김주연 | 2018-03-12 09:44

서울시가 국내 영화산업의 중심지인 충무로에 조성할 복합영상문화시설인 ‘서울시네마테크(가칭)’의 설계 밑그림을 12일(월) 발표했다. ‘서울시네마테크’는 비상업 독립‧예술영화는 물론 고전영화까지 상업적 이해와 관계 없이 다양한 영화를 향유할 수 있는 상징적 시설이다. 영화계의 오랜 숙원이자 대한민국 영화산업 1번지 충무로의 꿈이었다. ‘서울시네마테크’는 현재 중구 초동공영주차장 부지에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연면적 4,800㎡)로 건립된다. '21년 2월 개관이 목표다. 핵심적으로 대‧중‧소 규모(150석~300석)의 ‘다양성영화 전용 상영관’이 들어선다. 옥상에도 150명 정도 수용 가능한 노천극장이 만들어진다. 여기에서는 일반극장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독립영화, 예술영화 같은 비상업 영화와 고전영화를 상영한다. 지하 1~2층에는 서울시네마테크에서 가장 크고 폭이 넓은 300석 규모의 대극장이, 지상 2~3층에는 150석 규모의 소극장, 지상 5~6층에는 200석 규모의 중극장이 각각 조성된다. 녹음실, 색보정실, 대여장비창고 등을 갖춰 영화‧영상물 제작을 희망하는 일반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영상미디어센터’와 최대 180명까지 수용 가능한 가변형 강의실, 보존가치가 있는 영화 필름 등을 보관‧열람할 수 있는 ‘영화 아카이브(자료보관소)’도 각각 들어선다. 특히, 영화 아카이브는 단순 자료실 개념이 아닌 극장적 성격을 띈 이색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밖에도 1~2층에는 카페, 서점, 기념품숍 등 시민 편의시설이 들어서고, 전망형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남산을 조망할 수 있다. 서울시는 국내‧외 건축가 5팀을 초청해 국제지명 설계공모를 진행한 결과, 이와 같은 내용의 설계안을 제출한 매스스터디건축사사무소(대표 조민석)의 「Mongtage 4:5」을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당선작을 설계한 건축가 조민석은

서울시 | 김주연 | 2018-03-12 09:41

서울시는 남산공원, 삼청공원 등에 조성한 유아숲체험원 47개소를 내일 3월 12일(월)부터 동시 개장을 통해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일률적이고 정형화된 실내 교육에서 벗어나, 날씨에 상관없이 가까운 숲(유아숲체험원)으로 나가 아이들이 숲 속의 모든 자연물을 장난감 삼아 자연 속에서 직접 체험하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다지는 숲체험의 장이라고 볼 수 있다.유아숲체험원을 이용하는 대상은 ▲연간 사전신청을 하여 유아숲을 정기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집・유치원(정기이용기관)과 ▲유아숲체험원을 이용하지 않는 어린이집・유치원에 다니는 유아를 둔 일반 가정, 즉 ‘개인’ 으로 구분 할 수 있다.올해는 서울시 내 유아숲체험원을 이용하고자 연간 사전신청을 한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무려 506곳이나 된다. 이 기관들은 매주 정해진 시간에 인근 유아숲체험원에서 상주하는 유아숲지도사와 함께 숲체험을 할 수 있다. 유아숲을 이용하지 않는 어린이집·유치원에 다니는 유아들도 유아숲을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사전신청이나 비용 없이 평일 또는 주말에 가까운 유아숲체험원을 방문해 부모와 아이들이 자유롭게 숲체험을 하면 된다. 하지만 평일의 경우,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어린이집·유치원생들과 겹칠 수 있으니, 한적한 주말시간을 활용하는 것도 추천한다.숲체험의 효과는 이미 국내‧외 연구를 통해 입증된 바 있다. 산림청 조사에 따르면 숲체험 전후로 학습능력, 환경감수성, 면역력, 사회성이 발달되고 인지적(IQ), 정서적(EQ), 사회적(SQ) 자아개념 확립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의 패터 헤프너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취학 전 숲체험을 경험한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동기 부여‧인내력‧집중력, 사회성, 수업참여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 유아숲체험원은 ’12년에 조성시작 이후, 작년까지 총 87만여명(878,610명)이 이용하였다. 평일기준 ’15년

서울시 | 김주연 | 2018-03-11 11:36

서울시가, 음수대가 설치된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아리수 음수대를 관리하고, 온라인 등으로 먹는 물로서의 수돗물 아리수를 널리 알리는 ‘아리수 청소년 홍보단’을 3월 한 달간 모집한다. ‘아리수 청소년 홍보단’은 각 학교에서 해당 지역의 수도사업소에 공문, 이메일, 팩스 등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내 200여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1,000여명으로 이루어질 ‘아리수 청소년 홍보단’은, 4월부터 각 학교 지도교사와 함께 교내에 설치된 아리수 음수대를 관리하고, 아리수와 관련된 지정 과제를 매달 수행한 뒤 그 결과를 온라인 카페에 올림으로써 아리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지난해 ‘아리수 청소년 홍보단’은 2,800여대의 학교 음수대 청결 관리를 통해 ‘아리수 바로알고 마시기 활동’을 진행해왔다. 또한 ‘내가 알고 있는 아리수?!’, ‘우리동네 아리수 음수대 찾아가 보기!’, ‘내가 바로 아리수 전도사!’, ‘아리수와 함께하는 온라인 백일장’ 등 월별 체험과제를 통해 먹는 물로서의 수돗물의 위상을 직접 체험하고, 그 체험 후기를 온라인 카페 등에 게재해왔다.시는, 올해 아리수 청소년 홍보단이 ‘SNS를 통해 내가 경험한 아리수 알리기’, ‘찰칵! 아리수! 사진 공모전’, ‘우리집에서 직접 아리수 서비스 받아보기!’ 등 매달 다양한 체험 과제를 진행하면서 수돗물 마시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리수 청소년 홍보단은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매달 체험 과제를 수행한 뒤 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카페 ‘아리수 사랑’(http://cafe.naver.com/arisusarang)에 체험 후기를 작성해 단원

서울시 | 이경 | 2018-03-09 11:40

서울시에서는 농촌생활을 경험하기 힘든 도시 아이들에게 농작물 수확과 약용식물 관찰 등의 친환경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교육과정은 ▲상추·토마토·허브·감자 등 농작물을 심고 수확하는 영농체험프로그램 ▲벼 , 약용식물 등 작물에 대한 이야기 듣고 관찰하는 프로그램 ▲제철 친환경농산물을 시식해 보는 녹색식생활체험프로그램 ▲식물터널, 수생식물원, 야생화원 등에서 작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관찰하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친환경농업체험교육」은 교육은 4월부터 6월까지 유치원, 초․중등 학생단체 2,400명을 대상으로 총 60회(1회 40명) 운영하며, 3월 16일(금) 오전 10시부터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4월 17일(화)부터 6월 28일(목)까지 매주 화∼목요일 강동구 상일동 소재의 친환경농업체험교육장에서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2시간 내외로 진행된다. 단체신청만 가능하다.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만큼 전년도 교육프로그램을 참여한 4,6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가 98%로 매우 높았고,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다.권혁현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심 속에서 자란 아이들이 경험하기 힘든 농촌의 친환경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친환경농업체험교육장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어린이들이 우리 농업을 친숙하게 느끼고 친환경 농작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참여 신청은 3월 16일(금) 11시부터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 예약메뉴에서 신청한 후 참여신청서를 전자메일(sonhj7979@seoul.go.kr)로 보내면 된다. 참여신청서는 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02-6959-9363)으로 하면 된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03-09 11:39

서울시는 시민의 봄철 나들이를 위해 자연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여가·문화 활동을 길동생태공원 등 22개 공원에서 운영한다.3~6월까지 13개 봄맞이 행사와 135개 봄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봄꽃축제부터 음악소풍, 어린이 놀이한마당과 쉽게 접할 수 없는 목공, 농사, 가드닝, 생태요리, 양봉, 천문, 건강 프로그램 까지 매우 다채롭다.4월이 되면 공원은 형형색색의 꽃들이 화사하게 피어나 봄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또한 어린이날 무렵 공원마다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며 주말마다 숲속에서 즐기는 야외 음악회가 열린다.어린이대공원에서는 4월, 진입로에 벚꽃이 피면 봄꽃축제가 열린다. 천호공원에서는 4.21(토)~22(일), 2일간 철쭉축제를 개최하고, 남산공원에서는 벚꽃이 만개하는 4.18(수)~20(금) 점심시간에 맞춰 ‘남산 음악소풍-꽃비놀이’를 진행한다.5월 5일 어린이날에는 보라매공원과 월드컵공원에서 어린이날 행사가 진행되며, 문화비축기지에서는 3월말부터 매주 주말마다 ‘밤도깨비야시장&모두의시장’이 개최된다. 또한 서울숲에서는 5월 3일부터 파크데이 페스티벌이,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는 5월 4일부터 동화축제가 3일씩 개최된다.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는 4~5월중 토요일에 서울팝스의 숲속음악회가, 시민의숲에서는 5~6월중 토요일에 음악소풍(봄)이 4회씩 개최된다.꽃이 피어나 만발하는 봄은 곤충의 활동이 왕성한 시기로 꿀벌의 생태와 양봉체험하기에 적합하다.도심 속 양봉체험은 남산공원 등 3개 공원에서 만날 수 있는데 보라매공원과 월드컵공원에서 각각 일요일과 토요일마다 진행한다.성인 대상의 남산공원 ‘꿀벌지기 도시양봉’은 이론교육과 실습과정을 함께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도시양봉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눈여겨 볼만하다.도심의 공원은 농사를 체험할 수 있는 논과 밭이다.길동생태공원 등 4개 공원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도시농업의 소중함도 배우고 텃밭도 가꾸어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03-07 12:41

서울시가 하루 201톤의 생활쓰레기를 줄였다. 서울시는 생활쓰레기 매립 및 소각량을 줄이기 위해 ‘공공폐기물처리시설 반입량관리제’를 2015년부터 추진해 성과를 냈다.이는 2014년 하루 3,088톤의 매립·소각량을 지난해 6.5%(201톤/일) 감량한 2,887톤으로, 2017년 구로구(132톤)와 금천구(69톤)에서 발생한 하루 평균 쓰레기양을 합친 것과 비슷한 수치다.반입량관리제는 자치구별 감량목표를 부여하고, 목표를 달성하면 자원회수시설 반입수수료의 10%에 상당하는 폐기물처리비를 지원해 주는 제도다.지난해 분석 결과 영등포구가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2014년 대비 20% 이상 감량하는 성과를 올려 1위를 차지했으며, 용산구도 2016년 대비 가장 우수한 9.9% 감량 성과를 냈다.이에 따라 서울시로부터 영등포구, 용산구 등 9개 자치구가 9,700만원~3억7,700만원의 폐기물처리비를 지원받는다.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재활용 시장 침체 등 여건은 좋지 않았으나 서울시는 자치구·쓰레기함께줄이기 시민운동본부와 함께 감량사업, 현장점검, 제도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노력을 추진해 쓰레기를 줄였다.우선, 지난해 종량제 봉투 내 재활용품 혼합배출실태 점검으로 2만6,571건을 적발했고, 21억6,7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하루 300kg 이상 생활폐기물을 배출하거나, 사업장 면적이 1,000㎡ 이상인 사업장 2만여개소에 대해서는 분리배출기준 등을 안내하고 필요시 점검을 실시하였다.또한 서울에서 발생되는 1일 130톤의 봉제원단 재활용을 위해 민간처리업체를 발굴하여 1일 50톤을 처리하고 있다.서울시 청사 내에서 사용하던 우산빗물비닐커버도 지난해 9월부터는 비닐커버가 필요 없는 우산빗물제거기를 설치·운영하여 1회용 비닐 사용을 억제하고 있다.아울러 신축 도시형 생활주택(연립주택, 다세대, 원룸)에 대해서는 건축허가 시 재활용품 수거함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다.(17개 자치구 시행 중)시민들의

서울시 | 김주연 | 2018-03-07 12:37

서울시는 3월 7일부터 2018 연극제 지원 사업인 과 등 두 개의 연극 축제사업을 운영할 단체를 각각 공개 모집한다. 사업은 올해 3년째 추진 중으로, 해외 우수극단 2~3개의 국내 초청공연과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서울시민에게는 해외 우수 연극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연극인들에게는 해외 연극인들과 소통·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2017년에는 마케도니아의 ‘내 나무의 숲’, 루마니아의 ‘오셀로’ 등 2개국의 작품이 초청되어 6일 동안 600여명의 관객이 공연을 관람하였고, 그 외 폴란드, 헝가리 등 4개국 프로모터와 국내 연극인 150명이 참여한 세미나를 통해 동유럽권 연극 네트워크 기반을 구축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올해 4회째를 맞는 는 서울시 소재 아마추어 극단의 작품 제작과 공연 발표를 지원함으로써, 연극의 활성화와 대중화를 도모하려는 사업이다. 2017년 제3회 서울시민연극제(8.19~9.16)는 총 19개 자치구, 24개 아마추어 극단이 참여해 노인, 삶과 죽음, 결혼, 자살 등 다채로운 주제와 기발한 연출력이 가미된 공연으로 1,988명의 관객들을 웃기고 울렸다. 전반적으로 출품 작품의 수준과 공연 팀의 실력이 향상되었다는 평으로, 앞으로도 시민이 참여하고, 시민이 만들어가는 명실상부 시민주도형 연극제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참가자격은 서울시에 주 사무소를 두고, 최근 3년 간 공공기관의 연극 관련 사업 수행 경험이 있는 문화예술분야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이다. 에 참가하고자 하는 단체는 3월 7일(수)부터 3월 21일(수)까지 서울시청 문화예술과(서소문청사 1동 4층)에 방문하여 공모신청서와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신청 마감 후, 서울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사위원들의 서류심사를 거쳐 3월 말 운영단체가 선정될 예정이다. 그 밖의 문의사항은 서울시 홈페이

서울시 | 김주연 | 2018-03-07 12:36

서울시는 3월 6일(화) 오전10시,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2017 청년수당 참여자 분석연구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수당 사업은 기존정책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새로운 차원의 사회안전망으로, 청년실업률 상승으로 인한 자존감 하락과 사회와의 단절된 청년들의 진로모색, 역량강화 등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요 발표 내용은 ①서복경 교수(서강대학교)의 “청년수당 참여자 분석연구”, ②김문길 연구위원(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청년활동지원사업 성과측정 및 효과 분석연구”로 구성된다. 서복경 교수 연구에 따르면,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사업에 대한 전반적 평가 항목에서는 만족도 98.8% 특히, 매우 만족이 68.7%로 크게 상승했다. 2016년도는 매우 만족이 18.9% 였다. 청년활동지원금이 목표 달성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었냐는 질문에는 99.2%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고, 매우 도움이 된다는 답변이 82.7%에 달했다.또한 취업이나 창업등 귀하의 목적을 성취한 가능성이 어느 정도 되냐는 항목에는 2017년 9월 56.2% -> 2018년 1월 67.5% 상승해 사업 참여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에 긍정적 효과가 있다는 점이 확인되었다.서 교수의 연구는 ‘17년 참여자 5,000명을 대상으로 3차에 걸친 설문조사 및 FGI(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통해 사업평가 및 인식변화를 측정했다. 김문길 연구위원의 “청년활동지원사업 성과측정 및 효과분석” 연구는 일상생활지원, 마음건강, 관계형성, 직무역량 등 다양한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사업의 지원 목표에 맞는 성과 개념과 효과성 평가를 통해 향후 사업 방향을 제안한다.김 연구위원은 서비스(활력프로그램등)와 현금(활동지원금)을 동시 지원의 효과지점으로 활동지원금은 청년니트의 구직 및 창업준비에 필요한 경비를 직접적으로 제공하는 동시에 ‘활동’으로 아르바이트를 대체하는 그리고 활력프로그램 참여율을 높일 수 있는 지렛대(leverage)역

서울시 | 김주연 | 2018-03-06 12:12

서울시는 2017년 한 해 동안 10명을 초과하는 신규직원을 고용한 외국인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당 고용보조금(2억이내)과 교육훈련보조금(2억이내)을 1인당 최대 100만원 이내,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시는 외국인투자기업이 보다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2005년부터 2017년까지 총 54개 외국인 투자기업의 신규 고용 1,913명에 대해 45억 5,100만원의 고용보조금을 지원했다.2017년에는 총 105명을 신규 고용한 외투기업 2개사에 총 3억800만 원의 고용보조금을 지원했다.보조금 신청요건은 서울시 8대 신성장동력분야에 투자한 외국인투자비율 30% 이상 서울 소재 기업으로서, 외국인투자기업등록 후 5년 이내(증액 투자가 있는 경우, 증액 투자일로부터 5년 이내)이며, 2017년 신규고용으로 증가한 상시 고용인원이 전년 대비 10명을 초과해야 한다.고용보조금과 교육훈련보조금은 신규고용 인원 10명을 초과하는 인원 1인당 월 100만원 이내로 지원되며, 지원 기간은 최대 6개월이다,예를 들어 신규고용이 전년 대비 15명이 증가한 경우, 10명을 초과한 5명에 한해 100만원 이내로 지원 가능하다.교육훈련보조금은 신규 고용인원이『직업교육훈련 촉진법』에 따른 직업교육훈련기관인 한국능률협회, 대한상공회의소 등에서 교육을 실시했을 경우 받을 수 있다.지원업종은 서울시가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8대 신성장동력산업인 ▴IT융합 ▴디지털콘텐츠산업 ▴녹색산업 ▴비즈니스서비스업 ▴패션․디자인 ▴금융업 ▴관광‧컨벤션업 ▴바이오메디컬 산업이다.고용․교육훈련 보조금 신청을 원하는 외국인투자기업은 지원신청서를 작성하여, 서울시 투자유치과로 방문접수, 우편, 이메일(jkcouple@seoul.go.kr)로 3월 7일(월)부터 5월 4일(금)까지 접수하면 된다.보조금 지원은 외국인투자유치지원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www.seoul.go.kr), Invest Seoul (www.investseoul.co

서울시 | 김주연 | 2018-03-06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