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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도시농부를 꿈꾸는 서울시민을 위한 텃밭농장 6개소1,050구획을 분양한다. 2월 1일(목)부터 2월 8일(목)까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에서 신청 받아 전자추첨을 통해 3,000여명을 선발, 4월~11월까지 운영된다. 1992년 전국 최초로 텃밭가꾸기를 시작한 서울시농업기술센터가 참여대상이 특화된 텃밭인 ▴실버농장 ▴다둥이가족농장 ▴다문화가족농장 ▴다사랑농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내에서 가족과 친구와 함께 싱싱한 채소들을 직접 가꾸고 맛볼 수 있는 텃밭농장으로 참여대상이 특화된 것이 특징이다. ▴실버농장은 65세이상 어르신 ▴다둥이가족농장은 3자녀이상 다자녀가정(13세이하 자녀를 포함) ▴다문화가족농장은 다문화가정 ▴다사랑농장은 소외계층과 사회적약자를 대상으로 한다. 「실버농장」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텃밭을 가꾸며 건강관리와 사회적 관계를 넓힐 수 있도록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텃밭이다. 서울 인구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이 12.7%를 차지해(2016.12.31.현재) 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으나 어르신을 위한 여가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어르신들의 위해 실버농장을 2개소 750구획을 운영한다. 참여대상은 모집일 기준으로 만65세 이상(1953.2.1.이전 출생) 어르신으로 참여 신청은 개인별로 센터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1인당 6.6㎡의 텃밭면적이 제공되며, 참여기간은 4월 6일부터 11월 중순까지이다. 농장은 서초구 내곡동과 강서구 개화동에 위치해 있다. 서울농업기술센터에서는 저출산 시대에 다자녀 가정의 가족친화적이고 환경친화적인 양육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2010년부터 「다둥이가족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총 200가족이 참여하며 참여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3자녀 이상 다자녀가정 중 자녀 한명의 나이가 만13세 이하인

서울시 | 김주연 | 2018-01-30 11:50

서울시가 허위로 빈차등을 끄거나 예약등을 켜고 손님을 골라 태우는 잠재적 승차거부 근절에 나섰다.서울시는 올 2월부터 갓길에서 예약표시등을 켜놓고 대기하는 택시와 택시표시등(빈차표시등)을 꺼놓고 대기하는 택시도 현장에서 상시점검하고 위법사항이 확인되면 적극 단속하겠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속적인 승차거부 단속으로 단순 승차거부 신고는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13년 14천여건→’15년 7천7백여건→’17년 6,909건 9.4%↓)하지만 시는 연말 집중단속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빈차등을 끄거나, 예약등을 켠 채로 대기했다가 승객을 유치하는 등 승차거부로 이어질 수 있는 행위가 다수 확인되어 이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먼저 서울시는 택시회사 차고지와 택시가 많이 정차하는 충전소를 방문해 자동 점등 방식의 빈차표시등이 아닌, 임의로 점등/소등이 가능한 택시를 현장에서 즉시 적발하고 영업정지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제21조제11항) 상 택시표시등(빈차표시등)은 자동으로 점/소등되도록 규정하고 있다.또한 서울시는 2017년 12월 말 개인 및 법인택시조합에 택시표시등(빈차표시등)이 임의 작동이 될 수 없도록 강력히 요청하며 같은 내용을 시정 지시로 고지한 바 있다.또한 예약이 없는 상태임에도 운수종사자가 임의로 버튼을 눌러 예약등을 켜고 승객을 골라 태우기 위해 배회하는 택시도 현장 확인을 통해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시는 2017년 12월 1일 부터 적용되고 있는 서울특별시 여객자동차운송사업 개선명령 및 준수사항에 예약표시는 예약시에만 점등하는 것으로 명문화하고 이를 사업자에 고지한 상태다.한편 서울시에 따르면 작년 연말 종로, 강남대로 등 택시민원 집중발생지역 20개소 집중단속 결과 총 619건의 위법행위가 적발됐고 그 중 43%(271건)가 승차거부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예약등 표시위반 적발건수도 54건에 달해 잠재적 승차 거부 소지가 높다고 판단했다고 밝

서울시 | 김주연 | 2018-01-30 11:49

서울시는 역사적 가치가 있는 공공한옥을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1월 30일(화)부터 2월 19일(월)까지 역사가옥 2개소를 운영할 사무 위탁기관(단체)을 공개 모집한다.위탁 대상은 문화재 한옥 2개소로, 시 민속문화재 제33호인 홍건익 가옥(종로구 필운동 88-1)과 등록문화재 제85호인 배렴 가옥(종로구 계동 72)이다.시는 위탁 대상인 역사가옥 2개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역사가옥 활용 및 운영 컨설팅 용역을 수행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각 가옥별 정체성에 맞는 전시관 등 문화공간을 조성하여 다양한 전시 및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경복궁 서측에 위치한 ‘홍건익가옥’은 1936년에 건립되었으며, 원형 석조 우물과 일각문이 유일하게 잘 보존된 근대한옥이다. 모두 다섯 채로 구성된 ‘홍건익가옥’은 경복궁 서측 지역의 변천사와 인물들, 다양한 기록 등을 전시하여 지역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북촌에 위치한 ‘배렴가옥’은 1940년경 신축한 한옥으로 근대 실경산수화를 그렸던 제당 배렴(1911~1968) 선생이 생애 말년을 보낸 곳이며, 민속학자 송석하도 조선민속학회 등의 활동을 펼쳤던 공간이기도 하다. 배렴가옥에서는 배렴과 다양한 미술인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전시관과 소규모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고 있다.위탁기간은 총 3년(’18. 4월~’21. 3월)으로, 주요 위탁사무는 가옥별 역사적 가치와 콘텐츠를 반영한 전시관 조성 및 예술․교육 활용 프로그램 운영, 대시민 서비스를 위한 사무국 운영 등의 업무가 포함된다.신청자격은 서울시에 주 사무소를 두고, 역사가옥(2개소)의 정체성에 맞는 전시관 조성, 역할과 기능에 부합하는 프로그램 운영계획 수립 및 전문인력 확보를 통해 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문화재 보전․전승․활용 또는 문화유산(박물관 등) 운영관련 비영리법인(단체)이면 가능하다.공고문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

서울시 | 김주연 | 2018-01-29 12:19

서울시는 이번 설 명절을 맞이하여 서울시가 발주한 공사장에서 근로자·건설기계대여업자·하도급자의 노임이나 하도급대금 등의 체불예방을 위해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14일까지 설 전까지 약 2주간을 “하도급 부조리 집중 신고기간”으로 정하고, 1월 30일부터 하도급 공사대금(노임·자재·장비대금 등) 체불해결과 예방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서울시는 ‘대금체불 예방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대금체불과 관련된 정보를 파악하고, 현장점검 등을 통해 체불예방은 물론 신속하게 대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집중 지도한다.‘대금체불 예방 특별점검반’은 명예 하도급호민관(노무사·기술사․변호사) 10명, 직원 6명(감사위원회 소속 변호사 자격을 가진 하도급 호민관 1명 포함)을 2개반으로 편성하여 건설현장을 방문·점검한다. 특히, 대금체불 예방 특별점검반은 ‘하도급 부조리 집중 신고기간’ 중에 하도급 부조리 신고센터로 체불 신고가 접수된 공사 현장에 대해 우선 점검하며, 대금 체불이 우려되는 서울시내 건설공사장 중 14개소를 선정하여 예방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 점검은 첫째, 설 명절 체불예방 대책 및 계획은 적정한지둘째, 공정률에 맞게 적합한 시기에 하도급대금이나 노임이 지급되었는지, 셋째, 근로계약서 및 건설기계 대여계약서 작성, 장비대금 지급보증서 교부는 적정한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여 체불 예방활동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취지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하고, 중대·위법사항이 발견될 경우에는 영업정지, 과태료부과, 고발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아울러 점검 도중 분쟁 중인 현장의 경우에는 당사자간 이해조정·법률상담 등을 병행하여 조정을 통한 원만한 해결을 유도할 예정이다.공사현장에서 하도급대금, 건설기계 대여대금, 임금 등을 받지 못한

서울시 | 김주연 | 2018-01-29 12:17

서울시와 성동구가 성동구 내 붉은벽돌로 된 건축물이 68%가 밀집해 있는 성수동 서울숲 북측 일대를 ‘붉은벽돌 마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정해 지역 건축자산으로 보전하고 마을을 명소화한다. 한옥하면 북촌이 떠오르 듯 붉은벽돌하면 성수동 지역을 떠올리도록 지역을 상징하는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고 저층주거지에 모범적인 관리 모델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특히 개별적인 가옥뿐만 아니라 붉은벽돌 형태의 공장, 창고 등 산업유산 건축물도 보전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한다. 서울시는 성동구와 함께 기반시설 정비 등을 통해 특화가로 조성, 보조금 지원 등을 통해 붉은벽돌 건축물 보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주민과 관계 전문가의 목소리를 청취해 지원 방안에 담았다. 서울시와 성동구는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및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주민 중 76.9%는 사업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보여 사업에 대해 호응도와 기대감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뚝섬주변지역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17.5)하면서 특별계획구역(4‧5구역)이 해제된 저층주거지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상향(1종 및 제2종일반주거지역→2종 일반주거지역)했다. 이에 따라 붉은벽돌로 건축할 경우 최대 10.8~36%까지 완화된 용적률을 적용받는다. 주요 사업 내용은 ▴붉은벽돌 건축·수선비 지원 ▴마을환경개선을 위한 기반시설 등 설치·정비 ▴지속가능한 주민참여형 마을가꾸기 ▴구조적 안정성 확보다. 첫째, 성동구 ‘붉은벽돌 건축물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건축‧수선비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증축을 포함해 붉은벽돌 건축물로 전환 시 공사비용 1/2범위 내 최고 2천만 원까지, 대수선‧리모델링 시 공사비용 1/2범위 내 최고 1천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성동구는 「성동구 붉은벽돌 보전 및 지원조례」를 제정('17.7.3)했다. 서울시는 붉은벽돌 건축물이 우수 건축자산으로 등록되면 내

서울시 | 김주연 | 2018-01-29 12:16

서울시 내 다양하고 아름다운 산책길의 매력을 천만 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서울시는 테마가 있는 산책길 40곳을 선정하여 이를 에 담아 발간‧판매한다고 밝혔다.서울에서 “전망이 좋은 길은 어딘가요?”, “숲이 좋은 길은 어딘가요?”라는 시민들의 궁금증에서 시작된 금번 사업은, 민선6기 사람중심 보행도시 ‘걷는 도시, 서울’ 사업의 일환으로 ’17년까지 총120개소의 테마산책길 선정을 완료하였다. 올해로 3편을 발간한 은 ’18년까지 최종 150곳의 산책길을 선정하여 총 4권의 책을 시리즈로 출간 할 계획이다. 이번 ‘테마산책길’ 은 ▴한강·하천이 좋은 길(14곳), ▴숲이 좋은 길(14곳), ▴계곡이 좋은 길(1곳), ▴전망이 좋은 길(6곳), ▴역사문화길(5곳)로 구분하여 40개소를 선정하였다. 또한 ’17년 테마산책길은 기존 4개 테마(숲, 계곡, 전망, 역사문화길) 외 ‘한강·하천이 좋은 길’을 새롭게 추가하여, 시민들이 산책길을 고르고 이용하는데 더욱 편리함을 더했다고 할 수 있다. 중 서대문구 '홍제천'은 물이 없이 황량했던 곳을 2006년부터 2011년까지 5년간 복원 사업을 통해 생태하천으로 다시 살아난 곳이다. 폭포, 음악분수, 하천 변에 만개하는 개나리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으며 잉어, 붕어, 청둥오리, 왜가리도 목격할 수 있다. 또한 하천을 따라서 무료 자전거 대여소도 2곳이나 비치되어 하이킹하기 좋다. 중 ‘인왕산 숲길'은 서울 한복판에 있으면서도 계절에 따라 숲길 주변 배경이 달라져 언제봐도 아름답다. 숲이 우거진 길을 걷다보면 어느덧 역사적 공간들과 그에 얽힌 이야기들은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다. 윤동주가 시상을 떠올리기 위해 올랐을 것 같은 윤동주 시인의 언덕

서울시 | 김주연 | 2018-01-28 11:44

서울시는 올해도 만 6세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 42만명을 대상으로문화, 여행, 스포츠관람 등 문화생활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시행할 예정이다. 서울지역 문화누리카드 발급은 오는 2월 1일(목)부터 시작된다.대상자가 발급기간(2.1~11.30)내에 카드 발급을 신청하면 예산 범위 내에 27만명까지 문화누리카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문화누리카드 발급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때에는 주소지에 관계없이 2월 1일부터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온라인 신청을 원할 때에는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http://www.mnuri.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주민센터에 신청한 카드는 발급 후 2시간 후 바로 사용가능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할 경우 농협지점에서 수령하거나 15일 정도 뒤에 집에서 카드를받을 수 있다. 기존 발급받았던 카드를 소지한 대상자는 동일카드에 2018년 지원금을 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주민센터 방문 시 기존 카드를 지참하면 신청절차가 간편해진다. 카드신청은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이용은 12월 31일까지로,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카드 잔여금액은 이월되지 않고 환수되니 이용기간 내에 잔여금액 없이 모두 사용하여야 한다. 올해부터는 지원 금액이 6만원에서 1만원 상향되어 7만원으로 조정되었으며, 세대당 1개의 카드로 총 15명(105만원)까지 합산이 가능하여 문화누리카드로 더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저소득층 유·청소년들의 건강한 체육활동을 위한 스포츠강좌이용권과 중복수혜가 가능해 문화·체육을 접할 수 있는 혜택이 더 커졌다. 스포츠강좌이용권은 기초·차상위계층 등 유·청소년(만 5세~18세)에게 스포츠강좌 수강료로 월 최대 8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렇게 발급된 문화누리카드는 영화, 공연, 전시, 국내 4대 프로스포츠 관람, 수영장, 볼링장, 탁구장, 당구장, 체력단련장, 운동용품

서울시 | 김주연 | 2018-01-28 11:37

서울시가 시내 사회복지시설 운영법인을 브랜드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추진한 ‘사회복지시설 운영법인 인증’ 시범사업을 통해 총 6개 법인이 우수 법인으로 첫 선정됐다. 사회복지시설 운영법인은 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시설, 노인요양시설, 지역자활센터, 어린이집 등 사회복지시설을 지도‧감독하고 시설장을 채용한다. 6개 법인은 ▴살레시오수녀회 ▴어린이재단 ▴영락사회복지재단 ▴온누리복지재단 ▴하나금융공익재단 ▴한국봉사회다. 이들 법인이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은 총 113개소다. 인증 유효기간은 5년('18.1~'22.12)이다. 서울시는 6개 법인에 서울특별시장 명의 인증서, 현판, 3년 주기 자치구 정기 지도‧감독 대상 제외, 시설 종사자 교육, 법인 컨설팅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사회복지시설 운영법인 인증’은 운영법인의 공공성, 투명성, 전문성을 검증‧인증하는 제도다. 서울시는 일부 운영법인과 사회복지시설에서 벌어진 기부금‧보조금 횡령, 인권침해 등의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에게 복지시설에 대한 신뢰를 주기 위해 사업을 추진했다. 사회복지법인을 포함한 비영리사단‧재단법인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원이 없던 시절부터 사회복지현장에서 저소득층, 영유아 및 아동, 청소년, 어르신, 여성, 장애인 등 돌봄과 지원이 절실한 사람들을 위해 선행을 베풀며 사회에 기여해왔다. 다만, 일부 운영 법인의 부정행위, 인권침해 등으로 선의로 운영한 다른 법인도 피해를 입은 상황이다. 심사는 인증심사운영위원회 인증심사원단의 서면‧현장심사를 통해 엄격히 이뤄졌다. 서울시는 심사를 통과한 법인을 시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받는 공개검증 과정도 거쳤다. 인증심사원단은 2개 분야(필수이행분야‧역량인증분야), 4개 영역(운영안정성‧운영투명성‧전문성‧책임성), 9개 지표, 69개 세부항목으로 구성된 인증지표를 기준으로 심사했다. 최종 선정된 법인은 필수이행분야 지표 전체를 통과하고 역량인증분야는 총 80점 이

서울시 | 손혜철 | 2018-01-28 11:36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은 26일(금) 서울역 쪽방상담소를 찾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목도리와 식료품을 전달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 운영하는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에서는 지난해 연말, 나눔 문화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삶의 가치를 나누는 트리’ 기획전시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뜨개질 36.5° 프로젝트’를 진행해 캠퍼스 수강생들과 시민이 함께 손뜨개질로 ‘모두의 목도리’를 만들어 트리로 전시한 바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목도리 52개와 라면 52박스를 오는 26일(금) 중부캠퍼스 고선주 관장을 포함한 임직원과 캠퍼스 수강생 등 5명이 직접 서울역 쪽방촌을 방문, 추운 겨울나기를 하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50플러스캠퍼스 수강생과 시민들은 총 100여 명. 이들은 지난해 연말부터 손뜨개질로 ‘모두의 목도리’를 만들어 서울시 보람일자리 사업으로 인연을 맺은 쪽방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로 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하여 사회에 기여하고 새로운 커리어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보람일자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랑의 목도리 나눔은 지난해 진행했던 쪽방촌 지원 사업으로 인연이 이어져 열린 나눔 행사다. 행사에 참여한 김민영(51세)씨는 “최근 영하 15도를 넘나드는 최강한파로 겨울나기가 힘겨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손길을 보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이경희 대표이사는 “올 겨울 한파가 더욱 매서운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을 줄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50+세대가 적극 참여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탤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01-26 12:17

서울시가 장애유형에 맞춰 집을 무료로 공사해주는 ‘저소득장애인 맞춤형 집수리 사업’을 통해 지난 9년 간 948가구가 집을 맞춤형으로 바꿨고 올해 총 1천 가구를 돌파한다. ‘저소득장애인 맞춤형 집수리 사업’은 거주환경, 장애유형, 행동패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무료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09년 서울시가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함께 시작했다. 특히 서울시는 올해 지원가구를 작년보다 1.5배 많은 150가구로 늘렸다. 그동안 서비스의 수혜를 받은 장애인가구 만족도가 92.5점으로 높고 신청자도 점점 늘어나 올해 예산을 2억 증액한 7억 원으로 편성했다. 또 올해부터는 서울시가 LH‧SH와 협의를 거쳐 임대주택거주자의 신청절차도 간소화한다. 기존엔 장애인가구가 개별적으로 관리사무소에 가서 동의서 작성한 후 동주민센터에 신청했다면 이제는 동의서를 한국장애인개발원이 대신 일괄적으로 받고 장애인들은 동주민센터에 신청만 하면 된다. 서울시는 17일(수)부터 2월23일(금)까지 관할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150가구를 모집한다. 대상은 장애등급 1~4급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중위소득 50% 이하 차상위가구다. 다만, 세입자일 경우 주택소유주가 집수리와 1년 이상 거주를 허락해야 한다. 차상위가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별도가구 보장 대상자 및 저소득 한부모가족(중위소득 52% 이하)를 포함한다. 최종 가구는 두 차례 현장조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친 후 장애유형‧정도, 소득수준, 주거환경개선 시급성 등을 종합 고려해 5월에 결정된다. 이후 맞춤형 설계를 위해 현장기술자문단이 개별가구를 다시 방문해 분석한 뒤 8월부터 3개월 간 공사를 진행한다. 접수 마감 후 3개월(2~5월) 동안 관할 동주민센터 담당공무원, 한국장애인개발원 현장조사팀이 장애인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개선이 시급한 곳을 파악한다. 이후 교수, 전문가, 서울시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심의를 진행한다. 서울시는 주거환경이 상대적으로

서울시 | 김주연 | 2018-01-26 12:16

서울시는 1월 31일 오전 10시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 대강당에서 고독사 관련 전문가, 공무원, 일반시민 등이 참여하는「서울시 고독사 예방대책」수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1인 가구 증가, 급속한 도시화 등으로 기존의 가족‧마을 중심의 사회적 관계망 단절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혼자 사는 중‧장년층,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많아져 고시원, 원룸, 쪽방, 다세대주택 등 주거취약지역에서 고립된 채 홀로 죽음을 맞이하는 고독사 현상이 심각한 사회문제로까지 대두되었다.2016년 보건복지부 통계에 의하면 고독사 등 연고자 없이 세상을 떠나는 무연사 현상이 서울은 물론 전국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서울시 : 2013년 285건⇨2014년 299건⇨2015년 338건⇨2016년 308건전 국 : 2013년 1,275건⇒ 2014년 1,384건⇒2015년 1,669건⇒2016년 1,833건이를 막기 위해 서울시는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을 수립, 복지 사각지대 에서 고독사 위험군의 시민을 보호할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사회적 관계 단절로 인한 고독사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2017년도에 시행한 사회적 고립가구 시범사업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대책 마련을 위한 시민, 전문가, 자치구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되었다.서울시는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3개 동(관악구 대학동, 금천구 가산동, 노원구 하계1동)을 선정하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회적 고립가구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과 연계하여 주민참여를 통해 지역특성에 맞는 고립된 주민을 발견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사회적 관계 형성 등 해결 방안을 실행하는 것이다.시범사업 결과, 실제로 집중관리하던 분의 고독사를 조기에 발견한 사례와 주민이 배부해 준 응급연락망을 통해 응급 상황시 도움을 받은 사례가 나타났다. 시범사업을 통해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와 주민이 ‘1인 가구 증가와 사회

서울시 | 김주연 | 2018-01-25 11:56

서울시가 청년실업문제를 해결하고 기업과 구직자간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제공하는 ‘서울형 뉴딜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올해 전체 선발인원은 4,700명이며, 1차 모집기간인 1월 26일(금)~ 2월 9일(금), 2주간 221개 사업에서 3,100명을 우선 선발한다. 향후 새로운 뉴딜일자리 사업을 발굴하여, 참여자를 추가 모집할 예정(1,500명, 3월∼ ) ‘서울형 뉴딜일자리’는 사업기간동안 참여자에게 일 경험과 기술·직무교육 등 취업역량을 키울 수 있는 지원을 펼쳐, 사업 참여 후 민간일자리에 취업하도록 돕는 디딤돌 역할을 하는 서울시 대표 공공일자리로 지난 4년간 1만 1천개의 뉴딜일자리를 제공하였다. 그간 공공기관 중심의 뉴딜일자리를 제공하였으나, 올해에는 민간의 업무 경험 제공 및 일자리 연계를 위해 청년아이디어, 민간협회 사업 등 총 30개(700여명)의 민간공모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민간공모 사업은 사회에 기여하는 공익성이 있고, 참여자의 일 경험과 경력 형성을 통해 민간일자리로 연계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뉴딜일자리 참여자는 장래취업을 희망하는 분야에서 최대 23개월간 안정적으로 일하면서 업무 경험을 쌓고, 전문 교육 등을 통한 개인의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서울형 생활임금(시급 9,220원)을 적용해 월 최대 195만원을 지급하고, 유급휴가를 보장하는 등 근로조건도 향상시켰다. 특히, 올해에는 전문직업상담사인 뉴딜매니저를 확대(’17년 70명→ ’18년 100명)하여 참여자의 경력개발 계획수립, 취업상담, 맞춤형 구직정보의 제공 등 밀착지원을 강화하고, 참여자들이 스스로 취업 역량을 개발하고자 하는 스터디 활동, 취

서울시 | 김주연 | 2018-01-25 11:55

서울시는 지구촌 겨울스포츠 대축제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서울 방문 외국인 관광객이 따뜻한 환대와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서울시관광협회(회장 남상만), 한국방문위원회(위원장 박삼구)와 함께 1.26(금) ~3.18(일) 기간 동안 특별환대주간을 운영한다. 1.18(목)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이 개장되고, 1.30(화) 평창동계올림픽 선수촌 오픈을 앞두고 있어, 1.26(금) 부터는 현지 적응을 위해 조기 입국하는 선수단을 포함한 본격적인 외국인 관광객 입국이 예상되고 있다. 서울시는 ‘Welcome to Seoul, Gate to Pyeongchang’이라는 슬로건 아래, 평창동계올림픽 관람을 위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방문객이 서울에서 따뜻한 환대를 받을 수 있도록 통상 7일 내외로 운영되던 환대주간을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하여 52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동계올림픽 기간을 포함한 특별환대주간(1.26~3.18, 52일간) 동안 방한 관광객은 200여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며, 그 중 약 80% 수준인 160여만명이 서울을 찾을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 먼저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하는 첫 관문인 인천공항 및 김포공항 관광정보센터에서 영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6개 언어로 ‘서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의미를 전달하는 메시지를 띄워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전한다.※ Welcome to Seoul(영어), 欢迎光临首尔(중국어), ソウルへようこそ(일본어), ยินดีต้อนรับสู่กรุงโซล(태국어), Bienvenue à Séoul(프랑스어), Willkommen in Seoul(독일어) 서울 도심에서도 환대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관광객이 집중 방문하는 명동, 동대문, 신촌, 홍대 일대 등 총 7km 구간에 6개 언어로 가로등 환대배너가 게시된다. 특히 라이브사이트가 운영되는 광화문 광장에서부터 평창행 KTX가 정차하는 서울역까지 간선도로에 가

서울시 | 김주연 | 2018-01-25 11:54

서울시가 ㈜위즈돔과 손잡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2.10.~2.25., *개회식(2.9) 당일 제외)과 패럴림픽(3.9.~3.18.) 기간 동안 서울광장과 평창‧강릉 올림픽경기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 ‘평창e버스’를 운행한다.서울시는 모바일 기반 버스 공유(통근‧셔틀버스 등) 플랫폼 운영사인 ㈜위즈돔(대표 한상우)과 24일(수) 14시 서울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과 평창동계올림픽 현장을 오가는 관람객의 교통 편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무료 셔틀버스 운행은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온디맨드(On-Demand) 교통서비스 제공사업자인 ㈜위즈돔 측에서 서울시에 제안하고, 서울시가 출발장소, 주차‧탑승대기 공간 제공 등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면서 이뤄졌다. 차량을 비롯한 셔틀버스 운행 전반은 ㈜위즈돔이 담당한다.㈜위즈돔은('09년 창업) 2011년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수요응답형 ‘e버스’를 세계 최초로 런칭하고, SK, 한화, CJ, 카카오 등 기업 통근버스 166개 노선과 인천, 화성에서 e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최근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패럴림픽대회 공식 앱 ‘Go 평창’ 내 On-Demand 교통서비스 제공사업자로 선정됐다.올림픽 경기 티켓이나 평창‧강릉에서 열리는 문화올림픽 공연 티켓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선착순 사전예약 후 탑승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오는 26일(금) 오전 11시부터 시작하며, 포털사이트에서 '평창e버스'를 검색하거나 직접 예약 사이트(http://www.ebusnvan.com)에 접속 후 예약을 진행하면 된다.무료 셔틀버스(31인승 최고급 우등버스)는 총 4개 노선으로, ▴서울발 강릉행(오전 9시 서울광장 출발) ▴서울발 평창행(오전 9시 30분 서울광장 출발) ▴강릉발 서울행(20시30분 안목카페거리 출발) ▴평창발 서울행(20시20분 월정사 출발) 로 운행된다. 사전 예약 현황을 고려해 1일 최소 10대

서울시 | 김주연 | 2018-01-24 11:36

서울시가 지난 해 서울시내 어린이집 당 최대 3대까지 공기청정기를 긴급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어린이집의 2만6,345개 전 보육실에 공기청정기를 1대씩 지원한다. 공기청정기가 이미 설치되었거나 미설치된 어린이집 구분 없이 일괄적으로 보육실 당 월 최대 2만4,900원까지 지원하며, 시비 70%, 구비 30%의 재원분담으로 추진된다. 이에 따른 총 사업비는 8,408백만원이다. 공기청정기는 보급 그 자체보다는 필터교체 등 관리가 핵심인 만큼,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대여(렌탈)를 원칙으로 한다. 또, 쾌적한 어린이집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한 어린이집 행동요령을 현행화‧배포해 공기청정기 보급과 더불어 종합적인 실내공기질 관리를 한다는 계획이다. 예컨대 아침‧저녁으로 30분 이상씩 자연환기시키는 것을 규칙화 하는 등 공기청정기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병행해 종합적으로 시행한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의「2018년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지원계획」을 발표하고, 어린이집에서 생활하는 모든 영유아들이 보편적 수준의 최소한의 실내공기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7월 어린이집 실내공기질 대책 관련 전문가 자문회의와 어린이집연합회 의견 수렴을 통해 어린이집 실내공기질 개선방안의 하나로 공기청정기 지원사업 마련한 바 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실내활동이 많은 겨울철을 대비해 전액 시비를 투입, 어린이집 당 최대 3대까지 공기청정기를 지원한 바 있다. 전체 어린이집 중 5,002개소(82.1%)가 신청해 총 1만4,270대를 지원했다. 공기청정기가 이미 설치된 어린이집은 월 최대 1만4,900원, 미설치된 어린이집은 월 최대 2만4,900원까지 지원했다. 25개 자치구별 보급률은 종로구가 93%로 가장 많고, 동대문구‧강남구(92%), 도봉구‧마포구(91%), 성북구‧강북구‧관악구(90%)가 뒤를 이었다. 올해 서울시 공기청정기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에서는 해당 자치구 보육담당 부서에 세부절차를 문의하고, 자치구의

서울시 | 김주연 | 2018-01-24 11:33

서울 도심에서 고즈넉한 한옥의 매력을 느낄 수 있어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유명한 핫플레이스가 된 서울의 북촌. 하지만, 북촌이 일제강점기 당시 서울 사대문 안에 일본인 거주지를 만들기 위해 일식주택을 대량으로 건설하려던 일본에 맞서 우리 한옥을 지키기 위해 조성된 곳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일본의 압박 속에서도 북촌의 한옥을 지켜낼 수 있었던 건 1920년대 당시 조선의 ‘건축왕’이라 불린 독립운동가 기농(基農) 정세권 선생의 노력이 있어 가능했다. 그는 1919년 종합 건축사 ‘건양사’를 설립, 지금의 북촌 가회동, 계동, 삼청동, 익선동 일대의 땅을 대규모로 사들인 뒤 중소형 한옥만으로 구성된 한옥지구를 조성해 주택난에 시달리던 서울의 조선인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했다. 오늘날 북촌을 있게 한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디벨로퍼(developer)인 셈이다. 서울시가 역사, 부동산, 건설 등 각 분야 민관협력을 통해 북촌 한옥마을의 숨은 주인공인 독립운동가 기농 정세권 선생의 업적을 세상에 알리기 위한 기념사업을 처음으로 추진한다. 그동안 경관 위주로 북촌 한옥을 바라봤던 물리적 관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역사문화 도시재생의 성공사례적 측면에서 재조명하고,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정세권 선생의 업적과 그가 일군 북촌 한옥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26일(금) 오전 10시 서울시청에서 ▴한국부동산개발협회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국사편찬위원회 ▴종로구와 ‘정세권 기념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협력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정세권 선생의 친손녀인 정희선 덕성여대 명예교수가 참석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협약서에 따라 서울시 등 5개 기관은 토론회, 전시회 등 정세권 선생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하고, 투어‧전시를 상설화하는 방안도 공동 모색한다. 우선, 오는 2월27일(화) 북촌에서 기농 정세권

서울시 | 손혜철 | 2018-01-24 11:32

서울시는 올해 제6기 ‘서울시 외국인 유학생 자원봉사단’으로 활동할 서울소재 대학(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42명을 1월 24일(수)부터 모집한다. 서울시 유학생 자원봉사단 제6기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2월 23일 최종합격자 42명이 선발되고,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서울시 외국인 유학생 자원봉사단은 2014년 7월, 제1기 봉사단이 18개국 출신 30명으로 구성되어 첫 활동을 시작했다. 5기까지 중국, 몽골, 미국, 독일, 우즈베키스탄, 이스라엘 등 56개국 212명이 활동했다. 이들은 도서지역 아동들을 도움으로써 교육기회 격차 해소에 기여하는가 하면, 국내 최초 장애인 맞춤형 스마트팜 농장에서 모종심기 및 환경정비 활동, 멘토지역인 평창을 찾아가서 환경정비 활동을 하는 등 다양한 지역과 대상에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내·외국인간 서로의 다양한 문화를 배우고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해 봉사단과 수혜대상 모두 만족하는 활동이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민간기업 KT와 나눔의 선순환과 인재육성에 앞장서기 위해 자원봉사단 운영과 관련해 상호협력해오고 있으며, KT는 자원봉사단에게 장학금을 지급 할 계획이다. 자원봉사단은 KT의 온라인 멘토링 플랫폼인 ‘드림스쿨’을 통해 교동도, 백령도, 평창군 아동들에게 외국어 학습지도, 문화이해 수업 등 6개월간 화상으로 온라인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 유학생 자원봉사단은 활동 기간 중 3회 이상 기획 봉사활동을 펼쳐, 내‧외국인 합동 봉사활동 모델을 제시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내‧외국인이 서로 교류 협력해 소외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발굴‧시행함으로써 유학생들이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소속감과 보람을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학생 봉사단에 대한 세부내용 및 신청방법은 서울시(www.seoul.go.kr) 및 서울글로벌센터(http://global.seo

서울시 | 김주연 | 2018-01-23 09:50

서울시는 창업지원시설 및 보육기관이 부족한 서울 동북부지역의 창업활성화를 위해 서울시가 설립한 창업보육기관 ‘서울창업디딤터’ 에 입주할 예비창업자 및 1년 미만 초기창업기업 17팀을 오는 1월 25일(목)부터 2월 8일(목)까지 2주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기업의 입주기간은 1년이며, 평가를 통해 1년 연장이 가능해 총 2년까지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아이템 검증-투자연계-시제품제작-소비자 반응 조사 등 마케팅 지원, 사업화 자금, 기업별 맞춤 멘토링을 지원해 초창기 창업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창업디딤터는 ‘14년에 개관이래 71개의 기업이 졸업하여 현재 47개 기업이 활동 중으로, 66%의 높은 생존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17년 한 해 동안 30개의 기업을 보육하여 13억 원의 매출과 21억 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었다. 모집기간은 1월 25일(목)부터 2월 8일(목)까지이며, 접수에 필요한 신청서류는 서울창업디딤터 홈페이지(www.didimte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체적인 문의는 서울창업디딤터(02-974-5182~4)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박태주 서울시 디지털창업과장은 “서울창업디딤터는 기초 창업교육에서부터 투자연계, 마케팅 기획에 이르기까지 스타트업의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며, “작년에 개관한 서울창업허브와 협업을 통해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초기창업자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개선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01-22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