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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대표 이만희) 주최의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은 전 세계인의 평화 염원을 담아낸 하나의 거대한 ‘평화 문화 축제’라는 평가를 받았다.이날 5,000명이 연출해낸 대(大)북 퍼포먼스, 평화 퍼레이드,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의 염원을 담은 예술 공연, 불꽃축제, 대동제 등의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는 4주년을 맞이해 더욱 풍성하고 획기적이었다는 평을 받으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세계평화 퍼레이드’ …평화의 세계로 변해가는 지구촌을 하늘문화로 알려이만희 대표의 ‘평화의 북소리’로 출발한 평화 파도타기와 310명의 군악대 퍼포먼스가 이날 기념식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이 퍼포먼스는 평화의 북소리와 일곱 나팔소리를 통해 평화에 대해 잠자고 있는 지구촌을 깨우고 평화의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함을 나타냈다.이어 펼쳐진 세계평화 퍼레이드는 2500명의 HWPL 전국 12지부 회원들이 평화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여 아름다운 평화의 세계로 변해가는 지구촌을 그려내 장관을 이뤘다. ‘영원한 평화의 세계로!’라는 제목으로 준비된 퍼레이드는 12가지 주제로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답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거대한 해, 달, 별과 천하 만물 형상들이 등장한 HWPL서울경기남부지부의 첫 퍼레이드는 ‘지구촌에 하늘문화, 영원한 평화 낙원’을 표현했으며 수많은 형형색색의 나팔형상이 등장한 부산경남동부지부는 ‘평화의 나팔! 새 시대를 알리다!’는 주제를 나타냈다.대북소리가 행사장 전체를 뒤흔든 인천지부는 ‘생명의 빛, 평화의 중심! HWPL’이란 주제로 HWPL의 역동성을 표현했다. 이어 서울경기북부지부는 ‘하나된 36억 여성, 꽃피운 평화’란 주제로 HWPL의 협력단체인 세계

기타종교 | 손혜철 | 2018-09-19 07:29

18일 평양 남북정상회담 개최로 한반도 평화 통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쟁을 종식시키고 세계평화를 현실화시키기 위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의 평화 행보가 세계 각국 지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대한민국에서 열리고 있는 ‘9·18 평화 만국회의’가 올해로 4회째를 맞으며 전 세계 전·현직 대통령과 정부 고위관료, 법조·종교·언론계 인사들을 포함한 2,000여명 국내외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HWPL의 평화 운동을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행사 전부터 서둘러 대한민국까지 달려온 각국 정상급 지도자들은 HWPL의 평화 메시지가 남북정상회담에까지 이어져 한반도 평화 통일까지 이어지길 간절히 염원했다.또한 18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펼쳐진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서 많은 해외 인사들은 HWPL의 평화행보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많은 시민들의 동참을 독려했다.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전 대통령은 HWPL이 주최하는 ‘9·18 평화 만국회의’ 행사에 대해 “세계 수많은 곳에서 유혈 분쟁이 일어나고 있는 시대에 가장 중요한 평화행사”라며 “분단의 아픔을 가진 대한민국에서 열린 평화 행사는 이념, 인종, 사회적, 종교로 인한 분쟁으로 아픔을 겪고 있는 세계에 큰 의미를 갖는다”고 평가했다.또한 “이번 행사는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선언문을 제정하기 위해 모였고 전쟁의 현장에서 희생되지 않기를 원하는 청년들과 죄 없는 희생양인 여성들이 평화의 사자가 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면서 “전쟁종식과 평화구축은 많은 역경을 뚫고 실질적인 화합과 연대 문화를 만들어 말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빅토르 유시첸코 전 우크라이나 대통

기타종교 | 손혜철 | 2018-09-19 07:28

18일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 …전 세계 생방송 25만 명 동시 참가전쟁종식 및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25만 국내외 참가자들의 함성이 18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을 비롯해 서울, 부산, 광주, 전주, 제주 등 전국 26개 도시와 해외 97개 도시에서 동시에 울려 퍼졌다.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 및 UN 공보국(DPI)에 등록된 국제 평화 NGO인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대표 이만희)의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이 해외인사 2천여 명을 비롯해 10만 명이 참가한 가운데 18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렸다.이 기념식은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 등 국내외 주요 도시에서 생방송으로 방영되며 동시 진행되면서 총인원 25만 명이 ‘전쟁 종식·세계평화’를 한 마음으로 기원했다.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은 이만희 대표가 평화의 북을 3번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일곱 나팔이 이 평화의 북소리에 화답하고 곧이어 군악대 공연이 펼쳐졌다.이어 농악대의 흥겨운 한마당 놀이가 펼쳐지면서 HWPL 12지부 회원들이 각기 다른 평화의 주제를 다양한 퍼포먼스로 표현해낸 평화퍼레이드가 시작됐다. ‘하늘문화로 하나 되는 지구촌 평화가족’이란 전체 주제를 가진 이 퍼레이드는 매년 평화축제의 백미로 꼽혀왔으며 올해 그 규모와 완성도가 더욱 향상돼 10만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퍼레이드 이후 전국 주요도시에서 생방송으로 기념식을 지켜보며 뜨거운 호응을 보인 시민들을 연결해 HWPL의 평화 행사에 대한 지지의사를 공유하기도 했다.이어진 기념식에서 이만희 HWPL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전쟁종식과 평화를 이룰 답이 HWPL를 통해 널리 알려지고 있다”며 “우리 HWPL 평화의 사자들도 지구촌을 쉬지 않고 다니며 DPCW(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기타종교 | 손혜철 | 2018-09-19 07:26

마이산 탑사 돌탑을 축조한 이갑룡 거사의 불심을 기리며 장학금을 전달한지 25년, 올해에도 29명의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달했다.진안 마이산 탑사(주지 진성 스님)는 9월17일 진안군 산약초타운에서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용진)와 함께 마이산탑사 갑룡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이날 마이산탑사 갑룡장학회 이사장님 (전북교구종무원장 진성스님)을 비롯하여 전북종무원 부원장 도홍스님, 지방종회 의장 법전스님, 쌍봉사 주지 보경스님, 광명사 주지 송운스님, 갑룡장학회 상임이사 정해스님, 주) 복성산업개발 자비심 박금태 회장, 주) 복성산업개발 김승하 대표이사, 전) 진안산림경영협업지도소 과장역임 이재현, 자원봉사센터 김용진 이사장, 자원봉사센터 김병희 이사, 진안군 사회복지과 김명기 과장, 진안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 김승호 과장, 마이산 탑사 나누우리 윤복길 봉사단장, 마이산탑사 탑밴드 음악봉사단원, 한문화국제포럼 김관수 이사장, 전북 대도약 일송진회 권순태 회장, 전북발전커뮤니티정책포럼 호연지기 김상용 회장, 진안군의회 강은희 부의장, 진안군의회 조준열 산업건설 위원장, 장학생과 학부모, 지역봉사단체 등 사부대중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마이산탑사 갑룡장학회 주최,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한국해양대학교 방효진 학생을 비롯해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총 29명의 학생에게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갑룡작학회는 여타 장학회와는 달리 장학금 수여자의 성적을 중시하기 보다는 나눔을 베풀 줄 아는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다.봉사와 선행으로 품행이 단정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열중하여 타 학생의 모범이 된 학생들로 진안군 11개 읍면 봉사단에서 올해 봉사를 가장 많이 해 선행에 앞장선 학생을 추천해 선발됐다.이는 오로지 나라를 근심하는 마음에서 30년간 탑을 쌓았던 이갑룡 처사의 그 마음을 잇고자 하는 이사장 진성 스님이 의지에서 진행되고 있다.(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 김용진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항상 진안지역의 어려운

불교 | 손혜철 | 2018-09-19 07:21

한국불교태고종(편백운 총무원장)은 9월 18일 오전 10시 문재인 대통령이 2박 3일 일정으로 방북, 평양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남북 정상회담을 환영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서 전문은 다음과 같다.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 성명서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 4월 27일과 5월 26일 두 차례 판문점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판문점 선언을 채택하고, 남북화해와 평화를 실천하자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이번 평양 정상회담에서는 보다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회담성과가 있기를 한국불교태고종 1만 종도는 4천 사암에서 부처님께 성공기원 불공을 올립니다.모든 분야에서 보다 진전된 회담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특히 ‘금강산이산가족면회소 상시운영’이 가동되고, 더불어서 남북 종교교류도 활발하게 이루어져서 남북의 불교도들이 자유롭게 왕래하고 태고종도들이 불이성 법륜사 총본산 유점사를 방문할 수 있는 희망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문재인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단군 이래 5천년 민족사에서 가장 위대한 일을 이룩하여 남북 정상회담이 좋은 성과를 이루도록 부처님께 기원합니다.불기 2562(2018)년 9월 18일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

불교 | 손혜철 | 2018-09-18 16:51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이 공식적인 막을 올렸다. 첫날인 17일 인천 송도 라마다 호텔에서 '2018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국제법 제정 콘퍼런스'가 개최됐다.이번 콘퍼런스에서는 평화를 위해 구속력 있는 법률의 보호가 필요한 시점임에 공감하고 HWPL이 제시하는 'DPCW 10조 38항'의 지지를 촉구하는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 지지 결의문'을 발표했다.HWPL 이만희 대표와 칼 리즈 레그미 네팔 전 총리, 레오니드 크라브츅 우크라이나 전 대통령, 스티페 메시치 크로아티아 전 대통령 등 주요 인사와 법조·종교·교육계, 여성·청년단체, 언론보도진 등 1,000여명은 결의문을 통해 △DPCW 10조38항의 UN결의안 상정 및 국제법 상정을 위한 국가 차원의 공식지지 촉구 △사회적 공감대 강화를 위한 각 분야 대표의 활동 참여 △세계 분쟁의 항구적 해결과 한반도 평화 결의 △종교로 인한 폭력과 범죄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국가 제도 확립 등을 다짐했다.이만희 HWPL 대표는 "지금은 남북 정상들이 손을 잡고 평화를 선언하는 때이며 온 지구촌이 평화의 세계 즉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중대한 시점"이라며 "대한민국이 평화민국이 되고 지구촌이 세계평화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원천적인 전쟁 종식을 위한 구속력 있는 법안이 필요하다"면서 DPCW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발제자로는 프레빈 파렉 HWPL 국제법평화위원회 의장이 DPCW의 UN 결의안 상정 진행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모하메드 엘-아민 사우프 코모로 외교부 장관이 DPCW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지, 게나디 부르불리스 전 러시아 부총리는 발트 흑해 이사회의 DPCW 지지 선언, 오운 삼 아트 스님은 DPCW의 실현을 위한 종교지도자의 역할, 스티페 메시치 크로아티아 전 대통령은 DPCW의 실현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자문위원의 역할을 발표했다.칼 리즈 레그미 네팔 전 총리는 축사를 통해 "이만

기타종교 | 손혜철 | 2018-09-18 13:01

제제 64회 백제문화제 영산대재가 9월 17일 공주시사암연합회(회장 중하 스님 / 신원사 주지) 주최로 공주 신관둔치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마곡사 주지 원경스님을 비롯한 공주시사암연합회 대덕스님들과 김정섭 공주시장, 이창선 공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불자들과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이날 영산대재는 식전행사로 사물놀이 공연이 있었고 오후 6시 30분부터 1부 법요식에는 국악인 신이나 불자의 사회로 열렸다.먼저 중하 스님의 봉행사가 있었고 이웃돕기 자비의 쌀 2,000Kg(430원 상당)을 공주시장에게 전달 했다. 이어 김정섭 공주시장, 박병수 공주시 의장을 대신해서 이창선 부의장의 축사가 있었다.공주시사암연합회 회장 중하 스님은 봉행사에서 “백제는 삼국 중에서 강한 나라였으며 문화가 뛰어 났으며 일본의 모든 문화가 백제의 흔적이 아닌 것이 없다.”며 “오늘의 우리 현실이 천 년 전 백제가 힘에 의해 멸망하여 가듯이 우리 현실이 강대국의 힘의 논리에 의해 국권은 어디에 있는지 눈치만 보고 살아가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나라를 사랑하고 힘을 키웁시다.”라고 말했다.또 마곡사 주지 원경 스님은 봉축법어에서 “인간의 육신은 무상하고 태어난 것은 반듯이 멸한다는 것이 진리인진데 무상한 육신으로 영원의 족적을 새기는 것도 가능한 것이 또한 우리들의 삶일 것”이라며 “부처님이 열반에 드신 후에도 그 가르침이 법계에 살아있고 또한 사후에도 영산재를 통하여 우리들의 삶 또한 영원한 시간의 수레바퀴 속에서 부처님 제자로 살아남을 것”이라고 설했다.2부에는 영산대재가 시련/재대령, 관욕, 신중작법/괘불이운 상단권공 순으로 진행 됐다. 또 갑사 탄공스님의 축원과 동학사 학인 스님들의 금강경 독송이 있었다.3부에는 축하공연으로 공주시 사암연합합창단의 음성공양과 박상철, 군조, 더나은, 검지의 공연으로 갈채를 받았다.

불교 | 이한배 | 2018-09-18 10:11

마이산탑사(주지 진성 스님), 쌍봉사(주지 보경 스님), 고림사(주지 성목 스님), 진안 광명사(주지 송운 스님) 등 진안지역 사찰들이 9월13일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용진)와 함께 ‘제4회 진안군 사랑나눔 연탄나눔 축제’를 통해 지역 어려운 이웃 50가구에 연탄 1만5000장을 전달했다.이날 마이산 탑사는 반원길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추모(80세)씨 가구에 300장의 연탄을 전달한 것을 비롯해 독거노인, 장애인 가족, 조손가족, 다문화가족 등 복지의 손길이 필요한 13가구에 연탄 3900장을 후원했다. 쌍봉사와 고림사도 각각 5가구에 1,500장과 3가구에 900장의 연탄을 후원했다. 진안 광명사 주지 송운 스님도 지역 스님들과 봉사자들과 함께 봉사의 현장에 나와 연탄나눔에 손을 더했다. 마이산탑사 주지 진성 스님은 “진안은 산간지역이라 초가을부터 난방을 하는 어르신들이 많은데 난방비를 아끼다 감기에 걸리실까 두려워 일찍부터 연탄배달을 시작했다”면서 “불자들이 탑사 소원 천지탑에 올려놓은 소원 동전을 모아 매년 4000장을 배달해오다 2015년부터 진안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더욱 많은 곳과 함께 할 수 있어 즐겁다”고 말했다.최미자 진안군 자원봉사센터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난방을 사용하는 시기가 빨라졌으니 후원자들의 따듯한 온기를 품은 연탄을 받아 건강한 겨울나기를 바란다”며 “특히 지역사찰 등 행동하는 봉사자들 덕분에 희망세상을 통한 서로의 인정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감사의 인사를 했다.한편 2015년 시작한 ‘진안군 사랑나눔 연탄나눔 축제’는 마이산탑사, 쌍봉사, 고림사, 광명사 등의 사찰뿐만 아니라 원불교진안교당, 진안기독교연합회 등 종교단체와 기관, 지역상인, 자원봉사단체(22개소), 개인 등이 함께 모연하여 4년째 연탄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불교 | 진성 | 2018-09-18 06:09

사단법인 꿈을이루는사람들(대표 진오 스님)은 지난 9월 16일(일요일) 오전 11시 대한불교 조계종 마하붓다절 신축 이전 1주년 기념식에서 “다문화 한부모가족 생필품과 청소년 대상 희망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전달식에는 다문화 한부모가족 22가구에게 우리 민족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쌀 10kg, 식용류, 의류 생필품을 마하붓다절 신도회(회장 태고심 강현자)에서 준비하였으며, 희망 장학금은 불자 자재왕 박시영님의 1천만원 기부로 마련되어 한부모가족의 자녀 22명에게 10만원씩 총 220만원의 장학금을 전했다.한편, 이날 마하붓다절은 신축 이전 1주년 맞아 도법 스님을 초청하여 “붓다로 살자!” 법회를 열고, 지역 어르신 200여분을 초청하여 축하 공연과 짜장면 대접의 큰잔치를 열었다.짜장면은 구미시청 소속 환경미화원으로 구성된 “한걸음봉사단(단장 유성호) 회원이 직접 음식 조리를 하고, 회원 가족 20여명이 급식 봉사를 하여 가족봉사단의 의미를 더 했다.진오 스님은 “절이란 위치한 곳에서부터 환영을 받아야 한다. 불자를 위한 일반적인 공간에서 지역 주민이 찾아오는 열린 공간으로 변화되길 바라고 있는데 혼자 아동을 키우는 다문화 한부모가족에게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불자들이 마음을 모아주어 가능했다.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과 한부모가족에게 다양한 축하 공연과 명절 생필품, 청소년에게 희망을 주는 장학금의 틀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며 소감을 말했다.진오 스님은 2000년부터 구미지역을 중심으로 이주노동자와 결혼이주여성, 북한이탈 청소년을 돕는 활동을 해왔으며, 그동안 “1km 달릴 때 마다 100원씩” 탁발마라톤 모금으로 유명하다.

불교 | 손혜철 | 2018-09-18 06:06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삼대리, 태학산 자락에 위치한 태학사(주지 법연스님)를 향해 가는 동안 내내 가을비가 내렸다.청동삼존불 석가모니불, 관세음보살, 약사여래불 점안식 및 대웅전 현판식을 봉행하는 행사가 있다고 해서 서둘러 취재 가방을 어깨에 멨다.유구한 역사와 공덕의 삶이 깊이 내재한 한국불교태고종 태학사(주지 법연스님)... 그곳은 태학산 자락 한쪽 기슭, 바람과 구름도 마애불 앞에 내려앉아 삼배를 하고 가는 곳이다.태학산(泰鶴山)(455.3m)은 충남 천안의 명산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2001년 동쪽 골짜기에 ‘태약산 자연휴양림’이 조성되면서 다양한 종류의 야생화와 오랜 고목들은 찾아오는 길손들에게 마음의 휴식을 주고 있다.태약산 자연휴양림 초입에 들어서자 잠시 가을비가 멈추었다. 깊은 골짜기 계곡에서 흘러나온 물소리마저 청량하게 들린다. 이러저러한 사연들이 나뭇잎 위에 물방울로 맺혀있다. 말갛고 푸른색이다. 태약사 경내에 들어서자. 대웅전 현판이 하얀 광목으로 싸매져있다.청동삼존불 또한 하얀 고갈을 쓰고 있다. 가람 곳곳에서 행사준비로 분주한 신도들의 움직임이 보인다.법연스님과 큰스님께 삼배를 올리고, 대웅전과 삼성각 그리고 마애불을 탱화를 모셔놓은 곳으로 들어가 기도를 올렸다.태학사, 공양 간에서 흘러나오는 맛있는 냄새에 이끌려 돌계단 아래로 내려섰다. 처마 끝, 고여 있던 빗물이 공양을 준비하고 있는 선정문 태학사 회장의 머리에 똑똑 떨어진다. 어린 손자에게 고운 한복 입혀온 선외암 보살의 발걸음도 분주하다. 청동삼존불 석가모니불, 관세음보살, 약사여래불 점안하는 날, 어린 손자의 눈도 밝고 맑아지길 바라는 마음에서였을까. 청동삼존불 점안식을 기다리는 선외암 보살의 얼굴이 해사하니 곱다. 태학사 마애불에 간곡히 기도를 올려 얻은 손자라고 했다. 신기하게도 태학사 마애불에 기도를 올리면 불임이었던 여성도 건강한 아기를 낳는다는 전설이 있었다.태학사는 신라 흥덕왕 때 진산조사(珍山祖師)가 지었다는 문헌 기록이 발견되었다.

불교 | 손혜철 | 2018-09-17 00:33

인류의 유일한 희망인 '지구촌 전쟁종식'과 '세계 평화 실현'이 눈앞에 펼쳐진다. 지구촌 평화축제로 자리매김한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대한민국에서 개최된다.평화 축제에 앞서 16일 경기도 가평군 HWPL 평화연수원에서는 제6차 국제법제정 평화위원회 회의와 동유럽 국가수반들과 함께하는 고성 평화 회담 등을 열고 지구촌 전쟁 종식을 위한 세계지도자들의 책임과 역할을 논의 할 예정이다.제6차 국제법제정 평화위원회 회의에서는 HWPL 이만희 대표를 중심으로 HWPL 국제법제정 평화위원회(의장 프라빈 파렉) 12명이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의 UN 결의안 상정 현황을 공유하고 앞으로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이어 HWPL 이만희 대표, IWPG 윤현숙 대표, IPYG 정영민 부장을 비롯한 프라빈 파렉 HWPL 국제법 제정 평화위원회 의장은 동유럽 국가수반들로 구성된 발트흑해 이사회 21명과 평화 회담을 갖고 전쟁종식 세계평화를 위한 HWPL과 발트흑해 이사회 간의 협력 방안을 의논키로 했다.'발트흑해 이사회'는 발트흑해 지역에서 발생하는 분쟁과 위협 등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한 단체로 우크라이나·폴란드·에스토니아·불가리아·루마니아 등 전·현직 대통령들을 자문위원회로 구성되어 있다.같은날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는 공산주의와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모두 경험한 HWPL 자문위원 이보 요시포비치 크로아티아 전(前) 대통령이 ‘한반도가 나아갈 평화의 길’로 강연을 진행한다.본격 행사가 시작되는 17일에는 9‧18 평화 만국회의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평화교육 발전포럼, △대륙연합 종교연합사무실 포럼 △DPCW의 UN상정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 등이 열린다.18일에는 △HWPL자문위원 세계평화 실현회의 △종교대통합을 위한 고위종교

기타종교 | 손혜철 | 2018-09-16 09:48

한국불교태고종 부산교구 종무원에서는 9월 13일 오후 4시 부산교구와 서부교구간의 통합을 위한 합의서 작성하여 교환하고 통합 후 교구명칭은 ‘한국불교 태고종 부산교구 종무원’으로 정했다.이날 통합합의서 서명식에는 부산교구 종무원장(도광스님), 서부교구 종무원장(지만스님)을 비롯해 각 교구 종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두 분 교구종무원장스님이 합의서에 서명 날인하여 공표했다. 2009년 분구 이후 10여년 만에 부산교구는 예전의 건실한 종무원의 위용을 되찾을 전망이다. 이날 교구통합준비위원장으로는 (봉진스님), 준비위원(종민,태명,서각,도화,법성스님)이 지명되었으며 향후 한 달 이내에 통합을 위한 준비가 이뤄지게 된다.합의서 작성 후, 중앙종회위원을 제외한 모든 종무위원들은 자동 직위 해제되고 모든 소임업무 및 통합 종무원장을 직선제로 선출하기 위한 선거에 관련된 모든 업무와 준비까지 준비위원회에서 관장하며 새로운 종무원장이 당선 확정되는 날까지 그 소임을 대행하기로 했다. 이번 통합으로 통합 부산교구는 종도들의 화합 결속을 강화하고 한국불교태고종 부산교구 위상 회복과 불교연합회 입지강화에 큰 힘이 되게 되었다.

불교 | 특별취재팀 | 2018-09-16 08:32

태고종 울산교구 종무원장 이.취임법회가 9월 15일 오후 3시 교구관내 주지스님을 비롯한 전임 종무원장 혜학스님과 신임종무원장 대활스님이 참석한 가운데 정관암에서 여법하게 봉행됐다.또한 총무원 교육부원장 능화스님과 도진 재경부장스님이 동석했으며, 일본 출장 중인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을 대신해서 능화 교육부원장스님이 전 종무원장 혜학스님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혜학스님은 종무원장으로서 소임을 충실하게 마치고, 이번 신임종무원장은 직선제로 선출하자는 교구종도들의 여론과 총무원 방침에 따라서 직선제로 대활 스님을 종무원장에 선출, 이날 이.취임법회를 가졌다.헤학 전 종무원장 스님은 이임사에서“ 그동안 교구 관내 각 사암 주지스님과 교임 전법사님들의 협력으로 소임을 원만히 수행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서 “신임 종무원장스님은 능력 있는 분이고 의욕이 넘치고 친화력이 있는 스님이므로, 앞으로 종무원을 더욱더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을 발휘하실 것.”이라면서 축하했다.또한 신임 대활 종무원장스님은 취임의 말씀에서 “전임 혜학 종무원장스님께서는 종무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사심 없이 최선을 다해서 종무를 수행, 교구발전에 큰 공로가 있다.”면서 “앞으로 혜학스님을 비롯한 교구 관내 스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종무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여 모범 종무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불교 | 법승 | 2018-09-16 08:27

‘BBS가 묻고 총무원장 후보가 답하다’한국 불교 미래 지도자의 면면 살펴볼 수 있는 기회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선거를 앞두고 한국 불교 지도자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볼 수 있는 특집 대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BBS불교방송이 마련한 특집 대담 ‘BBS가 묻고 총무원장 후보가 답하다’에서는 후보 스님들의 출마 동기와 주요 종책 공약, 종단 현안에 대한 입장 및 각오 등을 직접 들어본다.아울러, 불자들이 향후 한국 불교 지도자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해보는 기회도 제공한다.특집 대담 ‘BBS가 묻고 총무원장 후보가 답하다’에는 총무원장 후보로 나선 혜총스님, 원행스님, 정우스님, 일면스님이 각각 출연하고, 진행은 전경윤 보도국 문화부장이, 패널로는 조계종 출입기자단 간사인 홍진호 문화부 기자가 나온다.이번 특집은 BBS-TV를 통해 볼 수 있으며, 9월18일(화)부터 21일(금)까지 매일 오전 7시40분에 혜총스님, 원행스님, 정우스님, 일면스님의 순으로 방송된다.아울러 같은 날인 18일(화)부터 21일(금)까지 오후 6시30분과 한가위 연휴인 23일(일)부터 26일(수)까지 밤 9시 30분에 재방송된다.자세한 내용은 www.bbs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불교 | 손혜철 | 2018-09-14 15:54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가, 교육자, 언론인으로 활동한 한서 남궁억 선생 (1863~1939년)의 홍천 낙향 100주년 기념행사가 다채롭게 마련된다.현재호(66) 한서감리교회 목사가 올해 한서 선생의 홍천 낙향 100주년을 맞아 기념감사예배, 기념음악회, 기념동산 준공식을 준비하고 있다.기념감사예배는 오는 17일(월요일) 오전11시부터 홍천군 서면 한서감리교회(한서 남궁억 기념관 옆, 홍천군 서면 한서로 677)에서 열린다.기념감사예배에 이어 열리는 기념음악회에는 이호민씨(한서 선생과 같이 옥고를 치른 이윤석 목사의 조카)가 트럼펫 연주를 하고 무궁화 가수 윤중식, 서면번영회장 한명숙, 교회음악박사 민성숙씨가 출연한다.기념 음악회 후에는 교회 앞에 조성된 기념 동산 준공식을 갖는다. 기념 동산에는 다양한 종류의 무궁화가 식재돼 100년 전 한서 선생이 무궁화 보급운동을 벌인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게 하고 있다. 준공식에서는 홍천군에서 기증한 무궁화 2그루 기념식수 시간도 마련된다.낙향 100주년 기념 동산의 현판은 100년 전 한서 선생이 홍천에 세운 보리울교회의 기둥으로 만든 것이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기념동산은 야외 음악회 또는 야외 결혼식 장소로 주민들에게 개방된다.제1회 한서대상 수상자인 현 목사는 지난해 한서대상(강원일보사, 강원한국학연구원 제정)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 전액을 기념 동산 조성에 투자했다.한서 남궁억 선생은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가, 교육자, 언론인으로 활동했으며 1918년 서면 모곡리로 낙향해 독립운동을 이어갔다.현재호 목사는 “이 시대에도 살아 있는 한서 선생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 발전하기 위해 기념예배, 기념음악회, 기념동산 준공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기독교 | 손혜철 | 2018-09-13 14:02

제21차 한중일 불교우호교류 고베대회가 9월 12일 오전 10시 고베 입정 교성회 교회(사찰)에서 각국 대표 5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한중일 국제불교교류협의회 회장인 이토 유이신(정토문주 총본산 지은원 문적)은 개회사에서,“한국.중국.일본 3국 불교도에 의한 이 우호교류대회는 1995년 5월 베이징에서 제1회 대회가 개최되어 이번 대회로 제21회를 맞이하였고, 일본에서 개최되는 것도 벌써 일곱 번째를 맞이하고 있다.‘고 했다.이어서”3국의 대회 개최 담당 제대덕의 노고와 중국불교협회장이셨던 조박초 선생께서 제창하신 이래 면면히 이어져 내려온, 3국 불교도를 하나로 이어주는 ’황금의 유대‘의 존재를 다시금 뜨겁게 느낄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영원한 평화를 바라는 국민으로서 ’황금의 유대‘를 재구축하고 더욱 공고히 하여, 세계 인류의 변함없는 공존공영, 즉 부처님이 가르쳐 주신 화합과 공생의 이상적인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정진하자“고 했다. 개회식 인사에 이어서 세계평화 기원법회를 봉행했다.일본 중국 한국이 각각 세계평화 기원 법요식을 각 나라 불교의식으로 봉행했으며, 특히 1995년 고베 대지진으로 희생당한 영령들을 천도하는 의식을 가졌다. 한국 측에서는 설정 전 종단협회장의 인사말을 문덕 천태종 총무원장스님이 대독했으며, 태고종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을 비롯한 종단협 임원스님들은 한국불교의 전통의식으로 오분향례 축원 칠정례 반야심경 독송과 정근 기원문 낭독을 했다.점심공양 후에는 오후 2시부터 ’현대에 활용 가능한 불교의 자비심-동아시아 불교 3국의 역할-이란 주제로 3국에서 발표를 했다. 한국에서는 진각종 통리원장이 기조발제를, 중앙승가대학교수 오인 비구니 스님과 태고종 한국불교신문 주필 원응 스님이 각각 주제 발표를 했다.세계평화기원법회와 학술강연회가 끝나고 오후 6시에는 오쿠라 호텔에서 환영만찬법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일본

불교 | 원응 스님<논설위원> | 2018-09-12 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