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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0월 25일까지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610곳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모범아파트 인증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11월 중 지난해 대비 전기 및 도시가스 절감, 신재생에너지 투자실적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2019년 에너지절약 모범아파트 3곳을 선정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지역에너지 절약 시책의 일환으로 공동주택의 합리적, 효율적인 에너지 이용 활성화와 시민의 에너지절약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2000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신청한 아파트에 대해 관계기관, 에너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평가심의위원회를 통해 3개 아파트를 선정하고, 선정된 아파트에는 에너지의 달인 11월에 모범아파트 인증현판 설치, 유공자 표창 등 혜택을 제공한다.평가는 지난해(2017.7.1.~2018.6.30.) 대비 평가기간(2018.7.1.~2019.6.30) 내 전기 및 도시가스 절감 실적, 신재생 에너지 투자실적, 입주민 에너지절약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한다.신청희망 아파트는 첨부의 신청서를 작성해 10월 25일까지 해당 구·군 에너지(경제) 관계부서나 부산시 클린에너지산업과로 신청하면 된다.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에너지절약 모범아파트로 인증받아 아파트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에너지절약에 대한 시민의식 향상과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한 이번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10-11 09:16

부산은 영화의 도시이다. 여기에 수식어가 한 가지 더 생기고 있다. ‘수제맥주의 도시, 부산’이 그것이다.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을 수제맥주 메카로서 인지도를 확고히 하기 위해 「2018 부산국제수제맥주 마스터스챌린지」를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북구 구포역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주관사인 북구청-부산디자인진흥원-부산푸드필름페스타조직위는 공동협약을 체결해 성공적인 행사 추진과 함께 부산수제맥주 발전에 협력하기로 했다.「부산국제수제맥주 마스터스챌린지」는 즐기는 축제에서 나아가 수제맥주 맛을 평가해 ‘위너’로 인증하는 대회로 전국에 수제맥주축제가 우후죽순 생기고 있지만, 수제맥주 마스터스 챌린지는 부산이 유일하다. 대회 목적은 음식으로서 수제맥주의 가치를 발견하고, 수제맥주를 새로운 미식문화로 확산해 궁극적으로는 부산을 맛있는 수제맥주의 성지로 알리는 데 있다.맛칼럼니스트 황교익 부산푸드필름페스타운영위원장을 비롯해 맥주와 미식 전문가 6인이 참여하는 전문심사위원 심사와 일반관람객 수요심사를 통해 대중성과 전문성을 평가하고,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최종 1개 업체에게 「부산국제수제맥주마스터스챌린저 위너 인증패」를 수여한다.특히 올해는 북구청의 요청으로 구포역광장에서 행사를 개최하는데 구포역 일대는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인 ‘구포이음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곳이다. 과거 제분․제면 공장이 밀집한 탓에 구포국수 탄생 등 역사성을 살린 ‘구포 밀당: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구포만세거리 입구에 수제맥주 탭하우스를 만들어 침체한 구포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구포역 상인들도 행사 개최에 적극적이다. 구포상인회는 푸드존을 운영, 맛집으로 소문난 금룡만두를 비롯해 맥주와 어울리는 메뉴를 내놓을 계획이다.챌린지 행사 외에도 수제맥주를 주제로 한 세미나(수제맥주산업과 트렌드의 이해)와 50가지가 넘는 수제맥주를 맛볼 수 있는 ‘수제맥주 로드샵’, 가족동반 관람

부산시 | 이경 | 2019-10-10 08:47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0회째를 맞는 가을독서문화축제를 부산시교육청, 국립해양박물관과 공동 주최하여 ‘바다, 책으로 만나다’ 주제로 오는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국립해양박물관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의 주제 ‘바다, 책으로 만나다’는 부산의 상징 ‘바다’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고 책을 통해 소통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행사는 전시, 작가 강연, 토크, 학술, 포럼, 공연, 영화, 체험, 워크숍, 북페어, 플리마켓 등 다양한 참여의 장으로 구성된다.해양고서 기획전시 , , 등 해양특별 전시와 함께 에서 해양도서, 바다를 주제로 한 책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헤밍웨이의 대표작 2인극, 샌드아트 공연, 애니메이션 , 유진목 시인과 아를의 바다시 낭독 콘서트, ‘노인과 바다’ 책을 통해 삶에 대한 철학과 지혜를 나누는 , 등 바다를 소재로 한 공연과 체험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그리고 공지영, 김탁환, 김창완, 박시백 작가와 부산의 청년작가까지 다양한 장르와 주제의 작가를 만나는 강연, 부산의 전문가 4인과 함께 책에 관해 풀어보는 , 세대공감 연합 독서토론 한마당, 청년 메이킹 북포럼, 국외 도서관 탐방사례발표 세미나와 시민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책놀이터, 샌드아트 스토리텔링 체험, 릴레이 스토리북 만들기, 문화예술교육 워크숍, 나만의 책만들기 상담, 집에 묵혀 놨던 헌책을 직접 팔고 사는 헌책 플리마켓 , 작가들의 등 흥미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 밖에도 헌책을 가지고 오면 해양도서 새 책으로 바꿔주는 이벤트, 후기 이벤트를 진행하며, 당일 축제에 참여하고 설문지를 작성하면

부산시 | 이경 | 2019-10-10 08:45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12일과 13일 이틀간 남구 이기대와 영도 절영해안산책로 갈맷길 일원에서 ‘제11회 부산갈맷길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19 아시아 걷기총회(Asia Trails Conference) 부산’의 각종 행사와 연계하여 개최함으로써 총회에 참석하는 아시아 트레일즈 단체 및 국내외 걷기관계자들에게 부산 갈맷길만이 지닌 사포지향의[산, 바다, 강(호수), 온천] 매력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국제행사와 지역축제가 연계한 시너지 효과로 시민들과 국내외 걷기애호가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첫날인 12일 오전 9시에는 아시아 걷기총회(ATC 부산)의 아시아 워킹페스티벌(Ⅰ)과 제36회 오륙도 사랑걷기축제(남구)를 연계하여 이기대 해안산책로 일원에 걷기 축제를 개최하고, 다음날인 13일 오전 9시에는 영도 절영해안산책로 일원에서 아시아워킹페스티벌(Ⅱ) 및 제27회 영도다리축제(영도구)와 연계한다.‘2019 갈맷길 사포지향 장거리 전국 걷기대회’도 지난해에 이어 2회째 개최된다. 이 대회는 갈맷길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 바다 갈맷길의 대표적인 코스를 하루에 걸으면서 부산만의 다양하고 다이나믹한 바다 경치를 경험할 수 있는 코스(감지해변~태종대일주~중리해변~절영해안산책로~남항대교~송도해안볼레길~암남공원~모지포마을회관)로 구성된다. 선착순 150명(사전 접수완료, 참가비 1만 원)만 약 20㎞를 8시간 동안 걷는 특별걷기로 전국의 걷기 마니아층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걷기에 대한 관심을 높여 갈맷길 걷기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갈맷길의 탄생과 발전 등 그동안 시민들과 함께한 노력으로 10년 만에 유치한 국제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하여 부산 갈맷길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할 미래 10년의 원동력으로 활용해 나갈 것”이라며, “앞

부산시 | 이경 | 2019-10-10 08:44

이번 주말, 아시아 최대 걷기축제가 부산에서 열린다!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벡스코와 누리마루APEC하우스, 갈맷길 일원에서 ‘2019 아시아걷기총회(Asia Trails Conference, ATC) 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사)걷고싶은부산이 주최하고, 2019 아시아 트레일즈 콘퍼런스(ATC) 부산 집행위원회와 아시아 트레일즈 네트워크(ATN)가 주관하며 11개국에서 지역 34개 단체와 부산시민 등 5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행사가 아시아 지역 여러 ‘트레일 단체’ 관계자와 전문가가 함께 모여 아시아 차원에서 걷기운동과 걷는 문화 발전을 위해 협의하고 연대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행사는 3일에 걸쳐 ▲개막식 ▲강연 및 토크쇼 ▲야경투어 ▲아시아워킹페스티벌 ▲아시아 트레일즈 네트워크 총회 ▲템플스테이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첫날인 11일 벡스코 컨벤션홀 205호에서 진행되는 콘퍼런스는 ▲서명숙 아시아 트레일즈 네트워크 의장(제주올레 이사장)의 ‘함께 걷는 아시아, 길 위의 평화’라는 기조강연에 이어 ▲신정일 우리땅걷기 대표의 ‘동해안 대트레일을 열자-오륙도에서 두만강 녹둔도까지’의 발제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트레일 토크쇼에는 이범철 부산시 행정자치국장, 동명대 고영삼 교수(4차산업연구센터장), 정지혜 제주올레 팀장, 쉥신챠우 대만 천리트레일 대표가 참여한다.이튿날인 12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정숙자 마카오의대 교수의 ‘걷기와 뇌건강’ ▲고경수 인제의대 상계백병원 교수의 ‘걷기와 당뇨병’ 등 기조강연이 이어진다. ▲메디컬 토크쇼에서는 걷기와 건강의 관계를 흥미롭게 들려줄 예정이다. 정숙자, 고경수 교수와 장은화 서울의대 교수, 김나리 인제의대 교수가 패널로 출연한다.이날 콘퍼런스에서는 카라 울드릭 포틀랜드 트레일 이사와 나다니엘 스크림셔, 케이트

부산시 | 이경 | 2019-10-09 11:23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10월 10일 오후 2시에 서면 중심지(부산진구 서면로 38, (부전동))에 ‘이동노동자 지원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센터의 별칭은 ‘도담도담(道憺道憺)’으로 ‘어린아이가 탈 없이 잘 놀며 자라는 모양’이라는 순우리말로, 센터가 이동노동자의 휴식공간뿐 아니라 이동노동자가 성장하는 공간이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지었다.센터는 매주 월~금, 14시에서 익일 6시까지 운영되며, 향후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생활법률, 건강, 금융, 주거, 노동복지 상담프로그램과 직무교육, 전직․창업 교육, 인문학 교육프로그램, 양심우산 대여, 휴대폰 충전시설 설치, 휴식 및 친교공간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휴식공간을 넘어선 이동노동자 종합복지공간으로 탄생할 예정이다.이동노동자는 근로기준법이 적용되지 않아 업무상 재해로부터 보호할 필요가 있는 사람 중 업무가 특정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 이동을 통해 이루어지는 노동자로서 대리운전기사, 퀵서비스기사, 택배기사, 학습지 교사 등이 이에 해당한다.부산시는 노동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동노동자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2년까지 이동노동자 운집지역을 중심으로 5개소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센터는 “‘도담도담’이라는 이름처럼 이동노동자들이 편하게 쉬어가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모든 노동자가 편안하고 행복한 노동을 영위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19-10-08 09:41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0월 9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세상을 여는 밝은 빛, 한글」을 주제로 제573돌 한글날 경축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글단체, 교육계, 각계각층의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영상 상영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한글발전 유공자 표창 ▲축하말씀 ▲축하공연 ▲한글날 노래 다함께 부르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는 부산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한글을 배우는 중국인 학생 류징징 등 외국인 학생 25명이 한글 창제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을 신청해 눈길을 끌었으며, 특히 한글 이름을 가진 어린이(2명)와 청소년(2명)이 대표로 훈민정음 머리글을 낭독해 참석자에게 깊은 울림을 줄 예정이다.또한, 부산시와 교육청은 지역에서 한글 발전을 위해 노력한 부산가톨릭대학교 김은정 교수 등 11명에게 시장 감사패와 교육감 표창을 전달하며 그간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오거돈 부산시장 “자주, 애민, 실용의 정신으로 한글을 창조하신 세종대왕의 뜻을 받들어 쉬운 말로 더 깊게 소통하는 부산”이 될 것이며 “부산이 앞장서 부적절한 일본식 표현의 잔재를 청산하고 한글을 지켜나가자.”라고 시민과 함께 다짐할 예정이다.축하공연으로는 부산시립무용단의 전통북공연 「백두에서 한라까지」로 시민의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기고, 소년소녀합창단이 「아리랑」과 「날라리 아리랑」을 합창해 감동을 더 할 예정이다.한편, 이날 부산에서는 한글날을 축하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예정인데 한글서체연구회가 시청 2층 전시실에서 ‘제17회 한글서예한마당 전시회’를 개최하고, 동아대 국어문화원도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우리말글 사랑 큰잔치’를 개최해 시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할 계획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시민, 한글단체와 함께 한글 창제의 정신을 지키고 우리의 언어문화를 바르고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10-08 09:39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늘(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보훈청 등과 『2019 부산유엔위크』 준비보고회를 개최한다. 11월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불꽃축제와 연계하여 올해를 부산유엔위크 원년으로 지정하고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을 글로벌 평화도시 부산으로 조성하기 위해서다.시는 국제연합(UN) 창립을 기념하고 세계유일의 유엔(UN)기념공원에서 한국전에 참여하여 자유수호에 헌신한 참전용사께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국가 단위 유엔의 날 기념식(10월 24일)을 거행한다.부산유엔위크 개막을 알리고 평화, 자유 등 공동번영의 미래를 기원하는 국제적 평화컨퍼런스를 10월 25일에 개최하고, 서면 놀이마루에서는 평화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 감사주간(10월 24일~31일) 주말에는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유일의 평화특구 유엔(UN)기념공원에서 세계평화와 자유수호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민걷기대회도 개최 예정이다.또한 감사주간 중 유엔(UN)참전국 후손을 초청하여 상호이해와 친선을 도모하고 평화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제고한다. 사전행사로 남구청에서 주관하는 오륙도 평화축제(10월 19일~20일)와 아세아문화원에서 유엔(UN) 참전국(태국, 필리핀 등)의 문화, 역사, 경제 특별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추모주간(11월 1일~11일)에는 추모의 마음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턴투워드 부산 행사 사전홍보 행사로 평화의 빛 점등식과 유엔참전국 국기 게양대 조성 등 평화페스티벌을 부산역 광장 일원에서 실시한다. 남구 대연동 소재 유엔평화기념관에서는 유엔참전국의 영상물, 전시회 등을 통한 평화의 소중함과 참전국의 감사함을 시민에게 널리 홍보코자 유엔(UN)군 참전기념주간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턴 투워드 부산(11월 11일) 행사를 유엔(UN)기념공원에서 마무리 하는 것으로 2019 부산유엔위크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특히 올해는 『턴 투워드 부산』 제안자인 참전용사 캐나다인 빈센트 커트니(85)씨에게 오거돈 시장이 전체 부산시민을 대신하여 감사의 뜻을 담아 명예시민증을 수여할 예정이

부산시 | 이경 | 2019-10-07 09:21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산업과학고등학교(부산 강서구 봉림동)의 소프트웨어 분야 마이스터고 지정 승인을 10월 7일 교육부에서 확정했다고 밝혔다.소프트웨어(SW) 마이스터고 부산 유치는 부산시와 부산교육청이 서로 협업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산시의 먹거리를 책임질 소프트웨어(SW)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함께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또한, 이번 소프트웨어(SW) 마이스터고 지정 승인 확정에 따라 개교 준비금 등으로 총 72억 원의 국비(교육부 50억 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2억 원) 지원금을 확보하게 되었다.‘소프트웨어(SW) 마이스터고’는 소프트웨어(SW) 산업에 대한 지식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기술영재를 육성하기 위한 고등학교로 전국에 대전, 광주, 대구 등 3개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다.‘부산 소프트웨어(SW) 마이스터고(가칭)’는 내년에 2개 과(SW개발과 40명, 임베디드SW과 40명) 총 80명의 학생을 선발하고 기숙사, 다목적홀, 창의디자인실, 창의공작실, 토의토론실, 스터디·커뮤니티라운지, 동아리방 등의 준비를 위해 기존 학사의 리모델링을 거쳐 2021년 3월 개교 예정이다.교육내용은 ‘소프트웨어(SW) 개발과’는 소프트웨어구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분석, 설계, 구현, 유지·보수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응용 소프트웨어개발자를 양성하고, ‘임베디드 소프트웨어(SW)과’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펌웨어 개발, 유지·보수 수행 시스템 및 응용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양성에 목표를 두고 있다.특히, 우수한 학생들의 선발 및 육성을 위해 학생들에게는 입학금 및 수업료 전액 면제, 학생 기숙사비 및 급식비 전액 지원, 입학 시 최신 개인 노트북 지급과 다양한 장학금 지원 제도 및 해외 현장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등 학생들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그동안 시는 부산교육청

부산시 | 이경 | 2019-10-07 09:20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디자인을 비롯한 지식서비스 지원을 통해 브랜드 품질과 경쟁력 높이기에 나선다.산업연구원에서 실시한 ‘소상공인에 대한 국민 인식조사’ 결과, 소상공인 정책에서 가장 시급한 사항으로 ‘기존 소상공인의 제품․서비스의 경쟁력 제고’가 22%로 1위, ‘이용 편의성 제고’가 2위를 차지했다. 이어 ‘기존 소상공인의 성장’이 11.2%, ‘과당경쟁 완화’ 9.1%로 나타났다.소상공인의 브랜드 부가가치 증대를 위해 소상공인 비즈니스 플랫폼 「함, 바까보까」를 추진 중인 부산시는 “이를 통해 소상공인에게는 다소 어려운 행정절차를 간단히 하고, 수요자와 공급자는 서로 쉽고 빠르게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기존에 공모를 통한 소상공인 지원방식은 대상자와 수행업체를 선정한 이후 상호 매칭 방식으로, 결과물이 나오기까지는 장기간이 소요되며 원하지 않는 결과물도 수용해야 하는 단점이 있는데 플랫폼을 통한 지원으로 이를 개선하고자 한다.소상공인 비즈니스 플랫폼 「함, 바까보까」는 올해 1단계로 디자인부문 지원을 시범 운영한다. 시각디자인과 산업디자인, 영상디자인 3개 분야, 10개 패키지로 구성, 1개 업체당 1종류의 패키지를 신청하면 10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시각디자인은 브랜드, 포장, 홈페이지, 편집 디자인 등 4개 패키지로 구성됐다. CI와 BI 및 간판‧명함 등의 브랜드 패키지, 포장박스‧포장지‧라벨‧스티커 등의 포장 패키지, 홈페이지 제작 패키지, 카탈로그‧포스터‧브로슈어‧사업계획서‧PPT제작 등 편집디자인 패키지 등을 지원한다.산업디자인은 제품 3D렌더링 및 모델링을, 영상디자인은 온라인 판매에 대비한 제품 사진촬영, 홍보영상 제작을 각각 지원한다.이밖에도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세무와 회계분야도 플랫폼을 통해 지원 받을 수 있다. 플랫폼에는 디자인을 비롯해 지식서비스 분야

부산시 | 이경 | 2019-10-06 14:05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9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하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또한 전국 기초자치단체 228개 중 1개 기관을 선정하는 ▲최우수 기관에는 사상구가 16개 기관을 선정하는 ▲우수 기관에는 동래구, 금정구, 강서구, 수영구가 각각 선정되어 부산이 최우수 2개를 석권하는 동시에 전국 최다 수상(6개 기관)의 영예를 차지하였다고 전했다.의료급여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사람의 의료문제(질병·부상·출산 등)에 대해 진찰, 치료, 검사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부산 내 의료급여수급자는 13만8천113명이며, 올해 사업예산은 9천270억 원 규모이다.보건복지부 주관으로 매년 시행하는 의료급여사업 평가는 의료급여 사례관리, 장기입원 관리, 의료급여관리사 업무 안정화 등 의료급여사업 전반에 대한 실적과 지자체의 노력도를 평가하여 최우수 및 우수기관을 선정한다.부산시는 ▲숙식 목적으로 한 달 이상 입원하거나 같은 증상으로 여러 병원에 다니며 과다한 진료를 받는 자에 대해 필요한 범위에서 적정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례관리 시행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부적정한 장기입원 사전예방 ▲진료비 상위 청구자에 대한 실태조사 실시 ▲부산에 주소를 두면서 타 시․도에 장기입원 중인 관외 입원자에 대한 사례관리 강화 등을 통해 수급자의 건강증진과 의료급여 재정 절감에 지속해서 노력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절감한 의료급여 재정이 올해 16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철저한 사례관리를 통해 불필요한 의료이용을 예방하여 의료급여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10-06 14:04

부산의 우수 콘텐츠를 비롯해 전국의 대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벡스코에서 열린다.부산시(시장 오거돈)와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이인숙)은 10월 4일부터 6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9 넥스트콘텐츠페어’에서 부산공동관과 웹툰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넥스트콘텐츠페어는 지역별로 특화된 콘텐츠를 소개하고 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3회째 부산에서 개최하고 있다. 150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465부스를 운영해 콘텐츠 전시·체험, 비즈니스 상담, 컨퍼런스 및 부대행사 등을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며 부산시가 후원한다.부산공동관에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영상제작 등 관련 12개 기업이 참가한다. 지역 애니메이션 , , , , , , , , 와 부산 대표 캐릭터 ‘부산언니’, ‘꼬등어’, 다큐 등 기업별 대표 콘텐츠 소개, 굿즈 판매 및 애니메이션과 다큐 영상으로 구성된 미니 상영관이 운영된다.또한, 웹툰작가가 되기를 희망하는 작가 지망생과 시민을 위한 ‘웹툰체험관’을 운영한다. ▲웹툰 작품 전시 ▲작가 드로잉쇼 ▲웹툰 그리기 체험 ▲작가와 시민의 그림교환전 ▲웹툰에 관한 참관객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조언하는 ‘웹툰상담소’와 올해부터 부산시가 운영하고 있는 부산웹툰캠퍼스 과정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10월 5일 토요일 11시 30분 마인드C(강민구) 작가 초청특강이 행사장 내 메인무대에서 열린다.이와 함께 부산광관공사 부스에서는 10월 19일 열리는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홍보를

부산시 | 이경 | 2019-10-04 11:40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특별시 잠실운동장 일대에서 전국체육대회와 연계한 부산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00회를 맞이하는 전국체육대회는 10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7개 시․도 선수단 등 총 3만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시는 대회 참가 선수단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부산 관광 정보를 집중적으로 소개하여 최근 대내외 여건으로 증가하고 있는 국내 여행 수요를 부산으로 흡수하고자 한다.부산관광홍보관에서는 다양한 이벤트 진행으로 가을철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을 소개한다.특히,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 그룹의 공연으로 이루어진 케이팝 콘서트를 비롯하여 패밀리파크콘서트 등 즐길 거리가 가득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10.19.~25.)과 국내 최고, 최대의 멀티 불꽃쇼 ‘부산불꽃축제’(11.2.) 등 가을철 여행 성수기를 대비하여 대규모 축제 및 행사를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과 부산불꽃축제는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 상품”이라면서, “축제의 도시 부산을 방문해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10-04 08:10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50일 앞으로 다가온 이번 주말, 우리 주변의 다양한 가족들의 삶을 함께 이야기하며 서로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여성가족부와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함께 10월 6일 오후 2시부터 국립해양박물관 해오름 마당에서 ‘세상모든가족함께 바다 나들이’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해 부산시에 거주하는 한부모 가족, 다문화가족, 입양 가족, 생활공동체, 맞벌이 가족, 다자녀 가족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참여한다.특히 이번 행사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50일을 앞두고 개최되는 만큼, 정상회의 참여국 출신의 다문화가정을 초청해 이들과 함께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을 기원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서로 다른 모습의 가족에 대해 차별과 편견으로 왜곡되기 쉬운 우리 사회의 시각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샌드아트 공연, 영화 상영 등 여러 문화공연으로 구성되었다. 1부 행사는 부산에 거주하는 다양한 가족 500여 명을 초청해 진행되며 본행사 일부를 제외한 행사에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1부에서는 ▲실제 남매로 구성된 가족밴드 ‘보통남매’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가족 인식개선에 대한 특강 ▲샌드아트 공연 – ‘평화네 가족 이야기’ ▲초청가족 토크 – ‘꿈꾸는 우리가족 이야기’ ▲가족합창·퍼포먼스 - ‘바다의 꿈 하모니’ 등을 통해 다양한 가족들의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매직 버블쇼 - ‘행복 비눗방울’ ▲퓨전 국악공연 - ‘작은 파도 소리 음악회’ ▲가족테마 영화 상영 - ‘형형색색 가족영화관’을 통해 가족의 의미에 대해 다

부산시 | 이경 | 2019-10-03 12:03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교통공사가 사상 최대규모인 67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부산교통공사에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10월 7일 10시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인재채용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20년 부산교통공사 신규 일자리는 통상임금 소송으로 대립과 갈등하던 노사가 서로 한발씩 양보하는 상생의 노사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540명의 대규모 증원에 대승적으로 합의하면서 채용규모를 대폭 증가시킬 수 있게 되었다. 부산교통공사는 노사 합의로 증원하는 540명과 정년퇴직에 따른 결원 130명을 합쳐 총 67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경기침체로 얼어붙은 고용시장에 지방공기업 대규모 채용이라는 뉴스에 취업준비생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부산시와 교통공사는 채용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인재채용 토크콘서트’를 준비했다. 토크콘서트는 10월 7일 10시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리며, ‘부산시 청년정책 소개’, ‘블라인드 채용 관련 특강’, ‘교통공사 현직 선배와의 생생토크’로 구성했다. 콘서트장 시설 규모를 감안하여 참석 희망자 700명을 온라인으로 모집한 결과 신청자가 4,482명으로 6배 이상의 신청자가 몰렸다.부산시는 당일 콘서트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부산시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DynamicBusan)를 통해 콘서트 현장을 생중계하기로 했다.부산시장은 콘서트장을 찾아 민선7기 부산시의 청년정책 로드맵을 소개하고, 취업준비생들의 노고를 격려할 계획이다.

부산시 | 이경 | 2019-10-03 11:07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국내 최대 숙련기술인의 축제인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벡스코 등 부산지역 6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드림 인 부산(Dream in Busan), 기술, 또 하나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고용노동부, 부산시, 부산시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1일 시상식까지 8일간 전국 1,847명의 선수와 1만8천여 명의 관계자 및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폴리메카닉스 등 50개 직종에서 열띤 경기를 펼친다.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되는 개회식은 지난 4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시·도 대표로 선발된 지역 선수대표의 입장을 시작으로 정정당당한 경기를 다짐하는 선서에 이어 개회선언과 홀로그램쇼,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기능경기’를 위해 ‘선수중심, 시민중심의 현장 체험형 대회’로 새롭게 선보인다.기존 주중 개최로 인해 시민들 참여가 어려웠던 경기 일정을 주말 개최로 개편하여 가족단위 및 지역주민들의 방문 편의성을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기능경기를 위해 전국기능경기대회 홍보 모바일웹(www.skills1.kr)으로 대회정보를 제공하고, 직종안내서인 웹툰을 제작·배포한다.그리고 미래 전략산업을 이끌 예비숙련기술인인 초중고생의 조기 직업진로 및 4차산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드론헬리콥터 만들기’, ‘태양광자동차만들기’, ‘가상체험박스조립’ 등 15개 친환경, 신기술 체험행사와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메달리스트와 함께하는 경기장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세계 속 기능경기 한류를 확인할 수 있는 이번 대회는 기능올림픽 관계자 역량 강화 및 국제기술 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몽골, 코스타리카 등 9개국 34명의 관계자와 직업훈련 교

부산시 | 이경 | 2019-10-03 11:06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우암부두 지식산업센터 건립’ 등 5건의 공공건축 사업에 대해 연말까지 공공건축 설계공모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건축서비스산업진흥법』 개정에 따라 건축기획 업무가 의무화되고, 건축설계 공모와 사업계획 사전 검토 대상이 확대되는 등 변화하는 공공건축 정책과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산시의 공공건축물에 대한 공공성 확보와 디자인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특히 지난 2월 김인철 부산시 총괄건축가가 위촉된 이후, 부산시는 설계공모 주체를 시 총괄건축기획과로 일원화하고, 기존 설계공모 제도의 문제점을 분석해 부산시 공공건축의 사업방향을 설정하는 등 함께 노력해 왔다. 이번 시범사업 또한 총괄건축가의 공공건축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철학과 의지가 담겨있다.부산시는 설계공모 전 과정에 걸쳐 건축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설계공모운영위원회를 구성·운영하여 전문성을 확보하고,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설계공모 참여자격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공모안 제출 도서도 간소화하는 등 공공건축 설계공모 운영의 내실화를 기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심사부분에서 설계안의 특성과 설계자의 의도를 평가하기에는 곤란한 기존의 배점위주 심사방식을 탈피하여 심사위원과 설계자간의 공개토론을 통해 당선작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공모 심사의 투명성 또한 확보할 예정이다.부산시는 구․군 및 유관기관의 공공건축 설계공모 일원화를 추진하기 위해 이번 설계공모 대상에 ‘북구소방서 건립’ 사업과 ‘영도구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 사업도 포함했다. 이로써 해당 지역 및 특정 용도의 특수성이 가미된 공공건축물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향후 부산시는 공공건축 사업의 기획단계에서부터 총괄건축가와 공공건축가를 활용해 사업별 특성이 고려된 전문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사업기획의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또한 공공건축 공모사업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해 설계공모 일정계획·참가 등록&mi

부산시 | 이경 | 2019-10-03 11:05

부산시(시장 오거돈) 정관박물관은 당초 10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가을맞이 문화행사 ‘락향(樂香)-우리 가락, 우리 차’ 행사를 10월 6일로 연기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정관박물관은 행사 예정일인 10월 3일 오전에 제18호 태풍 ‘미탁’이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부산지역에도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예상되어 부득이하게 행사 연기를 결정하게 되었다.이번 행사는 가을을 맞아 싱그러운 박물관 야외마당에서 향긋한 우리 전통 차를 마시고, 신명나는 국악 공연을 함께 즐기는 일상 속의 문화행사로 마련되었다. 6일(일) 3시부터 시작되는 공연은 모듬북 협주곡 ‘타(打)’를 비롯하여 어나더 데이 오브 선(Another day of sun), 언더 더 씨(Under the sea), 인연, 상어가족 등 누구나 좋아하는 영화 배경음악(OST)과 동요 등 6곡을 가야금, 해금, 대금, 태평소와 같은 우리 악기 소리로 감상할 수 있는 퓨전 국악곡으로 구성되었다.공연에 앞서 2시부터 간단한 다과와 함께 국화차, 연꽃차, 황차 등 우리 전통차도 시음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다만 편안한 공연 관람을 위해 개인 돗자리를 지참하여야 하며, 우천 시에는 박물관 1층 강당에서 진행된다.정관박물관 관계자는 “부산지역에도 태풍 피해가 예상되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행사를 연기하게 되었다”며 “행사 참여를 계획하셨던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양해해주시기를 바라며, 10월 6일 행사에 더욱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행사내용 및 연기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정관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정관박물관(☎051-720-69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19-10-02 10:02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0월 7일부터 수소차 구매보조지원사업 3차분에 대한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지원 규모는 190대이고 구매보조금은 대당 3,450만 원(국비 2,250만 원, 시비 1,200만 원)이다. 개별소비세 최대 400만 원, 교육세 최대 120만 원, 취득세 최대 140만 원의 감면 혜택 및 공영주차장 주차료 50%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50% 감면, 광안대로 통행료 면제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신청대상은 수소차 구매신청 전일까지 부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인 시민과 부산시에 사업장이 소재한 법인, 기업,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이며, 구매가능 차량 대수는 개인 및 기관(법인, 기업, 단체 포함) 모두 1대로 제한한다.수소차 구매지원 신청방법은 지정 제조․판매사를 방문해 구매지원신청서를 작성하면, 제조․판매사에서는 구매자를 대행해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부산시에 제출하고, 시에서는 결격여부 확인 후 지원 가능여부를 제작사로 통보하고 차량 출고 후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 대상자 최종선정은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결정된다.부산시는 이미 보급한 360대 포함 올해 수소차 550대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4,500대를 보급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수소기반 해양수도 부산 구현을 위한 생태계 조성과 시민들의 미래형친환경차에 대한 구매욕구 충족, 미세먼지 등 도심 대기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수소차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http://www.busan.go.kr, 부산소식→공고→고시공고→2019년 수소전기차 구매보조지원사업(3차))의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부산시 제조혁신기반과(☎888-4641) 또는 콜센터(☎120)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19-10-01 09:27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0월 1일 오후 2시 르노삼성 부산공장의 트위지 생산시설에서 「트위지 국내생산 1호 차 출시 기념식」이 열린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은 오거돈 시장, 정부 관계자, 르노삼성자동차㈜ 도미닉 시뇨라 대표이사, ㈜동신모텍 임춘우 대표이사, 기업 임직원,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생산시설은 지난해 스페인 바야돌리드에서 생산하는 르노그룹의 전기차 트위지 생산설비 등을 부산으로 이전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규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부산시에서 적극 유치한 것이 이번에 결실을 본 것이다.스페인 공장의 트위지 생산시설 부산 이전 결정에 따라 르노삼성이 부지와 생산공장 및 인프라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부산시가 설비투자비/부품국산화 연구개발비를 지원하여 중소기업을 완성차 생산기업으로 육성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부산형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사례다.트위지는 부산공장에서 ㈜동신모텍이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방식으로 생산하며, 올해 1,900여 대를 시작으로 연간 5천 대를 생산해 국내에 공급하고 유럽 등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규고용 53명, 2023년까지 3천억원의 매출이 기대된다.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에 르노그룹 전기차 트위지가 부산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한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규일자리 창출을 위해 부산시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 트위지의 주요 부품 국산화를 위해 협력하고, ‘부산청춘희망카 사업’ 등에 트위지를 활용할 것이며,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공공기관 등에 확대 보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10-01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