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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모든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도입한 전국 최초 ‘시민기본 평생학습장학금’을 오는 7일부터 2월 25일까지 신청접수한다.올해 시는 더욱 적극적인 예산 확보 활동으로 지난 해보다 1.5배 증가한 1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에 따라 지난 해보다 3만 원 증가한 15만원을 자부담 없이 지원하게 됐다.지원내용은 평생교육기관, 학원, 체육시설은 물론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수강료 또는 재료비 등으로, 지역상품권 chak앱카드 또는 농협 선불카드 형태로 지원받을 수 있다.주민등록상 논산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국가장학금, 국가평생교육바우처, 국민내일배움카드 수혜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원하는 경우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하거나 논산시 평생학습포털((http://lllcity.nonsan.go.kr)을 이용하면 되며, 지역상품권chak앱을 이용할 경우 신청부터 카드발급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현재 시민기본평생학습장학금 이용이 가능한 관내 교육기관은 135개소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http://lllcity.nons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신청 관련 사항은 논산시청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041-746-5774) 및 주소지관할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누구나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고, 함께 꿈꾸는 평생학습의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22-02-03 11:56

누구도 소외받거나 차별받지 않는 ‘동고동락 공동체’의 완성으로 가고 있는 논산시가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청년)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섰다.보호종료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의 보호를 받다 아동복지법 등에 따라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되어 홀로서기에 나서야 하는 청년을 일컫는 말로 현행법상 일시금으로 지급되는 자립정착금 5백만원과 5년간 정부지원자립수당 월3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논산시는 다른 어른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보호종료청년이 사회첫걸음을 시작하기에 정부지원자립수당만으로는 어렵다는 문제를 파악하고,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자리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로 결정했다.시는 경제·주거·정서 등 3개 분야에 대학입학축하금, 자립정착금 추가지원, 전세임대주택지원, 저문후원인제도 및 멘토링 프로그램 등 7개 사업을 마련하여 공평한 삶의 출발선에서 자립할 수 있는 토대를 다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보호가 종료되면서 안정적인 거주지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대 2년간 전세임대주택 전세금을 지원하고, 일정한 거주지 내에서 안정을 찾고, 공동체라는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의 성장을 돕는다.또한, 정서지원과 일상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멘토 제도를 도입해 끈끈한 유대관계 형성을 통한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통해 건강한 자아가 형성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보호종료아동에 대한 국가적 지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아이들이 더욱 희망과 꿈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필요하다”며 “계속해서 다양한 지원사업 등을 통해 새로운 미래로의 출발에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22-01-28 12:12

지역의 특화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기업 간 상생발전을 이끌고 있는 논산시가 새로운 ‘충남 논산형 일자리’모델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논산발전을 위한 경제대전환을 선도한다.논산시는 27일 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충청권 최초 노사민정 간 ‘충남 논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용기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구본선 논산시의회 의장 등 중앙부처, 충남도·시 관계자 및 협약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상생협약 체결기관은 한국노총 논산지부, 한미식품 근로자 대표, ㈜감동란,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농업회사법인 미래(주), 농업회사법인 ㈜신우에프에스, 농업회사법인 팜팜(주), ㈜빙고씨푸드, ㈜상경에프앤비, CJ제일제당(주), ㈜hy, ㈜한미식품, ㈜한진씨푸드, 논산시의회, 충청남도교육청, 충청남도, 논산시 등 각 노·사·민·정이 참여해 총 22개 기관이다.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신뢰와 협력에 기반해 전국 각지에서 추진되는 상생형 일자리가 대한민국 경제 장기 성장의 토대를 다지고 있다”며 “논산은 도농복합도시로서 탁월한 입지조건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의 길을 만들어 갈 것이며, 논산형 일자리가 지역형 일자리의 선구 모델로 자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협약에 따라 노측은 적정임금 실현, 임금체계 합리화, 생산성 향상 등을 통한 협력적 노사관계를 조성하고, 사측은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조성하여 노동자의 근로복지 등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함과 동시에 지역농산물 구입을 통한 지역과의 상생은 물론 기업 간 공동연구, 신제품 개발 등을 통해 기업 간 상생을 도모할 것에 합의했다.정부와 논산시는 기업지원 플랫폼 역할인 식품산업지원센터 건립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식품기업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논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 전

논산시 | 손혜철 | 2022-01-27 15:00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사회적·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안 호 부시장은 26일 NH농협은행 논산시지부(지부장 이명렬), 백제종합병원(병원장 이재성)과 기탁식을 가졌다.이명렬 NH농협은행 논산시지부장은 2백만원 상당의 떡국 떡 2kg 150개를 기부했으며,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또한,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고 있는 이재성 의료법인 백제종합병원장은 성금 7백만원을 기탁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논산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하여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기부자들은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며 “추운 날씨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안 호 부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우신 와중에도 소중한 마음을 담아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떡국 떡과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도록 의미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손혜철 | 2022-01-27 10:42

논산시가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를 실시하고, 시민의 안전한 삶을 만들어간다.금번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로 지정된 은진면 성평지구는 국가하천인 논산천에 인접한 저지대로, 내수 배제 불량으로 인해 농경지 및 주택 등이 상습 침수피해에 노출되어 체계적인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손꼽혔다.시는 지난 2021년 1월부터 지구지정을 추진하여 8월 33만 7,570㎡에 이르는 은진면 성평리 일원을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로 지정·고시했으며, 행정안전부에 사업계획을 수립·신청하여 지난 12월 1차년도 국비 5억원, 지방비 5억원의 사업비 지원을 확정받았다.국비 111억원, 도비33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222억 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2월 중 배수펌프장(Q=950㎥/min) 및 유수지(V=7,120㎥) 신설 과 배수로 1㎞ 정비 관련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6년 준공한다는 목표다.또한, 사업설계수립 과정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사업에 반영하여 시민 중심의 도시환경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시는 대대적인 정비 작업에 따라 은진면 성평리 일원의 상습침수지역이 자연재해의 위험에서 벗어나 농경지 및 주택 침수 등의 우려를 해소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호 논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사업 발굴 및 추진을 통해 재난·재해로부터 시민과 지역이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손혜철 | 2022-01-26 10:45

안호 논산시장 권한대행 안호 논산시장권한대행은 25일 ‘2022년 1월 핵심 추진사업 관련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1천2백여 명의 공직자와 함께 민선7기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한 핵심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지를 공표했다.오전 10시 시청 2층 상황실에서 1월 핵심적으로 추진할 사업과 관련해서 언론인과 간담회를 통해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시정방향에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설 명절 특별방역 및 종합대책, 생활SOC사업 추진 현황, 탑정호 체육시설 조성 사업, 충남 논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 등 4개의 안건에 관해 국장이 현황 등을 보고했다.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미크론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논산형 특별방역대책을 수립하고, 지역재난대책본부 및 임시선별진료소 등을 확대 운영하여 지속되는 감염병 위기상황으로부터 시민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시는 방역과 더불어 생활민원, 물가안정관리, 교통안전, 안전 등 각 분야에 있어 촘촘한 대응망을 바탕으로 지역과 시민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또한, 1월 중 있을 ‘충남 논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해 지역과 기업, 기업과 기업, 그리고 사람과 지역-기업이 함께 상생하는 발판을 만들어 성장의 시너지효과를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활력있는 경제 도시로의 비전을 실현해나간다는 계획이다.현재 탑정호 일원에 조성 예정인 시민생활체육시설의 경우 약 100,000㎡로 파크골프장, 야구장, 풋살장을 비롯한 부소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하천부지를 활용해 토지매입비를 절감하는 것은 물론 사업 추진을 단축해 시민의 생활ㅊ육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다.지난 12월 첫 삽을 뜬 상상이상 복합문화센터에 이어 연무 복합커뮤니티센터, 물빛 복합문화센터 역시 올해 상반기 중 본격적인 공사 착수에 돌입할 예정이며, 지역공동체를 기반으로한 생활문화센터로서 시민의

논산시 | 손혜철 | 2022-01-25 12:11

논산시는 지난 21일 화지동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주민 주도적 건강공동체 조성을 위한 ‘2022년 제1차 주민 건강지킴이 협의체 회의’를 실시했다.유공순 주민건강지킴이 협의체 의장은 건강생활지원센터 실무네트워크 회의에서 발의된 ▲ 2022년 주민주도 동아리 신설과 증설 ▲ 동아리 운영규칙 변경사항 ▲ 실무네트워크 활동 재료비 협의체 기금 사용에 관한 사항 ▲ 실무네트워크 활동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총 4가지 안건을 상정했다.회의에서는 주민들이 주도하여 주민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동아리 중 인기 동아리인 요가, 손뜨개반을 신규로 증설하여 기존에 정원 초과로 참여를 못한 주민이 함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또한, 현재 건강생활지원센터 실무네트워크 4개 부서 중 봉사부에서 회원들의 비누 제작, 기부 판매활동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여 협의회 기금을 마련함에 따라 제작 과정에 소요되는 재료비를 협의체 기금에서 사용할 것을 의결하였다.올해 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주도 동아리는 협의체 회의 결과에 따라 7개분야 총 10개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2022년 건강생활지원센터 동아리 및 프로그램은 오는 2월 1일부터 접수하고, 3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며, 화지동 내 건강생활지원센터로 방문신청하면된다.유공순 협의체 의장은 “협의체 위원을 비롯하여 실무네트워크 회원, 나아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건강생활지원센터를 활성화 시키고 건강한 원도심으로 거듭나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주민 건강지킴이 협의체가 ‘참여하는 지역주민, 건강한 우리동네’ 라는 취지에 맞게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는 자치기구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행복한 건강공동체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건강생활지원센터 동아리 및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도시지원과 건강생활지원팀(☎041-746

논산시 | 이경 | 2022-01-24 12:04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용식)가 토양정보를 제공하고, 작물별 시비량이 담긴 토양비료사용 처방서를 발급해 주는 친환경농업관리실 운영으로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앞장서고 있다.토양비료사용 처방서란 토양산도(pH), 토양염도(EC), 유기물, 인산, 칼륨, 마그네슘, 유효규산 및 석회소요량 등 토양 화학성을 분석해 토양상태를 진단하고 그에 맞는 적정 시비량을 추천해 주는 서비스이다.건강한 토양 관리를 위한 비료사용 처방서를 발급받아 토양의 양분상태를 파악하고, 한해 필요한 비료 사용량을 미리 계획하여 농자재 비용감소의 효과를 거둘 수 있어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매년 토양검정수가 6천여점을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에는 중탄산이온함량 및 가축분뇨 퇴액비 분석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1천여에 이르는 관내 딸기수경재배 농가와 축산업에 종사하는 600농가에 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토양검정 의뢰를 원하는 경우 비료나 퇴비 등을 주기 전에 필지 당 5~10개 지점을 고르게 선정해 겉흙의 이물질을 제거한 후 논·밭은 15cm, 과수는 30cm 깊이로 일정량을 채취해 총 500g 정도를 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에 접수하면 된다.분석 소요기간은 약 2주 가량이며, 최종 비료사용 처방서는 민원인이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우편이나 FAX를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학적인 토양관리를 통해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은 물론 농업인의 소득을 증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래기후변화 대응에 발맞춰 논산농업의 미래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토양비료사용 처방서 및 친환경농업관리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역량개발과 과학영농팀(☎041-746-8354)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농업기술센터는 다양한 분야의 실증시험과 연구사업, 논산로컬푸드 인증제 및 농약안전사용 현장교육 등을 실시하며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통한 브랜드 이미지

논산시 | 손혜철 | 2022-01-21 11:30

㈜에스알에너지-선다코리아㈜-㈜동호엔지니어링과 황산벌농업회사법인은 지난 20일 논산시청을 방문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기탁식에 참석한 ㈜에스알에너지 조흥기 대표, 선다코리아㈜ 조장현 대표, ㈜동호엔지니어링 정의권 대표는 각 600만원, 700만원, 700만원을 모아 총 2천만원을 논산시에 기탁했으며, 어려운 시기에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소중한 밀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또한 황산벌농업회사법인 이영흠 대표도 420만원 상당의 백미 10kg 166포를 기탁했으며, 기탁한 쌀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50포, 광석면 50포, 부적면 66포 등 관내 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이영흠 대표는 “소외된 이웃에 희망과 용기를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성금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안호 부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이웃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함께 더불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감사의 뜻을 전했다.

논산시 | 손혜철 | 2022-01-21 11:30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채운 6년 간의 도전을 마친 한글대학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도전과 새로운 내일을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논산시는 오는 21일까지‘2022 한글대학 첫 졸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13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졸업장과 명예초등학력인정서를 수여한다.대상 어르신은 2016년부터‘찾아가는 한글대학’을 시작하여 6년간 함께 한글을 익히고, 배우는 기쁨으로 동고동락한 분들로, 18개 마을에 130명에 이른다.시는 열정적으로 배움에 나선 어르신들의 자존감을 향상하고, 지속가능한 배움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여 모두가 행복한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20년도부터‘명예학력인정’제도 구축에 앞장서왔다.‘명예학력인정’대상자는 논산만의 한글대학 교육과정인 초등, 중등, 고등, 대학의 교육과정을 이수완료한 자로, 각 과정별로 학력인정취득 자격심사를 거쳐 졸업장과 명예학력인정서를 수여한다.시는 명예학력인정제도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졸업 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들을 위해 졸업여행을 준비하고 탑정호 출렁다리, 선샤인랜드 1950 스튜디오 등 논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에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주민자치회 공연 등으로 함께 즐기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2022년 졸업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읍·면·동별로 각 실정에 맞게 간소하게 진행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6년간의 배움에 대한 축하와 응원으로,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더 큰 배움을 위한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뜻 깊은 도전을 해내시고, 새로운 인생의 주인공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22-01-20 12:12

논산시는 지난 18일 전국 최초로 13개 모든 읍·면에서 추진 중인 주민주도 ‘나도 이웃도 건강한 100세건강공동체 만들기’의 100세건강위원 102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주민주도 ‘나도 이웃도 건강한 100세건강공동체 만들기’는 마을마다 조금씩 다른 건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을과 주민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주민들과 ‘100세건강위원회’를 조직하고, 주민들의 수요와 욕구에 맞는 건강사업을 개발하는 역할을 한다.현재 409명의 건강위원(준비위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바탕으로 나와 이웃, 나아가 공동체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주민이 앞장서고, 시는 뒤에서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다양한 자원들과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있다.이 날 역량강화 교육은 지역보건사업의 대가로 불리는 박웅섭 카톨릭관동의대 교수의 진행으로 이뤄졌으며, 나와 우리 마을의 건강 알기, 다양한 주민운동 사례와 방향에 대한 이해 등으로 위원 간 정보룰 교류하고, 결속력을 강화하는 시간이 되었다.100세행복과장은 “내가 먼저 건강하고, 이웃과 함께 건강하고, 공동체가 건강하기 위해 주민 스스로 마을의 건강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100세건강위원회와 더불어 시민들이 사는 동안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100세건강위원회는 2019년 조직된 1단계 7개지역(강경읍,성동‧노성‧상월‧연산‧은진‧채운면)과 2020년 6개지역(연무읍,광석‧부적‧벌곡‧양촌‧가야곡면)이 추가돼 13개 전 읍·면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강화 공모사업, 충남주민참여 혁신모델,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논산시 | 손혜철 | 2022-01-19 10:55

민선 5‧6‧7기 논산시장을 역임해 온 황명선 논산시장이 17일 오후 4시 시청 회의실에서 가족과 150여 명의 공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식을 갖고 12년에 걸친 시장 임기를 마무리했다.황명선 논산시장은 퇴임사를 통해 “2010년 민선 5기 취임 시‘시민’이 우선이고 ‘사람’이 먼저인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다짐하고 약속했다”며 “긴 시간 동안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로 3선 시장이라는 명예를 안겨주신 논산시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따뜻한 행복공동체 ‘동고동락’을 완성하겠다는 굳은 각오와 다짐은 수많은 혁신과 성과로 이어지기도 했고, 꽃필 날을 기다리는 열매가 되었다”며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휴일 없는 강행군의 날들이었지만, 고향 논산과 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음에 행복하고 벅찬 시간들이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논산시가 12년간 이어온 도전과 혁신은 ‘논산이 하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된다’는 수식어를 만들어냈고, 논산형 세일즈 행정이 이뤄낸 성과들은 논산의 미래 100년을 이끌 원동력이 되었다”며 “아울러 시민의 생명과 안전, 더 나은 삶을 위한 노력들은 따뜻한 행복공동체 ‘동고동락’의 완성으로 이어져 남녀노소 모두 함께 웃을 수 있었다”며 임기를 돌아봤다.또한 “논산시는 ‘시민에 의한 정부, 시민을 위한 정부’로서 모든 시정의 바탕에 ‘사람중심’가치를 담아 대한민국 최고 행복 1번지로 거듭날 수 있었다”며“아직 여물지 않은 열매들이 내일을 기다리고 있는 만큼 논산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분들이 지혜를 모아 논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기 바란다”는 당부의 말도 함께 남겼다.이어“시민의 더 나은

논산시 | 이경 | 2022-01-18 09:11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오는 2월 18까지 ‘건강마을 만들기’사업에 참여할 마을을 모집한다.건강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건강마을 만들기’는 지역주민 스스로 지역사회 건강문제에 참여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한 것으로, 논산 지역 내 2개 마을을 선정해 2022년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논산시는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11개의 건강마을을 지정·운영하였으며, 건강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금연아파트 지정, 건강계단·건강안내판 등의 설치를 지원했다.또한, 지역 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건강동아리 활동을 통해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특히 지난 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SNS를 활용한 △천연비누만들기 △치매예방을 위한 뜨개질 교실 △집에서 따라하는 한방기공체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더불어 건강마을 둘레길 걷기코스에 ‘걷쥬 스탬프 투어’를 설치하여 개인별 걷기 운동을 장려하는 등 걷기 문화 확산과 시민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올해 건강마을로 지정될 경우 건강계단 등 건강생활실천을 도울 시설물이 설치될 예정이며, 사업 종료 후 건강마을 인증 현판을 지원한다.신청자격은 입주자대표회의, 부녀회, 관리사무소 등 관내 20인 이상 주민 모임(마을, 아파트)등이며, 논산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보건소 건강정책팀(☎041-746-8052)으로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정부 주도에서 주민 주도의 건강생활을 실천하며 시민의 참여도와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며 “계속해서 주민이 스스로 건강하고, 이웃과 함께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22-01-17 12:36

‘따뜻한 행복공동체 동고동락 프로젝트’ 찾아가는 한글대학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새로운 제2의 인생을 열어나가고 있는 한글대학 어르신들의 이야기가 세상과 만난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해 한글대학 백일장을 통해 수상한 어르신들의 작품 522점을 담은 작품집을 발간한다고 전했다.시는 어르신들이 전하는 따뜻한 감동과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고스란히 전하고, 어르신들이 책으로 만들어진 작품을 보며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백일장 작품집을 발행하기로 결정했다.지난 해 비대면 한글대학 학습자를 대상으로 추진한 백일장 대회에서 시화141점, 그리기219점, 수필162점 등 총 522점이 선정되었으며, 특히 최고령 어르신도 함께 참여해‘늦깍이 학생’으로서의 열정과 의지를 보이며 벅찬 감동을 전했다.오는 2월 말까지 작업을 추진한 뒤 1천5백부를 발행하여 어르신 저자와 마을 등에 배부해 시민과 함께 감동을 나눌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노력과 감동이 담긴 소중한 작품들을 한 곳에 모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한 삶을 즐기면서 배움과 학습을 통해 새로운 인생의 주인공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손혜철 | 2022-01-14 11:06

지난해 논산시가 모든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민기본 평생학습장학금’(구 동고동락 평생학습이용권)이 올해 더 큰 혜택으로 이어진다.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오는 2월 7일부터 2월 25일까지‘시민기본 평생학습장학금’사업을 신청접수한다.‘시민기본 평생학습장학금’은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교육 권리를 실현하고 모든 시민의 다채로운 학습 실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지난해 총 10,000명의 시민이 참여해 문화, 건강,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학습을 통해 성장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매우 높았던 점을 반영하여 더욱 많은 시민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예산 확보에 앞장섰으며, 지난해보다 1.5배 많은 1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또한, 지원금액을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상향 결정한 것은 물론 2만원 상당의 자기부담금을 없애 누구나 경제적 부담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더불어 1년 이상 거주한 만 19세 이상의 시민을 대상으로 한 기존의 자격 제한을 변경, 주민등록상 논산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도록 해 모든 시민을 위한 폭넓고 공평한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지난해에는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방문 신청만 가능했으나, 올해는 모바일 지역화폐와 연동하여 지역상품권chak앱을 통해 신청부터 카드발급까지 가능한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논산시 평생학습포털((http://lllcity.nonsan.go.kr)에서도 신청 가능하다.다만, 국가평생교육바우처, 국가장학금, 내일배움카드 등 유사 서비스 수혜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시민기본 평생학습장학금 사용이 가능한 기관은 모바일 지역화폐 앱 및 논산시 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http://lllcity.nons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041-746-5774)으로 문의하면

논산시 | 손혜철 | 2022-01-13 12:13

황명선 논산시장은 2022년 첫 월례회의에서“지난 12년 간 논산시는 혁신에 혁신을 추구하며 눈부신 미래 발전을 이뤄내고, ‘논산이 하면 대한민국이 한다’는 대한민국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는 모두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믿음, 그리고 함께 뛰어준 공직자 여러분들 덕분”이라고 말했다.12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1월 월례회의’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민간인 감사패 수여, 공무원 표창장 전수·수여, 시장님 말씀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취임 당시부터 시민을 위한 정부로서 논산시장 위에 시민을 모시고, 친절행정국, 행복도시국, 100세 행복과 등 ‘시민 중심’의 브랜드 가치를 정립하고,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는 헌법 제10조의 정신을 바탕으로 누구나 소외받거나 차별받지 않고 더불어 잘사는 공동체 논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민선5기부터 활기찬 경제도시를 비전으로 적극적인 세일즈 행정을 펼쳐 1천억 원 규모의 탑정호 수변개발사업 선정, 13년만의 육군훈련소 영외 면회제 부활, 국내 굴지의 대기업 유치, 해외 농·특산물 수출 협약 등의 경제적 발전을 이뤄내며 현재의 논산으로 성장하는 토대를 마련한 시기”라고 회상했다.이어 “민선6기는 경제 성장이라는 양적 발전을 바탕으로 ‘사람 중심’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논산만의 따뜻한 시책이 발굴된 시기”라며 “따뜻한 행복공동체 동고동락 프로젝트 찾아가는 한글대학, 청소년 글로벌인재 해외연수 등 대한민국 최초·최고의 계획을 추진하며 아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사람 키우는 도시’로서의 기반을

논산시 | 이경 | 2022-01-12 12:09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오는 28일까지 농업발전을 이끌어나갈 예비 농업인 및 농업경영인을 발굴하고, 청년후계농의 성장과 정착을 돕기 위한 후계농업경영인 및 청년후계농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후계농업경영인 지원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50세 미만으로, 영농에 종사한 경험이 없거나 10년 이하 경력을 가진 자이다.최대 3억원 한도로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연리 2%의 융자조건으로 농지구입, 시설설치 자금 등을 지원하며, 이외에도 영농경영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과 농촌발전을 위한 투·융자 자금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사업신청서, 영농계획서 및 기타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청년후계농 지원사업의 경우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의 독립경영 3년 이하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연차별로 80만 원부터 최대 100만 원까지 영농정착 지원금을 차등 지급하며, 청년창업농 농림사업을 연계해 농지, 자금, 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신청을 원하는 청년농업인은 오는 28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을 통해 직접 신청서를 작성하여 접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후계농업경영인과 청년농업인 지원사업은 영농 초기단계의 정착과 성장을 돕고, 자금, 기술·경영 교육, 컨설팅 등과 연계해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는 핵심사업”이라며 “계속해서 청년농업인 지원 사업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농업의 미래발전을 함께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정책과 농정혁신팀(☎041-746-6053,6055)으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22-01-10 11:22

민선 5기 시민의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겠다는 약속으로 시작한 ‘중교천 물순환형 수변도시 조성’사업이 완성되며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시민을 위한 공간이 탄생했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7일 꽃가지천 시점(대교동 238-15)에서 ‘물순환형 수변도시 조성사업’준공식을 개최하고, 물순환형 수변도시의 완성을 알렸다.이날 준공식에는 황명선 논산시장을 비롯해 구본선 논산시의회의장, 김종민 국회의원, 김형도 충남도의원, 시 의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난 10년간 이뤄진 중교천의 변화를 축하했다.화지동에서 논산천 합류부까지 총 2.15km에 이르는 중교천은 완만한 경사로 하천수가 정체돼 악취·해충이 발생하는 등 수질오염이 심각해 주변 경관 정비·보수 등의 개선이 지역민의 숙원사업으로 손꼽혀왔다.논산시는 상습적인 침수에 대한 재해예방과 더불어 기능을 상실한 하천을 복원하여 시민친화적 공간으로 조성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7회에 걸친 설계변경과 3번의 총사업비 협의 등을 거치며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했다.시는 원활한 사업비 확보를 위해 중교천을 지방하천으로 승격을 추진했으며, 다양한 공모사업 등에 도전한 결과 지난 2010년 국토해양부가 주관한 ‘물순환형 수변도시 조성사업’대상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적극적인 세일즈 행정을 바탕으로 당초 258억의 사업비보다 181억 원이 증가한 439억원을 확보하는 데 성공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고, 관련 실·과와 협업을 통해 야간경관과 인근에 공원을 조성하는 등 시민의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써 자리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왔다.시는 시민들에게 친숙한 공간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지난해 6월 명칭 공모전을 실시하고, 중교천이라는 옛 이름을 꽃가지천으로 변경하여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명명했다.황명선 논산시장은 “꽃가지천은 하천을 정비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에

논산시 | 손혜철 | 2022-01-07 14:00

논산시와 논산시의회가 화장시설의 부족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힘을 모은 결과 뜻깊은 성과가 만들어졌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올해 3월부터 논산시민 역시 공주시민과 동일한 조건으로 공주시 나래원 화장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이번 성과는 제2단계 제1기 균형발전사업에 선정된 ‘나래원 장사시설 공동이용’사업 협약체결과 더불어 ‘공주시 장사시설 설치 및 운영조례’개정을 결정하면서 이뤄졌다.논산시는 화장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의 편의를 위해 조례 개정에 있어 적극적인 설득에 나섰으며,논산시의회에서도 양 시의회간 공감대 형성에 측면 지원해 왔다. 이에 공주시-공주시의회에서도 충청남도의 제2단계 제1기 균형발전사업의 목적에 맞게 연대하고 협력할 것에 공감하면서 뜻 깊은 성과를 이끌어냈다.이에 따라 ‘공주시 장사시설 설치 및 운영조례 개정’및 조례가 공포되는 3월 1일부터 공동사용이 가능해진다.나래원 장사시설 사용료는 만 15세이상(1구)은 기존 50만원에서 10만원, 만 15세미만(1구) 및 개장 유골은 각 8만원, 죽은 태아(1구)는 5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향후 논산시, 부여군, 청양군은 나래원 장사시설의 원활한 공동이용을 위해 이용실적에 따라 공주시에 부담금을 납부하게 되며, 부담금은 정해진 기간(3년)마다 4개 지방자치단체 장사업무 담당 실·과장이 회의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논산시는 공주시 나래원 수목장 및 시설확충사업비 총 128억 원 중 화장로 1기 증설 사업비와기타 시설확충을 위한 12억 원을 부담하게 되며, 기존 2023년 완료 예정이었던 화장로 1기 증설공사는 2022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100세행복과장은 금번 공주시 조례개정 및 변경 협약에 따라 논산시민이 저렴한 가격으로 화장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존의 인근 광역·특별시로 책정요금을 내고 이용하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논산시 | 손혜철 | 2022-01-06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