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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3일 논산시보건소 건강홀에서 제13회 논산시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에 참가한 25명의 아기들은 엄마 젖을 먹는 생후 4개월 이상의 아기들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인 전유식, 이효은씨와 장혜주, 이복실 국제모유수유 전문가가 나서 성장발달, 인지발달, 엄마와 아기와의 애착도 등을 심사했다.심사 결과 △최우수 건강아상 오민아 △우수 건강아상 홍민성, 김도아 △장려 건강아상 최서은, 이시엘, 김시윤 아기가 각각 선발됐다.수상한 오민아, 홍민성, 김도아 아기에게는 다음달 5일 온양에서 열리는 충청남도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 논산시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올해 선발대회는 모유수유아 선발 외에도 모유수유 퀴즈대회 등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돼 아기와 가족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심사위원장을 맡은 전유식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1970년대 95%이상이었던 모유수유 실천율이 점점 낮아지는 추세라 안타깝다”며 “보건소뿐만 아니라 시민모두가 모유수유 실천 홍보대사가 되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또한, 박항순 논산시 보건소장은 “모유는 아기가 병에 적게 걸리고 사회성도 좋아지게 하며 산모의 건강 회복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모유수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08-23 17:35

온 가족이 어깨에 이불을 두르고 옹기종기 모여앉아 즐기는 최고의 간식 고구마, 그 중에서도 청정 계룡산의 정기를 듬뿍 받은 ‘상월명품고구마’의 계절이 왔다.오감만족은 물론 달콤한 추억까지 선사하는 제11회 상월명품고구마축제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이틀간 금강대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다.31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개막공연은 가수 남진아, 아나운서 박정희 사회로 진행되며, 인기가수 강진, 조은세, 신혜, 헤이미스(걸그룹), 지은아, 강우정, 김선현, 하나영, 유동아 등이 찾아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북돋울 예정이다.2일차인 9월 1일에는 평양예술단 공연, 품바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면민체육대회를 병행 개최해 화합분위기를 제고하는 것은 물론 폐막공연으로 논산시민가요제가 이어져 축제를 찾는 관람객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또, 군고구마, 찐고구마 무료시식은 물론 가족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고구마 캐기 체험 등 수확의 기쁨과 어린시절의 향수와 동심을 느낄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알차게 준비되어있다.이외에도 논산을 대표하는 다양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고구마 간식코너 등 각종 상설행사와 밸리댄스, 폴댄스, 국악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김광영 상월명품고구마축제추진위원장은 “효율적인 부스 운영과 고품질 고구마 할인행사 등을 통해 상월명품고구마를 전국적으로 홍보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라며 “훈훈한 정과 잊지못할 추억으로 다시 찾고 싶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형적 요건과 기온 편차가 큰 기후 조건으로 선홍빛깔을 띠는 상월지역 고구마는 50여년에 이르는 재배 노하우로 특성화되면서 타 지역에 비해 당도는 물론 맛과 모양이 뛰어나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논산시 | 이경 | 2019-08-22 10:23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2019 ‘취향따라 떠나는 특별한 가을여행 주간’에 논산시 강경근대문화마을이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및 17개 광역지자체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취향 따라 떠나는 특별한 보통날’을 슬로건으로 국내 곳곳의 다양하고 색다른 여행지를 소개한다.김태영 장소 선정 전문가가 추천하는 마을여행지 20 곳 중 논산의 강경근대문화마을이 꼽혔으며, △구 한일은행강경지점, 구 노동조합, 연수당건재한약방(볼거리) △강경젓갈전시장과 체험학습실, 선샤인랜드 촬영세트장, 돈암서원(놀거리)이 소개됐다. 그 매력이 무엇인지 알아보자.100여 년 전, 평양장, 대구장과 함께 전국 3대 시장 중 하나로 손꼽혔던 강경은 오래전부터 무역과 사업이 번성한 곳으로, 골목 곳곳에서 도심에서 볼 수 없는 예스런 근대건축물을 만날 수 있다.남일당 한약방, 구 강경 노동조합 건물, 강경중앙초등학교 강당, 등록문화재 324호인 한일은행 강경지점 건물 등이 골목마다 자리하고 있는데, 도로와 이정표가 잘 정비되어 있고 문화유산들이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어 가뿐한 마음으로 산책하며 그 시절 거리풍경을 그려볼 수 있다.강경은 한국의 기독교 성지를 둘러 볼 수 있는 특별한 곳이기도 하다. 한국 침례교회의 최초예배지인 강경침례교회,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한옥양식의 교회로 역사적가치가 높은 강경북옥감리교회, 1924년 건립된 신사참배거부 선도기념비가 있는 구 강경성결교회 예배당(강경성결교회)도 자리한다.또한, 달 밝은 보름날 하늘나라 선녀들이 산마루에 내려와 경치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맑은 강물에 목욕을 하며 놀았다는 전설을 가진 옥녀봉에 오르면 사방이 거칠 것 없이 환해지며, 눈 앞에 수채화가 펼쳐진 느낌을 받는다.오는 24일과 25일에는 강경옥녀봉과 근대역사문화거리에서 ‘2019 강경 문화재 야행(夜行)’행사가 개막한다. ‘타임캡슐 타고 떠나는 시간여행’이라는 테마로 다양

논산시 | 이경 | 2019-08-21 12:18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자랑하는 핫플레이스 ‘선샤인랜드’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가 펼쳐져 관람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이번 전시회는 충청남도교육청과 민족문제연구소의 후원하고 선샤인스튜디오가 주관하는 것으로, ‘미스터 션샤인’드라마 속 역사이야기를 주제로 한다.▲고종의 예치금 증서는 실제로 존재했을까? ▲당시 의병들은 어떤 총을 사용했을까? ▲최초의 여성학교는 어디일까? ▲무신회의 모델이 된 흑룡회란 존재할까? ▲검은머리 외국인, ‘유진 초이’는 실존인물일까? 등 흥미로운 내용으로 구성돼 재미와 감동을 더하고 있다.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아픈 역사와 개화기 시대를 알아보며, 역사적 인식을 제고하고, 자랑스러운 한국의 근대사를 올바르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선샤인스튜디오 관계자는 “올바른 국가관과 역사 가치관을 확립하고, 일제 강점기 시대의 역사적 아픔을 되새기는 의미있는 전시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미스터 션샤인’ 드라마 속 역사이야기 전시회는 오는 12월까지 예정되어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선샤인스튜디오(☎1811-7057)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선샤인랜드는 선샤인스튜디오는 물론 국내 최고의 VR체험관 및 서바이벌 체험장을 구비한 밀리터리 체험관과 1950 낭만스튜디오를 갖춘 논산의 관광명소 내·외국인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매주 수요일은 휴관일이며, 선샤인랜드 관람 및 체험·예약에 관한 사항은 관광체육과 선샤인랜드운영팀(☎041-746-8480)으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19-08-20 11:12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날려줄 ‘2019 강경 문화재 야행(夜行)’ 행사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강경 옥녀봉과 근대역사문화거리 및 구락부 일원에서 본격 개막한다.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주최하고 강경야행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문화재청과 충청남도가 함께하는 강경 야행은 ‘타임캡슐 타고 떠나는 시간여행’이란 테마로 충남에서는 공주와 부여에 이어 세번째이며 논산에서는 처음 열리는 행사다.강경 야행은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통해 야간에 다채로운 문화체험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8개의 주제별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한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구성된다.특히, 강경지역 곳곳 문화재를 개방하는 것은 물론 문화재 안에서 즐길 다양한 프로그램, 문화재와 문화재 사이를 이어주는 거리프로그램 등 지역의 예술단체와 시민,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전시와 공연, 체험 문화 콘텐츠가 특별하고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강경 100년사 동영상보기 ▲축하공연 1919강경의 함성 ▲등길따라 야행투어 ▲거꾸로 가는 시간여행 ▲밤에 보는 문화재 ▲해설사와 근대거리를 걷다 ▲강경스탬프 투어 ▲근대의상체험 ▲근대도시 강경사진공모전 ▲강경야행포토존 ▲공연 그시절 그노래 ▲강경야식 투어 ▲프리마켓 운영 등이 준비되어있다.황명선 논산시장은 “근대문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강경의 밤거리를 환하게 밝혀 한여름 밤 강경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라며 “일제강점기 항쟁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강경근대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개막식 사회는 논산출신 개그우먼 박은영이 진행하며, 저녁 9시에는 구락부에서 국민작가 김홍신(24일)· 박범신(25일) 특강이 열린다.또 개막식이 열리는 옥녀봉∼근대역사문화거리(2㎞)에는 야간 경관 청사초롱 조명이 설치돼 강경을 찾은 관람객에게 근

논산시 | 이경 | 2019-08-19 10:56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상반기 ‘건강더하기 프로그램’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하반기에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건강더하기 프로그램’은 서구화된 식생활과 스트레스, 음주, 흡연, 운동 부족 등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오는 대사증후군의 예방·관리를 위한 것으로 스스로 활동량을 모니터링하고 보건·영양·운동 교육을 통해 배운 것을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총 10회로 운영될 예정이며, ▲건강행태설문 ▲대사증후군 검사[혈압, 혈당, 저밀도․고밀도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복부둘레] ▲비만도 검사 ▲건강 밥상 만들기(조리실습) ▲짠맛등 미각검사 ▲바르게 걷기운동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하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21일까지 실시되며, 참여 희망자는 23일까지 보건소 건강정책팀(☎041-746-8135, 8130)으로 신청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대사증후군은 작은 생활습관 변화만으로도 만성질환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병”이라며 “시민들이 대사증후군 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유익한 건강정보를 얻고, 좋은 생활습관을 만들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08-16 10:41

청소년문화행복특별시 논산에서 ‘청소년의,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에 의한’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논산시(시장 황명선)와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유미선)이 공동 주최하는 제14회 논산시 청소년문화제가 시민공원과 논산문화원 일원에서 9일간 개최될 예정이다.올해 14회를 맞는 청소년문화제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만드는 종합 문화‧예술축제로 타운홀미팅, K-POP경연대회, 연극제 등 6개분야 10개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채워진다.첫날인 23일에는 시민공원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개막식과 함께 청소년문화제 대표 프로그램인 ‘청소년 K-POP 경연대회’를 개최해 노래, 댄스, 랩 등 청소년들의 넘치는 끼와 재능을 발산하는 열정의 장을 마련한다.개막축하공연에는 인기가수 ‘폴킴’, 랩퍼 ‘슈퍼비’의 초청공연도 예정되어 있어 한여름 밤 시민공원을 뜨거운 함성과 열기로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24일에는 ‘우리고장 논산 바로알기 역사이벤트’, 26일부터 30일까지는 청소년들의 패기와 열정을 담아낸 ‘제5회 청소년연극제’와 ‘제5회 청소년국악제’가 논산문화원에서 열려 참신하고 풍성한 문화의 향연으로 청소년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선물할 것을 보인다.마지막인 31일에는 ‘함께 만드는 논산의 미래’를 주제로 청소년이 청소년정책을 만들어가는 참여민주주의 장인 2019 타운홀미팅 「청소년정상회의」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려 문화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논산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타운홀 미팅 후에는 힙합페스티벌 축하공연으로 ‘이로한’, ‘딥플로우’ 등의 공연이 마련돼 청소년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흥’넘치는 시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청소년문화제는 청소년이 직접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로 청

논산시 | 이경 | 2019-08-16 10:40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논산딸기 발전방안 연석회의’를 개최 했다.황명선 논산시장, 농협중앙회 논산시지부 최명로 지부장 및 10개 지역농협 조합장, 충청남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 김현숙 박사 등 20여 명이 참석해 논산딸기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5월 딸기발전방안 실무 협의회를 거친 후 지역농협과 논산조공이 협의해 결정한 사항을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딸기품질규격화, 생산이력제 도입, 포장용기 개선, 도매시장 지역 농협별 출하 등 품질개선과 유통판로 다변화를 위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황명선 시장은 “논산딸기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현장에서 뛰며 농가의 현실을 인지하고 혁신적인 방안을 모색해야 할 때”라며 “논산딸기의 미래를 위해 안정적 판로 확보와 품질개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최우선 과제로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해 크기와 무게 중심의 공동선별을 당도, 경도 등 고품질 선별로 전환하고, 교육, 컨설팅, 선진지 견학 추진 등을 통해 농가의 의식을 개선하고 생산자 조직의 체질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참석자들 역시 양으로 선별함으로써 품질이 하향 평준화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말하며, 이를 위해 전반적인 문제점에 대한 농가의 인식 개선과 품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또, 각 지역별 특성에 맞는 신품종 도입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판매와 수출에 있어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할 것을 다짐했다.앞으로 시는 찾아가는 현장 소통형 컨설팅을 통해 농가 현장교육을 강화하고, 수출용 우량묘를 확대 보급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수출판로 개척에 앞장서 논산딸기의 브랜드 가치제고를 통한 경쟁력 강화로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논산시 | 이경 | 2019-08-14 11:13

논산시가 주최하고 ㈜은행나무출판사와 ㈜경향신문사가 공동주관하는 제5회 황산벌청년문학상 시상식이 12일 논산문화원 다목적홀에서 개최됐다.황산벌청년문학상 5번째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게 된 이는 ‘구디 얀다르크’를 쓴 염기원 씨로, 5천만 원의 상금을 받게됐다.황산벌청년문학상은 한국문단을 이끌 새로운 작품과 작가를 발굴하고, 재능있는 작가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제5회 황산벌청년문학상에는 모두 103편의 작품이 응모했으며, 본심에 오른 3편을 두고 김인숙(소설가), 박범신(작가), 이기호(작가), 류보선(문학평론가) 등 4명의 심사위원들이 오랜 기간 논의한 끝에 염기원 씨의 '구디 얀다르크'를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구디 얀다르크'는 구로 디지털단지를 배경으로 한국 IT 산업의 흥망성쇠와 불안정한 IT 노동자들의 현실을 생생하게 담아낸 작품이다.김인숙 심사위원장은 "포스트 자본주의 시대에서 ‘정보기술’과 ‘정보재’를 매개로 이뤄지는 비물질 노동에 요구되는 윤리성과 정치성을 집요하게 탐색하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한편, 지난 2014년 시작된 황산벌청년문학상은 제 1회 이동효 씨 《노래는 누가 듣는가》를 시작으로 조남주 씨 《고마네치를 위하여》, 박 영씨 《위안의 서》, 강태식 《리의 별》 이 수상한 바 있다.

논산시 | 이경 | 2019-08-12 13:00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오는 16일까지 인생이모작 준비를 위한 ‘꽃중년 꿈틀학교’학습자를 모집한다.‘꽃중년 꿈틀학교’는 100세 시대를 맞아 45~65세 중년시민을 대상으로 ▲재무 ▲건강 ▲경력설계 ▲소통&시간관리 등 인생이모작 준비에 필수영역에 대해 은퇴설계전문가들이 직접 나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신중년의 욕구와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제공해, 은퇴 이후 새로운 인생설계 기반 마련을 위한 역량을 개발하고자 마련됐다.이번 과정은 오는 19일부터 9월 9일까지 논산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교육 신청은 오는 16일까지로, 논산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lllcity.nonsan.go.kr) 또는 시청 평생교욱과에서 방문접수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041-746-5772)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인생 제2막을 설계하는 데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100세 시대에 맞춰 시민 누구나 평생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앞으로 시는 ‘브라보! 꽃중년 토크 콘서트’와 ‘꽃중년 VJ학교’ 등을 통해 신중년의 숨은 인생찾기에 함께할 예정이다.

논산시 | 이경 | 2019-08-09 11:10

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조영경)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다양한 체험활동과 성장 지원을 위해 지난 6~7일 자기성장여름캠프에 참가했다.이번 여름캠프는 충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연합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충남 도내 시·군 청소년 1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 태안군 소원면 소재 만리포청소년수련원에서 ‘마음+놀이’를 주제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자기성장캠프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을 가지면서 학업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정서적인 어려움을 해결하는 힘을 기르고 올바른 자아정체감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캠프 1일차에는 소방방재, 성폭력 예방교육 및 안전관리교육을 시작으로 짚라인, 물놀이 등 다양한 수련활동프로그램과 청소년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레크레이션, 장기자랑이 진행돼 청소년들 간의 친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2일차에는 관계형성 및 의사소통 능력 강화를 위한 조별 포스트 게임을 통해 상호 교류와 자아 성찰의 시간으로 의미를 더했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학업 스트레스가 풀린 것 같다”며 “다른 지역 친구들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한편 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에게 상담 및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제공해 올바른 성장을 돕는 청소년 전문상담기관으로 청소년통합지원체계 역할 수행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 육성과 보호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논산시 | 이경 | 2019-08-09 11:08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고령친화도시조성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사회적 존중과 세대통합을 위한 각종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령친화도시’는 WHO가 제시한 안전 및 고령친화시설, 교통, 편의환경, 주거 편의환경 등 사회적 약자인 고령자를 배려하고 노인이 건강하고 활력있는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책 및 인프라·서비스 등이 갖춰진 도시로, 노인은 물론 아동, 청소년, 여성 등 전 세대의 모든 시민이 다함께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는 일찌감치 고령사회에 대비해 각종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지난 해 전국에서 8번째, 충남 최초로 가입을 완료했다.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도시는 실행계획을 3년 동안 추진한 후 실행계획 평가결과와 ‘고령친화도시 5개년 중장기 계획’을 제출해 재인증을 받게된다.시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편리한 교통체계구축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인원 정비 및 모니터단 구성 등을 추진해 한 단계 도약하는 따뜻한 행복공동체 논산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단계별로 촘촘하게 과업을 추진해 2021년 재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고령화로 인한 사회문제와 인구문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노인이 살기 좋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아가 전 시민이 동고동락하는 논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2019년 7월 현재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24.9%로 초(超)고령화 사회로 분류되고 있다.

논산시 | 이경 | 2019-08-08 10:53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오는 12일, 저녁 7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올해 여섯 번째 논산 시민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번 강연에서는 꿈꾸는 지구 대표인 김수영 작가를 초청해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를 주제로 인생에서 꿈과 목표를 설정하는 것의 중요성과 꿈을 이루기 위한 방법에 대한 작가 자신의 경험 등을 풀어낼 예정이다.김수영 작가는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당신의 사랑은 무엇입니까’, ‘마음스파(2017)’, ‘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봐’ 등의 저서가 있으며, ‘꿈과 사랑”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행복한 꿈쟁이로 알려져 있다.시 관계자는 “꿈은 아이와 어른 모두의 인생에 있어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매개체”라며, “이번 강연이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과 휴식이 필요한 어른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또, 이번 강연에는 ‘아동친화도시 논산’을 대표하며 최근 청와대 초청 공연으로 큰 화제가 된 ‘논산파랑새합창단’의 특별공연도 함께 준비되어 꿈과 희망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올해 12월까지 예정된 시민아카데미는 앞으로 △채사장 작가(9.16)의 강연을 비롯해, △정재승 카이스트대 교수(10.14) △김경일 아주대 교수(11.11) △임진모 음악평론가(12.9) 등 사회 각 분야 저명인사들의 명품 강연으로 이뤄진다.논산시민아카데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041-746-5772)으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19-08-07 11:01

무더위에 지친 여름철, 새콤달콤한 시원함으로 입맛을 되살릴 콩밭열무축제가 찾아온다.논산시(시장 황명선) 강경읍 채운2리 황금빛 마을에서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제7회 콩밭열무축제가 열린다. 콩밭열무축제는 수 십 년 전부터 콩밭을 가꾸고 고랑 사이에 열무를 심어 강경장에 내다 팔면서 사랑을 받아온 콩밭열무의 예전 명성을 되찾고자 마을에서 자체적으로 마련한 순수 민간주도형 축제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9일 오전 10시 30분 노인회의 다듬이난타 공연, 다온 오카리나 앙상블의 오카리나 연주를 시작으로 인동어린이집 합창공연, 아리랑 퓨전 난타, 장기자랑 등 흥겨운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또, 열무김치 담그기, 콩 도너츠 만들기, 시골길 꽃마차, 열무 비빔밥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행사로 즐거움을 더하는 한편 콩밭열무와 예스민쌀, 서리태, 두부, 된장, 햇마늘 등 친환경 농산물도 함께 판매한다.채운2리 김시환 이장은 “지역주민들이 땀 흘려 키운 친환경 농산물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역주민들과 한 마음으로 축제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넉넉함이 넘치는 황금빛 마을에서 고향의 정을 느끼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논산시 | 손혜철 | 2019-08-06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