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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최충식 강경젓갈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원 및 박남신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강경젓갈축제 2차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추진위원회에서는 올해 강경젓갈축제 기간을 김장시기, 타 지역 축제와의 중복 방지, 가을 코스모스 개화 시기 등 여러 핵심 요건을 고려해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강경둔치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또한, 축제의 부제는 젓갈축제에 관한 일관된 이미지 부여는 물론 논산의 넉넉한 인심과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강경젓갈의 장점을 부각하기 위해 “넉넉한 덤! 최고의 강경맛깔젓!”으로 결정했다.추진위원들은 올해 축제 개최의 내실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젓갈김치 담그기 체험 기회 및 물량 확대 ▲전국창작마당극경연대회 개최 장소 및 시간 조정 ▲왕새우잡기 프로그램 등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특히, 체험부스 및 젓갈판매장을 행사장 중심에 배치해 축제장의 동선을 집중시킴으로써 관람객들이 축제를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행사장을 구성할 것을 다짐했으며, 젓갈을 이용한 음식 개발 및 전국단위로 축제를 홍보하는 다양한 방안들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최충식 강경젓갈축제 추진위원장은 ‘중심성성(衆心成城, 여러 사람의 마음이 성을 이룬다)’이란 고사성어를 인용해 “강경젓갈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을 하나로 모아나가자”며 각오를 밝혔다.

논산시 | 이경 | 2019-04-25 10:49

대둔산 월성봉 철쭉단지에 연분홍 카펫이 끝없이 펼쳐지며, 상춘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끝냈다.‘제6회 논산시 벌곡면 대둔산 철쭉제’가 26일부터 5월 5일까지 한국의 명산 100선 중 하나인 대둔산 월성봉(논산시 벌곡면 소재) 일원에서 열린다.대둔산 월성봉 철쭉단지는 매년 5월이면 산철쭉이 분홍빛 물결을 이루면서 장관을 연출해 화사한 봄의 기운을 느끼려는 등산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벌곡면이 주최하고 벌곡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이번 철쭉제는 26일 오전 10시 30분 벌곡면 대둔산 주차광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개막식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오카리나 시범공연을 시작으로 월성봉 탐방, 노래자랑, 밴드공연, 장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로 흥겨움을 더할 예정이다.시는 2012년부터 월성봉 일원에 총 4.1ha 규모에 철쭉 191,500본을 식재했으며, 탐방객들의 편익도모와 안전한 산행을 위해 등산로를 정비하고 정자, 목교, 돌계단, 벤치, 데크로드 150m에 이르는 철쭉탐방로와 포토존 등 편의시설을 조성해왔다.벌곡면 주민자치회(회장 이정구)는 “철쭉제를 개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이 대둔산의 아름다운 철쭉을 보며 힐링할 수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화사한 봄기운이 가득한 요즘, 가족과 연인의 손잡고 아름다운 분홍빛 자태를 드러낸 철쭉 보러 대둔산 월성봉으로 떠나보는건 어떨까.한편 벌곡면 주민자치회는 독거노인 빨래방 운영과 다문화가족 여성 친정방문 지원사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2018년도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주민자치회 우수사례에 선정된 바 있다.

논산시 | 이경 | 2019-04-25 10:47

황명선 논산시장이 동고동락 프로젝트 ‘찾아가는 한글대학’을 통해 문해 발전과 마을공동체 부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해교육상’을 수상했다.문해교육상은 1989년 설립된 한국문해교육협회에서 설립자·기관장 부문과 교사부문으로 나누어 선정하고 있으며, 한국의 문해 및 기초교육 발전에 기여한 사람을 직접 발굴한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상이라고 할 수 있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찾아가는 한글대학’을 통해 문해교육의 참의미와 공동체 복원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지방자치단체장으로는 최초로 수상자로 선정됐다.지난 2016년 논산의 22개 마을에서 시작된 찾아가는 한글대학은 현재 300여개 마을에서 3,500여명의 어르신이 함께 하고 있으며, 한글 외에도 시와 그림 등을 배우는 어르신들의 학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매년 어르신들을 모시고 입학식과 졸업식을 개최해 시대적 환경으로 인해 글을 배우지 못했던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어르신 백일장도 개최해 그 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뽐내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시상에 나선 한국문해교육협회 전은경 회장은 “문해교육상은 타인의 추천이 아닌 협회가 직접 문해교육 발전에 기여한 대상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라며 “한글대학은 어르신들의 인생 제 2막을 함께하는 동반자의 역할은 물론 나아가 한국의 문해 발전에 있어 큰 획을 그은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고 생각한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황명선 시장은 “찾아가는 한글대학은 보릿고개 시절의 어려움을 이겨내신 어르신들이 한글을 익히며 배움의 즐거움을 얻고, 젊은이들은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와 경험을 배울 수 있는 인생학습의 장”이라며 “오늘받은 이 상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한글대학을 빛내주시는 3500여명의 어르신들과 물론 100여명의 한글대학 강사님들 덕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시는 더불어 살

논산시 | 이경 | 2019-04-24 16:04

논산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풀뿌리 민주주의 구현에 나섰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17일 시청 회의실에서 시민들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분권대학 논산캠퍼스’ 개강식을 가졌다.우정욱 자치분권대학 기획처장의 소개로 시작된 개강식은 자치분권 홍보영상 시청, 수강생 학생증 전달식, 한국자치학회 이인숙 이사의 특강으로 진행됐다.강사로 초빙된 이인숙 이사는 '왜 자치이고, 분권인가?'를 주제로 자치분권의 철학과 사상적 이해를 통한 자치분권 및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필요성에 대해 강의했다.특히, 지역 주민 스스로의 의사와 책임으로 지역문제를 처리하는 수평적 분권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주민의 자치’를 통한 자치력을 키워나갈 것을 강조했다.앞으로 자치분권대학 논산캠퍼스는 다음 달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6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80%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황명선 논산시장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함께 잘사는 포용국가를 만들기 위해 자치분권은 현 시점에 가장 필수적인 시대정신”이라며 “자율적 의사결정이 가능한 시스템을 통해 주민 스스로 중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나갈 것”을 강조했다.이어 “시민과 공무원의 자치 역량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강력한 자치분권을 이뤄내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전국 최초 마을단위 주민협의체인 동고동락 마을자치회를 설치하고 주민들의 자치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은 물론 주민세를 주민자치재원으로 마을에 환원하는 등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기반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논산시 | 손혜철 | 2019-04-18 11:43

대한민국 최고의 작곡가 김형석씨가 청소년의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을 키우는 논산 청소년 문화학교의 교장으로 취임 하면서 청소년 문화가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김형석 작곡가와 손잡고 청소년들이 다양한 재능을 개발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국내 최고의 전문 멘토들과 함께하는 ‘김형석 청소년문화학교’를 개강한다고 밝혔다.오는 19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아티스트의 꿈’을 주제로 문을 여는 김형석 작곡가 문화학교는 다음 달 4일부터 매주 토요일 분야별 전문 지도와 맞춤형 멘토링 형식으로 진행된다.농촌지역 청소년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논산행을 택한 김형석 작곡가는 인순이의 ‘이별연습’, 김광석의 ‘사랑이라는 이유로’등 수많은 불후의 명곡을 만들어냈고, 현재까지 1300여곡을 작곡한 대중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고 있다.김형석 작곡가와 논산시의 만남은 지난 해 1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농촌 지역 학생들의 재능과 꿈을 키울 수 있는 사업을 구상 중이던 김형석 작곡가와 농촌과 도시 학생들의 평등 교육 정책을 추구하던 황명선 시장이 만나면서 부터다.당시 황명선 시장은 김형석 작곡가에게 논산을 소개하기 위해 강경근현대사 거리를 시작으로 청소년 문화 학교 운영이 가능한 장소를 함께 돌며, 농촌의 문화적 여건과 청소년의 문화적 성장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서 황 시장과 김형석 작곡가는 대한민국 청소년이라면 어디에서든 소외받지 않고 평등한 문화 혜택을 받아야한다는 서로의 가치관을 공유했고, 김형석 작곡가가 ‘논산지역 청소년의 문화적 멘토’가 되어줄 것을 약속하며 문화학교 탄생의 단초가 됐다.문화학교를 통해 김형석 작곡가와 시는 문화·예술 등 전 분야에 걸쳐 재능과 열정을 가진 청소년들이 원대한 꿈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다양한 길을 제시해 나간다는

논산시 | 이경 | 2019-04-18 11:41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3월부터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5-7세 유아를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반짝반짝, 우리는 기억친구’라는 주제로 유아의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함은 물론 QR코드를 활용한 증강현실 AR동화 영상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며 쉽고 재미있는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동화책을 보고 치매에 대한 느낌이나 생각을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해보고, 치매예방 손가락 유희 등 다양한 체험으로 아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최근 노인인구의 증가 및 고령화로 치매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치매조기진단의 장애물이 되고 있어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어려서부터 치매를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고, 나아가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유아를 대상으로 한 치매조기교육을 실시하게 됐다.앞으로 6월까지 총 80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할 예정으로 신청 기관의 교육 대상자 수가 많을 경우 협의 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아이들이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 함께 실천하며 자연스럽게 치매를 받아들이는 동시에 조부모의 치매 파수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04-12 11:31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오는 13일 시민공원에서 ‘치매애(愛) 희망을 나누다’ 라는 주제로 ‘2019 한마음 치매극복 전국걷기행사’를 개최한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2019 한마음 치매극복 전국걷기행사는 오전 8시 30분 참여자 등록을 시작으로 사물놀이 등 사전공연과 개막식 및 치매예방운동법 시연에 이어 10시부터 시민공원 내 구간을 걷는 순으로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최근 노인인구의 증가와 고령화로 치매노인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논산시는 전국과 충남의 평균비율보다 높은 치매유병율을 보이고 있어, 치매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치매예방·관리 및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통한 인식개선이 중요해지고 있는 실정이다.시는 이번 걷기 행사가 치매에 대한 사회의 긍정적인 관심과 인식개선은 물론 세대별 이해와 공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충청남도가 인구 10만명 당 자살율이 전국 1위로 나타남에 따라 도에서는 4월 8일부터 4월 21일까지를 자살예방주간으로 정하고, 캠페인 등 집중 홍보를 펼치고 있다.이에 치매극복 전국걷기행사와 연계해 자살예방 걷기행사를 공동 추진, 생명사랑에 대한 문화확산과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공동의 노력을 촉구하는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급격한 고령화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관리가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라며 “행복한 건강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04-11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