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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은 25일 이석화 군수를 비롯해 군 농업기술센터 퇴직공무원과 현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지도사업 성과 발표 및 농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지도사업을 선도하고 농촌발전의 기틀을 마련해준 퇴임 선배들에게 후배들의 농촌지도사업 성과를 설명하고 고견을 청취,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강상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성과발표에서 “청양의 미래, 농업이 희망이라는 슬로건 아래 농업·농촌·농업인이 행복한 부자농촌을 만들겠다”며 “산채, 왕대추, 블루베리, 플럼코트 등 틈새작목을 개발 보급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작목을 도입해 농가소득을 높이겠다”고 밝혔다.간담회에 참석한 선배 퇴임 공무원 배연씨는 “퇴직한지 20여년이 지나 한자리에 모여 후배들의 열정적인 지도성과를 지켜보니 감개무량하다”며 “앞으로 종종 후배들과 함께 청양농업 발전을 위해 새로운 비전을 제시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자”고 말했다.한편 이 자리에 참석한 이석화 군수는 “60∼70년대 녹색혁명의 기수로 식량문제를 해결한 농촌역군들”이라며 “퇴임공무원들의 농촌계몽운동을 거울삼아 부자농촌 만들기 정책으로 농가소득 5000만원을 꼭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 손혜철 | 2017-10-25 15:22

청양군(군수 이석화)이 ‘2020년 인구 3만5000명’ 목표 달성을 위해 전 군민 총력 대응체제를 강화한다.군은 지난 4년간 증가해 오던 인구수가 최근 들어 저출산 및 고령자 사망 등의 원인으로 정체기에 들어서자 지난 달 기획감사실에 인구정책팀을 신설하고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인구증가시책 추진을 통한 위기 극복에 나섰다.특히 모든 군민의 자발적 참여만이 문제 해결의 열쇠임을 인식하고,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석화 군수 주재로 읍·면 이장협의회, 기관·사회단체장 등 각계각층의 리더 80여명이 모인 가운데 인구증가대책 종합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새 정부의 인구정책 방향을 토대로 현 실태를 점검하고 ‘인구증가 2대 전략 6대 시책’ 관련 추진 현황을 짚어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 현실적이고 실현가능한 인구증가 시책 및 저출산 고령화 대응책 63건을 부서별로 보고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는 자유토론으로 이어졌다.이 자리에서 이석화 군수는 “인구는 청양군의 존립과 직결된 문제로 모든 군민이 함께 풀어가야 한다”며 “제안된 의견을 신중히 검토하고 정책에 반영해 청양군 인구가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군은 이날 보고된 대응책 중 현실적이고 가능한 시책과 타 지자체 인구증가 사례를 참고·반영해 추진하고, 특히 범 군민적으로 인구증가시책에 대한 관심도 및 위기의식을 제고해 목표인구 3만 5000명 달성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청양군 | 이경 | 2017-10-25 15:21

청양군(군수 이석화)이 신고 된 부동산 실거래에 대해 정밀조사를 실시,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 정착 및 부동산 거래 불법행위 근절에 나선다.군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접수된 부동산 실거래 신고 521건 중 부적절한 거래가 의심되는 건에 대해 내달 10일까지 정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부동산 등에 관한 매매계약을 체결한 경우 계약체결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실제 거래가격으로 신고해야 한다. 신고지연 및 미신고 시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허위신고 시에는 해당 부동산에 대한 취득가액의 100분의 5이하, 사실여부 조사를 위한 증빙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제출할 경우는 3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부적정 거래로 의심되는 사례는 신고인 등에게 거래계약서 사본, 거래대금 지급 입증자료를 제출받아 신고내용의 사실여부를 조사하게 된다. 조사 결과 허위신고로 확인되거나 불법증여로 판단될 경우 관할 세무서로 통보해 증여세, 양도소득세 추징 자료로 활용한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뤄진 부동산 거래 불법행위는 관련 규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해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17-10-24 16:00

청양군(군수 이석화)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정책에 부응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군은 자체 일자리 창출 활동을 활성화하고 적극적인 기업 유치, 청년일자리 제공을 통해 일자리사업 추진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현재 군은 일자리정보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양질의 일자리창출을 전담하는 ‘일자리정책팀’을 신설하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일자리정책팀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을 지원하고 민간일자리 진입을 유도하는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관내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에게 일자리를 지원하는 ‘청년인턴 사업’을 추진하면서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및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사회적기업 4개소, 마을기업 8개소, 협동조합 7개소를 운영하며 일자리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또한 군은 오는 31일 오후 2시 청양문화체육센터에서 ‘2017 청양군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사람 중심의 일자리박람회로 구인업체의 고용알선과 구직자 취업정보 제공을 통해 지역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구직자에 대한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참가기업은 청양군 소재 업체인 ㈜한울, ㈜필택산업, ADM21㈜, 청양군 순환농업 자원화 센터, ㈜우양, 한스텍, ㈜진에너텍, ㈜케이비어드히시브스, ㈜우리, F&B영수식품 10개 기업으로 총 5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구직자에 대한 1대1 현장면접을 실시하고, 이력서 작성 및 면접방법 등의 취업컨설팅과 이력서 사진 무료촬영, 메이크업 등 부대행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지참, 현장에서 본인이 원하는 업체를 선택해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일자리박람회가 종료된 이후에도 미 취업한 구직인들에게 추가 일자리를 알선

청양군 | 이경 | 2017-10-23 13:00

청양지역 문화예술인과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화합을 주고받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청양문화원이 주최한 제2회 청양문화예술제가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청양문예회관에서 군민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청양문화원 소속 문화예술단체들이 참여한 이번 예술제는 공연과 전시회를 통합한 종합문화예술제로 펼쳐졌다.지역문화예술인들의 활동과 결과물을 군민들과 함께 즐기는 공유의 장으로 마련된 예술제는 80여 명의 회원단체에서 준비한 서예, 그림, 공예품 200여 점의 작품 전시회와 음악동아리 공연, 시낭송회 등을 선보였다.특히 20일 열린 문화가족 동아리 공연에서 평균나이 65세로 구성된 금빛무용단은 아이돌 못지않은 화려한 군무로 천여명의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했다.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서지우와 색소포니스트 김길호의 공연이 펼쳐져 예술제의 열기를 한껏 고조시켰다.21일에는 서예, 사진, 미술, 규방공예, 전통매듭 전시회와 함께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낭송전문가들과 기관·단체장, 학생들이 어우러진 시낭송 콘서트가 열려 지역민들이 명사들과 함께 시를 읽으며 가을 정서를 만끽했다.또 예술제 기간 동안 체험행사로 가훈써주기, 에코백만들기, 천연소이캔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돼 풍성한 문화예술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4일간 청명한 가을하늘과 함께하며 관객들로 북적였던 제2회 청양문화예술제는 지역문화예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정체성을 확인하고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진우 청양문화원장은 "청양문화예술제를 통해 창의적이고 다양한 분야의 문화향유를 이 가을 느낄 수 있는 따듯함과 함께 누릴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청양문화원이 문화예술의 창작과 보급, 국내외 문화교류사업 등 지역문화예술계를 이끄는 선도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노력들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1965년 창립한 청양문화원은 지역 문화자원을 발굴, 복원 전승하고 청양 역사연구, 문화예술교육, 문화행사 등 다양

청양군 | 이경 | 2017-10-23 12:57

청양군(군수 이석화)에 도시가스 공급이 확정되어 지역 주민 연료비 절감은 물론 지역 발전 인프라 구축으로 이어질 전망이다.청양군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제12차 장기천연가스 수급계획(2015년∼2029년)에 따라 도시가스 공급지역으로 발표(2015. 12. 29.)된 데 이어 지난 19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청양군을 비롯한 경남 산청군, 합천군은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BC(비용편익비율) 0.8, AHP(계층화 분석) 0.513으로 분석돼 사업 추진이 적합한 것으로 결정됐다.이에 따라 앞으로 2020년까지 총사업비 약 567억원이 투입돼 홍성∼청양 25.3㎞을 대상으로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청양지역은 충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겨울철 난방 연료 등을 등유나 LPG에 의존하고 있어 연료비 부담이 큰 실정이다. 이에 군은 그동안 다각도로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관계 부처 및 기관을 방문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벌여 공급 확정이라는 성과를 낳았다.군은 앞으로 약 1700여 세대에 도시가스가 공급되면 등유 대비 세대 당 연간 약 100여만원의 연료비 절감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난방비 부담 경감 및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인프라 구축으로 투자 유치 활성화 및 기업의 생산원가 절감에 따른 경쟁력 확보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7-10-20 16:03

청양군(군수 이석화)이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17년도 지역자원 창작콘텐츠 개발 지원 공모사업에 ‘천장호 출렁다리를 활용한 미니블록 상품 제작’으로 응모, 선정됐다고 밝혔다.군은 ㈜아이반과 함께 국내 최장 다리로 한국기록원 인증을 받은 207m 천장호 출렁다리를 미니블록으로 재현해 냈다. 이는 관광기념상품과 콘텐츠의 희소성 및 디자인 부문의 우수성을 자랑하며, 지난 13일부터 3일간 열린 벡스코 넥스트 페어 행사(주최 문화체육관광부)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천장호 출렁다리 미니블록은 기존에 장식품의 의미만을 갖던 관광기념상품에서 벗어나 2∼3시간 동안 513피스의 블록을 맞추면서 집중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 블록을 맞춰가는 과정을 통해 유대감 상승과 교육 효과까지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군 관계자는 “지역관광자원과 창작 콘텐츠의 융합을 통해 타 지자체와 확연히 구분되는 관광기념상품 개발이라는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홍보를 통해 청양군의 관광자원 및 브랜드 이미지 홍보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천장호 출렁다리 미니블록은 오는 27일부터 3일간 백제문화체험박물관에서 개최는 제2회 백제문화체험축제에서 체험 및 구매 할 수 있다.

청양군 | 이경 | 2017-10-20 15:58

청양군 목면 귀농협의회 정철태(남, 62세) 회장이 지난 18일 목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청양구기자 라면과 햅쌀을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정철태 회장은 지난 2014년 목면 화양1리에 귀농해 양송이버섯을 재배하고 있으며, 현재 목면 귀농협의회장을 맡아 귀농인과 마을 주민들의 융화에 힘쓰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봉사를 실천해 주위의 모범이 되고 있다.정철태 회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우리 이웃을 위해 쓰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이웃을 위한 일이라면 마다하지 않고 나서겠다”고 말했다.또한 이날 정산면 박영수(57)씨도 직접 농사지은 햅쌀 500kg(10kg 50포)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기탁해 온정을 나눴다.박영수씨의 쌀 기탁은 지난 2012년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이어져 남다른 이웃사랑으로 감동을 주고 있다. 또한 박 씨는 정산면 새마을지도자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무연분묘 벌초, 사랑의 집 고쳐주기, 도배봉사 등의 봉사활동 또한 무수히 실천하고 있다.박영수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주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과 나누면서 기쁨과 행복을 함께 느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17-10-19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