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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이 내달 30일까지 2018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시민 등 공공에서 민간부문까지 모두가 참여해 사회 전반의 시설물·건축물에 대한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예방활동이다.청양군은 11개 실·과 30여명의 공무원으로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건축 시설, 생활․여가시설, 산업 및 공사장 등 7개 분야 410여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군은 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구조적 안전성 뿐 아니라 안전관련 법령 및 규정 준수 여부 등 안전분야 전반에 걸친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최근 발생한 밀양 세종병원 화재와 같은 대형 사고를 예방하고자 지역 내 병원 및 요양시설,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집중 점검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점검결과 지적사항이 발견된 시설물은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부적합사항은 즉시 시정조치 하고 즉시 시정이 불가한 사항 및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민간 시설물 관리자, 건물주에 시정(권고) 통보 및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이석화 군수는 “이번 점검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시설을 발굴하고 재난 및 생활안전 위해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겠다”면서 “재난예방을 위해서는 군민들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에 전 군민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협조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02-07 13:34

청양군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군은 7일 군청 상황실에서 이석화 군수를 비롯한 각 부서장 및 주무팀장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정부예산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군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을 통해 8개 중앙부처․52개 사업․2709억원의 국비를 확보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남양지구 및 정산지구 농어촌생활용수개발 155억 ▲지천·미당천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37억 ▲천장알프스지구 관광인프라 확충사업 31억 ▲개방형 전지훈련 트레이닝센터 건립사업 17억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4억 등이다.군은 이를 위해 중앙부처 및 충남도, 국회의원, 출향 공직자 등과 연계해 정부예산편성 순기보다 앞선 선제적 대응 전략을 펼치고, 인구 증가 및 일자리와 연관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12월부터 기획감사실장을 추진기획단장으로 총괄팀, 주민복지팀, 안전재난팀 등 10개 T/F팀을 구성해 각 팀별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사업별 특성화된 논리 개발 등으로 정부예산확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이석화 군수는 “재정 여건이 열악한 우리 청양군의 발전을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 정부예산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각 부서에서는 중앙 정부의 정책 기조에 발맞춰 정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02-07 13:34

올해 19회를 맞는 청양군 대표 축제 청양고추·구기자축제가 오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것으로 확정됐다.청양고추구기자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고문을 맡고 있는 이석화 청양군수를 비롯해 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위원장을 선출하고 향후 축제일정 및 발전 방안 협의를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9월 7일부터 9일까지로 일정을 잡고 윤일근 NH농협청양군지부장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또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최우수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해 축제를 바탕으로 발전 및 개선 방안 고찰에 대한 용역사 보고와 참석자 간의 의견 교환의 시간이 마련됐다.이날 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축제는 주민화합형 축제로서 매우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 받았으나 현대 축제 트렌드에 맞지 않는 요소 등 개선해야 할 점이 도출됐다. 이에 군은 청양을 세계 고추, 구기자의 메카로 육성한다는 비전을 갖고 농·특산물 품질 보장을 통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면서 특색 있는 지역의 문화적 소재를 독특하고 매력적인 콘텐츠로 승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신임 윤일근 위원장은 “전국 최고의 고추·구기자의 고장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자생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또한 추진위원회 고문인 이석화 군수는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장점은 더욱 발전시키고 문제점은 개선 방안을 제시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지난해 제18회 청양고추·구기자축제는 역대 최다 인파가 몰리고 3년 연속 준비된 고추 물량이 매진되는 등 전 국민의 성원에 힘입어 농민이 즐겁고 소비자가 즐거운 상생이 펼쳐진 것으로 평가받았다.

청양군 | 이경 | 2018-02-06 15:03

청양군 장평면 김미자(69)씨가 국민이 뽑은 국민추천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김미자씨는 지난 31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2017년 국민추천포상시상식에서 효행부문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김씨는 실명한 시조모와 지병으로 거동이 불편한 시부를 43년간 지극 정성으로 봉양한 효행을 높이 인정받았다. 결혼 초 시조모가 갑작스런 사고로 실명하자 8년 동안 대소변을 받아내는 수발을 하면서 휠체어를 타는 시아버지를 수십 년간 간호해 온 것이다. 뿐만 아니라 농사일을 물론 홀로 자식을 반듯하게 길러내는 등 어려운 가정의 가장역할을 충실히 해 주위에서 격려와 칭찬을 듣고 있다.김미자씨는 이 같은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불구하고 중추1리 부녀회장을 맡아 마을 경로잔치, 어려운 가정 도배봉사, 독거노인 김장 담가 드리기, 무연고묘지 제초작업 등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와 지역사회의 두터운 신망을 얻기도 했다.김미자씨는 “며느리로서,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돼 몸 둘 바를 모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국민포상포상은 우리 사회를 밝게 만드는 아름다운 이웃을 찾아 국민이 직접 추천하면 정부가 포상하는 제도로, 이번 포상은 2016년 7월부터 2017년 6월까지 접수된 후보자 중에 현지조사와 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선발됐다.

청양군 | 이경 | 2018-02-02 16:23

청양군은 지난 1일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이석화 군수와 공직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와 공직선거법 관련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 자리에서 청양군은 자유학기제 지원 우수사례 창출 기여 공으로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기관 표창을 전수받았다. 또한 ▲청양교육지원청 이숙자 장학사 ▲청양고등학교 김영희 청봉학습부장 ▲정산고등학교 조정형 교무기획부장이 2018년 고등학교 신입생 유치에 기여한 공으로 군수표창을 각각 수상했다.청양군은 올해 고등학교 신입생 정원 200명을 초과하는 211명이 합격자로 선발했는데 이번 2017학년도 중학교 졸업생 총 170명 가운데 137명과 무려 74명의 관외 학생을 유입시키는 큰 성과를 올렸다.이어진 특별교육은 오는 제7회 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들의 선거법 준수의식을 확립코자 마련됐다. 청양군선거관리위원회 박진녕 지도계장을 강사로 초청해 향후 선거 주요일정, 공무원의 선거중립의무, 공직선거법의 제한금지규정, 정당법·정치자금법의 제한금지규정 등 공직자가 지켜야할 공직선거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석화 군수는 “전 직원은 공직선거법을 숙지해 선거법을 위반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 유념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이번 교육이 이를 실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02-02 16:22

아직은 생소한 ‘포포나무’가 청양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청양군 포포나무연구회(회장 조환기)는 지난 1일 화성면 소재 포포나무농장 교육장에서 회원 15여명을 대상으로 포포수제맥주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직접 생산한 포포열매를 가공함으로써 6차 산업 모델을 발굴하고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자리매김하고자 마련돼, 지난달 18일부터 8일까지 총 4회 걸쳐 임윤환 강사의 수제맥주 가공 실습 및 정보 공유의 시간으로 운영된다.북미가 원산지인 포포나무는 파파야와 비슷해 스페인어로 파파야를 뜻하는 포포에서 그 명칭이 유래됐다. 4월경 꽃이 피고 9월∼10월 경 열매가 열리는데 망고나 바나나, 파파야와 비슷한 열대과일 맛이 난다. 생과로도 먹지만 잼, 와인, 젤리, 아이스크림 등으로 가공하기도 한다.특히 포포나무는 영하 30도에서도 생육이 가능한 내성이 강한 나무로 자연농법이 가능하다. 무기질과 단백질이 풍부하며 특히 항암성분이 택솔보다 300배가량 많이 함유돼 가장 강력한 천연항암성분을 가진 식물로 알려져 있다.연구회는 앞으로 열매를 활용한 저온 잼 만들기, 제과·제빵 만들기 등 교육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다.조환기 대표는 “노동력이 적게 드는 포포나무 재배는 고령화, 부녀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현실에 안성맞춤 소득작목”이라며 “암 예방 등 뛰어난 효능이 널리 알려져 농가소득 증대와 청양군 부자농촌 건설에 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18-02-02 16:21

청양군은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제11기 귀농‧귀촌학교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청양군 귀농귀촌학교는 매년 수강 지원 경쟁률이 상승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는 추가 모집에 대한 요청이 많아 하반기 교육을 개설할 정도로 호응이 컸다. 교육 효과는 물론 교육과정을 통해 맺은 동문과의 유대관계가 귀농 정착과정에 도움이 되는 점 등으로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이번 교육은 오는 3월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칠갑산 자연휴양림에서 실시된다. 주요 내용은 ▲청양군의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정책 소개 ▲청양고추, 구기자, 토마토 등 재배교육 및 현장견학 ▲청양군 농업정책 방향 ▲귀농선배와의 즉문즉답 등 전반적인 농업 환경에 대한 이해와 체험 과정으로 진행된다.청양군은 지난 2009년부터 예비 귀농인을 위한 귀농·귀촌학교를 열어 269여명이 수료했으며, 그 중 120여명이 성공적으로 정착해 농업 및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교육생 모집은 2월 1일부터 3월 10일까지며 방문, 이메일(choil2703@korea.kr), 팩스(940-4795)를 통해 접수한다. 관련 사항은 청양군귀농귀촌지원센터(940-4740∼3)로 문의하거나, 귀농귀촌홈페이지(return.cheongy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양군 | 이경 | 2018-02-01 13:37

35년 만에 찾아온 환상적인 우주쇼가 펼쳐진 청양군 칠갑산천문대가 인산인해를 이뤘다. 지난 31일은 달이 평소보다 크게 보이는 ‘슈퍼문’, 한 달에 두 번 뜨는 ‘블루문’, 개기월식으로 인한 ‘블러드문’이 겹쳐 사람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도 특별했다.칠갑산천문대에서는 밤 9시 40분쯤 구름이 걷히기 시작하면서 개기월식으로 인해 어두운 붉은빛을 띠는 선명한 ‘블러드 문’ 현상을 관측할 수 있었다.이날 지구와 달 사이 거리는 35만9307㎞로, 평균 거리인 38만4400㎞보다 2만여㎞ 가까웠다. 때문에 평소보다 달이 크게 보이는 ‘슈퍼문’ 현상도 나타났다.이번 우주쇼를 보기 위해 군산에서 왔다는 주부 안모(38)씨는 “구름이 많아 걱정했는데 선명한 검붉은 달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평소 수업 듣는 걸 지루해하던 아이들이 달에 대한 강의를 열심히 듣는걸 보고 깜짝 놀랐고 특히 핸드폰으로 직접 달 사진을 찍어갈 수 있어서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고 큰 호응을 보였다.청양군 관계자는 “구름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주셨는데 다행히 날씨가 좋아져 일부 시간대에 선명한 개기월식을 볼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천문 지식과 호기심을 채워줄 수 있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국내 최대급 304mm 굴절망원경과 초고화질 5채널 레이저 프로젝트 영상시스템을 갖춘 칠갑산 천문대(2009. 7. 개관)는 매년 2만명 이상이 찾는 청양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다.

청양군 | 이경 | 2018-02-01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