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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른 학교 휴업기간 중에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하고 있지만, 기존 온라인 콘텐츠는 국∙영∙수 등 주요 교과로 구성되어 직업계 특성화고 교육과정과 연계된 콘텐츠가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도내 26개 직업계고는 휴업기간 중 특성화고의 교육 특성과 맞는 온라인 학습 운영에 노력하고 있다.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충북공고(교장 유영로)는 학교 홈페이지 게시판을 활용하여 전문교과 및 보통교과의 교과별 지도 자료를 탑재하여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을 유도하고 있다. 담임교사는 학생들과 전화나 SNS를 통한 관계 형성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을 하고 있으며 건전하고 체계적인 가정생활을 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또한 상업계인 진천상고(교장 김원묵)는 웹사이트 강좌를 개설하여 전교생이 전공학과와 각종 컴퓨터 자격증을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자격취득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진천상고의 자격취득 프로젝트는 이번 휴업기간 뿐 아니라 연중 실시되며, 학생별로 부여된 사설 웹사이트 강좌계정을 통해 자기주도적학습으로 진행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기존 온라인 학습이 일반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직업계 특성화고 학생들의 온라인 학습 운영에 어려움이 많다”며 “이에 특성화고들이 각 학교별 전문영역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온라인 학습 운영을 통해 미래 직업선택을 위한 진로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15 19:37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단위학교 현장의 학년 초 대입 지도 지원을 위해 「2021학년도 대입지도 기본연수」온라인 강의 연수자료를 제공한다.「2021학년도 대입지도 기본연수」는 고3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대전교육청 대강당에서 지난 3월 11일 집합연수로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수자료를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고3 담임교사에게 제공하기로 하였다.온라인 강의 연수자료는 ‘1부. 대입 관련 자료 및 대입 환경 이해(30분)’, ‘2부. 대입상담프로그램의 이해, 2021 대학별 주요 변경사항과 지원전략(30분)’,‘3부. 월별 고3 학생 진학지도(30분)’등 대입 지도를 시작하는 고3 담임교사에게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하여 교사의 진로진학상담 역량을 신장시키고자 기획되었다.연수 자료는 3월 중순 ‘대전진로진학지원센터’홈페이지의 교사자료실에 탑재하여 고3 담임 선생님들의 대입 지도 역량 강화 연수 자료로 사용된다.대전교육청에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개학 연기로 인해 각종 교사 대상 연수가 연기되는 상황에서 고3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연수자료를 제공하여 교육 현장의 진로진학상담 역량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향후 다양한 상황을 고려하여 학교 현장에 필요한 대입 지원 계획을 세워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학생 및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여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3-13 15:33

충청북도교육도서관(관장 이충환)이 임시 휴관일 중 도서 대출 예약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3일(일)부터 임시 휴관 중인 충북교육도서관은 장기 휴관에 따른 이용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예약도서 대출시스템을 활용한 도서 대출 예약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도서 대출 예약 서비스는 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예약하고 신청할 수 있다.충북교육도서관 홈페이지(www.cbelib.go.kr) ‘야간도서대출예약’에서 1인당 최대 3권까지 신청 가능하다.신청한 책은 1층 중앙현관 옆 24시간 운영 예약도서 대출시스템에 예약자 본인 회원증 인식 후 대출할 수 있다.예약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며, 무인대출 안내 문자 수신 후 다음날 오후 2시까지 도서를 대출하면 된다.특히, 기존 무인대출은 문자 수신 후 다음날 오전 9시까지만 도서를 대출할 수 있었는데, 코로나여파로 오후 2시까지 대출 시간을 대폭 확대했다.충북교육도서관 관계자는 “임시 휴관으로 자료실 방문이 어려웠던 이용자는 예약도서 대출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며 이어 “지속적인 환기와 소독을 통해 방문 이용자들의 불안감을 해소 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충북교육도서관 종합자료실(043-267-4590)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13 11:16

대전교육정보원(원장 이송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조치에 따라 학교홈페이지 관리자 집합 교육을 취소하고, 학기초 학교홈페이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학교홈페이지 관리자 매뉴얼’을 제작·배포하였다고 13일 밝혔다.학교홈페이지 관리자 매뉴얼에는 ① 사용자관리(회원가입, 겸임신청) ② 학교정보관리(학교장 인사말, 직원소개, 연혁, 교육목표) ③ 게시판 관리(수정, 삭제) ④ 팝업 및 배너 관리 ⑤ 학급홈페이지 관리 ⑥ 주요 개선사항 등의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학교휴업이 장기화되고 있는 시기에 학부모, 학생들에게 학교 교육과정 운영 및 학년 초 학교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학교홈페이지를 많이 활용하고 있는 만큼 매뉴얼 배포를 통해 각 학교의 요구에 맞는 원활한 학교홈페이지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대전교육정보원에서는 교원업무경감 및 개인정보보호, 정보보안 등을 위해 대전 관내 학교홈페이지 314개를 통합·운영하고 있으며, 연중 콜센터 및 온라인 지원 센터를 운영하여 학교홈페이지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대전교육정보원 이송옥 원장은 “코로나19와 같은 사태로 휴업이 장기화 될 시 학교홈페이지 운영이 더욱 중요한 만큼 학생, 학부모가 학교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학교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학교홈페이지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3-13 11:13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은 특수교육대상자의 장애 정도와 교육적 요구에 따른 개별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특수교육대상자 47명(유치원 9명, 초등학교 27명, 중학교 11명)을 대상으로 순회교육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순회교육 교육과정은 가정, 복지시설 등에 있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독특한 교육적 요구, 학부모의 의견 등을 반영하여 방문교육, 체험학습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여 실시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소속 순회교사(7명)와 순회학급 교사(10명)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주 양육자와 질적인 상담을 위해 개별 유선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상담 후에는 개별학생의 장애 유형 및 요구에 적합한 개별화교육계획을 수립하여 순회교육을 주 3회 40분씩 2시수를 실시한다.순회교육을 신청한 유치원 신입생 학부모는 “아이가 이동의 어려움이 있어 유치원 교육을 받는 것에 대해 걱정이 앞섰는데 직접 가정으로 찾아와 우리 아이의 특성에 맞는 1:1교육을 받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기룡 유초등교육과장은 “장애의 특성으로 인해 학교생활이 어려운 특수교육대상자들에게도 차별 없는 교육환경을 제공받을 권리가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도 순회교육을 받는 개개인의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적 지원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3-13 11:12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 교육정책연구소는 ‘찾아가는 교육문제연구’ 제1호를 11일 발간하였다. 이번 호는 일반적인 다문화 교육이 아닌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문화 차이에 대한 이해와 상호 존중의 태도를 길러주는’ 다문화 이해교육 자료이다.학교 현장에서 언제든지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충남교육청 연구정보원 홈페이지(home.edus.or.kr)의 교육정책연구소-정책연구 자료방에 공개하였다.‘찾아가는 교육문제연구’ 제1호는 2019년 교육정책 연구과제 보고서에 대한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하여, 보고서 내용을 요약하여 발간하였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다문화 이해교육 활성화 방안을 세 가지 영역으로 구분하고 있다. 교육과정과 교육방법, 교사 전문성 신장 방법, 정책지원 방안에 대한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내용을 제시하고 있다. 예를 들면 다문화 이해교육의 다양한 프로그램 소개, 해외 학교와 교류를 위한 플랫폼 구축, 사전예비학교 지원 방안 등을 담고 있다.교육정책연구소 박용주 소장은 “앞으로 학교 현장, 교육기관과 소통하는 역동적인 연구체제를 구축·운영하여, 충남교육의 비전을 제시하는 정책연구소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3-13 11:10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교육청 1층 갤러리 이음에서 27일까지 '이동규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내포 신도시와 예산의 과거와 현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내포를 품은 예산 지역의 역사와 발자취를 오롯이 담고 있다.전시 중인 40점의 사진은 1,000년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충절과 애향의 고장 예산으로 관람자를 초대하고 있다. 전시회를 통해 현재와 과거가 끊임없이 대화하는 역사의 사진을 만나볼 수 있다.액자 속 사진은 삽교역, 오가역, 예산역 등 예산 주변의 풍치가 그득하다. 특히 예산군청, 충남교육청의 청사 사진 등이 연도별 기록 사진으로 걸려있다. 사진은 지역사회에 대한 작가의 깊은 애정과 치열한 작가 의식을 고백하고 있다.작가 이동규는 삽교고등학교 교사로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남미술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선거사진공모전 금상, 문화유산사진 공모전 금상 등 다수의 수상을 하였다.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기록 사진들을 보면서 “학생들에게 좋은 학습자료가 될 수 있겠다.” 며 “한국화, 유화, 사진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이음 갤러리가 교육가족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예술교육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3-13 11:08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괴산군 장연면 마을주민 집단 감염의 연이은 발생으로 12일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괴산군 장연면은 3월 4일 최초 발생 이후 현재까지 확진환자가 총 11명으로, 보건당국의 지역주민 전수 역학조사에 따라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관내 학생 및 교직원은 10명으로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건강상태는 양호하다.장연면 오가리에 소재한 장연초등학교는 긴급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외부인 출입을 제한하고 있으며, 4일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매일 건강상태를 유선으로 확인하고, 외출자제 및 코로나19 예방수칙 등을 지속적으로 안내하는 등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관내 유·초·중·고 교(원)감 비상연락망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상황을 상시 파악하여 만일의 상황에 대처하고 있다.김병우 교육감은 각급학교 방역물품 비축 및 방역 실시 현황, 유·초등 긴급 돌봄과 학원 및 교습소 휴원 현황, 신학기 대비 학교 대응현황 및 교육과정 운영 방안에 대해서 점검하고,“학생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되, 학습 결손 최소화 및 생활교육 강화에도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12 14:30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 이해용)은 조직개편으로 인해 변경된 행정업무를 반영하고 새로운 교육환경 변화에 부응하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전동·서부교육행정서비스헌장을 개정했다고 밝혔다.교육행정서비스헌장은 교육지원청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기준과 내용, 절차와 방법 등을 정하여 공표하고, 적극적인 행정서비스 실천을 교육행정의 고객인 국민에게 약속하는 제도이다.개정되는 주요 내용은 2020. 1. 1.자 조직개편으로 부서 신설에 따른 업무 이관 사항을 반영한 부서별 이행 기준 정비, 부서별 관련 법률 제·개정으로 인한 명칭 및 민원처리 기한 현행화 등, 민원인이 원하는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내용 변경으로 교육환경 변화에 따라 현실에 맞는 내용을 반영한 것이다.한편 이번에 공표된 동·서부교육지원청 행정서비스헌장은 동·서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탑재되어 있어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다.동부교육지원청 조승식 운영지원과장은 “전 직원이 성실하고 공정한 행정서비스를 이행하여 학생 및 학부모 등 모든 민원인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3-12 09:59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원장 권순철)이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임시 휴원이 장기화됨에 따라 기존 대출회원을 대상으로 집까지 도서를 배달해주는 ‘도서 무료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이 서비스는 충주시 거주자인 기존 대출회원(연체자 제외)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0일(화)부터 임시 휴원 기간 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문화원은 임시 휴원 기간 동안 비대면으로 택배를 통해 도서, DVD 등으로 이루어진 책보따리(총 26세트)를 신청한 집 주소로 배달하고 있다.이번에 운영되는 이 서비스는 중원교육문화원 관계자가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외부활동에 제약을 느끼는 지역주민들에게 편안한 독서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고심한 끝에 나온 서비스이다.실제로 서비스가 개시된 10일(화) 하루만에 14세트가 신청되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문화원은 도서 세트를 더 추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신청하고자 하는 학생 또는 학부모는 문화원 홈페이지(www.jwec.go.kr)를 접속해 도서배송신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1가구당 1세트까지 신청 가능하며, 신청 가능한 도서는 ▲ 유아도서 세트(취학 전 유아~7세 이하) ▲아동도서 세트(8세~13세) ▲청소년도서 세트 ▲일반인도서 세트 등으로 구분하여 준비하였다.유아 및 아동도서 세트는 각 15권씩, 청소년 및 일반도서 세트는 10권씩, 비도서(DVD) 5개씩 각각 포장하여 배송된다.도서는 사서가 추천하는 도서로, DVD는 봉준호 특집, 애니메이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체관람가 위주의 DVD 세트로 구성했다.대출기한은 3주이며, 반납은 대출기한 동안 휴원 해제가 이루어지지 아니할 경우에는 별도 공지가 없는 한 휴원 해제 이후 7일 이내 본인이 무인 반납기를 이용하면 된다.신청방법 및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자료실 담당자에게 문의(☎841-8953~5)하거나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www.jwec.g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충청북도교육문화원 관계자는 “코로나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12 09:56

한 달 이상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충청북도교육청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도교육청은 코로나19 초기 단계부터 각급학교에 ▲학생 감염병 관리조직 구성·운영 ▲위생관리 및 방역소독 ▲단체활동 및 교육과정과 관련한 현장학습 등 자제와 외부인 출입관리 등 철저를 당부해왔다.지난 2월에는 도내 학교에 마스크, 소독제, 의료용 장갑 등 학교방역물품 구입비 9억원을 지원했었다.이와 함께 도내 학교의 코로나19 대응방안 점검 및 현장 지원을 위한 학교 방문과 노래방, 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출입 자제도 꾸준히 당부하고 있다.교육지원청 학원업무담당공무원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지난 3월 9일(월)부터 3월 20일(금)까지 학원 및 교습소에 대하여 ▲학원시설 내 소독여부 ▲손세정제, 마스크, 체온계 구비 등에 대해서도 점검하고 있다.도교육청 내에서도 코로나19 방어를 위해서 노력 중이다. 도교육청 내 중앙출입문만 개방하고 그 외 출입문은 모두 폐쇄했다.민원인들은 본관 중앙현관만 이용하도록 해 출입 시 발열체크와 방문증을 발급받은 민원인만 출입하도록 하고 있다.또한 오가는 사람들이 항상 소독할 수 있도록 손세정제와 손소독기도 각 층마다 비치했다.이와 함께 한 달에 한 번 시행하던 대중교통 이용의 날과 매월 초 진행되는 지역상권 살리기 일환인 ‘지역사랑 데이 행사’도 3월 달은 코로나19가 잠잠해질 때까지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도교육청 구내식당 운영방식도 변경했다. 기존 12시에 시작했던 점심시간을 11시 45분부터 시작하고 시간별(세타임), 과별로 나눠 주 단위로 순번을 과별로 정하여 실시하고 있다.점심을 먹을 때도 지그재그로 앉아 불필요한 대화를 자제하고 중식을 실시하고 있다.근무 시에도 마스크를 항상 착용하도록 통지했으며 업무용 외 개인택배 배송자제를 안내하고 매일 직원들이 출근하기 전에 방역소독기로 청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코로나19 심각단계 발령에 따라 손소독기, 방역소독기,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12 09:55

대전교육정보원(원장 이송옥)은 코로나바이러스로 학교 개학이 3월 23일로 연기되면서 이 기간에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학생들이 집에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온라인 대전사이버학습『e학습터』 1학기를 개설하고 담임형 사이버학급과 자기주도적 자율학습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대전사이버학습『e학습터』(www.djstudy.or.kr)의 자기주도적 자율학습은 학생이 필요에 따라 원하는 학습 콘텐츠를 선택하여 스스로 학습할 수 있으며, 담임형 사이버학급은 선생님이 직접 학급을 개설하고 학생에게 필요한 학습 콘텐츠를 선택하여 운영할 수 있는 공교육 온라인 학습 서비스이다.또한, 올해부터 초등학교 1, 2학년 콘텐츠가 추가되면서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학습할 수 있는 과목은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이고, 학습한 후 결과를 평가할 수 있도록 평가문제도 제공하고 있다.대전교육정보원 이송옥 원장은 “학생들이 학교가 아닌 집에서도 언제라도 대전사이버학습『e학습터』를 이용해 학습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일어난 학생들의 학습 공백 기간을 최소화하도록 대전교육정보원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3-11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