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4,616건)

청주시가 코로나19로 자가격리 된 취약계층 가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발빠른 대처로 눈길을 끌고 있다.청주시 상당구에 거주하고 있는 김00(여, 80대)와 거동이 불편한 아들(60대), 아들(50대) 3명은 모두 같은 복지시설에서 서비스를 받으며 생활하던 중 지난 8월 말 노모의 코로나19 확진으로 두 아들은 자가격리로 서로 떨어져 생활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고령인 노모는 코로나19 확진 후 병원에 입원했으나 자가 격리된 두 아들은 몸이 불편해 당장 식사 해결 등 일상생활이 어려운 실정이었다.이러한 사정을 확인한 후 복지관, 복지시설, 아파트관리소와 행정기관 등 민‧관 7개 기관이 긴급히 모여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해결책을 내놨다.복지관에서는 평일 하루 3끼 도시락을 배달하고 복지시설에서는 주말에 음식을 제공하기로 했으며, 구청의 의료급여 사례관리사는 지병으로 매일 약을 복용하는 두 아들에게 전화로 복약지도를 하기로 했다.또한, 보건소와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매일 대상자 거주지 주변 방역을 맡았고 아파트관리소는 감염병 예방수칙, 생활수칙 등 주의해야 할 사항 홍보 방송을 매일 실시하기로 했다.시청은 각 기관 간의 연계와 대상자가 자가 격리를 철저히 하도록 전화로 확인하는 역할을 맡았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부닥쳐 있는 사람은 멀리해야할 사람이 아닌 모두 우리의 가족이며 이웃”이라며“함께 하며 서로 양보하고 다른 사람의 처지를 이해하며 이 위기를 넘겼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9-02 05:47

청주시 보건소가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사업 지침 개정 시행에 따라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기존에 출생 후 28일 이내에 선천성이상(Q코드)으로 진단받고 출생 후 6개월 이내에 입원해 수술한 환아(기준 중위소득 180%이하 가구)를 지원하던 것에서 출생 후 1년 이내에 선천성이상(Q코드)으로 진단받고 출생 후 1년 이내에 입원해 수술한 환아(기준 중위소득 180%이하 가구)로 지원대상을 확대했다.질환 및 연령 특성상 28일 이내 진단이 어렵거나 6개월 이내에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에도 지원할 수 있도록 개선해 무리한 수술로 인한 부작용과 위험 등을 예방하고 환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시행일은 2020년 9월 1일이며 시행일 이후 출생한 환아부터 적용된다.(20년 8월 31일 이전 출생 환아는 기존 지침 내용을 적용한다.)신청 시 종전과 동일하게 신분증과 진료비영수증, 진료비세부내역서, 통장사본, 진단서, 입퇴원확인서(질병명 및 질병코드 포함) 지참하여 관할보건소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당보건소(☎201-3166), 서원보건소(☎201-3270), 흥덕보건소(☎201-3365), 청원보건소(☎201-3492)로 문의하면 된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9-01 11:56

청주시가 2021년 자연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옥산면 환희지구’가 신규 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국비 21억 2500만 원을 확보했다.시는 집중호우 시 병천천 수위상승으로 상습 침수피해를 겪고 있는 옥산면 환희리 일대 저지대 지역의 자연재해위험지구 선정을 위해 지난 2019년 사업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했다.지난 상반기에 신규 사업을 신청해 2021년 자연재해위험지구 신규사업으로 선정됐다.옥산면 환희지구는 병천천 저지대에 위치해 병천천 수위 상승 시 내수 배제가 불가능해 상습 침수피해를 겪었던 지역이다.지난 8월 3일 집중호우로 인해 혜능보육원 주민 약 80명이 임시대피를 하는 등 주민의 생명과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근본적 해결책이 필요한 곳이다.‘환희지구 자연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총 42억 5000만 원(국비 21억 2500만 원, 도비 6억3800만 원, 시비 14억 8700만 원)을 투입해 배수로 약 1.8km를 정비하고 유수지와 배수펌프장을 설치해 집중호우 시 병천천으로 강제 배수시킬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약 100여 명, 건물 7동, 농경지 약 20ha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하고 농업 생산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9-01 11:54

청주시에서 사회복지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의 83.1%가 민원인으로부터 언어·신체적 폭력을 경험했으며, 민원인 폭력 경험자 절반 이상이 우울·불면·불안 등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 중 26%는 “자살을 생각했다”고 답해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이같은 내용은 청주복지재단(이사장 한범덕)이 31일 청주시청 소회의실에서 청주시의회 김영근 복지교육위원장과 청주시 이재숙 복지국장 및 관련부서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련한 ‘청주시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방안 연구 보고회’에서 발표됐다.청주복지재단은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의 안전과 복지서비스의 질 제고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연구를 시작했으며 공무원 405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 4개 구청과 4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대한 현장 조사, FGI 등을 진행했다.청주복지재단 방혜선 선임연구위원과 이지은 연구위원, 세명대 권자영 교수, 청주대 장수미 교수가 연구에 참여했다.연구에 따르면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에 대한 민원인 폭력은 대부분 기관 내에서 발생했으며 여성일수록, 또 직급이 낮을수록 더 큰 피해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민원인 폭력 행위의 이유로는 복지서비스 탈락에 대한 불만이 38.5%로 가장 높았다.피해 공무원들은 민원인 폭력의 영향으로 트라우마 형성, 과도한 음주, 업무 냉담화, 휴직, 근무지 발령 기피 등을 한 경험이 있고, 유산을 경험한 공무원도 있었다.그러나 민원인 폭력에 대한 민감성이 낮고 대응 매뉴얼 및 시스템이 없어 대응방법에 있어서는 개인과 기관 모두 매우 소극적인 것으로 조사됐다.응답자의 대다수가 민원인 폭력을 상급자와 조직에 알리지 않았고, 폭력 사실을 알렸다 하더라도 담당업무 변경 등의 적극적 조치는 10%에 그쳤다.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을 위한 특약보험을 청주시에서 일괄 가입해 운용하고 있으

청주시 | 손혜철 | 2020-08-31 15:50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 이하 조직위)가 1일(화), 2021 청주국제공예공모전의 공모요강을 발표하고 내년 9월 막을 올릴 차기 비엔날레에 대한 본격 예열 작업에 돌입했다.세계 우수 공예작가 발굴을 목표로 한 이번 공모전의 총 상금규모는 1억 4천 6백만 원으로 지난 회보다 6백만 원 상향했다.다수의 공동 수상으로 진행한 지난 회와 달리 대상, 금상, 은상, 동상, 특선, 입선 등 차등 수상제를 재도입했다. 조직위는 세계 예술계의 트렌드를 반영한 공동 수상제도 호응이 높았지만,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역사와 위상을 대변하는 공모전인 만큼 작가들의 도전 의식 고취와 신진 스타 작가 발굴 효과 등을 위해 차등 수상제가 필요하다는 차기 비엔날레 기획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공모분야는 공예작품을 공모하는 ▶‘공예공모전’과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주무대인 문화제조창C 일대를 공예 도시 청주에 걸맞은 상징적인 공간으로 만들어갈 아이디어 및 기획을 공모하는 ▶‘공예도시랩 공모전’ 2가지로 진행하며, 접수기간은 2개 분야 모두 2021년 5월 1일~31일이다.현대 공예와 세계 예술의 흐름을 반영하고 미래 공예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을 목표로 한 ‘공예공모전’은 장르와 재료의 제한 없이 1인 또는 1팀이 1점씩 출품 가능하다.2018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3년 이내 제작한 작품만 출품 가능하며 비엔날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 후 1차 선정된 작품에 한해 실물 접수를 받고 내년 8월 중 최종결과를 발표한다. 2019년 첫 도입한 ‘공예도시랩 공모전’은 1인 또는 1팀이 1프로젝트씩 지원이 가능하다.역시 비엔날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차 온라인 접수 후 선정된 지원자에 한해 2차 PT심사를 진행하고 최종 선정이 되면 내년 8월까지 연구와 원고 집필을 완료하게 된다. 두 개 분야 모두 연령과 국적에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상

청주시 | 손혜철 | 2020-08-31 15:48

청주시가 9월 1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임업인을 대상으로 보조사업자를 추가 신청 받고 있다.이번 모집은 2차 추가모집으로 개인사정으로 사업추진이 어려워 사업 포기로 미집행된 예산에 대한 추가집행을 위해 추진된다.이 사업은 임산물포장재, 친환경 유기질 비료 등 구입비를 지원하고 표고버섯재배시설 설치비 등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임산물 포장재 ▲친환경 유기질 비료 ▲토양개량제 ▲톱밥배지 구입비 지원 ▲표고버섯재배시설 및 보완 ▲관상산림식물류 생산시설 설치비 등 6개 사업이며 지원예산은 1억 200만 원이다.신청 자격은 해당 품목이 농업 및 임업경영체 등록이 되어 있는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로 해당 읍‧면‧동에 문의한 후에 지원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임업인이 농림사업(산림분야)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매년 1월 15일까지 지원받을 사업품목을 재배하고 있는 소재지 관할 읍‧면‧동에 문의하고 지원신청을 해야 다음해에 지원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임업인들에 대한 올해 마지막 추가 사업자를 모집하는 것”이라며“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는 꼭 신청을 해달라”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올해 산림복합경영단지조성, 표고버섯재배시설 설치 등 14개 사업 사업비 9억 3100만 원을 확보해 8억 29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8-31 15:47

청주시가 31일 시 홈페이지에 재정운용상황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돕고, 재정적 책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2020년(2019년 결산기준) 지방재정공시를 공개했다.정보공개의 적시성을 위해 매년 2월 말 예산기준, 8월 말 결산기준으로 연2회 재정공시를 하고 있다.주요 공시내용을 살펴보면 지난 해 살림규모는 3조 6846억 원으로, 전년 예산대비 6015억원이 증가하였으며, 유사단체(수원시, 성남시 등 15개 시)와 비교했을 때 유사단체 평균액 3조 1,345억원보다 5,501억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이 가운데 자체수입은 1조 1,019억원, 의존재원은 1조 6,135억원, 지방채, 보전수입 등은 9,692억원이다.이번 공시에서는 2019년 결산기준으로 총9개 분류 59개 세부항목의 공통공시와 반도체융합부품 실장기술 지원센터 건립 등 특수한 재정운용 상황에 대한 특수공시 34건을 공개했다.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재정은 지속적인 자체 수입 확대 및 국비 사업 발굴 노력과 계획적인 재정 운영에 힘쓴 결과, 유사자치단체보다 큰 살림 규모를 유지하고는 있으나, 의존재원 비율이 높은 편이라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적극적인 세원 발굴과 재정 건전성 및 효율제고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재정공시의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http://www.cheongju.go.kr) 청주시청 정보공개 > 시 살림살이 > 재정공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8-31 15:47

시청자미디어재단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는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비대면 교육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온라인 생활 미디어교육(상설)’과 ‘온라인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2차 모집을 실시한다.‘온라인 생활 미디어교육(상설)’은 지역민의 미디어 접근권 확대 및 미디어 활용능력 향상을 위하여 무료로 운영하는 교육이다.▲프리미어 체험판 원데이 클래스 ▲스마트폰 영상제작 원데이 클래스 교육이며, 각각 유튜브 라이브와 화상회의 플랫폼 ZOOM(줌)을 통해 오는 10일에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된다.충북 지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7일까지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홈페이지(http://kcmf.or.kr/comc/chungbuk)에서 신청 가능하다.한편 ‘온라인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온라인 교육 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사회 단체, 학교 교사 등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교육으로 진행되며 ▲스마트폰 활용한 영상제작 ▲유튜브 라이브 방송 활용방법 ▲ZOOM(줌) 활용방법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충북지역 학교, 공공기관, 비영리단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15일까지 신청서와 계획서를 작성 후 이메일(june0119@kcmf.or.kr)로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홈페이지(http://kcmf.or.kr/comc/chungbuk) 또는 생활 미디어교육 담당자(043-290-9214), 온라인 콘텐츠 제작지원 담당자(043-290-9215)에게 문의하면 된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8-31 15:46

한범덕 청주시장이 31일 오전 8시 4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월간업무 보고회에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한 시장은 “31일 0시부터 오는 9월 5일까지 장기요양기관, 요양병원 등 방역취약 업종에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된다”라며“시민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셔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어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참여가 필요하다”라며“개인 방역수칙뿐만 아니라 업소들에서도 집단 방역 수칙을 지켜 철저한 방역에 동참해 달라”고 부탁했다.아울러 “지난 8.15 광복절 집회에 참석하고 아직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은 분들이 있는데, 증상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주변 사람들에게 전파된다”라며“철저히 익명으로 진행되는 검사에 반드시 응해달라”고 강력하게 요청했다.또 “추석 연휴가 다가오고 있는데, 이 기간을 통해서 폭발적인 코로나19 감염이 나와서는 안된다”라며“각 부서별로 연휴를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물샐 틈 없는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이 외에도 ▲태풍 농작물 피해 대비 철저 ▲제4회 추경예산 준비 철저 등을 요청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8-31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