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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추진 중인 미래형 대안학교 모델 중 하나인 치유형 대안학교인 ‘은여울고등학교’의 설립이 본궤도에 올랐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6월~8월초 교육 환경영향 평가, 8월초 대안학교 설립운영위원회, 9월 도의회 심의, 2021년 2월 도립학교 설치조례 개정의 과정을 통해 2021년 3월에 ‘은여울고등학교’의 개교를 추진 중에 있다.은여울고등학교는 은여울중학교 부지 내 중고 통합학교로 교육과정을 연계해 4학급(학급당 10명) 전교생 40명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약 36억 원이 투입된다.은여울고는 치유형 대안학교로, 극단적인 위기상황에 내몰린 학생들이 상처를 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은여울중학교의 우수사례를 통해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이 고등학교는 성장기 청소년들 중 가족과 학교생활 속에서 생긴 심리적 상처가 대인관계의 공포와 두려움으로 발전하여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고등학생들의 심리 치유, 학교 재적응 등을 위해 설립된다.은여울고에서는 ▲삶과 어우러지는 교과 간 융합 교육과정 ▲위기 극복, 자아 성장, 희망 나눔 프로그램 등의 창의적 체험활동 ▲ 생각하는 습관과 행동에 초점을 둔 성장공동체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신현규 은여울중학교 교장은 “은여울고등학교가 설립 후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은여울중학교의 성과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연계하는 등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도교육청 김동영 학교혁신과장은 “은여울고등학교 설립과 더불어 충북 미래형 교육의 모델인 단재고와 전환학교에 관한 향후 추진계획도 도민과 교육공동체에 쉽고 자세하게 홍보하고 안내하여 학생과 학부모, 학교 현장의 미래형 대안교육에 대한 이해와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교육청은 미래사회에 준비된 인재 양성을 위한 공교육 시스템 구축을 위해 ▲치유형 대안학교인 은여울 고등학교,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추구하는 단재고등학교, ▲성찰과 체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7-23 10:01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21일 과학교육원에서 직업계고등학교 실습실 안전관리를 위한 담당자 40명이 참석하여 연수를 진행하였다. 실습실에서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 사례를 학습하고 이에 대한 예방 방안을 공부했다.충남교육청은 지난 5월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함께 직업계고 실습실 안전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에서 안전협회 김용우 교육운영국장이 강사로 나서 점검 결과에 대한 개선 사항을 발제하였다.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분야별로 정리하여 안내함으로써 학교에서 후속 조치를 취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또한 학교 실습실에서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 예방법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여 참여한 사람들의 이해를 높였다.연수의 주요 내용은 △실습실 안전보건관리 추진계획 △실습실에서 자주 발생하는 안전사고 유형과 예방 방안 △각종 시설 점검 및 보호막 구축으로 학생들의 사고 위험 노출 최소화 방안 △2021년도 안전관리분야 예산수립 방안 등이다.김용정 미래인재과장은 “학생들의 안전사고는 예고없이 발생하는 것으로 다중의 안전망을 구축하여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며, “안전업무 담당교사들이 지속적으로 실습실을 점검하고 관리하여 학생들에게 안전한 수업환경을 제공해야 된다.”고 강조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지난 3월 학생들의 개인안전장비를 지급하였고, 공업계고등학교 실습실 안전환경개선비도 교부하였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7-23 09:58

충청북도특수교육원(원장 신사호, 이하 특수교육원)은 다양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 및 진학에 대한 관심 증대에 발맞춰 대학입학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설명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고등교육기관인 대학교 및 대안대학교, 평생교육기관의 특수교육대상자 전형 등 실질적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번 설명회는 특수학교(급) 고등부 학부모, 교사, 참여희망자를 대상으로 원내 대강당에서 7월 22일(수)부터 2일간 진행되며,발달장애중심과 감각‧지체장애중심으로 학부모 및 교사 등이 참석하여 소규모로 운영하고 있다.충북 및 타지역 대학교 8교가 참여한 이번 설명회에는 입학전형에 대한 설명회와 함께 1:1 상담을 실시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 개별 맞춤형 진학상담도 이뤄졌다.신사호 원장은 “대학입학과 관련된 정보의 홍수 속에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대학입학에 관한 정보가 상대적으로 미흡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학부모 및 학생 등에게 보다 실질적 정보가 주어지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특수교육원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성공적 사회전환을 위해 다양한 진로 및 진학 관련 정보를 분기별로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7-22 17:20

형석중학교(교장 김성배, 증평군 증평읍 미암로 26)의 태동과 발전의 역사를 총정리한 『형석중 50년사』(A4, 290쪽, 이하 ‘50년사’)가 나왔다.형석중학교 50년사 편찬위원회(위원장 김동원ㆍ형석중 교감, 이하 ‘편찬위원회’)는 “형석중의 개교 50주년을 맞이하여 심우당 김맹석 선생의 창학의 정신을 바탕으로 역사와 전통을 이어 도시화와 그 이면에 나타난 농촌 소외의 역경을 넘어 명문 사학(私學)으로 발전해온 자랑스러운 역사를 한 권의 책으로 발간했다.”고 말했다.형석중 50년사는 △제1부 형석학원의 탄생과 융성 /설립자 김맹석 여사의 삶과 꿈, 사람을 키우는 길, 형석학원 설립, 형석중학교의 육영 정신과 이상, 힘차게 달려온 열정의 50년 △제2부 혁신과 육성 / 태동기(희망을 키우다), 성장기(받침돌을 놓다), 발전기(힘차게 일하다), 성숙기(교육을 다지다), 성찰기(미래를 설계하다) △제3부 전통과 결실 / 씨름부, 역도부, 국제교류, 해피스쿨, 국학기공, 새날문화운동 △제4부 현황과 부록 / 규정과 현황,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김성배 교장은 “쉰 살이 된 형석중학교에 앞으로의 소명이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그것은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드는 소명을 다할 미래인재와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최고의 학교를 만드는 것이라고 본다. 형석중학교는 앞으로 모든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동문들이 일치단결하여 이러한 시대적 소명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7-22 14:28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안태영)은 7개국 학부모들과 함께하는 ‘2020. 글로벌 학부모 토크’를 7월 28일 (화), 한국 시간 저녁 8시부터 원격화상회의 형태로 진행한다. 프랑스 디종, 미국 뉴저지, 영국 레딩,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아일랜드 더블린, 일본 도쿄 등에 거주하는 한인 학부모들과 국내거주 한국, 다문화 학부모들이 발표자로 참여하여 코로나 19로 인해 변화된 교육적 일상의 모습을 공유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교육에 대한 다양한 비전과 각자의 의견을 나눈다. 이번 학부모 토크 진행을 맡은 고창영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변화된 일상에서도 사람이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위로를 우리가 먼저 이 공간에서 찾아가고 싶습니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번 글로벌 학부모 토크를 기획・주관하는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 행복교육센터는 온라인 개학 및 원격수업이 시작된 지난 4월부터 ‘On종일 우리아이와 행복하기’라는 비대면 학부모 연수(줌(Zoom) 활용 연수,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청소년 성문화, 디지털페어런팅, 내면아이 이해와 적용,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건강한 방학 생활, 자녀 성교육, 포스트코로나 진로진학 교육)를 진행하여 왔으며, 7월 현재 700여명의 지역 학부모들이 참여해 폭넓은 부모교육을 받아 왔다. 4개월에 걸친(20시간 이상) 비대면 교육에 익숙해진 한 학부모 참가자의 “다른 나라 학부모들은 이 시기를 어떻게 극복하며 지내고 있을지 비대면으로 만나 대화를 나눌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제안에서 비롯된 이번 ‘2020. 글로벌 학부모 토크’에서는 코로나19로 초래된 학습격차를 줄여가는 경험 사례, 재택생활 장기화로 빚어지는 부모-자녀 간 갈등극복 사례 등을 함께 나누고,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는 다양한 자녀교육 모습과 미래 교육에 대한 소망을 제시할 예정이며, 원격으로 접속한 참여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하는 등 세계 곳곳의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7-22 14:27

괴산 칠성초(교장 김덕여)는 7월 22일(수)~7월 29일(수)까지 학생과 학부모 및 교직원의 건강보호와 금연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흡연예방 교육주간을 운영한다.흡연예방 교육주간에는 「내 안의 비흡연 본능 깨우기」라는 주제로 흡연 실태조사, 학생대상 흡연예방교육, 교직원 연수, 금연다짐 활동(금연가방 만들기), ‘금연본능’ 사행시 짓기, 가족과 함께하는 금연다짐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학교 구성원들 모두의 금연 의지를 고취시킬 수 있도록 한다.올해는 학생 및 교직원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생활수칙을 준수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금연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운영되며 특히, 가족과 함께하는 금연다짐 활동은 가정과 연계하여 ‘금연 팔찌’를 만들어 보고 가족 구성원이 함께 금연다짐을 하는 것으로 그 의미가 더 크다.칠성초등학교 전교학생회 회장 우승연 학생(6학년)은 이번 활동을 통해 “흡연의 유해성에 대해 알게 되어 좋았고, 나뿐만 아니라 우리가족 모두가 함께 비흡연 의지를 다질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보건교사 박미영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학교공동체 모두가 함께 금연다짐을 하고 건강한 금연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며 소감을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7-22 14:21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코로나19 장기화 추세에 따라 감사 사각 방지를 위하여 오는 9월부터 학교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도교육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수업, 방역 등으로 학교 업무가 가중됨에 따라 1학기 말(8월 말)까지 유·초·중·고등학교의 종합감사를 중지하기로 하였으나,코로나19 종식 시기가 불투명하고 장기화됨에 따라 감사 사각 방지를 위해 사이버감사와 실지감사를 병행하는 방안으로 변경하여 9월부터 종합감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기존에는 학교 규모에 따라 실지감사를 3-5일 실시하였으나 전산시스템을 활용한 사이버감사를 중점적으로 실시하고,실지감사는 2일 이내로 축소하여 코로나19로 업무가 가중되고 있는 감사대상기관의 감사 업무 부담을 경감할 예정이다.이외에도, 감사 업무 경감을 위하여 종합감사 자료 작성 자료를 기존 25개 항목에서 8개 항목, 종합감사 비치 자료를 기존 92개 항목에서 42개 항목으로 축소하기로 했다.코로나19 종식 등 사회적 안정시기까지는 실지감사 기간에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감사결과 도출에 대한 소명을 본인이 희망하는 경우에만 감사장을 방문하게 하는 등 감사대상기관 교직원과의 대면 접촉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도교육청 유수남 감사관은 “지금 코로나19로 학교 교직원들의 업무가 가중되고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장기간 감사 미실시에 따른 폐해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며“이러한 폐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감사에 따른 학교업무도 경감하는 방향으로 감사 운영 방법을 변경했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7-22 14:18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20일 도내 학원과 교습소 63곳에서 전자출입명부(KI-Pass, Korea Internet-Pass)를 도입했다고 밝혔다.일시수용인원 300명 이상 대형학원은 전자출입명부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하지만 충남은 그런 대형학원이 없다.그동안 충남교육청은 전자출입명부 설치 의무가 없는 중·소규모 학원 등에 자율적 참여를 권고하였다. 전자출입명부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학원 방문자와 접촉자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인 만큼 학원과 교습소에서 널리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였다.이런 노력으로 전자출입명부 설치 학원과 교습소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학원과 교습소가 전자출입명부 도입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충남교육청은 △스마트 폰이 없는 경우 QR코드 생성 불가능 △유증상자와 발열 여부를 확인한 기록 별도 관리 △만 14세 미만 보호자 동의 절차 필요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학원과 교습소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교육부와 함께 모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자출입명부 설치 학원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길재환 행정과장은 “학원에서의 전자출입명부 실효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보완될 수 있도록 교육부와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7-22 14:16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코로나19로 인한 등교 개학 연기 및 원격수업 병행 등으로 기초학력 결손과 학습부진을 조기에 예방하기 위해 학생들 스스로 한글을 배울 수 있는 원격지원 학습 콘텐츠 ‘첫걸음 한글’을 개발하여 보급한다.‘첫걸음 한글’ 콘텐츠는 초등 저학년 단계부터 한글 미해득으로 교과학습 부진, 학력 격차, 자신감 저하 등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스스로 한글학습과 보정을 통해서 기초·기본 한글을 쉽게 터득할 수 있도록 설계·구안 되었다이 자료는 현장 교원들의 적합성 검토에서 효율성, 적시성, 교육적 가치 등 모든 부문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학교는 기초 문해력이 부진한 학생들을 위한 방과 후 보충지도, 가정학습, 주말학습, 방학 중 보충학습 등의 보정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학부모는 가정에서 한글 지도를 손쉽게 할 수 있는 교육 매체로 이용할 수 있다.향후 충남교육청은 초등학교 기초학력 결손을 줄이고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1~2학년용 기초수학(수와 연산) 보정 원격학습 컨텐츠 개발, 충남 e-학습터 연계 학습부진아 학습이력 관리, 고학년용 자기주도적 온라인 학습지원 사이트(베이스 캠프) 활용, 학교 단위 두드림학교 내실화,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지원 확대 등 다양한 기초학력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한홍덕 교육과정과장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내실화하고 현장성 높은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여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충남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7-22 14:15

창의인재씨앗학교 3년 차를 맞이한 대전대신초등학교(교장 이순희)는 온라인 개학과 원격 수업이라는 시기를 슬기롭게 넘기며 6월 8일 이후로 전교생이 매일 등교하는 체제로 2020학년도 학사운영을 꾸려가고 있다. 구슬땀을 흘리는 전 교직원들의 열정과 철저한 방역 지침 준수를 통해 배움의 결손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이와 더불어 평소 기초기본 교육을 중시하며 ‘보문산 자락의 행복한 느림보학교’를 표방해온 대신초는 7월부터 본격적인 ‘마음 튼튼 몸 튼튼 맨발 걷기’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예전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실현할 수 없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메말라가는 학생들의 정서와 움직임 없는 수업으로 지친 몸의 안정적 지원을 위해 다 같이 고민하였고 수많은 협의 끝에 실현된 프로젝트이다.효과적인 맨발 걷기를 위해 대신초는 운동장 흙고르기 사업을 진행했고, 교직원들의 맨발 걷기 마인드 제고를 위해 맨발 걷기 전문가(대구관천초등학교 교장 이금녀)를 초빙하여 연수를 진행했다. 운동장 흙 고르기 사업은 전 교직원들도 참여하여 정성어린 운동장이 완성되었다. 오직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교직원 전체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맨발 걷기 프로젝트가 시작되었고, 이제 단순 걷기를 뛰어넘어 구성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로 자연과 함께하는 체육 활동, 자연과 함께하는 놀이, 자연을 벗삼은 인성교육 등 다채로운 교육 활동 실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학교 혁신의 기본은 ‘교육의 본질을 찾는 것’이라는 대신 교육공동체의 교육 철학을 기반으로 펼쳐지고 있는 맨발 걷기 프로젝트는 학생 뿐 아니라 교직원 및 학부모, 인근 주민들까지 확대되어 교육공동체의 신뢰도 제고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교육공동체의 답답한 생활에 가뭄 속 단비같은 새로운 이벤트가 되고 있다.대전대신초 이순희 교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은 ‘벗과 함께하는 달콤한 휴식, 흙을 만지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7-22 13:38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Wee센터는 대전 내 코로나19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학생, 학부모의 심리적 안정과 가족 간 친밀감 증진을 위해 ‘심리치유 꾸러미『도란도란』’(이하 꾸러미)을 제작하여 배부한다고 밝혔다.부모-자녀 간 정서적 교감을 촉진할 수 있는 심리치료 및 체험활동 교구 5~6종으로 구성된 꾸러미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Wee센터 추후 관리 대상 35가족에게 지급되며, 학교급(초, 중)에 따라 구성을 다르게 하여 가정에서 발달단계에 맞는 심리치유 활동을 가족구성원이 함께 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꾸러미를 가정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의사소통 촉진 및 상호작용, 감정 놀이 방법 등의 사용매뉴얼을 함께 배부하고 유선 및 홈페이지 등을 통하여 활용 방법 및 심리치유에 대한 학부모 비대면 코칭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동부교육지원청 조인숙 학생생활지원센터 과장은 “온라인 수업으로 인하여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부모님들이 많으신 것 같다. 꾸러미를 활용하여 부모-자녀가 함께 불안과 스트레스를 다스리고, 서로 이해하며 마음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7-22 13:37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대전교육청 홈페이지와 대전수학체험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대전수학문화관 브랜드네이밍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대전수학문화관 공모전은 지난 5월 25일(월)부터 6월 30일(화)까지 교육가족과 대전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대전수학문화관 구축에 반영함으로써 모두가 공감하는 브랜드네이밍을 개발하기 위해 실시되었다.이번 공모전에는 총 131점이 접수됐으며, 전문 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슬로건, 엠블럼, 캐릭터 등 부문별로 4점씩, 총 12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하여 상품권을 수여할 예정이다.슬로건 부문 최우수 수상자인 대전신흥초 상혜정 교사는 ‘수학과 친구되는 공간, Math Mate’를 제안하였으며 “친구같이 편하고 가까운 대전수학문화관이 구축되기를 희망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엠블럼 부문에 최우수 수상자인 대전신일여고 조연수 학생은 ‘피타고라스 정리’처럼 아름답고 실용적인 대전수학문화관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으며, 캐릭터 부분 최우수 수상자인 대전가양초 윤미경 학부모는 ‘대전수학교육 파이팅!’의 마음을 담아 대전수학문화관이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향후, 우수작품은 하반기의 대전수학문화관 구축과정에 반영되어 2021년 개관할 대전수학문화관의 브랜드네이밍으로 사용될 예정이다.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대전수학교육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창의적인 브랜드네이밍을 제안한 학생, 교직원, 시민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제안된 작품의 뜻을 적극 반영한 대전수학문화관이 구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7-22 13:36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영어교육의 기초를 다지는 초등학교 시기의 중요성을 제고하고, 초등 영어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이번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관내 초등학교 148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on・off-line) 초등영어 캠프 운영비 5,92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초등영어 캠프는 학교 내 원어민 보조교사와 함께하는 영어캠프를 운영하거나 영어회화전문강사와 초등교사 등을 활용하여 학교 여건에 따라 여름과 겨울방학 중 탄력적 운영을 하며, 다양하고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초등영어 캠프 40시간을 운영하게 된다.예년에는 초등영어 캠프가 오프라인(면대면 방식)으로 전면 운영되었으나 코로나19 상황과 학교 여건을 고려하여 면대면, 블렌디드(온오프라인 병행) 또는 전면 온라인(실시간화상/전화영어 등)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초등영어 캠프는 학생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고, 기초 실력을 다질 뿐만 아니라 의사소통능력 신장 및 교육격차 완화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초등영어 캠프 운영비 지원 사업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발달단계에 맞는 놀이・활동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하며, 학교 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대전교육청 김윤배 유초등교육과장은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진행되는 즐거운 온・오프라인 초등영어 놀이와 다양한 영어체험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높여주어 슬기로운 초등학교 생활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아울러 자라나는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초등영어 캠프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7-22 13:35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7월 22일대전형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추진 전략을 발표하였다.대전형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창의융합인재 양성과 미래지향적 친환경 스마트 교육여건 조성을 목표로 한국판 뉴딜 교육 차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①미래교육과정 지원을 위한 학교공간 혁신사업, ②친환경 그린학교 조성 사업, ③첨단 ICT기반 스마트 교실 구축 사업, ④지역사회와 연계한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으로 나뉘어 추진된다.설동호 교육감은 “현재 대전광역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혁신,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정책은 정부의그린 스마트 미래학교사업과 매우 유사한 측면이 있어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추진에 탄력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하고 “대전교육가족 모두는 정부의 교육정책이 현재 추진 중인 대전교육정책과 맞물려 강력한 상승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1. 미래교육과정 지원을 위한 학교공간 혁신먼저, 다양한 수업이 가능한 개방형 창의·감성 공간을 조성하기 위하여 현재 추진 중인 학교공간 혁신사업의 영역을 확대한다. 1단계 사업으로 2025년까지 3,500여억 원을 투입하여 대전지역 40년이상 노후 학교건물 46동에 대하여 안전등급에 따라 개축(17동) 및 리모델링(29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설계과정에는 학생과 교직원 등이 참여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학교 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건물을 신축 또는 개축할 경우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시설 강화에 역점을 둔다.2. 친환경 그린학교 조성아울러, 지구 온난화에 따른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하여 제로에너지 학교 구축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서 스마트 그린스쿨 개축 대상 건물에 대하여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을 취득할 계획이다. 또 고효율에너지설비, 고단열 창호·벽체 및 지붕 등 에너지저감 기술을 학교공사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7-22 13:33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성남)은 단양행복교육지구 민간 참여 마을교육활동 운영 단체에 코로나 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물품을 지원한다.단양교육지원청 행복교육팀에서는 24일까지 단양행복교육지구 사업민간참여 활동분야에 참여하고 있는 마을학교 15개, 주민제안 마을교육활동과 학생청소년 마을참여 동아리 12개 단체에 살균제, 손소독제, 항균물티슈, 마스크 등의 방역, 개인위생물품을 배부하고 있다.코로나 19로 7월에서야 시작할 수 있게된 민간의 마을교육활동을 위해 단양교육지원청에서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지난 6월 별도의 사업운영 연수를 실시하였다. 그리고 단체별 지원된 사업비 일부를 변경하여 단체별 체온계, 방역, 위생물품을 구비하고 아이들과 함께 교육활동을 할 때마다 발열체크, 소독, 방역 등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여기에 추가로 방역물품을 지원하여 코로나 19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마을교육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단양교육지원청 조성남 교육장은“코로나 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빈틈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으로 민간의 마을교육활동에도 방역 물품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마을의 아이를 함께 키우고 돌보는 일에 동참하시는 마을분들에게 도움이 되었면 좋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7-22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