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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제32회 세계 금연의 날을 하루 앞둔 30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학부모와 지역 주민 약 200여명을 대상으로 흡연예방과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깨우세요~ 우리안의 금연본능’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흡연예방 및 금연 캠페인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는 신종 액상형 전자담배 쥴(JUUL)로 인해 학생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학부모와 지역주민에게 교육 자료 배부와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액상형 담배 쥴은 지난 2015년 미국에서 출시된 후 니코틴 카트리지를 갈아 끼우는 방식과 독특한 감각적 외관으로 전자담배 시장점유율을 크게 높였으며, 미국 청소년들의 흡연율을 높인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로 인해 국내에서도 쥴로 인한 학생흡연율 증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런 담배가 있는지 처음 알았다. 가정에서 아이를 지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충남교육청은 현재 충남 도내 722교 대상 기본형 및 심화형으로 학교흡연예방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심화형 대상 학교 및 교육지원청 담당자 대상 연수, 14개 시․군 보건교사를 중심으로 한 학교흡연예방 교사동아리, 16교 30명의 교사가 흡연학생 대상 라이프코칭 프로그램 운영 등 흡연예방 및 금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5-30 15:12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사학의 공공성 강화와 사학기관 책임경영 능력 제고 방안의 일환으로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납부율 향상을 위한 전문 재무컨설팅을 시범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사립학교 법정부담금은 법적으로 납부가 의무화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도내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납부율은 25.43%에 불과한 실정이다.교직원 인건비 상승으로 법정부담비용이 증가함에도 도내 학교법인 대부분이 영세법인에 수익용기본재산의 44%가 수익률 낮은 논, 밭, 임야 같은 토지여서 법정부담금 납부에 애를 먹고 있는 것이다.20%에 못 미치는 전국 평균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납부율 보다는 높지만 나머지 부족분 약 20억 원을 교육청이 국민의 세금으로 재정결함보조금을 지급하는 상황이어서 시급히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이에 따라 충남교육청은 다음달 14일까지 신청서를 받아, 선발과정을 거친 10개의 학교법인에 대해 무수익 재산의 수입원 발굴, 담당자 재무 능력 향상 등 전문기관의 재무컨설팅을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사립학교 책임경영 능력 제고를 위해 소규모 사립 병설학교 통합으로 학교운영의 비효율성을 제거하고, 법정부담금 납부현황 공개와 더불어 한계 사학을 선별해 재정지원을 제한하고 학급수 및 학생정원 감축하는 방안을 중점과제로 추진한다.도교육청 박종진 행정과장은 “사학기관의 공공성 강화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커지고 있다”며 “충남교육청의 사학 공공성 강화와 사학기관 책임경영 능력제고 방안이 수익구조 개선을 통한 교육재정 효율화와 건전사학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5-30 15:11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9일 을지태극연습 일환으로 오전 6시 공무원 비상소집 발령하고 오전 7시까지 응소 완료 후 오전 7시 30분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한 전 직원이 모인 가운데 대강당에서 최초상황 보고를 가졌다.올해로 51번째를 맞이하는 ‘을지태극연습’은 예년과는 달리 최근 한반도정세를 반영해 군사적 안보위협뿐만 아니라 테러, 대규모 재난 등 포괄안보 개념이 적용된 만큼 도교육청은 실제상황과 같은 자세로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최초상황 보고를 받은 김지철 교육감은 직원들에게 “미ㆍ중 무역협정과 북한의 비핵화를 둘러싼 날선 갈등, 중국와 일본의 팽창주의, 날로 커지는 자연 재해 등 우리의 현실이 만만치 않다”며 “굳건한 안보 의식으로 민주주의와 평화, 인권을 지키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을지태극연습 최초상황 보고를 마친 후 도교육청 전 직원은 식당에서 건빵과 감자, 컵라면 등 비상식량 체험을 실시했으며, 이어 직속기관 전시전환 요원 90명은 전시직제 편성훈련을 진행했다.김 교육감은 도교육청 비상소집 훈련에 이어 오후에는 아산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연습에 참여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올해 충남교육청 을지태극연습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중 중앙현관에서는 ‘윤봉길 의사의 독립운동 이야기’ 사진전시회가 상설 운영된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5-29 13:43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진로체험 지역격차 해소를 위해 상대적으로 체험 기회가 부족한 도내 16개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를 대상으로 11월까지 찾아가는 진로체험버스 ‘생생진로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생생진로톡’은 충남 도내에 위치한 국립생태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생태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6개 학교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초등학교 14곳, 중학교 2곳으로 확대한다.동물, 식물, 해양 분야 박사가 희망 학교에 직접 찾아가 연구자가 되기까지의 진로 경험담을 들려주고, 학교 주변 생태 환경을 함께 돌아보며 생생한 생태진로체험을 진행한다. 아울러 진로진학 상담교사가 진로, 진학, 학습 분야에 대해 학생 맞춤형 진로상담도 실시한다.올해 첫 생생진로톡 프로그램은 28일 태안 고남초등학교(교장 황인국)에서 진행됐다. 고남초는 인근에 갯벌이 있지만 평소 해양 생물에 대해 체계적으로 학습할 기회가 적었다. 학생들은 생생진로톡을 통해 해양 분야 박사의 바다 이야기를 듣고 갯벌을 직접 탐사해보는 체험 기회를 가졌다.생생진로톡은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 외에도 국립생태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서천기후변화교육센터를 직접 방문해 참여하는 생태 특화 진로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진로체험전산망 꿈길 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도교육청 이병도 교육혁신과장은 “생생진로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에 대해 생각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마인드를 키워나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5-28 17:40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장애학생에게 다양한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 담당자 19명으로 구성된 장애학생 취업지원 협의체를 구성하고 23일 도교육청에서 첫 회의를 실시했다.장애학생 취업지원 협의체에는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남지사, 대전지사, 충남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천안장애인종합복지관, 아산장애인종합복지관, 충남도내 특수학교, 특수교육지원센터 등이 참여하고 있다.장애학생들은 비장애학생에 비해 상대적으로 현장실습의 기회가 적고 졸업 후 취업의 기회가 다양하지 않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협의체 참여기관들은 기관별로 운영하고 있는 각종 장애학생 취업지원 사업을 서로 공유하고 협력함으로써 올해 도내 284명의 장애학생에게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아울러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현장실습처 발굴과 제공, 현장실습처 안전점검, 직무지도원 배치를 통한 현장실습 지원, 졸업 후 취업으로의 연계, 사후 지도까지 함께 추진함으로써 장애학생의 취업률 높이기에 발을 맞출 예정이다.충남교육청은 현재 각 급 학교와 교육청, 교육지원청에 장애학생 졸업생 122명을 채용, 장애인 일자리 확충에 앞장서고 있다. 산업체와 유사한 환경에서 실습이 가능하도록 특수학교 3곳에서 학교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또 일반학교 특수학급에 배치된 장애학생들에게도 실습 중심의 직업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다의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 12곳을 운영하고 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5-23 12:49

지난해까지 도교육청이 주관하고 교육지원청이 보조역할을 하던 혁신학교 컨설팅 업무가 올해부터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바뀐다. 교육지원청은 1차년도 혁신학교를 중심으로 컨설팅을 추진하게 된다.현재 도내에는 혁신학교 83개교가 있으며, 이중 11개 학교가 올해 신규 지정 혁신학교이다.이에 따라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2일과 23일 이틀간 교육지원청 혁신학교 담당 장학사의 경청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컨설팅의 철학과 방향, 실질적인 운영사례를 공유하는 워크숍을 진행했다.혁신학교 담당 장학사들이 지역의 혁신학교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하고 학교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완주교육지원청 신희은, 황수지 장학사를 강사로 집중적인 워크숍을 진행했다.23일에는 1일차 컨설팅 과정 학습을 바탕으로 온양초등학교를 실제로 컨설팅했다. 오전에는 혁신학교 운영계획과 설문지 내용들을 분석해 컨설팅 할 질문 목록을 선정하고, 오후에는 온양초를 방문해 경청컨설팅을 심도 있게 실시했다.도교육청 이병도 교육혁신과장은 “충남교육청은 학교지원센터 설치 등을 통해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며 “혁신학교 운영에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다 같이 노력해 참학력을 실현하는 공교육 모델학교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5-23 12:48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기념관이 있는 충남 학생들과 임시정부가 있었던 중국 상해 학생들의 뜻깊은 국제교류 행사가 진행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중국 학생 80명이 인솔단 20명과 함께 지난 19일 입국해 25일까지 충남 지역 역사 유적 탐방, 학교생활과 가정생활 체험을 진행하며, 오는 10월에는 충남 학생들이 같은 규모로 상해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충남과 상해 방문단의 규모는 100주년의 의미를 담아 각각 학생 80명과 인솔단 20명으로 정해졌다.교육부 국제교육원이 추진하는 이번 교류행사에는 중국에서 상해 지역 노완고등학교, 상해고, 상해가정제1고, 상해실험고 4개 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며, 충남에서는 천안쌍용고, 천안두정고, 배방고, 공주영명고 4개 학교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충남 지역 학교 4곳은 현재 한국방문단 학생들에게 2박3일간의 학교생활 교류와 학생 가정 민박을 지원하고 있다.도교육청은 19일 천안에서 한국 방문단 환영회를 연 데 이어 20일에는 상해시 가정구 교육국 짜오꿔씽(Zhao Guoxing)부국장을 포함한 중국 인솔단 20명과 간담회를 가졌다.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수천년 동안 우리나라와 가장 많이 교류하고 큰 영향을 주고받은 나라가 바로 중국”이라며 “충남 학생들과 중국 학생들이 활발히 교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우호적인 미래를 건설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5-22 15:18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도내 농업계 특성화고 8개 학교 27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제4차 산업을 선도하는 농생명 산업의 주역 충남 미래농민’이라는 주제로 지난 16일 서산중앙고에서 충남 영농학생 전진대회를 개최했다.도교육청은 주관 학교의 업무를 대폭 줄이고 대회 참가 학생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매년 1박2일로 치러지던 이 대회를 올해부터 개회식과 시상식, 부대행사를 없애 일정을 하루로 줄이고 준비물을 대폭 간소화했다.이번 대회에서 참가 학생들은 전공 경진, 실무능력 경진, 과제이수 발표, 글로벌 리더십 경진, FFK 골든벨 등 16개 종목에서 한층 발전한 역량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지난해에 처음 도입된 글로벌 리더십 경진분야에서 지난해보다 참가자들의 영어표현능력이 여유로워졌다는 심사평이 있었으며 과제이수 분야 역시 심사위원들이 입상자를 선정하는데 고심할 만큼 주제가 다채로웠고 발표능력 또한 우수했다.특히, 올해 참가작품 중에는 학교협동조합 출범을 준비하면서 지역의 농업기술센터나 마을교사와 연계해 과제를 수행하고 결과물을 로컬푸드 매장이나 지역매장에 납품함으로써 과제이수가 지역으로 확대되고 지역의 농업을 책임지는 가치 있는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대회장에 참석한 김지철 교육감은 “우리는 나라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농업을 보호하고 발전시켜야 하며 그 중심에 충남의 농업교육이 있음을 잊지 말자”며 “충남교육청은 학생과 교사의 역량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교육과정에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5-17 15:47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창의적 발상과 꼼꼼한 업무처리로 총 9억 7588만 원의 교육재정 절감에 기여한 공무원 5명에게 총 450만 원의 예산성과금을 지급했다고 16일 밝혔다.올해 예산 절감의 우수사례로 채택된 건은 3건이며, 충남과학교육원 이전 신축공사, 대산초등학교 보조운동장 현대화 사업, 학교 액화석유가스(LPG) 사용 계약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강종호 주무관(시설7급)과 장병한 사무관(시설5급)은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충남과학교육원 이전 신축공사 인접 사유지에 대한 개발행위 허가를 도출하고 토석채취장을 개발해 설계 내용을 변경했다. 설계 변경으로 6억 9438만 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었다.최종신 주무관(행정6급)과 박다혜 주무관(행정 7급)은 학교용지인 대산초 보조운동장이 지적공부상 농지로 관리되고 있어 개선사업에 어려움을 겪자, 법률불소급의 원칙에 착안해 과거부터 학교용지로 사용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입증함으로써 무상으로 지목변경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농지전용부담금 등 2억 6200만 원의 예산 절감 성과를 거뒀다.구자중 주무관(행정6급)은 가스공급사업자의 과도한 견적, 가스통 설치비용 전가 등으로 각급 학교의 액화석유가스 사용계약이 불합리하게 이뤄지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학교 담당자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컨설팅을 실시해 195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지난 4월 말 개최된 예산성과금심사위원회는 최종 우수사례로 결정된 3건이 공무원의 당연한 직무수행 이상의 노력을 기울였으며, 예산절감의 규모가 크고 파급효과가 기대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도교육청 김상돈 예산과장은 “이번 성과금 지급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데 있어 예산절감 동기 부여와 함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예산성과금 제도가 공무원들의 일처리 방식이 창의적으로 변화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5-16 16:22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원장 고미영)과 서산시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서산진로진학상담센터는 충남 서부지역 학생의 진로와 대입지원에 관한 상담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대학진학 상담의 날’을 3회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서부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대학진학 상담의 날’에는 175명이 상담을 신청했다. 15일 55명을 시작으로, 6월 1일 60명, 6월 6일 60명에 대한 진로, 대입지원, 학교 활동 설계 및 보완, 자기소개서 작성 방향 등 대학입시 준비와 지원전략 수립,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한 맞춤식 컨설팅을 제공한다.서산진로진학상담센터는 충남진학교육지원단 소속 교사와 진학지도 및 상담경험이 풍부한 교사들로 구성된 인력풀을 활용해 충남 서부지역의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개인에 최적화된 대입 정보를 제공해 지역사회 교육공동체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학교의 요청이 있을 때에는 지속적으로 ‘상담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며, 평소에는 서산시청 제2청사에 설치된 서산진로진학상담센터(대표전화 1588-0795)로 전화하면 언제든지 상주하고 있는 전문가에게 대면상담과 전화상담을 받을 수 있다.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 정태모 진로진학부장은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삶의 방향을 설계하는 역량을 길러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고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맞춤식 상담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5-15 17:20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9일 대강당에서 참가 선수와 지도교사, 감독, 코치 등 선수단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충남선수단 결단식을 가졌다.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전북 일원에서 열린다. 충남에서는 12개 종목 138명의 대표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이번 결단식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참가를 위해 장애를 딛고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해온 선수, 지도교사, 감독, 코치들의 그동안 노고를 격려하고 힘찬 출발을 다지기 위한 것이다.충남도의회 오인철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교육위원 전원, 김연 문화복지위원장을 비롯한 문화복지위원 전원은 도의회 일정을 미루고 충남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결단식에 전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오인철 교육위원회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자랑스러운 충남선수단을 격려하며 지속적으로 특수교육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고, 김연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은 “장애인이 문화․예술을 즐기고 체육으로 삶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김지철 교육감은 선수단에 “우리 충남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대회를 준비한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체육 꿈나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경기력도 중요하지만 선수들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이 될 수 있도록 특별한 노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5-09 16:54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8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교육부가 주관한 ‘2018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 사업단 시상식에서 교육청 사업단 중 우수사업단에 선정돼 사업운영기관인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도교육청은 지난해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과정에서 파견 전 사전교육부터 현장실습에 이르는 생활관리, 학습관리, 안전관리, 테마 있는 문화체험 등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했고, 참가 학생 50명 중 군 입대 2명을 제외하고 1명이 국내취업, 47명이 해외취업이 확정되는 높은 성과를 거뒀다.글로벌 현장학습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해외 선진 직무능력을 습득하고 해외 취업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충남교육청과 충남도청이 공동으로 지난 2008년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 현재는 교육부가 주도해 전국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학부모·학생으로부터 만족도가 높은 직업교육프로그램이다.충남교육청은 올해도 교육부 사업에 선정돼 뉴질랜드와 호주에 특성화고 학생50명이 선발과정을 거쳐 파견된다.전종현 미래인재과장은 “충남교육청은 글로벌 현장학습의 역사와 성과에서 모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올해 사업도 내실 있게 운영해 특성화고 학생들이 해외에서 자신의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5-09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