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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시내버스와 택시 기사의 불친절 행위에 대한 개선명령을 내리고 올해 초 공고했다.시는 2월 말 공고 기간이 종료되는 대로 3월 1일부터는 그동안 처분 근거가 없어 실질적인 제재가 어려웠던 시내버스 및 택시 기사의 불친절 행위에 대해 과징금 등의 행정처분 조치를 할 수 있게 됐다.최근 다중이용 교통 요금은 인상되고 있으나 버스 및 택시 기사의 고객서비스 질은 향상되지 않아 이용 시민의 불편 민원이 여전하다.실제 최근 3년간 버스와 택시의 불친절 민원 건수를 보면 2017년 버스(162건) / 택시(343건), 2018년 버스(181건) / 택시(333건), 2019년 버스(283건) / 택시(300건)로 확인되고 있다.시는 시내버스 및 택시의 불친절 행위 개선명령에 따른 행정처분 조치와 1년간 3회 과태료 처분을 받은 버스 기사에 대해 자격 취소까지 처분하는 등 행정처분을 더욱 강화해 교통 서비스 질을 향상에 만전을 다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시민들도 시내버스와 택시 기사의 불친절 행위를 근절할 수 있도록 민원신고 시 녹취록, 동영상 등 증거자료를 확보해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린다”라며“다만, 운수종사자의 인격을 존중하고 악의적인 신고는 자제해 달라”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1-08 11:37

청주시가 7일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위원장 청주시 부시장 김항섭)를 개최하고‘2020년 학교급식지원 사업비’로 450억 원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학교급식 관계자, 학부모, 농업인, 시의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급식 지원 단가 및 지원 방법 등 지원 기준을 정했다.무상급식 지원은 도비 136억 원, 시비 204억 원으로 340억 원을 지원하며 초‧중‧고‧특수학교 179개교 10만 391명이 수혜를 받는다.친환경 학교급식은 국공립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 262개교 10만 4173명을 대상으로 일반 농·축산물에 비해 가격이 높은 친환경 농·축산물의 구입비 차액으로 1인 1식 평균 500원을 연간 185일 지원하는 것으로 2015년 50억 원, 2016년 75억 원, 2017년부터는 110억 원이 지원되고 있다.친환경 급식을 통해 청주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을 우선적으로 의무 사용토록 하고 생산원가를 보존해 주고 있어 친환경 재배 농업인들의 판로확보와 소득안정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식단뿐만 아니라 지역 농업경쟁력도 높이고 있다.시는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과 지역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공급되는 농·축산물의 잔류농약·항생제 검사를 연간 450여 건 실시하는 등 안전성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지역 농·축산물의 수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공급품목 생산 장려 등 생산부터 유통까지 철저히 관리를 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1-07 16:11

- 《프랑스 현대 추상 - 추상여운Sillage(시아주)》전시연계 체험 진행 - 청주시립미술관이 국제전《프랑스 현대 추상 - 추상여운Sillage(시아주)》전시와 연계해 추상표현 드로잉 활동지(플레이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지난해 10월 4일 개막한 국제전은 21세기에 벌어지고 있는 새로운 추상 현상을 주목하고 프랑스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중견작가 15명을 초대해 200여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특히 이번 전시는 관객이 가진 미적 감각의 확장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현대미술 강좌, 수험생을 위한 음악 콘서트 등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연계해 진행했다.이와 함께 겨울방학을 맞이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시작품을 감상하고 나만의 추상미술을 자유롭게 표현해 볼 수 있는 을 7일부터 미술관(본관)에서 무료로 진행한다.체험은 추상표현 드로잉 활동지를 이용해 작가의 작품을 활용한 드로잉 및 꾸미기 키트 활동지로 구성했다.특히 전시 관람과 체험을 함께 진행해 현대미술의 이해를 돕는 전시 감상활동으로 진행되며 전시 참여 작가의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추상미술의 재료와 표현 방식을 이해하고, 추상미술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전시 연계 감상 활동지 프로그램이다.누구나 쉽게 작가들의 표현기법과 추상미술의 다양성을 이해 할 수 있도록 참여 작가 15인의 기법과 재료를 바탕으로 제작된 활동지에는 작가와 기법 소개, 스티커, 컬러 테이프 꾸미기,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 색칠하기 등이 포함되어 국제전 ≪프랑스 현대 추상 추상여운≫전시 참여 작가의 기법을 활용한 드로잉 및 꾸미기 활동지로 구성, 다양한 표현 방식을 탐구하고 추상 미술의 이해를 돕는 작품 감상 소책자로 구성된다.미술관 담당자는“현대 추상미술 작품을 난해하게 느끼는 어린이와 관람객이 전시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이 미술관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청주시 | 손혜철 | 2020-01-07 16:10

청주시가 올해 사회안전망 확충과 주민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현해 포용적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포용적 복지체계 구축 예산 9403억 원 확보청주시가 올해 포용적 복지 체계 구축을 위해 관련 예산 9403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전체 예산의 43.6%를 차지하는 것으로, 전년에 비해 1038억 원(12.4% 증가)이 늘어난 액수이다. 1인당 복지 예산은 지난해 대비 12% 상향된 111만 9000원으로, 인구 80만 이상 7개 도시 가운데 가장 많다.▶위기가구 발굴 적기 지원시는 위기가구가 정보 부족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받지 못하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초기 상담자 모두에게 복지상담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복지 상담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복지상담자는 생계‧취업‧보육‧위기별 지원 등 꼭 필요한 49개 복지혜택을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또한 이달부터 장년층 1인 가구 3만 6000여 명에 대한 전수조사와 심층 면접을 통한 실태조사 후 고독사 예방 지원 사업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촘촘한 주거안전망 구축시는 주거사각지대 발굴, 주거권 보호, 위기가구에 대한 신속한 사례 개입 등 취약계층의 주거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청주시주거복지센터를 운영 중이다. 특히 주거를 상실한 가구가 최장 6개월까지 무상거주 가능한‘청주형 디딤하우스 사업’은 맞춤형 사례관리와 연계 지원을 통해 입주자의 주거 자립에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또 시는 저소득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주거급여 제도’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39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해 주거급여 신청률을 32.7% 높이기도 했다.▶노인맞춤돌봄체계 전면 개편시는 노인복지 예산을 지난해 2568억 원에서 16%(404억 원) 늘어난 2972억 원을 편성했다.시는 급격한 고령화로 노인돌봄수요급증, 부양의식 변화에 따른 돌봄의 사회화, 노인돌봄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정부 방침에 따

청주시 | 손혜철 | 2020-01-07 11:50

청주시가 6일 청주시청사 건립 국제설계공모와 관련해 조달청 나라장터 및 시 홈페이지에 관련 내용을 공고했다.시청사 건립사업은 통합시청사 타당성조사, 공유재산 취득심의 및 사전재해영향성검토,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한 실시계획인가, 지방재정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차근차근 밟아 드디어 청주시청사 국제설계공모를 추진하기에 이르렀다.시는 성공적인 국제설계공모를 위해 지난해 9월 청주시청사 건립 국제설계공모 관리용역을 한국건축가협회와 체결하고 전문위원회를 별도 구성, 지속적 협의를 통해 단일 청사로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2단계 국제설계공모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아울러 시는 통합시청사의 상징성, 공공청사의 개방성, 업무공간의 혁신, 시민의 접근성을 설계 기본목표로 정하는 한편,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함께 설계 기본목표를 어우러지게 담아낸 설계 공모안이 선정되길 기대하며 설계공모 지침서를 공개했다.청주시청사 건립 국제설계공모는 많은 건축가들의 참여를 위해 국내․외 건축사 자격증을 소지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1단계 심사는 일반 공모로 진행되고, 여기서 선정된 5팀과 지명된 국외건축가 3팀 등 총 8팀이 2단계 심사를 통해 최종 당선작이 결정된다.시는 2단계 공모 참여자 8팀에게 조감도 및 모형제작비로 사용할 수 있게 각 팀당 지명초청비 4000만 원씩 지급할 예정이며, 이와 별개로 1등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우선협상권, 2등은 3000만 원, 3등은 2000만 원, 4등(5팀)은 1000만 원씩 총 1억 원의 보상금을 나누어 지급할 예정이다.한편, 국제설계공모를 추진하기로 결정한 이래,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2단계 지명건축가는 911테러로 붕괴된 미국 뉴욕의 세계무역센터 자리에 세워진 프리덤 타워 설계자 다니엘 리베스킨트, 우리에게 친숙한 이화여대 캠퍼스 콤플렉스를 설계한 도미니크 페로, 마지막으로 오슬로 오페라 하우스로 유명한 스노헤타 건축사사무소의 소속 건축가 로버트 그린우드가 선정돼 초청돼다.시는 국외 유명한 건축가들과 국내 실력 있는 건축가

청주시 | 손혜철 | 2020-01-06 17:07

이경민〈낮의 집, 밤의 집〉展 과 이상용〈경계면을 투과하는 것은 빛과 바람이다〉展 개최2019-2020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13기 작가들의 입주기간 창작 성과물을 전시로 선보이는 릴레이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아티스트 릴레이프로젝트는 창작스튜디오 입주를 통해서 새롭게 도출된 작가 개인의 작업 방향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일반 관람객에게 소개하는 전시이다. 이번 13기 작가는 총 20명이 선정되었으며, 오는 3월까지 진행된다.13기 일곱 번째 릴레이프로젝트는 이경민 작가의〈낮의 집, 밤의 집〉展과 이상용 작가의〈경계면을 투과하는 것은 빛과 바람이다〉展으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는 1월 9일부터 1월 19일까지 1층과 2층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또한, 전시개막 행사는 1월 9일 오후 5시에 창작스튜디오 로비에서 진행된다.이경민 작가의 전시은 폴란드 작가 올가 토카르추크 (Olga Tokarczuk)가 쓴 책 제목에서 인용한 것으로 폴란드의 한 작은 마을에 새롭게 정착한 여주인공의 관점에서 서술되는 소설이다. 그녀는 남편과 마을에서 지내면서 다양한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관찰한다. 그녀가 지켜본 마을은 현실과 꿈 사이에 멈춰 있는 세상이고, 이상하고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는 곳이며, 현실과 꿈의 경계가 사라진 공간이다. 이경민 작가는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에 머물면서 소설 속 주인공처럼 청주라는 도시에 정착한 외부인이자 여행자로서 때때로 스튜디오라는 공간 자체가 현실과 꿈 사이에 멈춰 있는 경계가 모호한 것들이 머무는 집이라고 느꼈다.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청주와 과거에 머물렀던 도시들의 중첩된 기억과 풍경을 나열하고 동시에 스튜디오 안팎의 환경에 방치되고 버려진 사물들을 수집하고 형식의 재구성을 통해서 새로운 형태로 기록된 시간과 공간의 흔적들을 보여주는 전시이다.이상용 작가의 기존 회화작품은 곧 철거될 건물의 모습 혹은 기록될 필요없는 것들의 이야기를 풍경화의 모습으로 재구성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기존의 작업들이 화면을 구성하는 이미지들의

청주시 | 손혜철 | 2020-01-06 17:06

청주시가 전국 최초로 마을 실정에 맞는 재난 대응 내용을 담아 제작한 ‘이통장 현장조치 매뉴얼’에 대한 설명을 위해 43개 읍면동을 순회하고 있다.매뉴얼 설명회는 이통장을 대상으로 43개 읍면동을 방문해 매뉴얼의 제작 의도, 취지 및 활용법 등을 충분히 설명해 실제 활용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설명회는 지난 3일 내수읍을 시작으로 해 6일 남일면, 문의면, 오송읍을 방문함으로써 이달 내에 청주시지역자율방재단과의 협력으로 읍면동 이통장회의 일정에 맞춰 순회해 설명회를 마칠 계획이다.본 매뉴얼은 읍면동과 재난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하고, 일부 읍면동 이통장 회의 시 현장설명 및 의견수렴과 전문가 검토를 거쳐 완성한 매뉴얼이다.내용에는 마을 및 이통장님들의 실정에 맞게 비상연락망과 협업체계, 대피시설을 직접 작성해 평상시 관심을 갖고 관리할 수 있도록 빈 양식을 삽입했으며. 단계별 대응요령과 재난 유형별 역할, 방송안내문, 행정기관 대표 전화번호를 비롯한 부록 재난예방 관련 정보를 간략하게 담았다.시 관계자는“예기치 못한 각종 사고와 재난 발생에 시민들과 가장 가까이에 계신 이통장님들의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라며“본 매뉴얼을 통해 평상시 재난 예방, 대비에 관심을 갖고 재난 시 시민들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1-06 17:03

청주시가 저소득층 영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사업’대상이 올해부터 확대된다.기저귀 지원 대상은 기존 기초생활보장,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자격보유가구의 만 2세 미만 영아에서 기준중위 소득 80% 이하 장애인,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다자녀(2인 이상) 가구의 만 2세 미만 영아까지 확대됐다.조제분유 지원 대상은 기저귀 지원 대상자 중 산모의 질병(에이즈,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의식불명, 장기간 입원, 유선손상 등) 또는 사망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아동복지시설·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보호·입양대상 아동, 한부모(부자·조손) 가정 등이다.지원 대상자에게는 기저귀(월 6만 4000원), 조제분유(월 8만 6000원) 구매비용이 국민행복카드에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되며, 국민행복카드 카드사에 따라 오프라인 나들가게 가맹점, 이마트, 노브랜드, PK마켓, 롯데마트 및 온라인 G마켓, 옥션, 우체국 쇼핑몰, 삼성카드 쇼핑몰, 롯데 올마이쇼핑몰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신청기한은 영아 출생 후 만 24개월이 되는 날의 전날까지며, 온라인(www.bokjiro.go.kr)으로 신청하거나 관할 보건소 모자보건실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콜센터(☎129) 또는 청주시상당보건소(☎201-3165,3167), 서원보건소(☎201-3271), 흥덕보건소(☎201-3366,3367), 청원보건소(☎201-3465,3466)로 문의하면 된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1-06 13:03

청주시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소재 대학에 진학한 시 거주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0년도 청주학사 입사생을 모집한다.신청은 28일까지이며, 선발 인원은 총 20명(남 10명, 여 10명)이다. 입사를 원하는 학생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청주시 상생협력담당관(청주시 상당구 상당로143번길 16, 2층)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입사 자격은 청주 시내 고교를 졸업(졸업 예정)한 자이거나 선발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보호자가 1년 이상 계속해 청주시에 주민 등록을 둔 자이며, 선발 기준은 학업성적 60점, 생활 정도 40점으로 배점해 고득점순으로 선발한다. 또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정, 다자녀 가정일 경우 가산점을 적용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홈페이지(https://www.cheongju.go.kr)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청주시 상생협력담당관(043-201-1132)으로 문의하면 된다.아울러, 서울시 강서구 내발산동에 있는 공공기숙사‘청주학사’는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청주지역 대학생들의 주거 안정과 안정적인 면학 분위기 조성으로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청주학사는 실별로 책상, 침대, 화장실, 샤워실이 구비돼 있으며, 도서관, 세탁실, 체력단련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월 12만 원(식비 제외)의 저렴한 비용으로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어 수도권 대학을 다니는 대학생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1-06 13:02

한범덕 청주시장이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문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행정력 집중 등을 주문했다.한범덕 시장은“지난 해 말 청주시가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라며“이제부터 5년간 문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되는데 문화제조창C를 중심으로 시민 참여로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역을 되살리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지시했다.이어“시정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라며“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긴장을 늦추지 말고 철저히 대비해달라”라고 당부했다.또“내일 현 정부의 집권 4년차 국가 비전을 담은 신년사가 발표 된다”라며“이와 함께 부처별 신년 사업 계획도 발표될 텐데 이를 눈 여겨 보고 직원 모두가 자기 분야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해주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이어“현재 우리 시의 굵직한 역점사업이 오늘부터 설계공모가 시작되는 통합시청사 건립과 청주 공영도매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이라며“특히 시청사 건립은 먼 미래를 내다보고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새로운 문화재를 만든다는 소명의식을 갖고 추진해 달라”라고 덧붙였다.아울러“우리 직원부터 쓰레기 분기 수거와 재활용품 수집에 솔선수범하고 시민들이 쉽게 분리수거에 동참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쓰레기 감량에 총력을 기울려 달라”라고 힘줘 말했다.이외에도‘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AI)·아프리카돼지열병 소독 예찰활동 철저’,‘선거 앞두고 공직자기강 확립’,‘정기 인사에 따른 행정공백 최소화’등을 강조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1-06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