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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친환경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마련한 2022년 친환경농업육성기금 70억 원의 융자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융자신청 대상은 전남에 1년 이상 거주하면서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 법인, 생산자단체, 유통업체 등이다.융자 한도는 개인의 경우 1억 원, 법인은 5억 원, 유통업체는 10억 원이다. 연 1% 저리로 지원한다.융자금은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운영자금은 원료 구입, 친환경농자재 생산자금, 포장디자인 개발비용, 판매장 임차료 등 사업에 필요한 비용으로 쓰면 된다. 시설자금은 친환경농산물 생산·가공·유통·판매 및 친환경농자재 생산시설의 신축 또는 증·개축에 사용할 수 있다.상환조건은 운영자금의 경우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6년 균분 상환이다. 다만 과수사업은 소득 발생이 늦어 3년 거치 7년 균분 상환토록 했다. 친환경농산물 유통업체와 가맹점은 최장 10년 일시 상환 조건이다.융자를 바라면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로 사업계획서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서류ㆍ현지 심사 등을 거쳐 2022년 2월 말 확정한다.이정희 전남도는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가와 법인, 단체가 내년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생산·유통을 하는데 이 기금이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1-12-23 16:22

전라남도는 환경부의 ‘2021년 지자체 기후변화대응 성과보고회’에서 광역단위 최초 탄소중립 비전 선포, 탄소사냥꾼 실천운동 등 성과에 힘입어 지역 주도 탄소중립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환경부는 올 한해 지자체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추진한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 계획 수립 및 이행 점검체계 구축, 단체장의 관심과 지역사회의 참여,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활동 등을 종합 평가했다.지자체 기후변화대응 성과보고회는 평가 결과 선정돼 12건의 우수사례를 다른 지자체와 공유하고 확산하는 자리로 치러졌다.최우수 7개소는 전남도를 비롯해 충남도, 서울 도봉구, 대전 대덕구, 충남 당진시, 경기 고양시, 경남 김해시다. 우수 5개소는 대구시, 경남도, 경기 광명시, 광주 북구, 대전 유성구다.전남도는 지난 3월 광역 도단위 최초로 2050 전라남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종합비전을 선포하고, 도민이 참여해 온실가스 줄이기 생활을 실천하는 탄소사냥꾼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도민의 인식 전환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또 영국과 캐나다 정부가 선언한 탈석탄동맹(PPCA), 세계 지방정부 공동결성단체인 글로벌기후에너지시장협약(GCoM), 기후환경 및 지속가능 도시단위 연합체인 도시환경협약(UEA)에 가입했다. UN 레이스투제로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국외 정부와 도시 간 탄소중립 협력체계를 구축한 것도 성과로 꼽힌다.서은수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앞으로 전남도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구성, 탄소중립 지원센터 설립, 기후변화기금 조성 등 탄소중립 추진체계와 지원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과제 및 온실가스 줄이기 도민 실천 운동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1-12-23 16:21

전라남도가 추진한 ‘해군 한산도함 연계 해상 접종센터’가 ‘2021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지난 21일 수상했다.시상식에서는 김부겸 국무총리가 중앙부처‧지자체의 적극행정 공직자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전남도는 감염병관리과 최병록 사무관이 상장을 받았다.최우수상을 받은 ‘한산도함 연계 해상 접종센터’는 국내 최초 민‧관‧군 협력 예방접종 추진 사례로 꼽힌다. 27개 섬 주민 638명에게 찾아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서비스를 했다. 뭍과의 접근성이 낮은 낙도‧무의도서 주민의 접종 편의를 높이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외에도 전남도는 지자체 자율접종, 얀센백신 등을 통해 미등록 외국인, 필수업무 종사자, 감염 취약시설 등 접종 소외계층에 대한 맞춤형 접종을 하고 접종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했다.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지금까지 많은 공직자와 보건‧의료 관계자의 노고가 있었는데 좋은 성과를 얻어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보다 적극적인 행정으로 촘촘한 방역망을 구축하고,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18세 이상 성인 3차 접종과 학생 예방접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8세 이상 누구나 2차 접종 후 3개월이 지났다면 3차 접종이 가능하다. 학생들은 보건소, 학교 방문접종, 지정 의료기관 등 다양한 경로로 접종할 수 있다. 전남지역 백신 접종률은 전 도민 184만 명 대비 1차 87.5%(161만 명), 2차 84.7%(156만 명), 3차 33.4%(61만 명)이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1-12-22 18:25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원장 박준택)은 2021년 해양수산신지식인에 해수부장관표창인 최우수상을 포함해 3명이, 차세대 어업경영인에 대통령 표창인 대상과 국무총리 표창인 특별상, 장관표창 2명을 포함한 4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해양수산신지식인 최우수상은 진도 대한수산 양원택(46) 씨가 선정됐다. 양 씨는 양식장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스마트 양식기를 개발, 신지식인 인증서를 받았다.또한 무안 청정수산 박창석(52) 씨, 신안 갈릴리수산 박종순(52) 씨도 각각 신지식인에 선정돼 전체 수상자의 50%를 차지했다.차세대 어업경영인 대상은 영광 청산양만영어조합법인을 운영하는 서지훈(37) 씨가 선정됐다. 서 씨는 민물장어 양식업을 운영하는 힘든 과정에서도 박사학위를 준비하며 국내 최초 어류양식 분야 친환경양식 유기수산물 무항생제 인증을 획득하는 등 양식업계에서 선구적 역할을 했다. (사)해양수산신지식인 중앙회 사무부총장으로 활동 중이다.특별상은 완도군 대웅수산 이선호(39) 씨가 선정됐다. 이 씨는 2013년 수산업경영인(어업후계자)으로 선정된 이후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완도군연합회 청년부회장을 역임하며,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전복산업화 발전에 일조했다. 또한 매년 수십 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사업을 주도하는 등 해양환경 보호에도 적극 앞장섰다.박준택 원장은 “전남은 미래 어촌과 수산업 발전을 선도할 우수 인재를 발굴·양성하는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청장년층 신규 어업인의 유입과 안정적 정착을 위해 현실적 정책을 마련, 살기 좋은 전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1-12-22 18:24

전남도립대학교(총장 박병호)는 제1회 총장배 전국드론축구대회 및 AI 드론 페스티벌을 열어 4차 산업혁명 시대 드론산업과 인공지능을 융합한 ‘AI 드론산업’ 인력 양성 비전을 선포했다.전국드론축구대회는 코로나 백신 2차 접종 완료 증명 또는 PCR 음성 확인이 된 선수만 참가하는 등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대회 중 수시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치렀다.특히 개막식에서 전남도립대와 대한드론축구협회 간 업무협약 및 ‘AI 드론산업’ 인력 양성 비전선포식을 진행하고, 군무 드론 퍼포먼스인 드론라이트쇼도 펼쳤다.또한 국가자격 실기비행 시연, 방제드론 비행 시연 및 유인드론 비행 시범도 선보이며 관심을 끌었다.드론축구대회에선 전남도립대 인공지능드론학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팀과 전남대 드론축구팀 등 10개 팀이 우승을 향한 경쟁을 펼쳤다. 이번 초대 대회에서는 숭의과학기술고 드론축구팀이 전남대학교팀과의 접전 끝에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3위는 조선이공대, 4위는 새만금항공교육원이 각각 차지했고, 수상팀에게는 총장상과 상금을 수여했다.박병호 총장은 “드론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전국드론축구대회를 매년 개최하겠다”며 “전남도의 드론산업, 광주시의 AI산업을 융합해 초광역 상생산업으로 성장하도록 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지역민과 함께하는 대학으로서 미래비전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1-12-22 18:23

전라남도는 산림작업 현장에서 버려지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장흥군 산림자원화센터 등과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협약에는 전남도 산림자원 정책부서인 산림보전과와 산림자원연구소, 장흥군과 장흥군산림조합 산림자원화센터 등이 참여했다.협약은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수집ㆍ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과 지원화 방안에 대한 다각적인 연구를 위해 협력하고 양질의 제품을 생산해 도민에게 우선 공급하는 내용을 담았다.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는 국내 산림경영 활동 등으로 발생하는 산물 중 원목 규격에 못 미치거나 수집이 어려워 이용이 원활하지 못한 산물을 수거 및 활용하는 에너지원이다.전남도에 따르면 조림이나 숲가꾸기 후 산에 남겨지는 수목 부산물이 전체 벌채량의 44%나 된다. 산림부산물을 산림에 방치하면 조림사업 등 산림 경영에 지장을 주고 산불·산사태 등 산림 재해 위험성을 높일 뿐 아니라 산림 경관을 해쳐 대책이 필요하다.이에 전남도는 산림청 공모사업을 통해 전국 최초로 장흥에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를 유치해 산림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미이용 산림 부산물을 신재생에너지 연료, 축사 깔개, 친환경 퇴비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장흥군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를 기반으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수집과 이용에 대한 경제성 분석과 제품 개발 등 실증 연구를 통해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 지역 실정에 맞는 선도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장흥군산림조합에서 운영하는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는 30억 원의 예산을 들여 공장 시설, 보관 창고 등 기반 시설과 이동식 파쇄기, 운반 차량 등 기계 장비를 갖춰 양질의 톱밥과 우드칩을 생산하는 수집·가공·유통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오득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장은 “전국 최초의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를 기반으로 도와 시군, 산림조합 간 협조체계를 구축, 다양한 활용방안 실증연구를 추진해 탄소

전라남도 | 강상구 | 2021-12-22 18:21

전라남도와 전남도관광재단은 전남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유튜브를 통해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2021 유튜버와 떠나는 전남여행’ 영상 공모전을 실시, ‘취향따라 떠나는 전남 여행 23곳’ 등 10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파워 인플루언서가 전남의 여행 콘텐츠와 어울리는 관광 자원의 창작 영상을 제작해 본인의 채널을 통해 홍보한 결과를 전문가가 심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수상자 10명에게는 총상금 2천700만 원이 주어졌다.대상은 유튜브 채널명 ‘일상이 여행(김경돈)’의 ‘취향따라 떠나는 전남 여행 23곳’이 차지했다. 핫플레이스 및 숨은 보석같은 명소 23곳의 관광지를 생동감 있게 묘사해 채널 애청자가 4만 1천 회 이상 시청, 전남 관광지 홍보 효과가 매우 컸다는 평을 받았다. 시상금은 700만 원이다.핫플레이스 관광지로 순천만 국가정원, 담양 관방제림 및 죽녹원, 보성 녹차밭, 장성 백양사 등 전남의 대표 관광지를 소개했다. 또 보석같은 숨은 관광명소로 보성 대원사 티벳박물관, 영광 백제 불교 최초도래지, 화순 당산들 기암괴석 등 이국적이고 인상 깊은 관광지를 알렸다.이외에도 금상에 채널 빼빼가족의 ‘동행’, 은상에 정대성TV의 ‘천사의 섬 신안’이, 동상에 떠나자 영맨의 ‘전남 핫플 여행지 베스트7’과 승홀의 ‘친구들과 쉽게 갈 수 있는 곳! 곡성으로 go!’가 이름을 올렸다.전남도는 수상 작품을 관광 마케팅 홍보자료로 활용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에도 제공하며 해외 국가별 관심 영상을 선별해 자막 삽입을 통한 국가별 맞춤형 홍보마케팅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김영신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파워 인플루언서 등과 전남관광 홍보영상 제작 및 홍보 등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이를 SNS 및 유튜브 등을 통해 전남 관광지 이미지 제고에 매진하겠다&rdquo

전라남도 | 강상구 | 2021-12-22 18:20

전라남도가 지역 미래 발전을 이끌 ‘으뜸전남 미래전략’을 차기 정부 국제과제로 반영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전남도는 22일 국회에서 윤후덕 기획재정위원장 등에게 ‘으뜸전남 미래전략’ 69개 과제를 설명하고 대선공약에 반영해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으뜸전남 미래전략’은 ‘신해양·문화관광·친환경 수도, 전남’의 비전 아래 8대 추진전략, 69개 과제(핵심과제 34건ㆍ지역발전 과제 26건ㆍ제도개선 건의 9건), 82조 원 규모로 구성됐다. 전남도는 대선공약에 반영해야 할 대표과제로 ▲전국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전남에 ‘국립의과대학’ 설립 ▲친환경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할 세계 최대 ‘8.2GW 해상풍력 발전단지’와 ‘국립 해상풍력 에너지연구소’ 설립 ▲내년 국비에 타당성조사 용역비 15억 원이 반영된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구축 등을 설명하고 이를 반영하는데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또 ▲해양생태자원과 역사문화를 활용한 전시·체험·교육을 위한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 ▲남도음식의 조리법을 발굴·보존하고 세계화할 ‘국립남도음식진흥원’ 설립 ▲농업인의 부담은 줄이고 보장 수준은 상향되도록 ‘선진국형 농작물 재해보험 전면 도입’의 중요성을 피력했다.이밖에 국가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다도해 갯벌습지정원 조성,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핵심과제 34건과 친환경선박 산업 클러스터 구축, 국립 보성강 구석기 문화 박물관 건립 등 지역발전과제 26건, 인구감소지역 특례 지원제도 마련, 지방하천의 국가지원 확대, 지역자원시설세 과세 확대 등 9건의 제도개선과제도 건의했다.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건의한 으뜸전남 미래전략이 차기정부 국정과

전라남도 | 강상구 | 2021-12-22 18:19

전라남도가 전국 최대 농산물 도매시장인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에 ‘전남형 공영시장도매인제’ 도입을 위한 세부 운영계획을 내놨다.전남도는 최근 광주전남연구원, 농협전남지역본부, 생산농업인, 대통령직속농특위,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전국농민회총연맹 등 농산물 유통 관련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전남형 공영시장도매인제’ 도입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법인 설립 형태, 취급 물량 및 운영비 산출, 공공성 확보체계 등 구제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전남형 공영시장도매인제 도입의 기본 방향은 전남도가 직접 공익형법인을 운영해 농산물 거래의 경제적 이익이 생산농가와 소비자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제도가 가장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운영되도록 법인 참여자, 출자 규모, 생산 계약재배, 위탁수수료, 유통인 단체 참여 등 세부 운영계획을 짜 맞추고 있다.이날 참석자들은 “전남형 공영시장도매인제의 성공을 위해서는 계약재배 규모를 늘려 안정적 생산이 이뤄져야 한다”며 “설립법인은 전남도, 시군·농가·농협조직이 참여해 안정적 생산을 유도하면서, 규모화된 유통조직의 공동 참여를 병행해 농산물 분산 기능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이무진 전국농민회총연맹 정책위원장은 “현재 가락시장에 시장도매인 개설·운영을 반대하는 농식품부를 설득할 근거가 탄탄히 마련돼야 한다”며 “일반시장도매인과의 차별성과 공익적 효과에 대한 설득 논리를 추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창완 광주전남연구원 연구본부장은 “국내 최대 농산물 도매시장인 가락시장에 전남 농산물 판매 거점화를 이룬다는 상징적 의미가 크다”며 “농산물 판매 이익이라는 직접효과 외에도 안정적 판로처 확보, 농업인 신뢰 향상 등 금액으로 환산하지 못할 간접적 효과도 클 것”이라고 말했다.최철원 대통령직속농어업&

전라남도 | 강상구 | 2021-12-22 18:18

전라남도는 농가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안정적 영농활동 보장을 위해 2022년부터 농작물 재해보험료 농가 부담 비율을 20%에서 10%로 인하한다고 밝혔다.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 호우 등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농작물 피해를 보장하는 정책보험이다. 전남도는 올해 국비 50%와 지방비 30%를 지원했으나, 내년에는 지방비를 40%로 인상해 농가는 10%만 납부하면 가입할 수 있게 됐다.올해 도내 농가의 자부담금이 총 286억 원인 점을 감안하면 내년에는 절반인 143억 원만 납부하면 돼 농가 부담이 크게 줄 전망이다.가입을 바라는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해 보장 내용과 금액 등을 상담 후 가입하면 된다. 보험료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벼는 1㏊ 기준 보험료가 평균 62만 원으로, 내년부터는 10%인 6만 2천 원만 납부하고 가입할 수 있다.배 5㏊를 재배하는 나주 김 모 씨는 올해 자부담금 654만 원을 납부하고 보험에 가입, 태풍 피해로 보험료의 5배인 3천546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았다.김경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보험 가입에 따른 농가의 경제 부담을 덜어주고 영농활동을 안정적으로 하도록 지방비를 추가 지원하게 됐다”며 “내년부터 농가가 보험료의 10%만 납부하고 가입할 수 있기 때문에 보험에 꼭 가입해달라”고 당부했다.올해 전남도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면적은 지난 11월 말 기준 13만 9천573㏊로, 가입 대상 면적 대비 62%의 가입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6천900㏊가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1-12-22 18:17

전라남도는 지역 수산물 수출 실적이 5년 연속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운 가운데, 전남 수산물 기업이 2021년 전국 수산물 수출 공로탑 51점 중 14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수출공로탑은 미‧중 무역분쟁, 해상운임 급등, 코로나19 장기화 등 어려운 대외 여건에서도 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한 수출업체와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에서 수여했다.어업회사법인 케이푸드 주식회사가 김 수출로 수출액 전국 4위를 달성해 2천만불 공로탑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700만불탑 4개, 500만불탑 3개, 300만불탑 1개, 100만불탑 5개 업체가 수상했다.수출 실적 증가 원인은 최근 ‘김’이 세계수산식품 소비 트렌드를 이끄는 품목으로 떠올라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수산업의 반도체’ 김은 미국의 수요 증가로 올들어 11월 현재까지 1억 8천만불을 기록 수출액이 꾸준히 늘고 있고, 전복도 한류 확산에 힘입어 주요 수출 품목으로 자리잡고 있다.2020년 말 기준 전남의 수산물 수출액은 총 2억 7천700만 불이며, 주요 품목별로는 김 1억 6천800만 불, 전복 4천200만 불, 미역 2천100만 불, 톳 1천600만 불, 넙치 200만 불 등으로 나타났다.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앞으로 원물 수산물의 단순 가공 수출뿐만 아니라 소비트렌드에 부합하는 고부가가치 수산 가공식품 개발과 대내외 환경변화에도 탄력성을 높일 수 있는 수산식품 수출단지 및 수산물 산지가공시설 조성 등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1-12-22 18:16

전라남도는 신안 반월 박지도의 퍼플섬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1년 한국 관광의 별’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 11회째를 맞은 한국 관광의 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내 관광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한 해 동안 한국관광 발전에 현격히 기여한 관광자원이나 지자체 및 단체, 개인 등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관광 분야에서 최고 권위있는 상이다.보랏빛 세상으로 국내외 관광객의 눈을 사로잡은 신안 퍼플섬은 전남도 ‘가고 싶은 섬’ 사업을 통해 ‘사계절 보라색 꽃피는 퍼플섬’을 주제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40억 원을 투자해 개발했다. 올해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고, 미국 CNN, 폭스 뉴스, 독일 최대 위성 TV방송 프로지벤과 홍콩 유명 여행잡지 U magazine에 소개되는 등 세계적으로 조명을 받았다.또한 11월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가 선정하는 ‘제1회 유엔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돼 그 가치를 세계에 떨쳤다.유미자 전남도 관광과장은 “이미 세계적 관광지가 된 신안 퍼플섬은 특히 2022년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내외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하도록 환대서비스 강화 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2010년 한국관광의 별이 시작된 이래, 전남도는 올해까지 신안 퍼플섬을 포함해 여수 오동재, 여수시(도시 수상), 소통관광 힐링! 여수야!,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낙안읍성 민속마을, 나주 한국농어촌공사, 담양 음식테마거리,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보성 제암산 자연휴양림, 보성 벌교 원조꼬막식당, 장흥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정남진 토요시장, 진도 토요민속여행공연 등 14개소가 관광의 별로 선정됐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12-21 16:00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식품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융자대상을 기존 시설 개선 희망 업소에서 운영자금을 필요로하는 업소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기존 식품진흥기금으로는 시설개선자금만 융자할 수 있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영업자에게 수요가 많지 않았다.이에 따라 전남도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매출 감소 등 업소 운영이 어려운 영업자도 융자 혜택을 받도록 식품진흥기금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했다.식품위생업소 대상 융자사업은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식품접객업소와 식품제조가공업소 등의 시설개선자금, 종업원 고용 인건비, 영업장 유지에 필요한 임대료 등 운영자금을 지원한다.융자 대상은 식품접객업소, 식품제조가공업소,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업소,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 판매업소 등이다. 단란·유흥주점은 화장실과 주방 개선 자금만 지원이 가능하다.융자는 소요자금의 80%까지 가능하며 융자한도액은 시설개선자금의 경우 식품접객업소 5천만 원(화장실 시설개선은 1천만 원), 식품·제조가공업소 1억 원, HACCP 업소 4억 원,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 판매업소 3천만 원까지이다. 운영자금의 경우 업소당 1천만 원까지 가능하다.융자를 신청하려는 영업자는 광주은행이나 농협중앙회 지점을 방문해 대출심사를 받은 후 시군 위생부서에 융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전남도는 영세 식품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절감하기 위해 지난 3월 식품진흥기금 융자 금리를 당초 2%에서 1%로 인하했다.이영춘 전남도 식품의약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식품위생업소에서 운영자금도 융자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은 언제든 신청할 수 있으니 융자가 필요한 도민이 요긴하게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12-21 11:19

전라남도는 중소기업 근로자 교육과 인력 양성을 위한 ‘남해안남중권 중소기업연수원’을 광양에 유치했다고 밝혔다.중소기업연수원은 체계적인 직원 교육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양질의 교육을 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운영하는 기관이다. 연수원이 건립되면 철강·석유화학·우주항공 등 지역 산업에 특화한 전문교육을 제공한다. 타지역 연수원을 이용하던 도내 근로자의 불편도 덜 수 있다.총사업비는 국비 286억 원, 광양시 8억 원(부지 제공) 등 총 294억 원이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기본조사, 실시설계, 건축 과정을 거쳐 문을 열 예정이다. 광양시는 시유지를 연수원 부지로 무상 제공한다.이번 연수원 유치는 전남과 경남의 9개 시군이 참여한 ‘남해안남중권 발전협의회’에서 지난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에 공동 건의하면서 시작됐다.하지만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존 연수원과의 중복, 연수원 평균 가동률 저조 등의 사유로 신규 연수원 건립에 부정적 입장이었다. 특히 전국에 6개 연수원만 운영하고 있고, 광주에 이미 호남연수원이 있어 전남에 신규 연수원을 유치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따라 전남도는 광양시 등과 함께 국회, 기재부, 중기부를 대상으로 연수원 건립 당위성을 지속해서 설득했다. 철강, 석유화학, 우주항공 등 전남 산업에 특화한 전문 연수기관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부지 무상 제공, 교육 수요 발굴 협력 등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 협력을 통해 유치에 성공했다.이건섭 전남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중소기업연수원 유치에 따라 지역 기업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수원이 순조롭게 건립·운영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12-21 11:18

전라남도가 2019년 선포한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가 대표사업의 순항으로 친환경 에너지 대전환에 따른 탄소중립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블루 이코노미는 전남만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결합한 에너지․관광․바이오․미래운송기기․농수산․스마트시티 6대 프로젝트로 이뤄졌다.프로젝트별로 블루 에너지는 내년 정부예산에 1천878억 원을 반영했다. 전남이 국내 에너지 신산업의 대표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계 최대 8.2GW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세계적 터빈사 베스타스와 협약, 해상풍력산업 생태계를 마련했다. 올해 발의된 특별법이 현 정부 내 통과하도록 지역 정치권과 협력하고, 내년 상반기 단지 착공을 시작으로, 주민참여 이익공유모델 개발, 상생일자리 지정 등을 통해 대한민국 탄소중립 대표모델로 만들 방침이다.2022년 3월 개교 예정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는 학부 수시모집에 2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내년 대학 운영에 필요한 250억 원을 비롯해 초강력레이저 연구시설 용역비 15억 원,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 40억 원, 인공태양공학 연구소 등 한국에너지공대와 연계한 대형 연구시설도 관련 예산이 반영돼 세계 톱10 공과대학 도약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블루 투어는 국비 1조 5천965억 원을 확보했다. 전남이 세계 관광문화 중심지로 도약하는 토대를 다졌다. 올해 남부권 관광개발 기본구상 용역에 6천억 원 규모의 사업이 반영됐다.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계획을 위한 연구용역비 15억 원과 세계적 해안관광도로가 될 여수~남해 해저터널, 신안 비금~암태 연도교 착공비가 각 1억 원이 편성, 목포․여수를 중심으로 광역권 관광거점을 육성하고 광주·경남·부산·울산과 함께 남해안 초광역 광역관광벨트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블루 바이오․블루 트랜스포트는 각각 837억 원과 1천837억 원이 반영됐다. 전남의 미래첨단 전략산업을 이끌고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12-21 08:38

전라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이 농산어촌 작은학교 살리기, 폐교 활용 활성화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전남도는 20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공동의장인 김영록 도지사, 장석웅 도 교육감과 김정희‧조옥현 도의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전라남도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농산어촌 학교 살리기 공동 프로젝트 운영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활성화 ▲장애인평생교육시설 운영지원 규정 제정 ▲전남 폐교 활용 정책 활성화 지원 ▲새천년 인재 육성 프로젝트 고교학점제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 5개 안건을 협의했다.두 기관은 도심지역에 비해 낙후한 시설과 교육인프라가 부족한 농산어촌의 작은 학교, 원도심 학교, 섬 지역 학교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예술, 진로 탐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또한 폐교를 공감 쉼터, 학생체험 공간, 주민복지 시설, 지역 발전 거점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민에게 돌려주는 ‘폐교를 지역민에게’ 정책의 홍보와 사업모델 발굴 등 협력을 강화하고, 상시 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했다.이 밖에도 코로나19로 어려운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 판로를 지원하고, 장애인평생교육시설의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규정을 제정하고, 새천년 인재육성프로젝트를 고교학점제 과목으로 확대 개설해 대학 진학과 연계하도록 협력하기로 했다.김영록 지사는 “전남의 지역내총생산(GRDP)이 전국 4위로 높은 반면, 1인당 개인소득은 전국 16위로 낮은 것은 5만여 명의 근로소득 유출이 있기 때문”이라며 “소득 유출의 주된 요인인 교육과 의료 등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행정과 교육계가 협력해 전남의 백년지대계를 만드는 굳건한 토대가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장석웅 교육감은 “전남의 미래 교육을 위한 협치의 교육생태계 구축이 절실히 요청되는 상황에서 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해 전남 교육의 미래를 여는 혜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12-21 08:29

전라남도는 고객감동 행정서비스 실현을 위해 실시한 ‘2021년 전화친절도 조사’ 결과 종합점수 94.1점으로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전화친절도 조사는 외부 전문조사기관을 통해 도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의회사무처 등 116개 단위부서 2천971명을 대상으로 8개월간 이뤄졌다.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조사원이 민원인을 가장해 응대 태도와 답변 전문성, 전반적 만족도 등을 민원인의 입장에서 듣고 평가했다.전남도 전체 종합점수는 지난해보다 0.7점 오른 94.1점을 기록했다. 평가 항목별로 고객 맞이 단계 96.3점, 적극적인 응대 태도 95.1점을 받았다. 기관별로는 의회사무처 95.1점, 위원회 94.9점, 도 본청 94.2점이었다. 최근 3년 종합점수는 2018년 89.8점, 2019년 92.0점, 2020년 93.4점이었다.평가대상인 116개 단위부서 중 5개 우수부서는 자치경찰위원회(98.7점), 도의회 농수산위원회(98.0점), 친환경농업과(97.0점), 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96.8점), 농업기술원 친환경농업연구소(96.6점)로, 시상금과 함께 부서장 평가에도 결과를 반영한다.이석호 전남도 소통기획팀장은 “4년 연속 ‘우수등급’ 평가 결과는 친절을 의무로 여기고 도민에게 감동을 주는 민원행정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모든 직원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분석하고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친절교육을 통해 고객만족 극대화와 도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12-20 12:39

전라남도가 지금까지 이름이 없었던 지역의 지명을 해당 지역 주민의 통용하던 명칭을 기반으로 지역 정체성과 역사성을 살린 이름으로 제정했다.전남도는 지명 제정 등을 위해 ‘2021년 제2회 전라남도 지명위원회’를 열어 총 203건의 지명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주요 심의 내용은 미고시 지명 제정, 소재지 변경, 미사용 지명 폐지 등이다. 시군별로는 광양 25건, 장흥 17건, 완도 161건이다. 신규로 제정하는 지명 안건은 주로 공원, 교차로, 교량, 산, 마을 등으로 지금까지는 해당 지역 주민끼리만 통용하는 이름으로 불렸다.지역 상징성과 관광 이미지 제고를 위해 장흥의 ‘탐진호’를 장흥댐과 연계한 ‘장흥호’로 변경했고, 그 밖의 신규 지명 제정 194건에 대해서도 지명 유래 및 철저한 현지조사를 통해 실제 사용 지명으로 제정했다.다만 순천시 지명위원회가 상정한 ‘여순10·19평화공원’ 안건은 위원 10인 중 5인의 위원이 부동의 의견을 표명해 국가지명위원회에 상정하지 못했다.이번 심의 지명 안건은 지명의 총괄 책임운영기관인 국토지리정보원의 국가지명위원회를 거쳐 결정한다.전라남도 지명위원장인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지명이 해당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문화자원이 되도록 지명 정비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12-20 12:39

전라남도가 전국 최초로 민간단체인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대한민국김치협회)의 저작물 ‘김치 사용표시제 인증마크’를 공공저작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남도가 지난 4월부터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와 공동으로 전국 첫 시행한 민‧관 협업형 ‘국산김치 사용 인증업체 표시제’ 시행에 따른 것이다.앞으로 김치 사용표시제 인증을 받은 업소, 기관이 인증마크를 김치 등 음식 관련 행사를 비롯해 음식점 홍보용 현수막 설치, 앞치마․부채와 같은 기념품 제작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돼 국산 김치 사용 분위기 확산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공공저작물이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업무상 작성한 저작물이다. 민간 저작물의 경우 공공기관이 저작물 소유권을 가진 민간에 자유이용 허락을 받으면 누구나 별도 허락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이번 등록한 인증마크는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의 의견을 수렴해 완성했다.기존 인증마크에 표시한 ‘100%’ 문구를 삭제하는 대신 ‘김치 원산지는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표시하고 있습니다’라는 문구를 추가해 새롭게 바꿨다.사용을 바라는 개인․단체는 전남도(www.jeonnam.go.kr) 또는 공공누리(www.kogl.or.kr)에서 인증마크를 내려받아 사용하면 된다.소영호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대한민국의 김치 본고장 전남이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인증마크를 공공저작물로 등록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스마트형 김치 원료공급단지 조성 등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내수시장은 물론 수출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지난 9일 기준 전남의 김치사용표시제 인증실적은 전국 1만 2천106개소의 41%에 해당하는 5천15개소를 차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12-20 12:38

전라남도는 17일 영암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 주관으로 ‘제58회 무역의 날’ 수출탑 및 유공 포상자 전수식을 개최했다.전수식은 김영록 전남도지사, 장춘상 광주전남기업협의회장, 장대교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권재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 수출탑을 수상한 기업과 유공자를 격려하는 뜻깊은 행사로 치러졌다.전남지역 수출탑 수상기업은 총 30개사다. 대한조선(주)이 6억 불 수출탑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주)시그넷이브이가 5천만 불, 에이치에이엠(주), (주)케이에스, (주)백터네이트코리아가 3천만 불, 어업회사법인 케이푸드(주), (주)마이벨로가 2천만 불, (주)삼진 지. 에프, (주)와이제이씨, 매일식품(주), 아이씨케미칼, 해송식품(주) 어업회사법인이 1천만 불을 수상했다. 또 (주)스위코진광, (주)청광신소재, 어업회사법인 (주)예원이 700만 불, (주)체사인터내셔날이 500만 불, (주)광양이엔에스, 농업회사법인 (주)골든힐, 켐솔루션(주), 어업회사법인 (주)열림푸드가 300만 불, 지에스코리아, (주)이천, 해신수산 영어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주)네시피에프엔비, (유)창조산업, (주)에스피씨, (주)유원산업기술, (주)투케이코퍼레이션, 에스에이치켐텍, (주)도이프가 100만 불 수출탑을 받았다.수출 유공 포상자는 총 15명이다. 오재희 대한조선(주) 기감이 석탑산업훈장을, 현대삼호중공업(주)의 김신우 수석매니저와 윤병태 직장이 산업포장을, 김중옥 어업회사법인 (주)예원 대표와 안명길 (주)엠티에스 대표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이와함께 이순창 (주)광양이엔에스 이사, 장윤진 (주)백터네이트코리아 이사, 오상호 매일식품(주) 대표, 아이씨케미칼의 공충식 과장과 김한룡 차장, 김영록 켐솔루션(주) 대표, 박승룡 한국콘텐츠진흥원 본부장, 이유진 한국산업단지공단 대리 등 8명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고, 서윤성 (주)이천 대표와 황재호 (주)마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12-17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