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282건)

전라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2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에 순천특화단지와 영암삼호특화단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뿌리기업이 집적한 특화단지의 근로자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공동혁신 과제를 통해 상생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특화단지 지원사업은 이미 지정한 특화단지에 편의시설 등 공동활용시설 구축과 기업 협업을 활성화하는 공동 혁신 활동을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2년 연속 선정된 순천해룡산단을 중심으로 한 순천특화단지는 기술 교류 등 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원·부자재 공동구매 플랫폼 개발 혁신 활동을 통해 생산비용 절감 등 기업 간 상생협력 기반을 다지게 된다.영암삼호특화단지의 경우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사업으로 삼호산단 내 열악한 근로자 편의시설을 개선하게 된다. 그동안 근로자가 노후하고 편의시설도 미비한 휴게시설 이용을 꺼리고 작업장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례가 많아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다.편의시설이 확충되면 근로자 복지 증진은 물론, 현장 인력확보에 어려운 조선산업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주순선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특화단지 지원사업은 기업 협의체가 중심이 되고 기업의 당면 수요를 반영하는 것이어서 사업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도 뿌리산업특화단지의 친환경화, 첨단화 등 고도화를 통해 뿌리산업의 경쟁력을 지속해서 높이겠다”고 말했다.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뿌리기업이 집적한 산업단지 등을 광역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지정 고시하고 있으며 전남에선 4개소가 지정됐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4 14:23

전라남도는 4일 무안 남악 중앙공원에서 2022 ‘가정의 달’ 기념식을 열어 ‘다양한 가족이 행복한 전라남도’ 실현을 다짐했다.기념식은 목포YMCA가 주최·주관하고 전남도가 후원했으며, 홍국선 목포YMCA 이사장과 도의원, 도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식에서는 그동안 가족지원사업과 행복한 가족문화 조성에 앞장선 공무원과 민간인 12명에게 가정의 달 유공 표창을 하고,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입상한 28명의 어린이를 시상했다. 전남도는 어린이날, 한부모가정의 날, 입양의 날, 가정위탁의 날 등 가족과 관련한 기념일이 많은 5월을 맞아 다양하게 변하는 가족의 형태를 돌아보고, 다양성이 공존하는 포용사회로 가기 위한 내용으로 행사를 치렀다.특히 세계 전통놀이 체험하기, 공예품 만들기, 보성녹차와 구례 산수유꽃차 시음, 다문화가정 인식 개선 퀴즈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도내 가족센터와 목포YMCA가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또한 드림오케스트라 연주, 아젤리아 다문화팀의 공연, 어린이 태권도 시범단의 축하 공연도 펼쳐졌다.김종분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전남은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존중받으면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다양성이 공존하는 포용사회를 지향한다”며 “다양한 가족에 대한 지원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4 14:21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4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전남관광 홍보 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에는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인 문금주 행정부지사, 전남도의회 박문옥 기획행정위원장과 조옥현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위원, 이건철 전남관광재단 대표이사, 임광호 전남도관광협회장, 이상태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장 등 여행업계, 관광시설업계, 시군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전남 관광에 대한 관심을 보여줬다.설명회에서는 ‘전남 방문의 해’ 관련 신규 관광콘텐츠, 국내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관광진흥기금 융자 지원 등 관광업계에 실질적 도움을 줄 정책을 소개했다. 또한 대형 호텔 조성, 가고 싶은 섬, 전남 대표축제 등 전남의 확충된 관광 인프라와 자원을 홍보했다.이어 여행업계와 시군‧관광업계 간 상담회(B2B)에선 목포, 순천, 곡성 등 8개 시군과 라마다프라자 자은 호텔&리조트, 목포해상케이블카 관계자가 참여해 감염병 주기적 유행(엔데믹) 시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정보공유와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이에 앞서 3일에는 설명회 참가 여행업계 30명을 대상으로 목포, 신안의 관광자원을 둘러보는 시간을 갖고 전남의 특색을 살린 요트체험, 해상분수쇼 등 체류형 해양 관광상품을 소개했다.설명회 참가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새로운 전남 관광시책과 자원을 알게 돼여행상품을 구성하는데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청정 생태자원이 풍부한 전남의 강점을 살려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문금주 권한대행은 “감염병 주기적 유행화 국제 여행시장이 재개됨에 따라 국내외 관광업계가 활발히 움직이고 있음을 실제 느낄 수 있었다”며 “이 기세를 몰아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성공으로 이끌어 전남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전남도는 5월 가정의 달 연휴를 앞둔 4일 아침 출근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4 14:21

전남도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11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지역 작가와 함께 현장탐방 및 강연을 통해 지역민의 인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속 인문가치를 확산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여순사건, 진실의 꽃을 피워 평화를 잇다’를 주제로 지역 역사학자를 비롯해 작가, 인문학자 등이 강사로 참여해 6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 운영한다.여순사건의 발단이 된 ‘제주 4‧3사건’을 다룬 그림책으로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이해하고, ‘여순사건의 전개과정과 역사적 의미’를 생각해보는 강연과 현장탐방, 전시, 영화감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전남도립도서관 관계자는 “올해 특별법 시행을 기념해 여순사건을 올바르게 이해할 강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전남의 역사·문화와 연계한 인문독서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도민의 인문학 소양을 높이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참여를 바라는 도민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도립도서관(061-288-52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4 12:50

전라남도가 친환경농업 집적지구 조성을 지원해 친환경농업의 확산 기반을 닦는 ‘2023년도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 사업’ 참여 법인․협동조합을 모집한다.친환경농업 기반 구축 사업은 쌀, 원예, 가공 등 품목별로 일정 규모 이상의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생산자단체에 친환경농산물 생산과 가공·유통에 필요한 시설ㆍ장비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사업 대상자는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른 협동조합 및 사회적협동조합 등이다. 참여를 바라면 13일까지 시군 농업부서로 신청하면 된다.품목별로 벼 50ha 이상, 원예 및 가공품목 20ha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친환경 인증면적이 사업면적의 50% 이상을 차지해야 하며, 단체 구성원 모두가 친환경농산물 의무자조금 납부를 마쳐야 한다.내년 사업의 경우 사업 시행 규모에 따라 개소당 20억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비는 사업 대상자의 경영여건을 비롯해 친환경 농산물 및 가공품의 생산ㆍ유통 규모 등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부담비율은 국비 30%, 지방비 50%, 자부담 20%다.주경천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농업을 실천 중이거나 실천을 바라는 농가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며 “내년 전국 최대 국비를 확보하도록 사업 신청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올해 사업에선 전국 18개소 중 최다인 9개소를 차지, 사업비 85억 원을 확보했다. 올 상반기에 착공에 들어가 조기 완공한다는 목표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4 12:47

전라남도가 자동차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튜닝산업이 급성장함에 따라 글로벌 수준의 튜닝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스터플랜 수립에 나섰다.전남도는 3일 영암 한국자동차연구원 프리미엄자동차연구센터에서 튜닝산업 관련 전문가, 관련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생태계 조성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용역의 주요 내용은 전남 튜닝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시장‧정책‧기술 현황 및 전남지역 여건 분석, 튜닝산업 생태계 구축전략 및 전남튜닝산업 활성화 방안 수립 등이다.보고회는 미래형 자동차로의 생태계 전환 가속화와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튜닝관련 산업 신수요 창출에 대응하기 위한 튜닝 산업의 체계적인 생태계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용역 수행사인 한국자동차연구원의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참석자 토론이 진행됐다.정부는 10년여 전 부터 튜닝산업을 활성화가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지난 2013년 자동차 튜닝 종합 활성화 대책을 내 놓은데 이어, 2014년 자동차 튜닝산업진흥대책, 2016년 자동차관리법시행령 개정 등 법제도 정비와 규제 완화로 튜닝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했다.하지만 전남의 튜닝산업 관련 기업은 다품종ㆍ소량생산의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산업구조로 기술개발을 할 수 있는 인프라와 전문 인력이 부족했다. 이 때문에 국내외 시장 확대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초적인 지원이 절실하다.이에 전남도가 강소기업 집중 육성과 다변화한 튜닝부품 수요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짜임새 있는 생태계 구축에 나선 것이다. 이를 위해 지금까지 추진한 연구개발 성과와 이미 구축한 튜닝산업 인프라를 활용하고, 완성차·부품기업의 의견을 수렴한 후 부족한 인프라를 완비한다는 구상이다.이원형 전남도 기업도시담당관 직무대리는 “전남도를 영암 중심의 명실상부한 글로벌 튜닝산업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며 “연구용역을 내실있게 추진해 한국형 뉴딜 정부정책 융합 사업모델로 개발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3 16:05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원장 박준택)이 3일 연안 어장의 어족자원 증강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신안지역 특산어종인 민어 종자 5만 마리를 신안 임자도 앞바다에 방류했다.민어는 섬 사이로 흐르는 난류를 따라 이동하는 회유성 어종이다. 겨울철 제주 남방해역에서 월동한 후 봄철 서해안으로 회유해 여름철 신안 임자 해역에서 산란하는 서‧남해안의 고부가가치 어종이다.우리나라 민어 생산량은 2014년 6천440톤이었던 것이 2021년 4천917톤으로 감소추세다. 전국의 80%가량을 차지하는 전남지역 민어 생산량 역시 2014년 3천745톤에서 2021년 3천351톤으로 급감해 어업인 소득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이날 방류한 어린 민어는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자원조성연구소에서 지난해 9월 수정란을 확보해 약 230일간 양성한 것이다. 민어 최대 산지인 신안 임자해역에서의 이번 방류를 시작으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어미 관리를 통해 향후 연례적으로 민어 종자 방류를 추진할 계획이다.김종기 자원조성연구소장은 “민어의 고장인 신안 임자해역에 종자를 방류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연안 특산어종 자원량 증대를 위해 민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특산어종 연구를 확대해 자원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3 14:57

전라남도가 해상풍력 관련 국내외 연관기업, 기관, 대학 등을 대상으로 도가 역점 추진하는 8.2GW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전남형 상생일자리’를 알리기 위해 분주하게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남도는 3일 진도 쏠비치에서 목포대학교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3.0)사업단과 함께 전남형 상생일자리 참여기업, 지역 연관기업 등을 대상으로 ‘해상풍력 설명회’를 열었다.설명회에는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하는 발전사와 국내 핵심 기자재업체, 지역 연관기업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미래 신산업 해상풍력을 통한 대규모 양질의 일자리 창출 계획에 대해 공감하며 참여 의지를 다졌다.전남도는 8.2GW 해상풍력 프로젝트 추진현황을 공유했다. 해상풍력 융복합 플랫폼사업을 추진 중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사업전반에 대한 설명했으며, 한전 에너지신기술연구원은 해상풍력 유지보수와 관련해 발표했다.이와 함께 전남형 상생일자리 실무추진단 협의회도 열렸다. 도와 참여기업, 관련 협회 등은 상생형 지역일자리 지정 추진, 사업투자 및 일자리 창출 계획, 상생과제 이행계획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이어갔다.전남도는 계속해서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설명회, 포럼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지역별 주민설명회를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김신남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해상풍력으로 미래신산업을 육성하고 12만 개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주력하겠다”며 “초기단계인 국내 해상풍력이 성공적으로 정착하도록 사업계획을 지속해서 보완하고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3 14:56

전라남도는 지역 문제 해결에 앞장 설 공유단체(기업) 8개를 선정,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기업)는 도민 삶의 질 개선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공유단체(기업) 지정 및 재정지원’은 공유활동을 통한 지역문제 해결이라는 목표 아래 올해 처음 추진한 공모사업이다. 전남도는 최근 ‘전남도 공유경제촉진위원회’를 열어 응모한 15개 단체(기업) 중 나주 공유경제연구소 등 8개를 선정했다. 시군별로 순천ㆍ광양에서 각 2개, 나주ㆍ강진ㆍ보성ㆍ해남에서 각 1개씩 뽑혔다. 분야별로 환경이 3개로 가장 많았고, 공유공간을 활용한 주민 프로그램 운영 2개, 창업지원, 문화공연, 원예 치유프로그램이 각 1개씩 선정됐다.단체(기업)별로 ▲나주 공유경제연구소가 ‘공유경제 포럼 개최 및 자원재활용을 위한 업사이클링 교육’ ▲순천 사회적협동조합 적당한 생활이 ‘자원 재사용을 위한 공간마련 및 활동’ ▲순천 농업회사법인(주) 에스펠리어가 ‘재능기부를 통한 취약계층 원예 치유 교육’을 추진한다.또한 ▲광양 주식회사 에코드림이 ‘공유장비를 통해 버려진 페트병을 활용한 인형 등 제작’ ▲광양 주식회사 어느날책이 ‘공유공간을 통한 벼룩시장 및 문화공연’ ▲해남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공유패션공장을 통한 창업 지원’ ▲강진온벗마을문화공동체와 보성 아즘찬이 각각 ‘공유공간을 활용한 주민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전남도는 공간, 물건, 재능, 경험 등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공유경제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판단, 공유경제 아카데미와 도민 아이디어 공모전 등 도민의 관심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장정희 전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한 제품을 여럿이 공유해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재능도 함께 나누는 공유경제의 작은 아이디어가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3 14:55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문금주 행정부지사는 3일 신안의 대표적 명품숲인 도초도 ‘팽나무 10리길’과 하의도 ‘평화의 숲’ 2개소를 방문해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살피고 관계자를 격려했다.‘팽나무 10리길’은 도초 화도선착장에서 수국공원 간 농수로변에 있다. 70~100년생의 기증받은 팽나무 740그루가 4km로 길게 늘어서있다.신안군이 전국 곳곳의 야생에서 자란 수형 좋은 팽나무만을 기증받아 수국, 애기범부채 등 초화류 200만 그루와 함께 심어 환상적인 가로 경관을 연출했다.백 년 역사를 담은 팽나무 숲은 2020년 전라남도 도시숲 우수사례 대상과 2021년 산림청 녹색도시 우수사례 우수상을 받는 등 특색있는 경관자원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도초 수국공원과 연계한 지역의 명소로 전국적 유명세를 얻어 연간 5만여 명이 찾고 있다.신안 하의도는 우리나라 최초로 노벨평화상을 받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가가 있어 평화와 인권을 상징하는 평화의 섬으로 불린다. 이를 기리기 위한 ‘평화의 숲’을 2020년부터 조성하고 있다.신안군은 생가 주변 일대 60ha에 자유와 평화의 상징인 센트럴파크를 모티브로 평화의 정원과 가로숲길 등을 2023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문금주 권한대행은 “일상회복과 함께 포스트코로나 관광이 본격화할 것에 대비해 특색있는 새로운 명품숲을 선보여 생태관광을 활성화하겠다”며 “특히 국민을 위로하고 치유해주는 사계절 꽃 피는 아름다운 숲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3 14:54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문금주 행정부지사는 3일 “새로 출범할 민선8기에 대비해 미래 100년을 견인할 신규 과제 발굴에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문금주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지금은 민선7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민선8기를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시기”라며 이같이 밝혔다.문 권한대행은 “실국별로 민선7기 성과 평가를 바탕으로 역점 분야는 더욱 보강하고, 미흡한 분야는 보완해야 한다”며 “도민 행복시책, 초광역 협력사업 등에 집중해 분야별 정책 발굴에 노력해줄 것”을 독려했다.민선8기 새로운 비전 실행을 위해 거기에 맞는 조직문화 쇄신도 강조했다. 문 권한대행은 “여러 차례 조직문화 개선ㆍ혁신에도 불구하고, 불합리한 관행이나 비효율적 업무 지시가 있지는 않은지 살펴야 한다”며 “일부 시ㆍ도에서 MZ세대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조직 혁신에 기여한 사례가 있는 만큼 우리도 그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하자”고 말했다.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이날 발표하는 국정과제와 관련해선 “지역 현안이 많이 반영됐지만 아직 더 노력해야 할 부분도 있다”며 “특히 국립 의과대 유치 문제는 다행히도 당선인의 충남지역 공약에 국립대학병원 유치가 포함돼 있으므로 이를 고려해 우리도 같이 유치 전략을 짜면 되지 않겠나 싶다”고 조언했다.이어 “4일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가 광주에서 개최하는 광주ㆍ전남권역 지역균형발전 대국민 보고회 때 미반영 과제가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확정된 과제는 내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해당 부처를 방문, 사업을 잘 설명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또 “인수위가 코로나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의 활력 회복을 위해 100% 손실보상과 대출상환 유예ㆍ세금 유예 등의 패키지 지원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3 14:53

전라남도는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3일 발표한 새 정부 110대 국정과제에 당선인의 전남 7대공약, 15대 정책과제, 지역현안 사업들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돼 지역 발전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당선인이 약속한 전남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가 국정과제에 반영됨에 따라 전남도의 핵심사업 국비 확보 등 신속한 추진 근거가 마련됐다는 분석이다.이에 따라 전남도가 미래 발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구상한 친환경 재생에너지 산업벨트 조성,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조성, 광역 고속교통망 확충, 광양항의 글로벌 스마트항만으로 조성, 무안국제공항의 관문공항 육성, 첨단의료복합단지 및 푸드바이오밸리 조성, 서남해안 해양 생태관광․휴양벨트 구축 등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전남 농생명산업의 글로벌경쟁력 제고와 함께 세계수출교두보로의 도약도 기대된다. 갯벌습지정원 조성 가속화와 다도해 선샤인 웨이 구축을 통한 남해안남부권 광역 관광벨트 조성 기반도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국정과제 확정으로 주요 지역현안 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풍력 산업 고도화’ 반영으로 새정부에서도 ‘해상풍력발전원스톱 특별법’ 제정, 해상풍력 지원부두‧배후단지 조성 등 현안 사업이 차질 없는 추진되고, 영호남 12개 시군이 함께 하는 ‘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33)’ 유치 활동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그린수소 에너지 섬과 마한문화권 복원의 추진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국립 의과대학 설립은 국정과제에 반영되지 않았으나, 필수·공공의료 인력·인프라 강화와 지역의료 완결적 의료체계가 반영된 만큼, 전남도는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전남의 국립의대 설립을 위해 정부와 지속해서 협의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지난해 3월부터 대통령선거를 대비해 전남발전 정책과제인 ‘으뜸전남 미래전략’을 수립했다. 대선 바로 다음날 새정부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특별전담팀(T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3 14:52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오득실)는 전남지역 산촌지역의 강수를 모니터링한 결과 강수산도가 최근 2년 연속 평균 pH5.8 이상으로 조사돼 대기질 상태가 매우 청정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산촌지역 대기청정도 조사를 위해 고정조사구 12개소에서 매 강수를 채취해 강수산도(pH)와 전기전도도(EC), 양이온 5종(Na+ㆍNH4+ㆍK+ㆍMg2+ㆍCa2+)과 음이온 3종(Cl-ㆍNO3-ㆍSO42-)에 대해 정량·정성분석을 하고 있다.이론적으로 순수한 물은 pH7이지만 비로 내리면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약 330ppm)와 반응을 거쳐 수소이온농도가 높아져 pH5.6이 된다. 학계에서는 이를 산성비의 기준(pH5.6 이하)으로 보고 있다.우리나라는 1970년대 산업화 이후 대기오염과 산성비에 대한 피해가 나타나면서 이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했다. 이같은 연구 결과 산성비가 식물의 생육과 물질대사에 직·간접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됐다. 산성비 때문에 토양에 수소이온(H+)이 축적되면 토양이 산성화돼 수목의 생리적 피해를 일으킨다.하지만 최근 전남 산촌지역의 강우는 2019년 이전과 달리 2020년 pH5.9, 2021년 pH5.8로 산성비 기준치(pH5.6 이하)에서 벗어나 대기질 상태가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상생활에도 큰 영향이 없는 농도일 뿐만 아니라 산촌지역의 토양과 산림에도 청신호가 될 것으로 보인다.오득실 소장은 “전문가들은 정부의 탄소중립시책과 연계해 전남도가 지속적으로 나무 심기 정책을 펼친 것이 청정전남 이미지 실현에 한몫을 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전남 산촌지역의 대기질을 분석, 어느 지역보다도 청정함을 밝히겠다”고 말했다.문의)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산림바이오과 061-338-4265, 전자메일 parkien0103@korea.kr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3 14:18

전라남도가 영화나 드라마를 촬영하면 지역 소비 금액을 환급해주는 지원책으로 영상 촬영을 유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전남도는 지난 2018년부터 영상 촬영 시 도내 소비 금액의 최대 50%를 환급하는 ‘영화·드라마 제작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올해 전남도·여수시·순천시가 지원하는 인센티브는 총 5억 원이다. 1월부터 촬영한 작품에 한해 제작자가 도내에서 소비한 금액에 대해 최대 5천만 원(50%)을 지원한다.지난해엔 8편의 영화·드라마 촬영팀에 인센티브로 4억 1천만 원을 지원한 가운데 제작사가 도내에서 소비한 금액은 지원 인센티브의 3배가 넘는 12억 9천만 원에 달했다.지난해 전남에서 촬영한 주요 작품은 보성·담양 등에서 촬영해 올해 초까지 방영된 MBC 17부작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과 순천에서 촬영해 2021년 종영한 SBS 16부작 드라마 ‘라켓소년단’, 여수에서 촬영해 올해 7월 개봉 예정인 김한민 감독의 영화 ‘노량’ 등이다.(사)전남영상위원회 관계자는 “영화·드라마 촬영 유치를 통해 제작 관계자가 도내에 체류하면서 소비하는 숙박비, 식비, 유류비 등 직접경비로 지역경제 소득 창출효과가 있고, 영화·드라마 방영 이후 지역 홍보 간접효과로 관광객 유치에도 한몫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전남도는 (사)전남영상위원회와 함께 도내에 숨겨진 아름답고 멋진 촬영지를 발굴해 다양한 영화·드라마 촬영 유치를 위한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함으로써 영상산업의 메카로 자리잡도록 할 계획이다.인센티브 내용은 (사)전남영상위원회 누리집(www.jnfc.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로케이션 촬영 등 기타 문의는 영상위원회로(061-744-2271)로 하면 된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3 14:17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가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남도장터(www.jnmall.kr)에서 농어촌체험관광 상품을 본격 판매한다고 밝혔다.전남도는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비식품인 농어촌체험관광 상품을 남도장터에서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는 자연관광과 안전여행을 선호하는 관광 변화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체험객 감소로 어려운 농어촌 체험관광 사업자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지난 4월말 기준 남도장터에 입점한 농어촌체험관광 경영체는 72개소로, 숲속, 바다 등 전망이 좋은 펜션 30개소와 체험프로그램 174종을 남도장터에서 만날 수 있다.펜션의 경우, 여수ㆍ고흥ㆍ진도ㆍ해남 등 지역은 바닷가 주변에, 구례ㆍ순천 등 지역은 울창한 숲과 어우러진 경치가 곳에 위치해 가족이나 연인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체험상품은 편백힐링 체험, 천연염색 체험, 전통놀이 체험, 쿠키 만들기, 도자기 만들기, 압화 공예, 농산물 수확 등 1일 단위 체험행사와 1박2일 체험관광을 위한 숙박 상품으로 구성됐다.전남도는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기 위해 농어촌체험관광 상품의 홍보를 강화한다. 시군 교육청과 광주ㆍ전남 소재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에 집중 홍보하고, 파워블로그, 누리소통망(SNS) 등 다양한 홍보 방식도 활용한다.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남도장터의 안정적 운영에 힘쓰고, 관광상품 운영업체 종사자 대상 친절ㆍ안전ㆍ위생교육도 지속할 방침이다.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전남 관광객 6천만 시대를 맞아 차별화한 치유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하는 등 농어촌체험관광 산업을 적극 육성할 것”이라며 관광객에게 “여행에 필요한 먹을거리부터 관광상품까지 모든 것을 한 곳에서 구매할 수 있는 남도장터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3 14:14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 공동으로 발표한 올해 봄 테마에 맞는 찾아가고 싶은 섬 9개 섬 중 전남 5개 섬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찾아가고 싶은 섬’은 행정안전부가 지난 2016년부터 섬 지역 관광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매년 선정하고 있다.올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섬 관광객 수요를 고려해 찰칵섬, 동물섬, 가족섬을 테마로 선정했다. 찰칵섬은 화려한 봄꽃과 마을풍경, 노을, 해안전경 등 섬별로 뚜렷한 컬러를 보유해 사진찍기 좋은 섬으로, 전남에선 노란 수선화의 섬 신안 선도와 초록 청보리의 섬 완도 청산도가 선정됐다.동물섬은 섬 곳곳에 설치된 동물 조형물 등 스토리가 담긴 곳으로, 고양이섬인 고흥 애도가 선정됐다.가족섬은 섬 가족 기념일과 캠핑장 등 가족단위 힐링공간이 구성된 곳으로, 여수 낭도와 완도 생일도가 선정됐다.행안부와 한국섬진흥원은 선정한 섬 정보를 한국관광공사 ‘구석구석’ 페이지 등에 홍보하고, 해당 섬을 방문해야만 참여할 수 있는 미션형 이벤트와 섬 홍보 대표 누리소통망(SNS) 페이지 팔로우 및 소문내기 등 참여형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5월 가정의 달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시기가 겹치면서 모처럼만에 힐링의 기회가 왔다”며 “아름답고 매력 있는 전남 섬에서 온가족 함께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면서 꽃과 동물, 조형물 등을 안전하게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2 16:41

전라남도는 장애인의 디지털 정보격차를 줄이기 위해 올해 정보통신보조기기 200여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오는 6월 17일까지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사업은 장애인에게 고가의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저렴한 가격으로 보급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전남도는 164대를 보급했다.보급 대상은 전남에 주소를 둔 등록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다. 제품 가격의 80%를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겐 90%까지 보조한다.보급 품목은 총 121종이다. 장애 종류별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독서확대기, 점자정보단말기 등 67종 ▲지체ㆍ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독서보조기, 특수마우스 등 21종 ▲청각ㆍ언어 장애인을 위한 영상전화기, 음성증폭기, 의사소통보조기기 등 33종을 지원한다.지원을 바라면 구비서류를 갖춰 주민등록지 시군 정보화부서로 우편ㆍ방문 접수하거나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www.at4u.or.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 또는 오는 6월 9~10일 순천제일대학교에 위치한 전남도보조기기센터에서 개최하는 정보통신보조기기 체험전시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손재형 전남도 스마트정보담당관은 “장애인이 정보통신보조기기를 통해 정보취득 역량을 키워 경제ㆍ사회활동의 참여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며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보급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2 16:23

전라남도는 2일 글로벌 데이터센터 산업생태계 조성의 방향성 도출, 중장기 로드맵 마련, 주력산업 분야 데이터 산업 육성 등을 위한 ‘글로벌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 기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했다.전남도청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한국데이터산업연합회, 전남테크노파크,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데이터 산업 관련 전문기관 주요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전남이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산업 최적지라는 근거를 확보하고, 글로벌 기업의 요구에 맞는 첨단 데이터 산업의 중장기 추진전략을 제시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전남도는 용역을 통해 오는 2023년 1월까지 ▲권역별 글로벌 데이터센터 집적단지 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 ▲신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센터 전용 RE100 및 통신 인프라 조사 ▲데이터센터 전후방 연관산업 연구 분석 및 폐열활용 방안 연구 ▲산학연 연계 연구개발·전문인력 양성 전략 연구 등을 한다.이밖에 전남도는 민간기업의 도내 크라우드 데이터센터 유치에 힘을 쏟아 지난해 11월 마스턴투자운용과 광양 황금산업단지 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건립하는 투자협약을 했다. 직접고용 200명 창출은 물론 정보기술(IT) 관련 산업 분야의 선순환 구조 개편, 데이터센터 전후방 연관산업 육성이 목표다.이를 위해 전남도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 기본구상(안)’을 마련하고 전남테크노파크 등이 참여한 ‘글로벌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 추진단’을 구성, 최근 1차 회의를 여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또한 전남 동부권과 서부권에 오는 2030년까지 글로벌 데이터센터 총 10개소를 유치하고, 데이터센터 기반 융ㆍ복합산업 육성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전담조직 신설, 관련 조례 제정 등을 추진, 전남 데이터 기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제도를 마련할 방침이다.주순선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전 세계 데이터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2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