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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은 보행이 불편한 뇌졸중 어르신과 허약 노인의 재활 의지를 돕고 일상생활의 자립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만성 뇌졸중 환자 및 허약 노인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만성 뇌졸중 환자 및 허약 노인 운동교실은 한국국제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김기도 학과장의 도움으로 내달 말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첫 시간인 지난주에는 정상적 노화와 병리적 변화, 노인성 질환 등 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이론 강의에 이어 환자의 상태를 살펴보는 균형 능력, 심폐 지구력 등의 측정과 평가를 실시했다.2∼4주 차에는 일상생활에서 원활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유연성 운동과 탄력 밴드를 이용한 근력운동, 낙상 예방 운동이 진행된다.이어 기능적 관절 가동범위, 균형운동, 짐볼 운동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소도구로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기능훈련도 실시된다.2018년부터 올해로 네 번째 운영되는 운동 교실은 김기도 학과장의 도움으로 뇌졸중 환자 및 허약 노인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 향상은 물론 환자와의 경험 및 정보 공유를 통해 재활 의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운동 교실을 통해 참여하는 뇌졸중 어르신과 허약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재활을 돕는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만성 뇌졸중 환자 및 허약 노인 운동 교실은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보건소 건강관리과 만성질환관리담당부서(055-880-6794)로 문의하면 된다.

하동군 | 이경 | 2021-10-18 10:34

하동군은 고병원성 AI(조류 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관내 차단방역을 위해 행정명령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정명령은 야생철새의 도래와 최근 해외 주변국에서의 고병원성 AI 발생이 급증하면서 관내 고병원성 AI의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다.올해는 고병원성 AI 전국 발생 이후 실시했던 지난해와 달리 사전 예방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추진되며, 이날부터 내년 2월 특별방역대책기간 종료 시까지 시행된다.행정명령의 주요 골자는 가금농장 출입 통제를 통한 가축질병 유입방지로 △축산차량·축산관련 종사자의 전국 철새도래지 진·출입 금지 △축산차량은 가금 농장과 축산시설 방문 전 반드시 거점소독시설에서 차량·운전자에 대한 소독 실시 등이다.또한 △가금농장에 특정 축산차량 외 진입금지 △산란계 밀집단지에 알 운반차량 진입 금지 △산란계 및 메추리 농장 분뇨 반출 제한 △시·도 간 가금류 분뇨차량 이동제한 △종계·종오리 농장에 지대사료 차량 진입금지 등도 포함된다.그리고 △가금농장에 백신접종팀 및 상하차반, 외부 축산관계자 등 진입제한 △동일 법인 등이 소유한 가금농장 간 축산 도구 및 기자재 공용 사용 금지 △전통시장에서 살아있는 닭 초생추·중추, 산란성계, 육계 및 오리 유통을 금지 등 총 10개다.지난해 전체 가금농장에 대해 방사사육을 금지하는 사안은 이번 행정명령 시행에서 보류됐으나 야생조류 또는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할 경우 즉시 추가 시행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군은 거점소독시설운영을 24시간 가동하고, 철새도래지 및 소규모 가금농가에 대한 방역을 강화한다.또한 축협공동방제단과 자체 방역차량 등 가용 자원을 총 동원해 주 1회 이상 소독을 지원하는 한편, 가금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소독약품 및 생석회를 배부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야생철새가 도래하고 있고, 최근 해외에서 고병원성 AI가 급증함에 따라 관내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진 만큼 행정명령

하동군 | 이경 | 2021-10-18 10:33

깊어가는 가을 문화·예술의 고장 알프스 하동에서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전시회가 마련된다.하동군은 10월 20일∼12월 1일 하동문화예술회관 아트갤러리에서 2021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기획전 ‘풍경’을 연다고 18일 밝혔다.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은 미술작품을 구입·대여·전시·보존함으로써 일상 속에서 다양한 미술작품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설립됐다.대여사업 외에도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일환으로 매년 지역문화예술회관, 공사립미술관 등과 협업해 미술은행 소장품 기획전을 개최하고 있다.국립현대미술관과 하동군이 공동 기획한 이번 풍경展은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워진 요즘 ‘풍경’ 작품을 통해 다양한 풍경의 정취를 선사하고자 마련됐다.풍경은 우리가 마주하는 공간으로 미술에서 많이 다뤄지는 소재 중 하나이다. 미술로 표현된 풍경은 그저 산이나 하늘과 같은 자연의 경치이거나 도시 속 건물의 배치, 특정 장소에 모인 사람들의 모습만은 아니다.풍경을 담는 예술가들은 풍경이라는 공간에 한 시대의 시선과 삶의 이야기를 더해 새로운 의미로 관람객을 마주한다.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16점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현재 우리가 마주한 풍경을 작가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현대미술이 주는 풍경의 다양한 의미를 찾아보고자 한다.거리두기가 필요한 팬데믹 시대, 많은 사람이 자연과 풍경에서 마음의 위안을 찾는 만큼 이번 풍경展이 답답한 일상에 지친 관람객에게 위로와 치유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전시회는 매일 오전 10시∼오후 6시 관람할 수 있으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하동군 | 이경 | 2021-10-18 10:32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본부장 이광노)는 대전 중구 소재 세이백화점(대표이사 이환표)과 15일(금) 지역 소상공인 판로개척 및 홍보를 위한 특별행사전인 ”꿈이룸 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소진공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위기극복 차원에서 지원방안을 고민하던 중, 세이백화점 측의 사회적 공헌의지와 통큰 양보로 손쉽게 추진하게 되었다.특히, 백화점 측은 고객 밀집도가 높고 접근성이 편리한 별관 5층(세이투)의 행사장(30여평)을 제공해 주었고, 소진공은 대전과 충청지역의 신사업창업사관학교 교육생, 졸업생, 백년소공인, 전통시장, 소상공인협동조합 등 약 15개 소상공인 업체를 공개모집‧선정하여 다양한 상품판매와 체험행사를 진행토록 준비하였다.신사업창업사관학교 : 성장가능성이 높은 신사업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예비창업자를 선발해 창업 및 점포체험교육, 사업화자금 등을 지원하는 패키지 사업이다.주요 판매상품으로는 수제 바느질 침구, 수공예품, 애견 테라피용품, 튀김족발, 세척수삼, 찜닭 등 불고기전골 밀키트, 수제 초콜릿 등 40~50여 종이며, 지문적성검사, 학습코칭, 직무역량검사 등의 심리 상담과 타로상담, 공예품 제작, 한국화 그리기 등의 체험도 가능하다.세이백화점 이환표 대표는 “이번 기회에 지역 소상공인에게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영광이며, 향후에도 상생협력에 지속 관심을 가지겠다”라고 말했다.소진공 이광노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내 모범 유통기업인 세이백화점과의 상생 협력으로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향후에도 지속 협업하여 지역 소상공인들의 판로 개척과 성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대전시 | 손혜철 | 2021-10-18 07:57

충북도는 16일, 서승우 행정부지사와 충북도청 8개과 직원들은 휴일도 반납한 채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가와 기업체를 찾아 부족한 일손 돕기에 나섰다.*일자리정책과, 경제기업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 보건정책과, 식의약안전과, 농업정책과, 방사광가속기추진지원단, 관광항공과먼저 서승우 행정부지사와 일자리정책과 직원 20여명은 코로나19 대유행(펜데믹) 이후 주문량 급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성군 원남면 소재 ㈜한국바이오헬스를 방문해 마스크제품 포장 작업 등을 도왔다.서승우 행정부지사는 “작은 손길이나마 중소기업에 보탬이 되어 큰 보람을 느꼈고 매우 뿌듯했다‘며 ” “앞으로도 의미 있는 생산적 일손봉사에 적극 참여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중소기업을 도와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같은 날 경제기업과 직원들도 청주시 남일면 소재 중증장애인 생산품 인증시설인 예심하우스를 방문해 자동차부품조림 조립 등 일손봉사에 참여했다.이어 사단법인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는 진천군 진천읍 소재 농가를 찾아 비닐하우스 정비 등 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유치위원회 김윤석 사무총장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지역 공무원으로 구성된 유치위원회 직원들과 함께한 봉사활동을 통해 농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전 세계 150여개국 1만 5천여명의 대학생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대학 스포츠 이벤트인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성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보건복지국 보건정책과, 식의약안전과 직원들도 청주시 내수읍에 위치한 고구마농가와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소재 양파농가를 각각 방문해 고구마캐기, 양파심기 등을 통해 부족한 일손을 보태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농업정책과 직원 20명도 영동군 매곡면에 있는 농가를 방문해 콩 뽑기, 과수원 비닐 피복 작업 등을 하며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17 18:39

충청북도 취업박람회가 10월 21일(목)부터 10월 31일(일)까지 11일간 개최된다.이번 취업박람회는 코로나19 감염예방과 행사의 효과성을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하며, 온라인은 행사기간 중 www.cbjob.or.kr에서, 오프라인 행사는 10월 21일(목) 오후 2시 청주 문화제조창에서 개최한다.충북도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청주상공회의소, 산업단지공단이 주최하고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165개 기업이 참여해 2천 명 이상을 채용할 것으로 예상된다.온라인 행사 누리집에서는 구직자가 120개 기업의 구인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모집분야별로 워크넷을 통해 입사지원을 할 수 있다.오프라인 현장면접에는 미래나노텍㈜, 유니메드제약㈜, ㈜코스메카코리아, ㈜네패스아크, ㈜에이티세미콘, 일진다이아몬드(주), ㈜메타바이오메드, 에쓰푸드(주) 등 도내 우수기업 45개 업체가 참여해 5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행사장에는 채용면접관, 일자리 지원기관 및 그린뉴딜 홍보관, 취업컨설팅관 등이 운영된다.오프라인 행사장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구직자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거나 PCR검사(10월 18일 이후) 결과가 음성이어야 한다.자가진단키트도 제공하므로 현장에서 자가진단 후 입장도 가능하다.오프라인 행사 참여를 위해서는 사전등록을 반드시 해야 하며 온라인 행사 누리집에서 등록할 수 있다.충북일자리지원센터 1644-9142(求일자리)로 전화등록도 가능하며, 사전등록을 미처 하지 못한 구직자는 행사장의 동시입장 인원이 150명 미만일 경우 현장등록을 통해 입장 가능하다.이번 온라인 박람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채용시장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작년에 치르지 못했던 오프라인 행사는 구직자와 기업 간의 생동감 있는 면접현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17 18:36

충북소방본부(본부장 장거래)와 한국소방안전원 충북지부(지부장 임헌엽)가 화재 취약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설치하며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온정’을 쏟고 있다.한국소방안전원 충북지부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지난 9월 말 600만원 상당의 화재경보기 720개를 소방본부에 기증했다.이번 기증을 통해 저소득층·장애인·독거노인 등 화재에 취약한 720여 가구에 소방시설을 선제적으로 설치할 수 있게 됐다.임헌엽 충북지부장은 “기증한 물품이 주택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기증받은 화재경보기는 10월 초부터 인근 소방서와 원거리에 위치한 마을에 설치하고 있으며,소방대원과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의용소방대원들이 일일이 각 세대를 방문, 소방시설을 직접 설치·전달하면서 온정을 나누고 있다.장거래 소방본부장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적극 지원해 준 소방안전원 충북지부 관계자분들과 생업에 바쁜 시간을 쪼개어 주택화재 경보기 설치에 참여하는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합쳐, 화재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17 18:35

보은 생대추가 해외 첫 수출길에 올라 K-농산물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충북농업기술원은 보은 생대추가 지난 12일 이어 오는 20일 2차례에 걸쳐 싱가포르로 시범 수출길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시범 수출은 보은 생대추를 싱가포르 현지 소비자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로, 앞으로 확대 수출 가능성을 타진할 중요한 기회이다.금년도 수확한 생대추 200kg을 항공 선적하여 검역 등 유통과정을 거친 후 열흘 이내면 싱가포르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를 전망이다.건대추 위주로 유통이 이루어져왔던 대추가 보은을 중심으로 생과일 시장을 개척해 가면서 소비자 인식이 전환되었고 다른 과일보다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으로 많은 사랑과 함께 소비를 이끌어 냈다.다만 해결할 문제도 많은데 생대추는 유통기간이 짧아 항공선적을 해야 하고, 생산단가가 비싸 유통마진 등을 고려했을 때 저장기술 연구를 통한 선박 선적 유통으로 시장가격을 낮추는 노력이 필요하다.또한, 해외에서 생산된 대추와 시장 경쟁을 하기 위해 고품질 차별화 전략으로 고객층 확보를 위한 마케팅 방안도 강구돼야 한다.이번 수출은 농촌진흥청 수출농업지원과에서 금년도에 대추를 수출유망품목으로 지정하고 이루어진 첫 수출임에 큰 의의가 있고, 수출 활성화로 보은 대추 산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보은 대추 수출을 주도하고 있는 코리아보은대추협동조합(대표 김홍복)은 “생대추의 품질을 좌우하는 당도와 아삭한 식감은 타 지역보다 월등히 우수하여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기에 이번 계기가 대추 수출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도 농업기술원 대추호두연구소 이채영 팀장은 “생대추의 첫 동남아 수출이기에 한류와 더불어 K-농산물의 해외 소비 확대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라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대추 수출을 위한 유통기간 확대 등의 연구로 기술적 뒷받침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보은 | 손혜철 | 2021-10-17 18:34

청주공예비엔날레, 세계 공예의 새 지평 열었다. 22년이라는 역사의 힘과 11번의 개최 경험으로 쌓은 내공은 위기 앞에 더욱 빛을 발했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우리 삶을 이롭고 즐겁게 만드는 도구, ‘공예’가 가진 그 본연의 가치로 ‘공생’의 진정한 의미를 탐색한 40일의 대장정. 인류는 결코 각자 도생할 수 없다는 처절한 교훈을 던진 팬데믹 시대 앞에 ‘공생의 도구’라는 명제를 꺼내 놓았던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는 마침내 팬데믹에 지친 인류에게 진정한 ‘공생의 도구’가 되었다.▣ 10월 17일(일), 40일 여정의 마침표를 찍다 – 공예도시 청주 선언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 이하 조직위)는 17일(일) 오후 7시, 비엔날레 주 전시장인 문화제조창 본관 5층 공연장에서 폐막식을 갖고 ‘공생의 도구’를 주제로 펼친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 40일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한 것을 감안해 조직위원장인 한범덕 청주시장을 비롯해 임미선 예술감독과 파트너십 기업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생중계 된 이날 폐막식은 비엔날레와 함께 한 40일의 기억을 회고하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특히,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는 ‘공예도시 청주 선언’이 공표돼 이목을 끌었다.‘공예도시 청주 선언’은 비엔날레 22년의 역사를 구심점으로 청주의 공예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공예도시 청주의 비전과 목표를 실현하겠다는 다짐을 명문화한 것으로, ‘공생’을 추구하는 공예적 가치로 시민과 공동체의 행복 그리고 예술과 인류 문명의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출사표인 셈이다.선언의 주요 골자는 ▷ 시민의 건강한 삶과 문화기본권을 위한 일상 공예문화 형성으로 시민의 행복한 미래 창출 ▷ 전통적 공예과 동시대 공예의 조화로운 진화

청주시 | 손혜철 | 2021-10-17 18:30

대전소방본부는 전국 최초의 구급대원 전문교육 훈련기관인 구급교육센터를 준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총 10억 5천만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2021년 6월 착공을 시작으로 130일간 진행되었으며, 부지면적 560.4㎡, 건축면적 778.16㎡(약 235.8평), 지상 3층 규모로 시뮬레이션 교육장 3개, 재현시설 8개, 전문강의실 1개로 건축되었다. 이번에 준공한 구급교육센터는 ▲의료용 가상 시뮬레이터 장비 ▲구급현장 디브리핑 시스템 ▲신생아, 임산부, 중증환자 실물마네킹 ▲차량사고 현장응급처치 시설 등을 활용, 최첨단 교육체계를 구성하여 응급환자의 생존율과 소생률을 크게 향상 시키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우리 시의 경우 중증외상환자 발생률이 전국 평균수치인 76%대보다 9% 높은 85%대 인 것으로 나타나, 지역 특성에 맞는 구급대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훈련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구급교육센터 관계자는“복잡화, 다양화되어가는 구급현장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구급교육센터 준공을 통해 최상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이 안전한 일류도시 대전을 만드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전시 | 이경 | 2021-10-17 15:27

대전시는 19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대전의 대표 먹거리인 칼국수와 실비김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올해 첫 중소기업 라이브커머스*로 ‘중소기업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9개사 중 2개사 우선 참여한다.*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채널 이번 라이브커머스에서는 간편한 조리로 쉽게 칼국수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미러유에프엔디’사의 조개 칼국수와 SNS에서도 유명한 ‘선화동매운실비김치’사의 실비김치를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쇼핑라이브 방송에는 6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먹방 유튜버 맛상무와 쇼호스트 이경림이 출연하여 대전의 대표 음식을 소개한다. 직접 먹어보며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하고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최대 48%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라이브 방송 중 구입한 제품은 무료로 배송해준다. 또한 방송 중 할인쿠폰 지급, 퀴즈 등 다양한 혜택과 깜짝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검색창에서 ‘칼국수’, ‘실비김치’ 또는 ‘다솔 스토어’를 검색하면 방송에 참여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대전을 대표하는 맛과 중소기업 상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전시는‘중소기업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나머지 7개사의 제품들은 11월과 12월 중 방송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우리 중소기업인들이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내수침체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 연말까지 지속적인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통한 판매를 지원해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방송

대전시 | 이경 | 2021-10-17 15:26

대전시는 토토즐 페스티벌 행사의 하나로 누구나 참여 가능한 ‘시민참여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중앙시장, 은행동, 대흥동 등 원도심에서 관광객과 공유할 수 있는 여행 코스와 토토즐 페스티벌 프로그램 참여 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영상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전시민이나 원도심을 여행한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분 이내로 제작된 Full HD급 화질의 MP4 또는 AVI 파일로 응모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11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제작한 콘텐츠를 이메일(juminjachi1@hanmail.net)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은 토토즐 페스티벌 홈페이지(www.saturdayfestival.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수상작은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12월 16일 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1팀 5백만 원 ▲우수상 1팀 3백만 원 ▲장려상 3팀 각 1백만 원 ▲특별상 6팀 각 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시는 수상작을 12월에 토토즐 페스티벌 유튜브 채널인 토토TV에 공개할 예정이다. 대전시 손철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다양한 방법으로 원도심을 즐길 수 있는 관광자원을 시민 여러분의 참여를 통해 발굴하고 공유하고자 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토토즐 페스티벌은 지난 9월 11일 개최해 12월 25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 양방향으로 진행되며 11월에는 위드 코로나에 발 맞춰 디지털 보물찾기, 드론라이트쇼,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대전시 | 이경 | 2021-10-17 15:25

대전시는 10월 18일부터 11월 26일까지 ‘2021년 대전장애인 온라인 취⋅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시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역본부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전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장애인 고용에 관심이 많은 80여 구인기업과 구직 장애인이 온라인에서 만난다. 이번 박람회는 ▲구인기업 정보 제공 및 구직장애인과 화상면접 진행 ▲모의면접,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 ▲창업교실 운영 1:1 맞춤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특히 올해는 창업에 관심이 있는 장애인들이 창업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우수한 창업아이디어를 심사하여 시상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10월 18일부터 10월 24일까지 홈페이지(www.djdj.co.kr)에 접속해 기업 정보 및 채용인원을 등록하면 된다. 구직 장애인은 10월 25일부터 11월 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인기업과 구직자들의 화상면접은 11월 15일부터 11월 26일까지 예약한 일정에 맞추어 실시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스마트기기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들을 위해 대전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와 5개 구 지회 등 6개 거점별 상담소를 설치하여 참여방법 안내 등의 도움을 줄 계획이다.ㅇ 또한 대전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1월 8일부터 11월 12일까지 5일간 온라인상에서 모의면접 및 이력서 작성 컨설팅을 통해 구직 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장애인복지과(☎270-4782)나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전지부(☎257-6586)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이동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온라인 박람회 개최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구직 및 예비창업 장애인들에게는 희망을 안겨주며, 사업주들에게는 우수 장애인 근로자를 채용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히면서 장애인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이 되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10-17 15:24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1년 골목경제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역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노력한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선정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고자 실시됐으며,올해는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지역 골목경제 회복사업과 착한 임대인 운동 사업으로 나눠 진행했다.전국에서 접수된 총 42건 중 유성구는 골목경제 회복지원 분야에 ‘디지털 골목식당 청년IT지원단’사업으로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유성구에서 올해 처음 추진하는 디지털 골목식당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외식업 부문의 급격한 디지털화에 따라 정보화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 사업주의 디지털 역량강화를 돕는 사업으로 충남대, 한국외식업중앙회 유성구지부, 관내 벤처기업 등 민관산학 협력으로 추진됐다.현재 정보화능력을 갖춘 11명의 청년IT지원단을 구성․운영해 60여 개 점포를 대상으로 점포별 방문 컨설팅을 통해 상권분석․고객분석에 기반한 경영전략을 제시하고 온라인마케팅, 온라인 판로개척 등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점포 사업주에게 맞춤형 디지털 경제환경을 구축하는 동시에 청년지원단에게 양질의 디지털일자리와 창업경험을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관내 다양한 자원들간의 협력을 통해 코로나로 인해 가장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과 청년 문제를 해결하고자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위드코로나 시대에도 사회의 디지털화는 불가피하며 디지털에서의 소외가 삶의 소외로 이어질 것이므로 앞으로도 유성구만의 다양한 디지털 지원 사업을 통해 유성구내에서 디지털 낙오를 예방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대전시 | 이경 | 2021-10-17 15:22

- 10.16(토) ~ 10.17(일) 300여 가족 참여 - 청주오창호수도서관은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청주시 가족들을 위한 온몸 활용 신(身)독서축제 「키독키독(kids독서) 가족독서회」를 개최했다.키독키독 가족독서회는 오감독서, 소리독서, 손독서, 발독서 총 4가지 주제로 ‘책과 운동’을 결합한 10개 프로그램을 실시했고, 온라인으로 300여 가족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듣는 책, 라디오도서관 ▲시민참여 전래동극 ▲필사(筆寫)적 독서 전시공간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행사를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었다.특히 ▲필사(筆寫)적 독서 전시공간은 필사 전시와 더불어 도서관을 방문한 이용자들이 손수 필사를 체험하고 결과물을 전시하는 참여형 전시로 시간이 지날수록 멋지게 바뀌어 갔다.또한 관객이 즉석에서 함께 극을 만들어가는 ▲시민참여 전래동극 “제각각 돼지 삼형제”의 경우 오창호수공원에서 진행하려던 것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전환해 진행했지만 사전에 참여를 신청한 시민배우들과 손발을 맞추며 각 가정에 생생한 웃음꽃을 전달했다.▲온(On-line)가족 독서퀴즈대회는 50여 가족이 실시간으로 앱에 접속해 퀴즈를 풀면서 가족이 하나가 되는 특별한 체험을 주었다.소리독서인 ▲고전낭송 페스티벌은 총 16팀이 지원하고 최종 14팀이 본선에 올라갔는데, 무관중으로 진행되었지만 줌(Zoom)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참가자와 시민들에게 현장감을 주었다. 아이들이 낭낭하게 고전을 암송하고 실수를 연발하는 모습에서 웃음을 주었다.그밖에 ▲방구석 독서운동회 ▲릴레이 필사 프로젝트 ▲피크닉도서관도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쓰면서 서로의 마음과 책에 집중하여 공감할 수 있어 호응이 높았다.끝으로 소리그룹 아리솔의 공연 ▲듣는 책 클래식도서관은 이틀 동안 진행된 키독키독가족독서회의 마지막 행사였는데 10월의 날씨와 어울리는 감미로운 연주로 듣는 이의 마음을 울렸다.오창호수도서관은 눈으로 읽는 독서에서 몸으로 읽는 독서를

청주시 | 손혜철 | 2021-10-17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