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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가운데 봄꽃 여행을 떠날만한 여유가 없다면 아쉬워만 하지 말고 일상 속에서 쉽게 갈 수 있는 대구 ‘봄내음길’에서 행복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보자. 겨울 매서운 한파를 이겨낸 매화, 산수유, 목련 등이 이미 꽃망울을 터트려 곳곳에서 새봄의 기운을 전하고 있고, 이를 뒤이어 벚꽃이 만개하여 완연한 봄의 기운을 선사해 줄 것이다. 매년 이맘때 꽃들이 펼치는 ‘봄의 향연’은 기간이 짧아 아쉽지만, 그렇기에 더 기다려지고 가슴 설레게 한다. 일 년에 단 한 번뿐인 이 봄꽃 잔치를 놓치지 말고 마음껏 즐겨 보자.기상 관련 자료에 따르면 대구 지역은 평년보다 3일 정도 빠른 3월 28일경부터 벚꽃이 개화를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벚꽃의 절정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면 4월 첫째 주에는 만개한 벚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나, 팔공산순환도로 등 도심 외곽이나 산간 지역은 기온이 낮아 개화시기가 조금 더 늦을 것이다.주말나들이 코스로 손색없는 벚꽃 길부터 출․퇴근시 우리의 마음을 위로해 주는 등 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대구 ‘봄내음길’ 32곳을 소개하고자 한다. - 출․퇴근길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봄내음길화랑로(MBC네거리~효목네거리), 현충로(앞산네거리~현충삼거리), 구 앞산순환도로(앞산맛둘레길, 봉덕교~앞산공원 공영주차장), 두류공원로(두류공원네거리~이월드 정문), 무학로(두산오거리~상동네거리), 신천동로(침산교~상동교), 범안로(연호네거리~범안삼거리), 사수로(매천대교~금호택지), 하목정길(달성군 하빈면) 등의 꽃길이다. 혹시 이곳 인근 지역으로 가야 할 일이 있으면 잠시 여유를 갖고 꽃길로 우회하여 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봄 햇살을 맞으며 드라이브하기 좋은 봄내음길이미 지역의 대표 벚꽃 길로 유명한 팔공산순환도로(팔공CC삼거리~수태골)와 옥포로(용연사진입로, 달성군 노인복지관 앞길)가 있다. 이 외에도 다사로(다사초교~해량교), 헐티로(가창

대구시 | 이경 | 2018-03-26 16:51

1973년 미국으로 입양된 소아과 의사 쥴리아나 데이먼(Juliana Damon)은 오는 3월 28일(수) 오후 1시 대구시청을 방문하여 그동안 입양 당시 기록을 찾는데 많은 도움을 준 대구시, 희망원 등 관계기관 담당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생모가 사망할 때까지 머물렀던 희망원과 미혼모자 공동생활시설인 대구클로버, 잉아터에 미화 5천 달러를 기부할 예정이다.쥴리아나 데이먼은 1973년 마조리 데이먼(미국 메사추세츠 거주) 부부 내외에게 입양되어 가족의 따뜻한 보살핌 아래 훌륭하게 성장하여 하버드대학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소아과 의사로 재직 중이다. 대구시 등 관계기관에서 찾은 입양 당시의 기록을 살펴보면 쥴리아나 데이먼은 1972년 경북 칠곡군 칠곡면 아시리(현재 대구시 북구 읍내동 추정)에서 김순이(1944년생으로 추정)의 딸로 태어나 1973년 1월에 생모와 함께 대구시립희망원에 입소되어 2개월 가량 지내다 같은 해 3월 양육이 불가능했던 생모의 곁을 떠나 백백합보육원으로 옮겨졌으며 이후 생모는 6월에 지병으로 희망원에서 사망하였고 쥴리아나는 7월에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미국으로 입양을 가게 되었다.쥴리아나 데이먼은 “미국으로 입양되어 오기 전 한국에서의 시간은 저에게는 잃어버린 미스테리와도 같은 시간이었다. 하지만 대구시와 희망원 관계자분들의 헌신적인 노력 끝에 영영 찾을 수 없을 것만 같았던 제 잃어버린 시간의 흔적을 기적적으로 찾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생모에 대한 자료를 찾게 되었을 때 정말 많이 슬펐지만 한편으로는 인생의 큰 숙제를 해결한 기분도 든다. 지난 수개월간 일면식도 없는 저의 생모를 찾는 데 헌신적인 노력을 해주신 가슴 따뜻한 여러분들이 있는 대구를 영원히 기억할 것이며 기부금은 미혼모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대구시 하영숙 여성가족정책관은 “45년 전 대구를 떠나 먼 미국으로 입양을 가신 분이 이렇게 훌륭한 모습으로

대구시 | 이경 | 2018-03-26 16:48

대구시가 주관하고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대구콘텐츠코리아랩’과 국내 유통3사중 하나인 ‘현대백화점’이 지역 우수 콘텐츠 스타트업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을 오는 28일부터 8일간 개장한다. 대구콘텐츠코리아랩×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이 오는 3월 28일(수)부터 4월 4일(수)까지 8일간 현대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유플렉스 광장에서 열린다.은 우수한 상품을 가졌으나 유통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스타트업의 상품 판로를 개척하고자 대구콘텐츠코리아랩과 현대백화점이 함께 마련한 팝업스토어로, 콘텐츠 상품 제작 후 판로나 유통채널 확보와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스타트업들의 열띤 참가 문의와 함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24개의 대구지역 우수 스타트업 기업이 참여하여 자사의 제품을 선보이고 판매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은 키즈, 팬시, 리빙, 뷰티, 패션 등 지역 스타트업 제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업체로는 ▲인기 캐릭터 미스터 두낫띵을 개발한 대구지역 대표 캐릭터 스타트업 제이샤(대표 심영민)와 ▲2016년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신진 디자이너 창업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대구지역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프롬S(대표 전선경), ▲대구읍성의 의미를 양말에 담아 대구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지역 양말생산 기업 홀삭스(대표 박진현), ▲대표가 해외 유명 쥬얼리 브랜드 디자이너 출신으로 대구에서 쥬얼리 브랜드를 론칭한 에스비(대표 곽수경) 등이 있다. 특히, 개장일인 3월 28일(수)에는 지역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달려라 치킨’, ‘더 스쿱’, ‘박병진 용사’, ‘혜쁨’ 등이 에 참여하여

대구시 | 이경 | 2018-03-26 16:47

대구시는 로봇산업 중추도시의 이미지 제고와 로봇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로봇경진대회 개최와 글로벌 로봇기업의 교육센터를 잇따라 유치했다.대구시는 청소년 로봇경진대회로는 가장 규모가 큰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본선 대회’와 로봇기업이 제품 및 미션을 제시하고 참가자가 미션을 수행하는 ‘R-BIZ 챌린지’의 로봇경진대회를 유치했다. ‘국제로봇올림피아드한국본선 대회’는 8월 중순 6일간 초·중·고등학생 1,500여팀 1,8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전 종목이 대구에서 개최되고, ‘R-BIZ 챌린지’ 대회는 그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었으나오는 11월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2018) 기간 중 3일간 청소년과 일반인 등 400여팀 700여명이 참가 예정으로 대구에서 개최된다.또한 세계 1위 로봇기업인 ABB가 지역 영남이공대학교와 손을 잡고 ‘영남이공대학교-ABB 로봇교육 센터’를 영남이공대 내에 설치하고 3월 27일 개소식을 갖는다.‘영남이공대학교-ABB 로봇교육 센터’ 개소로 영남이공대학교는 재학생들에게 기업 맞춤형 로봇 실무교육으로 기업 니즈(Needs)에 맞는 우수 인력를 양성한다.ABB코리아는 이번에 개소된 로봇교육 센터를 영남권 교육 총괄 거점으로 자사 로봇을 사용하는 기업들의 재직자 교육을 실시하여, 기업의 서비스 및 마케팅을 강화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노린다.대구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대구에 유치하고, 2017년 6월 로봇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 완료하였으며, 글로벌 로봇기업의 잇따른 유치로 로봇산업 메카로 자리매김 하였다.글로벌 로봇기업인 ABB, 야스카와전기, KUKA, 현대로보틱스가 지역과 인연을 맺게 되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중심도시로 우뚝 섰다.※ 글로벌 로봇기업 순위 : 1위(ABB), 2위(야스카와전기), 3위(쿠카), 4위(화낙), 5위(가와사

대구시 | 이경 | 2018-03-26 16:45

대구시는 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맞아 등산, 레저, 놀이시설에서 주로 안전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시·구·군,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3월 26일부터 4월 13일까지 행락철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공원, 놀이시설, 수상레저시설 등에 대하여 중점 안전점검을 실시한다.2017년 대구시 안전사고는 유형별로 등산사고 143건, 수난사고 45건, 레저사고 23건, 놀이시설사고 25건 등이 발생했다. 그 중 등산사고는 3~5월에 56건으로 39.2%를 차지하고, 수난사고도 3~5월에 18건으로 40%를 차지하여 봄철에 주로 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점검은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유원시설, 유람선·수상레저, 케이블카와 공원의 등산로, 편의시설 등에 대한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위험요소, 시민불편사항 등을 제거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점검대상시설은 공원·유원지·수목원 11개소, 케이블카 및 유원시설 16개소, 캠핑장 및 수련시설 16개소, 유선․수상레저 7개소 등 행락철 이용객이 많은 중점관리대상 50개소이다.8개 구·군 점검반은 시설물 관리기관별로 구조안전진단기관, 전기, 토목 등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자체계획에 따라 점검을 실시하며, 시에서는 13개소에 대해 표본으로 안전관리 이행실태를 점검한다.주요점검 사항으로는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증가하는 공원, 유원시설 등에 대하여 위험요소 및 시민불편사항 위주로 점검하고 그 외에도 시설물의 안전관리상태, 전기․가스시설 안전기준 준수여부, 소화기, 누전차단기 등 안전설비 설치여부와 캠핑장 등에 대한 취사장, 화장실 등에 대한 위생기준 준수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편의시설도 함께 점검한다.점검결과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사항은 현장 개선하고 현장조치가 어려운 경우에는 사업자에게 통보하여 시정 조치하도록 하고 개선 여부를 확인해 행락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대구시 박용욱 안전관리과장은

대구시 | 이경 | 2018-03-23 15:38

대구시는 고부가가치 첨단 절삭공구 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중인「첨단공구산업 기술고도화 사업」에 금년도 국비와 시비 등 총 213억 원을 투입한다. 올해 3차년도 사업을 추진중인 『첨단공구산업 기술고도화 사업』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원장 김정태)이 총괄주관기관으로 추진하고 있다. 기반구축 사업은 지난해 준공된 ‘첨단공구기술지원센터’에 장비 6종을 도입하여 기술개발 등 기업에 적극 지원하고, 기술개발 사업은 첨단신소재 부품가공에 최적화된 고부가가치 첨단공구와 나노다이아몬드 코팅장비 등의 시제품 개발 등 3개 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절삭공구 산업 육성‧지원을 위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대구 성서산업단지에 설립된 ‘첨단공구기술지원센터’는 지역 뿐 아니라 전국의 절삭공구 기업에 기술애로 해결과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절삭공구의 신뢰성 평가‧시험분석‧연구개발 지원 등 수요산업과의 교류를 통한 사업화 지원, 중소기업 기술지도 및 정보제공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다기능 고정밀 공구연삭기, 절삭공구용 레이저 가공기, 초정밀 5축 복합가공기, 고밀도 성형체 제조 준비시스템 등 중대형 장비 6종을 도입하여 공구소재에서 시제품 제작까지 절삭공구 제조공정별 기술지원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현재 센터에는 공구형상 측정 및 분석 장비 등 5종의 장비만 구축되어 있음에도 국내 굴지의 항공기 부품 전문기업 H사, 특수강 전문기업 S사, 절삭공구 제조기업 T사 등 절삭공구 제조와 수요산업의 대‧중‧소기업에서 품질개선과 매출향상을 위한 공동 연구와 시험분석 의뢰가 증가하는 등 장비 활용도가 아주 높다. 센터 활성화는 장비(18종) 구축이 완료되는 2021년 이후에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이는 그 동안 해외인증기관과 일부 수요기업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첨단공구에 대한 성능평가와 시험분석을 첨단공구기술지원센터에서 지원하게 됨에 따른 것으로 대구가 첨단 절삭공구 분야의 전국적 산업육성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대구시는 절삭공구산

대구시 | 이경 | 2018-03-23 15:37

제18회 대구건축박람회(Daegu Housing Expo 2018)가 대구시와 대구MBC의 공동 주최로 3월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4일간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는 대구건축박람회는 대구∙경북지역의 최대 규모인 16,511㎡로 최신 친환경 건축자재, 전원주택 및 주택정보, 건축공구, 디지털 홈 기기, 가구 및 인테리어, 캠핑·레저용품 등 300개 업체 750부스 규모로 약 7,000점의 다양한 최신 제품을 선보인다.이번 건축박람회는 주택·건축 자재업체의 신제품, 신공법 소개로 국내 건축문화 발전을 앞당기고 주택·건설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택 및 건축자재의 수준 향상과 자재의 국산화를 촉진하는 등 영남권 일원의 건축 및 주택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각종 건축자재, 조경, 공공시설, 조명 및 공구 등 전문건축관련 제품뿐만 아니라 최신 디자인 가구,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 및 친환경 제품, 내진설계 그리고 전원주택, 스틸하우스, 펜션 등과 같은 최근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전원생활과 이동식 주택에 대한 비전도 함께 제시해 준다. 본 박람회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전시회 관람 문의 및 상세한 사항은 제18회 대구건축박람회 홈페이지(www.dahos.or.kr)를 참조하거나 대구건축박람회 사무국(02-588-2487)으로 문의를 하면 된다.대구시 김광철 도시재창조국장은 “본 박람회를 통해 소비자가 양질의 자재를 폭넓게 비교 선택할 기회를 한 자리에서 제공받아 각종 사회 인프라 구축과 건축산업 활성화 뿐 아니라 대구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8-03-22 17:36

대구시는 ‘결핵 예방의 날’(3.24.)을 맞아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시민들에게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생활 속 실천 가능한 결핵 예방법을 알리고 결핵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는 홍보‧교육과 캠페인을 전개한다.3월 24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결핵의 날’이다. 우리나라도 2011년 『결핵예방법』에 이 날을 ‘결핵예방의 날’로 지정하여 결핵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홍보사업을 실시해 오고 있다.대구시는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시민들에게 결핵 예방법을 알리고 결핵에 대한 잘못된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실시한다. 3월 22일(목) 오후 2시부터 8개 구군보건소,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합동으로 두류공원 문화예술회관 앞에서 결핵예방 홍보 캠페인과 흉부 X-선 검진을 실시한다. 또한 결핵의 조기발견을 위해 X-선 진단결과에 따라 기침 등의 증상이 있는 자는 현장에서 바로 객담을 채취하여 추가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한 주 동안 구군별로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에서 거리 캠페인을 전개하며, 홈페이지‧각종 소셜미디어‧전광판 등을 통해 결핵 예방 및 치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매년 3만 명 이상의 결핵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WHO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우리나라 결핵 발생률은 10만명 당 77명으로 OECD가입국 중 여전히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결핵은 대구에서도 연간 1천명 이상의 환자가 새롭게 발견되고 1백 명 이상이 사망하고 있는 흔한 감염병이다.※ 대구시 2016년 결핵 신환자 1,466명으로 최근 5년 동안 신환자율은 연평균 8.6%씩 감소결핵은 폐를 비롯한 장기가 결핵균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결핵균이 몸 속에 들어온 뒤 인체의 저항력이 약해지면 발병한다. 결핵 환자가 기침하면 공기 중으로 결핵균이 배출되는데, 주변에 있는 사람이 숨을 쉴 때 결핵균이 폐로 들어가서 감염이 일

대구시 | 이경 | 2018-03-22 15:58

올해 항공업계의 하계 시즌이 시작되는 3월 25일부터 대구국제공항의 국제 노선망이 크게 늘어나고, 한-중 관계의 냉각으로 잠정 운휴에 들어갔던 중국 노선이 속속 재개된다.최근 항공업계의 하계시즌(3. 25~10. 27.) 운항 스케쥴 조정이 마무리되면서, 대구국제공항의 국제선 정기노선 추가 신설과 함께 기운항 노선의 증편을 통해 안정화를 꾀할 수 있게 되었다.세부적으로, 티웨이항공에서 블라디보스톡(4. 6부터, 주 3회) 노선을 신설하고, 기운항 중인 세부(3. 25부터, 주 6회→주 7회), 홍콩(3. 25부터, 주 3회→주 7회), 오키나와(4. 6부터, 주 4회→주 5회), 오사카(4. 6부터, 주 11회→주 14회) 노선을 증편한다.이와 함께, 한-중 사드 갈등으로 인한 이용객 급감으로 운휴 중이었던, 제주항공의 베이징(4. 27부터, 주 3회), 티웨이항공의 상하이(하계기간 중 재개, 주 3회) 노선 운항이 재개되며, 동방항공의 상하이(3. 25부터, 주 4회→주 7회) 노선이 증편된다.이번에 운항이 재개되는 중국 노선의 경우, 중국발(發) 사드 위기로 인한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가 되지 않은 만큼, 대구시에서는 여객 실적 변동 추이를 지속 추적하여 수요 관리 측면에서 노선 안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아울러, 대구시는 대구 시민의 항공교통 편의 증진과 동시에 지역 경제․산업․관광업계 전반에 두루두루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지역을 타깃으로 항공사 측과 노선 신설을 적극 협의 중이다.한편, 올해 2월까지 대구국제공항 여객실적은 65만 9,508명으로 전년같은 기간 52만 8,635명 대비 24.8%(13만 873명) 증가하였다. 국제선 여객실적은 33만 8,738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21만 5,341명 대비 57.3%(12만 3,397명) 증가하였고, 국내선 여객실적은 32만 77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31만 3,294명 대비 2.4%(7,476명) 증가하면서, 국제선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올해 대구국

대구시 | 이경 | 2018-03-22 15:53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들로부터 인기 폭주를 보이고 있는 대구어린이기자단이 ‘자랑스러운 대구’ 알리기에 앞장선다. 특히, 올해부터는 온라인 신문과 병행하여 첫 타블로이드 신문을 발행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대구시는 3월 24일(토) 오후 1시 50분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어린이기자단과 학부모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대구어린이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한다.‘대구어린이기자단, 펜으로 더 큰 세상을 열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날 발대식은 개그맨 송준근이 사회를 맡고, 식전행사로 삑삑이 아저씨의 재미있는 마임쇼, 어린이 댄스팀으로 구성된 스타온의 댄스공연, 기자 멘토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진다.김승수 대구시 행정부시장의 인사말과 김규학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축사를 시작으로 2017년 한 해 동안 대구의 다양한 모습을 알린 제2기 기자 중 우수기자 7명을 선발하여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이어 3기 기자단 선서 후 올해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될 어린이기자 302명에게 기자모자 수여식을 통해 대구어린이기자로 위촉한다.제3기 대구어린이기자단은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30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올해 12월까지 1년 간 활동하게 된다.대구시는 3기 어린이기자단의 성공적인 활동을 위해 매월 현장특별취재 등을 기획하고 기사의 첨삭지도, 기자윤리 교육 등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애향심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어린이 기자들이 직접 취재하고 작성한 기사는 매월 1회 셋째 주 목요일 온라인으로 발행되는 ‘대구 어린이 신문(http://kidsnews.daegu.go.kr)’에 게재된다.특히, 올해부터는 온라인 발행뿐만 아니라 타블로이드 종이 신문을 병행 발행(월1회)한다. 대구시는 어린이들의 시각으로 바라본 꿈과 끼로 가득한 소식을 온·오프라인 다양한 신문으로 발행하여 지역 어린이 및 시민들이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한편, 대구

대구시 | 이경 | 2018-03-22 15:51

대구시는 봄을 맞아 지난 겨울 한파를 이겨내고 자라난 팔공산 명품 미나리와 최고의 궁합을 이루는 한돈 등 지역의 우수 농축산물을 시중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하는 ‘우수 농축산물(미나리·한돈 등) 소비촉진을 위한 판매·홍보 행사’를 3월 23부터 25일까지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최한다.대구시는 유례없는 한파로 인한 생육 부진으로 예년보다 수확량이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나리 재배 농가를 위해 미나리 소비촉진을 위한 판매·홍보 행사를 개최한다.특히, 행사장 내에서 미나리와 한돈을 구입해서 바로 먹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하였으며,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동시에 실시함으로써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여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판로지원을 하고자 한다.팔공산 미나리는 지난 2004년부터 FTA에 대응한 대체소득작물로 개발되어 동구 미대동 · 공산동 지역과, 달성군 가창면 · 화원읍 일대 약 180농가에서 54ha를 재배하여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미나리는 독특한 향과 쌉싸름한 맛으로 인해 ‘봄의 전령’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식도락을 즐기는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어 왔으며, 미네랄이 풍부해 겨우내 몸속에 쌓인 독소 배출에 좋은 채소이다.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지역 미나리는 유해물질 안전성 검사에서 안전한 것으로 판정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러한 우수 미나리를 시중보다 10%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미나리와 최고의 궁합을 이루는 삼겹살은 대구경북양돈농협에서 공급한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 구이용과 수육용 돼지고기를 시중가격보다 15~20%정도 저렴하게 공급하고, 판매상품별로 300g상당의 찌개용 돼지고기도 증정할 계획이다.또한, 우수 농특산물관에서 판매되는 품목들은 각 시·구·군에서 추천하는 지역대표 농특산물로서 팔공산 딸기, 미나리막걸리, 평광사과

대구시 | 이경 | 2018-03-21 15:33

대구시는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 광역시민건강지원시설 ‘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를 개소하고, 3월 20일 대구광역시 자원봉사센터와 건강리더 자원봉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시민의 건강을 책임진다.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센터장 이중정)는 3월 20일, 시민건강놀이터 3층 건강콘서트홀에서 대구광역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연욱)와 ‘안녕, 대구! 자원봉사로 만들어가는 건강한 도시’라는 캠페인 슬로건으로 건강자원봉사자 양성 및 지역사회 건강생활실천 인식개선사업을 수행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건강 자원봉사자 양성 및 활동지원’, ‘자원봉사자 건강 교육프로그램 운영’, ‘건강생활실천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 및 인식개선 사업’, ‘V-Daegu, V-Safe 자원봉사운동 확산 지원’ 등 다양한 업무가 진행될 예정이다.3월 26일에는 본격적으로 신규 자원봉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안녕, 대구! ‘시민건강리더’」 라는 주제로 교육이 시작된다. 정연욱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장의 ‘안녕, 대구! 건강한 자원봉사’에 대한 강의와 이혜진 부센터장이 ‘나의 생활습관은 건강한가요?’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되며, 특강 이후에는 시민건강놀이터의 시설투어와 함께 혈압·혈당 체크 및 기초체력 측정 등의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 이중정 센터장은 “나라가 힘들고 어려울 때 마다 누구보다 먼저 앞장서는 자원봉사자 분들이야말로 가장 먼저 건강을 관리해야 할 대상이며, 이들이 직접 건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알린다면 ‘건강한 대구만들기’ 곧 실현 될 것이라고 믿는다. 시민건강놀이터가 함께하여 ‘시민건강리더’ 양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광역시 시

대구시 | 이경 | 2018-03-21 15:32

대구시는 3월 21일 15시,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김승수 행정부시장 주재로 대구 발전을 견인할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정부정책 변화의 선제적 대응과 체계적인 추진전략을 마련하는 등 국비확보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날 보고회에서 대구시는 일자리 창출과 혁신성장 등 정부의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그동안 집중 육성해 온 미래형 자동차·물·의료·IoT·에너지 등 대구를 친환경 첨단산업도시로 만들기 위한 국비확보 전략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영상진단 의료기기의 AI기반 의료영상분석 기술 개발(총사업비 400억원) ▲금호워터폴리스 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총사업비 1,328억원) 등 신규사업 50건(2,595억원)을 발굴하여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드시 반영시킬 계획이다.또한, 예타제도의 변화에 신속 대응하고, 지역 대학, TP 및 DIP 등 관련 기관과도 공동으로 중앙부처의 공모사업과 일몰사업 재기획 등에도 적극 참여하여 신규사업을 추가 발굴하는 등 다양한 국비확보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역국회의원, 달빛동맹, 대구경북 상생협력 등 협력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건설, ▲대구통합공항 이전, ▲경북도청 이전부지 매입 등 지역현안을 정부정책에 선제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김승수 행정부시장과 김연창 경제부시장을 투톱으로 한 국비확보 TF팀을 4월부터 상시가동하고, 새롭게 임명된 재정협력관을 적극 활용하여 국비확보를 위한 소통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대구시 김승수 행정부시장은 “대구를 둘러싼 대내외적인 상황이 절박하다”며, “5대 핵심프로젝트(물, 에너지, 의료, 미래형자동차, 로봇‧IoT)중심으로 산업화가 가능한 신규사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는 국비사업의 집중 발굴을 위해 한발 앞서 준비해 줄 것”을 강조했다.

대구시 | 이경 | 2018-03-21 15:29

대구시는 올해 73회를 맞는 식목일(1946.4.5.제정)을 기념하기 위하여 3월 23일(금) 오후 2시 30분 달성군 다사읍 성서5차첨단산업단지 내 녹지에서 권영진 시장과 17개 기업․단체 등 500여명이 참여해 범시민 나무심기 행사를 연다.이날 식재하는 나무는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가 더욱 아름답고 쾌적한 분위기가 되도록 꽃과 열매가 아름다운 산수유, 이팝나무, 매화나무, 배롱나무, 라일락, 영춘화, 남천 등 계절따라 꽃피는 나무 7종 약 5,000그루를 심을 예정이다.대구시는 매년 서울지방 중심으로 식수시기를 정한 식목일(4.5.) 날짜보다 약 15일 가량 앞당겨 식목행사를 한다. 이는 나무의 뿌리 내림을 좋게 해 나무가 잘 살 수 있는 대구지방 식수 적기를 3월 중․하순으로 보기 때문이다.이날 행사는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 기업체에서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을 예정인데 공단 주변에 향기롭고, 아름다운 나무를 많이 심어 쾌적한 공간에서 지역주민과 업체 종사원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아름다운 녹지를 조성해 가꾸어 나가기로 하였다.한편, 금년에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대구수목원을 비롯한 각 기관에서 시민들에게 약 30,000그루의 수목 무료 분양과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하였으며 시민이 살기 좋은 푸른대구가꾸기사업 추진에 열정을 쏟고 있다.대구시는 지난 1995년 민선지방자치를 출범하면서 ‘세계적인 숲의 도시’를 천명하고 1996년 푸른대구가꾸기 1차 사업을 시작으로 지방도시 최초로 단 10년만에 1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기록을 세웠으며, 이후 2016년까지 총 3천5백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하였고, 지난해부터는 푸른대구가꾸기 4차 사업을 시작하여 2021년까지 1천만그루를 더 심어 전국 최초 5천만 그루 식재를 목표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에 1995년 8만5천 그루이던 가로수는 현재 22만 그루로 약 250% 이상 증가되어 가로변의 경관을 푸르게 하고 삭막한 도심에 청량감을 불어넣고 있다. 또한 도심 열섬현상 등 기

대구시 | 이경 | 2018-03-21 15:29

24일 노보텔 미혼남녀 40명 참가, ‘천생연분 내 사랑 찾기’개최 대구시는 직장인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제16회 대구광역시 미혼남녀 만남 이벤트 ‘천생연분 내 사랑 찾기’ 행사를 3월 24일(토) 오후 4시 노보텔에서 가진다.이번 행사는 대구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함께 대구에 거주하는 결혼적령기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바쁜 일상에서 얻기 힘든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여 좋은 인연을 만들고, ‘결혼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긍정적인 결혼 마인드 함양과 결혼 친화적인 사회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결혼 전문업체의 진행으로 연애 특강 및 로테이션 미팅, 매칭토크, 커플댄스, 스피드 데이트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과 대화의 시간으로 5시간 정도 진행된다.대구시는 2010년부터 미혼남녀 만남 이벤트를 개최하여 119쌍의 커플이 탄생되었으며, 특히 올해는 참가 대상 연령을 30세~45세까지로 넓혀 만혼화 경향이 심각해지는 사회 분위기 속에 결혼을 전제로 하는 만남을 시작으로 결혼으로 이어지는 커플이 많아지기를 기대하고 있다.대구시 하영숙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만남 행사를 통해 미혼남녀가 서로 만나고 대화를 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미혼남녀 만남 이벤트는 올해 두 차례 더 진행될 예정으로, 미혼 남녀들의 만남이 좋은 인연이 되어 많은 커플이 가정을 이루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8-03-20 17:22

- 4월 5일 17시까지 K-startup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 -대구시와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스타트업지원센터)에서는 유망 지식서비스분야(SW, 콘텐츠, 융합) 청년창업자를 발굴하여 초기창업 전단계를 집중 지원하기 위해 대구스마트벤처캠퍼스 제6기생을 모집한다.유망 지식서비스 분야의 청년창업자를 발굴하여 집중 지원하는 스마트벤처캠퍼스는 올해 총 5개 권역(대구‧경북권/서울‧강원권/인천‧경기권/충청‧호남권/부산‧울산‧경남권)에서 130여명의 청년창업자를 선발한다.대구 스마트벤처캠퍼스는 ▲사업화 자금 최대 1억 원 ▲창업교육 및 멘토링 ▲국내외 투자유치 및 시장진출 지원 프로그램 ▲네트워킹 및 협업 등의 성장프로그램 ▲사무공간, 테스트베드, 기타 편의시설 등의 인프라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또한 TIPS(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운영사인 빅뱅엔젤스(주)가 컨소시엄 기관으로 함께 참여하며 직접 투자 및 전문화된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도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한 기업은 서류평가, 1차발표 평가, 멘토링 캠프, 2차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30여개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이후 약 8개월 동안 스마트벤처 캠퍼스의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전문 CEO로 거듭나게 된다.대구 스마트벤처캠퍼스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260개 기업의 창업을 지원하였으며, 졸업후에도 투자유치 및 시장진출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기업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대표적인 수혜기업으로는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종이로봇 ‘카미봇’을 개발한 (주)삼쩜일사와 국내 최고 홈피트니스 MCN 크리에이터로 성장한 (주)힘콩의 재미어트 등이 있다.참여신청은 3월 20일부터 4월 5일 17시까지 K-startup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지원자격은 공고일로부터 창업 3년 이내 기업(개인·법인)으로 대표자가 39세 이하면 신청 가능하며, 예비창업자의 경우 대표자 포함 2인 이상 4인 이내로 팀 구성원 모두가 39세 이하면 지원할 수 있다.이 사업과 관련하여 운

대구시 | 이경 | 2018-03-20 17:19

대구지역 전기이륜차 제조사 (주)그린모빌리티(대표 오승호)는 대구시,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 관련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3월 21일 오전 11시 국가산업단지 내 건설현장에서 기공식을 개최한다.(주)그린모빌리티는 그동안 2016년 달성2차 공단에 전기이륜차 제조공장을 임대하여 사용 중에 있었으며, 현재까지 국내 제조사 중 가장 많은 1,100대의 전기이륜차를 제작, 보급함으로써 대구시가 전기이륜차 생산도시로 발돋움 하는데 앞장서 왔다.(주)그린모빌리티는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양산을 시작하여 최근 이마트 M라운지 입점과 KR모터스와의 업무협약으로 총 107개소의 판매망을 구축하였으며, 우정사업본부와 언론사의 배달용 차량으로 선정되어 공급시장을 넓혀가고 있다.2017년 950대 제작, 판매로 30억 원의 매출을 올린 (주)그린모빌리티는 2018년에는 전년도 보다 2,350대 많은 3,300대를 제작, 판매하여 16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정했다. 보급 차종의 다양화를 위하여 이륜차 2종과 삼륜차 3종을 환경부 보조금 지원대상 차량으로 추가 지정 받기 위한 보급평가 시험을 신청하고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신축공장은 7,000㎡의 대지에 연면적 5,600㎡로 32억 원이 소요되며, 기존 2,400㎡의 3배 규모로 매월 이륜차 500대와 삼륜차 200대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게 된다. 2018년 5월말 준공 후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가는 6월부터는 늘어나는 전기이륜차 수요에 대한 공급능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대구시는올해 전기이륜차 1,200대 보급을 계획하고 있으며, 지난 2월 26일부터 공모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450대의 구입신청이 접수되어 전기이륜차에 대한 늘어난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대구시 최운백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그린모빌리티의 생산능력 확충으로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대구지역 내 관련 산업과의 동반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발전의 기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8-03-20 17:18

대구시는 대구 서남부권 고속도로 접근성 향상을 위해 중부내륙지선고속도로 유천 하이패스IC 건설 공사를 3월 29일(목) 17시 개통 예정으로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달서구 대천동과 달성군 화원읍 구라리 경계에 위치한 유천 하이패스IC는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舊구마고속도로)에 직접 연결되는 전국 최초의 고속도로 본선형 하이패스IC로 총 127억 원(대구시 79억 원, 한국도로공사 4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다.대구시와 한국도로공사는 유천 하이패스IC 설치를 위해 지난 ’15. 7월 실시협약을 체결한 후 ’16. 7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16. 12월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여 오는 3. 29.(목) 17시에 개통할 예정이다.유천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월배신도시, 대곡지구, 상인지구, 성서산업단지 등 대구 서남부지역에서 혼잡한 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하지 않고 바로 중북내륙고속도로지선으로 직접 진출입이 가능해져 대구 서남부권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다.※ 월배/상인 → 서대구/서울방향 진입, 서대구/서울 → 월배/상인방향 진출 가능이에 따른 교통량 분산*으로 출퇴근 시간대 심각한 지정체를 보이고 있는 도시고속도로 남대구IC ~ 서대구IC 구간의 혼잡 완화는 물론 성서공단지역의 물류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천 하이패스IC 이용교통량 : 6,600대/일 (진입 3,900, 진출 2,700)⇒ 도시고속도로 이용교통량 148,000대/일의 4.5% 분산※ 출퇴근 시간 남대구IC ↔ 서대구IC 통행시간 : 도시고속도로 대비 약 10분 단축금번 개통되는 유천 하이패스IC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으로 하이패스 단말기를 부착한 4.5t미만 차량에 한해 진출입이 가능하며, 단말기 미부착 차량 및 4.5t이상 대형 화물차량은 진입이 차단되고 착오 진입시 회차로를 통해 회차해야 한다.※ 하이패스를 장착한 승용․승합․버스, 4.5t미만 화물차 이용 가능대구시 김종근 건설교통국장

대구시 | 이경 | 2018-03-20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