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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아이디어 경진대회로서 혁신적인 창업아이디어 발굴 및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2015년부터 개최하고 있는「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Global Innovator Festa, GIF)」가 오는 11월 3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개막을 앞두고 9월 4일부터 10월 13일까지 참가자를 본격적으로 모집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이하 GIF)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최창학 원장)이 주관하며,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 대구시교육청,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후원하는 지구촌 청년 혁신가들의 아이디어 경연 페스티벌로, 11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Start Your Idea!'를 슬로건으로 메이커톤, 아이디어톤, 스타트업 오디션 등 3개의 경진대회와 초중등 학생들이 참가하는 예비 ICT 루키캠프를 통해 글로벌 창의형 인재와 아이디어 및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게 된다.경진대회 참가자격은 국내외 만 15세 이상의 아이디어를 가진 자로, 각 분야별 수상팀들에게는 총 1억여원 상당의 상금과 함께 교육부장관상,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대구광역시장상, 대구시교육감상 등의 상장이 수여된다.경진대회 모집분야는 ▲제한시간 내에 혁신적인 디바이스 및 SW를 개발하는 메이커톤 경진대회와 ▲주제와 관련된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발표하는 프리젠테이션 경연인 아이디어톤 경진대회 ▲창업계획 및 아이디어 피칭 서바이벌 경연을 통해 국내외 엔젤투자자와 벤처캐피털 등과 연결시켜주는 스타트업오디션 등 3개 분야로 이루어진다.참가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gifest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그 외에도 ICT 꿈나무인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SW를 활용하여 디자인 및 기획을 진행하고, 브릭(레고형 블록)을 활용한 결과물을 도출하는 프로젝트인 루키캠프도 운영한다.특히, 이번 경진대회는 스타트업, 벤처캐피털(VC), 전문가가 교류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1 15:33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지역건설업체 참여 활성화를 모색하는 ‘정비 사업 지역건설업체 참여율 향상 간담회’가 31일 대구시청 별관 대회의실에 열렸다.대구시 김광철 도시재창조국장이 주재한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주택건설업체 및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건설협회, 구 국장 등 15명이 참석했다.시는 정비사업 추진 현황, 시공사 선정 현황, 지역업체 선정시 용적률 인센티브 내용을 설명하였으며 도새재생 뉴딜사업인 가로주택정비사업도 소개하여 지역업 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대한주택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노기원 회장은 “용적률 인센티브 적용시 평가 기준 등에 대하여 건의가 있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업체 참여시 용적률 증가 등 인센티브 적용방법 변경이나 대형 외지업체에 비해 약한 자금력 대처로서 지역금융권에서 우대하여 줄 것 등 건의가 있었으며, 주택건설업체는 정비사업 초기단계에서 적극 참여와 브랜드 상승 등의 자구력도 강하하기로 협의하였다.김광철 도시재창조국장은 “오늘 간담회는 허리띠를 풀고 지역업체 참여방안을 서로의 역할론에 대하여 허심탄회하게 폭넓은 의견을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 다면서 건의내용은 일회성인 아닌 연말이나 내년초에 똑 같은 자리를 마련해서 성과를 분석하고 발전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줄 것과 역할별로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31 16:45

대구시는 일가정양립 문화의 사회 저변확산을 위해 8월 31일부터 10월 12일까지(격주 목요일 저녁 7시)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일.생활.균형 교육’(이하 W.L.B 교육) 과정을 개설해 차세대 일가정양립 리더를 양성한다.지역 청년에 대한 성평등 의식에 기반한 일가정양립실천 의식 고취를 위해 대구시가 최초로 마련한 ‘W.L.B 교육’은, 가족친화로의 사회변화와 이의 실천과제 및 방법을 모색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이번 교육은 (재)대구여성가족재단 일가정양립지원센터가 주관하며 8월 10일부터 공모한 결과 30여명이 신청하였다. 교육진행은 8월 3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격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4차시로 진행되며 △저출산·고령화 등 사회변화와 청년(1차시) △일가정양립실천 과제발굴(2차시) △과제에 대한 실천방안(3차시) △수료식인 W.L.B 청년모임(4차시)으로 구성된다.대구시 하영숙 여성가족정책관은 “미래 세대인 청년이 성평등에 기반한 가족친화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일가정양립을 위한 역할을 고민해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가족친화는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 실천의 문제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일가정양립 청년 리더’들이 향후 직장을 갖거나 가족을 구성하게 되었을 때, 일과 생활을 균형 있게 조화시켜 나간다면 지역산업의 생산성 향상은 물론 시민이 행복한 일가정양립 사회로 변모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30 18:21

대구시는 주일한국문화원과 함께 일본 도쿄에서 ‘2017동아시아문화도시 대구시 관광사진전’을 개최하여, 일본의 잠재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구관광 콘텐츠와 직항노선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한반도 정세로 위축된 일본의 방한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한 홍보마케팅을 펼친다.대구시 김승수 행정부시장은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일본 도쿄 주일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되는 ‘2017동아시아문화도시 대구시 관광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하여 도쿄 시민들을 대상으로 ‘관광도시 대구‘를 사진을 통해 적극 홍보한다.개막식에는 김현환 주일한국문화원장과 신상용 한국관광공사 도쿄지사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의 개막축하 테이프커팅을 시작으로 2017 DIMF(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대학생 뮤지컬가수의 축하공연으로 공연문화도시 대구를 알리고, 대구-나리타 정기노선을 운항중인 티웨이항공과 에어부산의 항공권, 지역호텔 숙박권 등의 경품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문화원 1층 갤러러 미에서 개최되는 사진전에는 57여점의 사진판넬이 전시되는데 일본인에게 인기 있는 ‘달구벌 관등놀이 풍등축제’ 사진을 포토존으로 하고, 대구의 봄, 여름, 가을, 겨울여행을 테마로 한 사계 관광사진과 대구10미 및 이색먹거리 등 미식을 테마로 한 사진을 전시하여, 계절별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다양한 특색있는 관광도시 대구를 알린다.특히, 9월 2일에 문화원 한나래홀에서 일본 유명배우이자 대구관광명예홍보대사인 쿠로다 후쿠미(黒田福美)씨의 ‘대구관광 홍보세미나’가 열리고, 9월 1일부터 2일간 전시실에서는 하늘호수의 한방화장품 비누만들기 체험이벤트를 실시한다. 하늘호수는 올해 한국관광공사의 한방분야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되었다.아울러, 일본여행업협회(JATA) 방문 세일즈콜을 통해 한방, 미식, 계절, 축제 등을 테마로, 회원사인 여행사의 상품개발을 유도하고, 대구출신 기업가로 일본에서 한식당 ‘처가방&rsqu

지역뉴스 | 이경 | 2017-08-30 18:19

대구시는 지역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 갈 Pre-스타기업 21개사를 신규 선정하고 8월 31일(목) 오후 2시 호텔 라온제나에서 지정서를 수여한다.‘Pre-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성장 유망한 소기업을 발굴해 지역경제의 든든한 허리가 될 중기업으로 육성시키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중기업 육성 프로젝트로 중기업을 중견기업으로 육성하는 ‘스타기업 100 육성사업’과 함께 대구를 대표하는 기업육성프로젝트이다.대구시는 2017년 신규 Pre-스타기업 선정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지역 내 기술경쟁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우수 소기업을 모집해 서류, 현장, 발표평가 등을 거쳐 총 70개사의 신청기업 중 최종 21개사를 선정했다. 주요 평가기준은 대구시 주력산업 육성을 위한 중기업 후보군 집중 발굴과 대구의 미래성장동력 산업을 이끌어 갈 기술경쟁력과 성장가능성을 갖춘 미래산업분야 선도기업 선정에 주안점을 뒀다.치열한 경쟁 속에서 올해 신규로 선정된 21개 기업을 살펴보면, ▲산업분야별로는 기계․자동차부품 등 지역 주력산업군에서 12개사(57.1%), 의료기기․ICT 등 미래성장산업군에서 9개사(42.9%)가 선정됐고, ▲매출규모별로는 20억원 미만이 5개사(23.8%), 20~60억원 7개사(33.3%), 61~100억원 9개사(42.9%)이고, ▲고용규모별로는 20명 미만 8개사(38.1%), 21~40명 9개사(42.8%), 41명 이상 4개사(19.1%)의 분포 비율을 보였으며, 이들 선정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45억원, 평균고용은 2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신규 선정에 따라 기존 선정기업 71개사를 포함한 대구시 Pre-스타기업은 총 92개사로 이들 기업은 향후 기술사업화 및 마케팅지원, 경영개선 로드맵 컨설팅지원, 홈쇼핑 및 온라인 쇼핑몰 판로지원, 중앙 R&D 공모과제 기획․컨설팅지원 등 대구시의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혜택을 받게 된다.특히, 대구테크노파크,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

지역뉴스 | 이경 | 2017-08-30 18:17

대구시는 대구의료원장의 사표가 수리됨에 따라 지방의료원 운영에 전문적인 식견과 능력을 갖춘 유능한 인사를 신임 대구의료원장으로 영입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지원자 신청 접수를 받는다.신임 의료원장은 응모지원 자 중에서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쳐 2배수 이상을 추천, 대구시장이 임명예정자를 선정하고 대구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구시장이 대구의료원장으로 임명한다.응모자격은 ‘지방자치단체출자․출연기관의운영에관한법률’과 ‘지방의료원설립및운영에관한법률’의 임원 결격 사유에 해당되지 않아야 하며, 자격 요건은 다음과 같다. - 전공의 수련 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진료과장 이상의 직위에서 5년 이상 근무한 사람 - 종합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원장으로 3년 이상 근무한 사람 - 지방의료원에서 원장으로 5년 이상 근무한 사람 - 의학분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국내․외 연구기관, 병원 또는 대학에서 5년 이상의 연구 또는 임상경력이 있는 사람 - 보건․의료분야의 4급 이상 공무원으로 4년 이상 재직한 사람 - 병원경영 등 경영분야의 전문가로서 탁월한 실적이 있는 사람 등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이며, 대구의료원장에 응모하고자 할 경우에는 대구시 홈페이지나 대구의료원 홈페이지에서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등의 소정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경력증명서, 자격증(면허증) 사본, 경영활성화계획서 등과 함께 접수기간인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대구광역시 보건건강과로 제출하면 된다.대구시 이영옥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지역공공의료기관인 대구의료원이 시민들에게 양질의 공공의료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명감과 의료원 운영에 탁월한 식견과 능력이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9 18:20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대구가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로 더욱 풍성해진다. 시립 및 각 구·군별 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한 달 동안 다양한 장소에서 전시회와 작가강연회 등 200여건의 독서관련 행사를 진행한다.대구시는 이 기간 다양한 독서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적극적인 독서 프로그램 참여를 유도하는 등 독서 분위기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9월 2일(토) 대구중앙도서관에서는 독서의 달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책·도·둑’(책과 도서관이 우리의 마음을 두둑하게)이라는 주제로 9개의 대구시립도서관이 연계된 ‘대구시립도서관 축제’를 개최한다.축제는 추천도서 전시, 포토존 및 각종 체험부스 운영, 작가 초청 강연회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로 마련되며, 특히 대구중앙도서관에서는 시민투표와 전문가 심의 등을 통해 ‘올해의 한 책’으로 선정된 ‘언어의 온도’의 저자인 이기주 작가를 초청해 ‘책선포식’ 및 ‘북낭송’을 통해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중구는 문화 혜택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고,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9월 4일부터 4개동을 한 권역별로 묶은 주민센터 3개소에서 ‘찾아가는 인문학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인철 변호사와 서경덕 교수, 함익병 원장 등 3명의 명사가 유익한 인문학 강연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동구는 안심도서관을 중심으로 책 인형극, 도서교환전, 작가초청 강연회, 찾아가는 사람도서관, 마임공연, 길 위의 인문학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 출신 우현옥 작가 등 신인 그림책 작가 6명과 함께하는 ‘북콘서트’를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작가라는 직업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9 18:18

대구시는 지난 8월 17일(목)부터 19일(토)까지 3일 간 홍콩종합전시장(HKCEC)에서 개최된 ‘제28회 홍콩식품박람회(HKTDC FOOD EXPO 2017)'에 대구지역 6개 식품업체와 함께 ’대구광역시 공동관‘을 조성해 참가한 결과, 100여건의 1:1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홍콩식품박람회는 세계 식품의 경합장이자 중화권 수출 시장의 테스트 마켓으로, 대구시는 국내에서 만나기 힘든 다국적 바이어들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보고 지역 식품업체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올해 처음 참가했다.참가업체는 ㈜아우노(품목 : 설탕대체당, 시리얼 등), ㈜청매푸룻(품목 : 과일가공품, 과일음료 등), 달구벌명가식품(품목 : 막창 등), ㈜달구지푸드(품목 : 막창 등), CSK(품목 : 컵케이크, 마카롱)로 각 제품 및 업체의 특성에 맞춰 시음/시식을 실시하고 적극적인 홍보와 바이어 상담 등을 통해 참관객과 바이어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업체별 성과로 ▲㈜아우노는 홍콩 내 대형 유통사 등 3개 업체에서 25만불 상당의 구매의사 밝혀 현재 진행 중이며 ▲달구벌명가식품과 ㈜달구지푸드는 홍콩 내 식품유통업체 등과 샘플수출 계약 진행 중이다. ▲㈜청매푸룻은 영유아용 프리미엄주스에 대한 중화권 시장의 높은 관심을 체감하며 수출물량 협의 및 식품성분표기사항에 대한 현지 바이어와 긴밀히 협의 중이고 ▲㈜수성주류는 중화권 주류유통업체들과, CSK는 홍콩 내 디저트카페 관련 바이어들에게 큰 관심을 받으며 중화권 수출 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번 홍콩식품박람회 참가를 통해 지역 식품업체들은 홍콩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현지 실정에 맞는 제품규격, 디자인, 개별포장 등 현지화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으며,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경쟁력 강화와 중화권 진출을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 참가뿐만 아니라, 대구시는 2016년 세계3대 식품박람회 중 하나인 ‘FOODE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9 18:15

대구시는「2017 대구 도시디자인 공모전 및 디자인 대구 포럼」 우수작을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4일간 대구경북디자인센터 4층 전시장에서 전시하며, 시상식은 8월 31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 8층 아트홀에서 개최된다.‘공공디자인의 무한발견’이라는 주제로 열린「2017 대구 도시디자인 공모전」은 전국에서 모두 116점 작품이 응모해 일반부 20점, 중·고등부 8점, 초등부 8점이 선정됐다.‘일반부’ 대상 김현호(소속: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원, 작품명 : GROWING URBAN BASKET)씨의 작품과, ‘학생부’ 대상 노현진(소속 : 경북예술고등학교, 작품명:보이지 않는 빛)양의 작품 등 총 36점의 수상작에 대해서는 시장표창 및 상금이 주어진다.「2017 디자인 대구 포럼」은 ‘더 즐거운 도시, 대구’라는 주제로 14팀의 도시디자인 연구팀을 모집해 3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대구의 야간경관 개선을 위한 방안’, ‘공공장소를 위한 좋은 디자인’을 위한 디자인 콘셉트를 연구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함께 발표·토의했다. 우수연구팀 5팀은 시장표창 및 상금이 주어지고, 참가팀에 대해서는 보상비가 지급된다.대구시는 공모전 및 포럼을 통해 일반인 및 대학생들에게 도시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시정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는 검토과정을 거쳐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대구시 문희찬 도시디자인과장은 “2017 도시디자인 공모전 및 디자인 대구 포럼을 통해 제시된 참신한 아이디어는 공공디자인의 밑거름이자 매력 있는 도시디자인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공디자인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8 16:41

대구시는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이하 직물조합) 및 대구경북침구류협동조합(이하 침구류조합)과 29일(화) 오전 11시 30분 대구시청 2층 상황실에서 지역 침장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으로 직물조합(이사장 이석기)과 침구류조합(이사장 이형원)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생산 및 시장정보를 공유하고 중국산 수입 저가 침장소재를 국산으로 대체하고 고기능성 프리미엄 침장소재를 개발·보급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범사업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침장관련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할 예정으로, 실무협의회에는 직물조합과 침구류 조합은 물론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한국섬유개발연구원, 한국패션산업연구원 및 섬유관련 대학교수 등이 참여해 지역 침장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과제를 발굴 추진하고 정확한 수급물량 및 원가분석 등 조합 간 협력사업을 추진 해 나갈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직물업계의 유휴공장 가동률 제고를 통한 생산인력의 일자리 창출, 조합 간 협력사업으로 생산된 침장제품의 지역생산 인증제 도입에 따른 소비자 신뢰도 향상 등을 기대하며, 글로컬 침장브랜드 육성, 홈리빙 디자이너 양성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대구 침장산업과 섬유소재 인프라의 강점을 활용·융합해 새로운 고부가가치 침장소재 산업으로 육성하고 내수 중심의 침장산업 구조를 수출 주도형으로 전환하게 된다면, 다소 침체된 지역 섬유산업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그동안 대구는 국내 대표적 섬유산지에도 불구하고, 침장소재의 대부분을 중국산 저가소재에 의존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사드(THAAD) 영향에 따른 중국산 소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비가동 중인 직물업체의 장비를 활용한 침장소재 생산 시범사업은 중국산 저가 수입 침장소재를 대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중국 수입 : 연간 6천만 yds, 420억원 정도(대구경북침구류협동조합 추정)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8 16:34

한중일 3국의 공동콘텐츠인 ‘보자기’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모티브로 한 새로운 개념의 문화축제인 ‘대구 보자기 축제’가 9월 2일(토)부터 6일(수)까지 5일간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대구시가 주관하고 (재)대구문화재단이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동아시아문화도시 ‘대구 보자기축제’는 올해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대구시가 향후 한중일 지속적인 문화교류 플랫폼 구축을 위해 3국의 공통 콘텐츠인 ‘보자기’를 테마로 올해 첫 기획해 야심차게 선보이는 행사다.대구시는 보자기가 ‘포용성’과 ‘다양성’을 상징한다는 점에 착안해 이를 승화시켜 보자기축제를 문화와 산업, 관광이 융합되고 전통과 현재․미래가 공존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 동아시아 대표 문화축제로 브랜드화 하겠다는 구상이다.축제는 옛 제일모직 부지(북구 호암로)인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개최해 과거 섬유도시 대구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 상주해있는 대구무형문화재 관련 예술인 및 입주 예술인 등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향후 대구삼성창조 캠퍼스 활성화와 이들 예술인 활동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축제는 크게 전시와 공연․체험 및 이벤트 등으로 구성되며, 세부 프로그램은 보자기로부터 출발해 3국의 의복 문화와 전통 먹거리 문화, 전통 놀이 등으로 확장된 콘텐츠로 채워진다. 주요 프로그램은 삼국명인(三國名人) 특별작품전시전(조각보, 자수, 매듭, 천연연색), 섬유예술 체험관 운영, 삼국전통 복식쇼, 시민패션쇼, 삼국 전통복장 체험포토존, 동아시아 청년 예술제, 하이테크 섬유 & 문화의 만남전, 삼국 장터전, 도전!! 전국 가위바위보 대회, 삼국 전통놀이 체험마당, 버스킹 공연, 아트마켓 등으로 가족단위로 체험하면서 문화를 배우는 체험문화 프로그램이 주를 이루는 새로운 개념의 문화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축제 첫날인 2일(토)에는 언어를 초월해 한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8 16:33

권영진 대구시장은 교토에서 열린 동아시아 문화도시 서밋(이하 서밋)에서 향후 동아시아 문화도시 발전을 위해 1단계로『동아시아 문화도시 협의회』설립과 2단계로 동아시아 문화도시와 ASEAN 문화도시를 포함하는『아시아 문화도시 네트워크』창설을 제안했다. 8월 26일(토) 오후 2시 국립 교토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서밋에는 2017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한중일 각 도시의 수장과 ASEAN 문화도시 대표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각 도시의 문화도시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의 발전방안을 구체화했다. 국립 교토 국제회의장은 1997년 기후 변화 협약에 관한 교토 의정서가 채택된 곳이기도 하다.교토시와 일본 문화재청이 공동 주최한 이번 서밋은, 2014∼2017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대표단(12명)과 2018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후보도시로 선정된 부산(한국), 가나자와(일본), 하얼빈(중국)대표와 ASEAN 문화도시(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브루나이) 대표단 등 19명의 대표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14~2017 동아시아 문화도시[일본] 요코하마시, 니가타시, 나라시, 교토시[중국] 취안저우시, 칭다오시, 닝보시, 창사시[한국]광주광역시, 청주시, 제주특별자치도, 대구광역시이날 서밋행사는 2014~2017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들이 그동안의 성과와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 이후의 지속적인 활동에 대해 발표하고, 향후 동아시아 문화도시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ASEAN문화도시들의 활동 발표와 2018 동아시아 문화 도시 후보도시들이 각자의 구상을 발표했으며, 사사키 마사유키(도시샤 대학)교수의 ‘동아시아 서밋의 성과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강평이 있었다.특히, 이날 2014~2017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12개 도시 대표들이 문화교류를 통한 도시발전을 내용으로 하는 ‘동아시아 문화도시 서밋 교토선언문’을 공동 발표하고 서명 해 의미를 더했다. 선언문에는 젊은 세대의 지속적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7 13:15

대구시는 8월 28일(월) 동구 입석동에 위치한 ‘대구광역시 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 위탁기관으로 새롭게 선정된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주최로 이전 개소식을 가진다.대구광역시 가정위탁지원센터는 2003년 4월 개소한 이래로 가정위탁사업의 홍보 및 위탁가정의 발굴, 위탁 가정에 대한 조사 및 가정위탁 대상 아동에 대한 상담, 위탁부모 교육 및 위탁가정 사례관리 등의 업무를 대구시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하였다.올해 공모를 통해 새로 선정된 위탁기관은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이며, 동구 입석동 법인소유 건물 3층에 가정위탁지원센터 시설(사무실, 상담실, 심리검사․치료실, 교육실, 자료실 등)을 갖추고 7월 1일부터 위탁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 위탁지정기간 : 2017. 7. 1~ 2019. 12. 31가정위탁지원센터 직원은 총 10명(센터장 1명, 상담원 6명, 임상심리치료 전문인력 1명, 자립지원 전담요원 1명, 사무원 1명)으로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등 관련 자격을 가진 전문가들이며, 위탁법인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는 현재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 부산가정위탁지원센터, 전북가정위탁지원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어 가정위탁업무의 전문성, 네트워크 구축 및 지역사회연계에도 장점이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 세이브더칠드런 : 1919년 영국에서 설립, 1953년 세이브더칠드런 한국지부 결성, 120여개 국가에서 활동 및 30여개 지부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 아동 구호기구, 주요활동분야는 어린이보건․영양, 교육, 아동보호, 아동권리거버넌스 등이전 개소식에는 대구시의회 김규학 문화복지위원장 및 의원, 하영숙 여성가족정책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위탁아동이 직접 하모니카 성악 등을 선보이며 축하공연을 펼치고 소감문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개소식에 앞서, 4년간 위탁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위탁부모 자조모임 총무는 “우리 곁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주변의 많은 관심과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5 14:57

대구시는 오는 8월 29일 ‘경술국치일’을 맞아 각급 기관‧단체와 가정에 조기 게양 운동을 추진한다.‘경술국치’는 일제가 대한제국의 통치권을 빼앗은 한일병합조약을 강제로 체결하고 공포한 1910년(경술년) 8월 29일을 일컫는 말이다.이번 조기 게양은「대구광역시 국기게양일 지정 및 국기 선양에 관한 조례」에 근거한 것으로 나라의 주권을 빼앗긴 국치일을 잊지 않고 시민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2014년 이후 네 번째로 추진하며, 각급 기관‧단체와 협조하여 시민사회로 점차 확산시킬 계획이다.조기 게양 시간은 관공서, 공공기관 등은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며, 각 가정, 민간기업․단체 등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대구시 전재경 자치행정국장은 “경술국치일은 비록 치욕의 역사이지만 이를 기억하여 교훈으로 삼고,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을 기리는 마음으로 시민들께서는 조기 게양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술국치일 조기 게양 추진계획 ◆1. 추진 근거 ○ 대구광역시 국기게양일 지정 및 국기 선양에 관한 조례 제4조제1항제3호(2014.05.20 공포)2. 게양 장소 : 관공서, 각 가정, 건물 등3. 게양 시간 ○ 관공서, 공공기관 등 ⇒ 8. 29(화) 07:00 ~ 24:00까지 ○ 각 가정, 민간기업‧단체 등 ⇒ 8. 29(화) 07:00 ~ 18:00까지 * 24:00까지 게양 권장 ○ 가로기 및 차량기 - 가로기와 차량기는 국경일 등 경사스러운 날에 축제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달고 있으므로 현충일, 경술국치일 등에는 달지 않음4. 게양 방법 : 조기 게양 ○ 깃봉에서 깃면의 너비(깃면의 세로길이)만큼 내려서 게양함. - 함께 게양하는 다른 기(기관기, 새마을기 등)도 조기로 게양 ※ 단, 외국기를 조기로 게양할 경우에는 미리 해당국가(또는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야 함. ※ 차량이나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거나 깃대의 길이가 짧은 경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5 14:53

대구시민들이 평가한 대구시의 교통인프라 중 철도부분 시정만족도 조사결과에 의하면「서대구 고속철도역 건설」이 균형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한 사람이 85.0%,「대구권 광역철도」등 철도광역화가 대구‧경북 상생발전에 기여한다고 응답한 사람이 92.6%로 나타나는 등 철도인프라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이번 설문조사*는 대구시에서 여론조사 전문기관 메트릭스에 의뢰해 대구시민들의 교통인프라 및 관련시책에 대한 인지도와 만족도 등을 파악해 향후 시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추진됐다. *기간 : 17.7.17 ∼ 7.28(12일) / 대구시민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 / 온라인과 전화조사 병행 / 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10%P▷ 현재 추진 중인 대구시 철도시책에 대해서는,서대구 고속철도역 건설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85.0%가 지역 균형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응답했으며,대구권 광역철도 건설과 1호선 하양연장 건설은 시민 대부분인 92.6%가 대구‧경북지역 상생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응답했다.또한, 위 철도인프라 사업들에 대해 응답자의 88.7%가 시민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답하는 등 시민들이 대구시 철도 인프라 구축정책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래 철도 인프라 추진 필요성에 대해서는,도시철도 사각지대에 트램 등 신교통수단 도입에 대해서 응답자의 72.9%가 도입이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도입이 필요하다는 응답자 중에서 77.2%는 교통체증이 유발되더라도 트램 도입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달빛내륙철도(대구~광주) 사업에 대해 응답자의 86.7%가 영·호남 교류 및 상생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대구~광주 동서간 철도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와 대구 지역 내에서도 도시철도 서비스 제공이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관심을 나타냈다.▷ 이밖에도 교통사고 30% 줄이기 대책과 관련하여응답자의 65.7%가 교통사고 30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5 14:48

대구시는 지역 로봇문화 확산 및 유능한 로봇인재 발굴, 로봇선도도시 위상 확립 등을 위해, 2017스팀컵(Science Technology Engineening Arts Mathmatics CUP)로봇경진대회를 8월 26일(토), 27일(일) 양일간 대구시청 별관에서 개최한다.(사)STEAM교육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구시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 등 경상권 지역예선으로 6개 종목(로봇밀어내기, 종이컵쌓기, 로봇디자인컨테스트, 상자넘기기, 자율형 보행, 오픈임베디드 컨테스트등) 8개 부문에 초‧중‧고‧대학생 248팀 350명이 참가하여 각자의 기량을 맘껏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예선대회에서 상위권에 선발된 팀들은 국제로봇콘테스트(IRC)* 본선대회(’17. 9월14일~16일, 일산 킨텍스) 진출자격이 주어진다.* 국제로봇콘테스트(IRC) : 「로보월드」기간에 개최되는 정부주도 로봇경진대회(총12개대회, 매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대구시는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로봇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능력을 키우는 동시에 로봇인재 양성을 위한 방과 후 수업과 동아리 활동 등을 더욱 활성화 시켜, 지역의 교육용 로봇 기업과 교육기관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대구시 최운백 창조경제본부장은 “스팀컵 대회를 통해 지역의 로봇관련 붐이 조성되고 유능한 로봇 인재가 양성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대회 개최도시로서 로봇선도도시의 위상 확립 및 홍보효과도 기대된다”며 “대구의 로봇산업 발전을 위해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함께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4 18:28

대구시는 각종 편의시설을 제공해 쪽방생활인의 주거복지를 향상시키고 자활을 돕기 위해 총 사업비 13여억 원을 들여「행복나눔의 집」을 조성했다.‘행복나눔의 집’은 ‘16년 4월 건물매입을 시작으로 그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하고 운영 수탁자를 선정해, 지난 달 10일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8월 25일(금) 오후 2시 30분에 열리는 개소식 이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개소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류규하 대구시의회의장과 김규학 문화복지위원장 등 시의원,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조호석 공장장을 비롯한 후원 기업 및 단체 관계자, 쪽방 생활인 등 총 60여명이 참석한다.쪽방생활인들을 위한 ‘행복나눔의 집’이 건립된 배경은, 권영진 대구시장이 ‘15년 7월 무더위에 지친 쪽방생활인을 위문했을 때 “폭염에도 샤워할 공간이 없어 마음껏 씻지도 못하고 세탁기를 놓을 공간이 없어 땀에 흠뻑 젖은 옷을 마음껏 세탁할 수도 없다”는 쪽방생활인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이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행복나눔의 집’은 중구 쪽방밀집지역과 가까운 북성동 새마을금고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됐으며,1층에는 공동샤워장과 공동세탁실, 카페가 설치됐으며, 카페는 교육공간으로도 활용예정인데 쪽방생활인들을 채용해 일자리 혜택도 줄 계획이다.2층에는 쪽방상담소가 있어 쪽방생활인에게 상담과 행정적 지원, 일자리 정보 제공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3층은 쪽방생활인들의 주거 향상을 위한 지원주택 5실이 설치됐다. 이곳은 쪽방생활인들이 쪽방을 벗어나 임대주택에 입주하기 전까지의 중간 단계의 집으로, 이 곳에서 생활하며 매달 적립금을 모아 임대주택 입주를 위한 보증금 마련의 기회로 삼도록 할 예정이다.지하 강당은 프로그램 활동 및 행사를 할 수 있으며 현재는 무더위쉼터로 쪽방생활인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행복나눔의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24 17:02

대구시는 지난해 11월 서문시장 4지구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상인들의 대체상가를 베네시움에 마련하고 8월 25일(금) 오후 4시 범 시민적 개장 행사를 개최한다.지난해 11월 30일 새벽 2시 서문시장 4지구에 화재가 발생하여 679개 점포가 전소되는 등 많은 피해가 발생한지 268일만에 4지구 대체상가로 마련된 베네시움이 공식 개장한다.베네시움에 입점하는 상인수는 전체상인 572명 중 246명으로 전체 7개층 중 4개층(1~4층)을 사용할 예정이며, 입주하지 않은 상인들은 서문시장 또는 인근에서 현재 영업 중에 있다. 당초 베네시움은 도시철도 3호선이 지나는 교통의 요충지 임에도 불구하고 10여년간 영업을 하지 않고 방치되어 있어, 전기조차 사용할 수 없는 등, 공사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특히, 베네시움을 4지구 대체상가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베네시움을 대표할 관리인을 선정하고, 관리규약 제정을 위한 3/4이상의 소유주 동의가 필요하였으나, 전국에 뿔뿔이 흩어져 있어 대구시가 직접 서울, 부산, 경기도 등으로 소유주를 직접 찾아다녔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전체 소유자 716명 중 98%인 700명의 소재지를 알아내어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도 했다. 대구시는 대체상가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피해 상인들에게 하루라도 빨리 대체상가를 조성해 주기 위해 올해 2월 긴급히 예비비 56억원을 편성하였으며 3월 설계, 4월 공사입찰, 5월 공사착공, 7월말 준공 등 숨 가쁜 일정으로 공사를 진행해왔다. 하지만 대체상가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이중계약 논란으로 인해 4지구 상인이 베네시움 관리인 등을 고발하는 등 힘든 과정도 있었지만, 베네시움 관리단과 서문시장 4지구 비상대책위원회가 입주일(2017. 8. 25일)로부터 2년 6개월간을 무상임대 기간으로 하는 계약서를 공증하는 등 상생의 과정을 통해 난관을 극복한 끝에 마침내 공식 개장에 이르게 되었다.개장식은 25일 오후 4시 베네시움 옥상에서 권영진 시장을 비롯해 노기호 서문시장4지구비상대책위원장과 지역 국회의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4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