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094건)

대구시는 9일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의 경영혁신 마인드를 고취하고 상인간 소통을 촉진키 위해 전국 최대 규모의 상인회관을 개소한다.대구시가 전통시장 활성화와 상인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지하철 1호선 현충로역(남구 대명로 215)에 건립한 대구 상인회관은 건물 연면적 1,118㎡(약 338평) 지하1층, 지상5층 규모의 현대화된 시설물로, 올해 5월 착공해 10월 준공했다.대구시상인연합회는 1979년 3월 기존의 자생단체인 상가번영촉진회가 정식으로 등록된 이래 중구 동문동에 작은 사무실을 두고 활동하다, 2008년 3월부터 최근까지 동구 신암 육교 인근에 교육장과 사무실 용도로 1개층을 임대로 사용해왔으며 대구시가 지난해 건물을 매입, 리모델링을 통해 상인회관을 건립함으로써 마침내 상인 전용 건물에 입주하게 되었다.대구 상인회관의 지하1층은 전통시장의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공간으로, 지상1층은 전통시장 우수상품 전시판매장, 지상2층은 대구상인연합회 사무실과 회의실, 지상3층은 상인교육장, 지상4층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사무실로 설치되어 지역 상인에게 정부와 시의 정책을 안내하고 경영혁신 마인드를 제고할 수 있는 각종 교육을 제공함은 물론 지역 전통시장의 우수성을 알리는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이번에 개소하는 상인회관은 전국 최대 규모로 상인회관 개소를 통해 대구상인연합회와 전통시장 전문기관인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 한 건물에 입주하게 되어 상인회와 재단간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통한 효율적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고객서비스 향상에 획기적 계기가 될 전망이다.이번 상인회관 개소식은 11월 9일(목)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며, 권영진 대구시장, 류규하 대구시 의회의장, 김영오 대구상인연합회회장 및 전통시장 상인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으로, 테이프커팅과 시설 투어, 지역 상인들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도 진행될 예정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에 개소하는 상인회관을 전통시장 고객 확충과 매출 증대를 위한 소통과 학습의 장으로 적극 활용하여

대구시 | 이경 | 2017-11-08 17:11

한국공항공사와 대구광역시는 대구국제공항의 재도약을 축하하고, 그 동안 공항 활성화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기관․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대구국제공항 항공여객 연간 300만명 달성 기념행사’를 11월 10일(금) 오후 3시, 대구국제공항 2층 여객터미널에서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성일환 한국공항공사 사장, 류규하 시의회 의장, 이귀화 건설교통위원장, 진영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박하식 공군 제11전투비행단장, 최봉기 부산지방항공청장, 한태근 에어부산 대표이사 등 내빈과 관계기관․단체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대구국제공항의 성공적인 발전과 재도약을 기원할 예정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온 출입국사무소, 공군부대, 항공사 직원에게 표창패를 수여하면서 그 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공항 활성화를 위해 많은 협조를 해준 동구지역 주민 대표 등에 250만 대구시민의 이름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아울러, 이날 일본 오사카에서 대구에 도착하는 에어부산 항공기 이용객 중 300만 번째 승객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증정하며 기념촬영을 하는 등 축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1961년 4월 대구공항은 부산비행장 대구출장소로 개항하여, 대한국민항공사(KNA, 대한항공 전신) 소속의 더글라스 DC-3 여객기 한 대가 대구를 떠나 여의도비행장으로 향했다. 이후 56년이 지나 대구국제공항은 연간 항공여객 300만 명 시대를 맞이했다.대구국제공항은 아시아 외환위기(’98년), 9.11테러(’01년), 사스(’03년, SARS/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 등 국내․외 환경변화에 따라 부침을 겪어오면서도 성장을 지속하여 왔으나, 2004년 KTX 개통으로 인해 대구공항의 주력 노선이었던 대구~김포 노선이 2007년도에 폐지되면서, 장기간 침체기에 접어들게 되었다.2009년도에는 연간 이용객 102만명(국제선 9만명)까지 떨어지면서, 공항 이용객이 100만 명도 되지 않는 무

대구시 | 이경 | 2017-11-08 17:09

대구시는 지난 5일, 대구사과 집단재배지인 동구 평광동 일원에서 ‘2017 도농상생 농업체험투어’ 행사를 300여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대구시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의 대외이미지 제고와 농업인의 소득향상 및 도시민의 농업에 대한 이해 등을 위하여 대구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평광사과따기체험’ 행사는 올해 열 번째로 개최되었다.특히 이번 체험행사는 대구의 자랑인 사과를 주제로, 이전 실시한 농업체험투어 행사보다 많은 시민이 평광동 사과나무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추진하였다.평광동은 도심에서 불과 20분도 채 걸리지 않은 위치에 빼어난 자연풍광을 가진 도심속의 조용하고 아늑한 도시농촌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87년된 홍옥사과나무를 보호수로 지정관리하고 있는 등 고려 태조왕건의 그림자가 깃들어진 대구사과 주재배단지이다. 대구사과 생산량의 70%이상을 생산하며 120여가구가 118ha에서 홍옥, 홍로, 그리고 부사 등을 재배하고 있다.특히, 행사 당일 청명한 가을날씨와 곱게 물든 단풍으로 모처럼 가족단위로 체험투어에 참여한 시민들은 깊어가는 가을정취를 즐기고 대구사과의 맛과 향을 마음껏 느끼며 가족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광복소나무가 있는 첨백당 및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제1호인 도동 측백나무 숲 등 주변 유적지를 둘러보고 이번 행사의 가장 큰 즐거움인 사과따기 체험을 가졌다. 지금 한창 제철인 부사를 직접 따보고 맛도 보고, 수확한 사과를 가져갈 수 있어 참여한 시민들에게 한층 더 즐거움을 주었다.사과따기 체험행사를 마친 시민들은 전통놀이터마당(구 평광초교)에서 댄스, 오카리나 연주를 시작으로 사과를 주제로 사과깍기, 사과퀴즈, 조랑말 체험, 링 던지기, 널뛰기 등 다양한 레크레이션과 동구 연잎차 등 그동안 체험했던 농가들의 농․특산품을 먹으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대구시 이동건 농산유통과장은 “우리지역의 대표적인 자랑거리

대구시 | 손혜철 | 2017-11-07 16:16

대구시립합창단이 오는 11월 23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제139회 정기연주회 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에선 겨울의 문턱에서 광주시립합창단과 함께 음악으로 화합하는 아름다운 합창무대를 선보인다.대구시립합창단 제139회 정기연주회 는 대구시립합창단이 꾸미는 1부, 광주시립합창단이 꾸미는 2부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새로운 발상과 깨어있는 감각으로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찾아 연구하여 연주하는 단체인 터치퍼쿠션의 반주가 더욱 다채로운 색깔의 공연으로 만들어 줄 예정이다.대구시립합창단이 꾸미는 1부는 작곡가 홍신주 편곡의 ‘신 밀양 아리랑’과 ‘아리랑 별곡’으로 시작한다. 이어지는 ‘김성태의 가곡 한마당’은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김성태의 가곡인 ‘꿈’, ‘산유화’, ‘이별의 노래’를 작곡가 진규영이 합창으로 편곡한 곡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히 ‘산유화’는 플루티스트 추현민이 특별출연하여 우리나라 가곡을 아름다운 합창과 기악의 앙상블로 감상하는 색다른 시간이 될 것이다. 그리고 1부 마지막 곡으로 한국 악기를 사용하여 우리 고유의 느낌을 더욱 잘 살려 지난 6월 미국연주에서 극찬을 받은 작곡가 이건용의 작품인 ‘AILM을 위한 미사(An Asian Mass)’ 중 ‘Credo'를 연주한다. 이 곡에는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단원 이석현 군이 보이소프라노로 특별 출연하여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어지는 2부에선 광주시립합창단이 준비한 무대로 꾸며진다. 작곡가 이용주가 윤동주의 서시를 가사로 쓴 합창곡 ‘서시’, 작곡가 이범준이 여성합창으로 아름답게 편곡한 여진의 유명가요 ‘그리움만 쌓이네’, 미국 동부 쉐난도 계곡에 도향을 떠난 그리움을 담아 마치

대구시 | 이경 | 2017-11-07 16:15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회장 직무대행:송강호) 주최, 바르게살기운동대구광역시협의회(회장:진재환) 주관으로『2017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가 8일(수) 오후 12시 30분 대구 육상진흥센터에서 개최된다.올해로 24회를 맞는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는 전국 70만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활동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고 화합을 다짐하는 행사로 매년 시‧도별로 돌아가며 열리는데 대구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함께 하는 세상, 새로운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윤종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을 비롯한 내빈과 전국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등 6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1부 식전행사로는 식전공연과 시정 홍보영상 상영, 바르게 포상 수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며 2부 본 행사는 대회기 입장, 행동강령 낭독, 성과보고 영상, 환영사, 감사패 전달, 대회사, 정부 포상 수여, 축사, 결의문 낭독, 대회기 이양, 퍼포먼스, 회가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포상 대상자는 바르게살기운동 우수 회원을 선정해 국민훈장 6명, 국민포장 6명, 대통령 표창 16명, 국무총리 표창 16명,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17명 등 100여 명을 시상하며,초청 내빈 및 회장단이 함께 ‘새로운 출발’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도 펼친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은 진실‧질서‧화합 3대 이념을 통해 국민화합과 선진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정신문화운동이었으며, 대회를 통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설정과 역할을 새롭게 다짐하고 국민 행복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바르게살기운동을 범국민운동으로 승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7-11-07 16:12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최현묵)이 2017 DAC 인문학극장 ‘About the Happyness’를 연다. 12월 12일(화), 13일(수), 14일(목) 3일 동안 저녁 7시 30분 비슬홀에서 진행되는데,12일(화)에는 인구학 박사인 조영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의 ‘행복한 미래’, 13일(수)에는 철학자 강신주 씨의 ‘행복한 마음’, 마지막 날인 14일(목)에는 건축가인 백희성 대표(KEAP건축)의 ‘행복한 공간’을 들을 수 있다.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이 추구하는 가장 궁극적인 목표를 ‘행복’이라고 보았다. 그의 목적론적 관점에서 행복이 이같이 정의되는 반면, 진화론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인간은 생존, 즉 살기위하여 행복을 느낀다고도 한다.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 행복을 느끼는 것이다.'행복‘은 그 자체가 목적이든 수단이든 인간에게 중요한 삶의 기준임에는 틀림없다. 이에 이번 2017 DAC인문학극장 겨울 시즌에는 주제별 전문가에 따른 행복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12일(화) 첫날 열리는 인문학극장에는 인구학 박사인 조영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가 ‘행복한 미래’에 대하여 말한다. 삶의 질은 일상에서 느끼는 행복함 정도로 정의되며 이 같은 삶의 질을 측정하는 데 있어 지표에 영향을 주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인구 수’이다. 미래의 인구 수를 예측하여 현재 당면한 문제와 향후 과제를 전망한다.다음날인 13일(수)에는 철학자 강신주 씨가 ‘행복한 마음’을 전한다. 그는 철학을 인간의 풍요로운 사고를 위한 도구라며 철학이 역사 속에 사장된 학문이 아니라 현재의 고민과 상처를 해결하고 새로운 삶의 규칙과 논리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14일(목) 마지막날에는 2010 폴메이몽 프랑스 젊은 건축가상을 수상한 백희성 KEAP건축 대표의

대구시 | 이경 | 2017-11-06 15:27

대구시는 11월 3일 대전유성호텔에서 열린 ‘2017 전국 지자체 재활용가능자원 회수․선별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해, ‘15년 최우수상, ’16년 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환경부가 후원하고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환경부 인가 재활용 관련법인)에서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2015년부터 재활용이 원활하지 못한 품목의 회수율 증가 및 선별 시스템 개선을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4개 항목*의 평가기준으로 환경부,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엄격한 평가** 속에 광역지자체 분야에서는 17개 시․도가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 4개 항목 : 자체 경진대회(30점), 회수증가율(50점), 기초지자체 평가(20점), 가산점(10점) ** 평가방법 : 서면(80점), 현장(10점), 발표(10점)대구시는 관내 구․군 대상의 자체 경진대회 추진 및 예산 지원, 홍보 실적, 회수량 증가, 빈용기보증금 제도 정착을 위한 노력 등 전 부문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수상은 재활용품 수거체계 개선 및 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 구․군 보조금 지원, 관련기관 협조체계 구축, TV, 신문,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캠페인 등을 꾸준히 추진한 대구시의 재활용 정책이 이뤄낸 결실이다.대구시 신경섭 녹색환경국장은 “대구시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재활용 정책 추진 의지는 물론, 구․군 및 시민들의 관심과 노력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대구시 | 이경 | 2017-11-06 15:20

대구시는 7일 오전 11시 30분, 동구 검사동(동촌로 73)에 건립한 대구 로컬푸드직매장 및 농가레스토랑의 개장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농가와 소비자 간 직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대구 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민이 생산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직접 포장, 진열하여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착한 농산물 판매장이다.운영은 농업회사법인인 대구농특산물유통주식회사가 맡으며, 출하농업인은 소정의 교육을 이수한 후 농산물 직접 포장과 가격 결정, 진열 재고 관리를 맡아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한다.대구 로컬푸드직매장은 연면적 463㎡에 2층 규모로, 1층 직매장에는 우수한 품질의 지역 농․축산물과 이를 이용하여 만든 가공품, 우리밀로 만든 건강한 베이커리 등을 판매하며, 2층은 뷔페식 식당으로 직매장에 출하되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로 조리한 건강한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은 직매장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레스토랑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운영법인인 대구농특산물유통주식회사에서는 그동안 300여명의 로컬푸드 참여 농가를 모집하여 농가조직화, 선진지 견학, 교육 및 워크숍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거쳤으며, 관내 생산된 농산물만을 취급하고 판매 기한을 지정(채소류 2일, 과일류 3일 이내 등)하여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원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로컬푸드 운동은 ‘지역에서 생산된 먹거리를 지역에서 소비하는 운동’으로 생산자는 유통경비를 줄여 농가소득을 높이고, 소비자는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생산자와 소비자의 상생을 유도하고 있다. 이 때문에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시켜 주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최근 각광받고 있는 추세다.대구시에는 이번에 개장하는 대구 로컬푸드직매장(동구)을 비롯해 문양역(달성군), 가창농협(달성군), 성서농협(달서구), 농부장터(북구)등에 5개의 로컬푸드직매장이 독립매장 형태로 운영 중이며, 농부장터와 대구 로컬푸드직매장에서는 농가 레스토랑을 함께 운영하

대구시 | 이경 | 2017-11-06 15:19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지하 조리가공실에서 10월 12일부터 11월 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지역 농업인과 도시민 6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전통 발효교육’을 진행한다.최근에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하여 ‘파인애플 식초’를 비롯한 발효식초 담그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열풍과 함께 쌀 소비촉진의 일환으로 대구농업기술센터는 전통 발효식품 중에서 발효식초 교육을 지난 12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교육 접수시작 30분 만에 모집이 완료되어 발효식초의 인기를 새삼 실감할 수 있었다.전통 발효식품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탁주 식초, 곡물 식초, 과일 식초, 과일주 만들기 실습을 한다. 신선재료 사용과 화학적 공정을 거치지 않는 자연발효식초를 직접 만들어 봄으로써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식초를 만드는 즐거움과 함께 건강까지 생각 할 수 있는 1석 2조의 교육이다.실습뿐만 아니라 발효에 대한 재미있고 전문적인 이론교육을 함께 병행하기 때문에 식초와 발효의 원리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한 교육생은 “전통적인 방법으로 식초를 담그는 것이 번거로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가정에서도 손쉽게 담글 수 있다는 점과 또한 우리 쌀과 과일을 이용하여 만든다는 점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식초는 다양한 원료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농가에서는 농산물을 이용하여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무한하다. 대구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발효식초교육뿐만 아니라 농가 소득증대와 도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매년 상시 운영 중에 있다.

대구시 | 이경 | 2017-11-03 17:39

전기차 충전인프라(충전소 41개소, 충전기 100기)를 구축·운영하고 있는 대구환경공단(이사장 강형신)은 충전소의 일반차량 주차 문제 개선, 간단한 오류에 대한 현장조치 등 전기차 충전인프라의 효율적 운영과 전기차 홍보를 위하여 ‘대구 전기차 서포터즈’를 11월 15일까지 모집한다.서포터즈 모집대상은 전기차에 관심이 있는 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15명 정도이다.지원 희망자는 11월 15일까지 대구 전기차 충전소 홈페이지(www.evdaegu.or.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포터즈는 지역에서 전기차 동호회 활동을 하거나 전기차를 이용하는 시민을 우선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서포터즈로 선발되면 올해 12월부터 2018년 5월까지 6개월간, 주 1회 이상 활동하여야 하며 활동성과에 따라 표창과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서포터즈의 주요역할은 원거리에 있는 충전기 및 일반차량 주차 등 민원이 발생한 충전소에 대한 모니터링 및 계도, 고장신고 및 충전소 주변정리, 간단한 오류에 대한 조치, 개선사항 건의 등의 충전기 관리 활동과 SNS를 활용한 전기차 이용 사례, 대구시의 전기차 정책, 주요 이슈사항 홍보, 사용자를 위한 유용한 콘텐츠 발굴 등의 활동도 겸하게 된다.서포터즈는 대구엑스코에서 개최되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 에코랠리 행사(25일)에서 대구광역시장의 임명장 수여와 발대식을 시작으로 공식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대구환경공단 강형신 이사장은 “대구 전기차 서포터즈의 운영으로 전기차 사용자를 중심으로 하는 충전인프라 이용환경을 개선하여 전기차 사용자의 불편을 최소화시키도록 할 것이며, 대구가 명실상부한 전기차 선도도시로 위상을 정립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7-11-03 17:38

대구시는「사랑하는 보육, 사랑받는 보육, 더불어 행복한 보육」을 주제로 보육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화합하는 ‘아이사랑 보육 한마음대회’를 4일(토) 오전 9시부터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어린이집에 대한 사회적 역할과 위상을 재정립하고 대구 보육인들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으며, 권영진 시장을 비롯해 어린이집의 보육교직원 및 초청 인사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보육의 비전 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보육인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순서로 진행된다.이날 행사에는 보육발전에 기여한 유공 보육인 및 공무원에 대한 대구광역시장 표창도 수여된다. 보육교직원 18명, 보육 공무원 4명, 유관기관 1명이 대상이다.식전 공연은 보육교직원들의 힐링을 위해 김민재의 감미로운 색소폰 선율이 선사되며, 2부 행사에는 아이돌이미테이션, 장미여관과 함께 하는 축하공연 등 보육교직원을 위한 화합 페스티벌이 개최된다.부대행사로는 지난 10월 25일 만촌동 인터불고호텔에서 보육연찬회를 개최해 아이는 행복하고 부모는 안심하고 교직원은 보람을 느끼는 대구보육의 실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11월 2일부터 5일까지 엑스코 보육박람회에서 영유아 뮤지컬 공연, 체험프로그램, 보육정책 홍보 등을 진행한다.한편, 대구시는 보육의 공공성 확대로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목표로 공보육기반 강화, 직장어린이집 설치 확대, 맞춤형 보육 제공,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 및 보육교직원을 위한 대체교사․보조교사, 동아리 활동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서구 내당동 소재 대구 육아종합지원센터(위탁기관 : 수성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는 부모와 아이가 모두 함께 즐겁고 행복해지는 맞춤형 참여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보육교직원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지원을 통한 전문적인 상담지원 사업을 확대 실시해 보육의 질 향상에 역점을 두고 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미래를 만드

대구시 | 이경 | 2017-11-02 16:53

글로벌 창의형 인재 및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제3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GIF)가 11월 3일(금) 11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최창학 원장)이 주관하며, 교육부와 행정안전부, 중소벤처기업부, 대구교육청,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후원하는 지구촌 청년 혁신가들의 아이디어 경연대회다.식전행사로 오전 11시부터 미국 실리콘밸리의 대표적 엑셀러레이터인 로버트 니버트(Robert Neivert)가 기업의 혁신과 도태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그는 미국 Top 10에 들어가는 ‘500스타트업 벤처파트너’의 투자 담당자로서 협력을 통해 성공을 이끄는 혁신적 창업과 경영에 대한 생생한 체험담을 소개한다.개막식은 11월 3일(금) 11시 30분,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 김상동 경북대 총장 등 지역대학 총장과 김영곤 교육부 대학지원관을 비롯한 유관기관 대표, 지역대학 산학협력단장 등 20여명의 내빈과 대회 참가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특히 이번 개막식은 혁신가들의 축제라는 명칭에 걸맞게 행사내용도 혁신적으로 펼쳐진다. 의례적인 행사내용은 축소하고, 현재의 GIF가 있기까지 많은 도움을 준 인사들의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을 한다.토크쇼에는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 김영곤 교육부 대학지원관, 당천호 중국 산시성 중소기업촉진국 처장, 강건욱 미러매니저 대표, 최창학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여하며, 특히 강건욱 대표는 1회 메이커톤 우승자로서 GIF를 계기로 창업에 성공하여 올해 스타트업 오디션 부문 예선을 당당히 통과하고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개막식 세레모니는 내빈과 참여자가 함께 행사 슬로건인 ‘Start Your Idea’의 불을 밝히며, VR 드로잉 퍼포먼스의 1인자인 염동균 작가가 ‘GIF-혁신의 꿈’을 주제로 퍼포먼스를 펼친

대구시 | 이경 | 2017-11-02 16:48

‘문화자치와 문화도시’ 라는 지역의 주체적 의제를 가지고 정부의 문화정책 이슈를 제안·수렴하는 ‘문화청책 포럼’이 오는 11월 1일(수)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발전소에서 개최된다.대구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대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는 대구·경북 권역을 대상으로 현장의 문화예술인, 문화예술전문가, 일반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새로운 문화정책 수립에 앞서 지역과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여 반영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시의 새로운 시도로써 발제를 최소화하고 토론과 의견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김승수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고욱성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정책관이 참석해 현장의 소리를 경청할 예정이다.이번 포럼은 ‘문화자치와 문화도시’, ‘지역입장에서 자치관점으로 문화를 말하다’라는 두 가지 주제로 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먼저,「문화자치와 문화도시」라는 주제로 윤정준 (사)한국의 길과 문화 이사가 발제자로 나서며 대구경북연구원 오동욱 박사를 좌장으로 순천향 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원종원 교수, 계명대학교 연극예술과 김중효 교수, 경북대학교 이강은 교수, 영남대학교 최재목 교수, 한만수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청책포럼에 이어 오후 4시부터는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와 실효성 있는 지역문화진흥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문화자치 연속포럼’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연속 진행된다. 발제자로는 대구경북연구원 오동욱, 최정수, 부산발전연구원 오재환, 울산발전연구원 김상우, 경남발전연구원 김태영 연구위원이 참여하며 토론자로는 (사)인문사회연구소 신동호 소장, 플랜비 협동조합 이승욱 이사, 부산문화재단 조정윤 팀장, 한국문화의집협회 차재근 회장,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모형호 과장이 참여한다.「문화청책(聽策) 시작포럼」은 지난 8월 3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개최된 첫 포럼을 시작으로

대구시 | 이경 | 2017-11-01 17:26

대구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서문야시장 조성으로 이 곳에 많은 방문객이 모이고 있는 가운데 방문객들의 숙박요구를 일부나마 수용할 수 있도록 ‘서문한옥(西門韓屋) 게스트하우스’를 개장한다.서문시장 5지구 뒤편(중구 큰장로 24길 26 일원)에 위치한 서문한옥체험게스트하우스(이하 서문한옥)는 대지471㎡(약 142평)에 건물연면적은 230㎡(69평)로 건축됐다.시설별로는 1층은 간단한 식사나 차를 마실 수 있는 공동생활공간 및 카페시설이며, 객실은 2~3층에 총 7개로 8인실 2개소, 4인실 1개소, 2인실 4개소 등으로 구성, 3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다. 방마다 에어컨, 냉장고, TV 등 가전제품이 잘 갖추어져 있어 가족이나 단체 투숙객이 즐겨 찾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방마다 개별 화장실을 갖추고 있어 안전과 프라이버시를 중요시하는 여성 고객에게도 인기가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투숙객을 대상으로 조식(토스트, 수프, 죽과 같은 게스트하우스 전용 메뉴) 을 제공하고, 야간에는 투숙객끼리 우정과 소통을 다질 수 있는 야간파티를 한옥 정원에서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서문한옥에서는 전통한복체험, 전통문화놀이 등의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숙박여부와 관계없이 신청자 누구에게나 제공해 열린 전통문화 체험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전통한옥에 대한 정취와 게스트하우스만의 친화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서문한옥의 또 다른 매력은 김광석 거리, 팔공산 등 대구 대표 관광지와 연계 관광이 가능하고 특히 서문시장 야시장의 맛있고 다양한 먹거리와 최근 인근에 마련된 플레이존과 미디어 파사드 콘텐츠 영상 등 색다른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이러한 요소들이 서문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추억거리를 만들어 주고 서문시장이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잡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대구시는 기대하고 있다.서문한옥체험 게스트하우스 개장식은 권영진 대구시장, 류규하 대구시의회의장, 김영오 서문시장 상가연합회 회장 등

대구시 | 이경 | 2017-11-01 16:39

대구시는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 행사 중 하나로 ‘대구전기차 에코랠리’를 25일 오후 1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개최한다. 대구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전기차 홍보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전기차를 운전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해 전기자동차로 정해진 시간 내(150분) 지정코스를 가장 경제적으로 운전한 팀과 각 지점에 재미있는 미션을 수행하는 팀의 순위를 정하는 ‘시민 직접 참여형’ 행사로 마련된다.에코랠리 구간은 엑스코 광장에서 출발해 두류공원과 삼성라이온즈파크를 돌아서 다시 엑스코로 돌아오는 총 36㎞(1시간 40분정도의 소요)의 거리로, 특히 각 지점(두류공원, 삼성라이온즈파크) 마다 전기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재미있는 게임이 준비되어 있어 매우 흥미롭게 진행될 전망이다.미션행사로는 ‘암호를 풀어라’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친환경 전기차에 대한 문제풀기와 고무신 착용 후 발로 3회 던져 점수를 합산하는 ‘고무신 컬링’이 예정돼 있다.에코랠리 행사에 앞서 오전에는 대구시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전기차 이용자들의 안전운전을 위해 도로교통공단에서 전기차 안전운행 교육과 대구환경공단에서 충전기 구축현황 및 사용방법에 대해서도 교육을 진행 해 시민들에게 전기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면서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을 줄 계획이다.대구전기차 에코랠리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지역에 관계없이 참여가 가능하며, 신청 접수는 홈페이지(www.dgevrally.com)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고 있다. 신청 조건은 2인 1조(주드라이버, 보조드라이버)이어야 하며, 주드라이버는 만 19세 이상으로 운전면허증을 소지해야 한다.경기방식은 주드라이버, 보조드라이버를 1개 팀으로 하고, 동일차종 8개팀을 1개 그룹으로 해 총 7개 그룹으로 랠리를 진행하여 전체 팀 중 연비와 미션점수를 합한 점수가 가장

대구시 | 이경 | 2017-11-01 16:37

대구시가 마침내 유네스코가 선정한 '음악 창의도시'로 선정되었다. 유네스코는 지난 31일 현재시간 4시 30분, 홈페이지(www.unesco.org)를 통해 44개국 64개 도시를‘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 에 가입 승인했다고 발표했다.유네스코는 지난 2004년부터 문학ㆍ음악ㆍ민속공예ㆍ디자인ㆍ영화ㆍ미디어ㆍ음식 등 7개 분야에서 뛰어난 창의성으로 인류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세계의 도시를 선정하여 ‘창의도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가입도시간의 다양한 교류․협력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발표로 대구 (2017 음악)을 비롯해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도시는 전 세계 72개국 180개 도시로 늘어났으며, 이중 국내 도시로는 서울(디자인, 2010), 이천(공예·민속예술, 2010), 전주(음식, 2012), 부산(영화, 2014), 광주(미디어아트, 2014), 통영(음악, 2015) 대구(음악, 2017), 부천(문학 2017) 등이 있다.대구시는 2015년 7월 설문조사, 전문가 토론 등의 시민적 공감대 형성의 과정을 거쳐 지역문화예술계, 시민 등과 토론 및 세미나 등을 통해 가입을 위해 폭넓은 의견수렴을 거쳐 왔다.또한, 2016년 4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로 부터 가입승인(‛16. 12월)을 받고 금년 4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포럼과 토론을 거쳤으며, 5월에는“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진사례와 창의도시 지향점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유네스코 전문가 등이 참여한“글로벌 포럼”를 개최하는 등 착실한 준비를 해왔다.또한, 금년 6월에 유네스코 본부에 가입신청서 제출한 이후, 파리 유네스코 창의도시 연례회의에 참석하여 음악창의도시 회원도시들을 대상으로 창의도시 가입 의지를 표명하고, 대구의 비전과 목표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도 하였다.대구시는 가입신청서를 통해 날뫼북춤, 판소리, 영제시조 등 9개 음악 분야의 무

대구시 | 이경 | 2017-11-01 16:36

대구시는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기술응용센터와 대구 약령시가 공동으로 시행한「한방 고유처방 ‘자금정(紫金錠)’ 효능 연구」추진 1차 결과 아토피성 피부질환과 항중독에 괄목할만한 효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기술응용센터 연구책임자 마진열 박사를 중심으로 한 연구팀은 아토피 피부염 세포 및 동물 모델을 이용해 ‘자금정’의 항아토피 효능과 항중독에 대한 약리 활성을 분석해 중간 결과를 도출했다.아토피성 피부질환에 대한 실험연구결과에 따르면 피부각질세포(HaCaT)에 자금정을 25와 50μg/ml 각각 처리했을 시 염증에 관련된 싸이토카인과 케모카인 생성량(RANTES, TARC, IL-6, IL-8)이 유도군 대비 각 20%와 25~50% 이상 감소됐음을 확인했다.또한 BALB/c 수컷 5주령 실험쥐의 등과 귀 뒷면에 면역 교란물질 DNCB(2,4-dinitrochloro benzene)를 도포하여 아토피를 유발하고, 자금정 100mg/kg을 경구투여 했을 때 부종, 홍반, 각질 등의 피부병변이 유의적으로 감소했고, 이상증식 되어 있던 표피 두께가 회복되는 것이 관찰됐다.농약 중독에 대한 실험또한 중독 유발 동물모델을 확립하여 체중 및 혈청 내 생화학 지표를 분석해 자금정의 안전성 확인 및 해독작용의 효능을 실험했다.이를 위해 수컷 ICR 실험쥐(5주령)에 유기인계 농약의 주성분인 클로르피리포스(chlorphyrifos 100mg/kg)를 투여한 후 자금정 (50mg/kg, 100mg/kg, 200mg/kg)을 투여했다.클로르피리포스에 의해 혈장 내 독성 관련 지표들이 상승한 상태에서 자금정을 투여했더니 해당 독성이 감소되는 양상이 확인됐으며, 특히 간독성과 관련된 알카리성 인산분해효소(Alkalin phosphatase, ALP)와 젖산 탈수소효소(Lactate dephydrogenase, LDH)의 수치가 뚜렷이 감소되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를 통해 자금정이 농약성분에 의한 중독증을 완화시킬 것으로 기대

대구시 | 이경 | 2017-10-31 18:19

대구시는 유네스코 본부가 국채보상운동기록물을 세계기록유산으로 최종 등재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등재로 대구시는 지역 최초의 세계기록유산을 보유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간 시민주간 선포 등으로 강조해오던 대구시민의 자긍심을 한껏 드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국채보상운동은 1907년 일본의 경제주권 침탈에 대응하여 나랏빚 1천 300만원을 갚기 위해 빈부귀천, 남녀노소, 도시농촌, 종교사상을 뛰어넘어 전 국민이 참여한 경제주권 회복운동이다.이 운동은 지역적으로 대구에서 시작되어 전국으로 확산된 최초의 시민운동이라는 점, 국가적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기부문화운동이자 여성·학생운동, 언론캠페인운동이라는 점에서 역사적 의의가 높다. 또한, 대외적으로도 국가의 부채를 국민이 대신 갚고자한 운동은 세계사적으로 유래가 전무하다는 점에서 그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열렸던 제13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에서도 국채보상운동이 19세기 말 제국주의 열강에 대응하여 가장 앞선 시기에 범국민기부운동을 바탕으로 나랏빚을 갚고자 한 국권수호운동이라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국채보상운동이 발생한 이후 중국·멕시코·베트남 등 타 국가에서 유사한 외채상환운동이 일어났다는 점도 강조되었다.* 국채보상운동(1907년) → 중국(1909년) → 멕시코(1938년) → 베트남(1945년)특히, 국채보상운동은 오늘날까지 그 정신이 면면히 이어져 오고 있으며, 경제 위기에 직면한 국가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국채보상운동 정신은 1997년 IMF 경제위기 당시 전 국민이 참여한 ‘나라살리기 금 모으기 운동’으로 승화되어 경제난 조기 극복에 크게 기여해 전세계를 놀라게 한 바 있다.그 간 대구시와 (사)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는 ’15. 3월 세계기록유산등재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 문희갑 前대구시장, 김영호 前산업자

대구시 | 이경 | 2017-10-31 18:16

대구여성회관 합창단 ‘대구레이디스코러스’가 제2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산뜻한 가을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11월 1일(수) 저녁 7시 30분,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오랜 시간 동안 성악, 오페라, 합창지휘 등 많은 무대에서 탄탄한 기량을 과시해 온 김산봉 지휘자의 지휘로 아름다운 하모니가 펼쳐진다.깊어가는 가을과 잘 어울리는 서정적인 가곡 ‘별’, ‘꿈’, ‘가을밤’ 등을 시작으로, 여러 개의 목소리가 하나로 어우러져 최고의 악기가 되는 아카펠라, 영화 삽입곡으로도 유명한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성자들의 행진)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음악을 선보인다.특히 영남대학교 성악과 교수로 재직 중인 테너 한용희는 조두남의 ‘뱃노래’, 나폴리타나 ‘Tu , Ca Nun Chiagne’(넌 나를 위해 울지 않고)를 그만의 서정적이고 힘 있는 목소리로 노래한다. 한편 피아니스트 인소연의 연주곡은 합창단의 정기연주에서는 잘 들을 수 없었던 리스트(F.Liszt)의 곡으로 구성하였고, 그 중 ‘La Campanella’(라캄파넬라)는 피아니스트의 아름답고 화려한 기교를 선보일 수 있는 어려운 곡에 속해 연주자의 담백하고 대담한 연주가 기대되는 무대이다.이번 공연은 전석 초대로 음악과 합창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와서 관람할 수 있다.변수옥 여성회관장은 “한번 지나가고 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지금 이 시간, 따뜻한 선물 같은 음악이 주는 감동과 낭만으로 우리의 마음을 가득 채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7-10-30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