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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오는 8월 27일(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 간 원주 상지영서대학교와 강릉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2018년 강원관광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국제적 수준의 관광인재 육성이라는 정책목표 아래 도내 관광종사자 및 취·창업준비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강원관광아카데미는, 지난 2006년이래로 천 명 이상의 수료자를 배출하여 강원 관광 인재의 산실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강원관광아카데미 교육은 상지영서대학교가 호텔 취업을 지망하는 예비관광종사자를 위한 호텔리어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가톨릭관동대학교가 도내 관광종사자의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관광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호텔리어 양성과정」은 총 30여명의 관광분야 취업희망자가 참가할 예정으로,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따라 객실관리, 부대시설관리, 현관객실관리 교육 등 관광호텔서비스 직무 교육이 실시된다.또한, 기초직무교육 외에 실습 및 외국어교육 등 체험 위주의 교육이 이루어짐에 따라, 호텔 실무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배출하여 도내 관광호텔서비스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일 전망이다.특히, 과정 중 교육생별 취업 희망 관광기업을 선정, 인적성 검사와 모의 면접 등 채용전형 절차 시뮬레이션을 진행하여 취업 및 재취업을 지원할 예정으로, 도내 관광분야 취업 희망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관광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과정」에는 40여명의 도내 관광종사자 및 관광분야 취업·창업 희망자가 참가하며,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높아진 도내 관광종사자의 서비스 수준을 글로벌 수준으로 한 단계 끌어 올리는 교육이 될 예정이다.해당 교육과정에서는 CS(Customer Service)교육, 이미지 메이킹 교육, 화법 교육 등 관광객 대상 친절서비스 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만족도 및 재방문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다.더 나아가 관광종사자 및 관광분야 예비종사자의 취업·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바리스타, 뷰티디자인, 문화여가사 특강을

강원도 | 손혜철 | 2018-08-26 10:01

강원도가 평창동계올림픽으로 달아오른 강원 관광의 열기를 계속 이어 나가기 위하여 춘천시와 공동으로 대규모 외국인관광객 유치에 나섰다.강원도와 한국관광공사에서 후원하고 춘천시 주관으로 8월 25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개최되는 「2018 레저 춘천 K-POP 메가콘서트」 관람을 위해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등지에서 한류와 K-POP에 열광하는 외국인 관광객 3,000여명이 방문한다.강원도와 춘천시는 지난 7월 12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국내 유력 인바운드 여행사를 초청하여 K-POP행사와 연계한 외국인관광객 유치상품 설명회를 진행한 바 있다. 여행사와 강원도 해외관광사무소를 통해 모집된 이들은 K-POP 메가콘서트와 함께 「2018 춘천 국제레저대회」 개막 축하와 성공개최를 응원하게 된다.한편, 이번 춘천 K-POP 메가콘서트와 연계하여 해외 3개국 미디어․여행사 관계자 초청 ‘포스트 평창’ 강원관광 팸투어도 병행한다.중국, 말레이시아, 라오스 등의 해외 영향력 있는 언론 매체와 여행업 관계자들로 구성된 팸투어단은 각자의 일정으로 강원도를 돌아보며 한류와 강원도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담아 자국에 전파할 계획이다.주요 행선지로는 올림픽 개최도시 강릉의 선교장, 주문진 드라마 촬영지와 주요 관광지, 양양 해변, 고성 DMZ통일전망대, 박물관, 그리고 춘천 스카이워크, 육림고개 드라마 촬영지를 돌아보고 한류음식 체험으로 춘천 닭갈비와 강릉 초당순두부 등을 경험하며 마지막 일정으로 2018 레저 춘천 K-POP 메가 콘서트에서 한류 K-POP의 진수를 체험한다.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교통망과 숙박시설 등 강원도 관광인프라를 국제적 수준으로 끌어 올렸으며 남북 화해 분위기를 바탕으로 남과 북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어, 이를 기반으로 국제 이벤트를 유치하고 한류문화를 널리 알려 더 많은 내외국인들이 강원도를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강원도 | 손혜철 | 2018-08-24 15:03

강원도 총수출이 전년대비 23.0% 성장․증가한 가운데 강원도는 세계 최대규모의 경제시장이자 강원도 최대의 수출국인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정만호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기업, 경제인단체 대표로 구성된 「강원 토털마케팅 추진단」을 8. 23. ~ 8. 27. 5일간 POST 올림픽과 연계한 강원 상품수출확대, 강원도 홍보활동을 추진한다.이번 광동성 강원 토털마케팅의 주요 내용은 후이저우시 강원도 상품관 오픈행사(8.23.), 제26회 광저우박람회 참가(8.24.~27.), 광동성 바이어 1:1 매칭 수출상담회(8.24.), 현지 여행사 대상 강원관광설명회 개최(8.24.), 월드옥타 광저우지회 강원비즈니스센터 개소식(8.24.), 광저우 강원도 상품관 2주년 특판행사(8.25.) 등이다.강원상품 대중국 수출 전초기지,「강원도 상품관」추가 설치강원도와 (사)강원도농수산식품수출협회는 수출 1위 국가인 중국내 강원상품 수출확대를 도모하고자 광동성 후이저우시에 「강원도 상품관」을 개설한다.이번 상품관 개설로 중국 광동성(광저우, 선전, 후이저우)에 3개의 강원도 상품관을 운영, 향후 강원상품의 수출판로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후이저우에 오픈하는 「강원도 상품관」은 중국현지 유통기업인 유화그룹에서 직접운영을 하며, 강원도에서는 우수 상품을 공급하는 형태로서 식품위주로 시작하지만 앞으로 화장품, 바이오제품 등 도내 모든 상품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강원도 상품관의 개장을 기념하고자, 경제부지사, 강원경제인단체, 입점업체 대표 등이 참여하는 시음시식, 할인이벤트, 사은품 증정, 강원나물밥시식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여 후이저우시민의 입맛을 공략할 계획이다. 위 치 : 후이저우 유화광장 1층 규 모 : 360㎡(109평) 입 점 : 도내 12개 업체 30개 품목(김치, 유제품, 김, 라면 등) 운 영 : 현지유통업체 직접운영(유화그룹)또한, 2016년 8월26일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중국 광저우에 개설한 「강원도

강원도 | 손혜철 | 2018-08-22 10:14

강원도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 페이스북 팔로워를 대상으로‘내 마음속 1위! 내가 선택한 강원도 여름 여행지는?’이벤트를 실시한 결과 1위 양양 서피비치, 2위 삼척 장호항, 3위 영월 패러글라이딩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총 186명의 이벤트 참가자 중 31%로 1위를 차지한 양양 서피비치는 1km 구간에 걸쳐 펼쳐진 서핑전용 해변과 스위밍존, 빈백존, 해먹존, 칠링존 등 온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 곳이다. 특히 일상에 지친 2030세대들에게 서핑문화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이국적인 느낌의 청정해변으로 각광받고 있다.26%로 2위를 차지한 삼척 장호항은 유리처럼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로 해안선이 절경인 동양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명소이다. 22%로 3위를 차지한 영월 패러글라이딩은 하늘을 날고 산 위를 달리는 스릴 있는 역동성을 즐기기에 적합한 곳이다.지난 6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등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2018년 하계휴가’조사를 벌인 결과, 국내여행 선호지로는 강원도가 32.1%로 1위로 선정된바 있다.도 관계자는 “이와 같은 지속적인 SNS 이벤트를 통하여 강원도민 및 전국의 강원도 SNS 팔로워들과 적극 소통하고, 강원도 관광지의 발전과 홍보를 위해 페이스북 등 SNS 운영을 더욱 확대·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8-21 09:11

강원도 축산기술연구소(소장 정병구)는 도내 칡소의 체계적인 관리 및 혈통 정립과 성장기별 모색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유전자 분석 시스템 구축을 위한 개체별 DNA 샘플 수집을 위해 도내 칡소 전수조사를 실시하였다.우리나라 고유 소 칡소는 한반도의 소는 모두 황갈색, 일본소인 화우는 검은색이라고 규정하는 1938년 일제의 ‘조선우 심사표준’ 만행으로 도태 또는 일본으로 강제 반출되면서 한반도에서 자취를 감췄다.축산기술연구소에서는 재래가축 유전자원 보존을 위해 1994년 수소문 끝에 도내 오지 마을에서 사육되고 있던 칡소 3마리(홍천 내면, 정선 임계, 인제 기린)를 구입하여 칡소 보존사업에 착수하였고, 현재는 84두를 보존하고 있다. 2008년 처음으로 실시했던 도내 칡소 전수조사에서는 11농가에서 203두 사육하는 것을 시작으로 개체수가 점차 증가하였고, 10년 후인 2017년에는 강원도에 최대 개체인 744두가 보존되고 있어(전국 3,951두의 19%), ‘칡소 보존의 선두주자’ 타이틀을 획득했다. 그 다음으로 충남(604두), 전북(577두), 충북(533두), 경북(529두) 순으로 나타났다.올해에는 전년도 대비 농가수는 9농가 감소하였지만 사육두수는 165두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어, 현재 도내 10개 시·군(춘천, 원주, 강릉, 홍천, 횡성, 영월, 평창, 철원, 고성, 양양) 56농가에서 909두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최종 집계되었다.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확보한 모든 결과는 국립축산과학원의 칡소 관리시스템을 통해 관리되고, 사육농가에게는 칡소 개체내역, 친자감정 및 모색 유전자 분석결과를 농가별로 제공 할 예정이다.연구소는 앞으로도 도내 칡소 개체수의 증가와 보존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칡소 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혈통확립 그리고 칡소 모색 발현 비율 증가를 위한 우량정액 및 수정란 생산·공급, 다양한 유전자 탐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8-20 10:26

강원도 소방본부(본부장 이흥교)에서는 “20일 부터 금강산에서 열리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상봉단의 안전을 위하여 임시 119안전센터를 외금강호텔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소방력 지원은 △ 상봉단 평균연령이 85세 이상 고령 △ 혹서기라는 계절적 특수성 △ 행사의 성격상 감정조절의 어려움 △ 관련 시설물 10년 이상 미사용 등의 사유로 응급환자 발생과, 화재 등 재난에 대처하기 위하여 지원하게 되었다.지원 소방력 규모는 2차에 걸쳐 지원되며 1차에 인력 15명과 장비 8대로 구성하여 지원된다.* 인력15명 : 센터장1, 진압인력7, 구급인력8.* 장비 8대 : 순찰1, 구급4, 고가1, 화재진압차량2↳ 화재진압차량 2대 : 기존 북측에 있는 소방차량(펌프차 1, 물탱크1)운영임시 119안전센터에서 근무하게 될 소방대원들은 상봉기간 동안금강산 호텔, 면회소 등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대응하고 주요행사 시 근접 배치되어 안전관리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아울러 상봉단이 화재상황이나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소방안전교육도 2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한편 강원소방은 이미 8. 8. ∼ 8. 9. 1박 2일 일정으로 차량 ,소방시설 전문가를 파견하여 호텔, 면회소, 소방차량에 대한 점검을 마친바 있다이흥교 강원소방본부장은 “이산가족의 염원인 상봉행사가 2년 8개월 만에 이루어져 기쁘게 생각한다”며“상봉단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상봉행사를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8-17 16:15

한반도 평화 분위기가 무르익는 가운데, 평화와 젊음의 축제로 자리매김한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8 국제자전거대회’가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비무장지대(DMZ)와 평화지역 일원에서 열린다.강원도, 행정안전부, 경기도, 인천시가 공동주최하고 (사)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평화를 넘어 미래를 달린다.”라는 주제 아래, 국제사이클연맹(UCI) 공인대회인 ‘제3회 국제 청소년도로사이클대회’와 ‘2018 마스터즈도로사이클대회’, 동호인 대회인 ‘자전거투어’ 등 3개 대회가 함께 진행된다.올해로 3회째인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8 국제청소년도로사이클대회‘는 아시아 유일의 국제 청소년 도로사이클 대회이자 국제사이클연맹(UCI)이 공인하는 청소년 국가대항전으로, 25개 팀 150여명의 청소년 선수가 참가한다.올해 대회는 인천광역시 강화군이 새롭게 정규 경기코스에 포함되어 서해부터 동해까지 비무장지대(DMZ) 전역을 횡단하는 대회로 발전하였다. 이로써 작년보다 1개 구간이 늘어난 5개 구간, 총 479Km 코스로 경기가 진행된다.국내 최상위 동호인팀이 참가하는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8 마스터즈도로사이클대회’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강화군∼화천 코스로 23개 팀 210여명이 참가한다.지난해 북한의 핵실험 등 불안한 한반도 정세를 이유로 대회직전에 불참을 통보했던 미국, 프랑스, 네덜란드, 멕시코 등이 올해 대회에는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혀 해외 참가팀이 확대되는 등 대회 위상이 한층 높아졌으며, 대회가 개최되는 기간 동안 비무장지대(DMZ)가 평화의 공간으로서 세계인이 주목할 것으로 기대된다.‘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8’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원도 | 손혜철 | 2018-08-14 14:17

강원도는 제73주년 광복절과 정부수립 70주년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계승하는 다양하고특별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기념식은 8월 15일 오전 10시, 강원대 백령아트센터에서 애국지사 유족, 광복회원, 보훈단체 관계자, 도단위 기관・단체장, 도의원, 청소년 등 1,000여명의 도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며,△식전공연(도립 국악관현악단) △개식 및 국민의례 △독립유공자 포상△기념사 △경축공연(청소년극단 ‘무하’)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기념행사에 이어 낮 12시, 춘천시청 시민의 종각에서는 춘천시 주관으로 ’평화의 종 타종식‘이 예정되어 있다.주목할 점은 이번 행사에서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경축공연을 도내 청소년들이 중심이 되어 준비하였고, 축하 공연이 도민들의 반응이 좋아 공연시간을 연장하였다는 것이다.경축공연은 ‘광복은 축제다’라는 주제로 도내 중고교생들이 중심이 된 청소년극단 ‘무하’가 준비하였고,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교육감의 ‘축사’를 공연 중간에 넣어 딱딱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강원대 백령아트센터 행사장 내외부에서는 ‘나도 독립투사’(물폭탄 던지기, 감옥체험), ‘태극기 퍼포먼스’, ‘움직이는 소녀상’, ‘태극기 쿨팩 및 부채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독립운동 홍보사진 전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들을 준비하였고,평창에서 시작된 한반도의 평화분위기를 이어가고자 ‘남북평화기원소원나무 만들기’, ‘평화기원 바람개비 만들기’ 등도 도내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하여 운영한다.한편, 이번 광복절 경축행사는 지난 광복절 경축 기념식에 이어 의전 최소화 방침에 따라 애국지사 유족, 광복회원,

강원도 | 손혜철 | 2018-08-13 17:49

강원도와 춘천시는 8월 11~12일,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2018 한일 구루타메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포스트 올림픽 강원관광 홍보를 진행하여 이틀간 3만 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송석두 강원도 행정부지사는 8월 10~12일 돗토리현에서 개최된 제16회 동아시아관광포럼(EATOF)일정을 끝내고 오사카로 이동, 8월 12일(오후) 본 행사에 참석하여 한류스타 틴탑과 함께 춘천닭갈비 등 강원도의 대표음식 홍보와 포스트 평창 강원관광 토크쇼를 진행했다. 이어 강원관광홍보부스에서 오는 8월 25일 ‘춘천K-POP 메가이벤트’에 출연예정인 아이돌 그룹 BAP 팬사인회 및 홍보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강원관광을 집중 홍보하였다.한일 구루타메제작위원회와 한국관광공사 공동주최로 오사카인텍스 5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강원도는 춘천시, 강원도경제진흥원과 함께 한류와 음식을 테마로 공동마케팅을 전개했다.송석두 행정부지사는 금년 하반기에 일본 관광시장은 물론, 중국과 동남아지역 로드쇼 홍보 등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나타나고 있는 강원관광의 관심도를 더 많은 관광상품개발과 관광객 유치 등 실질적 성과로 이어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8-13 14:22

강원도가 주최하는 「제4회 강원도 29초 영화제」가 오는 8월 14일부터“다시, 강원도”라는 주제로 작품공모를 시작한다고 한다. 이번 영화제는 전 국민의 뜨거운 응원속에 막을 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추억을 재소환하고, 강원도에 보내준 전국민의 관심과 애정에 보답하는 의미를 담는다고 밝혔다. 본 영화제는 오감으로 느낀 강원도에 대한 생각들을 29초 분량의 이야기로 구성 ․ 표현하는 방식으로 스마트폰, 디지털카메라 등 평소 소지하고 있는 기기들로 영상 촬영, 편집한 작품이면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또한, 작품접수는 영화제 홈페이지(www.29sfilm.com)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응모된 작품들은 영화 ․ 영상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와 네티즌 선호도를 반영하여 수상작품들을 결정하게 된다.총상금 2천만원이 걸린 이번 영화제의 시상식은 오는 9월 19일 춘천국립박물관에서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자와 관객 모두가 영화를 소재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한다.금년도 4회째를 맞이하는 강원도 29초 영화제는 매년 응모작품과 참여인원이 늘어나면서 즐거움과 웃음, 감동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번에도 참신하고 좋은 콘텐츠가 많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영화제 수상작품은 온라인과 SNS, TV 및 전광판 등 다양한 영상채널을 통해 강원도 홍보에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영화제 일정 및 공모 개요 ] ○ 주 제 : “다시, 강원도” - 강원도에 대한 모든 이야기(과거, 오늘, 미래) - 2018 평창 동계 올림픽・패럴림픽에서 생긴 일 ○ 공모분야 : 29초 영화 · 영상 · 애니메이션 · UCC 등 ○ 공모기간 : 2018년 8월 14일(화) 〜 9월 11일(화) ○ 심 사 : 2018년 9월 12일(수) 〜 9월 14일(금) ○ 시 상 : 2018년 9월 19일(수

강원도 | 손혜철 | 2018-08-09 14:41

강원도립예술단(단장 정만호(강원도 경제부지사))은 강원문화자원의 계승발전 및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8월 9일 (목) 19시 30분부터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강원-제주 도립무용단의 교류공연을 선보인다. “초록동색(草綠同色)”이라는 주제로 발표되는 이번 공연은 강원도립무용단의 대표 춤은 물론이고 제주만의 특색있는 지역 춤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서 무더위에 지친 도민들에게 뜻깊은 문화예술의 향연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연의 첫무대는 강원도 철원의 두루미 춤으로, 남북 분단선을 자유로이 오가는 두루미의 평화로움을 춤으로 표현한 무대이고 이어서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의 해녀를 주제로 한 해녀춤이 이어진다. 그밖에도 강원도의 소고춤, 정선 아낙춤과 제주도의 아박춤, 물허벅 대바지춤 등 다양한 주제의 공연이 펼쳐지며, 오는 9.14.(금)에는 제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같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원도립예술단은 앞으로도 전국 국공립예술단체와의 꾸준한 교류를 통해 강원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국의 멋을 간직한 명품 공연을 통해 전통문화예술의 활성화와 대중화에 기여함은 물론이고 도민의 정서함양과 강원문화 창달을 위해서도 그 역할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8-06 12:09

강원도에서 미시령 힐링가도 활성화를 위한 7월 이벤트 1등 당첨자를 지난 3일 발표하였으며, 오늘(7일) 강원도청 통상상담실에서 경품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당첨자는 관광차 미시령 힐링가도를 이용한 춘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정금희씨다. “미시령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면서 휴가를 보냈을 뿐인데, 예상치 않은 당첨소식에 매우 기쁘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기고,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미시령 힐링가도를 많은 분들이 방문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미시령 힐링가도 경품이벤트」는 시럽 월렛 앱을 통해 미시령 힐링가도 브랜드카드 발급 및 알림설정 등 사전절차 완료 후, 동홍천IC~미시령터널요금소까지 구간인 미시령 힐링가도를 이용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힐링가도 선포를 기념하고 힐링가도 인지도를 높이기 위하여 진행되고 있다.이번 경차 증정은 7월 한달간 이벤트 참여자 전체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하였으며, 경차 1대 외에도 총 800만원 상당의 주유권이 경품으로 지급되었다.8월에도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경차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계속 진행되며, 9~12월에는 냉장고, 무선청소기 등 다양한 가전제품이 경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박동주 강원도 예산과장은 “앞으로 미시령 힐링가도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많은 분들이 힐링가도를 이용하여 막바지 여름휴가, 가을 단풍, 겨울 설경도 즐기고, 덤으로 경품도 받는 재미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8-06 12:08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태준)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대회 기간동안 현장검사지원단 운영과정을 기록한 「올림픽 현장검사지원단 운영백서」를 발간하였다.「올림픽 현장검사지원단 운영백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대회 소개,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 주요업무, 현장검사지원단 설치‧운영, 현장검사지원단 추진실적 등 4장 190면으로 구성 제작되었다.보건환경연구원에서 도민의 건강과 청정한 환경을 위하여 수년간 축척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30년만에 개최되는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한 위해요인 사전조사로 차단, 생물테러 대비 협력기관과 대응체계 구축, 감염병 진단체계 구축, 안전한 먹거리와 식수 공급을 위한 실태조사, 청정한 환경유지를 위한 대기질 및 실내공기질 측정 등 문제 발생의 다양한 요인의 예방과 대처방안 등 활동내용을 상세하게 기록하였다 현장검사지원단에서 추진한 주요내용은감염병 진단은 5시간 내 검사 및 결과회신 체계로 운영하여집단 환자발생 관련 의심검체 총 5,122건(임상검체 4,277건, 식품 495건, 환경가검물 257건, 수질 93건)을 검사하여 566건에서 원인병원체(노로바이러스 545건, 아스트로바이러스 2건, 로타바이러스 6건, 병원성대장균 1건)확인,급성호흡기질환 의심검체 25건을 검사하여 8건에서 원인병원체(인플루엔자 7건, 메타뉴모바이러스 1건)확인하여감염병 신속진단으로 확산방지에 기여하여 역대 올림픽 중 참가선수에서 감염병 환자발생이 가장 적은 올림픽으로 평가 되었다.올림픽 대회기간에 개최지역 대기질 및 실내공기질을 상시 측정하여강릉지역에서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발령하고, 실외홀동 자제 등 행동요령을 전파실내경기장의 공기질을 상시 측정하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고,이산화탄소가 허용기준(1,000 ppm)을 초과 시에는 환기 등을 권고 하였다.특히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하여 질병관리본부와 전국 보건환경연구원이 함께 참여하여 수행한 역학조사 지원, 감염병 진단 업무는 중앙‧지방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

강원도 | 손혜철 | 2018-08-03 11:26

강원도는 “2018 DSI 국제드론스포츠 챔피언십 대회”를 오는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영월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대회에 앞서, 9월 14일에는 강원도 주도로 추진 중인 국제드론스포츠연합(DSI, Drone Sports International)의 창립총회 및 이사회가 16개국 26개 단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열린다. 강원도는 DSI 본부의 소재지로 특별회원의 자격으로 참석한다. 9월 15일과 16일에는 클럽대항전‧국가대항전 스피드레이싱과 시범종목인 드론슬라럼(장애물코스 기록 경기)으로 구성된 공식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클럽대항‧국가대항 방식을 도입하고 실내에 코스를 구성하는 등 지난 2회(2016‧2017)의 대회와 차별화를 시도한다.클럽대항전‧국가대항전에는 국가별 자체예선을 거쳐 선발된 14개 국가 16개 단체 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며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하는 만큼 한층 더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영월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공식 대회는 조도(照度)를 낮추고 LED와 조명을 활용한 코스로 구성하여, 관중들에게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식 대회와 병행하여 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는 “드론챔프”도 진행한다.초등부(4~6학년), 중학부로 이루어진 드론챔프는 대중화된 완구용 드론을 이용하여 실력을 겨루는 경기로 사전에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수료증을 발급하여 단순히 경쟁을 하는 대회가 아닌 하나의 교육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드론축제”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지난 대회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드론낚시를 비롯해 DIY 드론만들기, 모형비행기 만들기, 드론 시뮬레이터 체험 등을 운영하며 4D VR체험, 드론 조종교육, 드론으로 인형뽑기, 드론으로 풍선터뜨리기 등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추가해

강원도 | 손혜철 | 2018-08-02 11:32

강원도(경제부지사 정만호)는 NH농협은행 강원영업본부(본부장 정병훈), ㈜신한은행 강원본부(본부장 김기호), 우리은행 강동·강원영업부(본부장 고영배), KB국민은행 영업그룹(대표 양재영), KEB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본부장 강대영), 강원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남규)과 7.31.(화) 10:30분부터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도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식은 경기침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주고자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B국민은행, KEB 하나은행, 강원신용보증재단이 협의를 거쳐 이루어졌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NH농협은행 강원영업본부 8억원, ㈜신한은행 강원본부 6억원, 우리은행 3억원, KB 국민은행 2억원, KEB 하나은행 1억원 출연으로 도내 소상공인에게 특별자금 500억원이 강원신보을 통해 보증이 이루어지며, 대출규모는 소상공인 3천만원으로 강원도가 2년간 2%의 이차보전을 지원하게 되어 이자 부담률을 낮추고 특히, 협약기관간 협의를 통해 대출자금 중도상환해약금을 면제하고 강원신보는 보증수수료율을 0.8%로 인하하여 자금지원이 이루어져,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만호 경제부지사는, 이번 협약식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금융지원 강화로 지역상권 활성화에 큰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며 빠른 시일내에 경기가 회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7-30 11:24

강원도는 7.31.(화), 15:30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민선6기까지의 일자리정책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민선7기 일자리 정책방향 설정을 위한 “일자리 대토론회”를 개최한다.대토론회에 앞서 15시에 공제조합 임원들과 근로자가 함께 강원신용보증재단 안에 위치한 「강원도 일자리공제조합」사무소에 현판을 다는 것으로 행사를 시작한다.강원도일자리공제조합은 지난 5월 창립총회를 거쳐, 노사민정 상생협력 모델의 결정체로서 첫발을 내딛었으며,오늘 현판을 달고 보다 폭넓은 분야에서 도내 기업주와 근로자를 위한 사업들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이날 토론회에는 외식업협회장, 어린이집 원장, 소상공인, 경제단체, 노동단체, 복지단체, 청년창업가, 사회적 기업, 농어촌개발컨설턴트, 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에서 50여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한다.토론회의 주재를 맡은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일자리에 대한 도민들의 생각과 고민을 가감 없이 듣고 싶어 본 토론회를 기획했다”며 “도민들의 기대와 바람들이 강원도 일자리정책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이날 토론회는 강원도 일자리정책에 대한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여 토론회가 진행된다.먼저, 일자리 현장을 찾아가는 ‘도민 사전인터뷰’를 통해 보다 많은 도민들의 이야기를 담고자 노력하였으며,사회적기업 ‘문화프로덕션도모’와 손잡고 강원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4대 보험료 지원관련 상황극(최저임금 해결사)을 기획․제작하여 토론회에 앞서 무대에 올린다.특히, 이날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서포터즈’로서 평창을 세계에 알리는데 많은 역할을 했던 연예인 홍보 응원단 화이트타이거즈가 개그맨 김대희 등 여러 연예인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지사로부터 위촉장을 받으며, ‘강원도 일자리 서포터즈’로 발대식을 갖는다.앞으로, 화이트타이거즈는 강원도와

강원도 | 손혜철 | 2018-07-30 11:23

강원도는 26일 오후 2시 강원연구원에서 「제7회 강원도 신재생에너지 발전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강원도 신재생에너지 최적화 기상서비스 개발’과 ‘RPS현황 및 최근의 제도개편 방안’이라는 주제로 유관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 토론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됐다.이번 포럼은 강원도 신재생에너지 최적화 기상서비스에 대해서는 사업을 수행중인 강원연구원 이원학 박사와 한국에너지공단 우재학 RPS사업 실장이 주제 발표를 맡았다.강원도 신재생에너지 최적화 기상서비스는 원전과 석탄 중심의 전력에너지에서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에너지 공급정책이 전환됨에 따라 태양광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기상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주요내용으로는 국내외 태양광 발전 동향 분석, 태양광 예측모델 검증 및 고도화, 태양광 패널 온도변화에 따른 영향 분석, 지형효과를 적용한 태양광 발전량 예측, 수요자 중심의 태양광 발전의사결정 지원시스템 구축 등이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원도 신재생에너지 최적화 기상서비스 개발을 통해 국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에 대한 선제적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진 “RPS 현황 및 제도개편 방안” 주제발표에서는 RPS제도(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최근 REC가중치 조정 배경 및 주요내용, 소형 태양광 고정가격매입제도(한국형FIT)에 대한 소개를 통해 포럼 회원사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강원도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 발굴을 통해 강원도 신재생에너지 발전 및 포럼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계획이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7-26 15:13

강원도디엠제트박물관(관장 이원찬)은 오는 7월 28일부터 12월 27일까지 제6회 DMZ학생미술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 개막일인 28일 오후 2시에는 입상자 시상식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디엠제트박물관은 미래세대에게 비무장지대(DMZ)의 역사·문화적 의미를 알리고, 나아가 평화와 생명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2013년부터 매년 「DMZ학생미술공모전」을 진행해 왔다.올해 공모전에는 전국 400여 명의 학생들이 비무장지대를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최근의 남북 화해 분위기를 반영하듯 평화와 통일의 염원을 담은 밝은 색감의 작품들이 예년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 특히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모습과 평양 옥류관 냉면, 대륙으로 가는 기차를 표현한 그림이 많았다. 대상(통일부장관상) 성남미금초등학교 5학년 김아영(유/초등부)의 “통일을 기다리는 평화의 DMZ(비무장지대)”와 강릉제일고등학교 3학년 이희준(중/고등부)의 “철마는 달리고 싶다”를 비롯한 149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되었다.수상작품은 걸개그림 형태로 제작되어 실제 비무장지대의 남방한계선으로 쓰였던 오래된 철책에 걸린다. 분단의 상징인 철책에 걸린 희망의 메시지를 통해,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에게도 평화의 바람이 전해지길 바란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7-26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