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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은 ‘청년이 산다, 마을이 산다! 악양마을마켓’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년 인구감소지역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인구감소지역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대도시에 비해 청년층의 유출로 인구가 감소하는 지역의 당면 문제를 해결하고자 주민 주도로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콘텐츠를 개발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군은 지난 3월 행안부의 신규 공모사업에 ‘청년이 산다, 마을이 산다! 악양마을마켓’을 응모해 4월 현장심사를 거쳐 도내에서 유일하게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청년이 산다…’는 악양청년유랑단, 악양마을신문 창간, 악양구독서비스 운영, 청년 공예인 브랜드 ‘안녕 하동’ 런칭, 생활·문화 복합형 플리마켓 ‘악양마을 마켓’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운영된다.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1억원을 들여 청장년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 및 인구활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토착민과 귀촌인 간의 소통·교류 문화시스템을 구축하고, 장기적인 지역정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잠재적 귀촌자의 귀촌을 유도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활동 등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0-05-20 09:26

하동군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김미경)는 하동군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주민역량 강화 첫 성과물인 광평마을신문 ‘광평나루터’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광평나루터’는 예전 섬진강을 사이에 두고 경상도와 전라도를 연결하는 나루터가 있던 광평마을의 역사를 반영한 이름으로, 활기찬 마을로의 변화를 꿈꾸는 주민들의 소식을 담아 계절호로 정기 발행될 예정이다.A3 크기의 4면으로 제작된 이번 창간호에는 ‘건강하고 넉넉한 하동라이프’를 모토로 한 광평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상황, 주민 및 마을공동체 활동 등의 정보와 더불어 마을의 소소한 이야기를 소개했다.광평마을신문에 수록될 내용의 주인공은 마을 주민들로, 앞으로는 제보 및 투고를 받아 나누고 싶은 동네소식, 옛날 사진에 얽힌 추억, 지역 미담 등 주민들의 이야기를 알차게 담아낼 계획이다.‘광평나루터’는 광평마을회관과 하동군도시재생센터, 읍사무소 등에서 볼 수 있으며, 주민공모사업을 진행하는 주민모임을 통해서도 배부된다.김미경 센터장은 “‘광평나루터’는 주민들이 직접 만드는 마을신문으로 주민간의 활발한 소통창구 역할을 기대한다”며 “도시재생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예전처럼 많은 사람이 오가는 활기찬 광평마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0-05-19 09:07

농촌마을의 이장부부가 이장으로서의 역할 외에도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기증하고 마을의 궂은일을 도맡아해 주위의 칭찬이 자자하다.주인공은 하동군 진교면 문화마을 김권(55) 이장과 부녀회장인 아내 하정미(56)씨 부부. 김권 이장은 최근 마을경로당에 노래방기계를 기증했다.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지인으로부터 선물 받은 150만원 상당의 노래방기계를 마을 경로당에 선물한 것.동네 어르신들은 코로나로 경로당을 닫고 있어 지금 당장은 사용하지 못하지만 조만간 사태가 진정돼 개방되면 어떻게 사용할지 기대감에 마음이 한껏 부풀어 있다.어르신들이 요즘 즐겨보는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 나오는 추억의 가요들을 멋들어지게 부를 날을 고대하며 코로나가 퇴장하고 노래방 기계와 만날 날을 학수고대하고 있다.이장 부부는 경로당과 바로 붙은 자택 마당에 평소에 한 포기 한 포기 심어 가꾼 봄꽃이 만개하자 꽃밭을 개방해 어르신들이 언제든지 편하게 출입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또한 외지에 나가있는 동네 어르신들의 자녀들을 멤버로 하는 SNS 소통방을 만들어 동네 소식도 전하고, 서로간 삶의 소리도 공유하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이 소통방을 통해 경로당에 필요한 물품도 수시로 기증받고 있다. 지난겨울에는 진공청소기를 기증받았으며, 이장의 세심한 노력 덕분에 경로당에 안마의자를 설치하는 등 어르신들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고 있다.그리고 평소에는 동네 부녀회장인 아내와 함께 마을의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등 진교면 선임이장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마을 어르신들은 “김 이장의 못 말리는 동네사랑은 끝이 없다”며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돼 어르신들의 흥겨운 목소리가 온 동네에 울려 퍼질 날을 기대한다”고 이장 부부의 마을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하동군 | 이경 | 2020-05-19 09:06

“해발 700m의 지리산 화개골 야생차밭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차로 4대째 명품 전통 수제차를 만들고 있습니다.”하동 출신 ‘트로트 신동’ 정동원이 소개하는 ‘인생녹차’ 시리즈 제1화 하동 청석골 감로다원의 황인수 대표는 자신의 다원을 이렇게 소개했다.인생녹차 시리즈는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하동지역 다원의 홍보 영상을 찍어 유튜브 서경방송 채널을 통해 하동 차의 우수성을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알리는 프로그램.녹차 수확에서부터 전통 수제차 만들기까지 3분 25초 분량으로 제작된 청석골 감로다원 영상은 유튜브에 띄운지 이틀만에 조회수 3300회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1다원 1홍보 영상’을 모토로 한 이 사업은 하동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하동군이 코로나19 여파로 녹차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 농가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해 영상을 제작·지원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직접 차 농사를 지으며 차 농업경영체에 등록돼 있거나 △찻집 또는 다실을 운영하는 사람 △차를 재배하면서 녹차 만들기 체험도 하는 민박·펜션 등 다숙을 운영하는 사람 등이다.군은 오는 27일까지 희망자 신청을 받아 6월 말까지 영상물을 제작한 뒤 제작 순대로 유튜브의 서경방송 채널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제작된 영상물은 유튜브 외에도 각종 언론매체와 페이스북·인스타그램·블로그 등 하동군 SNS, 개별 업체의 홍보 플랫폼 등을 통해서도 홍보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2022년 하동세계차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세계중요농업유산의 하동 야생차를 널리 알리고 코로나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생산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농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0-05-19 09:05

하동군은 생활하며 여행하는 장기체류 여행 프로젝트 2020 경남형 한 달 살이 ‘흥미진진한 하동에서의 일상’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경남형 한 달 살이 사업은 패키지여행에서 체험·체류형 개별자유여행으로 여행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발굴한 사업으로,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한 달 살이 공모를 통해 올해 처음 추진된다.‘흥미진진한 하동에서의 일상’은 하동 찻잎 따기 일자리와 연계한 자유여행 ‘다함께 다다다(茶茶茶)’와 예비 엄마의 몸과 마음을 챙길 수 있는 하동만의 특색있는 ‘알프스 하동 행복 태교 여행’으로 구성됐다.먼저 다함께 茶茶茶는 천년의 향을 간직한 찻잎 따기, 전통 다례 체험, 수제 덖음차 제다 체험, 하동 전통차 명인과 함께하는 차 이야기, 다원길 순례, 슬로시티 악양 투어, 하동 10경 투어 등으로 이뤄진다.태교 여행은 최참판댁 규방 태교, 태교 팜파티, 임산부 심리 상담교실, 태교 사진 촬영, 전통 야생차 다례 체험, 임산부 체형 교정 체험, 에코맘의 산골이유식 체험, 천연염색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한 달 살이 참가자에게는 최소 3일부터 최대 7일 이내의 기간 동안 하루 5만원 이내의 숙박비와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농어촌 체험·관광지 입장료 등이 지원되며, 개인 유튜브, 블로그, SNS 등을 통해 하동의 관광 자원을 홍보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참가 신청은 경남지역 외 거주자로 만18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대상자 선정에 있어 청년·여행작가·파워블로거 등 하동에서의 관광을 적극 홍보할 수 있거나 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자원봉사자는 우대할 계획이다.모집 기간과 프로그램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관광진흥과 슬로시티담당부서(055-880-2378)로 문의하면 된다.

하동군 | 이경 | 2020-05-19 09:05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관장 김용환)은 스승의 날인 지난 15일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사 22명에게 감사 문구가 적힌 축하 화분을 선물했다고 18일 밝혔다.스승은 한사람의 인생에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훌륭한 스승을 만나는 것은 좋은 부모를 만나는 것 못지않은 축복이다.특히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가르치고 함께하는 종합복지관 강사들은 다른 강사들에 비해 많은 노력과 열정을 쏟고 있다.종합복지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장기 휴관으로 그동안 힘들었을 강사들을 위로하고 힘내라는 의미에서 축하 화분을 만들고 ‘스승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라는 문구를 넣어 프로그램 참여자들과 함께 응원하고 격려했다.윤상기 군수는 “복지관 활성화와 이용자 만족도는 강사에게 달렸다할 만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데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스승의 날을 맞아 작으나마 축하 이벤트를 하게 돼 기쁘다”며 “노인과 장애인이 건강하고 행복한 하동을 만드는데 함께 힘써 달라”고 말했다.한편, 종합복지관은 지난달 20일부터 상반기 정원 870명의 39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노래교실 등 30명 이상 집단프로그램과 스포츠댄스, 목욕탕, 노래방 등은 코로나19가 안정되는 시기에 맞춰 재개할 계획이다.

하동군 | 이경 | 2020-05-18 09:04

하동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16일 보건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치매관리 전문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한 직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를 위한 추가 교육으로, 교구를 활용한 노인교구 지도교육을 통해 다변화하는 주민 요구에 부응하고 보건기관 직원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고자 실시됐다.교육은 (사)노인생활과학연구소 한동희 소장을 모시고 치매예방과 통합적 인지건강, 노인교구를 활용한 노인의 인지기능 증진방법, 각 교구의 특성과 활용에 대한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됐다.이번 교육 수료자는 해당 보건기관과 마을 경로당 등에서 지역별 맞춤형 치매인지강화 훈련 프로그램을 마련해 직접 운영하게 된다.치매안심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의 보건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 강사 부족에 따른 제한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경숙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직원 역량강화 교육이 지역사회의 치매관리 능력을 배양하고 보건기관 기능 활성화와 치매관련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0-05-18 09:03

하동군은 14∼20일 7일간 국내 대형 유통업체 이마트에서 하동산 명품 새송이버섯 홍보·판촉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판촉행사는 이마트 부산 해운대점을 비롯해 부산·대구·경남 지역 이마트 10개 지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군은 코로나19로 유럽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새송이버섯 농가를 돕고 국내 최대 유통업체를 통해 국내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타지에서도 언제나 고향사랑을 실천하는 전국 하동향우회가 행사가 진행되는 10개 매장을 직접 찾아 하동산 새송이버섯 홍보·판매에 동참한다.새송이버섯은 갓 모양에 따라 품질이 좌우되는데, 하동에서 생산된 새송이버섯은 갓 모양이 좋고 생육상태가 우수한 2∼3개만 선별한 뒤 나머지는 제거하는 방식으로 엄격하게 재배되고 있다.하동산 새송이버섯은 연간 생산량 700t의 90% 이상이 수출될 만큼 품질이 매우 뛰어나며 매년 유럽 전역, 호주, 베트남 등으로 수출된다.또한 새송이버섯에는 대부분의 버섯에는 없는 비타민B6가 많이 함유돼 있을 뿐만 아니라 비타민C의 경우 팽이버섯의 10배나 함유하고 있다.윤상기 군수는 15일 오전·오후 이마트 김해점과 부산 해운대점을 차례로 방문해 행사 관계자와 향우들을 격려하고 매장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하동산 새송이버섯의 우수성을 직접 홍보했다.윤 군수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가를 돕는 것은 행정의 의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하동산 명품 새송이버섯이 국내 시장에서도 품질을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0-05-15 17:40

5월 초순부터 온도가 상승하면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소비트렌드에 맞춘 위생적인 식품취급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하동군이 식중독 예방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지역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는 소비트렌드가 증가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로 야외공간에서의 식품섭취가 늘어나고 있어 식재료 관리방법 등 더운 여름철 식중독 예방수칙과 함께 장기간 차량을 이용한 식품 섭취시 식중독 예방요령을 안내했다.기온이 올라가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먼저 조리 전 손 씻기 등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식품군별로 칼·도마 등 조리 기구를 분리 사용해 교차오염을 방지해야 한다.그리고 육류·가금류·계란 및 수산물은 내부까지 충분히 가열 조리하고, 조리된 음식은 상온에 방치하지 말고 가능한 한 2시간 이내에 빨리 섭취하는 것이 좋다.야외공간을 방문하는 여행객의 경우 차량 내부는 실외보다 기온이 높아 식품이 상하기 쉬우므로 △2시간 이상 방치 금지 △이동시 김밥·샌드위치 등 식품은 아이스박스에 보관하기 △식사 전 손 씻기 △장기간 차 안에 보관된 음식은 폐기하기 등을 강조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는 소비트렌드가 증가하고 있는데 건강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0-05-15 09:46

하동군은 악양면 상신흥지구와 옥종면 청수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의 경계결정에 대한 심의·의결을 위해 지난 7일 하동군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판사인 박재철 위원장과 위원 12명이 참석한 경계결정위원회에서는 2019년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추진 중인 상신흥지구 172필지 7만 9021.8㎡, 청수지구 136필지 7만 3033.4㎡에 대한 경계결정 및 소유자 의견접수 4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군은 결정된 새로운 경계에 대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경계결정통지서를 발송해 60일간 이의신청기간을 가지며, 연말까지 지적공부 정리 및 등기촉탁을 완료해 해당지구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또한 종전 도면과 확정도면을 비교해 면적 증감이 있는 토지에 대해 지적재조사위원회를 열어 조정금을 산정하고 해당 토지 소유자들에게 조정금을 지급·징수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아 발생하는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여 주민의 재산권 향상에 기여하는 국가사업”이라며 “올해는 목도·율원·연막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0-05-15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