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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두계천 자전거도로 일원에 이용객의 안전을 지켜줄 국가지점번호판 5개를 설치했다.국가지점번호는 한글 2자리와 숫자 8자리로 표기, 조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위치를 파악해 인명구조 등에 나설 수 있도록 하는 위치표시 정보체계이다.최근 전국적으로 자전거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자전거도로에서 발생하는 사고 또한 급증하고 있으나, 사고현장의 위치를 정확하게 설명하기 어려워 긴급구조 요청 시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시는 자전거 이용 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멀리서도 잘 보일 수 있도록 노란색 바탕의 번호판으로 설치했다.스마트 폰으로 국가지점번호판 내에 표시된 QR코드를 확인하면 현재의 위치가 나타나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안전에 대한 각종 정보를 얻을 수 있다.특히, 국가지점번호로 신고하면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소방, 경찰 등의 유관기관과 위치정보를 서로 공유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조 구급이 가능하다.시는 지난 2014년 장자동 저수지를 비롯한 7개의 저수․소류지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한 바 있으며 지난해는 향적산 등산로 일원에 설치함으로써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 하기 위해 등산로, 산책로 등의 비거주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국가지점번호판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계룡시 민원봉사과 (☎042-840-2372)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뉴스 | 이한배 | 2017-08-04 15:01

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2일까지 ‘제6기 충남학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하고 오는 31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충남학 프로그램은 지난 2014년부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 고취를 위해 충남 및 계룡지역의 역사와 문화, 인물 전반을 이해하는 학문으로 지역주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여 왔다.다음달 5일부터 개강하는 충남학 6기는 전문성과 역량 있는 충남학 강사와 향토역사 전문가, 대학교수를 초청하여 사계 김장생 선생의 일생에 대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계룡시의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 현장 답사를 운영하여 보다 다양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으로 시민의 학습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강좌는 총 14차시로 구성되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계룡시 보훈회관(호국보훈역사관)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교육비는 무료다.시 관계자는 “지역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이번 충남학 교육 프로그램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교육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계룡시청 자치행정과 평생교육팀(☎042-840-2133)으로 신청 및 문의하면 된다.

지역뉴스 | 이한배 | 2017-08-03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