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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이 올해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가설건축물 도면 무료작성 서비스’가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가설건축물 도면 무료작성 서비스’는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때 제출하는 배치도와 평면도 등의 도면을 건축 담당 공무원에게 의뢰하면 무료로 작성해 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에 직접 등록 처리해 주는 서비스다.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시 제출하는 도면은 일반인이 작성하기 어려워 설계사무소에 의뢰해 처리하는 등 시간과 경비가 소요되며, 구비서류 작성의 번거로움으로 불법 건축물도 생기는 실정이다.이에, 군은 가설건축물도면 무료 작성 서비스를 시행해 군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불법건축물 설치도 방지한다는 계획이다.군이 올해 들어 처리한 107건의 가설건축물 신고 중 담당 공무원이 무료로 도면을 작성한 건은 61건으로 전체 신고 건수의 57%를 차지했으며,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더 많이 군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기홍 건축과장은 “가설건축물 도면 무료 작성 서비스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민원서비스 만족도는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다”며“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통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3-23 10:49

음성군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각계각층의 따뜻한 지원의 손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복지TV충청방송(회장 김덕수, 대표 박기범)은 지난 20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 소독제(500mL) 70개(1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복지TV충청방송 박기범 대표는 “국가적인 위기 상황에서 하루빨리 벗어나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복지TV충청방송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또 같은 날 금왕읍에 사는 강문성 씨도 헌혈증 50개와 성금 50만원을 코로나19 극복에 써달라며 군에 기탁했다.강문성 기부자는 “헌혈 200회를 기념해 음성군과 모교인 한국교통대학교에 각각 헌혈증 50장과 성금 50만원을 기부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어려움 속에서도 더욱 돈독해지는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것 같다”며 “음성군은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받은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 처리 후 음성군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3-22 02:05

충북 음성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외국인 계절 근로자 입국이 어려워지고 인력사무소를 통한 인력수급도 불안한 상황에서 농촌 일손 부족이 갈수록 심화될 것으로 예상돼 ‘범군민 농촌일손돕기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법무부가 주관하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은 농번기에 단기간(90일, 5개월)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제도로 음성군은 2017년부터 시행해 왔다.군은 올해도 캄보디아 캄뽕참주에서 약 125명의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도입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 추세로 도입을 잠정 연기했다.이로 인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을 염두에 두고 농업경영을 계획했던 신청 농가들은 대체 인력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일반 농가들 또한 인력사무소를 통한 근로자 도입이 여의치 않은 실정이다.이에 따라 군은 23일부터 6월 말까지 공무원을 포함한 유관기관 직원, 사회단체 회원 등이 생산적 일손봉사와 연계해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할 계획이다.21일에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한 사회복지과 직원 32명이 휴일을 반납하고 맹동면 봉현1리 블루베리 농가를 찾아가 부직포 교체작업을 진행하는 등 농가 일을 도왔다.또 이동식 분무기를 메고 버스승강장과 각 마을회관 등 마을 곳곳에 방역 소독을 하며 코로나19 확산 차단에도 힘을 보탰다.조병옥 군수는 “생산적 일손봉사와 연계해 펼치는 농촌일손돕기 운동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 참여를 유도하고 방역활동을 철저히 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촌일손돕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농정과 미래농업팀(☏ 043-871-3671)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에 문의하면 된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3-22 02:04

음성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9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2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음성군은 이번 국무총리 표창 수상으로 2018년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에 이어 민원행정서비스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임이 다시 한번 입증했다.‘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4개 기관(중앙 44, 교육청 17, 광역지자체 17, 기초지자체 226)을 대상으로 1년 동안 추진한 민원서비스 운영체계와 실적을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병행해 실시됐다.음성군은 민원제도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처리, 민원만족도 등 전국 군 단위 기초지자체에서 1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게 됐다.특히 500명 이상 군민의 동의를 얻어 청원을 30일 이내에 검토해 공식적인 답변을 내놓는 ‘군민청원제’를 실시해 군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민원 전담 기업지원과를 설치해 급증하는 기업민원에 대응한 사례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또 외국인 통역콜서비스 실시, 민원담당자 힐링 워크숍,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등을 통해 담당자 역량강화 및 사기진작으로 민원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성과는 군민이 공감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공무원이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신속·정확·합리적인 군민만족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3-20 12:54

음성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이하 LH)는 20일 음성군청에서 도시재생 활성화와 LH 행복주택을 포함한 주거복지 오픈 플랫폼 조성을 위한 공동 사업시행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추진되는 ‘주거복지 오픈플랫폼 조성사업’은 지난 2019년에 공모에 선정된 음성읍 읍내 1~3리, 6리를 대상으로 하는 일반근린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세부사업 중 하나로 음성읍 읍내리 613-7번지(구 복지회관부지)에 조성된다.협약에 따라 군은 군유지인 구(舊) 복지회관 부지 제공과 주차장 등의 시설조성비용을 뉴딜사업 마중물 사업비에서 부담하고 LH는 공공임대주택(행복주택)의 조성비용을 부담하게 된다.건축규모는 지상9층, 지하2층 규모로, 군이 54억 원, LH가 51억 원을 분담해 총 10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주거복지 오픈플랫폼에는 △주차장 77면 △상생협력상가 5호 △도시재생 관련 시설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고 LH 행복주택은 청년(30호), 신혼부부(14호), 고령자(6호), 주거급여 수급자(6호) 등 총 56호가 조성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11월 중 LH공사의 주택경제성투자심사를 거쳐 12월 중 최종 사업승인을 받아 2021년 상반기 착공해 2022년 하반기에 공사를 완공할 예정이다.군은 주거복지 오픈플랫폼 조성으로 주거 안정이 필요한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상생협력상가 등으로 지역 내 경제활동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주거복지 오픈플랫폼 조성을 통해 주거 안정과 원도심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나아가 도시재생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3-20 12:51

음성군은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2020년 음성군 여성친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2017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은 후 2018년에는 24개 과제, 2019년에는 43개 과제를 발굴해 여성친화사업을 추진해 왔다.올해는 28개 부서에서 5대 분야 50개 과제를 발굴, 총 24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중점사업을 추진한다.여성친화사업 5대 분야는 △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증진, △가족친화환경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이며, 50개 과제는 △어린이 눈높이 세무교실 운영, △여성농업인 역량개발 교육, △여성이 안전한 생활인프라 구축, △오감만족 새싹들의 체험교육 사업, △여성기업 우대 지원 등이다.특히 올해는 여성친화사업 추진 시 성과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음성군 여성친화도시 조성 군민참여단(서포터즈)의 사업 모니터링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군민참여단이 사전에 사업 내용을 모니터링 해 사업 담당 부서에 의견을 전달하고 사업 완료 후에는 추진결과에 대한 사후 모니터링까지 해 내실 있는 여성친화사업을 추진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여성친화사업 추진으로 여성과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입장에서 불편한 점을 개선해 나가는 등 친 여성도시 실현에 박차를 가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3-19 11:05

음성군은 2021년도 정부예산 확보 대상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예산확보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9일 밝혔다.음성군의 2021년도 정부예산확보 대상사업은 신규사업 37개를 포함해 총 80개사업으로 총사업비는 8천348억원, 국비목표액은 1천479억원이다.군은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조병옥 음성군수 주재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사업타당성 논리 개발부터 사전절차 이행여부, 추진계획 및 국비 확보 가능성에 이르기까지 정부예산확보 활동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마련된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향후 중앙부처와 충청북도를 대상으로 정부예산확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또 정부 예산안이 마련되는 8월 말까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SOC사업 등 투자효과가 큰 양질의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정부예산확보 대상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정부예산 확보 주요사업은 △수소안전 홍보 체험관 건립사업 63억원, △거점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 200억원, △수소상용차 부품시험평가센터 구축 194억원, △통합가족센터 건립 30억원, △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 1천328억원, △신재생에너지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398억원, △충청유교문화권 관광개발사업 120억원, △음성시장 희망사업 프로젝트 10억원, △화훼종합단지 및 치유농장 조성 200억원, △금왕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160억원, △감곡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84억원, △용산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298억원, △목골·한벌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108억원,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음성 제2교차로 연결도로 개설 52억원, △맹동 신돈교차로 연결램프 확장 70억원, △충북혁신도시 공영주차장 조성 49억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124억원, △음성·대소 하수관로 정비사업 94억원, △음성생활체육공원 조성 263억원, △삼성생활체육공원 시설개선 50억원, △대소·감곡 전천후게이트볼장 정비 16억원, △반다비 국민

음성군 | 손혜철 | 2020-03-19 11:04

음성군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음식개발과 상품화를 통해 음성지역 대표 음식 발굴에 총력에 나선다고 밝혔다.민선7기 군수공약사업인 '지역 자원을 접목한 음성 대표 음식 개발'은 음성 지역의 문화 자원 접목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 육성과 지역 대표 음식 개발을 목표로 한다.군은 지난해 3월 외식업 관련 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지역 대표 음식 개발 추진단을 구성하고 협의회와 토론회, 벤치마킹 등을 통해 대표음식 개발 발전방안을 연구하고 있다.또 향토음식연구회원과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지역자원을 접목한 대표 음식 보급 교육과 메뉴 개발 실습을 진행해 음식 상품화 기반을 마련한다.특히, 군은 올해 농촌지도 시범사업 중 하나로 지역농산물 활용 대표 음식점으로 선정된 3개소에 대해 환경 분석 후 업체별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종합 컨설팅 제공한다.컨설팅은 3월부터 5월까지 60일간 진지박물관 소속 전문가가 대상 업체 방문해 환경 진단과 지역농산물 관련 메뉴 개발 또는 보완, 홍보전략 수립, 지역특성과 맞춘 스토리텔링 개발을 돕는다.군은 지역 농산물을 주재료로 활용한 음식 개발과 상품화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음식관광 기반마련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전만동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메뉴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음성 지역의 이야기,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 담긴 음식 스토리를 만들어 이 지역만의 특별한 음식을 만들기 위해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3-19 10:55

음성군이 신성장동력산업 거점 기틀 마련을 위해 ‘도심도로 자율협력주행 실증 대상지’ 사업 신청에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월 국토교통부 및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심도로 자율협력주행 안전·인프라 연구를 위한 ‘자율협력주행 기술 실제 도로 실증 대상지’ 공모를 공고했다.이번사업은 향후 자율주행차량 보급 확대 전망에 따라, 도심도로에서 자율주행차량이 복잡한 인프라를 완벽하게 인식하고 대응하기 위한 기술을 실제도로 실증을 통해 기술 신뢰성 확보하고 관련 사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음성군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자율협력주행 실증 대상지로 충북혁신도시 일부 구간을 계획하고 주민간담회와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하는 등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18일 음성군청에서 조병옥 음성군수, 허경재 충북도 신성장산업국장, 강순보 음성경찰서장, 전문수 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장, 홍계성 KT 충북법인고객본부장, 임흥식 맹동면 이장협의회장 등 6개 기관·단체가 참석해 ‘도심도로 자율협력주행 안전·인프라 연구 실증대상지 공모사업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공모사업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과 인력 등을 지원하기로 협의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율협력 주행 실증 대상지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각 기관 및 주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며, 음성군이 미래 먹거리 선점을 위한 신성장동력산업이 육성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모사업은 3월 23일까지 접수 마감이며, 1차 발표평가와 2차 현장실사를 통해 4월 최종 대상지가 선정될 예정이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3-18 17:14

음성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침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지역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에 발 벗고 나서 농가들에 힘이 되고 있다.음성군 공직자와 유관기관, 기관사회단체들은 지난 12일 사과, 배, 버섯, 다육식물, 선인장 등 지역농산물 팔아주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추진했다.이날 행사에서 음성군 공직자는 6백126천원의 농산물을 주문하고, 농협 음성군지부와 농산물품질관리원 등에서 2백465천원의 농산물 팔아주기에 동참해 총 8백591천원의 실적을 올려 지역 농가의 시름을 덜어줬다.특히 음성군 농정과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사무실 꽃 생활화(1Table 1Flower)’ 추진의 일환으로 선인장을 구입해 전 직원 책상에 비치해 화훼농가도 돕고, 정서순화 등 1석2조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한편 음성군은 지난 2월에는 농협 특별판매전을 통해 사과, 쌀, 고춧가루 등 7천5백만원, 수원시청에서 사과 1천3백455천원, 충북도 교육청에서 사과, 배 등 1백728천원의 주문을 받아 지역농가에 힘을 보탰다.아울러 대만 수출 판로가 막힌 삼성 수출배 판매를 위해 음성군 온라인 쇼핑몰인 ‘음성장터’를 적극 활용해 판매하고 있으며, 음성장터에서 구매한 농산물의 택배비는 음성군에서 전액 지원에 농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유인상 농정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들을 돕기 위해 음성장터를 이용한 농산물 팔아주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한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3-18 14:29

음성군 기관사회단체들이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는 일제방역의 날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방역활동을 펼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발 벗고 나섰다.18일 조병옥 음성군수도 대소면 이장협의회 회원 20여명과 함께 대소면 버스터미널부터 시가지까지 거리 곳곳을 소독하며 방역활동을 펼쳤다.금왕읍 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박갑연)는 회원 20여 명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방역사각지대에 있는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방역소독봉사를 했다.이날 부녀회원들은 휴대용 충전식 분무기로 상가 출입문, 계단 손잡이, 승강기 등 주민들의 손이 닿는 곳곳을 꼼꼼히 닦고 소독했다.원남면 이장협의회(회장 반재영)와 지역자율방재단(단장 김인수) 40여 명도 같은 날 드론과 방역차를 이용해 시가지와 버스정류장, 운동시설 등 광범위한 방역활동을 펼쳤다.음성읍에서도 음성읍 이장협의회 임원과 시장상인회장, 읍 직원 등 30여 명이 시가지의 점포 손잡이, 입구, 인도, 방역 차량의 진입이 어려운 골목길들을 집중 소독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사회단체 회원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사회봉사활동에 앞장설 것”이라며 “모두가 힘을 합쳐 이 어려운 국면을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3-18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