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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숨어있는 시민 영웅을 발굴, 우리 사회의 본보기로 삼는다. 서울시는 사회 각 분야에서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서울특별시 복지상’ 후보를 오는 6월 21일(금)까지 공개 모집한다. 올해로 17회 째를 맞는 서울시 복지상은 ▴복지자원봉사자 ▴후원자 ▴종사자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대상 1명과 최우수상 3명(각 분야 1명 씩), 우수상 6명(각 분야 2명 씩)으로 총 10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2003년 제정된 서울시 복지상은 그동안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사회의 본보기가 된 자원봉사자‧후원자‧복지시설 종사자 및 단체를 매년 선정했다. 지난해 시상식에서는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자원봉사자로서 오랫동안 시각장애인의 독서문화 환경 개선을 위한 녹음도서 제작에 참여한 김정숙(82세, 여) 어르신이 대상의 영광을 누렸다. 김 씨는 , 등 대하장편소설을 비롯한 240권의 녹음도서 제작 참여는 물론 ‘문학기행’, ‘길 위의 인문학’ 등 시각장애인 문화행사 프로그램에 길안내 봉사자로도 수년 간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김 씨는 전직 출판 종사자로서 책의 교정과 녹음 모니터링으로 양질의 내용 구성 및 신중한 도서 선정에 힘을 쏟았고, 시각장애인들의 독서 문화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에도 아낌없이 기여했다. 이밖에도 지난해에는 10여 년 간 어르신과 장애인‧어린이의 일상을 돌보며 후원까지 아끼지 않은 강순희 씨(자원봉사자 분야), 지역 사회 내 어르신과 저소득층을 적극적으로 후원한 장귀봉 씨(후원자 분야), 저소득 중증 시각장애인 삶의 질 향상과 자립에 이바지한 배진희 씨(복지종사자 분야) 등이 최우수상으로 영광을 누렸다. 수상자는 추천된 후보자에 대한 공적사실 조사‧확인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된 시민 및 단체에게는 오는 9월 5일 개최 예정인 시상식에서 상패가 수여된다. 후보 자격요건은 서울시에서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서울 소재 직

서울시 | 김주연 | 2019-05-22 12:51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오는 5월 25일(토) 오전 10시 여의샛강생태공원에서 ‘시민 200명과 함께 초미세먼지 발생원인 중 도로 비산먼지 및 도로이동오염원을 줄이기 위해 사철나무 2,000그루를 심는 수목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목식재는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시민 200여명이 참여하여 현재 30m 간격으로 심어진 느티나무 가로수 아래로, 사철나무 2,000그루를 2열로 심어 높이 2~3m미터의 울타리를 추가로 만들어 서울시내 초미세먼지(PM 2.5) 발생원인 중 도로 비산먼지와 도로이동오염원이 차지하는 비중을 줄이는 노력을 실시한다. 사철나무를 선택한 이유는 이미 한강에 정착해 왕성하게 성장하는 수종이고, 미세먼지가 많은 겨울과 봄철 등 사계절에 걸쳐 광합성을 하는 상록수라는 특성을 고려한 것이다. 또한, 기존의 가로수에 추가 식재하여 도로면의 미세먼지 흡수와 확산 방지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이다. 오는 5월 25일(토) 10시부터 시민 200명이 함께 참여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수목식재 행사는 한강조합이 시민들을 모집하고, 행사를 진행하며, 이후 지속적인 관리를 맡아 진행하고, 서울시는 사철나무 2,000그루를 제공하고 기초 터파기와 안전 안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여의샛강생태공원 사철나무 수목식재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참여가 가능하다.※문의는 사회적협동조합 한강070-4405-1165로 하면 된다. 행사 개요- 행 사 명 : 여의샛강생태공원 사철나무 수목식재 행사- 위 치 : 여의샛강생태공원 (여의교~서울교 대로변 1km 지점)- 일 시 : 2019년 5월 25일 (토) 10:00~16:00- 식재내용 : 사철나무 2,000주 프로그램- 샛강 소개와 나무심기 오리엔테이션- 나무심기 활동- 단체 사진 촬영 여의샛강생태공원은 전국 최초로 만든 생태공원으로 서울시 한 가운데 위치한 23만평의 습지이다. 접근성이 좋고 생태관찰이 가능하여 수목식재, 생태모니터링, 공원가꾸기 등의 다양한 활동이 전개된

서울시 | 김주연 | 2019-05-22 12:48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조성 중인 백마강 백제역사 너울옛길에 전망탑이 들어섬에 따라, 군은 지난 16일 여성문화회관에서 백제역사 너울옛길 조성사업 관광거점시설 디자인 설명을 위한 지역의견 수렴 공청회를 가졌다.이날 공청회에는 박정현 군수, 송복섭 의장, 군의원, 군정자문위원회 위원, 지역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여군지역계획총괄가인 한남대학교 강인호 교수가 설명회 좌장을 맡았다.공청회는 박정현 군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담당팀장의 추진현황 보고에 이어 강인호 교수가 그동안 군이 검토했던 각 전망탑 디자인 시안에 대한 개념 설명과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였고, 이후 참석자들의 자유로운 의견 교환 시간으로 진행됐다.설문조사 대상인 3가지 디자인 시안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는 총 1,756명(주민 895, 공무원 861)이 참여한 가운데 해상왕국 백제의 이미지와 백마강의 강물과 너울을 표현한 1안이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발표되었다.공청회에 참석한 부여군의회 송복섭 의장은 “1안으로 선택하는 좋을 듯하며, 1안의 상부에 계백장군 동상이나, 황토돛배 등의 상징물을 세우는 것도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또한 정달식 군정자문위원회 위원장은 “공청회 전 사전 설명이 필요했으며, 설문조사 결과 1안이 다양한 층에서 지지를 받았으므로 이후 다양한 계층 참여를 통한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면서 “경관 및 하천부지 활용에서는 장소 변경이 오히려 좋을 것 같으며, 현재 추진 중인 다른 사업과 상호 연계하여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부여군의회 이원복 의원은 “설문조사 결과 1안은 젊은 사람들이 선호하며 3안은 중장년층들이 많이 선택한 것 같다. 부여군의 주된 관광 연령층은 중장년 세대가 많으므로 3안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냈다.대다수 공청회 참석자들은 이날 지역의견 수렴 공청회 개최가 군 행정 발전의 모습을 보여줬고 공론화 자리를 마련했다는데 긍정적이었

부여군 | 이경 | 2019-05-22 12:36

오는 25일 여수시 시전동 흥국상가에 가면 다채로운 거리 공연을 즐기며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여수시(시장 권오봉)는 25일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흥국상가 거리 일원에서 청년상인 어울림 프로젝트 ‘흥국상가 세일 페스타’가 펼쳐진다고 밝혔다.행사장에서는 동화마켓, 재즈공연, 게릴라 마술쇼, 경품 이벤트 등 풍성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다.먼저 세일페스타 구역에서는 흥국상가 50여 개 상점이 의류, 액세서리 등을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동화마켓은 프리마켓 형식으로 지역 청년이 제작한 수공예품 등 다양한 상품을 방문객에게 선보인다.공연존에서는 7개 음악팀이 재즈, 블루스 공연을 펼치며 낭만을 선사한다.거리에서 기습적으로 진행되는 게릴라 마술쇼와 아동마술쇼는 아이들의 동심을 자극한다.물품 구매 영수증과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응모로 경품을 받을 수 있고, 포토존에서 기념사진도 남길 수 있다.흥국상가 청년사업단 대표 백현공 씨는 “청년일자리 창출과 상가 활성화를 위해 흥국상가 가족들이 힘을 합쳐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 한마당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세일 페스타’는 흥국상가 청년사업단의 프로젝트가 전라남도 사회혁신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여수시가 주최하고 흥국상가발전협의회, 상인회, 청년사업단이 주관한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05-22 12:35

청주시가 지난 3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면접용 정장 무료 대여 사업(사업명 : 청년 희망날개)이 지역 청년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이 사업은 청년들이 구직활동을 함에 있어 현실적으로 가장 먼저 부딪히게 되는 문제가 면접용 의상문제일 것이라는 점에 착안해 올해부터 추진하게 됐다.시가 추진하고 있는 여러 구직활동 지원 사업 중, 특히 청년 희망날개는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매우 요긴해 효과가 좋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빌려 이용할 수 있는 대상은 39세 이하 청주시에 거주하는 청년으로 채용 면접시험이 확정된 자이다.방법은 청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후 승인통보(문자메세지)가 되면 신분증을 지참하여 지정대여점을 방문해 코디네이팅 및 컨설팅 등의 서비스와 함께 이용하면 된다.1회 대여기간은 3박 4일이며 1인이 연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올해 예산은 4천만 원이며 사업량은 1,0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까지 대여실적은 3월 109명, 4월 85명, 5월 현재까지 100명, 총 294(5월 21일 기준)명으로 월 평균 100여 건 이며, 연내에 사업량이 달성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사업효과가 좋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 만큼, 예산이 조기에 소진될 경우 추경에 예산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5-22 11:56

청주시가 22일부터 31일까지 2019년 제2단계(청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모집 예정인원은 35명, 근무기간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이다.청년 취업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직접 제공해 생계를 안정시키고 민간일자리로 이동 시 행정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행정정보화서비스, 데이터베이스 처리 등의 사업에 참여시킬 예정이다.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2019. 7. 1. 기준)의 청주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 주민등록 세대기준 재산(토지, 건물, 주택)이 2억 원 이하일 경우 등이다.참여를 희망할 경우 동지역 거주자는 주소지 관할 구청(산업교통과)으로, 읍․면 거주자는 해당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신청 시 구비서류는 신청서, 신분증, 가산점서류이다.선발은 가구소득, 재산기준 등 심사를 거쳐 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한다. 단, 사업일 현재 실업급여수급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자, 2019년 7월 1일 이전에 2회 연속 참여자, 접수시작일 이후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중복참여자, 전 단계 포기자 등은 결격자로 참여가 배제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일자리지원과(☎043-201-1365), 상당구 산업교통과(☎043-201-5207), 서원구 산업교통과(☎043-201-6202), 흥덕구 산업교통과(☎043-201-7202), 청원구 산업교통과(☎201-8205)로 문의하면 된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5-22 11:56

‘봄철에 등검은말벌 1마리를 잡는 것은 가을철 1만 마리를 잡는 효과와 같습니다.’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상규)가 등검은말벌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군내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여왕벌 활동기인 봄철(4월~6월) 적극 방제에 나서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등검은말벌은 외래 해충으로 2003년 부산에서 처음 확인된 후 전국으로 확산돼 자연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양봉산업에 피해를 입히고 있다. 또한 해마다 3∼4명의 인명사고가 발생하는 등 국민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다.등검은말벌은 4∼6월에 여왕벌이 단독으로 활동하는 특성이 있어 이 시기에 여왕벌을 포획하면 가을철 1만 마리의 일벌과 벌집을 제거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방제 요령은 포충망으로 양봉장 인근을 날아다니는 말벌을 잡거나, 벌통 입구에 내경이 6mm인 그물망(15cmX25cmX20cm)을 만들어 등검은말벌의 침입을 막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양봉장 주변과 인근 야산에 유인트랩을 설치하고 주기적으로 유인제(벌집용액50%+설탕물20%+막걸리30%)를 보충 관리하면 등검은말벌을 포획할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안전한 꿀 생산을 위해서는 꿀벌 보호가 필수적”이라며 “6월초까지 등검은말벌 방제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청양군 | 이경 | 2019-05-22 11:50

청양군 청양칠갑산장승문화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진우)가 21일 문화원 3층 대회의실에서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청양칠갑산장승문화축제 결과보고회’를 열고 축제 평가 및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서 위원들은 지난 13일 개최한 장승문화축제가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과 부대행사 등으로 다양성을 꾀한 결과 예년의 축제보다 전반적 만족도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위원들은 ▲장승대제의 전통마을 주도 ▲먹거리부스 어죽 시식 등 콘텐츠 발굴 ▲솟대 깎기 체험 등 가족단위 참여 확대 ▲초가집 부스 등 추억 소환 ▲85개 마을의 만장기 퍼레이드 등 주민참여 유도 ▲개막식 없는 행사 ▲축제사진 공모전, 한궁대회 등 이색체험으로 관람객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낸 것을 주요성과로 꼽았다. 보완점으로는 소지 태우기 방식 등이 지적됐다.김기준 청양부군수는 “축제의 주제 ‘민속으로 하나 되는 칠갑산 장승문화 ’에 맞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전체적으로 조화롭고 알찬 축제였다”고 평가했다.이진우 추진위원장은 “청양을 대표하는 칠갑산장승문화축제가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오늘 보고회에서 논의된 것처럼 잘된 점은 계속 살려 나가고 미흡한 점은 겸허한 자세로 고쳐 나가야 한다”면서 “전국 제일의 전통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고 긴밀히 협조하자”고 당부했다.

청양군 | 이경 | 2019-05-22 11:48

청양군 청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진우)가 오는 25일 청양읍 원도심(청양초 앞 칠갑산로 9길) 일원에서 제4회 청춘골목문화제를 개최, 1970년대의 아련한 추억을 소환한다.‘헬로우! 1970!’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골목문화제는 청양의 과거와 현재와의 만남을 주제로 ▲전통 어죽 경연대회 ▲옛 청양 거리 사진전 ▲옛날 뮤직 다방 ▲청양 전통주류 및 먹거리 판매 등 1970년대의 풍경과 문화 콘텐츠를 재해석한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더불어 홍대인디밴드, 국악, 주민음악밴드 등 문화공연과 찾아가는 박물관, 청양 시서화 전시, 목공예 전시 등 볼거리 또한 다양하다. 특히 ▲길거리 탁구대회 ▲옛날 오락실 ▲주민 노래자랑 ▲전통 손두부 체험 ▲아로마테라피 ▲페이스페인팅 ▲캐릭터 솜사탕 등의 체험 이벤트를 마련해 남녀노소 모두를 만족시킬 예정이다.이번 골목문화제는 운영위원들과 지역주민, 참여 청년들이 회의를 거쳐 프로그램을 선정했고, 안전상 위험에 노출된 (구)버스터미널 개축에 앞서 예전 청양읍 거리 모습을 기억에 남기기 위해 준비됐다.이번 행사에는 사회경제네트워크(달빛마켓 운영), 청양읍 주민자치회, 청양읍 부녀회, 청춘씨드(청양 청년단), 지역아카데미 등 유관기관과 지역 단체가 힘을 모아 시너지효과를 더할 계획이다.이진우 운영위원장은 “현재 도시재생사업 공사로 다소 불편함이 예상되지만 옛 청양읍의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했다”며 “청양에서 나고 자란 지역민이 주인공인 이번 문화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청양읍 중심지활성화 사업은 원도심을 중심으로 지역민의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고 상권 활성화를 통해 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청양읍 중심지활성화 사업은 80억원 규모로 2019년 5월 착공해 2020년 완공 계획이며, 주요시설은 ▲청춘하우스(동아리활동, 전시시설) ▲면 공관(공연시설) ▲봄봄

청양군 | 이경 | 2019-05-22 11:47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3.1 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두 번째 시리즈로 「한 시간에 보는 ‘디지털 한국 미술 1만년展’」을 6월 21일까지 상설갤러리에서 진행한다.한국미술은 우리의 미술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서양미술사와 같이 일목요연하게 이해하기가 어렵다. 서양과 같이 시대구분이 명확하지 못하고 시대를 대표하는 미술 양식도 다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한 시간에 보는 디지털 교양 미술사 ‘한국미술 1만년展’은 소중한 미술문화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과 시민이 한국 미술사를 쉽게 이해하고 크게 볼 수 있는 ‘눈’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했다.원시, 고대, 통일신라, 고려 초기, 고려, 조선전기, 조선 중기, 조선 후기, 근대미술 등으로 구분한 80여 점의 미술품이 설명과 함께 전시된다. 또한 실사 전시품과 함께 한국 미술사를 영상으로 볼 수 있는 DVD도 준비돼 있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 땅에서 만들어지고 축적되어 오늘에 이른 한국 미술사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전시회는 3.1 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만큼 각 시대 미술의 특징과 시대정신, 그리고 전통사상의 계승 발전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전화(☎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19-05-22 11:39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여름철 음식물 관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식중독이란 흔히 상한 음식을 먹게 되거나, 오염이 된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복통을 동반한 구토와 설사 등의 증상이 잠복기를 거쳐 또는 바로 나타나는 질병을 말한다.특히 음식이 상하기 쉬운 여름철 식중독 예방은 단순히 식사뿐만이 아닌 일생 생활에서도 주의를 해야 한다.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식중독 예방법으로는, 손은 40초 이상 세정제(비누 등)를 사용해 손가락, 손등, 손톱까지 문질러서 깨끗이 씻고 흐르는 물로 헹구고 건조해야 한다. 음식물은 중심부 온도가 75℃(어패류는 85℃)에서 1분 이상 익혀 먹으며, 조리식품을 실온에 보관 시 미생물의 증식이 빠르게 일어날 수 있으므로 조리 후 빠르게 섭취하거나 냉장(5℃ 이하) 또는 온장(60℃ 이상) 보관해야 한다. 또한 식자재는 유통 기한을 확인하고 먹을 만큼만 구입해야 하며, 조리 시 야채류, 육류, 생선은 교차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마, 칼을 구분해서 사용해야 한다. 채소·과일은 흐르는 물로 3회 이상 세척·소독하는 것이 좋다.김문년 보건위생과장은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는 무엇보다도 올바른 손 씻기 실천 등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음식은 익혀 먹거나 끓여 먹어야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05-22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