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9,881건)

조길형 충주시장이 21일 열린 현안업무보고회에서 일하는 방식에 있어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조 시장은 현재 진행 중인 주민과의 대화를 언급하며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예년에 비해 시민들의 참여와 시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며 “읍면동에서 이런 분위기에 맞춰 현장에서 주민들과 대화를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업무 추진 과정에서 소통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의사소통이 내부에서 단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중요한 기회를 놓칠 수 있다며, ‘사전-진행-결과-피드백’에 있어서 업무 소통의 막힘이 없는 시스템을 만들 것을 요구했다.또 생활SOC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것을 지시했다. 정부에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SOC 확충에 8조7천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읍면동에서 적극적으로 지역에 필요한 생활SOC 사업을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수안보 와이키키에 생활SOC 개념을 도입한 어린이 물놀이장, 미술관, 청년 게스트하우스를 설치하는 제안 등을 언급하며, 생활SOC 발굴에 적극 대응해 지역 발전의 계기로 삼을 것을 촉구했다.그 외에도 충주시에서 수소차 관련 사업이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을 가정하고 부가적으로 예상되는 산업, 이슈를 파악해 미리 대응할 것과 지역의 공업·농업·생활 용수 확보를 위해 수자원공사와 협력 체제를 강화하고, 수요·공급 시기에 맞춰 정책적으로 준비해서 정부의 공급계획에 반영할 것 등을 주문했다.조길형 시장은 “시민들이 시정에 대한 의사표현을 하는 것은 소통행정에 화답하는 긍정적인 모습이다”며 “시민과의 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대다수 시민들에게 혜택이 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1-21 12:47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안대진)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향유 확대를 위해 ‘2019년 문화예술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문화예술지원사업 창작분야는 천안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 생활문화동아리의 창작활동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공모분야는 △전문예술인 창작지원 사업 △신진예술인 및 예술단체 창작지원 사업 △장애인 문화예술 창작지원 사업 △생활문화동아리 창작지원 사업 △지역 전통문화 축제지원이다.지원대상은 천안 지역 내에서 문화예술 관련 활동을 추진하려는 개인 또는 단체이며, 전문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차등 지원될 계획이다.전문예술인 창작지원 사업은 천안 지역의 전문예술인 및 문화예술 단체의 창작 역량 강화 및 활동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장애인 문화예술 창작지원 사업은 예술 창작분야의 장애·비장애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 예술인 및 단체만을 대상으로 모집한다.생활문화동아리 창작지원 사업은 아마추어 동아리의 자율적인 생활예술 활동을 독려하는 사업이며, 지역 전통문화 축제지원 사업은 축제를 통한 지역 전통문화 계승 및 전파를 위해 추진된다.특히 올해는 ‘신진 예술인 및 예술단체 창작지원 사업’ 분야가 신설돼 지역의 신진 예술인 또는 단체를 발굴하고 이들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재단은 지원 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업설명회를 오는 31일 천안문화재단 4층 강당에서 개최한다.공모 신청은 다음달 18일부터 22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인터넷 또는 문화재단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업 내용 및 지원 자격은 천안문화재단 홈페이지(www.cfac.or.kr)와 천안문화재단 생활문화팀(041-900-8036~7)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천안시 | 이경 | 2019-01-21 12:43

천안시 태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숭)은 지난 19일 독립기념관에서 ‘Again 1919! 2019 다시 청소년이다!’ 프로그램을 본격 시작하는 청소년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올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천안시가 추진하는 기념사업 중 첫 시작을 알린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운동의 정신을 배워본다.다음달 28일까지 운영될 이 프로그램은 사전교육 2회와 100년 전 그 곳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있는 중국 상하이에 직접 방문하는 2박 3일 캠프로 진행된다.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유관순 열사 생가방문 후 사적지를 방문해 영정에 참배하고, 독립기념관 관장으로부터 100년 전 독립운동 시절에 대해 배우며 독립운동의 의미를 새겼다.사전교육 이후에는 대한민국임시정부에 방문할 총 30명의 청소년들의 발대식이 있었다.발대식은 구본영 시장의 격려사와 목도리 수여식, 참가청소년의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구본영 시장은 “호국충절의 고장 천안시에서 청소년들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를 새기고 직접 대한민국임시정부를 방문해 독립운동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첫 활동을 시작으로 천안에서 추진되는 다양한 기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9-01-21 12:42

천안시가 최근 다양화·전문화되는 행정 수요에 발맞춰 양질의 민원서비스 제공하고 안전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무원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시는 폭언과 폭행 등 무방비에 노출된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고질민원 대응 및 공무원 안전대책 매뉴얼’을 제작해 전 직원에게 배포했다고 21일 밝혔다.그동안 시는 30개 읍·면·동에 비상벨 설치, 스마트 워치 보급, 직원 심리치료 프로그램 운영 등 직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왔다.그러나 지난해 10월 여성 공무원이 집단 민원인들에게 폭행과 폭언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으며, 경북 봉화군 면사무소 총기난사 사건으로 공무원 2명이 사망하는 등 민원담당 공무원들은 위험에 항상 노출돼 있다.이에 시는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에 노출된 직원들의 신변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뉴얼을 제작해 직원들의 정신적·육체적 피로도를 낮추고, 올바른 현장 대응을 독려해 사고 사전예방을 강화하기로 했다.매뉴얼은 △고질민원 일반 대응 매뉴얼 △민원응대요령 △특이상황별 대응요령 △녹음·녹화요령 △공무원 안전 및 보호대책 등 다섯 가지 분야로 나눠 세부상황별 대응방법을 기술해 실제 업무 처리 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민원 담당직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고성과 폭언, 폭행 등 특이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상황을 사례로 설명해 민원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했다.시는 앞으로 공무원 종합 안전 대책을 수립하고 비상벨을 본청 및 구청 주요 민원부서에 추가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또 피해 공무원 발생 시 법률적 조치와 함께 공동 대응하는 등 직원이 안심하게 일할 수 있는 행복일터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이주홍 행정지원과장은 “민원 유형별 대응요령이 담긴 매뉴얼은 담당직원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라며 “악성민원 대응능력 향상을 통해 시정운영의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rd

천안시 | 이경 | 2019-01-21 12:41

서울시가 올해 상반기에 여의도에 제2의 핀테크랩을 조성한다고 1월 21일(월) 밝혔다. 약 1,000㎡ 규모로 금융기업과 금융산업 인재가 밀집된 여의도에 조성해서, 최근 부각되고 있는 핀테크 분야의 성장기업을 대상으로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글로벌 네트워킹을 통한 투자유치 및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금융산업 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해 금융대학원을 2020년에 개설하고, 핀테크 아카데미 운영을 확대한다. 해외 금융사를 서울로 유치하기 위해 초기 사무공간과 네트워킹도 지원한다. 먼저,「여의도 핀테크랩」에서는 투자유치 및 해외진출 지원, 국내‧외 금융사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최대 2년간 무료로 입주할 수 있다. 운영은 역량있는 액셀러레이터 전문 업체가 담당한다.입주대상은 4인 이상의 기업으로 1억 원 이상의 투자유치와 연매출 1억원 등의 조건을 충족할 경우 심사 대상이 된다.※「마포 핀테크랩」은 2018년 4월 서울창업허브 별관에 개소했으며, 총 27개사 입주해 현재까지 50억원의 투자유치 및 61명의 고용 성과를 얻은 바 있다. 또한, 2020년부터 여의도 금융 중심지 내 ‘금융 전문 석사학위과정’을 개설, 운영해 글로벌 금융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운영 대학을 공모하는 방식으로 1년~1.5년의 단기 속성 과정의 금융 MBA 과정을 개설하는 등 ‘19년 상반기에는 금융대학원 및 전문 연수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하반기에는 전문인력 양성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학위과정은 2020년부터 시작된다.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는 핀테크 분야별 전문교육 과정을 확대(‘18년 60명→’19년 100명)하고, 교육에 참여한 전문인재 Pool을 구성해 취업 연계 기회를 제공하고, 정기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한다. ‘서울핀테크아카데미’는 금융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등 핀테크 분야별 전문교육 과정을 연 2회, 총 100

서울시 | 김주연 | 2019-01-21 12:32

돈의문 박물관마을은 돈의문 터 옆 근현대 주택들을 활용하여 새롭게 조성한 역사·문화공간으로, 올해는 ‘기억의 보관소’라는 콘셉트를 중심으로 돈의문 박물관마을을 함께 채워나갈 과 를 공모한다. 은 돈의문 박물관마을 내 근현대 건물에서 전시·체험·교육·워크숍 등이 활발하게 운영할 수 있는 개인 및 단체 모두 지원 가능하며, 선정된 운영파트너에게는 약 5개월 동안 문화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레트로 테마(복고풍) 콘텐츠 ▲ 서울 근현대 역사·문화 관련 콘텐츠 ▲가옥(한옥 등)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콘텐츠 ▲그 외 마을 콘셉트에 맞는 콘텐츠 등을 활용해서 공간을 운영할 개인 및 단체는 지원이 가능하다. 는 큐레이터·작가 및 문화기획자 대상으로, ▲문화 ▲역사 ▲시민생활사 ▲기타의 공모분야로 나뉘며, 서울 및 돈의문박물관마을과 관련된 전시 및 전시연계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지원하면 된다. 선정된 자는 돈의문 박물관마을 내 장소와 5백만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직접 기획한 전시를 선보일 수 있다. 두 공모의 사업설명회는 22일(화) 설명회, 23일(수)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당일 사업에 대한 질의응답과 지원하는 공간을 답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모에 참여할 지원자는 2월 8일까지 돈의문 박물관마을 커뮤니티센터 4층에 직접 방문하여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 또는 돈의문 박물관마을 운영팀(☎739-6994-5)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1-21 12:31

권오봉 여수시장은 지난 20일 주승용 국회부의장, 이용주 국회의원, 최도자 국회의원과 예산정책간담회를 열었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지역 국회의원에게 내년도 지역현안 국고건의사업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를 협조 요청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권 시장은 ▲여수시립박물관 건립 ▲여수 화태~월호 간 연도교 건설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진입도로 개설 ▲폐플라스틱 산업화 기술실증 기반구축 ▲국립 여수해양기상과학관 건립 ▲국동지구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정비사업 등 지역 현안사업 95건 2166억 원에 대한 지역 국회의원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고, 여수국가산단 공업용수 확보대책과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 조기 추진도 함께 건의했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올해 국고 예산은 4871억 원으로 지난해 보다 456억 원이 증액됐다”며 “이는 국고예산 확보에 힘써준 지역 국회의원 덕분으로 생각한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와 함께 “내년도 국고예산 확보를 위해 여수시와 정치권이 힘과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도록 오늘과 같은 소통의 시간을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지역 국회의원은 “여수발전을 위해서라면 정당을 가리지 않고 돕겠다”며 “지역현안 국고건의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올해 국고 예산 4871억 원을 화양~적금 연륙․연도교 가설 마무리사업, 여수구항 오염퇴적물 정화․복원사업, 여수석유화학 안전체험교육장 건립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01-21 12:26

“여수시가 한 해 동안 이렇게 많은 일을 계획하고 있는 줄 몰랐습니다. 시정에 대해 알게 되는 좋은 자리였습니다” 여수시 2019년 1차 시정설명회 참석자의 말이다.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18일 오후 여수시민회관에서 주민자치위원, 이․통장, 자생단체장 등 지역리더 600여 명을 대상으로 ‘시정설명회’를 열었다.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2019년 시정운영 방향과 계획을 직접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노인복지회관 이전’, ‘자산공원 재생사업 추진’, ‘남산공원 시 차원 추진’, ‘구 중앙극장 어르신 전용 극장 및 휴게공간 조성’, ‘해상교량, 연도교 인근 캠핑장 조성’, ‘국동어항 인근 접안시설 마련’, ‘장애인 콜택시 증차’ 등을 건의했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지역리더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정설명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은 시정의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시정설명회는 도시비전과 시정 목표, 시민체감형 주요업무계획을 지역리더에게 알리고 시정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민선 7기 들어 처음 시도됐다.시는 23일 여수문화홀에서 시정설명회를 한번 더 개최할 계획이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01-21 12:25

논산시가 중국 숭좌시와의 교류협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중국 광서자치구 숭좌시 대표단과 관광·교육·문화 등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숭좌시는 중국 광서자치구에 있는 인구 245만 명의 도시로 중국 3대 폭포 중 하나인 덕천폭포 등 많은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종 지하자원이 풍부해 높은 발전가능성을 가진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양 도시간 우수한 관광자원 연계를 통한 관광교류를 시작으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오애홍 부주석을 비롯한 중국 숭좌시 대표단은 간담회에 이어 논산의 대표 관광지인 선샤인랜드를 방문했으며 시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에 많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또한 건양대학교를 방문해 유학생 교환, 어학연수생 등 국제교류관련 협의 후 유학생 조리실, 짐나지움, 명곡 도서관, 한국어 교육센터 등을 견학하며 양 도시의 교류협력에 대한 의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2019년 하반기 관광교류 및 세일즈 콜 추진을 위해 숭좌시를 방문할 예정이며, 점진적으로 교류를 확대해 2020년 중 우호교류도시 협약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이번 방문이 양 도시의 다각적 교류 확대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국제적 관광 네트워크를 통해 함께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중국, 일본, 몽골, 대만, 인도네시아 등 세계 여러 도시와 활발한 국제 교류 사업을 진행 중이며 국내·외 관광객 및 국외 수학여행단 학생 유치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논산시 | 이경 | 2019-01-21 11:28

보은군은 올해 100억여원을 투입해 농업생산기반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농민들의 영농편의와 소득 향상을 위해 농업생산기반시설을 정비할 예정으로 △ 신문리 밭기반정비사업에 7억6천만원 △ 농업기반시설정비사업(18개소) 17억원 △ 이식보개량사업 15억원 △ 송죽지구 배수개선사업 12억원 △ 한발대비용수개발 및 가뭄대비농업용수공급사업 3억8천만원 등 5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수한면 차정리 등 15개리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수한지구 다목적용수개발사업(총사업비 345억원)이 충청북도에 제출해 시행 계획 승인 중으로 계획이 승인된 후 올해 상반기 중 첫 삽을 뜰 예정이다.또한, 세중·원정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총사업비 42억원)은 2018년도 착공 해 30%의 공정으로 5월부터 농업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며, 관내 폐교부지 활용해 농촌체험관을 건립하기 위해 부지매입비 26억5천만원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매입 협의중에 있다.이외에도 기존 저수지(42개소), 양수장(50개소), 관정(165개소) 등의 농업시설물에 대해 유지보수사업으로 15억원을 편성해 신속한 유지관리로 영농 불편을 최소화하고 농업용수 확보할 계획이다.정상혁 군수는 “보은군은 농업과 관광, 스포츠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농업과 관련된 농업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업그레이드함으로서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영농기전에 사업이 원활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9-01-21 11:25

보은군은 모든 군민(등록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하는 군민안전보험을 이달 2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군민안전보험은 민선7기 보은군수의 공약사업 가운데 하나로 이를 추진하기 위해 2018년 12월「보은군 군민안전보험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예산 확보 및 보험사와의 계약 등 이행 절차를 진행해 왔다.군민안전보험이란, 군이 보험사와 직접 계약을 맺고 군민이 재난이나 사고를 당했을 경우 보험사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보험 상품이다.보장내용은 △화재·폭발·붕괴사고 상해 후유장애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 사망 △익사사고 사망 △자연재해 사망(일사병, 열사병 포함)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대중교통 이용중 상해 후유장애 △뺑소니·무보험차 상해사망, △뺑소니·무보험차 상해 후유장애 △강도상해 사망 △강도상해 후유장애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12세 미만) 등 11종이며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단 15세미만의 경우 상법732조에 따라 사망 보험가입이 제한된다.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군민과 등록외국인이라면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누구나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개인 보험에 가입한 군민도 중복보장을 받을 수 있다. 전입자의 경우 보험에 자동 가입되고 전출자는 자동 해지되며, 보은군민이 타 지역에서 사고 피해를 입었을 경우에도 보상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재난을 당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군민이 불의의 사고로 피해를 입은 경우, 군민안전보험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했다”며 “군민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9-01-21 11:25

제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동학)에서는 내달 1일까지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으로 신규농업인(멘티)과 이들을 선도할 농업인(멘토)을 모집한다.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은 제천시 농촌지역으로 귀농·귀촌한 5년 이내의 귀농인 또는 40세 미만의 청장년층이 관내 신지식 농업인, 전문농업인, 농업마이스터 등과 멘토, 멘티를 맺어 귀농인이 관심 있는 영농분야 등에 대한 기술습득, 정착 과정 상담·멘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신규농업인(멘티) 신청자격은 금년도 1월 1일 기준으로 제천시로 이주한 귀농인 또는 주민등록상 최근 5년 이내로 농촌지역으로 이주한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의 경우 귀농 여부에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선도농가(멘토)의 신청자격은 지역에서 신망이 있고, 교육자적 소양을 갖춘 농업경영체(영농인, 농업법인, 농식품부 지정 현장실습농장, 기타 등)로 5년 이상의 영농경력과 전문적 기술을 갖춘 농업경영체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시에 이주한 신규농업인에게 농어촌 지역의 조기 적응은 물론, 농산업분야 창업 시 위험 부담을 줄여줄 수 있을 것이다”라며,“안정된 영농정착을 위해 이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인력육성팀(☎043-641-3432)에 문의하거나, 제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01-21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