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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의 대전형 노사상생모델 ‘좋은 일터’조성사업이 2018년도 한해 큰 성과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좋은일터 사업은 시민공청회와 포럼을 통해 대시민공감대를 형성하고 노사민정협의회 의결을 거쳐 마련됐다. 대전형 좋은일터 사업은 좋은 일자리를 늘리고 노동시간과 비정규직을 줄이는 한편, 노동환경을 개선해 고용의 질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춰 추진됐다. 대전시가 지난해 좋은 일터의 성과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우선 20개 참여기업의 평균 근로시간이 주 4.4.시간 단축됐다. 이로 인한 일자리나누기로 584명이 신규 채용됐고, 133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이밖에 원하청 관계개선 13건, 기업문화개선 29건, 다양한 근로방법 도입 48건, 노동자편의시설 확충 57건 등의 성과가 나타났다. 대전시가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신규채용 인원이 늘어난 이유는 2조 2교대에서 3조 2교대로 바꾸면서 늘어난 경우, 위탁업체 일용직을 정규직으로 채용해 늘어난 경우, 근로자를 위해 교대근무제를 바꿔 부족한 인원을 채용해 늘어난 경우 등 다양했다. 직장의 조직문화를 바꿔야 한다는 시대흐름 속에서 고민하던 기업 입장에서 ‘좋은 일터’ 사업이 일종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참여기업의 반응도 매우 좋았다. 대덕구의 A기업은 택배 물류센터 상하차 작업을 하는 기업으로 오랜 기간 동안 일용근로자들을 활용한 불명확한 도급 형태로 운영해왔다. 좋은 일터 사업에 참여 후 고용이 불확실한 위탁업체 일용직 전 직원을 꾸준하게 직접 고용했고, 그 결과 지난해 말 기준 224명을 직접 고용해 작업품질 및 작업환경을 개선했다. 소프트개발업체 B사는 업체 특성상 근로자중 약 30%가 여성근로자고 만 8세 이하자녀를 둔 근로자의 비율이 40%로 육아에 대한 직원들의 어려움이 컸다. B사는 좋은 일터 사업에 참여해 육아휴직을 장려하면서 특히 남성육아휴직을 적극 도입했고, 여성의 임신, 출산, 육아상황 등을 고려한 시간선택제와 유연근로시간제를

대전시 | 이경 | 2019-03-17 11:44

대전소방본부는 대전시가 추진 중인 규제혁신 과제 발굴과 관련해 건축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피난을 위한 ‘피난안내 픽토그램’을 건축물 설계 단계에서부터 반영하도록 시행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예방, 소방시설의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과 ‘유도등 및 유도표지의 화재안전기준’에는 화재발생시 이용자의 피난을 돕기 위해 ‘유도등, 유도표지, 피난유도선’을 규정하고 있다. 판매시설 등 대규모 건축물 내부에서 피난계단임을 인지할 만한 다른 표식이 피난구유도등 외에는 없고, 피난계단을 통해 대피할 때에도 피난계단 출입문 상부에 위치한 피난구유도등 외에는 별다른 표식이 없어 피난계단을 신속하게 찾지 못하거나 피난층(통상 1층)을 인지하지 못하고 지나치는 등 피난시간의 지연으로 대형인명피해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대전소방본부는 지하2층에서 지상5층 이상의 건축물에 대해 ‘픽토그램’을 피난계단 인근과 피난계단내의 피난층 벽에 부착하도록 해 화재발생시 이용자가 피난계단을 멀리서도 인지해 피난계단을 통해 대피하도록 하고, 피단계단 내에서도 피난층(1층)을 인지해 신속하게 탈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전시 | 이경 | 2019-03-17 11:43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내달 2일까지 ‘2019년 대전 화장품기업 해외 수출상담회’에 참여 할 지역 화장품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수출상담회는 대전지역 화장품 기업의 수출 및 마케팅 지원을 통한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사업으로 8개사를 선정해 오는 6월 중에 개최되는 수출상담회에 참가한다. 올해 해외시장 타깃 지역은 정부의 신남방정책 기조에 맞춘 ASEAN(베트남, 태국) 및 대만 지역으로 선정기업의 수요조사를 통해 최종 2개 국가를 확정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전테크노파크 사업정보관리시스템(http://pims.djtp.or.kr/index.do)을 통한 온라인 등록 후 방문접수까지 완료해야 하며, 참가기업은 제품의 우수성, 현지 시장진입 가능성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기업에게는 ▲ 기업별 수출전략 컨설팅 ▲ 해외 수출상담회 참가 ▲ 후속 조치(상담, 법률검토 등) 등 마케팅 지원과 더불어 1인 항공료, 통․번역, 해외유력바이어 10개사 사전 매칭, 제품발표회 또는 시연회, 1:1 집중 상담 등 수출 성과 극대화를 위한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대전시 이홍석 과학산업과장은 “이번 해외 수출상담회가 지역 화장품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인근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대전시는 앞으로도 대전지역 화장품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지난해 5월 2018 말레이시아 화장품 수출상담회 개최를 통해 7개사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했으며, 수출상담 53건, 수출협력 계약 30억 원, 수출관련 MOU 3건을 체결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3-17 11:42

대전시는 심각한 청년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 취업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대전 소재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컨설팅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특성화·마이스터고 취업컨설팅 지원 사업은 분야별 전문가가 각 학교를 찾아가 직업관을 확립해주고, 취업에 필요한 특화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화프로그램의 주요내용은 맞춤형 취업컨설팅, 기업인사담당자 및 선배와의 만남, 면접스킬 교육 등으로 수요자 특성에 맞게 취업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특성화고생들이 준비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취업상담실도 함께 운영, 우리 지역의 인증된 강소기업. 미래 성장성이 높은 유망기업 등을 안내해 일자리 알선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한다. 또한, 대전시는 오는 18일 오전 11시 교육청, 특성화고 등으로 구성된 취업지원협의회 간담회를 통해 실제 학생들이 희망하는 취업트랜드 및 취업향상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대전시 유세종 일자리경제국장은 “특성화․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적성과 능력에 맞는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동시에 수요자 중심의 기업을 발굴해 취업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dile.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719-8332)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 이경 | 2019-03-17 11:41

대전시가 미취업 청년들에게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취․창업 등 구직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해주는 취업희망카드 참여자 2,500명을 내달 1일부터 모집한다. 17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시행되는 고용노동부의 청년구직활동지원금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월 수당을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하고 취업성공금 50만원을 별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대전시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 34세 청년으로 최종학교 졸업․중퇴 후 2년이 경과한 자와, 대학 및 대학원 졸업학년 재학생(휴학생 포함)으로 가구 중위소득 150%미만인 미취업 청년이다. 이는 졸업․중퇴 후 2년 이내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고용노동부의 지원금과 중복 지원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실제로 2017년부터 선도적으로 추진된 청년취업희망카드 시스템은 고용노동부 정책수립의 모델이 됐으며, 고용노동부는 지원 대상을 졸업․중퇴 후 2년 이내로 한정해 지원하고 있다. 청년취업희망카드 접수방법은 4월부터 매달 1~10일 홈페이지(www.youthpassdaejeon.kr)에 온라인 신청 후 해당서류를 오프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심사를 통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수당은 50만 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원을 포인트로 지급되며, 받은 포인트로 학원수강료와 도서구입비, 시험응시료, 면접활동비 등 직접적인 항목 외에도 식비, 교통비 등 간접비까지 구직활동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대전시 최명진 청년정책과장은 “정부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미취업 청년에게 실질적인 혜택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감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청년취업률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청년취업희망카드’ 외에 목돈 마련기회를 제공하는 ‘청년희망통장’, 창업성공률 높이기 위한 ‘창업지원카드’,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학업부담 경감을 위한 ‘대학생

대전시 | 이경 | 2019-03-17 11:40

충남도는 ‘제33회 충남산업디자인대전’ 기업 지원 디자인 부문 참가 희망 업체를 모집 중이라고 17일 밝혔다.충남산업디자인대전은 자체 디자인 개발이 어려운 도내 기업에 디자인 개발을 지원해 제품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디자인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전국 규모 공모다.공모는 제품 디자인 개발이 필요한 기업이 신청서를 제출하면 디자인 관련 협회·대학·교수·학생과 협의를 통해 디자인을 개발하고, 향후 상용화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지원 분야는 포장 디자인, 브랜드 디자인, 심벌마크, 캐릭터, 기타 등 5개 분야로,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이 등록된 중소 제조업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참가 신청서, 공장등록증 또는 사업자등록증 사본, 디자인 개발이 필요한 제품의 설명자료 등을 다음 달 12일까지 도 또는 기업 소재 시·군 기업 지원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도 홈페이지(www.chungnam.go.kr) 공고를 참고하거나, 도 소상공기업과(041-635-3440) 또는 충남산업디자인협회(041-554-3049)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올해 충남산업디자인대전 시상식 및 작품전시회는 오는 11월 논산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3-17 11:37

아름다운 화음으로 시민의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해 온 안동시립합창단(단장 김세환)이 생명의 싹이 움트는 봄을 맞아 19일(화) 저녁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기획공연을 개최한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개최되는 안동시립합창단의 이번 기획공연에서는 “안동의 봄은 행복의 노래를 싣고”라는 주제로 봄에 어울리는 합창곡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서양합창과 한국합창 등 다양한 장르의 합창곡들을 만날 수 있으며 특히, 르네상스 시대와 바로크 시대의 대표적인 무반주 합창, 기악 합창곡들을 편성해 시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다양한 합창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차영회 지휘자의 객원 지휘로 진행되는 안동시립합창단의 기획공연‘안동의 봄은 행복의 노래를 싣고’는 정형화된 합창의 틀을 깨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무대 연출로 관객들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독일과 유럽 전역, 북남미 등 주요 오페라 극장의 주역 테너를 맡으며 세계적 성악가로 인정받아온 테너 박기천(서울장신대학교 교수) 씨가 특별 출연해 오페라 ‘토스카’의 대표 아리아 ‘별은 빛나건만’ 등을 노래한다. 한편, 올해로 창단 11주년을 맞이한 안동시립합창단은 합창의 품격을 더하는 정통 클래식 공연뿐만 아니라, 기업, 학교, 문화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안동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안동시립합창단의 기획공연 ‘안동의 봄은 행복의 노래를 싣고’는 전석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s://www.andong.go.kr/arts/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19-03-17 11:28

“주변 사람이 힘들어서 스스로 삶을 포기하려는 신호를 알아차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게 되어서 뜻깊은 교육이었습니다.”안동시가 자살 예방 교육 프로그램인 「보고, 듣고, 말하기」 교육을 실시해 생명지킴이(Gate-keeper)를 양성에 나섰다.지역주민, 보건·복지공무원, 교사, 소방관, 경찰관, 중·고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연중 실시한다. 올해는 1,500여 명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들은 자살위험에 처한 사람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생명지킴이’ 활동을 하게 된다.이 교육은 ‘보기’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울 빨리 알아차리는 법, ‘듣기’를 통해 자살 위험성에 대해 적극적이고 공감적으로 경청하는 법, ‘말하기’를 통해 안전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방법 등 자살 예방의 전 과정에 대해 이뤄진다.이 교육은 ‘보기’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울 빨리 알아차리고, ‘듣기’를 통해 자살 위험성에 대해 적극적이고 공감적으로 경청하며, ‘말하기’를 통해 안전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등 자살 예방의 전 과정에 대해 이뤄진다.생명지킴이 양성 및 활용으로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체계적인 사례 관리로 자살 재시도율 감소와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이라는 문제는 혼자만의 고민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관심을 가져야 하며,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먼저 말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생명지킴이(Gate-keeper)의 역할이 자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생명지킴이 교육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054-842-9933)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19-03-17 11:27

안동시에서는 소외계층을 위해 남다른 사명감으로 지역사회복지 증진에 소임을 다하고 있는 일선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권영세 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사회복지 분야 민선 7기 공약으로 내건 사회복지종사자 복지포인트 지원 사업을 처음 시행한다.이 사업은 사회복지종사자의 자기개발·여가 활용 등으로 연간 12만 원을 지원해 복지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사기를 북돋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계획수립의 단계부터 안동시사회복지사협회 등의 현장 의견을 듣고 적극 반영했다.또한 민선 6기 공약사항이었던 종사자수당 지원 사업은 2016년 월 7만 원 지원을 시작으로 연차적으로 인상해 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월 14만 원을 지원해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에 노력한다.아울러 안동시사회복지인대회를 지원해 시설 및 기관 간 연계 협력을 강화하고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역량 강화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사들의 연간 의무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관련 예산 19백여만 원을 확보했다. 보수교육비 전액인 1인당 48천원을 400여 명의 관내 사회복지사에게 지원해 처우개선과 역량강화에 힘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사기진작과 전문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03-17 11:25

“이래 먼데까지 와가 경운기도 고쳐주고, 머리도 깎아주고, 사진도 찍어주고 너무 좋니더”안동시자원봉사센터(소장 고운자)는 오는 19일(화) 서후면 대두서리를 시작으로 오지마을을 직접 찾아가 봉사활동을 펼치는 ‘출동! 드림봉사단’활동을 본격 시작한다.‘출동! 드림봉사단’은 안동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으로 15개 단체 이상의 전문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봉사활동의 사각지대인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복지적 혜택을 제공하는 자원봉사단이다.2008년 자원봉사 시범마을 사업으로 시작된 ‘출동! 드림봉사단’은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화요일에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친다.이번에는 안동시 농업기술센터 등 16개 단체가 참여해 농기계 및 가전제품 수리, 어르신 건강검진, 물리치료, 이동목욕, 이동세탁, 마을 환경정비, 장수사진 촬영, 이·미용 서비스 제공, 문화공연과 같이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자원봉사 서비스를 제공한다.안동시 관계자는“문화와 복지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출동! 드림봉사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03-17 11:25

안동시가 송현동 모래골 해발 174m 지점에 3,200톤을 담을 수 있는 배수지 신설을 완료하고 오는 20일부터 수돗물 공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그동안 송현동과 태화동 일부 고지대 지역은 이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옥동배수지 보다 지대가 높아 배수지와 수용가의 고도차를 이용한 자연 유하방식의 급수가 불가능했다. 펌프에 의한 가압방식으로 급수를 하고 있었으나, 이는 유지관리가 어렵고, 펌프가 고장 나면 많은 세대에 단수 사고가 우려됐던 실정이었다.이에 시는 2015년부터 총 3,032백만 원의 예산으로 송·배수관로 4.625㎞를 매설하고, 배수지(3,200톤) 및 가압장 1개소를 설치 완료, 그동안 지형적인 여건으로 수돗물 공급이 원활하지 못했던 지역의 6,300세대에 보다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하게 되었다.이번 사업 완료로 기존 가압장 5개소(송현 모래골, 송현 청구, 송현 삼성명가, 운안동 기상대, 태화동 MBC, KBS 방송국 주변)를 폐쇄하고 이번에 신설한 송현동 배수지를 통해 수돗물을 공급한다. 고지대에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주거지역 확대에 따른 용수수요량 증가에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는 앞으로 미급수 지역과 수량 부족 지역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상수도 시설을 확충해 시민에게 안정적으로 양질의 수돗물 ‘상생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안동시 | 이경 | 2019-03-17 11:24

안동시가 농가 일손 부족 해소와 농업경영 안정을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경북도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사업 대상기관으로 선정돼 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540 농가에 3,000여 명의 근로자 중개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를 위해 시는 안동시근로자종합복지관과 농촌인력중개센터 위탁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농철 본격적인 인력 중개를 준비하고 있다.농촌인력중개센터는 일손을 필요한 농가와 일자리가 필요한 근로자를 연결해 주고, 작업요령 및 안전교육과 농작업자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형편이 어려운 노약자, 부녀세대 등에는 차량을 지원하고, 출·퇴근이 불가능한 원거리 지역 근로자에게는 신청 농가나 마을회관 등의 임시 숙박 장소도 알선해 준다.농촌 일자리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안동시농촌인력중개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서는 필요한 일정, 임금, 작업내용 등을 정해 센터로 신청하면 된다.현재 농촌인력지원센터에서 상시 관리하고 있는 일손을 필요로 하는 농가는 520여 농가이며, 일자리 희망자는 660여 명이다.이번 사업 확대로 농번기에도 인력을 원활히 중개할 수 있도록 근로자 모집에 집중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농촌인력중개센터(☎054-841-2330~1)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19-03-17 11:24

음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전만동)는 3월 15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외식업 관련 단체와 전문가, 향토음식연구회원, 관련 공무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지역 대표 음식 개발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지역 자원을 접목한 대표 음식 개발 연구용역에 대한 1차 보고회를 갖고 3개년에 걸친 사업 계획과 2019년 연구 용역 추진 일정, 식사 메뉴 8종과 디저트 메뉴 4종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군수 공약사업으로 추진되는 ‘지역 자원을 접목한 대표 음식 개발’은 음성 지역의 문화적 특징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로 건강한 먹거리를 발굴하고, 개발된 메뉴를 상품화해 음식 관광자원으로 육성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로 우리 지역의 대표 음식을 개발해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음성 대표 음식의 상품화로 음식 관광 기반 마련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협의회에서 선정된 메뉴는 오는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제20회 음성품바축제 기간에 군민과 외지 관광객의 선호도 조사를 통해 확정하고 하반기에는 외식업체 및 향토음식연구회 보급 교육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음성군 | 손혜철 | 2019-03-17 11:19

봉양도서관은 제천시립도서관(관장 김명자)이 운영하고 있는 농촌지역 분관으로, 3만권의 장서와 50여 석의 열람실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봉양도서관에서는 도서관을 방문하는 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구연동화 시연’과 ‘도서관 이용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아울러, 다독자 가정을 선정하여 ‘책읽는 가족상’을 수여하기로 하였다.또한, 다문화 도서코너를 설치하여 다문화 가족의 도서관 이용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지난 겨울, 봉양도서관은 겨울방학 특강으로 ‘효 교육’과 ‘보드게임’, ‘방학숙제도우미’등을 운영하였고, ‘컴퓨터교실’, ‘생활아로마테라피’, ‘생활풍수특강’등 농한기 특강을 운영하여 주민들의 지식 충전소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김명자 관장은 “봉양도서관은 문화 수혜로부터 소외된 읍 지역 주민, 학생들에게 유익한 지식정보와 취미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식문화 정보 센터로서의 역할 수행에 충실하겠다”며,“주민들이 도서관을 더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봉양도서관 홍보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봉양 도서관 이용이나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봉양도서관(☎043-646-2018)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03-17 11:13

제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지윤)는 지난 15일 결혼이민자가 주축이 된 다문화가족 ‘다울림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2018년 다문화봉사단 활동 보고를 시작으로 2019년 봉사활동 계획 안내, 자원봉사자 선서, 본 센터와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간 업무협약식, 자원봉사자 기초교육 순으로 이어졌다.‘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진행된 자원봉사자 교육에서는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자원봉사의 이해, 봉사에 임하는 자세 등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에 대한 동기부여 및 봉사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하였다.다문화가족 ‘다울림 봉사단’은 올 한 해 동안 무료급식 봉사, 지역행사 봉사, 양로원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그동안 서비스 수혜자였던 다문화가족이 기여자로 참여하여 그들이 가진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봉사단의 결성에 지역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봉사단 결성을 계기로 참여자와 지역사회 간 소통 및 정서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다문화 인식 개선의 기회를 마련하여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제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역의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가족, 다 같이 어울리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03-17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