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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비위축과 경기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소비촉진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자율적 할인 행사를 공모, 지원한다.신청요건은 ▲시군 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소비자단체, 문화예술단체 등이 자율협의체를 구성하고 ▲사업 참여업체가 50개 이상(시 단위는 100개 이상)이며 ▲지역사랑상품권과 지역농산물 및 특산품을 활용한 자발적 할인행사여야 한다.도내 총 18개소를 지원하고 시군과 유관기관, 전통시장, 소상공인, 소비자단체 등이 연합체를 구성해 기존에 추진하던 행사, 축제, 문화예술공연 등과 연계한 자율적인 할인행사 계획을 수립, 신청하면 된다.신청기간은 이달 8일부터 20일까지이며 시군 경제담당 부서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제출서류는 사업신청서 및 계획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동의서, 사업참여자 상생협약서 및 동의서, 지역별 협의체 동의자 명단이며 시군에서 1차 심사 후 도에서 2차 심사해 최종 결정한다.제출된 서류를 토대로 분야별 참여기관․단체 구성 현황, 사업계획의 충실성, 실현가능성, 참여 사업체수 및 할인비율, 행사기간, 지역자원 활용, 행사 연계 추진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한다.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 1개소 당 7천만원에서 최대 1억 5천만원까지 지원 받는다.※ 지원액: 7천∼최대 1억 5천만원(청주 1억 5천, 충주․제천 1억, 군지역 7천)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중심의 자발적, 자율적인 할인 행사라는 점에서 특히 의미가 있다.”라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06 08:46

충북도는 코로나사태 장기화로 집합행사 전면 중단에 따라 사회적 접촉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제98회 어린이날 행사*를 실시했다.행사는 시설별 소규모 자체행사, 어린이날 선물 전달, 시설방문 등 이날 행사는 충청북도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가 코로나19로 취소된 제98회 어린이날 행사를 대신하여 도내 아동양육시설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아동들을 격려하고자 추진했다.도는 5일 청주 옥산 소재 충북혜능보육원을 방문하여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선물과 간식을 전달했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는 5월 중으로 도내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등 아동복지시설 초등 및 미취학 아동 1,000명에게 학용품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한편, 제98회 어린이날 정부포상에서 개인은 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1명과 모범어린이 2명이, 기관은 충주시와 음성군이 아동친화도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도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집합행사를 취소하고 소규모 행사로 진행하는 만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표창 수상자 명단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자명단1. 모범어린이한국교원대학교 부설 월곡초등학교/6학년/이예은창신초등학교/6학년/조윤진2. 민 간 소 속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상담원/이동혁3. 아동친화도시충청북도 충주시충청북도 음성군충청북도 음성군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05 16:08

충청북도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상황이 급격히 위축되는 가운데 온라인 농산물 쇼핑몰(청풍명월장터)을 공격적으로 마케팅한 결과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도는 4월 30일 기준 오픈 마켓(g마켓, 옥션, 11번가)에서 10.96억원, 모바일(위메프, 쿠팡, 카카오 외)에서 12.6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이는 전년 동기간 대비 229% 증가한 수치다.< 2020년(1~4월까지) 온라인 실적 > 오 픈 마 켓 (G마켓, 옥션, 11번가) : 10.96억원 (전년 동기 7.23억원) 모바일(위메프, 쿠팡, 카카오톡스토어 외) : 12.60억원 (전년 동기 3.06억원) 연도별 매출액 : ‘17년) 23.19 → ’18년) 26.48억원 → ’19년) 30.9억원도는 농산물 온라인 시장 매출증대 요인으로 시장 확대와 제철 농산물 할인행사, 다양한 판매 프로모션, 철저한 품질 관리로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앞서 2008년 7월부터 국내 대형 온라인시장 선점을 위해 g마켓, 옥션, 11번가 등 오픈 마켓에 ‘청풍명월장터’ 브랜드숍을 개설했고, 지난해부터 위메프, 쿠팡 등 소비자 구매가 편리한 모바일 시장에도 본격 진입했다.특히 선호도가 큰 대형쇼핑몰에 브랜드숍(청풍명월장터) 형태로 입점하고 다양한 판촉행사를 진행한 것이 큰 역할을 했다.또한 젊은 소비자부터 본격적인 은퇴가 시작되는 베이비붐 세대, 즉 청로(靑老, YOLD) 세대의 눈길을 사로잡은 차별화된 상품개발과 전략적 마케팅도 한 몫 했다.나아가 도는 온라인 쇼핑몰 거래 증가를 위해 ‘청풍명월장터’ 제3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코로나19 대응,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 택배비를 대폭 증액했고 상품별 다양한 할인쿠폰 프로모션도 펼칠 예정이다.생산자는 유통비용을 절감하고 소비자는 다양한 구매혜택을 받아 농산물 온라인 거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충북도 성춘석 농식품유통과장은 “지금까지 온라인 시장은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05 16:06

충북도는 ‘충북혁신도시 에너지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을 전담할 (사)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설립 발기인대회와 창립총회를 5월 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사)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설립 취지서를 채택하고 임원진 선임과 법인정관,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의 안건을 심의할 계획이다.충북혁신도시 에너지 산학융합지구는 작년 11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충북도와 음성군, 청주대, 극동대는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지난 4월 16일 산업부에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부지변경 승인을 받아 에너지 산학융합지구 조성과 함께 세계 1위 태양광인버터 기업인 이스라엘 솔라엣지 자회사인 ㈜코캄을 유치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충북 에너지 산학융합지구는 대학과 산업단지를 공간적으로 통합해 연구개발과 인력양성, 고용의 집적화를 구현하고 현장 중심 산학융합형 교육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2025년까지 6년간 국비 119억원, 지방비 152억원, 민자 84억원 등 총 355억을 투입해 충북혁신도시 내 부지 28,370㎡에 10,310㎡ 규모의 산업단지 캠퍼스, 기업연구관, 기숙사 등 산학융합 기반시설을 구축한다.2022년 1학기에 청주대와 극동대 에너지 관련 학과 학생 315명이 충북혁신도시로 이전해 현장 맞춤형 교육, 중소기업 역량 강화, 근로자 평생학습 및 근로자 문화 복지 지원 등 인력양성과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충북혁신도시 내 대규모 에너지 기업으로 유치한 ㈜코캄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충북혁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 5만6,000㎡ 부지에 2GWh 규모의 리튬이온전지 생산공장을 건설해 20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김형년 도 에너지과장은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인력을 공급해 고용을 창출하는 연구개발, 인력양성, 고용의 선순환 체계 구축에 주력하고 에너지 신산업을 선도하는 성공적인 에너지 산학융합지구를 조성할 것”이라며, “충북혁신도시에 태양광을 비롯한 에너지 신산업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05 16:05

충북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도내에 투자하는 신·증설기업에 대해 투자보조금 1,00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세계의 방역 모범으로 우뚝 섰으나 국경봉쇄 등으로 수출 길이 막힌 국내 기업들은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도는 이러한 위기를 기회 삼아 과감한 투자를 통해 미래를 선도하고자 하는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올해 4월 제3회 추경을 통해 투자보조금을 추가 확보했다.투자보조금은 도내에 투자하는 기업 중 대규모 투자기업 또는 반도체, 이차전지 등 도 6대 전략산업 관련 기업을 유치할 때 지원하며, 협상에 의해 투자금액의 최대 10%를 지원한다.투자보조금은 기업 유치를 위한 마중물이며 기업 유치는 지역경제 성장의 촉진물이 할 것이다.도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751억원의 투자보조금을 지원했고 이는 투자유치로 이어져 충북은 87조 9,762억원에 달하는 실적을 올렸다.2009년 6,680개 제조업체수가 2019년 10,413개로 증가 연평균 370여개의 업체가 늘어났고 GRDP는 2009년 2.99%에서 2018년 3.63%로 증가했으며 인구는 164만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충북의 경제성장률은 연평균 5.68%로 전국 평균 두 배에 달한다.도 경제통상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 회복을 위해 투자보조금으로 1,000억 원 정도를 확보했다. 이는 매년 지원된 투자보조금의 4배에 달하는 수치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미래를 보고 과감하게 투자하는 기업이 충북으로 올 수 있도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05 16:04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가 주관하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의 발표평가가 6일 드디어 실시된다.1조원 규모의 대형국가연구시설인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구축사업은 6일 발표평가와 7일 현장방문을 통해 주인공이 결정된다.도는 현장방문이 발표평가에 이은 부가적인 확인과정으로 판단하고 발표 평가를 통해 순위가 사실상 결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발표평가는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오전 10시 20분부터 유치의향서를 제출한 지역 중 가나다 순서로 강원 춘천, 경북 포항, 전남 나주, 충북 청주 순서로 진행한다.충북도는 오후 3시 20분부터 허경재 신성장동력국장이 발표자로 나와 PPT 발표 25분, 질의응답 25분, 평가정리 20분 총 70분 동안 발표평가를 진행한다.과기부는 정치적 개입 등 논란이 많은 것을 감안해 심사의원들의 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국장급 이하로 발표자의 자격요건을 제한했다.충북도는 지난 4월 29일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계획서를 과기부로 제출한 이후 발표평가 대비에 주력해 왔고 특히 평가위원단의 질의응답에 초점을 맞춰 세심하게 준비했다.이미 언론에 노출된 입지부분은 상당히 유리한 부분으로 그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지자체의 합리적인 지원계획에 대해 공들여 설명할 계획이다.특히, 충북 오창은 강소연구개발특구,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지역으로 방사광가속기가 구축되면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대한민국의 대표 과학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확신하고, 방사광 가속기 연구 성과 공유‧확산과 도시 인프라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세부계획 발표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충북도 오창이 최적지라는 모든 근거를 계획서에 담았다.”라며, “철저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05 16:03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환)은 도심 속 문화 쉼터로 자리 잡고 있는 충북문화관에서 5월부터 11월까지 총 11회 상·하반기에 걸쳐 토요일 오후 문화예술로 소통하고 체험하는 충북문화관 ‘신나는 토요 한마당’ 주말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13:00시부터 도민 누구나 문화관을 방문하면 가족단위로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다. 다만, 이번 상반기 기간은‘코로나19’로 인해 부득이하게 인원을 축소하여 행사가 안전하고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참여자의 주의를 당부하였다. 주요 내용은 초상화 및 캐리커쳐, 버스킹 공연, 마술공연, 생태자연놀이, 과학실험놀이, 체육놀이, 아나바다, 추억의 사진남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비, 재료비는 무료이며 체험신청은 홈페이지 – 충북문화관 다음 카페를 통해 선착순 접수로 받을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충북문화관(www.cbcc.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관계자는 “이 기간 동안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조금이나마 주말 여가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충북문화관이 도민과 예술인으로부터 사랑받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도심 속 예술언덕으로 자리를 잡아 갈 것”이라고 밝히면서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04 21:17

충북도와 괴산군이 유기농산업의 발전과 유기농 가치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국제행사 승인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2022년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17일간 충북 괴산군 유기농 엑스포 공원(동진천 일원) 등에서 개최될 예정이다.도는 지난해 12월 괴산군과 공동으로 주무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를 거쳐 기획재정부에 엑스포 개최 계획서를 제출했으며 기획재정부는 국제행사 승인을 위한 제반 절차를 진행 중이다.기획재정부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타당성 조사 결과를 토대로 국제행사심사위원회를 개최해 7월말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도는 지난 28일 엑스포 행사장 일원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현장실사를 받았다. 이날 현장실사에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연구위원 3명과 충북도 행정부지사, 농정국장, 유기농산과장, 괴산군수, 괴산부군수, 농업경제건설국장, 농업정책과장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최낙현 도 유기농산과장은 엑스포 추진계획과 정부정책과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연계성, 충북 유기농산업 관련 현황, 괴산군 유기농 자원현황, 친환경농산업의 공익적 가치 등을 설명했다.특히, 유기농을 원료로 하는 생산, 가공, 문화를 아우르는 유기농 산업의 핵심단지를 활용한 2022 괴산세계유기농엑스포의 연계행사 등 충북 괴산이 유기농엑스포의 최적지임을 적극 설명했다.김성식 충북도 농정국장은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세계유기농업운동연맹(IFOAM)과 아시아 지방정부 유기농협의회(ALGOA)의 18개국 213개 회원단체 참여 등으로 72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해 382억원 이상의 생산·부가가치 유발효과와 친환경 농산업의 비시장적 공익가치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엑스포 승인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04 21:16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최근 꽃샘추위로 인한 저온으로 과수 피해가 많이 발생했고, 벼 못자리에서도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못자리 설치를 늦출 것을 당부했다.일부 지역에서 최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바람이 거세 많은 농가들이 벼 육묘기(못자리)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일부 벼 못자리뱅크(육묘장)는 녹화시키는 장소가 부족해 일반 못자리를 실시하고 있으나 벼 육묘기 최저온도인 10℃ 이하로 떨어져 냉해와 뜸묘 등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특히 5월 첫 주에도 일부 내륙지역에서는 최저기온이 10℃ 이하가 예상되고, 한 낮에는 초여름 날씨로 25℃에 육박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못자리는 물을 깊이대어 한낮에는 부직포를 열어주고, 저녁에는 덮어주어야 하며, 육묘장의 비닐하우스 녹화시설에서는 환기를 자주 시켜야 건강한 모를 기를 수 있다.밤낮의 일교차가 20℃ 정도로 심하면 병해 발생이 높아지므로 모의 생육이 저하되거나 피해가 있다면 즉시 하이멕사졸 액제와 메타락실-엠 액제를 육묘상에 관주 처리하고 유안비료를 약간 살포할 필요가 있다.도 농업기술원 이채영 농업연구사는 “기상 변화가 심해 관행으로 해오던 방식은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라며, “우리 지역의 이앙 적기는 중만생종은 5월 30일부터 6월 10일, 조생종은 제천, 단양 등 중산간지에서는 6월 10일부터 6월 20일, 평야지는 6월 20일부터 6월 30일이므로 이 시기를 잘 고려해서 못자리를 설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04 21:16

충북도는 도내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2020년 스마트공장 재직자 운영실무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충북도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 충북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도내 기업의 제조혁신을 선도할 스마트공장의 도입을 촉진하고, 구축기업 재직자의 직무 역량강화 교육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지속 창출을 목표로 한다.교육은 5월 21일부터 11월까지 진행하며, 전액 도비 지원(교육비, 중식비, 교재비 등)의 무료 교육과정이다.2019년 3회에 걸친 교육에서 수요와 만족도가 높아 올해 총 25회로 확대해 생산현장 및 사례중심의 맞춤형 기초 이론과 시스템 실무·실습, 활용방안 등 단계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참가를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은 도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신청서식에 맞춰 팩스(043-236-2454)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표준협회 충북지역본부(043-236-2452)로 문의하면 된다.도 관계자는 “스마트공장 확산은 중소·중견기업의 생산시스템 혁신과 더불어 일터혁신으로 연계되면서 재직자에 대한 직무전환 등 인적자원의 축적과 고도화가 요구되고 있다.”라며, “도내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 확보로 선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04 21:15

충북도는 본격적인 나들이 철이 시작되는 5월부터 세균성 식중독균에 의한 식중독이 발생할 우려가 높아 음식물의 보관·관리·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최근 3년간(2017~19년) 식중독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봄철(4~6월) 식중독 발생은 연간 평균 5건(전체 15건)이며, 전체 식중독 환자발생의 평균 55%가 이 기간에 발생했다.일교차가 크고 야외활동으로 장시간 음식물을 방치하는 등 식품 보관, 섭취, 개인위생에 대한 관리 부주의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아울러 기상청은 올해 5월은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으며, 일교차가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병원성대장균 등 식중독균에 의한 식중독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봄철 나들이 갈 때 도시락을 많이 가져가는데 도시락을 안전하게 준비, 보관, 섭취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도시락 준비 요령은 ▲조리 전 비누 등 세정제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 씻기 ▲과일․채소류 등은 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물로 깨끗이 씻기 ▲조리 음식은 중심부까지 완전히 익히기 ▲음식은 1회 식사량만큼 준비하고 밥과 반찬은 식힌 후 별도 용기에 따로 담기 ▲김밥을 준비할 경우 밥과 재료들을 충분히 식힌 후에 만들기 등이다.도시락 보관 및 운반 요령은 ▲조리된 식품은 실온에서 2시간 이상 방치하지 않기 ▲가급적 아이스박스 등을 이용하여 10℃이하에서 보관․운반 ▲햇볕이 닿는 공간이나 자동차 트렁크에 보관하지 않기 등이다.도시락을 섭취 요령은 ▲식사 전 손을 깨끗이 씻거나 물티슈로 닦기 ▲실온이나 자동차 트렁크에서 오래 보관되었던 식품은 과감히 버리기 ▲마실 물은 가정에서 미리 준비하고,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계곡물이나 샘물 등을 함부로 마시지 않기 등이다.특히 음식물 취급과 섭취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안전하고 즐거운 나들이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평상시 식중독예방을 위하여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3대 실천요령을 지켜야 한다.또한, 충북도는 5월부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중독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04 21:15

충북도가 자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우울증환자 치료관리비 지원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 사업은 자살위험성이 높은 우울증 환자를 조기발견하고 전문기관의 치료를 통해 자살을 방지하려는 것이다.2019년 시도 단위에서 충북도가 최초로 시작했으며, 2019년부터 올해 3월까지 총 4,070명이 지원을 받았다.도는 최근 관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심리지원을 받은 상담 실적이 5,000건을 넘고 있어 향후 우울증 환자 치료관리비 지원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주민들의 불안심리가 증가되고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 되면서 고립감과 소외감, 사회적 단절감 등으로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례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 예상되기 때문이다.도는 우울증 환자의 원활한 일상생활 복귀에 도움을 주고자 금년도 사업비 3억6천만원을 편성했다.치료비 등 지원신청은 도내에 주소를 두고,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보건소에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범위는 우울증 치료를 위한 병원진료비 및 약제비로 월 최대 2만원, 연 24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충북도 관계자는 “코로나19가 더 확산되지 않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막연한 불안감을 가질 필요는 없으며, 혹시 평소와 다른 불안심리가 느껴지면 우선 가까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상담을 받거나 정신의료기관 등을 방문하여 속히 전문가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04 21:14

충북도는 조사료 생산과 이용확대로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위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조사료분야 공모에서 4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20.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은 국내산 조사료의 생산ㆍ가공ㆍ유통 3개 분야로 나눠 농식품부 전문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결정했다. 전국에서 8개소를 선정했으며 충북은 4개소로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생산 분야인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사업은 재배지역의 집단화와 규모화를 통해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을 추진하는 것으로 조사료 기계장비와 사일리지 제조비 등을 지원한다.괴산의 삼방한우영농조합법인과 푸른들영농조합법인 2개소가 충북 최초로 선정됐다.가공 분야인 조사료 가공시설 지원 사업은 국내산 조사료를 주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사료 생산시설과 포장시설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괴산군 한살림영농법인은 기존에 운영 중인 가공공장에 로봇 적재기 등 자동화 라인을 구축한다.유통 분야인 조사료 유통센터는 대형 곤포사일리지 등을 개별 축산농가가 이용할 수 있도록 대형저장시설과 소포장시설, 품질관리시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도내 청주와 제천 2개소가 운영 중이며 보은옥천영동축협 선정으로 유통센터가 없던 남부권 신규 설치로 지역균형발전과 남부 3군 축산농가의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조사료생산 기반 확충에 탄력을 주기 위해 올해에도 사일리지 제조비 40억원, 사료작물 생산장려금 13억원, 조사료 수확장비 25억원 등 109억원을 지원하고 있다.도 관계관은 “지역의 불리한 조사료 재배여건을 극복하고 조사료 생산‧이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국내산 조사료 이용 확대와 축산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04 21:13

충청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 공모사업에‘태양광·ESS 융복합 부품·시스템 제조검증 실증센터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태양광·ESS 융복합 부품·시스템 제조검증 실증센터 구축사업은 3년간 165.4억원(국비 100, 지방비 65.4)을 투입해 태양광과 이차전지 기술을 융·복합화한 에너지 신산업을 창출하는 사업이다.도는 국제규격에 맞춰 전기사업법의 저압범위가 직류 750V에서 1,500V로 상향조정함에 따라 이 규격에 맞는 실증 시험 설비와 중대형 범용 이차전지 셀 제조 설비를 국내 최초로 구축한다.또한, 전문인력 양성부터 시제품제작과 제품상용화까지 전 주기 기술지원을 통해 기업의 신제품 창출과 글로벌 혁신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충북은 차세대에너지 분야를 선도하고, 미래 친환경 기반의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의 거점지역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김형년 도 에너지과장은 “현재 충북은 전국 대비 태양광 셀 생산량의 73%(전국 1위), 모듈 생산량의 59%(전국 1위) 이차전지 기업체 생산액 1위 등 신재생에너지산업 경쟁력이 전국 최상위권”이라며, “앞으로도 경제성장의 한 축으로서 에너지 신산업 발굴·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04 21:12

충북도가 중소벤처기업부의‘소상공인 신사업 창업사관학교’공모사업에서 신규 설치지역으로 최종 선정돼 도내 예비창업자에게 체계적인 창업지원이 가능하게 되었다.4일 충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발표하는 ‘소상공인 신사업 창업사관학교’ 신규 설치지역으로 충북(청주시)을 비롯해 울산, 전남(순천시) 등 3개 시도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성장 가능성이 큰 유망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선발해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이론교육부터 현장교육, 멘토링, 점포체험, 자금지원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진행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졸업생을 대상으로 사업화자금(최대 2000만원)을 패키지로 지원하고 융자도 받을 수 있는 국가직접사업이다.교육생은 사업자등록부터 제품진열, 고객응대, 재고관리, 자금관리 등을 직접 경험해 봄으로써 창업 초기에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일 수 있다.충북도는 그동안 신사업 창업사관학교 유치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중기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 국회의원 등과의 협조체제 구축으로 사업유치에 혼신의 힘을 쏟았으며, 그 결과 이번 선정에서 충북 유치의 쾌거를 이뤘다.도와 청주시는 예비창업자의 준비된 창업을 지원하며 정부로부터 인프라구축비(국비 15억 원)와 매년 운영 예산을 계속 지원받게 됐다.그동안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전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본부가 소재하는 6개 시·도(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경기도)와 2019년 하반기 선정된 3개소(인천, 전북, 경남)에서만 운영돼 충북도민의 경우 대전에서 교육을 받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이번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유치는 코로나19로 경기침체가 더욱 가중되고 폐업률이 점차 증가하는 시점에서 도내의 예비창업자들에게 실수요 지역에서 준비된 창업을 지원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가 구축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체험점포는 지역의 풍부한 청년자원을 적극 활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04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