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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광주 신세계백화점과 손잡고 전남 우수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이번 직거래장터는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농어가를 돕기 위해 지난 4월 실시한 장터에 이은 것으로, 21일 개장해 오는 28일까지 광주 신세계백화점 1층에서 펼쳐진다.직거래장터에서는 시장․군수가 추천한 26개 농가와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여수 갓김치를 비롯 영광 굴비, 곡성 백세미, 구례 산수유 등 170여종의 각 지역 대표 특산물이 판매된다.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았던 곡성 사과와 나주 화훼농가의 알스트로메리아와 리시안셔스 등도 선보인다.특히 행사기간동안 농수특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무안 황토랑’ 샘플쌀(500g) 100개를 매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이와 함께 전라남도와 ㈜신세계는 ‘코로나19’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은 농어가, 중소업체의 판로확대를 위해 오는 25일 광주 신세계백화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월별 직거래장터 개설을 비롯 신세계백화점 본․지점에 전남 직거래장터 확대, 농수축산물 온라인 판매망 확충 등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침체된 농어가에 활력을 불어놓고, 전남 우수 농수특산물을 여러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정기적인 직거래 장터를 서울, 대구 등 타 지역 백화점까지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라남도는 지난 4월 광주 신세계백화점에서 5일간 실시한 농어가돕기 상생장터에서 1억 8천 600만 원의 매출을 올려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줬으며, 성황리 판매된 곡성 사과․백세미를 백화점에 입점시킨 바 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5-21 17:29

전라남도는 구례 순영농장 대표 홍순영씨(62)가 천연물질로 80여종의 친환경농자재를 직접 개발해 생산비를 절감시켜 친환경 농업의 성공 모델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전라남도에 따르면 홍순영 대표는 지난 15년간 친환경농업에 종사하면서 은행, 녹차, 자귀, 담배 등을 활용해 직접 제조한 80여 종의 친환경농자재를 활용, 벼, 감 등 21㏊에 달한 작물에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와 자체가공, 판매를 통해 연간 6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특히, 홍 대표가 개발한 친환경농자재 중 환삼덩굴과 산죽, 담배나무 등에서 추출한 니코틴 성분은 일반 농약으로도 방제가 어려운 땅 속 선충을 잡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이처럼 다양한 농자재를 개발하려면 천연원료 성분 등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비롯 병해충에 대한 폭넓은 지식이 없는 경우 불가능해 홍순영 대표는 자타가 인정한 농사 박사로 정평나 있다.또 홍 대표가 직접 제조한 친환경 비료액(탄화액)을 살포해 생산한 쌀은 오메가3 성분이 100g당 13~35㎎나 검출돼 지난 2014년 특허청으로부터 발명 특허까지 받았다.홍순영 구례 순영농장 대표는 “자재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면 경영비 절감과 자연생태계 보전, 안전 식품 생산, 소득창출까지 1석 4조의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는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농자재 제조기술 보급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순천대학교 산림자원학과를 졸업한 딸 홍진주씨(34)와 한국농수산대학 과수학과를 졸업한 아들 홍기표씨(31)는 지난 2010년부터 각각 무농약 농산물 생산과 IT기술을 접목한 농산물 유통을 담당하며, 친환경 가업을 승계받기 위한 경영수업을 받고 있다.더불어 딸 홍진주씨는 인터넷 쇼핑몰(www.ecosoon.com)도 운영해 ‘농부 홍순영’이라는 브랜드로 고정고객 400명을 확보, 생산된 제품을 안정적으로 판매하고 있다.가격은 친환경 쌀이 일반쌀보다 2배가량 높은 20㎏ 포대당 10만 원에, 감은 일반재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5-20 18:17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비접촉) 소비 증가 등으로 ‘남도장터’ 매출액이 크게 증가, 올해 매출목표를 지난해 보다 50억 증가한 200억 원으로 상향키로 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전남도가 운영한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의 올해 1~4월 매출액이 68억 원에 육박하며, 지난해 총 매출액 63억 7천만 원 대비 이미 4억 원을 초과 달성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는 지난해 1~4월 매출 2억 9천만 원보다 23.5배 증가한 수치로, 지난 3월 모바일 앱(App) 오픈과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소비 확산 등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NH몰과 NS몰, 공구마켓, 심쿵, 할인중독 등 26개 주요 온라인 유통채널을 확대했으며, 31사단을 비롯 경기도 호남향우회, 전남도청과 유관기관 등 ‘코로나19’ 피해농가 돕기 판촉행사를 온라인에서도 적극 추진해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가공식품업체와 농촌융복합업체, 축․수산물 생산·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신규업체와 입점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상품을 다양화할 방침이다.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소비가 확산되면서 온라인 쇼핑이 일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위기를 기회로 삼아 온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농어민과 중소업체의 안정적인 판로가 확보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4월말 기준 ‘남도장터’에는 전남 710개 업체가 입점해 있으며, 6천 593개 상품을 판매 중에 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5-20 18:15

전라남도는 올해 전남을 대표할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수상은 ▲대상(1개) 담양 대숲맑은 담양쌀 ▲최우수상(1개) 영광 사계절이 사는집 ▲우수상(3개) 무안 황토랑쌀, 보성 녹차미인보성쌀, 영암 달마지쌀골드 ▲장려상(5개) 강진 프리미엄호평, 함평 나비쌀, 해남 한눈에반한쌀, 곡성 백세미, 화순 자연속애순미 등이 선정됐다.이번 선정은 생산에서부터 가공·저장·유통까지 철저한 품질관리로 소비자가 믿고 찾는 쌀을 선정하기 위해 각 분야별 전문기관에 의뢰해 블라인드 평가방식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했다.전라남도는 특히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시중 판매처에서 2회(3·4월)에 걸쳐 시료를 무작위로 채취했으며, 한국식품연구원은 밥맛과 향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쌀의 품위(싸라기, 이물질혼입 등)를, 농업기술원은 품종·DNA 등 이화학적 검사, 보건환경연구원은 잔류농약과 중금속을 검사하는 등 기관별 정밀검사를 통해 이뤄졌다.대상을 받은 담양 대숲맑은쌀은 식미와 이화학적 품질평가 등에서 고루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최우수상을 받은 영광 사계절이 사는집은 식미와 단일품종 증가율에서, 우수상을 받은 황토랑쌀 등 3개 브랜드는 식미와 기계 품질평가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시상은 오는 7월중 실시되며, 상사업비 1억 5천만 원은 등급별로 차등 지원해 브랜드 쌀에 대한 품질향상과 판매촉진, 홍보마케팅 사업비로 사용토록 할 방침이다.특히 전라남도는 10대 브랜드 쌀을 국내 최대 소비처인 수도권과 제주·영남권을 중심으로 전남쌀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농협하나로마트, 대형유통업체 등과 공동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은 품질과 밥맛 등에서 이미 객관적으로 입증됐다”며 “앞으로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 대형유통업체 등에 입점과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5-20 18:14

전라남도는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해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생태관광 자원․브랜드화를 위해 ‘제1회 전라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를 개최한다.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한 이번 콘테스트는 ‘예쁜정원 함께 나눠요’라는 주제로, 전남지역 개인주택 정원과 카페․음식점․종교시설 등 근린정원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응모는 정원을 소유․관리중인 개인과 단체, 기업 등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29일까지 시군 산림․정원부서로 신청하면 된다.선정은 대상(훈격 산림청장) 1개소를 비롯 최우수상(훈격 도지사) 2개소, 우수상(훈격 도지사) 4개소 등 총 7개소를 선정하며, 정원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결정된다.심사는 주로 ▲정원 디자인 및 심미성 ▲창작성 및 독창성 ▲전반적인 시공품질 및 완성도 ▲지역민 이용 등 공간의 이용 형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방침이다.선정된 정원은 만들고 가꾼 소유자의 자부심을 높이고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전라남도 예쁜정원’ 명판과 소정의 가드닝 제품도 수여할 방침이다.박형호 전라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지역의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하고, 도민은 물론 국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번 콘테스트를 추진하게 됐다”며 “전남지역 정원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5-19 18:29

전라남도는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무안군 자람푸드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이의성 대표를 선정했다.자람푸드 농업회사법인은 지난 2017년 창업해 양배추와 양파, 배, 비트를 직접재배 또는 계약재배해 건강즙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식품기업이다. 총 2천 193㎡ 면적 가공동과 세척․실링실을 갖춘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무안군 천혜의 지역자원인 갯벌과 황토에서 자란 농산물을 상품화한 자람푸드 브랜드 ‘착한톡톡’은 엄격한 품질관리와 건강한 맛, 착한 가격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지난 2017년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획득했으며, 2018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클린사업장 인정서를 받았다. 독자적인 원물 100% 추출 시스템과 기능성 양배추즙의 제조방법 특허기술도 보유하고 있다.특히 약 5㏊ 재배면적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양배추즙을 비롯 적양파즙, 레드비트즙 등 총 10개 품목의 건강즙을 연간 2천 200톤 생산,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마트에 판매하고 있으며, 미국과 캐나다, 호주 등 7개 국가에 6만 달러 어치를 수출했다.자람푸드 이의성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해외 판촉에도 힘쓰겠다”며 “지역 농가와 상생할 수 있는 계약재배 확대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우리 지역 농산물을 사용해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일자리도 창출해, 상생과 협력의 6차산업 성공모델을 제시해줬다”며 “전라남도는 융복합산업 우수제품 판로확대 등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자람푸드’는 지난 2017년 창업한 새내기 회사지만, 지난 2018년 25억 원, 지난해 58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단기간 고속성장을 이뤘다.경영혁신을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5-19 18:28

전라남도는 지역 기업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산업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올해 ‘지역수요맞춤형 연구개발사업’을 공모한다.‘지역수요맞춤형 연구개발사업’은 전남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강화를 위한 연구개발비와 컨설팅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전남도내 142개 중소기업을 지원했으며, 연구개발 인력채용 165명을 비롯 지식재산권 147건, 학술실적 84건 등 기업의 연구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올해 공모분야는 연구개발 전략수립과 역량강화 연구개발, 연구성과 사업화, 농어촌 문제해결형 연구개발 등 총 4개 분야로, 32개 과제를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각 과제별 1~2억 원 내외를 지원한다.특히 농어촌문제해결형 연구개발은 농어촌이 많은 전남의 여건을 고려해 농어촌지역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과제로, 수요조사와 사전기획을 거쳐 하반기에 별도 공고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전남도청 및 전남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전남테크노파크를 통해 오는 28일부터 6월 3일 기간 중 신청할 수 있다.김종갑 전라남도 신성장산업과장은 “일본 수출규제,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이 증가한 상황에 ‘지역수요맞춤형 연구개발사업’은 지역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견인할 대표모델이 될 것이다”며 “전남지역 중소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5-19 18:27

전남도립대학교(총장 김대중) 대학일자리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비대면 진로와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섰다.특히 ‘코로나19’ 여파로 늦춰진 채용 일정과 채용 규모 축소로 인한 학생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온라인 비대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 클리닉을 진행하고 있다.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해 구축한 학생경력개발시스템을 활용해 전교생에게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안내하고 온라인 개별 1:1 자기소개서 클리닉에 대한 심층 상담을 펴고 있다.전남도립대는 클리닉 서비스를 통해 집합 수업 지연에 따른 사전 취업 준비와 올 하반기 현장실습을 비롯 인턴채용, 입사지원에 힘을 실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대중 전남도립대학교 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온라인 취업지원에 나섰다”며 “대면 진로·취업지원이 어려운 만큼 학생들이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남도립대학교는 전라남도가 설립해 운영중인 호남 유일의 공립대학이다.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해 교육부 ‘후진학선도대학(평생교육거점센터)’에 선정되는 등 대학평가 우수대학 9관왕을 차지해 취업교육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5-18 19:07

전라남도는 최근 섬의 가치가 재조명 되고 있는 가운데, 섬의 다양성과 특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섬 교과서’를 제작한다고 밝혔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섬 교과서는 전남의 역점시책인 블루투어(BLUE TOUR)의 핵심 주제인 ‘섬과 바다’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할 계획이다. 전국에서 섬이 가장 많은 전남의 학생들부터 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전남에 살고 있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된다.교재 제목은 ‘섬 교과서, 섬을 읽는 15가지 열쇠’로, 내용은 주로 ▲섬과 바람 ▲섬과 바닷길 ▲섬과 물 ▲섬의 농업 ▲섬과 무인도 ▲섬과 유배 ▲섬 공동체 ▲섬과 목장 ▲섬의 예술 ▲섬과 소금 ▲섬 음식 ▲섬의 의례 ▲섬의 어업 ▲섬과 산 ▲섬 정책 등을 다루고 있다.집필은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과 공동으로 진행되며, 이경엽 도서문화연구원장을 비롯 강제윤 섬연구소장, 김준 광주전남연구원 연구원, 최성환 도서문화연구원 등 분야별 섬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특히, 섬 교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개념어와 도록(圖錄) 등을 일목요연하게 삽입하며, 전남도교육청 장학사와 섬 교사, 섬 주민 등이 직접 교재 검수, 자문 등 편집위원으로 함께할 계획이다.제작은 올해 상반기중 완성을 목표로 진행중이며, 오는 7월 섬 학교로 발령받은 선생님들과 전남지역 역사·지리 선생님을 대상으로 섬 교과서 설명회도 가질 예정이다.위광환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전남의 섬은 타 지역이 따라오기 힘든 블루자원이므로 섬을 잘 가꾸고, 알리는 역할이 필요하다”며 “코로나19 이후 안전하고 건강한 여행지로 부상하고 있는 섬에 대해 일반 대중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섬 교양서를 단계적으로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5-18 19:06

전라남도는 전남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창업농 268명을 선발, 영농정착 지원금과 농지, 후계농 자금 등을 본격 지원키로 했다.청년 창업농은 독립경영 3년 이하인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인 자이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지원자는 총 466명으로 1.7: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올해 ‘코로나19’로 도 단위 면접이 불가능해 시군별 평가를 실시, 대상자를 최종 선발했다.선발자는 남자 218명(81.3%), 여자 50명(18.7%)이며, 연령별로는 20대 100명(37.3%), 30대 168명(62.7%)이다. 영농경력별로는 예정자 157명(58.6%), 1년차 93명(34.7%), 2년차 14명(5.2%), 3년차 4명(1.5%)이다.청년 창업농에게는 최장 3년간 월 최대 100만 원(1년차 월 100만 원, 2년차 월 90만 원, 3년차 월 80만 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을 지급하게 된다.지원금은 바우처 방식의 청년농업 희망카드로 지급되며, 경영비나 일반 가계 자금으로 사용 할 수 있다.청년농업인에게는 교육 이수를 비롯 전업적 영농유지, 경영장부 작성, 재해보험과 자조금 가입 등의 의무사항이 부여된다.또한, 농어촌공사를 통해 2㏊ 한도에서 우선적으로 농지를 임대받을 수 있고, 연리 2%의 후계농 자금을 5년 거치 10년 상환을 조건으로 3억 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다.특히 전라남도는 청년농업인 역량 강화, 네트워크 형성 등을 위한 사업 확대를 비롯 지원금 취지에 맞는 자금 사용 여부 및 의무이행 사항 점검 등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정하용 전라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청년 농업인이 영농 초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며 “젊고 유능한 인재들의 농업 분야 진출을 위해 후계 농업인 인력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라남도는 지난 2018년 239명, 지난해 258명을 선발해 영농정착 지원금을 지원한 바 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5-15 17:31

전라남도와 전남 5‧18민중항쟁 40주년 기념행사위원회는 15일 전남도청 윤선도홀에서 ‘전남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과 ‘옛 전라남도청 현판 및 기둥’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 이용재 전라남도의회 의장,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 국회의원, 오월단체 대표, 전남 5‧18민중항쟁 40주년 기념행사위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특히, 이번 기념식은 민주, 인권, 평화의 숭고한 오월정신을 계승하고 새로운 천년, 전남의 미래 번영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지난 1980년 5월 당시의 흔적이 남아있는 ‘옛 전라남도청 현판 및 기둥’을 복원함으로써 올해 40주년을 맞은 전남 5‧18민주화운동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추념사를 통해 “5․18민주화운동은 불의에 맞서 헌정질서를 수호하기 위해 투쟁한 위대한 민중항쟁으로 6월 항쟁과 촛불항쟁을 탄생시킨 자랑스러운 역사다”며 “이번 복원한 옛 전라남도청 현판은 군부의 무자비한 탄압과 광주․전남 시도민의 처절했던 항쟁의 현장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역사적 상징이다”고 강조했다.전라남도는 올해 처음으로 목포역, 나주 금성관 등 도내 25개소를 전남5․18사적지로 지정했으며, 5․18민주화운동의 발자취를 느끼고 오월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사적지 탐방길을 조성하고 해설사도 양성할 계획이다.도는 특히 5․18민주유공자 민주명예수당 신설 등 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해 나가면서 내년 국제평화회의를 개최해 5․18민주화 운동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한편 도는 5.18 역사왜곡 방지와 진실규명을 위한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 활동 지원과 5.18역사왜곡 처벌 특별법 제정 필요성도 제기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5-15 17:30

전라남도 소방본부는 모든 신고자에게 실시간 출동차량의 위치와 도착시간을 알려주는 ‘119출동 알림서비스’를 개발해 운영에 나섰다.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119출동 알림서비스는 신고자에게 출동상황을 문자로 전송하는 단방향 서비스의 한계를 넘어, 신고자가 출동차량 이동경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양방향 서비스로 개선됐다.이번 서비스는 신고자가 문자로 전송받은 모바일 웹페이지 주소를 클릭만 하면 별도의 앱(APP) 설치 없이 이용 가능하며, 모바일 지도를 통해 신고자가 출동소방차량의 위치와 예상 도착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이밖에 주요기능으로 사고지점을 중심으로 한 AED(자동심장충격기) 위치정보와 119․112․110 등 긴급통화 지원 기능이 포함됐다.특히 사고유형별 응급처치(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등) 요령도 제공해 신고자가 응급처치 매뉴얼에 따라 자발적인 긴급대처가 가능토록 했다.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이번에 개발된 서비스 운영을 통해 신고자에게 심리적 안정을 주고 정확한 소방출동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119에 대한 신뢰감이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도민의 안전과 생명보호가 우선 되도록 최신 정보통신 신기술을 활용한 소방서비스 개선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5-14 17:23

전라남도는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과 정부 100대 국정과제인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40% 확대 목표를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26개소를 확충키로 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은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이 낮은 지역을 비롯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 저소득층 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우선 설치할 방침이다.매년 전남에서 평균 4~5천여 명의 아동이 감소하고 있는 실정을 감안, 운영 중인 어린이집 매입 또는 장기임차, 공동주택 리모델링 등 기존 어린이집을 우선 활용해 민간과 상생을 도모한 방식으로 추진된다.이를 위해 지난해 11~12월에 수요조사를 실시해 현재 총 14개소를 1차 확정했다. 장기임차(민간ᐧ가정어린이집) 10개소는 서류조사 진행 중이며, 추가 수요조사를 통해 발굴한 7개소는 이달중 보건복지부에 신청할 예정이다.특히, 장기임차의 경우 그동안 민간어린이집으로 한정됐으나, 올해부터 정원 20인 이하 가정어린이집까지 국공립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대해 어린이집 원장 등 현장에서는 긍정적인 입장을 내보이고 있다.국공립 대상으로 확정되면 신축은 건축비 및 설계ᐧ용역비(㎡당 139만 7천 원), 장기임차는 리모델링비 및 근저당비(민간 2억 1천만 원, 가정 1억 5천만 원), 공동주택은 리모델링비(1억 1천만 원)를 지원하고, 지원대상 모든 어린이집에 기자재비 1천만 원도 추가 지원한다.국공립어린이집은 정부미지원시설과 달리 보육교직원의 호봉 인정, 교재ᐧ교구비와 차량운영비 지원 등으로 안정적인 어린이집 운영이 가능해 보육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종분 전라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공보육 인프라를 튼튼히 구축하겠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히 자랄 수 있도록 현장과 소통하며 아동과 부모, 보육교직원 모두 행복한 보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3월말 기준 전남도내 국공립어린이집은 전체 어린이집(1천 97개소, 4만 790명)의 14%에 해당한 15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5-14 17:21

전라남도는 전남 대표 특산물인 장흥 한우와 키조개, 표고버섯으로 맛과 건강을 자랑한 ‘한우삼합떡갈비’ 제품을 개발, 13일 각계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시식행사를 가졌다.‘한우삼합떡갈비’는 향토산업 육성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인스키친의 신효섭 세프가 떡갈비 레시피 개발에 참여해 장흥한우융복합 산업화사업단이 출시한 제품이다. 제조․판매는 한우협회 장흥군지부 육가공시설에서 맡게 된다.이번 시식행사에 함께한 참여자들은 맛과 향을 비롯해 식감이 일품인 떡갈비의 진수를 보여 줬다고 평가했다.일반적으로 국내에 유통된 한우 떡갈비는 한우와 돼지 고기를 섞어 만든 제품이 많다. 장흥한우삼합떡갈비는 전국 최초로 한우고기와 표고버섯, 키조개를 재료로 사용해 영양 면에서 매우 뛰어나다.그동안 장흥한우삼합을 맛보려면 정남진 장흥토요시장을 방문해야만 가능했으나, 전라남도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와 장흥한우협회 누리집 ‘세마루’ 등 온라인을 통해 손쉽게 구입해 맛볼 수 있게 됐다.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역의 특색 있는 향토자원을 발굴하고, 1․2․3차 산업과 연계해 농축산농가 소득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향토자원 육성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흥한우삼합은 지난 2016년 향토산업으로 선정됐으며, 국도비 17억 원 등 총 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육가공시설과 판매장, 한우브랜드개발, 기반구축 등을 실시한 바 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5-13 17:51

전라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0년도 메이커 스페이스’ 공모에 4개소가 선정돼 앞으로 5년간 국비 55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전라남도에 따르면 ‘메이커 스페이스’는 일반인이 누구나 찾아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들 수 있는 창업지원공간이다. 지난해말 기준 전국 메이커 스페이스는 전문랩 8개, 일반랩 115개 등 총 123개가 운영 중이며, 전남에는 일반랩 5개가 있다.일반랩은 학생,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메이커 교육을 비롯 3D프린터와 레이저 가공기 등을 활용한 창작활동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전문랩은 전문 제조 장비를 통해 메이커의 시제품 제작부터 양산까지 창업 사업화를 지원한다.이번 공모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491개 기관이 신청해 7: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전라남도는 전문랩 1개(나주 동신대학교), 일반랩 3개(목포 (주)공장공장), 구례 지리산씨협동조합, 장흥 (사)한들청소년센터) 등 총 4개가 선정됐다.특히, 동신대학교 메이커 스페이스는 에너지 신산업 전문 메이커 양성을 위한 전문교육을 비롯 시제품 설계·제작 지원, 성능 시험․실증, 전남지역 일반랩과 창업지원 인프라를 연계한 거점공간으로 구축·운영된다.이번에 선정된 전문랩은 앞으로 5년간 최대 40억 원, 일반랩은 개소당 5년간 최대 5억 원의 공간·장비 구축과 운영 비용을 국비로 지원 받게 된다.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이번 공모로 전남도내 첫 전문랩을 유치, 메이커 문화확산과 기술창업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우수한 메이커가 성공 창업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5-13 17:50

전라남도는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와 연계, 섬별 향토‧문화‧역사성을 부각한 난대숲 복원‧조성을 통해 블루 이코노미 대표 명품 테마숲을 조성키로 했다.전라남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2천 165개 섬(전국 3천 352개, 64.5%)의 비교우위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남의 가고 싶은 섬, 천사대교 개통 등으로 섬 관광수요 증가에 걸맞는 테마 섬 숲 조성이 필요한 시점이다.이를 위해 서남해안 섬숲 생태복원사업 종합계획을 수립, 올해 신규 국고사업으로 선정돼, 오는 2029년 까지 총 3천 75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산림청은 전남도의 도서지역 실태조사와 서남해를 중심으로 한 구상용역 자체 실시 등 섬숲 복원에 대한 청사진 제시에 따라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전라남도는 서해안 영광을 시작으로 남해안 광양까지 16개 시군 63개소의 섬 지역을 중심으로 세 가지 유형의 테마숲을 복원‧조성할 계획이다.우선 영광군과 함평군, 무안군, 목포시, 신안군, 진도군, 완도군 등 다도해권을 중심으로 사계절 아름다운 꽃이 필 꽃섬 35개소를 조성한다. 대표 선도 사업으로 신안 하의도 평화의 숲 조성에 350억 원을 투자해 동북아 평화 상징숲을 추진중에 있다.영암군, 강진군, 해남군, 장흥군, 보성군 등 남도문화권은 역사‧문화‧인문 컨텐츠를 가미한 섬숲 14개소를 복원해 지역의 관광자원과 연계한다.여수시, 고흥군, 광양시 등 해양레저권은 섬과 섬을 연계한 해양레포츠 섬숲 14개소를 조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키로 했다.특히 올해 43억 원을 확보해 산림청과 전남도, 신안군이 공동으로 연구해 신안군 안좌도와 자은도 일원에 섬숲 복원을 추진하고 있다.전라남도는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타당성 평가를 실시해 전남 섬 지역에 가장 적합한 모델이 될 숲을 발굴‧조사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절차 이행 등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박현식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장은 “병해충 피해, 태풍 등으로 방치‧훼손된 섬 숲을 복원하고 새롭게 조성해, 섬 주민들에게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5-13 17:49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위기에서도 전남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새로운 시장을 개척, 13일 고흥 소재 한성푸드에서 ‘유자차 중국 월마트 수출 상차식’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 송귀근 고흥군수, 박진권 도의원, 송우섭 고흥군의회의장, 임성재 NH농협 고흥군지부장, 이재후 전국유자생산자연합회장, 신선식 두원농협장, 정영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 박홍재 농업기술원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전라남도는 매월 유자 가공제품 60여 톤을 중국 월마트에 공급,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이와 함께 전라남도는 수출확대를 위해 미국 등 전라남도 상설판매장 9개소와 해외 쇼핑몰인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에 지속적인 수출품목을 발굴하고 입점을 지원하며, 지역특화품목을 위해서도 수출단지 조성과 부가가치를 증대할 다양한 제품개발 등을 통해 수출을 지원할 계획이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코로나19로 여려운 상황에 전남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노력으로 중국 시장을 개척, 안정적인 수출 판로를 확보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남의 우수 농식품이 세계 시장으로 뻗어 나가 소비자들의 마음속에 기억되는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라남도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은 1억 9천 만 달러로 지난 2018년 대비 14% 상승한 바 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5-13 17:48

전라남도가 주민생활 만족도 조사에서 12개월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다.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따르면 전라남도는 지난 4월 전국 17개 광역시도 주민생활 만족도 조사에서 3월 조사 때보다 3.7p 오른 72.9%의 만족도로 1위를 기록했다. 경기도가 67.4%, 제주도가 66.6%로 뒤를 이었다.17개 시도 전체의 평균 주민생활 만족도는 58.9%로 3월(56.4%)보다 2.5%p 높았다.특히 전라남도는 지난해 5월 62.9%로 1위에 오른데 이어 줄곧 1위를 유지하고 있다.이처럼 전라남도의 주민생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것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발빠른 ‘코로나19’ 대응으로 인구 10만 명당 가장 낮은 확진자(0.8명)를 기록하는 등 ‘청정 전남 이미지를 구축하고, 취약계층과 농산어촌,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펼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특히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상하기 위한 농어민 공익수당을 도입, 전국 최초 농산물 가격 및 수급 안정 사업비 확보, 노인장애인저소득층 맞춤형 지원 확대, 소상공인 창업경영안정자금 확대, 제로페이 전남 시행 등 체감형 행복시책 추진도 돋보였다.또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를 비롯 농어촌 문화복지서비스 향상,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등을 통한 다양한 시책 추진이 눈길을 끌었다.한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난 4월 전국 17개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도 ‘잘한다’는 긍정평가가 3월 조사 때 보다 1.7%p 오른 71.4%를 기록, 1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4월 조사에서 단 한 차례 2위로 숨 고르기를 한 것을 제외하곤 줄곧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5-12 22:38